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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사파리 | 4-7세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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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가 점심 먹으라고 레베카를 불렀다. 그러나 레베카는 바쁘다며 계속 그림만 그리다 결국 엄마의 단호한 목소리에 하는 수 없이 식탁으로 가야 했다. 그래도 먹기 싫어서 마냥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알록달록 악어랑 북슬북슬 곰이랑 비죽비죽 늑대가 입맛을 다시며 나타나더니 레베카의 점심을 냠냠 짭짭 싹 먹어 치우지 뭔가. 정말 맛있다면서 말이다. 음, 레베카는 저녁도 먹기 싫어할까?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다. 점심이 차려져 있지만 먹기 싫어하는 레베카 눈앞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조금 전에 레베카가 그렸던 그림 속의 악어랑 곰이랑 늑대가 식탁에 나타난 것이다. 동물 친구들은 레베카의 점심을 하나씩 먹으며 이렇게 맛난 음식을 왜 먹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레베카처럼 밥을 안 먹으려 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가끔 그럴 수도 있고, 습관적으로 그럴 수도 있다. 그럴 때면 부모는 답답하고 초조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다 지치면 화를 내기도 한다. 아이가 밥을 안 먹으려 할 땐 야단치며 강요하기 보다는 먼저 왜 그러는지 원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배가 고프면 절로 뭐든 먹게 되니까. 우선 간식을 자주, 많이 주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보자. 그리고 식사 시간이 즐거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음식을 먹여 보자. 아이가 아프거나 피곤해서 그런 건 아닌지 기분과 몸 상태를 살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을 자주 읽어 주거나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면 아이가 따라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맥밀런 월드베스트〉!

어린 시기에 읽은 그림책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판단과 사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별히 3세 이후부터는 아이가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황금기예요. 그래서 이때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 언어 표현이 풍부해져서 서서히 읽기 독립을 할 수 있어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1843년에 설립된 이후 18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출판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의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맥밀런 출판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정글북>을 최초로 출간한 출판사이자 다수의 인기, 수상 작가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출판사예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보드북을 떼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진입한 아이를 위해 적절한 글밥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직관적이면서도 고급한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이 플랩과 타공 등의 액티비티가 포함된 그림책들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어 아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는 읽기 독립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자꾸자꾸 읽고 싶은 즐거운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를 읽으며 나에 대해 이해하고 탐색의 범위를 주변 환경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돋우는 맛난 그림책!
엄마가 점심 먹으라고 레베카를 불렀어요. 그러나 레베카는 바쁘다며 계속 그림만 그리다 결국 엄마의 단호한 목소리에 하는 수 없이 식탁으로 가야 했답니다. 그래도 먹기 싫어서 마냥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알록달록 악어랑 북슬북슬 곰이랑 비죽비죽 늑대가 입맛을 다시며 나타나더니 레베카의 점심을 냠냠 짭짭 싹 먹어 치우지 뭐예요. 정말 맛있다면서 말이에요. 음, 레베카는 저녁도 먹기 싫어할까요?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점심이 차려져 있지만 먹기 싫어하는 레베카 눈앞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조금 전에 레베카가 그렸던 그림 속의 악어랑 곰이랑 늑대가 식탁에 나타난 거예요! 동물 친구들은 레베카의 점심을 하나씩 먹으며 이렇게 맛난 음식을 왜 먹지 않냐며 안타까워했지요. 레베카처럼 밥을 안 먹으려 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아요. 가끔 그럴 수도 있고, 습관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럴 때면 부모는 답답하고 초조해지게 마련이에요. 그러다 지치면 화를 내기도 하지요. 아이가 밥을 안 먹으려 할 땐 야단치며 강요하기 보다는 먼저 왜 그러는지 원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배가 고프면 절로 뭐든 먹게 되니까요. 우선 간식을 자주, 많이 주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식사 시간이 즐거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음식을 먹여 보세요. 아이가 아프거나 피곤해서 그런 건 아닌지 기분과 몸 상태를 살펴 보는 것도 필요해요.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을 자주 읽어 주거나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면 아이가 따라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거예요.
이 그림책은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먹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요. 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다른 누군가가 맛있게 먹으면 식욕이 돋게 되거든요. 책을 끝까지 읽고 난 뒤 책 속 레베카와 동물들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식사 전 손 씻기, 식탁에 바르게 앉기, 골고루 꼭꼭 씹어 먹기 등 바른 식습관에 대해서도 알려 주세요. 조급한 마음에 부모님이 직접 먹여 주거나 쫓아다니면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나쁜 식습관이 자리잡게 되니 아이의 식사 패턴을 확인하면서 침착하고 여유 있게 접근하면 점점 나아질 거예요.

워터스톤스 어린이책 수상 작가 레베카 콥!
레베카 콥은 영국의 차세대 스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워터스톤스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고, 《종이인형》은 영국의 칼데콧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최종 후보에 올랐거든요. 작가는 마음을 파고드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독자는 물론 평론가들로부터도 인정받고 있어요.
레베카 콥의 작품은 공감 가는 이야기를 아이가 직접 그린 듯 말랑말랑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보는 이로 하여금 순수한 동심을 떠올리게 해 행복감을 준답니다. 작가는 주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마치 거울을 보듯 섬세하고 친근하지요.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생각을 들어 보고 그림도 그려 보면 재미난 독서 후기가 될 거예요.

'나와 생활'을 탐색하며 '자기 조절'을 배우는 그림책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아이 성장의 가장 중심인 '나와 생활'을 탐색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탐색 범위의 점진적인 확장이 중요해요. 그림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방법과 '자기 조절력'을 배우며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레베카 콥
어린이의 마음을 잘 담아내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예요. 워터스톤스 우수 어린이책, 제인 애덤스 어린이책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보고 싶은 엄마》, 《친구랑 함께라 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종이 인형》, 《무엇일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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