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도 읽고 놀이도 해 보는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 캠핑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협동심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다. 이불 텐트를 치면서 또는 음식 준비를 하면서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것도 함께하면 보다 쉽고 즐겁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또한 거실에서 하는 캠핑 놀이는 자연을 꿈꾸고 놀이를 생각해 내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도 읽고 놀이도 따라 하면서 신체활동은 물론 형제간의 우애도 기르고 가족의 멋진 추억도 만들어 보자.
출판사 리뷰
이야기도 읽고 놀이도 해 보는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 이상으로 중요한 활동입니다. 놀이를 통해 인성은 물론 대인관계,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입시 경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순수한 놀이보다는 다양한 사교육의 일환으로 예체능을 배우기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유아 누리과정에서 모든 학습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는 다양한 실내 놀이, 바깥 놀이, 숲 놀이 등을 소재로 재미난 창작 그림책을 읽고 놀이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집안에서 하는 캠핑 놀이의 재미를 보여 주는 그림책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또는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게 꺼려질 때 우리 집 거실에서 아이들과 즐겁고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어른들도 거실에서 캠핑용품들을 늘어놓고 즐기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가끔 방송에서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진짜 텐트보다 집에 있는 이불과 의자들을 연결해서 텐트를 쳐도 괜찮습니다. 캠핑 가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재료들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경험도 추억이 될 거예요.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캠핑 놀이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일도 서로 도와주면 훨씬 쉬워지죠. 캠핑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협동심과 배려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불 텐트를 치면서 또는 음식 준비를 하면서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것도 함께하면 보다 쉽고 즐겁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한 거실에서 하는 캠핑 놀이는 자연을 꿈꾸고 놀이를 생각해 내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도 읽고 놀이도 따라 하면서 신체활동은 물론 형제간의 우애도 기르고 가족의 멋진 추억도 만들길 바랍니다.
“에잇, 내 주먹을 받아라!” “어림없지! 내 발차기는 당할 수 없다고.”
유나와 동희는 거실에서 오늘도 게임 캐릭터 흉내를 내고 있어요.
“호잇 호잇!” 동희는 두 손을 마구 휘두르며 외쳤어요.
유나도 지지 않고 맞받아쳤어요.
“오빠, 배고프다.” “나도!” 한참 놀고 난 동희와 유나가 말했어요.
“치킨? 피자?” 둘이 약속이나 한 듯 외쳤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건 어때?” 엄마가 말했어요.
“지난번 캠핑 갔을 때 다 맛있었는데.” “나도 나도.” 유나도 동희를 따라 말했어요.
“밖에 나가면 뭐든 맛있지. 그럼 우리 집에서 캠핑 놀이 할까?”
“좋아요! 신난다!” 동희와 유나는 팔짝팔짝 뛰며 좋아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은경
이화여대에서 불어교육을 전공했으며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은 책으로는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고양이와 춤을》 《사랑해요》 《괜찮아요》 《미안해요》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최고의 어린이》 《엄마 가방은 괴물이야》 《자연 속 수학 전4권》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