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권은정
홍익대학교 회화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강북삼성병원 정신과에서 미술 프로그램을 담당했으며 지금은 미술 공간 '해우'에서 모두가 그림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미술 교실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육점 엄마』, 『수다쟁이 미술 선생님의 점·선·면 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중 『브뢰겔, 세잔, 신사임당』의 미술 놀이 부분을 썼고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 기획을 맡아 구성했습니다. 2023년 8월 9일부터 17일까지 명동성당 지하갤러리 1898에서 그림책 원화전 ‘기억 속의 선물’ 전을 갖습니다.
지은이 : 정주희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나는 언니가 좋아요』, 『보라보라 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먹고 말 거야!』, 『우리가 헤어지는 날』, 『꽃이 필 거야』, 『꽃별』, 『어느새봄』, 『눈물닦개』를 쓰고 그렸습니다.
지은이 : 신재현
작가는 열세 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막내를 가슴으로 낳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가족 상담을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그림책 감정 코칭 자격과정의 강사, 그리고 부모 교육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기꽃〉을 통해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자 합니다.
지은이 : 양선영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캐나다로 건너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함께 오랜 시간 일했습니다. 뒤늦게 그림책에 빠져 그림책과 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엄마네 식당』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