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3 작가의 말
제1부
죽이고 살렸더니
10 딱쟁이 속에 핀 꽃
13 단장지애
17 첫 단추
19 죽이고 살렸더니
24 누름돌
29 담쟁이 흔적
38 시래기, 아픔을 말하다.
37 견자비전
제2부
길을 찾다
44 학무지경
47 홀로서기
52 오뚝이를 변호하다
56 길을 찾다
60 매운맛, 풍경을 말하다
63 다시 날아온 민들레 깃털
66 줄
69 안녕 제비꽃
제3부
춤사위, 눈물 한 모금
74 보자기
77 두 바퀴 행복
81 사슴의 울음소리
83 춤사위, 눈물 한 모금
86 소리에 취하다
89 되살아난 대박
93움이 트다
95 두 손을 감추며
제4부
호미
98 속울음, 어깨에 얹다
102 물푸레나무
105 가마솥 두 줄기
108 호미
113 찬란한 슬픔
116 새벽 옥잠화
118 소쿠리에 담고 싶다
121 꽃신
제5부
총 맞은 것처럼
126 징검다리
129 우물 안
132 그날 동백꽃
135 총 맞은 것처럼
139 거울과 나
142 문밖의 낮달
145 들국화
149 어쩌라고
152 | 작품해설 | 한상렬(문학평론가)
존재적 자각, 외줄타기의 미적 승화
- 신해원 수필집 《죽이고 살렸더니》의 작품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