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꼬마는 쉬가 너무너무 마려웠어요. 가까운 백화점에 뛰어 들어갔지만 엘리베이터를 잘못 타서 화장실과 더욱 멀어졌어요. 꼬마는 급히 계단으로 뛰어나갔어요. 우연히 기린 아저씨의 화장실에 도착한 꼬마는 변기가 너무 높아 쉬를 볼 수가 없었어요. 박쥐 아저씨의 화장실도 마찬가지였어요. 겨우 도착한 화장실, 그곳은 미로였어요. 바로 그 순간, 꼬마는 눈을 떴어요. '휴~ 꿈이었구나!' 화장실로 급히 뛰기 시작한 꼬마는 여동생에게 화장실을 뺏기고 말았지요. 2층으로 올라가서야 겨우 시원스레 쉬를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꼬마에게는 여동생이 없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