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캐나다역사 다이제스트 100 이미지

캐나다역사 다이제스트 100
가람기획 | 부모님 | 2026.02.06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2.5 | 0.541Kg | 416p
  • ISBN
  • 978898435630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광활한 자연과 복지 국가의 이미지로 알려진 캐나다는 이민의 역사 위에 세워진 나라다. 약 3만 5천 년 전 아시아에서 이동한 원주민을 시작으로, 바이킹과 유럽 세력이 북아메리카에 발을 디디며 캐나다의 역사는 개척과 충돌의 연속으로 전개됐다. 원주민 사회의 공존과 분화, 초기 유럽인의 정착 과정은 캐나다 형성의 출발점이 된다.

15세기 이후 영국과 프랑스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둘러싸고 식민 경쟁을 벌였고, 이는 원주민 부족까지 얽힌 장기적 전쟁으로 확산됐다. 아카디아 쟁탈전과 모피 교역, 세인트 로렌스 강 유역의 패권 다툼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영국계와 프랑스계 갈등의 뿌리가 되었다. 캐나다의 역사는 제국과 식민지, 동맹과 대립이 교차한 기록이다.

근대 이후 캐나다는 미국 합병의 위기, 퀘벡 분리주의, 다문화 정책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왔다. 갈등을 제도와 타협으로 관리해 온 과정은 캐나다 사회의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캐나다 역사에서 결정적 의미를 지닌 100가지 장면을 통해, 오늘날의 캐나다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복합적 궤적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개척과 충돌, 타협과 공존, 원주민과 이민자, 제국과 식민지
오늘날의 다양하고도 복합적인 캐나다만의 문화가 탄생하기까지
생동감과 박진감 넘치는 캐나다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보다


우리에게 광활한 자연과 유학, 이민, 뛰어난 복지로 친숙한 캐나다는 이민자들의 역사로 세워진 나라다. 캐나다에 첫 발을 내딛은 사람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0년 전 아시아에서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원주민들이다. 당시 지구는 많은 부분이 얼음으로 덮여 있었고, 해수면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 덕분에 원주민들은 순록과 들소 떼를 사냥하며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지금의 베링 해협을 통해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들 중 다시 해수면이 높아지며 아시아로 돌아오지 못한 원시인들이 캐나다의 첫 정착자이자, 오늘날 우리가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수렵인들이다. 이들은 모호크(Mohawk) · 휴런(Huron) · 해이다(Haida) · 믹맥(Micmac) · 이누이트(Inuit) 등과 같은 고유한 부족 명칭들을 갖고, 부족마다 각각 다른 언어와 복장, 종교와 풍습을 이어가면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사냥과 수렵을 하며 살아갔다.
서기 8세기 무렵, 최초의 유럽인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다. 이들은 당시 영국과 북유럽을 휩쓸고 다니며 약탈을 일삼던 바이킹들이었다. 바이킹들은 항해 중에 폭풍을 만나 우연히 북아메리카에 도착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들은 지금의 뉴펀들랜드나 뉴잉글랜드에 상륙하여 연안 생활을 하며 원주민들과 거래를 하며 지냈다.
이후 15세기에 들어와, 지구는 둥글다고 생각한 한 유럽인, 이탈리아 항해사 콜럼버스의 실험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유럽인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당시 항해사들과 선원들은 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찾기 위해 새로운 바닷길을 탐사하고 있었으나 그들이 발견한 것은 북아메리카 대륙의 섬들이었다. 이들은 원래의 목적인 향신료와 새로운 항로 대신, 북아메리카 대륙의 풍부한 어장과 울창한 삼림, 그리고 모피를 발견할 수 있었다. 북아메리카 대륙 탐사에 가장 공을 들인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였다. 당시 식민지 개척과 동양으로 가는 항로를 개척하는 서구 열강 중 아프리카 항로를 관리하는 스페인을 피해, 새로운 항로와 식민지를 개척하려던 두 나라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식민지 도시들을 세우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은 뉴펀들랜드에 정착기지를 두고 황금어장인 그랜드 뱅크에서 대구잡이를 장악했고, 프랑스는 세인트 로렌스 강 유역에 정착기지를 두고 원주민들과의 모피 교역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두 나라는 북아메리카의 교두보라 할 수 있는 아카디아를 선점하기 위해 100년이 넘는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아카디아 쟁탈전은 단지 두 나라만의 전쟁이 아니었다. 두 나라는 주변 원주민들을 포섭해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했고, 영국은 이로쿼이 부족동맹과 동맹을 맺었고, 프랑스는 휴런족과 믹맥족과 동맹을 맺게 된다. 이 전쟁에서 생긴 프랑스와 영국의 갈등은 오늘날 캐나다가 안고 있는 영국계와 프랑스계 사이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근대의 캐나다는 자신들이 언젠가는 미국에 합병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주변의 도시들을 끌어들였고, 자신들이 캐나다인이라는 정체성과 자긍심을 확립해 나갔다. 비록 현재까지도 문화적 갈등과 역사적인 갈등이 존재하는 캐나다이지만, 캐나다인들은 이러한 갈등을 제도와 타협을 통해 해결하며, 다문화 사회로서의 캐나다의 첫 발을 내딛어가고 있다.

