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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프로젝트 화학 1 S (Speedy)
이투스북 / 김준, 노동규 (지은이) / 2020.07.15
10,000원 ⟶ 9,0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김준, 노동규 (지은이)
1등급 만들기 고등수학 (상) (2018년 고1용)
미래엔 / 김원일 외 4명 지음 / 2017.11.15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청소년 학습김원일 외 4명 지음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나머지정리 03 인수분해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Ⅱ. 방정식과 부등식 04 복소수 05 이차방정식 06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7 여러 가지 방정식 08 여러 가지 부등식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Ⅲ. 도형의 방정식 09 평면좌표 10 직선의 방정식 11 원의 방정식 12 도형의 이동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별책] 바른답.알찬풀이 [ 1등급 만들기의 3단계 문제를 풀면 1등급이 이뤄집니다. ] [ 핵심 개념과 기본 문제 ]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파악하기 - 시험에 꼭 나오는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빠짐없이 정리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 뽑은 기본 문제로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등급 비법: 1등급을 위하여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유형 분석 기출 문제 ] 유형별 실전 감각 키우기 -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중요 기출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 실력 완성 1등급 문제 ] 고난도 문제 풀어보기 - 중요 기출문제 중에서 개념 통합형 문제와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1등급을 결정하는 고난도의 도전 문제, 창의 문제로 시험에서 1등급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하기 - 대단원별로 시험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을 마무리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바른답.알찬풀이 ] 자세한 해설로 문제별 핵심 다시 파악하기 -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1등급 완성 문제에는 해결 전략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1등급 비법: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수록하였습니다.
오늘의 아이돌
김영사 / 김혜정 (지은이), BF. (그림)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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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청소년 문학김혜정 (지은이), BF. (그림)
≪오백 년째 열다섯≫ ≪시간 유전자≫로 10대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정의 최신작. 10대들의 케이팝 판타지에 전통 이무기 설화가 결합된 독특한 매력의 청소년 소설이다. 주인공 소년인 ‘오늘’은 국내 초일류 기획사인 ‘드래곤 시티’의 연습생 오디션에 합격하며 마침내 아이돌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에 부푼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드래곤 시티’는 전설 속 이무기의 후예인 ‘미리족’만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획사였던 것. 하지만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기 싫은 오늘은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기고 데뷔하겠다 결심하고, 월등한 능력자인 미리족 연습생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파란만장한 케이팝 모험을 시작한다.프롤로그 1 이무기의 부탁 005 프롤로그 2 오디션 006 1부 연습생 합격 017 마지막 기회 035 드래곤 시티의 정체 054 잃어도 되는 것과 잃지 말아야 할 것 071 2부 아이돌에 관한 모든 것 내 꿈은 아이돌 097 루머 116 오늘이 어제에게, 오늘이 내일에게 135 O와 X사이 151 3부 비커밍 아이돌 우리가 되려면 175 스캔들 192 두려움이라는 껍질 205 드러나다 221 에필로그 원스 238 작가의 말 246‘드래곤 시티 오디션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오늘이는 몇 번이나 눈을 비비며 메시지를 읽고 또 읽었다. 케이팝 소재와 이무기 전설이 결합된 흥미진진한 판타지 장편 소설 베스트셀러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로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가 이번에는 '이무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에 케이팝 아이돌을 꿈꾸는 10대들의 꿈과 도전을 담아낸 청소년 판타지 장편 소설 ≪오늘의 아이돌≫로 돌아왔다. 전설 속 이무기의 후예들만 모이는 특별한 기획사에 평범한 인간 소년이 덜컥 아이돌 연습생으로 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전통 설화인 이무기 설화와 제주 오날 설화, 그리고 21세기 한류 열풍의 중심인 케이팝 소재가 한데 어우러져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이 책의 주인공 오늘은 어려서부터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온 아이다. 분명 끼와 재능도 넘치고, 일찌감치 개인 팬클럽이 생겼을 정도로 인기도 많은데, 막상 기획사 오디션에서는 지독하리만치 운이 따라 주지 않아 번번이 실패를 맛본다. 부모님 말씀대로 자신은 사주에 연예인을 할 운명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하고 낙담하던 어느 날, 오늘이는 우연히 ‘드래곤 시티’라는 대한민국 초일류 기획사 오디션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친한 친구에게 온 시크릿 코드를 받아서 대신 참여하게 된 오디션이기에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건만, 놀랍게도 며칠 뒤 메시지가 한 통 도착한다. ‘드래곤 시티 오디션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오늘이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듯, 몇 번이나 눈을 비비며 메시지를 읽고 또 읽는다. 드래곤 시티에서 그토록 꿈꾸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오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상한 점을 발견한다. 우선 이곳의 연습생들은 하나같이 능력이 엄청나다. 춤과 노래는 연습생치고 잘한다는 수준이 아니고 데뷔한 아이돌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실력자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백 페이지의 책을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다 읽은 후 통째로 외우거나, 동물과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가끔은 죽은 식물을 되살리기도 한다. 일류 기획사라서 뛰어난 인재들이 모였다고 해도 이건 도가 지나친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더해지던 어느 날, 급기야는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오늘이와 친한 연습생 아이가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쏜살같이 달려가 이게 뭐 하는 거냐고 묻는 오늘이에게 그 아이는 천진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우리끼리는 괜찮잖아.” “우리가 대체 뭔데?” “뭐긴. 미리잖아.” 이무기족 연습생들과 한 팀이 된 인간 소년 ‘오늘’의 아이돌 데뷔 도전기 판타지 장편 소설 ≪오늘의 아이돌≫은 월등한 능력자인 미리족 연습생들과 한 팀을 이루어 아이돌로 데뷔할 운명에 놓인 평범한 인간 소년 ‘오늘’의 이야기다. 미리는 아이돌이 되기에 적합한 우월한 능력을 타고나지만, 막상 아이돌로 데뷔하고 나서는 케이팝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 각자가 너무 뛰어난 미리들은 자신이 가장 빛나고 싶은 열망 때문에 번번이 팀워크를 발휘하지 못하고, 하나의 팀이라기보다는 뛰어난 개인의 집합체 정도에 머무르는 것이 한계인 것이다. 미리들 사이에서는 이걸 ‘이무기의 저주’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그런데 우연한 사건으로 드래곤 시티에 들어온 인간 소년 오늘이로 인해 모든 것은 변화한다. 초긍정 멘탈 파워와 착한 오지랖을 지닌 오늘이가 자신과 한 팀이 된 미리 아이들의 숨겨진 아픔과 상처를 살피고 보살피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내세우던 미리들은 어느덧 팀을 생각하게 되고, 데뷔를 못 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에 서로 날을 세우다가도 다른 사람이 멤버를 괴롭히거나 욕하는 것에는 발끈하며 감싸려 든다. 이 책 프롤로그에서는 ‘제주 오날 설화’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다. 설화에서는 여의주를 세 개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승천하지 못해 고민인 이무기가 등장하는데, 인간 아이의 조언대로 여의주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하나만 취하자 이무기는 비로소 하늘로 올라 용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가진 것이 많음에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하던 미리연습생들은 인간 오늘이를 만나 욕심을 내려놓고 성장하게 된다. 사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때로는 지치고 고독하며,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오늘이 같은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하지 않을까. 힘이 빠지면 밝게 웃으며 기운을 북돋아 주고, 외로울 때는 곁을 지켜 주며, 꿈을 포기하고 싶을 때면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어깨를 두들겨 주는 이가 내 곁에 있다면 말이다. ≪오늘의 아이돌≫의 저자 김혜정 작가는 이 작품을 쓰면서 자신의 10대 시절이 많이 떠올랐다고 한다. 오늘이가 아이돌이 되고 싶은 것처럼 간절하게 작가가 되고 싶었고, 공모전 당선을 무척이나 바랐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무려 10년 동안 공모전에 100번을 떨어졌지만 어떻게 계속할 수 있었느냐는 물음에 작가는 간결하게 답한다. “하고 싶었으니까요.” 실패가 두려운 10대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다. 실패도 성공도 지나고 보면 작은 디딤돌일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꿈이라는 목적지에 단숨에 도달하는 방법은 없지만, 실패든 성공이든 하나하나 경험하며 계속해서 걷다 보면, 어느새 멀게만 느껴졌던 꿈을 이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은 ‘연습생’들의 이야기 ≪오늘의 아이돌≫을 읽는 모든 10대들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를, 그래서 소중한 꿈을 지니게 되기를 바란다. 실패든 성공이든 겁먹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자신의 소중한 꿈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제 어쩌지. 이번에도 합격자 명단에 오늘이는 없었다. 오랜만에 최종까지 오른 오디션이기에 혹시나 기대했건만 역시나다. 오늘이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가슴이 답답할 때 하늘을 보면 나아진다는데 한없이 넓기만 한 걸 보니 더 막막할 뿐이다. 차라리 하늘이 맑지 않으면 좋겠다. 하늘은 저리 맑은데 왜 내 처지는 이 모양일까. 원래대로 고개를 숙였다. 오늘이가 메시지를 보내자마자 은준에게 곧바로 전화가 왔다. 은준은 그럴 리가 없다며 혼자 횡설수설했다. “진짜야? 네가 붙었다고? 미리가 아니라 안 될 텐데…….”오늘이는 은준의 말에 서운했다. 하지만 이래서였을까. 은준은 드래곤 시티 연습생의 실력을 알고 있기에 그렇게 말했는지도 모른다.
