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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브라시카의 첫 여행
어린이작가정신 /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원작, 야마치 카즈히로 엮음, 김지현 옮김 / 2014.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원작, 야마치 카즈히로 엮음, 김지현 옮김
누구와도 닮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브라시카! 단짝 친구인 악어 게나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마을을 떠나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기차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여행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체브라시카의 첫 여행』은 체브라시카의 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게 한다. 나아가 우리의 친구와도 같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누구와도 닮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브라시카! 단짝 친구인 악어 게나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마을을 떠나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기차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여행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체브라시카의 첫 여행』은 체브라시카의 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친구와도 같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로 세상에 나온 체브라시카는 그로부터 3년 뒤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0여 년째 수수께끼에 싸여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를 만나 보세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해 줄 것입니다. [작품 해설] “체브라시카와 기차를 타고 떠나자!” 누구와도 닮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브라시카! 단짝 친구인 악어 게나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마을을 떠나 멀리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기차에 탄 게나와 체브라시카!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기차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게나와 체브라시카의 여행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친구, 자연을 지켜 내야 해요 새파란 하늘, 싱싱하고 푸른 숲,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물……. 자연은 인류의 유일한 터전이자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친구와도 같습니다. 더없이 아름다고 풍요로운 자연을 느끼고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는 오늘날 우리 주위 자연의 모습은 결코 깨끗하지도, 가깝지도 않습니다.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가 기찻길을 따라 걸어가다 마주한 숲 속 풍경처럼 말입니다. 체브라시카는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숲이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딸기처럼 생긴 작은 나무 열매, 작은 집처럼 생긴 버섯, 크고 길고 들쭉날쭉한 이상한 물건까지.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기차 여행 대신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지만, 생각만큼 숲은 재미있지만은 않습니다. 동물을 잡으려고 놓은 덫, 물고기를 잡으려고 친 그물, 숲 속 우거진 나무를 잔뜩 베어 버린 공장,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폐수처럼 훼손된 자연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악어 게나, 우정 어린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체브라시카, 가끔은 친절한 샤포클라크 할머니는 자연을 본래의 모습대로 지켜 내고 여행을 유쾌하게 끝낼 수 있을까요?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인 체브라시카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맞닿아 있는 순진무구한 친구입니다. 체브라시카의 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친구와도 같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깜짝 놀랄 만큼 커다란 귀, 깜짝 놀란 듯 커다란 눈동자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 미키마우스가 떠오르는 커다란 두 귀, 원숭이 같은 얼굴, 아기 곰 같은 밤색 몸에 뭉툭한 꼬리, 나무늘보와 비슷한 두 손……. 더없이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수줍은 듯 동그란 두 눈을 반짝이는 이 친구가 바로 체브라시카입니다. 원숭이도, 곰도 아닌 체브라시카가 어떤 동물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체브라시카 자신도 말이지요. 정글에 살던 체브라시카는 오렌지 상자에 실려 와서는 첫 만남부터 쿵, 꽈당! 그래서 이름도 러시아 어로 ‘쓰러지다’, ‘푹 고꾸라지다’라는 뜻의 ‘체브라시카’가 되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아무도 닮지 않은 단 하나뿐인 존재, 체브라시카는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69년,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네 편을 통해 체브라시카는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림을 담당했던 레오니드 슈왈츠만은 새까만 쥐의 그림자 혹은 너구리같았던 체브라시카를 큰 귀, 크고 둥근 눈, 밤색 털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로써 체브라시카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열린 네 차례의 올림픽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되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2D, 3D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등 꾸준히 재생산되어,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체브라시카가 우리 곁으로 오게 되기까지는 두 가지 재미있는 우스펜스키의 목격담이 있습니다. 어느 날,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 어린 소녀가 제 몸보다도 훨씬 큰 헐렁한 모피 코트를 입고 발을 뗄 때마다 쿵, 꽈당! 넘어지는 것, 어느 따뜻한 나라에서 수입되었을 노란 바나나가 잔뜩 든 상자에서 푸른빛의 도마뱀이 삐죽 튀어나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머나먼 나라에서 낯선 땅에 온 북슬북슬한 밤색 털의 조그만 동물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지요. 체브라시카가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데에는 귀여운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체브라시카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글에 살던 체브라시카가 새롭게 맞닥뜨린 세상은 모르는 것투성이입니다. 심지어 자기 정체도 모를 정도로 말이지요. 크고 둥근 눈을 더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체브라시카의 호기심 넘치는 마음속에는 선입견도, 고정관념도 자리 잡을 새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무엇이든 해 보려고 하는 체브라시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체브라시카의 친구이자 동물원에서 악어로 일하는 50세 젊은 악어 게나 또한 정의롭고 점잖은 신사 같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심술궂은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샤포클라크 할머니를 나무라거나 외면하지 않지요.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까지도 말입니다. 어떤 잘못이든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포근히 감싸 안을 뿐입니다.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악의가 있어서 심술부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심심하고 외로워 친구가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우리에게 이제껏 잊고 지냈던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이켜보게 합니다.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는 우정과 관용,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담아내고자 한 체브라시카 본연의 깊이 있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그때 기차 차장님이 찾아왔어요.“기차표를 확인하겠습니다.”게나와 체브라시카가 아무리 찾아도 기차표가 보이지 않았어요.“게나, 기차표 먹어 버린 거야?”“기차표는 먹지 않아. 아이스크림 맛이 나더라도 말이야.”“기차표가 없다면 내려 주세요.”차장님이 말했어요.게나와 체브라시카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역에서 내렸어요. 체브라시카와 게나는 숲에서 나무 열매와 버섯을 땄어요.곧이어 체브라시카가 무언가를 찾았어요.“저기, 게나. 이상한 열매가 있어. 저쪽에도, 이쪽에도 있어.”“정말이네. 크고 길고 들쭉날쭉하네. 버섯은 아닌 것 같은데.”“음, 그럼 뭘까?”“그러게,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위험해 쿵!
