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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온다
봄개울 / 진수경 (지은이) / 2019.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개울창작동화진수경 (지은이)
그림책봄 1권. 주인공 아이가 무서운 악어가 집에 찾아올까 봐 두려워하는 이야기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와, 이 아이도 나처럼 걱정하고 무서워하네!’ 하며 위안을 얻는다. 나만 겁쟁이인 줄 알았는데, 책 속 친구도 그러니까 위안을 받는다. 그리고 책 속 친구가 어떻게 걱정거리를 이겨 내는지 흥미롭게 지켜본다. 나도 친구처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 이야기의 주요 배경이 집안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집은 아이에게 마음의 고향이자 든든한 안식처이다. 낯설고 무서운 악어를 나의 안식처인 집에서 마주한 것은, 아이에게 무지 큰 안정감과 힘을 준다. 우리 집이니까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다. 두려움에 맞선 상황이지만 집이라는 배경을 택함으로써, 안정감 속에서 용기 있는 이야기를 펼치도록 구성했다.커다란 입과 날카로운 이빨로 크아앙! 동물을 잡아먹는 무서운 악어. 오늘, 그 악어가 우리 집에 온다! 이제 나는 어떡하지? 숨을까? 도망갈까? 용감히 맞설까? 악어와 흥미진진한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 우리 집에 온 악어 도서관에서 악어가 동물을 잡아먹는 책을 읽었어요. 그 후로 쭉, 악어 생각뿐이에요. 왠지 우리 집에 악어가 들이닥칠 것만 같았어요. '악어가 오면 어쩌죠?' 커튼 뒤에 숨으면, 발가락을 물 것 같아요. 침대 위에 숨어도 일어서서 내 머리를 톡톡 칠 것 같고요. 장난감통에 숨으면 그 앞을 지킬 것만 같아요. 그래요! 난 용감하니까, 악어랑 맞서 싸우기로 해요. "악어야, 나랑 한판 붙자!" 그런데 진짜, 악어가 우리 집에 왔어요. 이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 아이의 두려움에 공감하는 이야기 아이는 자라면서 무섭거나 두려운 대상이 생깁니다 사나운 동물이나 낯선 괴물처럼 세상에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 시기에는 문밖의 작은 소리나 바람에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에도 쉽게 겁을 먹기도 합니다. 이럴 때 ‘뭐가 무섭다고 그래?’ 무시하거나, ‘에휴, 겁쟁이!’ 놀리거나,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윽박지르기보다는 공감해 주도록 해요. ‘엄마도 아빠도 어릴 때 그랬어.’ 위로하며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거예요. 아이 스스로 경험을 통해 걱정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도 좋고요. >악어가 온다> 주인공은 무서운 악어가 집에 찾아올까 봐 두려워하고 있어요. 책을 보는 아이들은 ‘와, 이 아이도 나처럼 걱정하고 무서워하네!’ 하며 위안을 얻어요. 나만 겁쟁이인 줄 알았는데, 책 속 친구도 그러니까 위안을 받아요. 그리고 책 속 친구가 어떻게 걱정거리를 이겨 내는지 흥미롭게 지켜보아요. 나도 친구처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주요 배경이 집안이라는 점도 흥미로워요. 집은 아이에게 마음의 고향이자 든든한 안식처예요. 낯설고 무서운 악어를 나의 안식처인 집에서 마주한 것은, 아이에게 무지 큰 안정감과 힘을 주어요. 우리 집이니까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어요. 두려움에 맞선 상황이지만 집이라는 배경을 택함으로써, 안정감 속에서 용기 있는 이야기를 펼치도록 구성했어요. ■ 두려움을 마주하는 이야기 두려움이라는 게 심각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별거 아니기도 해요. 한번 걱정과 두려움이 생기면, 머릿속에서 점점 커지고 부풀려져서 과장되거든요. 실제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그런 일을 겪어요. 해 보기도 전에 ‘어쩌지? 어려울 거야, 힘들 거야.’ 지레 겁 먹고 두려워하고 걱정하지만, 막상 부딪쳐 보면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이 아니었던 경험, 누구나 있잖아요. 예를 들면, 주사 맞기 전엔 너무 겁이 나 안 맞겠다고 떼를 쓰며 울지만, 막상 맞아 보면 잠깐 따끔할 뿐이에요. 우리가 갖고 있는 걱정과 두려움도 마찬가지예요. 맞닥뜨려 보면 별거 아닌데, 그 전에 괜스레 더 겁을 내고 두려워해요. 이 이야기 속 주인공 역시 악어를 직접 만나 얘기해 보기도 전에 마음속 고정관념 때문에 무서워 울어 버려요. 하지만 직접 만나 얘기 나누고 놀아 본 악어는 어땠을까요? 상상 속의 무서운 악어와는 다르게 순수하고, 개구쟁이며, 정겨운 친구였어요. 오히려 사람을 무서워하기도 했고요. 이런 상황을 통해,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 깨닫게 해 주어요. 이제 우리도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 있게 나서 보아요. 실제는 별거 아닌 일에 벌벌 떨고 있을지 몰라요. 실체를 알고 나면, 허허 웃으며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 따사로운 상상 세계가 담긴 그림 이번 책은 그림책 >뭔가 특별한 아저씨>를 쓰고 그린 진수경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에요. 어린 아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모티브로 삼아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 가요. 그림 역시 연필로 친근하게 그린 후 아크릴로 채색, 그 위에 색연필로 섬세한 표현을 더했어요. 친숙한 재료들이라 따뜻하고 친근하며 사실감과 정교함이 살아 있어요. 작가는 처음에 두려움을 느끼는 상상 속의 악어를 아이보다 크고 위협적으로. 그렸어요. 그러다 대화를 나눈 후 악어에 대한 벽을 허문 뒤에는 아이와 비슷한 크기와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했고요. 아이의 마음 속에서 두려움이 거치고 친근함이 생겼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거예요. 집안 풍경 곳곳에서 만나는 일상적인 물건, 액자나 인형에 숨겨진 유머와 위트는 자칫 무겁고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나고 친근하게 보이도록 해 주어요. 이런 작은 요소가 올망졸망 담겨 있어서 책 보는 재미를 더해요.