아빠의 부자 수업
오르트 / 최현진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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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청소년 정치,경제최현진 (지은이), 방상호 (그림)
‘장래희망=부자’인 시대, 부자 되는 법은 어디서 배워야 할까? 안타깝게도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빠가 나섰다. 돈에 대해 배워 본 적 없는 10대들을 위해 계획 있게 용돈 쓰는 법부터 은행의 예금 상품은 물론 주식 투자까지,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는 모르는 바로 그 부분을 담았다. 청소년들이 한 번쯤 접해 봤을 만한 상황에 놓인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경제의 기초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그리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이야기를 시작하며: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 본 적이 있나요? [1부_ 나도 부자가 될 거야!] 1.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2. 지출에도 계획이 필요해 3. 신용 카드로 주식 사 주면 안 돼요? [2부_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저축과 다이어트의 네 가지 원리 2. 목돈은 어떻게 만들지? 3. 안전하게 돈을 보관하려면? [3부_ 투자란 무엇일까] 1. 부루마불로 배우는 투자의 원리 2. 투자와 투기는 뭐가 다를까? 3. 수익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4부_ 이제부터 나도 투자자] 1. 주식에도 다 특징이 있다 2. 투자에 절대적인 방법은 없다 3. 드디어 시작한 주식 거래 4. 주식은 왜 오르고 떨어질까? 5. 그냥 알아서 해 주면 안 돼? [5부_ 부자가 되기 위해 더 알아야 할 것들] 1. 위험을 관리하라 2. 동전에 투자한다고? 3. 왜 나라가 내 돈을 가져가지? 부록 1. 주식 계좌 이렇게 만들어요 2. 투자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찾지? 3. 경제와 관련된 데이터는 어떻게 확인하지? 4. 주식 그래프는 어떻게 보는 걸까? 이 책에 나오는 용어 찾아보기“아빠,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 학교에선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제의 기초 체력 경제 시야를 넓히는 아빠와의 족집게 대화 19년차 은행원의 경험이 담긴, 10대를 위한 알짜 경제 지식 첫걸음 이 책의 저자 최현진은 현직 은행원입니다. 은행에서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일을 오래 했는데, 부자들에게는 묘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은행에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럴까 궁금해했지만 그게 바로 경제 교육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균형 잡힌 경제 감각을 가져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청소년을 위한 경제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출 계획, 예금과 적금, 주식과 투자, 보험, 세금 등 부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만 추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이 책, 《아빠의 부자 수업》을 썼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독자 모니터단의 호평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강력 추천 이 책은 출간 전 청소년 독자들의 사전 모니터를 통해 어려운 부분을 최대한 읽기 쉽게 수정하고 원고의 구성을 조절하는 등의 수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 모니터단 청소년들은 “너무 재미있다”, “이해하기 쉽다” “호기심이 생긴다” 등의 평가를 남겼습니다. 또한 우리 시대의 경제 구루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은 이 책을 두고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고민하시는 분께 좋은 길라잡이가 될 책”이라는 추천사를 남겼습니다. 오늘 《아빠의 부자 수업》을 앞에 두고 자녀들과, 부모님과 경제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투자해서 부자가 되면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되지 않아? 마음껏 돈 쓰려고 부자 되려는 건데, 무슨 관리가 필요해?”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돈을 다 써 버리는 건 한순간이야.” “근데 아빠 돈 없어.”“돈 있으면서 맨날 없대. 그럼 신용 카드라도 줘. 그걸로 사 주면 되잖아.”“신용 카드? 주식은 신용 카드로 살 수 없어.”“에이, 거짓말. 신용 카드만 있으면 뭐든 다 살 수 있으면서.”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다이브 / 고혜원 (지은이) / 2025.10.22
16,800원 ⟶ 15,120원(10% off)

다이브청소년 문학고혜원 (지은이)
놀라운 필력으로 K-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후, 영상화·해외 수출 계약이 잇달아 성사되며 단숨에 주목 작가로 떠오른 고혜원의 신작 소설. “청소년이 겪는 불안, 관계, 경쟁, 선택의 문제가 그대로 담겨 있다. 지금 힘겨워하는 모든 학생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라는 현직 교사의 추천 평만큼이나 현재 청소년의 현실을 면밀하게 다루면서도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재미와 감동 또한 놓치지 않았다. 주인공 예윤은 미래를 알려주는 일기장을 손에 넣으면서, 14일 후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정해진 시일 내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예윤의 운명을 위협할 범인은 누구일까? 곁에 있던 학교 친구들?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한 누군가? 과연 예윤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작가는 말한다.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원하는 결말은 자신의 현실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때 비로소 찾아온다고. 청소년기의 고민과 남모를 아픔에 깊게 귀 기울인 고혜원 작가가 그려낸 찬란하고 가슴 벅찬 내일의 서사를, 지금 만나보자.1장. 유품이거나 선물이거나 2장. 전학생 나예윤 3장.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4장. 뒤바뀐 미래 5장. 첫 번째 용의자, 어떤 거짓말 6장. 두 번째 용의자, 엇갈린 마음 7장. 세 번째 용의자, 말하지 못한 진실 8장. 그날 9장. 낙하 10장. 우리가 선택한 결말 작가의 말★★★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의 신작 ★★★ ★★★ 학생·부모·교사 100인의 강력 추천! ★★★ ★★★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작가·영상화 문의 쇄도 ★★★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단 14일뿐!” 미래를 알게 된 순간,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다 삶과 죽음이 맞닿은 순간 시작되는 강렬한 성장 ‘한국문학의 기대주’ 고혜원 작가의 신작 소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장면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필력으로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후, 영상화·해외 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는 등 ‘한국문학의 기대주’로 주목받는 고혜원 작가. 그가 이번에는 더 강력해진 서사의 청소년 소설로 돌아왔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비로소 자신의 오랜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를 통해 스스로 미래를 구해내게 된 청소년들의 눈부신 성장이 펼쳐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과 10대의 현실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하며 영어덜트, 판타지, 미스터리의 장르적 쾌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 작품은,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단숨에 흠뻑 빠져 읽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내 미래를 바꾸는 게... 너야?!” 반전의 반전, 숨 쉴 틈 없는 속도감,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 전학을 앞둔 어느 날, 예윤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수상한 일기장을 발견한다. 날짜만 쓰면, 그날 일어날 일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이른바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이를 신기하게 들여다보던 예윤은 곧 경악한다. 14일 뒤의 일기장에 더 이상 자신의 미래가 쓰이지 않기 때문. 운명의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14일! 곧 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예윤의 운명을 위협할 범인은 누구일까? 새로운 학교의 낯선 친구들?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한 누군가? 소설은 예윤이 자신의 운명을 위협할 주변 인물들을 파헤치며 추리해 나가는 이야기와 용의자들이 자신의 진실을 고백하는 이야기가 교차되며 전개된다. 그 과정에서 무관심한 교실 가운데 벌어지는 끝없는 경쟁과 시기, 복잡다단하게 펼쳐지는 관계의 진실이 마침내 드러난다. “지금 힘겨워하고 있는 모든 학생을 위한 소설”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며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서사 과거가 오늘을 구할 수 있듯, 오늘 또한 언젠가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 이처럼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자주 잊고 살아가는 이 사실을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은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 작품은 ‘미래를 보여주는 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시간과 운명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는 소설의 미덕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학교 폭력이나 소외와 상실, 가족 내 갈등 같은 청소년기의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그리고 외면하고 싶지만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세계로 독자들을 끌어들인 후, 마침내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하며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뜨거운 용기를 건넨다. 