아이맘BC / 금좌현 글, 김세영 그림 / 2015.01.10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맘BC생활동화금좌현 글, 김세영 그림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번개맨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꾸몄다. 매력 만점, 개성 넘치는 조이랜드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실내에서 지켜야 할 안전 규칙을 조이랜드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동화에 담았다.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러 번개맨이 간다! 조이랜드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번개맨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꾸몄습니다. 매력 만점, 개성 넘치는 조이랜드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에서, 번개맨이 나타나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부록의 안전 가이드는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모님께 유용한 정보를 전합니다. 멋진 영웅 번개맨과 그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안전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교육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EBS 유아어린이특임국 국장 오정석(前 EBS 모여라 딩동댕 PD)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실내 안전 편 '위험해, 쿵!' 우리 아이들이 실내에서 지켜야 할 안전 규칙을 조이랜드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동화에 담았습니다. 땡이와 달이, 콩콩조이가 별이네 집으로 놀러 간대요. 주룩주룩 비가 내려 밖에서 놀 수 없거든요. 집 안에서 지낼 때에도 조심해야 할 게 많아요. 소파나 침대처럼 높은 곳에서 장난치면 다칠 수 있어요. 친구들이 집에서 어떻게 노는지 함께 지켜봐요.
달려라, 빠방!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이경국 그림, 김수희 글 / 2017.07.27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이경국 그림, 김수희 글
미래 환경 그림책 11권.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가장 손쉬운 실천 방법 중 하나이다. 이 그림책은 수십 년 된 낡은 자동차 빠방이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그 삶을 변화무쌍하게 이어 가는 모습을 통해 재활용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수십 년 전, 실제 우리나라 도로 위를 달렸던 자동차를 모델로 한 이 이야기는 1970년대 구식 자동차의 모습을 정감 있는 수채화로 따뜻하게 그려 내고 있다. 모든 것이 풍부한 오늘날, 끊임없이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빠방이의 이야기는 자칫하면 잊기 쉬운 절약과 절제의 미덕을 상기시키고 자원 절약을 통해 소중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일깨울 것이다.오래된 자동차의 새로운 삶! 끊임없이 새롭게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이야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가장 손쉬운 실천 방법 중 하나이지요. 이 그림책은 수십 년 된 낡은 자동차 빠방이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그 삶을 변화무쌍하게 이어 가는 모습을 통해 재활용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빠방이는 파란색 작은 자동차입니다. 수백 수천 대 똑같은 새 자동차 중 하나였지만, 안경 아저씨에게는 아주 특별한 첫 번째 자동차입니다. 안경 아저씨의 어린 아들은 빠방이에게 이름까지 지어 주었지요. 빠방이는 아저씨 가족과 오랫동안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이별의 순간이 옵니다. 이제 빠방이는 온 가족이 모두 타기에는 너무 좁고 낡았으니까요. 빠방이는 안경 아저씨 가족과 헤어져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주인들을 만나고, 택시로 재활용되기도 합니다. 어느새 도로 위에는 빠방이처럼 오래된 차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낡은 고물 자동차가 된 빠방이는 바다 건너 머나먼 이집트까지 팔려 가지요. 가끔씩 고향 땅이 그립고 안경 아저씨 가족이 생각나곤 하지만, 다시 만나기 힘들 거란 걸 압니다. 그런데 그때 빠방이에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다가옵니다. 그것도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서요! 빠방이는 언제나 그랬듯이 새로운 인생길을 힘차게 달립니다. 수십 년 전, 실제 우리나라 도로 위를 달렸던 자동차를 모델로 한 이 이야기는 1970년대 구식 자동차의 모습을 정감 있는 수채화로 따뜻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풍부한 오늘날, 끊임없는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빠방이의 이야기는 자칫하면 잊기 쉬운 절약과 절제의 미덕을 상기시키고 자원 절약을 통해 소중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일깨울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는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오래전 어느 날,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났어요. 주위에는 나와 같은 쌍둥이 형제들이 잔뜩 있었지요. 빨강, 파랑, 초록… 모두들 반짝반짝 빛났어요. 그땐 아직 이름도 없었어요. 나는 그냥 파란색 자동차였답니다. 내 이름을 지어 준 것은 조그만 남자아이였어요. “빠방! 빠방!”영준이는 나를 볼 때마다 이렇게 불렀어요. 영준이는 안경 아저씨의 첫째 아이예요. 나는 안경 아저씨의 첫 차고요.