달라요? 닮았어요!
웅진주니어 / 헤더 테카벡 지음, 피파 커닉 그림, 공경희 옮김 / 2017.09.22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헤더 테카벡 지음, 피파 커닉 그림, 공경희 옮김
웅진 지식그림책 시리즈 49권. 얼룩말, 호랑이, 바다코끼리, 장수풍뎅이, 별코원숭이 등 제각기 다른 40종의 귀여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동물들의 사는 곳, 우는 소리, 이동하는 방식 같은 생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다.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글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이 직접 말을 거는 듯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을 던지기도 한다. 그러한 질문들이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단단하게 만든다. 책 말미에는 동물들의 공통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아이들이 동물 생태 정보를 습득하도록 도왔다."자세히 보면 우리가 보여요." 관심을 갖고 다가가면 보이는 동물들의 이야기! <달라요? 닮았어요!>는 얼룩말, 호랑이, 바다코끼리, 장수풍뎅이, 별코원숭이처럼 제각기 다른 40종의 동물들이 간결하고 친근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우리를 자세히 봐!"라는 동물들의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러면 지금까지 몰랐던 동물들의 색다른 모습이 눈에 들어온답니다. 호랑이와 얼룩말을 보세요. 줄무늬가 보이나요? 이 둘의 줄무늬 모양은 같지만, 역할은 사뭇 다릅니다. 호랑이의 줄무늬는 사냥감을 쫓을 때 몸을 숨기게 하고, 얼룩말의 줄무늬는 그 반대로 적에게서 몸을 숨기는 것을 도와요. 이들에게 줄무늬는 삶을 유지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달라요? 닮았어요!>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동물들의 사는 곳, 우는 소리, 이동하는 방식 같은 생태 정보를 알게 되는 책입니다. 그뿐 아니라 동물들을 자세히 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동물 하나하나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요. 따뜻한 시선으로 동물을 살피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질문이 생기는 그림책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찾아보라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점이 있는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물갈퀴를 가진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부드러운 털을 가진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뒷마당에 살 만한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등 작가의 질문은 본문 속 질문보다 한층 폭넓고 세밀합니다. 네 동물을 엮어 물은 앞의 질문과는 달리 이 책 전체의 동물을 대상으로 한 덕분이지요. 다양한 동물들을 모아 보고 나눠 보니 새로운 질문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책의 맨 앞을 다시 펼치고 생각해 보세요. 책에 나온 모든 동물들을 모으거나 아니면 책처럼 몇몇으로 나눠 보아도 괜찮습니다. 자기만의 기준으로 동물들을 나누어 보면 새로운 질문들이 계속 떠오르고, 나중에는 나만의 질문으로 가득한 특별한 책이 완성될 지도 모르니까요. <달라요? 닮았어요!>는 작가가 정해 놓은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것에 더해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면서 새로운 질문을 쌓아 나가게 합니다. 질문을 생각하는 과정은 작가의 새로운 질문과 함께 자연스럽고 즐겁게 흘러가기에 아이들에게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동물 생태를 보여 주는 작가의 힘! <달라요? 닮았어요!>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리듬감 있는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말랑말랑하게 전달합니다. 글 작가 헤더 테카벡의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글은 아이들에게 동물들이 직접 말을 거는 듯해 읽는 재미를 더하는 데다가,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을 던지기도 합니다. 책 말미에 동물들의 공통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아이들이 동물 생태 정보를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40종이나 되는 동물들을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도 그림 작가 피파 커닉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 주지요. 또렷한 선과 밝고 선명한 색채, 사랑스러운 동물 묘사는 동물들의 소리가 귓가에 울리듯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계속 동물들을 들여다보고 싶게 하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몬카트 물감놀이가 좋아요!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7.09.3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색칠 놀이북이다.