작가는 말한다.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것에서부터 미래가 바뀐다고. 원하던 결말은 자신의 현재를 똑바로 마주할 때 비로소 찾아온다고. 청소년기의 고민과 남모를 아픔에 깊게 귀 기울인 고혜원 작가가 그려낸 찬란하고 가슴 벅찬 내일의 서사를, 이제 만나볼 시간이다. 밤새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의 짐을 정리하던 나는 할아버지가 숨겨둔 공간을 발견했다. 수납장 안쪽 벽에 작은 문이 하나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금고가 있을 법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할아버지의 비밀 공간에는 금고나 보물은 없었다. 고작 일기장 하나가 놓여 있을 뿐이었다.일기장의 겉표지는 인조 가죽에 살짝 어두운 갈색빛으로 색이 바랜 느낌이었는데, 내지만은 뽀얗게 희었다. 마치 새 종이처럼 보였다. 이럴 수가 있나._1장 유품이거나 선물이거나 중에서 나는 할아버지의 일기장을 펼쳤다. 무엇부터 해야 하지. 아, 먼저 날짜를 써야지.“오늘의 날짜 : 4월 14일 일요일 / 오늘의 날씨 : 먹먹하게 흐림”펜을 종이에 가져다 대는데, 갑자기 내가 아직 쓰지 않는 문장들이 일기장 위에 나타났다.“오늘은 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다. 6년 만이었다.”어? 이게 뭐지. 내가 지금 이 문장을 썼던가? 하얀 종이 위에 내 글씨체로 일기가 쓰여지고 있었다.“이게 뭐야?”살짝 손이 떨렸다._1장 유품이거나 선물이거나 중에서
청소년을 위한 처음 정치학
청아출판사 / 박요한 (지은이)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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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청소년 인문,사회박요한 (지은이)
정치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정치학이다. 정치는 연구 주제에 따라 비교 정치, 국제 관계, 정치 철학, 정치학 방법론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처음 정치학》은 정치학의 여러 주제를 넘나들며, 정치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어떻게 정치라는 학문에 접근해야 할지, 그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정치와 권력, 국가, 정부, 정치를 직업적으로 행하는 정치인의 개념과 구성 요소, 특징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삶에 왜 국가와 정부가 필요한지 알아본다. 이어서 민주주의와 전제주의 등 전 세계 국가의 정치 체제를 홉스와 루소, 칸트, 베버 등 유명한 학자들의 주장과 각 기관의 실제 데이터 등을 통해 살펴본다. 왜 현대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필요하고 중요한지, 어떻게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평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고찰해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머리말 정치학은 어떤 학문인가? 1장 정치와 권력 정치란 무엇일까? 정치의 기원과 뜻 - 동양 - 서양 - 권위적 배분 권력은 무엇일까? - 희소가치의 권위적 배분 국민도 국가 권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권력의 두 유형 2장 정치인 정치인이란? 정치인과 권력 정치인의 성향 - 정치인의 성격 특성 - 정치인의 자질 유권자 - 유권자와 정치인, 정치 과정 모형 정치인의 두 부류 3장 국가 국가란? 국가의 구성 요소 - 영토 - 국민 - 주권 국가와 비슷한 개념 - 네이션 - 컨트리 4장 정부 정부의 뜻 삼권 분립 - 행정부 - 입법부 - 사법부 의원 내각제와 삼권 분립 5장 국가와 정부는 왜 필요한가? 행복의 사회적 조건과 난관 집단행동 문제 6장 정치 체제에 대해서 국가의 정치 체제 - 전제주의 - 과두제의 철칙 - 민주주의 - 독재 국가 북한의 선거 전제주의 국가 vs. 민주주의 국가, 무엇이 더 좋을까? - 홉스의 리바이어던 국가 - 루소의 일반 의지와 직접 민주주의 국가 대의 민주주의의 세계적 현상 - 대의 민주주의의 철학적 전통과 제도적 특징 - 대의 민주주의의 실질적 이득 7장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 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유리한 점 - OECD 국가와 민주주의 수준 - 민주주의 체제는 어떤 점이 경제 발전에 유리할까? 중국의 예외적인 경제 성장 8장 민주주의와 평화 평화 지대와 민주 평화 민주 평화의 원인 자유주의 평화와 칸트의 트라이앵글 - 칸트의 트라이앵글 맺음말 인간은 정치하는 동물이다정치란 무엇일까? 정치는 왜 공동체의 생활 속에서 항상 발생할까? 인간과 인간이 무리를 이루고 있는 집단의 정치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정치학이다. 정치학을 통해 정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한다면, 정치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더 잘 알 수 있다. 인간 생활 거의 모든 영역과 방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치 우리는 흔히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하는 게 정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치는 ‘정치적인 장소’에서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가족과 생활하는 가정, 공부하는 학교나 학원, 친구들과의 놀이에 모두 정치가 내포돼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집단, 집단과 집단 등 모든 인간관계의 지속과 결정에는 반드시 정치가 작용하며, 인간이 협력하고 서로 믿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정치이다. 정치는 개인이 능력을 발휘하게 하고, 사회적인 이해를 도출해 국가와 사회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 또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몰두하는 대신, 설득 혹은 강제력을 동원해 상상의 질서를 만들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협력하거나 희생하게 만든다. 발생하는 가치를 분배하고, ‘무임승차 본능’이나 ‘집단행동의 딜레마’를 극복하며, 국가의 법과 규제를 강제해 공동체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정치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문명 공동체를 지속하려면 반드시 정치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정치만이 각기 다른 성격과 배경의 사람을 모으고, 같은 목표 아래 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같이 걸어가게 우리를 모아주는 것, 곧 우리 삶이 정치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정치, 우리는 어떻게 정치를 공부해야 할까? 정치를 연구하는 학문, 정치학 정치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정치학이다. 정치는 연구 주제에 따라 비교 정치, 국제 관계, 정치 철학, 정치학 방법론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처음 정치학》은 정치학의 여러 주제를 넘나들며, 정치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어떻게 정치라는 학문에 접근해야 할지, 그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정치와 권력, 국가, 정부, 정치를 직업적으로 행하는 정치인의 개념과 구성 요소, 특징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삶에 왜 국가와 정부가 필요한지 알아본다. 이어서 민주주의와 전제주의 등 전 세계 국가의 정치 체제를 홉스와 루소, 칸트, 베버 등 유명한 학자들의 주장과 각 기관의 실제 데이터 등을 통해 살펴본다. 왜 현대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필요하고 중요한지, 어떻게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평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고찰해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는 속한 공동체가 지속할 수 있도록 인간이 각자 자기 몫의 노력을 하게 만들고, 공정하고 정당하게 나누는 방법을 조율한다. 정치의 이러한 영향 덕분에 우리는 먹고, 자고, 쓰고, 입고, 놀고, 일하고, 배우고, 나누는 그 모든 사회적 과정에서 안전을 제공받고 원활히 활동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정치를 열심히 배우고 바르게 익혀야 할 의무가 있다. 정치에 관심을 두고 공부함으로써 우리의 정치 수준을 높여 좋은 정치와 좋은 정치인을 알아보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학은 우리 삶에 깊이 자리 잡은 정치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정치학을 좀 더 사전적으로 규정하자면, 사회 조직이나 국가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 통치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의 범위와 방법을 규정하는 제도 및 체제, 자원과 가치의 획득과 배분을 둘러싼 권력 행사 및 투쟁, 갈등 조정 및 타협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_ 정치학 연구는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간이 무리를 이루고 있는 집단의 정치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정의하고 이해한다면, 정치학이 어떤 학문이고 무엇을 연구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_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
다할미디어 / 이대현 글 / 2006.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할미디어청소년 문화,예술이대현 글
