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네모 시인’으로 불리는 김효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마다 행과 연의 길이를 똑같이 맞춘 그의 시는 마치 사각 틀처럼 네모꼴로 이뤄진다. 이런 시의 형식에 따라 그는 ‘네모 시’를 쓰는 ‘네모 시인’이다.
이번 시집은 네모 시 형태를 살리면서도 평생을 함께한 아내를 떠나보낸 아픔과 슬픔을 담아 추모 시집으로 나왔다. 그리움과 후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총 100편의 시로 승화해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추모 시집이지만 단순한 이별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사랑이 삶에 얼마나 깊게 스며드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어떻게 남은 사람을 지탱하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특히 행과 연의 길이를 가지런히 맞춰 안정된 형태를 이루는 네모꼴의 시편들이 편안함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겨주며, 시인이 얼마나 시어와 문장을 가다듬고 벼렸을지 짐작하게 한다. 그만큼 독자에게는 깊은 울림과 긴 여운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행과 연의 길이를 똑같이 맞추어 네모꼴로 이뤄진 ‘네모 시’
안정감과 놀라움을 주는 네모꼴 시편의 깊은 울림 긴 여운
‘네모 시인’으로 불리는 김효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마다 행과 연의 길이를 똑같이 맞춘 그의 시는 마치 사각 틀처럼 네모꼴로 이뤄진다. 이런 시의 형식에 따라 그는 ‘네모 시’를 쓰는 ‘네모 시인’이다.
이번 시집은 네모 시 형태를 살리면서도 평생을 함께한 아내를 떠나보낸 아픔과 슬픔을 담아 추모 시집으로 나왔다. 그리움과 후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총 100편의 시로 승화해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추모 시집이지만 단순한 이별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사랑이 삶에 얼마나 깊게 스며드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어떻게 남은 사람을 지탱하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특히 행과 연의 길이를 가지런히 맞춰 안정된 형태를 이루는 네모꼴의 시편들이 편안함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겨주며, 시인이 얼마나 시어와 문장을 가다듬고 벼렸을지 짐작하게 한다. 그만큼 독자에게는 깊은 울림과 긴 여운으로 다가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수
196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행과 연의 길이를 똑같이 맞추는 기법으로 시를 쓴다. 이 덕분에 완성된 시마다 네모처럼 보이면서 네모 시인으로 불린다.시집 『그대 만나러 가는 길』(2022)
목차
머리말
제1부 인생이 변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바라봅니다/세상/인생이 변했다/그대여/별/낙엽처럼/나처럼/하늘나라/너 하나/너를 잃고/잠결에/자장가/눈물바다/말/인생길/눈보라 친다/고독/계절은 내 가슴처럼 겨울이다/크리스마스/그곳도 만만치 않은가 보오/그 시절/겨울밤/추억의 탑/그리움
제2부 그날이 오면
부부/얼굴이 젖는다/밤/그대 하늘나라 보내고/사과도 익어가는 오후/착각/보내고 나니/일/어쩌면 좋을까요/내 편인 사람/함박눈 내리는 날/눈물/목숨 하나/너/눈물/무덤/별/오지 않는 그대/봄이라고/아직도/생각했다/믿어지지 않는다/짝/비가 내린다/그날이 오면
제3부 그대 보고 싶어
난 어쩌라고 그대는 그렇게 갔나요/버릇/파리/구름에 부탁 하나 해야겠다/마음 주머니/추억/몰랐다/그대 보고 싶어/사랑나무/빈자리/어쩌자고/섬/봄비/슬픔/그대 생각/근심/인생길/마음은/사과/세상살이/답답하네/그대 생각/사람 하나/그대 보내고 느꼈소/꽃길
제4부 잊어버린 삶
너 없는 세상/비가 내린다/하늘이 왜 우는지/하늘나라/시장/세상이 싫어진다/잠이 오지 않는다/그대 없으니/일기예보/얼굴이 젖는다/가슴은 보낼 수 없네/잊어버린 삶/깊은 밤/인생이 지는구나/생각했지/긴 한숨을 쉰다/낙엽 같은 나/빈 몸으로 갔네/시장/잠이 오지 않는다/길을 걷는데/그대/한숨을 쉰다/밥상/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