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과 주요 장면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감을 익힌다. 선 긋기, 색과 친해지기, 창의력 향상, 상상하며 색칠하기 등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운다.등장인물 소개 1단계 - 따라 그리기 2단계 - 같은 색 찾기 3단계 - 창의력 향상12가지 수채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요! 12가지 수채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색칠 놀이북이에요.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과 주요 장면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감을 익혀요. 선 긋기, 색과 친해지기, 창의력 향상, 상상하며 색칠하기 등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인간과 몬스터가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 ‘몬카트’의 세계로!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세상인 카몬 왕국에서 열리는 ‘몬카트’ 는 몬스터가 카트를 타고 로봇으로 변신하며 레이싱 배틀을 펼치는 경기예요. 몬카트 경기에서 최강의 자리에 오른 선수는 선망의 대상이며 위대한 기사로 칭송 받아요. 몬카트 최강자 자리에 올라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진이 어느 날 전설의 드래곤 몬스터 드라카와 만나면서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되어요. 단계별 색칠 놀이로 색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요! 인기 애니메이션 ‘몬카트’의 캐릭터들을 물감 색칠 놀이로 만나요. 선 긋기, 색깔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등 단계별로 그리고 색칠하면서 그리기와 색의 기초를 익힐 수 있어요. 1단계, 직선과 곡선, 네모, 세모, 동그라미, 별 등 여러 가지 모양을 점선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의 기본을 배워요. 또 각 모양에 알맞은 사물을 찾아 예쁘게 색칠하며 색과 친해져 보세요. 2단계, 몬카트 친구들을 보고 같은 색을 찾아 색칠하며 색의 개념을 익혀요. 3단계,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요. 12가지 색의 물감과 붓으로 마음껏 색칠하며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특별부록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파란 고래
웅진주니어 / 베스 페리 지음, 리사 먼도프 그림, 홍연미 옮김 / 2017.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베스 페리 지음, 리사 먼도프 그림, 홍연미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167권. 한 편의 시처럼 공들여 빚어 낸 문장도,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터치로 반짝이는 그림도, 오랜 기다림 끝에 친구를 만나게 되는 스토리도,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오묘하고 영롱한 색감도, 모든 것이 더없이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베스 페리와 주목 받는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리사 먼돌프가 만들어 낸 멋진 화음이다. 글 작가 베스 페리는 ‘우정’과 ‘친구’라는 주제에 아주 탁월한 작가다. 그녀는 미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작 <Stick and Stone>에서처럼, 특유의 따스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자칫 교훈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이야기 곳곳에 적절한 유머를 배치하고,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녹이는 작업도 잊지 않는다. 그림을 그린 리사 먼돌프는 최근 다양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이다. <파란 고래>에서도 분홍빛 구름, 금빛이 감도는 바다, 층층이 쌓인 파스텔톤의 하늘 등 틀에 박힌 색감에서 벗어난 과감한 색 선택으로 페이지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감각적인 문장에 꼭 맞는, 몽환적이고도 독특한 화풍을 보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다. 아이 뿐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어느 순간 잃어버렸지만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살았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펼쳐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예술 작품이다.“고래는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다렸어요. 언젠가 찾아올 소중한 친구를요. 기다림은 쉽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었어요. 그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거든요.”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평화롭게 유영하는 고래 한 마리가 보인다. 하늘의 변화를 보아하니 어두운 밤과 푸른 새벽을 지나 아침에 이르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넓은 바다에서 꽤 오랜 기다림을 견뎠음에도 고래의 표정은 한없이 평온하다. 오히려 기쁨에 말갛게 빛난다. 잠시 호흡을 골라 조심스레 마음을 여는 순간, 우리는 그렇게 친구가 됩니다 <파란 고래>의 첫 장면을 보자. 