14세 소년의 아빠가 쓴 영화로 세상 읽기. 영화는 많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나와 인간, 사회와 역사, 과학과 예술 등을 영화는 다양한 모습과 시선으로, 때론 가장 사실적으로, 때론 판타지를 통해 그린다. 이 책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아이와 함께 극장에 앉아 좋아하는 영화, 재미있어 하는 영화, 꼭 봐야 할 영화들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책이다. 영화를 즐겁게 보면서, 아이와 아빠 엄마는 끝없이 질문하고 생각한다.01. 인간 나는 누구인가 : 스파이더맨 괴물(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 킹콩 나와 똑같은 인간이 존재한다면 : 아일랜드 인간이 가장 위대한가 : A.I, 바이센터니얼맨 02. 삶과 죽음 귀신의 세상이라고 다를까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시간의 길이에 대한 두 느낌 :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라! : 원더풀 라이프 03. 가족 \'가족\'과 \'동심\'이 무너진 세상 : 찰리의 초콜릿 공장 \'아버지\'의 조건에 대하여 : 아이 엠 샘 풍요로운 세상이 곧 천국일까 : 천국의 아이들 04. 사회 그들은 왜 달릴까 : 맨발의 기봉이, 말아톤 최고의 정치는 배불리 먹이는 것이다 : 웰컴 투 동막골 이방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 : 나의 결혼원정기, 파이란 세상에 선(線)을, 그것이 만든 경계들을 본다 : 고양이를 부탁해 05. 역사 아슬아슬한 \'줄 위의 역사와 인생\' : 왕의 남자 전쟁에도 페어플레이가 필요한가 : 트로이 적의 눈으로도 세상을 보라 : 글래디에이터 세상은 어떤 영웅을 원하는가 : 영웅 06. 예술·종교 인생이 담기지 않으면 예술이 아니다 :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예술가가 되기 위한 조건 : 호로비츠를 위하여 종교와 소설과 영화 사이의 거리 : 다빈치 코드 프랑스인들의 문화 자존심 : 아스테릭스 07. 가치관 착한 사람만 늘 복을 받는가 : 올리버 트위스트 나의 시각으로만 보는 자유 : 와일드, 마다가스카 동화에 대한 동화의 반란 : 슈렉 아프리카에도 동화와 전설은 있다 : 키리쿠와 마녀, 키리쿠 키리쿠 08. 상상력 외계인에 대한 우리의 공포와 불안 : 우주전쟁 선ㆍ악의 이분법과 선ㆍ악의 양면성 : 반지의 제왕 인간은 왜 마법을 꿈꾸는가 : 해리포터 무협과 축구에 숨은 인간의 욕망 : 쿵푸허슬, 소림축구 이 책을 읽고ㅣ 김소영(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쉽게 읽는 고문진보 : 산문
문학과지성사 / 황견 (엮은이), 송병렬 (감수), 조재도 / 2025.11.05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청소년 문학황견 (엮은이), 송병렬 (감수), 조재도
문학과지성사에서 중국 송나라 학자 황견이 엮고 조재도가 풀어 쓴 『쉽게 읽는 고문진보―시』와 『쉽게 읽는 고문진보―산문』을 동시 출간했다. 고전의 숨결을 오늘의 문장으로 다시 되살린 이 책은 옛글 가운데 가장 진귀하고 보배로운 시 242편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 전집에서 40편을 선별하고, 산문 127편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 후집에서 30편을 선별해 옮기고 풀어 썼다. 『고문진보古文眞寶』는 제목이 뜻하는바 “옛글 가운데서 참된 보배”만을 모은 고전 중의 고전으로, 중국 전국 시대부터 당송 시대에 이르는 대가들의 명문을 한자리에 모아 엮은 시문詩文집이다. 시문의 교과서로 불리며 중국에서는 원·명 시대에 가장 성행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에 문장 작법의 교재로 쓰이며 과거를 준비하는 선비들에게는 과시科詩와 과문科文을 공부하는 학습서이기도 했다.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진귀하고 보배로운 명문들답게 각각의 작품에는 인간의 도리, 자연의 미학, 민중과 사회를 바라보는 성현들의 값진 사유를 비롯해 우주 삼라만상의 비밀스러운 미적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번역본이 나왔지만, 고전의 딱딱한 형식에 매여 있거나 직역에 그쳐 글의 맛과 정취가 덜 느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머리말_ 고문을 에세이처럼 읽게 어부와의 대화(어부사漁父辭) | 굴원 돌아가자(귀거래사歸去來辭) | 도연명 오류선생 전기(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 | 도연명 가을 소리에 대하여(추성부秋聲賦) | 구양수 파리(증창승부憎蒼蠅賦) | 구양수 매미 울음소리를 듣고(명선부鳴蟬賦) | 구양수 적벽대전 유적지에서_전편(전적벽부前赤壁賦) | 소동파 적벽대전 유적지에서_후편(후적벽부後赤壁賦) | 소동파 이런저런 이야기(잡설雜說 네번째 이야기―마설馬說) | 한유 인간의 근본을 논함(원인原人) | 한유 모영(붓)의 집안과 생애 이야기(모영전毛穎傳) | 한유 연꽃을 사랑함에 대하여(애련설愛蓮說) | 주돈이 봄밤 도리원 잔치에서 지은 시문의 서(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挑李園書) | 이백 설존의를 보내며 지은 글(송설존의서送薛存義序) | 유종원 대목수 이야기(재인전梓人傳) | 유종원 뱀 잡는 사람 이야기(포사자설捕蛇者說) | 유종원 정원사 곽탁타 이야기(종수곽탁타전種樹郭槖駝傳) | 유종원 대나무를 기르는 이야기(양죽기養竹記) | 백낙천 난정에 대한 기록(난정기蘭亭記) | 왕희지 독락원에 대하여(독락원기獨樂園記) | 사마광 네 가지 지켜야 할 일(사잠四箴) | 정이 임금이 지켜야 할 교훈(대보잠大寶箴) | 장온고 누추한 집에 부쳐(누실명陋室銘) | 유우석 옛 전쟁터에서 죽은 원혼을 애도하는 글(조고전장문弔古戰場文) | 이화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며 올린 표문_전편(전출사표前出師表) | 제갈량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며 올린 표문_후편(후출사표後出師表) | 제갈량 뜻대로 즐김(낙지론樂志論) | 중장통 벼루에 새긴 글(가장고연명家藏古硯銘) | 당경 아방궁을 읊음(아방궁부阿房宮賦) | 두목 약에서 얻은 교훈(약계藥戒) | 장뢰 발문_ 조재도의 『쉽게 읽는 고문진보』를 읽고 | 송병렬 고문古文을 에세이처럼 “한문투성이 고문을 누구든 쉽게 요즘 에세이 읽듯이 즐겁게” 중국 전국 시대에서 당송 시대까지 최고의 시와 문장을 모아 엮은 시문詩文 학습의 교과서 그 진귀하고 보배로운 『고문진보』를 읽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중국 송나라 학자 황견이 엮고 조재도가 풀어 쓴 『쉽게 읽는 고문진보―시』와 『쉽게 읽는 고문진보―산문』을 동시 출간했다. 고전의 숨결을 오늘의 문장으로 다시 되살린 이 책은 옛글 가운데 가장 진귀하고 보배로운 시 242편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 전집에서 40편을 선별하고, 산문 127편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 후집에서 30편을 선별해 옮기고 풀어 썼다. 『고문진보古文眞寶』는 제목이 뜻하는바 “옛글 가운데서 참된 보배”만을 모은 고전 중의 고전으로, 중국 전국 시대부터 당송 시대에 이르는 대가들의 명문을 한자리에 모아 엮은 시문詩文집이다. 시문의 교과서로 불리며 중국에서는 원·명 시대에 가장 성행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에 문장 작법의 교재로 쓰이며 과거를 준비하는 선비들에게는 과시科詩와 과문科文을 공부하는 학습서이기도 했다.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진귀하고 보배로운 명문들답게 각각의 작품에는 인간의 도리, 자연의 미학, 민중과 사회를 바라보는 성현들의 값진 사유를 비롯해 우주 삼라만상의 비밀스러운 미적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번역본이 나왔지만, 고전의 딱딱한 형식에 매여 있거나 직역에 그쳐 글의 맛과 정취가 덜 느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 『쉽게 읽는 고문진보』(시·산문)는 그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문투성이로 되어 있어 읽기 어려운 고문을 요즘 에세이 읽듯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문을 벗겨내고 풀어”내 독자와 고전 사이의 거리를 좁히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조재도는 작품의 제목 외에 원문의 번역과 해설에서 한문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으며, 시인이라는 풀어쓴이의 장점을 살려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교과서 수록작을 비롯해 가장 널리 회자되는 작품, 인생의 비의를 깨달을 수 있는 작품 위주로 선별하되, 필요한 경우 ‘더 읽기’를 두어 작품 전체의 의미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품에서 널리 인용되는 글귀나 살아가는 데 기억해두면 좋을 문장 ‘한 구절’을 뽑아 원문과 함께 소개했다. “한문을 벗어버린 『고문진보』, 에세이처럼 가볍게 읽는 『고문진보』.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기억해두면 좋을 핵심 문장 ‘한 구절.’ 이 책이 독자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머리말」에서 수천 년에 걸쳐 내려온 고전의 숨결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다 풀어쓴이 조재도는 시인이자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로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활동하며 글쓰기를 교육해왔다. 퇴직 후 『고문진보』를 읽으며 필사를 거듭하던 와중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글을 모아놓았다는, 그리하여 진귀하고 보배로운 이 책을 누구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옮기고 쓰게 되었다. 이 책 『쉽게 읽는 고문진보』(시·산문)는 시인이자 작가, 교육자로서 풀어쓴이 조재도가 갖는 장점에 그치지 않고, 한문학 전공자인 영남대 한문교육과 명예교수 송병렬의 감수를 받고 「발문」을 넣어 책에 전문성을 한층 더했다. 감수자 송병렬은 「발문」에서 우리말을 잘 다듬어 감성을 표현할 줄 아는 시인답게 “조재도 시인의 번역으로 술술 읽혀 감동을 주는 우리 시가 되었다. 한시가 우리 시고 우리 시가 한시인 듯한 느낌이다”라고 그 감상을 밝혔다. 예를 들어 한시의 기본 형식을 깨뜨려 6구의 작품을 세 개의 연聯으로 바꾼 부분(맹교, 「유자음遊子吟」)의 경우, “한문의 형식을 알고 의식하는 전공자로서는 생각하지 못한 전개 방식이다. 전에는 원전으로 보는 것이 훨씬 좋았고 번역은 답답하고 지루했다. 그런데 세 개의 연으로 바꾼 것을 보니 마치 시조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찬사를 보낸다. 이 외에도 ‘-로다’ ‘-리라’ ‘-어니’ ‘-리니’ 등 예스럽고 뻔한 종결어미 대신 우리 시에서 사용하는 어투를 썼다는 점, 우리말을 사용하고도 한시의 압운을 탁월하게 살려냈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한시와 조재도의 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무너”졌다고도 이야기한다. 『고문진보』는 여전히 한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본 학습서지만, 오늘날에는 조선 시대 선비들처럼 과거를 위해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없다.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진귀하고 보배로운 글들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를 고전古典으로 박제해 우러러보는 대신, 오늘날 글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한문학 전공자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고, 청소년을 비롯해 글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쉽게 읽는 고문진보』(시·산문)는 옛글 특유의 정취를 잃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적 언어로 옮기고 풀어내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인간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되새겨보는 자리로서의 역할도 기대해봄 직하다.