불을 훔친 피그미
걸음동무 / 허윤 글, 김릴리 그림 / 2015.02.25
17,000원 ⟶ 15,300원(10% off)

걸음동무옛이야기허윤 글, 김릴리 그림
감동이 있는 그림책 시리즈 5권. 아프리카 피그미 족에게 전해지는 불의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원전인 피그미 족의 신화는 아주 짧다. 저자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신화의 이면을 풍부하게 상상하여, 불을 훔치려는 사람과 이를 제지하는 사람의 대결을 부드럽지만 박진감 넘치는 글로 풀어냈다. 신의 것을 탐한 사람의 욕심이 불러온 결과가 무엇인지, 땅과 하늘과 우주를 넘나드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화가는 사람과 신, 불과 죽음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그림을 그렸다. 대신 아프리카의 조각이나 예술품에서 볼 수 있는 문양과 색감을 사용해 재미를 주었다.‘세계의 옛이야기’ 그림책을 펴내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속에는 사람들의 생활, 풍습, 경험이 녹아 있어요. 그래서 옛이야기를 읽으면 그 나라 사람들의 지혜와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지요. ‘세계의 옛이야기’ 그림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의 옛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예요. 그중 《불을 훔친 피그미》《마퀴나세는 못 말려》(근간)《음푼자냐나》(근간)는 아프리카의 신화(신이 등장하는 이야기), 우화(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 민담(사람이 주인공인 이야기) 가운데 한 편씩을 골라 펴낸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가까이 느끼길 바랍니다. ‘세계의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의 각 대륙별 옛이야기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난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불을 훔치려는 사람과 이를 제지하는 신의 대결! 문명은 불이 없는 시대에서 불을 사용하고 불을 피우는 시대로 발전했어요. 사람은 불이 없는 시대에 날것을 먹고, 어둠을 피하지 못하고, 추위에 떨며 살았지요.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불을 발견하고 사용하게 되면서 사람은 불의 유용함을 알게 되었고, 부싯돌이나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불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문명도 발달했지요.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에는 불과 관련된 이야기가 꼭 있어요. 아프리카의 불과 관련된 신화는 종족마다 다양한 형태로 전해져요. 대부분 불은 신의 세상에서 사람 혹은 동물이 훔치거나 얻어 오는 특별한 것이에요. 불을 가진 다른 종족에게 훔쳐 오기도 하지요. 《불을 훔친 피그미》는 아프리카 피그미 족에게 전해지는 불의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이야기예요. 처음 세상이 생겼을 때는 불이 무엇인지도 몰랐기에, 사람들은 음식을 익혀 먹거나, 환하게 지내거나, 따뜻하게 지내는 방법을 몰랐어요. 그러나 신의 소유인 불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를 끊임없이 탐내며 신과 맞서게 되었어요. 신은 끊임없이 불을 탐내는 사람을 용서하고, 결국 불을 주었지요. 그러나 이는 신에게 끔찍한 결과로 다가옵니다. 사람 역시 불을 얻은 대가로 아주 큰 것을 잃게 되지요. 이야기의 원전인 피그미 족의 신화는 아주 짧아요. 저자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신화의 이면을 풍부하게 상상하여, 불을 훔치려는 사람과 이를 제지하는 사람의 대결을 부드럽지만 박진감 넘치는 글로 풀어냈어요. 신의 것을 탐한 사람의 욕심이 불러온 결과가 무엇인지, 땅과 하늘과 우주를 넘나드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화가는 사람과 신, 불과 죽음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그림을 그렸어요. 대신 아프리카의 조각이나 예술품에서 볼 수 있는 문양과 색감을 사용해 재미를 주었지요. 신의 모습은 아프리카의 거칠고 투박한 돌 조각의 느낌을 살려 원초적이고 강렬한 형상으로 표현했어요. 반면 피그미는 신과 생김새는 같지만, 그보다는 조금 더 단순하게 표현하여 차별화했지요. 이야기의 핵심인 불은 살아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마블링 기법을 사용하여 물감이 자유롭게 흐르는 모양을 잡은 뒤 콜라주 기법으로 생동감을 주었어요. 자칫 원색이 그림책을 압도할 수 있기에, 전체 화면 구성은 글의 빈 곳을 채우는 표현에 중점을 두고, 중요한 장면만 클로즈업하는 방식으로 강약을 조절하여 끝까지 진중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옛날 먼 옛날, 세상이 처음 생겨났을 때 얘기야.그때는 사람에게 불이 없었어.불의 주인은 신이었거든.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불을 쓰게 되었을까?불의 주인인 신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어.신의 어머니는 날마다 불이 꺼지지 않게 잘 보살폈단다.어느 날, 신은 아프리카 신들의 모임에 가야 했어.신은 나이 많은 어머니가 걱정스러웠지.“얘야! 내 걱정은 말고 잘 다녀오렴.”“네, 어머니. 몸조심하고 계세요.”어머니 말에 신은 마음이 놓였어.신은 리아나나무 지팡이로 발꿈치를 톡톡 쳤어.그러자 눈 깜짝 할 새에 하늘 높이 솟구쳐 구름 위로 올라섰지.신은 구름을 타고 산 너머로 사라졌어.신이 떠난 뒤, 어머니는 불가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마침 피그미족 우두머리가 사냥감을 아가다 불을 보았지.“아, 따뜻해! 마을로 가져가면 쓸 데가 많겠군.”우두머리는 춤을 추듯 활활 타오른는 불에 욕심이 생겼어.그래서 재빨리 불을 훔쳐 달아났어.
