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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의 생산과 소비
푸른길 | 부모님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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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화공간의 개념과 생산, 그리고 다양한 사용자들의 경험을 탐구하는 책 『문화공간의 생산과 소비』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문화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상호작용의 산물로 바라본다. 문화공간은 어메니티와 지역 정체성의 형성에 기여하며, 도시재생 및 장소만들기 전략의 핵심 수단이 되어왔다.이 책은 공식·비공식예술, 문화유산 장소, 축제, 문화지구의 개념과 실행에서부터 디지털 예술, 패션, 거리예술의 생산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문화매핑과 장소 기반의 예술가와 커뮤니티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참여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문화생산과 소비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제시하며 다양한 문화공간 유형의 절충과 다양한 문화장소, 이벤트, 축제, 문화유산과 그 활용법에 대하여 분석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레임 에번스
런던예술대학교 창조·문화경제학과 명예교수. 런던의 도시연구원, 마스트리흐트대학의 도시 및 유럽지역연구센터의 창립 원장과 교수, 미들섹스대학의 디자인문화학과 교수와 예술 및 디자인연구원의 원장, 브루넬대학 디자인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는 『문화계획: 도시의 르네상스인가?(Cultural Planning: An Urban Renaissance?)』, 『지속가능한 도시 디자인과 메가 이벤트: 장소만들기, 재생, 도시 및 지역발전( Designing Sustainable Cities and Mega-Events: Placemaking, Regeneration and City Regional Development)』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영국 연구재단, EC의 문화·미디어·스포츠부, 영국 예술위원회, 영국 역사위원회, 영국 재무부, EC, 유네스코, OECD 등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런던 창조위원회, 토론토 메트로, 네덜란드 림뷔르흐주 등의 지역발전 연구, 한국, 중국, 캐나다, 스웨덴 등의 국제 문화발전 연구 등을 수행했다. 또한, 학계로 오기 전에 음악가, 북런던 아트센터의 예술감독, 런던 아트센터연합의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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