AI 시대 직업 세계
씨마스21 / 한상근 (지은이), 김인성, 김도형 (그림) / 2026.01.05
23,000원 ⟶ 20,700원(10% off)

씨마스21청소년 자기관리한상근 (지은이), 김인성, 김도형 (그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할 힘을 강조하며 155가지 직업을 캐릭터와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 책이다. AI 시대에 달라지는 일의 의미와 진로 관점을 제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직업 전반을 다루며 흥미·적성·MBTI 검사와 활동 자료를 연계해 실용성을 강화한다.머리말 이 책을 보는 방법   일러두기 01 경영·금융 02 연구 및 공학 기술 03 교육·법률·사회 복지·군인 04 보건·의료 05 예술·방송·스포츠 06 미용·여행·음식·경비 07 영업·판매·운송 08 건설·정비·생산 부록 활동지 - 나의 원픽 직업은? 심리 검사지와 해설지 직업 찾아보기 출판사별 교과서 수록 작업 에필로그게임처럼 재미있게! 멋진 직업인 캐릭터와 함께 직업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미래 직업을 찾아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정보서!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의 등장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필요를 담아 출간된 《AI 시대 직업 세계》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미래를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155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직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단순히 정보만 나열하는 대신, 특별한 직업인 캐릭터와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보는 재미와 흥미,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AI 시대에 달라지는 직업의 의미와 앞으로 우리가 ‘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뿐 아니라,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실린 모든 직업을 다루어 교육적인 가치를 한층 높였습니다. 직업 흥미 검사, 직업 적성 검사, MBTI 검사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더욱 넓은 시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직 진로 선생님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자료 PDF와 PPT를 별도로 제공해 실용성까지 더하였습니다. |특장점| 특장점 1. 전통적인 직업부터 새로운 미래 직업까지 다채로운 직업 대백과! 전통적인 직업부터 AI 시대 새로운 미래 직업까지, 총 155가지 직업 정보를 한 권에! 다양한 직업군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중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실린 모든 직업을 관련 직업/전직 가능 직업에 연계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특장점 2. 생동감 넘치는 멋진 직업인 캐릭터 수록! 책을 펼치면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은 개성 있는 직업인들이 등장합니다. 해당 직업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직업의 이해를 돕는 해시태그를 수록하였습니다. 또친근한 말투로 직업인 이야기를 설명하여 어떤 일을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3. 궁금했던 직업 핵심 정보를 쉽게 제공! 복잡하고 궁금했던 직업 정보를 인포그래픽과 도표로 쉽고 명확하게 제공합니다. 직업인에게 필요한 역량(능력치)은 물론 수입, 업무 자율성, 직무 만족도까지 한눈에 파악하고 비교하며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장점 4. 직업과 심리 검사의 연결! 직업별 흥미, 적성, MBTI 유형을 제시하여 자신의 심리 유형과 연관된 직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심리 유형을 모른다면 부록에 수록된 간이 심리 검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5 커리어패스와 AI 시대 직업 전망 제공! 꿈의 직업을 발견했다면! 직업인의 실제 업무, 적합한 성향, 꿈을 위한 단계별 준비 방법(커리어패스)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사람과 AI가 어떻게 협력하며 일하게 될지에 대한 전망도 제공합니다. 특장점 6 진로 수업을 위한 활동 자료 제공! 이 책과 더불어 현직 진로 선생님들이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자료(PDF, PPT)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광고 및 홍보전문가#상품 #소비자 #마케팅 #TV #SNS15초 만에 사람을 사로잡는 마술사TV 광고를 15초의 마술이라고 해. 짧은 시간 동안 사람의 마음을 매혹시키기 때문이야.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주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야. 내가 만든 광고를 TV나 스마트폰, 지하철이나 카페 등에서 발견할 때마다 짜릿함을 느끼거든! 측량 및 공간정보전문가#GPS #내비게이션 #지도제작 #지리정보시스템땅의 지문을 채취하는 과학 수사 대원나는 지구를 놀이터 삼아, 곳곳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 측량기를 사용해 땅의 형태와 위치, 고도와 면적 등의 정보를 꼼꼼히 모으지.이렇게 모은 정보는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되고, 새로운 도시를 계획하거나재난을 관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
다른 / 최동호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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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청소년 역사,인물최동호 (지은이)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늘 스포츠를 보고 듣는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처럼 예측할 수 없는 승부, 최선을 다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 경기는 관중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반대로 승부조작, 도핑, 사생활 논란 등 경기장 안팎의 불미스러운 일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처럼 스포츠는 때로 가장 주목받는 이슈로 떠오르며 사회에 강력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발휘한다. 스포츠는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녔다.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은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는 것을 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스포츠 레전드 12명을 만난다. 책 속 선수들은 작은 키, 부상, 장애 등 신체적 약점은 물론 인종이나 성별, 정치 상황에 따른 사회·문화적 차별까지 극복했다. 농구 선수 먹시 보그스는 160센티미터라는 작은 키로 NBA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고,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육상 선수 루돌프는 빈곤 가정에서 태어난 소아마비 장애인이었다. 손기정, 김성집 등의 선수들은 일제 강점기나 한국전쟁과 같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이 책은 스포츠 선수들이 각종 장벽을 넘어서는 과정을 손에 땀을 쥐는 스포츠 경기처럼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다.스포츠는 어떻게 차별에 맞섰을까? NBA의 작은 거인_먹시 보그스 고등학교 시절 60연승의 신화 | 최고가 되었던 대학 시절 | NBA에서의 시련과 영광 | 보그스의 생존 비결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NBA의 작은 거인들] 인종차별 속에서 피운 꽃_제시 오언스 미국 최초의 육상 4관왕 |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45분 | 차별과 냉대 속에서 | 23살에 트랙을 떠난 선수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루츠 롱과의 우정] 최초의 여성 마라토너_캐서린 스위처 당장 내 레이스에서 꺼져! | 영구 결번 261 | 여자 마라톤,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다 | 4시간 20분에서 2시간 51분으로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아프리카 여성의 인권을 위해] 할리우드가 사랑한 조선의 복서_서정권 순천 갑부의 아들로 태어난 반항아 | 형님, 복싱을 가르쳐 주세요 | 복싱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 동양인 최초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서다 | 금의환향 그리고 불우했던 노년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일제 강점기와 스포츠 용어] 성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_빌리 진 킹 스포츠에서의 성차별 | 동일 노동, 동일 임금 | 오리지널 9과 버지니아 슬림스 서킷 | 전 세계가 주목한 성 대결 최고가 되어야 했던 이유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테니스 서브가 빠를까, KTX가 빠를까]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_김성집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따낸 메달 | 전쟁 중에 참가한 올림픽 | 평생의 은인 서상천과의 만남 | 일본을 놀라게 한 소년 역사 | 스포츠 영웅, 국립 현충원에 잠들다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대한올림픽위원회의 기적적인 탄생] 올림픽을 지배한 소아마비 소녀_윌마 루돌프 어머니, 나의 어머니 | 최고의 재능이 최고의 스승을 만나면 | 최초의 올림픽 여성 3관왕 | 가장 중요한 것은 올림픽 금메달이 아니다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IOC 위원은 무슨 일을 하나요?] 발로 쓴 편지_전민재 26살에 시작한 육상 | 유일한 친구이자 탈출구인 달리기 | 타이어를 메고 논두렁을 달리며 | 육상을 포기하고 그림을 그리려고 했지만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바둑과 LoL이 아시안게임 종목이라고?] 시상대에서 외친 인권_블랙 파워 살루트 검은 스카프와 양말 그러고 흰색 배지 | 피터 노먼의 명예 회복 | 인권 운동에 나선 대가 | 올림픽헌장 50조 2항 | 부조리에 저항하는 스포츠인들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과학과 스포츠] 불꽃 같은 야구 인생_최동원 혜성처럼 등장한 소년 투수 | 팀을 승리로 이끈 무쇠팔 | 야구 선수를 위한 노동조합 | 최동원이가 와 저기 가 있노 힘없는 사람들 편에 선 시민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최초의 스포츠 스타, 야구 선수 이영민] 동해 바다를 건너온 꿈_교토국제고 야구부 일본 야구장에 울려 퍼진 한국어 교가 | 조그마한 운동장이 기본기를 키웠다 | 실패는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야구 너클볼과 축구 무회전 킥의 공통점] 나라 잃은 민족의 자부심_손기정 시상대에서 고개를 숙인 이유 | 가슴에서 일장기를 지우다 | 가난한 소년이 마라톤 영웅이 되기까지 | 못다 이룬 꿈을 이루다, 마라톤 최강국 대한민국! [열정 가득 스포츠 이야기_케냐가 마라톤 왕국으로 성공한 비결은?]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작가 인터뷰 교과 연계 참고 자료160cm의 단신 농구 선수, 올림픽을 지배한 소아마비 소녀, 최초의 여성 마라토너, 시상대에서 펼친 인종차별 반대 운동… 세상의 편견에 용감히 맞선 스포츠 선수들 “스포츠는 차별에 맞서는 무기!”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늘 스포츠를 보고 듣는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처럼 예측할 수 없는 승부, 최선을 다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 경기는 관중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반대로 승부조작, 도핑, 사생활 논란 등 경기장 안팎의 불미스러운 일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처럼 스포츠는 때로 가장 주목받는 이슈로 떠오르며 사회에 강력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발휘한다. 스포츠는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녔다.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은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는 것을 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스포츠 레전드 12명을 만난다. 책 속 선수들은 작은 키, 부상, 장애 등 신체적 약점은 물론 인종이나 성별, 정치 상황에 따른 사회·문화적 차별까지 극복했다. 농구 선수 먹시 보그스는 160센티미터라는 작은 키로 NBA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고,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육상 선수 루돌프는 빈곤 가정에서 태어난 소아마비 장애인이었다. 