이 그림책은 다름 아닌 ‘기다림’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그 여정은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다. 그 주변에는 기다림을 기대함으로 바꾸어 주는 것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아름답게 내려 앉는 노을도, 따스하게 일렁이는 햇살도, 어느 순간 머리 위로 찾아 온 분홍빛 작은 구름도. 덕분에 고래는 진득하게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고래의 눈앞에 펭귄 세 마리가 나타난다. 지금까지의 기다림을 생각하면 단박에 달려가 “우리 친구하자!” 손을 내밀 만도 하건만, 놀랍게도 고래는 호흡을 한 박자 쉬어 간다. 펭귄의 상황을 먼저 살피고, 조심스레 다가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물론 펭귄 또한 같은 방식으로 고래에게 손을 내민다. 서로를 향한 배려가 맞닿는 순간, 이들은 그렇게 친구가 된다. 사실 관계라는 것이 그렇다. 그 시작은 다름 아닌 기다림에서 비롯된다. 작은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시간, 조심스레 마음을 여는 시간, 서로를 살피며 잠시 호흡을 고르는 시간. 그 모든 시간은 지난한 기다림의 과정일 터다. 물론 <파란 고래>는 관계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말해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국 우정이 무엇인지, 한 줄로 명시하여 정의해 주지도 않는다. 하지만 독자는 온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그 기다림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우정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건 분명, 오래도록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답니다.” 라는 마지막 문장과 함께 보이는 모두의 행복한 표정, 이것이 모든 대답을 갈음한다. 우정에서는 무슨 맛이 날까요? 새로운 감각을 열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언젠가 나타날 친구를 기다리던 고래는 모든 감각을 열어 우정을 그린다. 반짝이는 바다 위로 붉게 내려 앉은 노을을 보면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우정일까?” 생각하고, 온 몸을 감싸는 햇살에 잠시 기대서는 “이렇게 따뜻한 것이 우정이겠지.” 상상하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구름 한 조각이 여행을 제안하자 “친구란 이렇게 함께하는 거지!” 하며 즐거워한다. 고래의 자문자답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진다. “이런 게 우정일까?” “그래, 우정은 이런 거야.” 하면서. 그리고 이 즐거운 상상은 실제로 친구를 만난 뒤 더욱 확연해진다. 함께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세상의 소리를 듣고, 떨어지는 눈송이를 맛보는 시간은 어쩐지 추상적이었던 우정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된다. 이처럼 <파란 고래>는 시각과 촉각, 청각과 미각을 모두 자극한다. 덕분에 독자는 우정이 어떤 것일지,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느껴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감각은 실제로 경험해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직접 느끼지 못한다면, 실제로 느꼈던 감각을 활용한 비유가 더욱 효과적일 터다. “우정은 따뜻한 거야.” 보다는, “우정은 해가 뉘엿뉘엿 지는 오후에, 등 뒤에서 느껴지는 햇살 같은 거야.”가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것도 동일한 이치이다. 더없이 감각적인 그림책으로, 추상적인 가치를 친근한 감각의 경험에 빗대어 풀어내는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문장으로 세심하게 빚어 내고, 색채로 섬세하게 그려 낸 예술 작품 <파란 고래>는 아름답다. 한 편의 시처럼 공들여 빚어 낸 문장도,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터치로 반짝이는 그림도, 오랜 기다림 끝에 친구를 만나게 되는 스토리도,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오묘하고 영롱한 색감도, 모든 것이 더없이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베스 페리와 주목 받는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리사 먼돌프가 만들어 낸 멋진 화음이다. 글 작가 베스 페리는 ’우정’과 ‘친구’라는 주제에 아주 탁월한 작가다. 그녀는 미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작 <Stick and Stone>에서처럼, 특유의 따스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자칫 교훈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이야기 곳곳에 적절한 유머를 배치하고,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녹이는 작업도 잊지 않는다. 그림을 그린 리사 먼돌프는 최근 다양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이다. <파란 고래>에서도 분홍빛 구름, 금빛이 감도는 바다, 층층이 쌓인 파스텔톤의 하늘 등 틀에 박힌 색감에서 벗어난 과감한 색 선택으로 페이지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감각적인 문장에 꼭 맞는, 몽환적이고도 독특한 화풍을 보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다. 아이 뿐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어느 순간 잃어버렸지만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살았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펼쳐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예술 작품이다.
