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저자미상
『난강망(欄江網)』의 저작연대는 명대(明代)로 추측만 할 뿐이다. 저자도 알 수 없고 원본도 전해 내려오지 않는다. 청대 여춘태(余春台)가 난강망을 “궁통보감(窮通寶鑑)”이라는 이름으로 편집하였고, 1937년 서락오(徐樂吾)가 『궁통보감(窮通寶鑑)』이라는 이름으로 재출판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궁통보감(窮通寶鑑)』이라는 책명이 기록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