새를 삼킨 고양이
보림큐비 / 프란체스코 피토.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박정연 옮김 / 2008.05.15
6,800원 ⟶ 6,120원(10% off)

보림큐비창작동화프란체스코 피토.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박정연 옮김
프랑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작가 프란세스코 피토와 베르나데트 제르베의 작품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형태를 알려주고 그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관계를 보여 주는 그림책 시리즈. 또한 흩어져 있던 그림 조각들이 하나씩 만나 완전한 동물이 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사물을 보는 눈이 높아진다. 작은 부분이 어우러져 전체를 이루고, 또 전체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다는 개념을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검정색 큰 동그라미, 분홍색 세모, 초록색 작은 동그라미 2개가 흩어져 있다. 1,2,3,4 순서대로 따라가니 귀여운 고양이 얼굴이 완성된다. 배가 고픈 고양이가 먹이를 찾다가 새로운 조각들을 만나고 1,2,3,4 순서대로 따라가면 작은 새가 된다. 고양이와 새의 먹이사슬 관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작은 조각들이 모여 고양이와 새가 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사물을 보는 눈은 더욱 커질 것이다.난 누구게? 책을 펼치면 검정색 큰 동그라미, 분홍색 세모, 초록색 작은 동그라미 2개가 흩어져 있습니다. 1,2,3,4 순서대로 따라가니 귀여운 고양이 얼굴이 완성됩니다. 배가 고픈 고양이가 먹이를 찾다가 새로운 조각들을 만납니다. 1,2,3,4 순서대로 따라가니 작은 새가 되었네요. 고양이와 새의 먹이사슬 관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작은 조각들이 모여 고양이와 새가 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사물을 보는 눈은 더욱 커질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작은 조각이 모이니 개구리랑, 코끼리랑, 기린이랑, 고양이가 되었네요! 아니, 이게 뭐지? 책을 펼치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조각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1,2,3,4 번호 순서대로 따라가니 초록색 개구리로, 다리가 긴 기린으로, 몸집이 큰 코끼리로 그리고 검정색 고양이로 변합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조각이 나타날 때마다 어떤 동물로 변하게 될지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작가 프란세스코 피토와 베르나데트 제르베의 작품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형태를 알려주고 그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관계를 보여 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또한 흩어져 있던 그림 조각들이 하나씩 만나 완전한 동물이 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사물을 보는 눈은 더욱 커질 거예요. 작은 부분이 어우러져 전체를 이루고, 또 전체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다는 개념을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어떤 동물이 나올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책을 펼치면 흩어져 있는 조각들이 나오며 어떤 동물일지 맞혀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흩어진 조각들을 맞춰보며 즐거운 상상을 할 거예요. 비록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동물과 다른 답을 생각했더라도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다양한 동물들을 떠올리며 생김새와 색깔 그리고 이름이 무엇인지 더 깊이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동물들마다 서로 같은 점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코끼리와 생쥐 그리고 강아지와 기린 모두 다리가 넷이지만 그렇다고 같은 동물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동시에 코끼리는 몸집이 크고, 생쥐는 몸집이 작다는 것을 그리고 강아지는 다리가 짧고, 기린은 다리가 길다는 것을 보면서 반대개념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 그림을 따라 그려보며 감성을 키워가요.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공간 지각력도 키우고, 사물의 형태를 익히며 더 나아가 색깔과 이름에도 관심을 넓혀갑니다. 하나, 둘, 셋, 넷 순서를 따라 그림 그리기를 따라 하면 하나의 동물을 그려볼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형태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은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감도 키우고, 성취감도 맛보며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숨바꼭질 재미있어!
키즈엠 / 자비에 드뇌 글.그림, 이선오 옮김 / 2013.05.24
6,500원 ⟶ 5,8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자비에 드뇌 글.그림, 이선오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7권. 아빠 엄마가 찾을 때 곳곳에 숨어 있다가 나타나는 토담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집 안에서 숨바꼭질하는 토담이의 모습은 커튼, 식탁, 빨래 바구니 등의 사물의 특징과 형태를 배우는 학습의 과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숨바꼭질을 해 보도록 유도한다.엄마랑 아빠랑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집에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가 있어요! 아빠가 토담이를 찾았어요. 그러자 커튼 뒤에서 짠 나타났지요. 이번에는 엄마가 토담이를 찾았어요. 토담이는 식탁 밑에 숨어 쏙 튀어나왔어요. 그리고 욕실의 빨래 바구니에 숨어 있다가 벌떡 일어나고, 이불 속에 숨었다가 불쑥 나타났지요. 그런데 토담이의 인형이 사라졌어요. 토담이의 인형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숨바꼭질 재미있어!>는 <야호! 신 나는 어린이집>에 이은 토담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에요. 집에서 놀이를 즐기는 토담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까꿍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숨바꼭질은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놀이예요. 그림책은 아이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숨바꼭질을 해 보도록 합니다. 놀면서 배우는 아이! 대다수의 부모는 놀이와 학습을 구분 짓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부모의 머릿속에 놀이와 학습에 대한 정의가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놀이’는 즐거움을 주는 활동이고, ‘학습’은 재미없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여기는 것이지요. 그러나 프뢰벨은 놀이를 가리켜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는 자신의 손가락을 빨거나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이리저리 탐색하며 까르르 웃습니다. 이는 아주 초보 단계의 놀이이면서 동시에 아이가 세상에 적응하는 학습이지요. <숨바꼭질 재미있어!>는 아빠 엄마가 찾을 때 곳곳에 숨어 있다가 나타나는 토담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숨바꼭질하는 토담이의 모습은 커튼, 식탁, 빨래 바구니 등등의 사물의 특징과 형태를 배우는 학습의 과정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 주세요. 놀면서 배우는 아이는 학습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수행 능력이 쑥쑥 높아집니다.
