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좋은 친구 A와 B 이미지

좋은 친구 A와 B
책빛 | 4-7세 | 2025.10.17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26 | 0.372Kg | 48p
  • ISBN
  • 978896219509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며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A와 B는 친구다. 두 친구는 겉모습도 성격도 다르지만, 일상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간다. 아무런 공통점도 없어 보이지만, 주변의 친구들을 돕는 걸 좋아하고, 하루를 빛나게 하는 작은 기쁨을 사랑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변화무쌍한 시간 속에서 인생의 오르내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시간이 흐르고 계절은 변해도 두 친구의 우정은 평화롭게 이어진다. 《산이 웃었다》, 《나무와 말하다》를 선보인 사라 도나티 작가의 섬세한 감성이 빛나는 작품으로 우정의 힘과 모든 생명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며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A와 B는 친구다. 두 친구는 겉모습도 성격도 다르지만, 일상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간다. 아무런 공통점도 없어 보이지만, 주변의 친구들을 돕는 걸 좋아하고, 하루를 빛나게 하는 작은 기쁨을 사랑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변화무쌍한 시간 속에서 인생의 오르내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시간이 흐르고 계절은 변해도 두 친구의 우정은 평화롭게 이어진다. 《산이 웃었다》, 《나무와 말하다》를 선보인 사라 도나티 작가의 섬세한 감성이 빛나는 작품으로 우정의 힘과 모든 생명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며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A와 B는 친구다. 두 친구는 매일 아침을 같이 먹으며 날씨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날마다 서로 같은 기분일 수 없기에 종종 어긋나기도 하지만, 언제나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선물한다. 일상의 소소한 대화와 깜짝선물, 함께 웃는 순간들, 조용히 나누는 침묵까지 친구와 함께 나누는 모든 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기만 하다. 변화무쌍한 시간 속에서 인생의 오르내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시간이 흐르고 계절은 변해도 우정은 평화롭게 이어진다.

평범한 하루를 빛나게 하는 존재
곁에 있어 서로 힘이 되는 좋은 친구!


어린이 문학에서 ‘우정’은 언제나 중요한 주제로 등장한다. A와 B는 고슴도치와 거위다. 겉모습도 성격도 다르지만, 일상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간다. 두 친구는 아무런 공통점도 없어 보이지만, 주변의 친구들을 돕는 걸 좋아하고, 하루를 빛나게 하는 작은 기쁨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주인공의 A와 B라는 이름은 알파벳의 시작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름으로,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서로 바뀔 수도 있는 모두를 대표하는 존재로 우리 안의 좋은 친구를 상징한다.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나는 내 곁의 친구에게 좋은 친구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사라 도나티 작가의 우정에 대한 찬가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어요.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꿔요!’


《산이 웃었다》, 《나무와 말하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사라 도나티 작가의 신작으로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섬세하고 서정적인 글은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꿔 놓으며, 흑백과 컬러가 번갈아 나오는 부드러운 색채의 그림은 잔잔한 음악처럼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든다. 고슴도치, 거위, 개미, 수달, 햄스터, 비버 등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가을에서 겨울,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순환이 아름답게 펼쳐지며, 모든 생명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게 한다.

A는 어떤 날은 믿기 어려울 만큼 신나는 날이었다고 생각해요.
B는 어떤 날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싶은 날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날은 하늘 위로 날아올랐고,
어떤 날은 땅으로 곤두박질쳤어요.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마치 그네를 타는 것 같아.’ A는 생각해요.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라 도나티
197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IED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비주얼 아티스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자연과 산을 좋아하며 산속의 유리 집을 꿈꾼다. 곤충, 작은 생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갖고 있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기쁨을 가르쳐준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 현재 브레시아에 산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