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국남
어려서부터 재림교회 목사의 아들로 자라며 자연스럽게 말씀을 접했지만 점차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며 신앙에서 멀어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안한 시간을 보내며 성경 오디오를 듣던 중 바울의 이야기가 궁금해 직접 성경을 펼쳤다. 로마서를 읽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달은 이후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기 시작했다. 성경이 스스로 해석되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특히, 마태복음 24장을 깊이 묵상하며 얻은 통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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