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상자 시리즈 10권. 뽀득뽀득, 쏙쏙! 다람쥐들은 봄이 움트는 소리를 듣고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배가 고픈 꼬마 다람쥐는 지난 가을에 숨겨 놓은 도토리가 생각났다. 하지만 숲 속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때 토끼가 나타나 도토리가 있는 곳을 수수께끼를 내어 알려 주었다. 과연 도토리는 어디에 있을까? 도토리를 찾는 꼬마 다람쥐를 통해 봄에 피는 꽃들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눈이 되어 내리는 꽃은 무엇일까요?
봄에 피어나는 꽃들을 알아요 뽀득뽀득, 쏙쏙! 숲 속에 따뜻한 봄이 왔어요. 다람쥐들은 봄이 움트는 소리를 듣고 겨울잠에서 깨어났지요. 배가 고픈 꼬마 다람쥐는 지난 가을에 숨겨 놓은 도토리가 생각났어요. 하지만 숲 속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았지요. 그때 토끼가 나타나 도토리가 있는 곳을 수수께끼를 내어 알려 주었어요. 과연 도토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꽃 피는 봄이 오면>은 도토리를 찾는 꼬마 다람쥐를 통해 봄에 피는 꽃들에 대해 알려 주고 있어요. 더불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깨우치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봄을 만나요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가 커서 여름은 무덥고 겨울은 엄청 춥습니다. 이로 인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지요. 덕분에 우리는 오감으로 느껴지는 다채로운 환경과 마주합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봄은 생동하는 기분을 갖게 하는 계절입니다. 한겨울 한파에 얼어붙어 있던 세상이 녹으며 하나둘 생명들이 깨어나는 현상을 보여 줍니다. 파릇한 새싹에서부터, 깊은 동면에 들었던 동물들이 깨어나 활동하지요.
<꽃 피는 봄이 오면>을 보세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다람쥐가 도토리를 찾는 과정이 나옵니다. ‘눈이 되어 내리는 꽃’ 아래에 도토리가 묻혀 있다는 토끼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다람쥐는 다양한 꽃들을 찾아갑니다.
도토리를 따라 꽃들을 만나 보세요. 봄에 어떤 꽃들이 피어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노란 개나리부터 진달래, 튤립, 수선화, 그리고 벚꽃까지 봄에는 참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납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통해 봄의 꽃을 알고, 생활 속에서 마주할 때 기쁘게 알은 체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봄에 깨어난 다람쥐의 활동을 살펴보면서, 동물들이 계절에 어떻게 순응하며 살아가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우리 또한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요. 아이는 자연과의 공존, 자연 속에서의 삶을 이해하고, 그러한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