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말은 없었지만, 나는 다 보고 있었어.
기도의 순간, 믿음의 흔들림, 눈물의 울음까지
동물들의 눈으로 만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깊은 이야기.”
이 책은 네 마리 동물의 눈을 통해 성경 속 장면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긴 여정을 함께한 낙타, 매일같이 빵을 물고 날던 까마귀,
입을 다문 채 사람 곁을 지키던 사자,
그리고 사람의 눈물을 조용히 지켜보던 닭.
그들은 말하지 않았지만, 모든 걸 보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종의 진심, 굶주린 선지자에게 다가오는 은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침묵,
그리고 배신과 회한 사이에서 흘린 눈물.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깊은 감정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동물들의 따뜻한 시선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어른들에게도 말씀의 감동을 다시 새기게 합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셨던 그날의 이야기를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목차
- 물가에서 만난 기도
- 검은 날개로 전한 약속
- 난 다니엘을 먹지 않았어
- 세 번의 아니요, 한 번의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