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뉴욕 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하다.
출판사 리뷰
* 뉴욕 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마음을 담은 작은 친절, 세상을 바꾸다!이 책은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 따돌림을 막는 것에서 시작해 어떻게 친절하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는 곰곰이 생각합니다. 때로는 친절해지는 게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처럼 상대를 위로하려고 한 말이 반대로 놀리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니까요. ‘나’는 괜한 말로 타니샤의 마음을 또 다치게 할까 봐 그냥 옆에 앉아 그림을 그려 줍니다. 타니샤는 ‘나’의 마음을 알고 다시 친구가 될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합니다. 작은 친절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했던 일들을 술술 풀리게 하는 마법으로 작동할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담은 친절은 커다란 기쁨이 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올 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 커져서 온 세상에 퍼져나갈 테니까요. 마치 나비효과처럼.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내가 휴지를 가져다줘야 했을까요?
내 윗옷을 빌려줘야 했을까요?
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도대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친절해지는 건 어렵지 않을지 몰라요.
재활용 쓰레기는 꼭 구분해서 버리면 돼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엄마는 늘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가장 쉽게 베풀 수 있는 친절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라고요.
“칼라야, 잘 가!”
“오마르 아저씨,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만델바움 선생님!”
작가 소개
지은이 : 팻 지틀로 밀러
미국 위스콘신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제멋대로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된 책으로는 황금연상을 수상한 『소피와 호박』이 있습니다. 트위터 @PatZMiller, 공식사이트 patzietlowmiller.com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