만다라(Mandala) 8 : 교통 기관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12.30
6,500원 ⟶ 5,850원(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8권 <교통 기관>은 자동차 뿐 아니라 중장비, 기차, 비행기, 여객선, 잠수함, 그리고 여러 가지 교통 표지판까지 만다라 속에 펼쳐진다. 좌측 페이지에는 사고력 확장을 돕는 재미있는 정보와 질문들을 넣어 흥미와 학습 효과를 모두 잡았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만다라 속에 나만의 교통 기관을 디자인하게 해주자. 그리기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활동이 될 것이다.아이들이 좋아하는 교통 기관이 다 모였다! 균형 잡힌 STEAM 교육의 시작,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8권 <교통 기관>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을 위해 만다라 8권 <교통 기관>을 선물하세요. 자동차 뿐 아니라 중장비, 기차, 비행기, 여객선, 잠수함, 그리고 여러 가지 교통 표지판까지 만다라 속에 펼쳐집니다. 좌측 페이지에는 사고력 확장을 돕는 재미있는 정보와 질문들을 넣어 흥미와 학습 효과를 모두 잡았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만다라 속에 나만의 교통 기관을 디자인하게 해주세요. 그리기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활동이 될 것입니다.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국내 최초,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만다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책들이 다수 이루었지요. 그래서 루덴스가 국내 최초로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본서는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공룡, 교통 기관, 세계의 국기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STEAM교육, 어디까지 준비하셨나요?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동그란 작은 우주,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만다라. 그 안에 아이 스스로 자기 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세요. 고요하고도 깊고 분명한 에너지가 자라날 것입니다.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 5 : 원리를 아니까 재밌게 하니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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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은이)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자음과 모음을 직접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게 한 최초의 놀이형 한글 학습서이다. 이를 위해 만들기 시리즈는 한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입체적인 책으로 제작하였다. 만들기 1, 4, 5권은 태극무늬를 따라 나뉜 책으로 책의 위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고, 아래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된다. 2, 3권은 상하로 나뉜 책으로 아래를 넘기면 받침이 차례로 바뀌어 새로운 글자를 만들 수 있다. 1~5권으로 조합할 수 있는 기본 글자,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를 모두 익히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글자를 읽을 수 있다. <아하 한글 만들기>는 <아하 한글 배우기>(총 4권)와 함께 보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글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재확인하면 아이들이 더 쉽고 더 빠르게 한글을 깨칠 수 있다.5권 복잡한 모음 글자(개~계) 어려운 모음 글자 11개(ㅐ, ㅔ, ㅘ, ㅢ, ㅟ, ㅚ, ㅙ, ㅝ, ㅞ, ㅒ, ㅖ)와 자음 글자 10개(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ㅈ, ㅊ, ㅋ)를 조합한 ‘하, 귀, 뽀’ 등의 복잡한 모음 글자를 배워요. 한글 시작 단계에 딱 맞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신간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는 자음과 모음을 직접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게 한 최초의 놀이형 한글 학습서입니다. 이를 위해 만들기 시리즈는 한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입체적인 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만들기 1, 4, 5권은 태극무늬를 따라 나뉜 책으로 책의 위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고, 아래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됩니다. 2, 3권은 상하로 나뉜 책으로 아래를 넘기면 받침이 차례로 바뀌어 새로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1~5권으로 조합할 수 있는 기본 글자,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를 모두 익히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는 『아하 한글 배우기』(총 4권)와 함께 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글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재확인하면 아이들이 더 쉽고 더 빠르게 한글을 깨칠 수 있을 것입니다. 300만 부모의 선택, 『기적의 한글 학습』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신간, 더 쉽고 더 빠르게! 『기적의 한글 학습』으로 300만 부모님의 선택을 받은 한글 교육 전문가 최영환 교수가 무려 14년 만에 새로운 한글 교재를 내놓았습니다. 아하 한글 시리즈는 『아하 한글 배우기』(전 4권)와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기적의 한글 학습』보다 더 쉬운 기본서이자 많이 쓰는 글자부터 단계별로 한글을 배우는 한글 기본서이고, 『아하 한글 만들기』는 놀면서 재밌게 배우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글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재확인하면, 아이들이 더 쉽고 더 빠르게 한글을 깨칠 수 있습니다. [재밌다!] 한글 시작 단계에 딱 맞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만들기』는 한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제작했기에 아이들이 위아래 페이지를 넘기는 활동만으로도 새로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를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고, 아래를 넘기면 새 모음이 자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입체적인 한글 학습서입니다. [쉽다!] 글자와 소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 책 만들기 1~5권은 글자와 소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글자와 소리가 결합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는 것은 물론 책을 펼치는 순간 조합될 글자에 한눈에 들어오게, 별도의 설명 없이도 나뉜 위아래 페이지로 손이 먼저 가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체계적이다!] 