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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
우리 민족의 대이동 2
코리 | 부모님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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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다’라는 사실을 유물, 우리말로 된 지명과 부족명칭, 일상생활 용어, 그리고 풍습 등으로 밝히고 있다. 제1장에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누구인가’에 대한 지금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 보고, 저자가 미국 하바드대 저명한 유전자학 교수 데이빗 라이크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우리민족이 알류산열도를 통하여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증거를 유물, 유적, 지명으로 제시했다. 특히 에스키모들의 개썰매의 명칭이 ‘차워추워 우에 타’라는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제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인디언이 삼국시대에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후예’라는 증거로 그들의 역사, 풍습, 우리말로 된 부족명칭, 지명, 생활용어를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미국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다’라는 사실을 유물, 우리말로 된 지명과 부족명칭, 일상생활 용어, 그리고 풍습 등으로 밝히고 있다. 제1장에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누구인가’에 대한 지금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 보고, 저자가 미국 하바드대 저명한 유전자학 교수 데이빗 라이크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우리민족이 알류산열도를 통하여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증거를 유물, 유적, 지명으로 제시했다. 특히 에스키모들의 개썰매의 명칭이 ‘차워추워 우에 타’라는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제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인디언이 삼국시대에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후예’라는 증거로 그들의 역사, 풍습, 우리말로 된 부족명칭, 지명, 생활용어를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던 ‘팽이형 즐문토기, 구멍무늬토기, 돋은띠무늬토기’ 등을 미국 동북부 인디언들이 사용했다는 유물적 증거들을 대거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토기들을 사용했던 인디언 부족들의 명칭이 ‘옛이 옛날패/맹구/개돼지/문둥아/호대노 싸운이/싸운이/어서와/집에와/(불)보다 왔던이/나도 왔슈/’ 등과 같은 우리말 명칭이었고, ‘미시시피강, 미주리강, 포토맥강’ 등과 같은 미국의 중요한 강들의 명칭, ‘코네티컷주, 맨하탄, 미시간, 사우스다코타와 노스다코타, 택사스, 유타, 아칸소, 캔저스’와 같은 주(州)의 명칭들도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3장~6장). 저자는 미국의 중요한 부족들이 살았던 위치와 미국 건국 과정에서 겪었던 변화를 설명하면서, 각 부족들이 남긴 우리말로 된 지명들을 매우 흥미롭게 밝히고 있다. 8장에서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가사를 미국 인디언의 말을 근거로 해석하여, 그것이 고대 우리선조들이 불렀던 ‘승전가’라는 사실과 고대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던 ‘달력’이 어떤 것이었는지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모든 독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고, 앞으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삶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아메리카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밝힘으로써, 앞으로 전개될 세계사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저자는 이 책이 우리나라와 아메리카의 많은 국가의 국민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서평
이 책은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아메리카 인디언이 우리민족이 맞는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로 가득차 있다. 모든 장이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지만, 특히 3장~6장에는 미국 인디언들이 삼국시대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후예라는 증거를 유물, 지명, 부족 명칭, 일상생활용어로 증명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주변국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우리선조들의 독특한 토기들-팽이형 즐문토기, 구멍무늬토기, 돋은띠무늬토기-를 미국 인디언이 사용했다는 증거를 명쾌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의구심을 품던 일부 학자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있다. 제7장에서는 고대 우리선조들의 공동체 삶의 모습, 우리민족 여인들이 볼에 찍는 붉은 볼연지의 의미, 우리의 고대 유물에 새겨진 고리 모양의 기호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그 기호 명칭 ‘고리’에서 우리나라의 명칭 ‘코리아(고리야)’가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우리의 전통 결혼식 풍습에서의 ‘이바지 음식’의 풍습과 서로 상대편 부모의 옷을 해 주던 풍습을 아메리카 인디언들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마지막 제8장은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다.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가사를 명쾌하게 해석하여 그것이 고대 우리선조들이 부르던 ‘승전가’라는 사실을 비롯하여, 고대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었던 ‘홍익인간’이 아메리카 인디언 세계에서 왕을 ‘다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우리말 호칭으로 남아 있었고, 여기에 더하여 고조선에서 시작된 국가체제가 부여-고구려를 이어서 아메리카에 곳곳의 부족들과 맥시코 아스태가제국 및 페루 잉카제국의 국가체제로 이어졌다는 매우 중요한 사실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고, 모든 내용이 평가할 수 없을 만큼 ‘빛나는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성태

  목차

1장. 아메리카 인디언의 뿌리 찾기
<추가> 공산주의 사상의 탄생과 우리민족의 공동체 개념
2장. 우리민족의 이동루트, 알류산열도
<추가>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민족의 고래사냥
3장. 최초의 기억
<추가> 거인족-우리선조 이전의 아메리카인
4장. 백인의 등장과 동북부 인디언들
<추가> 고대 핀란드와 우리나라의 유물의 미스테리
5장. 엇갈린 운명
<추가> 폴리네시아에 나타난 우리민족의 풍습과 우리말
6장. 북미 인디언의 언어
7장. 북미 인디언 사회, 풍습, 유물

8장. 우리 역사의 미스테리
● 달력
● 해시계의 진실
● 아리랑, 우리민족의 승전가
● 잉카제국의 결승문자 기부스의 정체 ‘기별’
● 5가(五家), 고대 우리민족의 국가체제
● 아메리카로 전해진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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