미니미니 : 인어공주 만들기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3.05.20
9,500원 ⟶ 8,550원(10% off)

지원유아놀이책지원 편집부 지음
나를 찾아온 북극곰
걸음동무 / 마르쿠스 말트 글, 오렐리 길르리 그림, 임은경 옮김 / 2014.01.28
11,000원 ⟶ 9,9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마르쿠스 말트 글, 오렐리 길르리 그림, 임은경 옮김
걸음동무 그림책 31권. 어느 날 추위를 피하고 소녀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나 소녀에게 온 북극곰은 신비하게도 한쪽 눈은 파랗고 한쪽 눈은 초록색이다. 낮에는 침대 아래에서 잠을 자는지 누구 눈에도 보이지 않고, 오직 밤이 되어야만 소녀의 침대 위에 올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험하고 먼 길을 떠나 오직 소녀를 보기 위해 온 북극곰은 자기가 살던 곳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녀는 그런 곰이 고맙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곰은 의외로 추위에 약하고 눈물도 많다. 그런 곰을 소녀는 꼭 안아서 안심시켜 주고, 거꾸로 곰의 심장소리는 자장가처럼 소녀를 재워 준다. 잠들 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도 손색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차분하고 따스한 색감의 귀여운 소녀와 곰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북극곰에 대한 자연스런 호기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 누리과정 연계 내용 사회관계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어릴 때 아이들은 상상 속의 친구를 한 명쯤 만들어 놓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곤 하지요. 엄마아빠나 선생님에게 꾸중 들은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하고 친구들과 속상했던 비밀 이야기를 들려 주기도 합니다. 함께 멋진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자신을 보호해 주는 수호신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북극에서 온 흰곰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추위를 피하고 소녀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나 소녀에게 온 북극곰은 신비하게도 한쪽 눈은 파랗고 한쪽 눈은 초록입니다. 낮에는 침대 아래에서 잠을 자는지 누구 눈에도 보이지 않고, 오직 밤이 되어야만 소녀의 침대 위에 올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험하고 먼 길을 떠나 오직 소녀를 보기 위해 온 북극곰은 자기가 살던 곳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녀는 그런 곰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곰은 의외로 추위에 약하고 눈물도 많습니다. 그런 곰을 소녀는 꼭 안아서 안심시켜 주고, 거꾸로 곰의 심장소리는 자장가처럼 소녀를 재워 줍니다. 잠들 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도 손색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차분하고 따스한 색감의 귀여운 소녀와 곰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북극곰에 대한 자연스런 호기심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비지 베어 : 기사의 성
노란우산 / 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 2020.01.1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놀이책이다.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오늘 비지 베어는 성으로 가서 멋진 기사가 되었다. 오늘 사람들이 가득 모인 경기장에서는 기사들이 용맹을 겨룰 예정이다. 비지 베어도 참가해서 말을 타고 용감히 달렸다. 결국 비지 베어가 승리했다. 모두 모여 잔치를 벌이고 비지 베어의 승리를 축하해준다.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조작을 하면서 아이들은 기사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고, 기사들이 용맹을 겨루는 경기장에 가 본 듯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Knights’ Castle〉 내용 소개 성으로 간 비지 베어는 멋진 기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 기사들과 용맹을 겨루기 위해 경기에 출전했어요. 경기가 시작되고 용감히 말을 달리던 비지 베어가 결국 승리했어요. 만세! 만세! 모두 비지 베어의 승리를 축하해요. ■ 시리즈 소개 밀고 당기고 돌리면, 숨어 있는 그림이 짜잔! 〈Bizzy Bear〉는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놀이책이에요.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Bizzy Bear〉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주세요. 영어와 한글이 함께! 일석이조 그림책 〈Bizzy Bear〉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에요.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어요.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다양한 음원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익혀요! 【CD 별매】 〈Bizzy Bear〉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CD로 문장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세요. CD에는 원어민 아나운서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영어 액팅 버전,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노래 부르는 영어 챈트 버전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재미있게 들려주는 문장들을 반복하여 흘려듣기 하다 보면 저절로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음원 스티커를 붙여 세이펜으로 즐겁게 책 읽기 【세이펜 음원 스티커 별매】 음원 스티커를 책 속의 글자 옆에 붙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보세요. 원어민 선생님이 지금 우리 아이 곁에 있는 듯 재미있게 하나하나 문장을 읽어줍니다. 또 흥겨운 챈트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귀가 트이고 말문이 빵 터질 거예요. 비지 베어는 무엇이든 척척! 오늘 비지 베어는 성으로 가서 멋진 기사가 되었어요. 오늘 사람들이 가득 모인 경기장에서는 기사들이 용맹을 겨룰 예정이에요. 비지 베어도 참가해서 말을 타고 용감히 달렸어요. 결국 비지 베어가 승리했어요. 모두 모여 잔치를 벌이고 비지 베어의 승리를 축하해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조작을 하면서 아이들은 기사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고, 기사들이 용맹을 겨루는 경기장에 가 본 듯 신나는 체험을 합니다.