자주 쓰는 글자부터, 3단계로 한글 완성 『아하 한글 만들기』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기본 글자’ 편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기본 모음 10개, 기본 자음 10개를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2~3권은 ‘받침 글자’ 편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받침 ‘ㄱ, ㄴ, ㄹ, ㅁ, ㅂ, ㅅ, ㅇ’ 7개를 배웁니다. 2권에서는 ‘각’처럼 자음과 모음이 좌우로 있고 받침이 아래에 있는 글자를 배우고, 3권에서는 ‘곡’처럼 자음과 모음이 위아래로 있고 받침이 그 아래에 있는 글자를 익힙니다. 4권은 ‘카, 타, 파…’ 등의 ‘복잡한 자음 글자’를, 5권은 ‘개, 게, 과…’ 등의 ‘복잡한 모음 글자’를 다룹니다. 1~5권으로 조합할 수 있는 글자를 익히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1,000명의 사전 체험단 부모님들의 검토, 40여 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현장성을 높인 아하 한글 이 책 정말 신박하네요! 결합 원리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귀엽고 선명한 그림도 너무 예뻐요. -이○○ 부모님 손으로 조작하고 몸으로 따라 하는 활동을 하면서 글자를 기억하게 하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엄마표 한글 교육으로 딱인 것 같아요! -박○○ 부모님 아하 한글 시리즈는 원고 집필 단계에서부터 초등학교 교사 등 아이들을 교육하는 현장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해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또한 정식 출간 전에 1,000명 규모의 사전 체험단을 운영하여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반응을 살폈습니다. 현장의 교육 전문가들과 아이들과 직접 한글 공부를 시작한 학부모님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책인 만큼 우리 아이 한글 교육 첫 배움 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누구나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인 ‘아하 한글 송’, 책으로 배운 내용을 게임으로 복습을 할 수 있는 ‘아하 한글 퀴즈 앱’, 한글 교육이 막막한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아하 한글 QnA 영상’ 역시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체브라시카와 새 친구
어린이작가정신 /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원작, 야마치 카즈히로 엮음, 김지현 옮김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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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원작, 야마치 카즈히로 엮음, 김지현 옮김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 1권.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인 체브라시카가 친구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우쳐 주는 이야기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떨쳐 주고,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해 준다. 오렌지 상자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그대로 악어 게나가 사는 마을까지 온 체브라시카! 깜짝 놀랄 만큼 커다란 귀에 깜짝 놀란 듯 커다란 눈동자로 첫 만남부터 쿵, 꽈당!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깜찍한 생김새에 낯선 이름의 체브라시카는 이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오렌지 상자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그대로 악어 게나가 사는 마을까지 온 체브라시카! 깜짝 놀랄 만큼 커다란 귀에 깜짝 놀란 듯 커다란 눈동자로 첫 만남부터 쿵, 꽈당!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생김새에 낯선 이름. 체브라시카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체브라시카와 새 친구』는 친구란 무엇인지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어, 낯선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떨쳐 주고,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로 세상에 나온 체브라시카는 그로부터 3년 뒤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0여 년째 수수께끼에 싸여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를 만나 보세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해 줄 것입니다. “안녕, 반가워! 나는 체브라시카야.” 오렌지 상자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그대로 악어 게나가 사는 마을까지 온 체브라시카! 깜짝 놀랄 만큼 커다란 귀에 깜짝 놀란 듯 커다란 눈동자로 첫 만남부터 쿵, 꽈당!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깜찍한 생김새에 낯선 이름의 체브라시카는 이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 모집! 나랑 친구할 사람? 요즘 우리 아이들은 예전보다 더 일찍 또래와 관계를 맺는 새로운 환경을 맞닥뜨립니다. 특히 함께 자라는 형제가 없는 아이들은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처음 보는 이상한 마을에 도착하고 만 체브라시카처럼 말이지요. 친구 하나 없는 체브라시카에게 이 마을은 안성맞춤입니다. 마을에는 친구가 없는 동물과 사람이 가득했거든요. 체브라시카는 용기를 내어 악어 게나네 집 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힘을 합쳐 친구 없이 외롭고 심심한 모두를 위한 ‘친구의 집’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데에는 아무 조건이 필요 없지요. 동물이건 사람이건 그저 함께 즐겁게 노는 것, 그게 바로 친구입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악어 게나와 여자아이 가랴, 마을 친구들 그리고 체브라시카와 심술궂은 샤포클라크 할머니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더없이 행복한 친구의 집을 꾸립니다.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인 체브라시카는 친구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우쳐 주는 이야기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떨쳐 주고,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깜짝 놀랄 만큼 커다란 귀, 깜짝 놀란 듯 커다란 눈동자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 미키마우스가 떠오르는 커다란 두 귀, 원숭이 같은 얼굴, 아기 곰 같은 밤색 몸에 뭉툭한 꼬리, 나무늘보와 비슷한 두 손……. 더없이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수줍은 듯 동그란 두 눈을 반짝이는 이 친구가 바로 체브라시카입니다. 원숭이도, 곰도 아닌 체브라시카가 어떤 동물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체브라시카 자신도 말이지요. 정글에 살던 체브라시카는 오렌지 상자에 실려 와서는 첫 만남부터 쿵, 꽈당! 