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안녕, 집  이미지

안녕, 집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소북소북 | 부모님 | 2024.11.22
  • 정가
  • 16,700원
  • 판매가
  • 15,030원 (10% 할인)
  • S포인트
  • 83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192Kg | 192p
  • ISBN
  • 97889398700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국해비타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6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집을 짓는지, 그들이 짓는 집은 어떤 집인지, 그들이 만든 집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또 자꾸만 찾게 되는 해비타트 현장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코끝이 아려 오기도 하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기도 하며,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6인의 이야기를 통해 땀 흘림의 숭고한 가치, 타인을 돌아보는 마음, 그리고 진정한 집의 의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이재룡, 유호정 부부(배우), 정해인(배우), 염평안(히스킹덤뮤직 대표), 이지영(정리왕, 새삶 대표) 추천!

많은 이들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향해 앞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집’의 다른 말이 ‘부동산’이라고 여겨지는 시대 속에서, 타인의 집을 짓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쏟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해비타트 사람들이다.

이 책은 한국해비타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6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집을 짓는지, 그들이 짓는 집은 어떤 집인지, 그들이 만든 집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또 자꾸만 찾게 되는 해비타트 현장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코끝이 아려 오기도 하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기도 하며,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6인의 이야기를 통해 땀 흘림의 숭고한 가치, 타인을 돌아보는 마음, 그리고 진정한 집의 의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봉사활동 하러 정말 다양한 분들이 오시는데,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다면 아침의 표정과 집에 갈 때의 표정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루 종일 땀 흘리고 힘드셨을 텐데 오히려 집으로 돌아갈 때의 표정이 더 밝아요. 그분들 중에 또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땀 흘리는 게 왜 즐거울까 궁금하시겠지만, 경험해 보면 알게 돼요.”

“집이라는 환경이 바뀌면 삶에서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요. 웃지 않던 누군가가 웃게 되기도 하고, 삶의 원동력을 얻기도 하고, 나아가 희망이 되기도 하고요. 특히 어린아이들일수록 변화가 더 큰 것 같아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작은 변화가 어쩌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겠어요.”

“실제로 집은 공간을 만드는 도구잖아요. 그러니까 그 공간이 몇억, 몇십억의 가치를 가졌든 아니든, 그게 내 소유든 다른 사람의 소유든 그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니까요.”

  목차

땀 흘리는 게 왜 즐거울까 궁금하시겠지만
_ 한국해비타트 김용훈 팀장

이런 게 성경에 나오는 이웃 사랑인 것 같아요

_ 한국해비타트 김종필 사무국장

어쩌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겠어요

_ 한국해비타트 이은경 매니저

그때 깨달았어요 사람도 같이 바뀌어야 한다는 걸요

_ 한국해비타트 오승환 매니저

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뀐 것 같아요

_ 한국해비타트 신유진 매니저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고 싶었어요

_ 자원봉사자 전재국 목사

안녕, 집
_ 입주가정 이야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