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큰글자책] 샘터 2025 가을호 이미지

[큰글자책] 샘터 2025 가을호
샘터사(잡지) | 부모님 | 2025.12.15
  • 판매가
  • 48,000원
  • S포인트
  • 480P (1% 적립)
  • 상세정보
  • 21x29 | 0.574Kg | 302p
  • ISBN
  • 97889464752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2025년 가을호는 2025년 9월호부터 2025년 11월호까지 엮었다. 특집 주제 ‘나만의 연예인’, ‘어른의 가을방학’, ‘내가 꿈꾸는 은퇴’로 각각 유명 에세이스트들의 수필과 독자사연, 문화소식이 마련됐다.
‘샘터가 만난 사람’에서는 러닝 열풍인 요즘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김국영 육상선수, KBS《아침마당》을 통해 매일 시청자들과 만나오다가 얼마 전 퇴직한 김재원 아나운서, 구순의 나이에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작가 유재순 할머니를 만났다. 화제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알차게 가꿔가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전해져 흥미를 돋운다.
날씨는 어느덧 한겨울을 향해 가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는 법. 가을호에서는 추운 날씨에 방문하면 더 좋은 여행지 전주가 소개됐다. 150여 개의 도서관이 밀집해 있어 찬바람을 피해 따뜻하고 예쁜 공간에서 독서로 힐링하기 안성맞춤이다. 콘셉트도, 분위기도 저마다 개성 넘치는 전주의 도서관 중에 특히 어느 곳을 눈여겨보면 좋을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이밖에 봉태규 배우의 패션 에세이, 이해인 수녀의 서간문, 유희경 시인의 사진에세이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연재도 더욱 내실 있는 내용으로 지면을 빛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샘터 편집부

  목차

2025년 9월호

Special Theme
나만의 연예인


에세이 1 | 사랑하는 ‘마이 퍼니 걸’
에세이 2 | 무채색의 남자
독자 사연 | 최애 가수가 사라진 세상
샘터 ‘Pick’ | ‘팬심’이 낳은 특별한 우정
한 줄 영감 | 동경하는 말들
샘터 읽어주는 편집실 | 마돈나의 초상

샘터가 만난 사람 | 가장 빠른 사나이의 두 번째 인생 레이스 _ 육상선수 김국영
행복일기 | ‘건강에 빨간불, 인생에 파란불’ 외 4편
우리집 방들이 | 2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집
다정한 안부 | 이사와 이별에 대한 단상 _ 오리여인에게
세상을 끌어안는 손 | 코트디부아르 산모들의 다시 찾은 삶
미국댁의 하루 | 초록 물결에 토해낸 잿빛 마음
글 읽는 여행 | 눈 감으면 떠오르는 불빛들 _ 경북 안동
나의 사랑, 나의 동물 | 우리 집 막내, 미니피그

쾌락비건 | 진짜 고기, 가짜 고기
월간 전통주행 | 이해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9월의 술
봉태규의 옷장 | 가위 들고 더위 사냥
올드팝이 생각나는 날 | 돈키호테의 꿈
도서관에 앉아 | 책 속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문화소식
전시 | 좋은 소리를 찾기 위한 여정
공연 | ‘연극식당’으로 오세요!
운동 | 운동하러 지하철역으로!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당산철교
노작가의 보물 | 치유의 선물
철든 낱말 | 거대한 존재 앞에서 귓속말하기
만남의 향기 | 돌아오지 않을 세월의 맛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룸 넥스트 도어》의 잉그리드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잡지 읽기의 즐거움

샘터게시판・독자에게

2025년 10월호

Special Theme
어른의 가을방학


에세이1 | 밀린 일기 쓰는 법
에세이2 | 따뜻한 밥상 풍경
독자 사연 | 50년 만에 찾아온 달콤한 방학
샘터 ‘Pick’ | 일주일 동안 여행 대신 생활
한줄 영감 | 쉬어가는 말들
샘터 읽어주는 편집실 | 휴가길 할머니

샘터가 만난 사람 | 내일을 기다리는 설렘 _ 아나운서 김재원
행복일기 | ‘내겐 너무 반가운 노화’ 외 5편
우리집 방들이 | 초보 엄마의 단정한 아지트
다정한 안부 |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 _ 이해인 수녀님께
세상을 끌어안는 손 | 무지개가 머물다 간 자리
미국댁의 하루 | 청춘 시절을 토닥이는 빛바랜 시간들
글 읽는 여행 | 책들의 속삭임, 문장의 환대 _ 전북 전주
나의 사랑, 나의 동물 | 진짜 ‘나’를 찾아준 삶의 파트너

쾌락비건 | 꼭 먹어야 하는 대추
월간 전통주행 | 단호해지고 싶을 때, 10월의 술
봉태규의 옷장 | 인생 첫 신발
올드팝이 생각나는 날 | ‘나다움’을 의심하기
도서관에 앉아 | 나무들은 멀리서 서로를 돌보고

문화소식
전시 | 예술로 빚어진 감정의 형태
공연 | 한 명의 배우가 전하는 영혼의 울림
운동 | 러닝하고 춤추는 신개념 파티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가을의 이주
노작가의 보물 | 네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
철든 낱말 | 가을에 배운 것
만남의 향기 | 들키고 싶지 않은 눈물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이사》의 렌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선생님 이야기

샘터게시판·독자에게

2025년 11월호

Special Theme
내가 꿈꾸는 은퇴


에세이 1 |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지혜의 길
에세이 2 | 본래의 자리를 찾아가는 여정
독자 사연 | 박수 받으며 떠날 날을 그리며
샘터 ‘Pick’ | 책으로 만나는 제2의 인생들
한 줄 영감 | 마무리의 참뜻을 담은 문장들
샘터 읽어주는 편집실 | 회장님 퇴임하시던 날

샘터가 만난 사람 | 구순 할머니가 그림으로 전하는 응원 _ 아이패드 드로잉 작가 유재순
행복일기 | ‘아랫집 노부부에게 전하는 인사’ 외 4편
우리집 방들이 | 푸른 에너지로 채운 테라스
다정한 안부 | ‘오래된 새로움 속에 _ 오리여인에게
세상을 끌어안는 손 | 30년을 함께한 스리랑카의 친구, 코이카
미국댁의 하루 | 사유의 길을 함께 걷는 그대에게
글 읽는 여행 | 바다의 빈자리를 바라보며 _ 경기도 시흥
나의 사랑, 나의 동물 | 쌍둥이 손자와 함께 기르는 물고기

쾌락비건 | 환상의 오마카세
월간 전통주행 | 기다림의 가치가 깃든 11월의 술
봉태규의 옷장 | 끝내주게 멋있는 ‘명절 스타일’
올드팝이 생각나는 날 | 사실을 말할 용기
도서관에 앉아 | 인생 최후의 책 한 권

문화소식
전시 | K-드라마 속 사랑의 형체
공연 | 한낮에 떠나는 국악 나들이
운동 | 건강과 환경을 챙기는 일석이조 스포츠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현명에게
노작가의 보물 |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사내
철든 낱말 | 떨어지는 일에도 품위가 있다
만남의 향기 | 돌고 도는 친절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다음 소희》의 오유진 형사님께
유희경의 흑백풍경 | 감기 걸린 날

샘터게시판·독자에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