그래서 이름도 러시아 어로 ‘쓰러지다’, ‘푹 고꾸라지다’라는 뜻의 ‘체브라시카’가 되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아무도 닮지 않은 단 하나뿐인 존재, 체브라시카는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69년,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네 편을 통해 체브라시카는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림을 담당했던 레오니드 슈왈츠만은 새까만 쥐의 그림자 혹은 너구리같았던 체브라시카를 큰 귀, 크고 둥근 눈, 밤색 털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로써 체브라시카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열린 네 차례의 올림픽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되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2D, 3D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등 꾸준히 재생산되어,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체브라시카가 우리 곁으로 오게 되기까지는 두 가지 재미있는 우스펜스키의 목격담이 있습니다. 어느 날,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 어린 소녀가 제 몸보다도 훨씬 큰 헐렁한 모피 코트를 입고 발을 뗄 때마다 쿵, 꽈당! 넘어지는 것, 어느 따뜻한 나라에서 수입되었을 노란 바나나가 잔뜩 든 상자에서 푸른빛의 도마뱀이 삐죽 튀어나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머나먼 나라에서 낯선 땅에 온 북슬북슬한 밤색 털의 조그만 동물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지요. 체브라시카가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데에는 귀여운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체브라시카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글에 살던 체브라시카가 새롭게 맞닥뜨린 세상은 모르는 것투성이입니다. 심지어 자기 정체도 모를 정도로 말이지요. 크고 둥근 눈을 더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체브라시카의 호기심 넘치는 마음속에는 선입견도, 고정관념도 자리 잡을 새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무엇이든 해 보려고 하는 체브라시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체브라시카의 친구이자 동물원에서 악어로 일하는 50세 젊은 악어 게나 또한 정의롭고 점잖은 신사 같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심술궂은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샤포클라크 할머니를 나무라거나 외면하지 않지요.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까지도 말입니다. 어떤 잘못이든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포근히 감싸 안을 뿐입니다.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악의가 있어서 심술부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심심하고 외로워 친구가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우리에게 이제껏 잊고 지냈던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이켜보게 합니다.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는 우정과 관용,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담아내고자 한 체브라시카 본연의 깊이 있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상자 뚜껑을 덮어 트럭으로 옮겼고상자는 배로 옮겨져서 결국 과일 가게에 도착했어요.오렌지 상자를 열어 본 과일 가게 아저씨는 깜짝 놀랐지요.“대체 이건 뭐지?”과일 가게 아저씨가 상자에서 꺼내어 앉히려고 했지만이 동물은 몇 번이고 일으켜도 금세 고꾸라지고 말았어요.다시 한 번 일으켜도 역시 툭, 꽈당!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럴까요? “넌 누구야?”“체브라시카야.”“그런 이름은 들어 본 적 없어.”게나가 큰 사전을 들고 왔어요.“같이 찾아보자. 체, 체, 체…… 체브라시카는 안 나와 있네.”체브라시카는 동물원에 갔던 일이 생각났어요.“책에 나와 있지 않으면 친구가 될 수 없는 거야?”“그런 건 아니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체브라시카. 나는 가랴야.”“여기까지 와 줘서 고마워, 체브라시카. 나는 게나라고 해.”이렇게 게나와 가랴, 체브라시카는 친구가 되었어요.
빤짝이의 세상 여행
뜨인돌어린이 / 폴 코르 글.그림, 부희령 옮김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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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폴 코르 글.그림, 부희령 옮김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48권. 포스터나 화폐, 우표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작가 폴 코르의 ‘꼬마 물고기 빤짝이 시리즈’이다. 이 그림책에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꼬마 물고기 빤짝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지만 용감하고 모든 바다 생물들에게 사랑받는 빤짝이는 모험심이 강해 새로운 사건에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 반짝반짝 은박 코팅이 된 빤짝이는 작지만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비교되는 거대한 물고기들 사이에서도 빛을 내며 그 존재감을 뽐낸다. 또한 고래, 배고픈 상어, 자루 같이 큰 부리를 가진 펠리컨도 나오는데, 전신을 보여주지 않고 무얼까 상상하도록 몸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뾰족한 지느러미, 거대한 바위처럼 시커먼 몸의 일부분, 노랑 양말처럼 생긴 발을 보면서 호기심에 자극을 받은 아이들은 그림책에 집중하여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된다. 또한 책의 중간에 가로 또는 세로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면이 나와 아이들의 시각에 즐거운 자극을 준다. 작가 폴 코르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치밀하게 그림 구성을 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이스라엘의 어린이들은 이 작고 귀여운 은빛 물고기에 열광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스라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꼬마 물고기 빤짝이 시리즈’ 국내 첫 출간! 「꼬마 물고기 빤짝이 시리즈」는 1990년 1권이 출간되고 1999년 마지막 3권이 출간되어 10년에 걸쳐 완성된 시리즈다. 이스라엘 작가 폴 코르는 포스터나 화폐, 우표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로 『꼬마 물고기 빤짝이』는 그의 대표작이다. 한 신문 인터뷰에서 폴 코르는 빤짝이의 탄생 일화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일이죠. 테이블에 놓인 담뱃갑의 은박 종이가 햇살에 반짝이는 거예요. 그때 문득 은빛 물고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렇게 탄생한 빤짝이 시리즈는 폴 코르에게 어린이책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주었다. 이스라엘의 어린이들은 이 작고 귀여운 은빛 물고기에 열광했으며, 에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엄마와 아이를 사로잡은 세계적인 작가 폴 코르는 누구인가? “내 그림은 이스라엘 국민 모두가 주머니에 넣어 갖고 다닌다.” 폴 코르가 화폐 디자인을 하면서 한 말이다. 폴 코르의 작품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지만, 그는 이미 고국 이스라엘에서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며,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인 상을 여러 번 수상한 디자이너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도 있을 정도이다. 