손기정, 김성집 등의 선수들은 일제 강점기나 한국전쟁과 같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이 책은 스포츠 선수들이 각종 장벽을 넘어서는 과정을 손에 땀을 쥐는 스포츠 경기처럼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다. 할리우드가 사랑한 조선의 복서, 한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 나라 잃은 민족의 마라톤 영웅…… 역사부터 경제, 사회, 과학까지 인물로 이해하는 스포츠 인문학 정정당당한 경기에 진심이었고 부당한 차별에 저항하기를 주저하지 않은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는 실시간 스포츠 중계가 전하는 감동만큼이나 독자에게 울림을 준다. 과거 흑인 선수는 백인 선수와 버스를 함께 타거나 식사를 함께할 수 없었다. 피터 노먼, 존 카를로스 등의 육상 선수들은 시상대에서 흑인 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를 펼쳤다가 선수 명단에서 제명당하는 고난을 겪었다. 캐서린 스위처는 ‘여성은 마라톤을 뛸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여성 최초로 마라톤 대회에 나서며 여자 마라톤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이끌었다. 한때 꼴찌들이 모이는 팀이라고 불렸다가 야구 명문 학교로 떠오른 일본의 교토국제고에는 일제의 탄압에도 꿋꿋이 정체성을 지킨 재일 조선인들의 역사가 담겨 있다. 책 속 인물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 경제, 사회, 과학 등 스포츠와 영향을 주고받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다. 이 책은 올림픽에서 전신 수영복을 금지한 이유, 바둑과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이 된 이유, 야구의 변화구와 축구 무회전 킥의 원리 등 스포츠와 관련한 여러 상식까지 틈틈이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 〈방과 후 인물 탐구〉 시리즈 “학교 밖에서 시작하는 교과서 안팎 인물 공부” 01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 모차르트부터 윤이상까지 세계적 음악가들은 십대에 뭐했을까? 02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 지구에 없는 디자인으로 도시의 풍경을 창조하다 03 애덤 스미스 씨, 경제를 부탁해! - 국부론부터 암호화폐까지 인물로 읽는 경제사 04 스마트폰에서 나온 수학 천재들 - 계산기부터 보안 체계까지 수학이 만든 세상 05 유배도 예술은 막을 수 없어 - 허균부터 정약용까지 고난 속에서 피어난 조선 7인방 06 그래서 과학자는 단위가 되었죠 – 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과학 천재들 07 지구를 선택한 사람들 – 우리 지구를 위해 행동한 11명의 환경 이야기 08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 –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은 저항 시인 7인 09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 – 한계를 정면 돌파한 12명의 올타임 레전드아무리 체력과 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160센티미터의 단신이 NBA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보그스가 NBA에서 14년 동안 활약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보그스는 키가 작은 대신 힘과 운동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코트를 누볐죠. - 제시 오언스는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육상부의 주장이었는데, 대회 장소까지 이동할 때 동료들과 같은 버스를 탈 수 없었습니다. 흑인은 백인이 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당시 흑인은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언스는 다른 흑인 선수들과 함께 학교 주변에서 자취방을 구해야 했습니다. 식사도 흑인 전용 식당에서 해야 했죠. - ‘여자는 마라톤을 뛸 수 없다. 남자도 뛰기 어려운 42.195킬로미터를 여자가 달리다니! 여성은 마라톤을 하면 허벅지가 굵어지고 가슴에 털이 나며, 자궁이 떨어질 수도 있다. 여자가 뛸 수 있는 거리는 최대 800미터다.’과거 사람들은 여자가 49.195킬로미터의 마라톤을 완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생각이 불과 수십 년 전인 1960년대까지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
열일곱, 아트홀릭
뜨인돌 / 김수완 글.그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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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문학김수완 글.그림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청소년 예술대회인 <내셔널 영 아트National Young Art Competition 2014> 비주얼 아트 부문에서 최우수상(Finalist)을 받은 김수완. 그는 튼튼한 뒷받침 속에서 예술유학을 떠난 엘리트가 아니다. 숨 막히는 교육현실을 견디지 못해 중1때 학교를 자퇴했고, 이후 손수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내 미국의 명문 예술고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당돌한 소녀 아티스트다. 자퇴와 유학이 꿈을 향한 야무진 결단이었다면, 유학 직후인 열일곱 여름에 떠났던 석 달간의 유럽 여행은 열정을 가다듬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넓은 세상과 위대한 작품들! 그 앞에서 느꼈던 열패감과 들끓던 자의식과 선연했던 깨달음들은 글과 그림이 빼곡한 네 권의 노트로 남았다. 그걸 엮어낸 게 바로 <열일곱, 아트홀릭>이다. 여행 노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이 책은 여행서가 아니다. 백여 컷의 빼어난 그림들이 실려 있지만 그렇다고 예술서도 아니다. 꿈에 미치고 열정에 홀린 열일곱의 성장 에세이! 이 책은 꿈을 찾기조차 힘겨워하는 청소년들과 멀어지는 꿈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아름다운 드림 노트다.프롤로그 1장 스페인, 포르투갈 2장 이탈리아 3장 프랑스 에필로그 중학교 자퇴 후 홀로 떠난 예술 유학. 3년 만에 미국 최고 권위의 <내셔널 영 아트 2014> 비주얼 아트 최우수상! 꿈에 미치고 열정에 홀린 열일곱 소녀의 아름다운 ‘드림 노트’ 어떤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청소년을 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뭔가 특별한 뒷받침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유한 가정에서 영재교육을 받았거나, 또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부모의 눈물겨운 뒷바라지가 있었거나. 그렇지 않고서는 제아무리 재능을 타고나도 소용없다는 이 우울한 선입견은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종종 확인되는 경험적 진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 한 소녀가 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청소년 예술대회인 <내셔널 영 아트National Young Art Competition 2014> 비주얼 아트 부문에서 최우수상(Finalist)을 받은 김수완. 그는 튼튼한 뒷받침 속에서 예술유학을 떠난 엘리트였을까? 그렇지 않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손수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내 미국의 명문 예술고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기숙사에서 홀로 유학생활을 했다. 그럼 중학교 때 미술대회를 휩쓸던 유망주였을까? 그것도 아니다. 숨 막히는 교육현실을 견디지 못해 중1 때 학교를 그만둔 자퇴생이다. 그렇다면 어릴 때부터 전문교육을 받은 영재였을까? 그것 역시 거리가 멀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개인교습은커녕 그 흔한 미술학원 한번 가본 적이 없다. 통상적인 ‘영재 코스’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이 소녀에겐 삶을 바꾼 몇 번의 계기가 있었다. 자퇴와 유학이 꿈을 향한 야무진 결단이었다면, 유학 직후인 열일곱 여름에 떠났던 석 달간의 유럽 여행은 열정을 가다듬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넓은 세상과 위대한 작품들! 그 앞에서 느꼈던 열패감과 들끓던 자의식과 선연했던 깨달음들은 글과 그림이 빼곡한 네 권의 노트로 남았다. 그걸 엮어낸 게 바로 <열일곱, 아트홀릭>이다. 그가 청소년 아티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게 그해 말이었으니, 이 책에 담긴 시간들은 그 비약적 성장의 출발점이 되었던 셈이다. 여행 노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이 책은 여행서가 아니다. 백여 컷의 빼어난 그림들이 실려 있지만 그렇다고 예술서도 아니다. 꿈에 미치고 열정에 홀린 열일곱의 성장 에세이! 이 책은 꿈을 찾기조차 힘겨워하는 청소년들과 멀어지는 꿈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아름다운 드림 노트다. “아름답고 열정적인 나! 못할 게 없다.” 고독했던 유학 생활과 달리 여행길은 엄마가 곁에 있어 외롭지 않았다. 그 또한 예정되어 있었던 건 아니다. 글쓴이의 귀국을 기다리던 한국의 가족들을 배신(?)하고 덜컥 파리행 티켓을 끊는 바람에 놀란 엄마가 부랴부랴 파리로 날아온 거였으니까. 제 예술인생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여행임을 직감해서였을까. 글쓴이는 한 순간도 허비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겠다는 자기와의 약속을 90일 내내 충실히 실천한다. 예술가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확인과 다짐이 여행 시작부터 또렷하게 드러난다. “나는 지금 오직 예술에 미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예술가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생각과 감정들이 금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에 대해서 나는 두렵지 않다.” 대가들의 작품을 눈앞에서 본다는 게 마냥 행복한 경험이기만 한 건 아니다. 다빈치와 벨라스케스와 피카소 앞에서 글쓴이는 종종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때때로 절망한다. 하지만 풀죽어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트홀릭답게 글쓴이는 금세 기운을 되찾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절망을 뛰어넘는 당찬 자신감이 곳곳에서 화산처럼 터져 나온다. “잘 견뎌 낼 것이라고 믿는다. 처음 갈 때는 정복자 펠레처럼 두려움이 없었는데. 그래, 나는 스스로 돈키호테라 생각한다. 무작정 가는 것이다. 돈키호테에게는 준비가 없다. 쳐들어갈 뿐이다.” “미래의 나는 나를 질투할 것이다. 나는 어리고 젊다. 생긴 것은 예쁘지 않지만 생김새 따위는 상관없다. 나는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내 열정은 심장에서만 뛰는 것이 아니라 내 눈과 머리까지 올라와 빛을 낸다. 내 눈은 전보다 맑고 반짝거린다. 내가 못할 것이 있을까?” 그가 꿈꾸는 건 세속적인 부와 명예 따위가 아니라 예술가로서 도달해야 할 하나의 경지다. 아티스트답게 글쓴이는 그것을 색깔로 표현한다. 그가 말하는 검정은 아마도 흑(黑, black)이 아니라 현(玄, dark)일 것이다. 수많은 현자들이 우러러 온, 우주의 신비가 담겨 있다는 바로 그 빛깔. “나는 스무 살 이전에 검정색이 되는 것이 꿈이다. 무한한 우주가 되고 싶다. 검정은 단순하지만 만들기 힘든 색이다. 모든 색깔을 일정한 비율에 맞춰 섞어야만 나오는 색이다. 나 자신을 검정으로 만들 것이다. 그 이후에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나만의 색깔을 뽑아낼 것이다.” “예술가는 단지 조금 더 용감한 사람들일 뿐” 육체와 달리 정신적 성장은 때로 비약이 가능하다. 여행 후반부로 갈수록 그림의 선과 터치가 대담해지고 능숙해졌다는 게 쉬이 확인되지만, 그보다 확연히 눈에 띄는 건 출발 때보다 한층 깊어진 글쓴이의 생각이다. “내 여행 동안의 스케치북을 보고 속상해졌다. 나는 중요한 유명 건물들 또는 풍경들만 그려 왔던 것이다. 이제는 사람들, 상인들, 여행객들, 그 외에 조그만 것들에게도 눈을 돌려서 그리고 싶다.” “내가 이렇게 여행하며 아름다운 것들을 보는 동안 그 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천막촌에서 바라본 타워팰리스 사진이 기억난다. 그렇게 블록이 쌓이고 빈 공간이 늘어나면 일어나는 일은 ‘게임 오버’다.” “캄보디아에서 쓰레기를 뒤지며 목말라했던 아이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명성이나 예술계에서의 주목, 부유함을 바라기보다 세계를 떠돌면서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썩은 냄새를 구역질난다고 회피하지 않고 그것을 만져 보고 느끼고 결국에는 예술로 정화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중학교 자퇴 이후 생겨난 ‘실패자’라는 트라우마를 극복해 가는 과정이다. 불편한 기억들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이제는 내가 싫지 않다. 나는 특별하다”라고 강조한 다음, 글쓴이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하나의 삶에서 또 하나의 삶으로! 그해 여름의 유럽은 그에게 단순한 물리적 시공(時空)을 넘어, 새로운 정신의 날개를 획득하는 영적 시공이기도 했던 것이다. “나는 여행하면서 하나의 인생을 살았다. 인간이 죽을 때 허물을 벗고 떠나듯이 내 허물을 이곳에 남겨 두고 떠난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로 가는 것이다.” 교복과 실내화를 버리던 날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책의 맨 끝엔 여행 2년 뒤인 2014년 겨울에 쓴 에필로그가 실려 있다. 