퀘벡 협의와 분리주의로 지속된 캐나다 내부의 충돌
다중문화와 이민 정책의 이상 뒤에 남은 분쟁의 역사
타협과 갈등이 공존해온 국가, 캐나다


캐나다는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짧은 역사를 지닌 국가지만, 그 역사는 다른 국가들 못지 않게 복잡하고 굴곡지다. 북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자리를 잡은 원주민마저 아시아에서 이주했기 때문일까, 캐나다와 북아메리카 대륙의 역사는 이민자들의 정착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바이킹, 영국인, 프랑스인, 그 외 21세기에도 다양한 인종의 시민들이 캐나다로 이주해오고 있다. 그로 인해 캐나다의 역사는 타 문화에 대한 갈등과 이해로 이루어져 현재까지도 캐나다 내부 주에서는 독립에 대한 열망과 갈등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최초의 갈등은 북아메리카의 원주민 내부의 갈등이었다. 캐나다를 포함한 북아메리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존재하였는데, 이들은 채집과 수렵을 통해 번성했고, 타 부족을 약탈하는 것도 꺼리지 않았다. 물론 원주민들 사이에도 통합은 존재했다. 그들은 부족 간의 결혼식이나 대규모 모임을 개최하며 부족의 역사를 전하거나 화합을 꾀하며 살아갔다. 그들의 통합은 유럽인들이 본격적으로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기 전까지 이어졌다.
콜롬버스의 항해 이후, 북아메리카 대륙의 존재와 대륙에 존재하는 풍부한 자원을 확인한 유럽 국가, 특히 프랑스와 영국은 당시 열강이던 스페인을 피해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항해할 수 있는 항로와 전초기지 등을 개척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여러 가지 부족한 물자와 풍토병 등을 치료하기 위해 북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과 협력하거나, 갈등을 빚었다. 그 과정에서 캐나다의 유럽인들은 험난한 자연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원주민, 때로는 상대 국가와도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캐나다의 타협적인 사고방식은 영미전쟁 이후 더욱 극대화되었는데, 당시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과 영토를 노리고 전쟁을 시작한 미국을 상대로, 캐나다인들은 원주민과 유럽인들이 단합하여 미국의 공세를 막아내는 전과를 이루었다. 물론 캐나다의 타협적인 모습이 언제나 긍정적인 면모만을 보인 것은 아니다. 전쟁 후, 캐나다는 국력을 위해 근처의 도시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며 도시들을 합병했고, 이는 캐나다의 문화적, 역사적 갈등을 유발했다. 대표적으로 퀘벡의 경우 캐나다 내부에서의 독립을 희망하며, 시위나 투표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그 외에도 21세기 후 다른 대륙에서 이주한 이주민들과의 갈등, 북아메리카 원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오늘날의 캐나다는 우리가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평화롭지만은 않은, 문화적 역사적 갈등이 존재하는 국가이다.
《캐나다역사 다이제스트100》에서는 캐나다의 역사 중 가장 핵심적인 100가지 장면을 선정해 도서에 담았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외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캐나다의 역사와 갈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날의 캐나다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로 인해 어떠한 갈등이 유발되는지, 그리고 해결을 위한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희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6·25 전쟁을 겪으며 월남해 부산에 정착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외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나이 서른살에 군의관 대위로 입대하여 국군통합병원에서 외과 군의관으로 복무하고 제대하였다. 그 후 모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고 개원의로도 성공하여 평생 의사를 천직으로 삼고 살았다. 그러나 그의 인생에 이미 정해져 있었던 운명인지 나이 쉰 살에 또 한번 큰 방향을 틀었다.1991년 아무런 연고나 계획 없이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시 캐나다는 풍요롭고 아름다우며 치안이 좋은 나라였지만 외국 의사와 같은 전문직이 발붙일 곳은 없었다. 진료실 대신 교실에 앉아야 했고 그는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캐나다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배움은 단순한 공부를 넘어 한 나라가 만들어져 온 치열한 과정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다. 비록 이민자로서의 도전은 이루지 못했지만 2001년 출판된 《캐나다역사 100장면》 초판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캐나다역사를 소개한 단행본이다. 그는 현재도 부산에서 200병상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 진료에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목차