화가 나!
계몽사 / 강중위 외 글,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 2013.11.04
7,000원 ⟶ 6,300원(10% off)

계몽사창작동화강중위 외 글,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또래랑 토리랑 : 계몽사 성장발달 그림책' 시리즈.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다.[이 책의 자랑거리] ■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 ■ 부록 5종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으로 놀다 보면 책 읽기가 즐거워져요. -표현 놀이책 다양한 활동과 미술 놀이로 EQ와 CQ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어요. -퍼즐 2종 퍼즐 조각을 맞추며 두뇌 발달을 돕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손가락 인형 친구와 함께 손가락 인형으로 인형극을 해 보면서 상호 작용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부모 가이드북 각 권의 특징과 내용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지도 방법과 질문이 담겨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도움을 주어요.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미니 에듀스티커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구성 / 2014.02.28
4,000원 ⟶ 3,6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구성
애니메이션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에피소드를 활용한 놀이북이다. 붙였다 뗐다 스티커를 붙이며 한글, 수세기, 비교, 도형, 관찰, 공간 개념을 배우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본문에 붙이는 스티커 외에 칭찬 스티커, 메모 스티커, 동화 명장면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모두 8장 244개 들어 있다.붙였다 뗐다 스티커놀이 하면서 한글, 수학 기초를 배워요! 작은 포켓 사이즈라 가방에 쏙~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미니 에듀스티커북은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활용한 놀이북입니다. 붙였다 뗐다 스티커를 붙이며 한글, 수세기, 비교, 도형, 관찰, 공간 개념을 배우고 창의력도 키워보세요! 본문에 붙이는 스티커 외에 칭찬 스티커, 메모 스티커, 동화 명장면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모두 8장 244개 들어 있습니다.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는 평범했던 소녀가 공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프린세스의 명가 디즈니에서 제작했습니다. 인챈시아 왕국의 국왕과 재혼한 엄마로 인해 하루 아침에 공주 신분이 된 소피아는 왕실 예비 학교를 다니며 공주 수업을 받습니다. 하지만 공주가 되는 법은 쉽지 않아서 소피아는 실수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공주로 성장해 가는 소피아. 진정한 공주란 외모가 아닌 마음가짐이라는 것,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애니메이션에서 확인하세요!
