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시간 이미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시간
성바오로출판사 | 부모님 | 2024.11.26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208Kg | 0p
  • ISBN
  • 978898015955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성직자, 수도자 열한 명의 하느님 체험 에세이 모음집이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성소를 식별하고 결단을 내리며 나아가는 과정이 꾸밈없이 소탈하게 담겨 있다. 안동교구 두봉 레나도 주교, 파리외방전교회 허보록 필립보 신부, 작은예수수도회 봉하령 요셉 신부, 성도미니코선교수녀회 이미숙 아가다 수녀, 살레시오회 최진원 마르코 수사,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이성호 레오나르도 신부,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 예수회 박종인 사도 요한 신부, 서울대교구 이재을 사도 요한 신부, 수원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정배연 루피나 수녀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하느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당신 사람으로 이끄시는 모습이 신비롭고 가슴 먹먹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때로는 웃음과 유머로 때로는 눈물과 회한으로
신앙 속에 승화된 고백록


이 책은 성직자, 수도자 열한 명의 하느님 체험 에세이 모음집이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성소를 식별하고 결단을 내리며 나아가는 과정이 꾸밈없이 소탈하게 담겨 있다. 안동교구 두봉 레나도 주교, 파리외방전교회 허보록 필립보 신부, 작은예수수도회 봉하령 요셉 신부, 성도미니코선교수녀회 이미숙 아가다 수녀, 살레시오회 최진원 마르코 수사,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이성호 레오나르도 신부,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 예수회 박종인 사도 요한 신부, 서울대교구 이재을 사도 요한 신부, 수원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정배연 루피나 수녀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하느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당신 사람으로 이끄시는 모습이 신비롭고 가슴 먹먹하게 펼쳐진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시간

… ‘유퀴즈’ 출연 이후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누가 찾아올지 몰라요. 오늘도 점심에 안동에서 두 사람이 왔다 갔어요. 사고로 하루아침에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가 오기도 했어요. 그럴 때는 면담이라고 부를까요?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가르쳐 줘요. … 기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일이 많이 생깁니다. 내가 원했던 것은 분명히 아니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은 일이 생겨요. 이러한 일들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주님께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고 나아가 원하시기에 이루어졌다고 믿어요. 그래서 고마워요. 언제 어디서 누가 찾아와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요.

(안동교구 두봉 레나도 주교의 글에서)

  목차

추천의 글

안동교구 두봉 레나도 주교
파리외방전교회 허보록 필립보 신부
작은예수수도회 봉하령 요셉 신부
성도미니코선교수녀회 이미숙 아가다 수녀
살레시오회 최진원 마르코 수사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이성호 레오나르도 신부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
예수회 박종인 사도 요한 신부
서울대교구 이재을 사도 요한 신부
수원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정배연 루피나 수녀

후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