제1장. 미리 와 있던 사람들
캐나다 땅을 처음 밟은 사람들
북서해안·고원 지방 원주민
평원·동부삼림 지방 원주민
아북극·북극 지방 원주민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

제2장. 신대륙 발견
유럽 탐험가들의 탐사
카르티에의 도전과 실패
북서통로를 찾아서
다시 찾아온 프랑스인들

제3장. 동부 정착
첫 식민지 아카디아
아카디아와 영·불 간의 갈등
샹플랭과 뉴프랑스
프랑스 탐험가들과 모피상
뉴프랑스의 성장
이로쿼이족의 공격
퀘벡의 서민·상류 사회
뉴프랑스의 농촌생활
허드슨 베이 컴퍼니
영국의 초기 식민지
18세기 노바 스코샤와 뉴펀들랜드

제4장. 대륙 쟁탈
북미대륙의 두 앙숙
영국의 공격과 뉴프랑스의 쇠망
퀘벡의 함락과 뉴프랑스의 멸망
아메리카 혁명의 태동
영국에 대한 저항과 독립

제5장. 낯선 땅에서의 생활
충절파의 이주와 정착
영국 점령하의 퀘벡 시
로어 캐나다
초기 개척자들의 생활

제6장. 전쟁과 반란
1812 전쟁과 캐나다의 승리
전쟁 중 핼리팩스
로어·어퍼 캐나다의 불만과 반란
더럼 보고서
1840년대 킹스턴

제7장. 이민과 팽창
유럽 이민자들의 이주
이민자들의 탐사와 원주민의 분쟁
골드러시

제8장. 연방
캐나다의 태동과 퀘벡 협의회
페니언
신생 캐나다와 수도 오타와

제9장. 바다에서 바다까지
루퍼트 랜드
리엘의 첫 번째 반란
매니토바 주의 탄생
캐나다와 인근 도시의 합병
1870년대 토론토
북서 기마경찰
인디언 조약
철도와 통신
메티스와 인디언의 불만
북서부 반란
루이 리엘의 죽음과 몬트리올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제10장. 20세기의 문턱에서
맥도널드와 국가정책
산업발전과 노동운동
아동교육과 미성년자 고용
캐나다 여성의 사회참여
로리에 시대
1895년 위니펙
새로운 이주민과 정착
새로운 도시들의 탄생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이민자들
19세기 말의 밴쿠버
국제사회와 캐나다의 위상
보어 전쟁
1912년 캘거리
20세기를 향한 캐나다

제11장. 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과 서부전선
이프르 전투와 비미릿지 전투
공중과 해상작전
전시경제와 징병제도
종전

제12장. 분노의 계절
위니펙 총파업
대공황과 경제정책의 변화
캐나다의 변신

제13장. 제2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
디에프 기습작전
전시 캐나다 국민
홍콩 전투와 일본계의 수모
후방의 또 다른 전쟁
다시 불거진 징집문제
전쟁의 종식

제14장. 20세기 중반
다시 찾은 평화와 킹 수상
뉴펀들랜드 합병
지하자원의 개발
유엔과 한국전쟁
세인트 로렌스 수로
전후 인구 증가
캐나다의 전후 정치

제15장. 트뤼도에서 크레티앵까지
스타 트뤼도
새로운 이민정책과 다중문화
트뤼도의 개혁과 퇴진
멀로니의 외교정책
자유무역
원주민들의 목소리
엘리자베스 여왕과 캐나다
세기를 넘는 크레티앵

제16장. 퀘벡과 분리주의
뉴프랑스의 후예들
조용한 혁명과 퀘백해방전선 운동
퀘벡의 분리주의
꺼지지 않는 불씨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