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문화의 정체성 불안에 대한 기독교적 해답. 자아 정체성 위기에 자극받은 로스너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자기 인식으로 이끄는 정체성 형성의 접근 방식, 즉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독자가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질문에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 상황에 도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친밀하고 인격적으로 대면하고 예수 인생 스토리의 각본을 따르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자기 인식으로 이끄는 정체성 형성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문화의 정체성 불안에 대한 기독교적 해답
21세기 서구에서는 정체성이 가장 중요하다. 문화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는 “자신에게 솔직하라”라는 격언에 따라 성별, 성적 취향, 인종 등 특성으로 자신의 삶을 정의하기를 권장받는다. 이러한 표현적 개인주의는 권력과 행복을 약속하는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가?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자신을 찾는 길이라는 믿음인 표현적 개인주의가 정체성 형성의 주요 접근 방식이 되었으며, ‘스스로 만든 자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종종 위협이나 공격으로 간주된다.
자아 정체성 위기에 자극받은 로스너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자기 인식으로 이끄는 정체성 형성의 접근 방식, 즉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독자가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질문에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 상황에 도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친밀하고 인격적으로 대면하고 예수 인생 스토리의 각본을 따르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자기 인식으로 이끄는 정체성 형성법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언 로스너
댈러스 신학교(Th. M.)와 케임브리지 대학교(Ph. D.)에서 공부하고 고향인 호주로 돌아와 리들리 대학에서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기 기술자, 공무원, 교사, 대학교 강사로 일했으며,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에서 하워드 마샬이 학과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신약학 강사로 일했다. 지금은 신약학자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StNTS 회원, 홀먼 표준 성경 번역 감수 위원이며, 훔볼트 연구 재단에서도 활동 중이다. 『새성경사전』의 공동 편집, 『PNTC 고린도전서』 공동 집필을 맡았다.
목차
서문
서언
서론 거울 속의 낯선 사람
1부 자아 찾기
1. 내면 들여다보기
2. 집단 정체성의 위기
3. 좋은 삶에 대한 5가지 시험
4. 고대 텍스트와 현대 선입견
5. 다른 곳에서 찾기
2부 우리는 사회적 존재다
6. 사회적 정체성
7. 하나님께 알려진다는 것
3부 당신은 당신의 이야기다
8. 내러티브 정체성
9. 세속적 물질주의 이야기
10. 사회 정의 이야기
11. 예수 그리스도의 삶 이야기
4부 새로운 당신
12. 자신을 잃어버리기
13. 자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