벽그림 색칠 스티커 : 탈것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 2014.06.25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아이즐 편집부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3-5세 유아의 조화로운 심신 발달을 위한 통합 교육 과정인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10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작은 크기의 책으로만 즐겼던 스티커, 색칠 놀이를 커다란 벽그림 위에 마음껏 해 보며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다. 아이의 상상력의 크기도, 재미도 훨씬 클 것이다.-우리 동네 탈것 -힘센 공사장 차 -기차와 배, 비행기 -와글와글 주차장 -씽씽 자동차 경주 커다란 벽그림에 마음껏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며 나만의 벽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커다란 벽그림을 꾸미며 여러 가지 낱말을 배워 보세요! 가부터 하가 들어가는 낱말, 우리 집의 물건들,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낱말을 스티커를 붙이면서 익혀요. 또 동물들의 의성어, ㄱ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낱말 등을 색칠하며 배우고,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요. 벽그림 색칠 스티커는… 1. 최신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즐거운 놀이로 통합적 학습 효과 '벽그림 색칠 스티커' 시리즈는 3-5세 유아의 조화로운 심신 발달을 위한 통합 교육 과정인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10가지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2. 아이의 상상력도, 재미도 더 크게 키워 주는 시원한 크기의 벽그림 그동안 작은 크기의 책으로만 즐겼던 스티커, 색칠 놀이를 커다란 벽그림 위에 마음껏 해 보며 상상력을 펼쳐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의 크기도, 재미도 훨씬 커집니다. 3. 스티커, 색칠 놀이로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력이 쑥쑥! 스티커를 어디에 어떻게 붙여야 할지, 무슨 색을 선택해서 어떻게 색칠할 것인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커다란 벽그림을 꾸미도록 해 보세요. 아이의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벽그림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 놓아요. 2. 스티커 벽그림 3장과 색칠 벽그림 2장이 들어 있어요. 먼저 하고 싶은 놀이부터 골라서 시작해 보세요. 3.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이고, 마음껏 색칠하며 나만의 벽그림을 완성하세요. 4. 어떤 이야기가 완성되었는지 벽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내 담요 어디 갔지?
북극곰 / 사사키 요코 글.그림, 강해령 옮김 / 2014.07.18
12,000원 ⟶ 10,8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사사키 요코 글.그림, 강해령 옮김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1권. 일본에서 캐릭터, 문구, 축하 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사사키 요코의 그림책으로 담요를 찾아다니는 누리와 둥이의 작은 모험을 귀엽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책에는 '어머나!' '살랑살랑~' '몰래몰래' 등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표현이 많다. 쉽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감탄사와 의태어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냐옹~' 아이들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자연스럽게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호기심을 갖게 된다.누리의 담요는 어디로 갔을까? 누리와 둥이는 단짝친구랍니다. 언제나 사이 좋게 함께 놀지요. 멍멍! 그런데 누리의 담요가 없어졌대요. 둥이는 담요를 찾는 누리를 도와줍니다. 함께 옷장 서랍을 뒤져보기도 하고요, 혹시 깜빡하고 버렸을까 봐 쓰레기가 가득 담긴 휴지통도 살펴봅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을 찾아보아도 담요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어요. 도대체 누리의 담요는 어디 있을까요? 멍멍! 누리가 담요를 잃어버렸어요. 둥이와 함께 담요를 찾아주세요!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제1권 『내 담요 어디 갔지?』 출간! 일본에서 캐릭터, 문구, 축하 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사사키 요코의 그림책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 누리와 둥이는 잃어버린 담요를 찾아다닙니다. 『내 담요 어디 갔지?』는 담요를 찾아다니는 누리와 둥이의 작은 모험을 귀엽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누리와 둥이의 캐릭터와 예쁜 이야기의 매력에 퐁당 빠집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예쁜 마음씨를 배워요! 『내 담요 어디 갔지?』는 서로를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예쁜 마음씨를 보여줍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린이들은 단짝친구 누리와 둥이를 뭐든지 따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이에게 물건을 기꺼이 빌려주고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찬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내 담요 어디 갔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 할 미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내 담요 어디 갔지?』에는 '어머나!' '살랑살랑~' '몰래몰래' 등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표현이 많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감탄사와 의태어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냐옹~' 아이들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자연스럽게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일부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쳐주지 않아도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언어를 따로 배우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쉽고 자발적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느 날 아이가 책에서 배운 말을 활용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와 동물을 더욱더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 어린이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멍멍이나 야옹이처럼 어린이가 쓰는 단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어린이와 동물 또는 어린이와 언어생활이 지닌 교감과 상호작용의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누리와 둥이는 동글동글한 강아지입니다. 노란색에 귀가 접힌 강아지는 누리이고, 검은색 털에 쫑긋 솟은 귀를 가진 강아지는 둥이입니다. 두 강아지는 담요를 찾는다고 온 집을 헤집고, 철조망에 매달리기도 합니다. 누리는 담요를 못 찾아 시무룩해하고, 둥이는 핥아주며 위로합니다. 사사키 요코의 그림은 실제 강아지와 꼭 닮았습니다. 정말 그림책 속에서 강아지 두 마리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내 담요 어디 갔지?』는 어린이와 동물을 더욱더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