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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이미지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사파리 | 4-7세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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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될 때까지 세상의 전부와도 같은 엄마의 따뜻한 품과 사랑을 멋진 그림과 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밤사이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 겨울 숲, 눈 깜짝할 사이에 엄마 여우의 시야에서 아기 여우들이 사라진다.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들을 찾아 숲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엄마 여우는 결국 겨울 숲에서 숨바꼭질하고 있는 아기 여우들을 한 마리, 한 마리씩 모두 찾아낸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기분을 느낄까? 마치 자신이 아기 여우라도 된 것처럼 숨바꼭질을 즐기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엄마 여우가 아기 여우들을 찾아낼 때마다 안도하며 행복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언제든 엄마가 자신을 찾아낼 거라는 믿음, 언제나 엄마가 곁에 있을 거라는 심리적 안도감을 갖게 된다.

이처럼 엄마와 아이의 끈끈한 애착 관계를 담은 이야기는 아이의 정서에 아주 주요한 영향을 준다. 엄마와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들은 안정적인 사회관계를 이루어 나가며 더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의 따뜻한 품과 사랑을 가득 담아낸 포근한 그림책!

아이들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요?
아기는 태어나 가장 먼저 엄마의 품에 안깁니다. 그렇게 엄마의 심장 소리와 숨소리를 들으며 안도하게 되지요. 아이는 엄마의 보드랍고 포근한 품에서 안전을 느끼고 안심하며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이는 비단 인간뿐 아니라 대개의 동물들도 조금의 차이가 있을 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은 아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될 때까지 세상의 전부와도 같은 엄마의 따뜻한 품과 사랑을 멋진 그림과 글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밤사이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 겨울 숲, 눈 깜짝할 사이에 엄마 여우의 시야에서 아기 여우들이 사라집니다.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들을 찾아 숲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지요. 엄마 여우는 결국 겨울 숲에서 숨바꼭질하고 있는 아기 여우들을 한 마리, 한 마리씩 모두 찾아냅니다. 그리고 아기 여우들에게 이렇게 말하지요.
"얘들아, 엄마는 여기에 있단다. 엄마는 언제나 너희 곁에 있어."
이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기분을 느낄까요? 마치 자신이 아기 여우라도 된 것처럼 숨바꼭질을 즐기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엄마 여우가 아기 여우들을 찾아낼 때마다 안도하며 행복한 기분을 느낄 거예요. 그리고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언제든 엄마가 자신을 찾아낼 거라는 믿음, 언제나 엄마가 곁에 있을 거라는 심리적 안도감을 갖게 됩니다. 이처럼 엄마와 아이의 끈끈한 애착 관계를 담은 이야기는 아이의 정서에 아주 주요한 영향을 줍니다. 엄마와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들은 안정적인 사회관계를 이루어 나가며 더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숲에 어둠이 내리자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들과 함께 잠자리에 듭니다. 아기 여우들은 따뜻하고 보드라운 엄마 품에 안겨 하루의 피곤을 잊고 행복하게 잠들지요. 잠자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그럼 우리 아이도 아기 여우들처럼 행복한 표정으로 잠자게 될 거예요.

심미안과 사회성, 순발력을 길러 주는 아름답고 재미난 그림책!

숨바꼭질은 별다른 규칙도, 준비물도 필요 없는 아주 간단한 놀이지만 아이들의 두뇌를 깨우는 훌륭한 놀이입니다. 100여 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금융과 언론, 문화계 등에서 주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즐겨 하는 놀이 가운데 하나가 숨바꼭질이라고 합니다. 숨바꼭질은 내 몸을 숨길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탐색하고 구분하면서 관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 지각 능력과 방향 감각, 순발력, 사회성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엄마와 아이가 같이하는 숨바꼭질은 엄마가 아이를 찾는 순간, 분리 불안이 해소되면서 온몸에 행복 호르몬이 생성되어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은 간단하지만 작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실제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구성해 놓아 더욱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우선 그림책을 펼치면 마치 겨울 숲에 들어가 있는 듯한 입체적이고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매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그림이 가로로 혹은 세로로 잘려 있어 숲의 장소가 바뀌고 여우들이 움직이는 느낌을 주지요. 때로는 나무 기둥 모양으로 그림이 오려져 있기도 하고 책장마다 너비가 다르게 잘려 있기도 해서 이리저리 넘기면 마치 엄마 여우, 아기 여우들과 함께 숲속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평면적인 장면이 펼쳐지는 다른 그림책들과 달리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연속성과 움직임을 주어 아이가 능동적으로 읽게 되지요.
나무 기둥 뒤로 살짝 보이는 아기 여우의 꼬리, 구멍 사이로 빼꼼 보이는 아기 여우의 모습을 찾으며 아이는 관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실제 엄마 여우의 움직임을 표현한 장치와 간격이 다르게 잘린 종이 앞뒤로 보여지는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들의 엇갈리는 시선, 실제 여우 굴 같은 구멍을 따라 들어간 아늑한 여우들의 보금자리는 아이들에게 공간 지각 능력과 방향 감각도 길러 줍니다. 책을 읽고 난 뒤 꼭 아이와 함께 숨바꼭질을 해 보세요. 그럼 더더욱 행복해하는 아이를 만나게 될 거예요.

하얀 눈이 내린 겨울 숲에서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들이 숨바꼭질해요.
아기 여우들은 어디에 숨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망디 모망소
프랑스 출신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북아트에 관심이 많고, 종이 오리기 기법을 써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겨울 숲》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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