거기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자연과 인간과 예술을 바라보는 글쓴이의 눈빛이 그동안 얼마나 깊어졌는지 충분히 짐작케 해 준다. 소망대로 검정색에 가까워졌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독자들에게 남긴 마지막 문장만큼은 진실임에 분명하다. 그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이야기이므로. “현실의 한계라는 건 우리에게 주어진 위대한 놀잇감이며, 중요한 건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 예술가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고 단지 조금 더 용감한 사람들일 뿐이다.” 나는 특히 고흐를 좋아했다. 두껍게 칠한 물감과 울퉁불퉁한 표면에서는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이, 자주 썼던 진한 노란색에서는 외로움이, 바다와 같은 파란색에서는 그의 영혼이 느껴졌다. 그렇게 대가들의 색깔 하나하나를 따라하는 것은 내가 다른 이들을 이해하고 세상을 배우는 방법이었다. (8쪽)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 내가 한없이 작은 존재로 느껴질 때면 짜증이 나면서도 아직 나에게 많은 단계가 남아 있어서 그 계단을 오를 생각에 설렌다. (26쪽)나만의 세계가 있어야 한다. 빨간색, 파란색, 그 어떤 색깔도 아닌 내 색깔! 내가 색칠한 공을 내 발로 튕겨 세상 속으로 차 넣어야 한다. (36쪽)끊임없이 연습하고 생각하고 미치는 그 차원, 그 순간에 도달할 때가 있다. 잘 그려야 한다는 걱정을 버리고 내가 보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손에 모든 것을 맡기면, 꼭 머리가 하늘 꼭대기에서 밧줄처럼 연결되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집중력이 생긴다. 그럴 때는 누가 옆에서 나를 본다는 사실도 자각하지 못한다. (46쪽)예술은 부의 상징이지만 가난의 상징이기도 하다.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 <창녀>는 그 시대에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내가 예술가라면 회피하지 않고 똑바로 보고 어루만져야 할 부분이다. (49쪽)이 일기는 어른이 된 미래의 나를 위한 것이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많이 방황할 것이다. 열정이 식어 버리고 내 자신이 초라해질 때, 어른의 껍데기로 길을 잃고 어린애처럼 헤맬 때, 내가 쓴 일기와 그림과 열정들을 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면 좋겠다. (65쪽)다시 테트리스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같은 한국이지만 한쪽이 푹 꺼진 한국은 얼마나 공허한가. 한국이 가지고 있는 큰 빈 공간이 아닌가? 예술가는 그 시대의 리포터이다. 내가 살고 있는 땅에서 동시대에 이런 빈 공간을 보고 덮어 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빈 공간은 예술가들의 놀이터다. (68쪽)앞으로 나에게서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이들을 낳기 전에 태교가 중요하듯이 작품 탄생 전에 태교는 정말 중요하다. 나는 지금 세상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읽고 보면서 태교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태어나지 않은 수많은 아이들을 품고 있다. (150쪽)루브르를 떠나고 싶지 않다. 지금 나는 아직도 스페인 톨레도나 마드리드 어딘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나는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내가 언젠가 다시 간다면 그곳에서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나온 역 그 이름들 속에도 앉아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시간에 나를 두고 왔다. (216쪽)인간으로서 우리는 일상을 창조하고 실험할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예술가이다. 현실의 한계라는 건 우리에게 주어진 위대한 놀잇감이며, 중요한 건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 예술가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고 단지 조금 더 용감한 사람들일 뿐이다. (229쪽)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는 웹소설작가
토크쇼 / 노경찬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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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노경찬 (지은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21권. 작가는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고 그들이 살아 숨 쉬도록 스토리를 부여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투영해 잘 버무린 후 이야기 집을 짓는 사람이다. 물론 처음에는 이야기 집을 짓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읽고 쓰기를 계속하다 보면 보기 좋은 집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야기 집 하나를 완성하는 순간의 보람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직업을 프러포즈한다.웹소설작가 노경찬의 프러포즈 첫인사 웹소설작가란 웹소설이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어떻게 이 직업이 생겼는지 궁금해요 웹소설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웹소설작가가 있을까요 웹소설작가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남녀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외국의 웹소설작가에 비해 국내의 대우는 어떤가요 이 분야에 대한 수요가 많은가요 이 직업만의 매력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직업의 단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작가의 입장에서 좋은 작품이란 어떤 것인가요 웹소설작가의 미래는 어떨까요 웹소설작가의 세계 웹소설작가는 주로 어떤 곳에서 일하나요 웹소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요 웹소설작가의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현재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웹소설작가이기 때문에 겪는 애로 사항이 있나요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웹소설의 주요 독자층은 누구인가요 웹소설이 다양한 영상매체의 소재가 되기도 하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웹소설작가가 되는 방법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나요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할까요 웹소설작가가 되기에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청소년들은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웹소설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 있나요 외국어를 잘해야 하나요 좋은 웹소설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웹소설작가가 되면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내는 일, 힘들지 않으세요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작업시간을 정해놓고 일하나요 근무 여건은 어떤가요 노동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SNS 등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기도 하나요 독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요 직업병이 있나요 이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 나도 웹소설작가 웹소설작가 업무 엿보기 작가 Talk Talk 웹소설작가 노경찬 스토리 작가의 방 부록웹소설작가 노경찬 저자는 재미있는 글을 추구한다면 웹소설작가에 도전하라고 제안하며 웹소설작가라는 직업의 세계와 웹소설작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는 머릿속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 하나의 세계를 창조 해내요. 그 세계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도록 고민하는 일에서 희열을 느끼고요. 공상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만들어낸 저만의 세계를 남들에게 보여주면 사람들은 즐거워하죠.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글을 쓰는 데에는 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아요. 시간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요. 어디든 내가 있는 곳이 일터가 되죠. 외국에 나가서도 화장실에 가서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내가 원하면 일을 할 수가 있으니까요.”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점은? “독자들의 공감”이다. “내 이야기를 읽고 공감해줬으면 좋겠다는 게 작가로서의 가장 큰 바람이거든요. 제 전작의 주인공이 세 아이를 키우는 홀아비였어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봤는데, 아이가 있는지, 어쩜 그렇게 육아에 관해 잘 아는지 묻는 질문이 많았죠. 실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돌보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쉬지 않고 계속 울어 대면 내 아이라도 짜증날 때가 있고요. 죄책감은 들지만 아이 보는 게 너무 벅차면 아내한테만 맡기고 도망을 가죠. 그런 경험이 있어서 육아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잘 알아요. 그런 일상의 경험들을 소설로 옮겨놨더니 많은 공감을 얻게 되더라고요. 원하던 걸 이끌어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저자가 생각하는 웹소설작가의 매력은 무엇일까? “내 생각, 나만의 상상, 내가 만든 세계관을 글로 표현하면서 극한의 자유를 얻을 수 있어요. 소설 안에 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정말 즐겁게 일하는데, 그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거기에 더해 독자들이 제 글을 재미있어하고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쓰는 저는 더 기쁘고요.” 작가의 입장에서 좋은 작품이란? “많이 팔리는 작품”이다. “굉장히 상업적이고 속물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돈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소중해요. 사람들이 그런 귀중한 돈을 소설을 읽는데 지불한다는 것은 그 소설이 가치가 있다는 뜻이겠죠. 그 가치가 재미든 감동이든 뭐든 말이에요. 다시 말해 많은 이들이 찾는 재미있는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쓰세요.” “만 시간의 법칙, 들어보셨나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인데요. 작가라는 직업도 마찬가지예요. 많은 시간을 들여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는 능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죠. 처음부터 잘 쓰려는 마음보다는 우선 많이 써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글쓰기에 있어서도 이 법칙은 유효하다고 믿어요. 많이 읽고, 많이 써봐라. 사실 다들 아는 방법일 거예요. 하지만 우리 삶의 진리는 대부분 그렇죠. 다들 알지만 더 빨리 우뚝 서고 싶기 때문에 좀 더 쉬운 방법을 찾는데요. 쓰다 보면 결국 노력과 고민으로 이뤄진 시간, 이 방법 밖에는 없다는 깨달음을 얻을 거라고 생각해요.” 웹소설작가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학창시절만큼 뭔가에 흠뻑 빠져 지내기 좋은 시절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관심사는 다르겠지만 나중에 소설을 쓰고 싶다면 책 읽기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설을 쓰기 전까지는 무조건 많이 읽어보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한번 장르문학에 빠지면 순수문학을 찾아 읽기는 어려워요. 그러니 어렸을 때는 우선 세계문학전집에 수록된 고전이나 학교 추천도서를 두루 읽어보는 것이 좋겠어요. 일단은 많이 읽고 습작은 천천히 해도 돼요. 계속 읽다 보면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그때 습작을 시작하세요.” 웹소설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인간과 사물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세밀한 관찰력이 있어야 이야기를 쓸 수 있겠죠.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문장력과 표현력, 창의력도 필요하겠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의지가 중요해요. 한 편의 작품을 시작해 긴 소설을 완결하려면 성실함과 인내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상사도 동료도 없이 혼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스케줄을 정해 지킬 수 있는 의지가 꼭 필요해요.”