폴 코르는 192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이주한 유대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그의 유년은 무척 행복하였다. 그러나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고 아버지는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는다. 이후 폴 코르는 동생과 함께 제네바로 밀입국하여 유대인 아이들을 지원하는 단체의 도움으로 제네바에 있는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다. 폴 코르는 젊은 시절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노년에는 그림책을 작업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화려한 은박 코팅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순한 그림,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플랩북 이 그림책에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꼬마 물고기 빤짝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지만 용감하고 모든 바다 생물들에게 사랑받는 빤짝이는 모험심이 강해 새로운 사건에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 반짝반짝 은박 코팅이 된 빤짝이는 작지만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비교되는 거대한 물고기들 사이에서도 빛을 내며 그 존재감을 뽐낸다. 또한 고래, 배고픈 상어, 자루 같이 큰 부리를 가진 펠리컨도 나오는데, 전신을 보여주지 않고 무얼까 상상하도록 몸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뾰족한 지느러미, 거대한 바위처럼 시커먼 몸의 일부분, 노랑 양말처럼 생긴 발을 보면서 호기심에 자극을 받은 아이들은 그림책에 집중하여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된다. 또한 책의 중간에 가로 또는 세로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면이 나와 아이들의 시각에 즐거운 자극을 준다. 작가 폴 코르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치밀하게 그림 구성을 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누구일까? 공룡 친구
이룸아이 / 이은정 (지은이), 탑스페이스, 박민승 (그림), 일냄 (기획)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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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아이자연,과학이은정 (지은이), 탑스페이스, 박민승 (그림), 일냄 (기획)
공룡에 관심 갖기 시작하는 아이가 처음 보는 공룡 도감이다. 오래전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호기심과 궁금증의 대상이다. 수수께끼와 같은 공룡 이야기를 퀴즈 형태로 흥미롭게 풀어내 아이를 신비한 공룡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공룡 알아맞히기 놀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자극하여 두뇌 발달은 물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게 한다. 어려운 공룡의 이름도 제시된 다양한 힌트를 단서로 하나씩 알아내며 성취감을 느끼고 탐구하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길러진다.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공룡! ………… 8 백악기 공룡들 01. 딱딱한 갑옷과 뼈 뭉치 꼬리 안킬로사우루스 ………… 12 02. 얼굴에 큰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 16 03. 사납고 무서운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 20 04. 아시아의 무서운 공룡 타르보사우루스 ………… 24 05. 단단한 머리의 박치기왕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28 06. 새 부리에 뒷머리의 방패 장식 프로토케라톱스 ………… 32 07. 뼈 갑옷으로 단단히 무장한 에우오플로케팔루스 ………… 36 08. 새끼를 잘 돌보았던 마이아사우라 ………… 40 09. 오리처럼 넓적한 주둥이 에드몬토사우루스 ………… 44 10. 낫처럼 생긴 날카로운 발톱 테리지노사우루스 ………… 48 11. 톱니 이빨을 가진 아주 똑똑한 트로오돈 ………… 52 12. 몸집이 작은 날쌘돌이 벨로키랍토르 ………… 56 13. 머리에 헬멧을 쓴 것 같아! 코리토사우루스 ………… 60 14. 사람 키만 한 볏이 있어! 파라사우롤로푸스 ………… 64 15. 백악기의 거대한 육식 공룡 기가노토사우루스 ………… 68 16. 등에 커다란 부채 모양 돌기 스피노사우루스 ………… 72 17. 무시무시한 갈고리 모양 발톱 데이노니쿠스 ………… 76 18. 몸집이 새처럼 작은 미크로랍토르 ………… 80 19. 유타에서 발견된 공룡 유타랍토르 ………… 84 20. 크고 힘이 센 발톱 바리오닉스 ………… 88 쥐라기 공룡들 21. 뾰족뾰족 무시무시한 골침 켄트로사우루스 ………… 92 22. 등에 멋진 골판이 주르르 스테고사우루스 ………… 96 23. 목이 긴 거대한 초식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 100 24. 기둥 같은 기다란 목과 꼬리 디플로도쿠스 ………… 104 25. 닭만 한 몸집, 예쁜 턱 콤프소그나투스 ………… 108 26. 눈 위에 돌기가 툭툭 알로사우루스 ………… 112 27. 꼬리 끝에 가시 돋친 뼈 뭉치 슈노사우루스 …………116 28. 이름이 붙여진 최초의 공룡 메갈로사우루스 ………… 120 트라이아스기 공룡들 29.뼛속이 비어 새처럼 가벼워! 코엘로피시스 ………… 124 30.두 발로 다닌 초기 공룡 에오랍토르 ………… 128 놀이터 ………… 132 공룡은 이렇게 나누어요! ………… 146 찾아보기 ………… 148◆ 과학 호기심을 키우는 우리 아이 처음 공룡 <누구일까? 공룡 친구>는 공룡에 관심 갖기 시작하는 아이가 처음 보는 공룡 도감이에요. 오래전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호기심과 궁금증의 대상입니다. 수수께끼와 같은 공룡 이야기를 퀴즈 형태로 흥미롭게 풀어내 아이를 신비한 공룡의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공룡 알아맞히기 놀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자극하여 두뇌 발달은 물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게 합니다. 어려운 공룡의 이름도 제시된 다양한 힌트를 단서로 하나씩 알아내며 성취감을 느끼고 탐구하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책 속에 소개된 공룡 친구와 함께 놀랍고도 신비한 공룡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 놀면서 배우는 신비한 공룡의 세계 (힌트연상정보관찰) <누구일까? 공룡 친구>는 퀴즈 형태의 재미있는 공룡 도감이에요. 공룡 놀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집중하며, 문제해결력이 자라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공룡에 관한 퀴즈와 리듬감 있는 공룡 생태 동시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생생한 공룡 일러스트, 공룡 이름의 뜻과 초성 등 다양한 힌트를 통해 어떤 공룡일지 유추하고 연상하는 과정은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여러 가지 정보로 궁금증을 해결해 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신기한 공룡의 세계를 알게 됩니다. 궁금한 공룡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집중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누구일까? 공룡 친구>는 즐거운 공룡 관찰 놀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