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로라’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라의 이야기를 읽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로라를 외롭고 힘들게 만든 건 몸의 불편함이 아니라 친구들 혹은 어른들의 이기적이고 무심한 행동때문이었다. 그들이 로라를 조금만 더 배려해 줬다면, 로라는 아마 외톨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음으로 로라의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로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해요.
그래서 불편한 점도 많고 위험에 빠진 적도 있어요.
친구들은 가끔 로라를 오해하고
어떤 사람들은 로라를 이해하지 못해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배워요. 로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해요. 그래서 불편한 점도 많고 위험에 빠진 적도 많아요. 로라는 친구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 자주 되묻곤 해요. 또 항상 친구들에게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말해 달라고 부탁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로라를 이해하지 못하고 짜증을 내거나 놀리기도 해요. 로라는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는데, 그러고 나면 정말 속상하고 외톨이가 된 기분이 들어요. 로라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로라를 그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로라는 혼자일 때가 많아요.
<로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로라’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로라의 이야기를 읽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 알게 돼요. 로라를 외롭고 힘들게 만든 건 몸의 불편함이 아니라 친구들 혹은 어른들의 이기적이고 무심한 행동이었어요. 그들이 로라를 조금만 더 배려해 줬다면, 로라는 아마 외톨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거예요.
사람들은 모두 달라요. 서로 크고 작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서로의 차이점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몸이 불편한 친구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거예요. 또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엘피 네이선
벨기에 하셀트에서 경찰관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벤자민>, <루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