기출정식 고2 영어 (2026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조정식 (지은이) / 2025.12.26
24,000원 ⟶ 21,6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조정식 (지은이)
같은 기출, 정식쌤의 다른 해설! 『기출정식 고2 영어』는 수능 영어의 최강자, 조정식 선생님이 『기출정식』만의 체계적인 해설 노하우를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에 적용하여 출시한 교재입니다. 매년 수능 기출정식을 집필하고 강의하면서 터득한 조정식 선생님만의 기출 학습 전략과 문제풀이 노하우를 『기출정식 고2 영어』 교재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학력평가 문항의 유형 성격에 따라 다른 스타일의 해결 전략과 해설을 제공하고, 자세한 해석과 해설을 너머 행간의 의미를 분석하는 정식쌤만의 글 읽기 방법론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Part 1 Context 지문 맥락 파악 Ch 01 대의 파악하기(요지, 주제, 제목 찾기) Ch 02 밑줄의 의미 Ch 03 어휘의 적절성 판단 Ch 04 빈칸 추론 Ch 05 장문 독해 Part 2 Logic 지문 논리 파악 Ch 06 무관한 문장 고르기 Ch 07 올바른 순서 찾기 Ch 08 올바른 문장의 위치 찾기 Ch 09 요약문 완성 Part 3 Syntax 문장 구조 파악 Ch 10 어법성 판단1. 수능 영어 대표 조정식 선생님의 기출 학습 노하우를 고2 학평 기출에 그대로 적용 조정식 선생님의 〈기출정식〉은 선생님의 기출 학습 전략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교재로 강의와 함께 수많은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출 학습 전략을 충분히 익히고 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조정식 선생님이 기출정식만의 체계적 해설 방식을 고 2 전국연합 학력평가 문제에도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2. 유형 성격에 따라 3파트로 구분하여 학력평가 문항의 결을 파악하는 해결 전략 제시 최근 3개년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유형별 성격에 따라 크게 3개의 파트로 분류하였고, 각 파트는 유형별 문제 해결 전략에 가장 적합한 스타일의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무조건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그런 학습이 아닙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유형별 해결 전략을 터득할 수 있도록 전략적 해설을 제공합니다. 많은 문제를 계속 풀어야만 하는 해설이 아니라 터득한 해결 전략을 다음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길러주는 해설입니다. 3. 독해 유형과 어법·어휘 유형까지 한 권으로 모두 학습 가능 이제는 독해 문제집과 어법·어휘 문제집, 각각 별도로 학습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신 경향에 맞지 않는 오래된 어법과 어휘 문제까지 모두 학습할 필요 없이, 절대평가 시대에 맞게 한 권의 교재에서 모두 해결하는 합리적 기출 학습을 제공합니다. * (+별책부록) VOCABULARY MASTER : 교재에 수록된 3개년 전 문항의 어휘를 한 데 모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휴대용 어휘집을 제공합니다. 지문에서 사용된 의미뿐만 아니라 해당 어휘의 기본 의미와 반드시 알아야 할 추가적인 의미도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루트 고등 확률과 통계 (2025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2.01
19,000원 ⟶ 17,100원(10% off)

비상교육청소년 학습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고등 수학 개념을 한 권으로 완성한 교재. 61개념, 83예제, 521문제로 개념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로 핵심 개념은 코너별로 반복적으로 강조하여 기억 강화에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Ⅰ. 경우의 수 1. 중복순열과 같은 것이 있는 순열 01 중복순열과 같은 것이 있는 순열 2. 중복조합과 이항정리 01 중복조합 02 이항정리 Ⅱ. 확률 1. 확률의 개념과 활용 01 확률의 개념 02 확률의 덧셈 정리 2. 조건부확률 01 조건부확률 02 사건의 독립과 종속 Ⅲ. 통계 1. 이산확률변수와 이항분포 01 이산확률변수와 이항분포 2. 연속확률변수와 정규분포 01 연속확률변수와 정규분포 3. 통계적 추정 01 표본평균과 표본비율의 분포 02 모평균과 모비율의 추정고등 수학 개념을 한 권으로 완성! º 61개념, 83예제, 521문제로 개념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 º 핵심 개념은 코너별로 반복적으로 강조하여 기억 강화에 도움을 주는 교재 최신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는 최신 교재! º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강조 정책! 이에 대한 대비는 개념 학습 기본 문제부터 빠짐없는 연습이 필요. → 개념 부분의 '증명' 강화, 예제+유제 코너에서 서술형 풀이 작성 연습이 충분히 되는 교재 º 최신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개념 학습에 필요한 문제들이 실전형 스타일로 제시되어 내신 대비까지 가능한 만능 교재 핵심 내용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파악 가능 º 중요 내용을 시각적으로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콕 짚어 주는 교재 º 개념 정리에서도, 예제에서도 딱! 기억해 두면 되는 내용을 제일 앞에서 핵심을 잘 간추려서 제시 º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교재 [놓치는 부분 없이 모든 고등 수학 개념을 탄탄히 학습할 수 있는 개념정리] "개념 부분은 보기 쉽게, 읽기 쉽게 정리하고 개념을 이해하는 데 빠지는 내용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실전 문제를 풀 때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도 개념 정리 부분에 녹아 있도록 실전형 개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예제에서 익힐 핵심 개념과 예제의 세트 구성& 충분한 수의 유제] "개념서의 핵심이면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예제와 유제 부분을 기존 교재들과 차별화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문제가 나오기 전에 제시되는 실전 개념키워드는 핵심 개념을 짚어주면서, 힌트도 될 수 있고, 중요 내용에 대한 기억을 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예제 풀이에서도 핵심 내용을 강조 표시하여 서술형 풀이 작성 때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교재들보다도 더 상세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학습자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유제 코너는 책의 오른쪽 페이지로 고정 구성하면서 여백을 넉넉하게 2단 구성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넓고 깊게, 수학적 이해도를 UP 시켜주는 특강]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알아 두면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고 문제 해결이 쉬워지는 내용을 다루고, 필요한 경우 유제를 제시하여 연습 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계별 연습문제를 통해 해당 단원 개념을 완벽히 습득하고 적용] "1단계 기본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2단계 실전 문제로 배운 내용을 응용하고 3단계 고난도 문제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계별 문제 번호색이 노랑, 파랑, 초록으로 한눈에 구별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게 하였습니다. 최신 문제들로 채워진 연습문제를 통해 개념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내신 1등급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합니다." [친절한 정답과 해설] "본책 뒤 빠른정답 코너에서 답을 모아 제시하여, 푼 문제에 대한 채점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교재 전체의 문제의 번호가 이어져 있어 정답을 찾기에 편리합니다. 별책인 정답과 해설에서 오답 풀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세한 풀이를 실었고,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에서는 풀이 앞에 접근방법을 제시하여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여 풀어 나갈 수 있는지 제시하였습니다."
너를 만나는 시 1 : 내가 네 이름을 부를 때
창비교육 / 함민복, 김태은, 육기엽 (엮은이) / 2023.06.01
11,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함민복, 김태은, 육기엽 (엮은이)
창비청소년시선 특별판 ‘청소년 성장시선’과 ‘청소년 관계시선’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시집들은 기성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청소년이 가깝게 읽을 만한 작품을 각각 ‘성장’과 ‘관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려 엮은 시 선집이다. 윤동주·백석 같은 국민 시인들의 시부터 최근 문단을 이끌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작품을 아울러 그중 55편 내외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나 대중에 익숙한 작품 외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들을 다수 실었다. ‘청소년 성장시선’은 손택수 시인이, ‘청소년 관계시선’은 함민복 시인이 주도하여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각 시선마다 현장 교사 2명이 시집을 엮는 데 힘을 보탰다.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에게 자문을 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시를 추리는 데에 힘썼다.[제1부] 간격과 간격이 모이면 처음 / 곽재구 가족의 시작 / 김주대 닮음 / 김미희 이기주의 / 반칠환 견주,라는 말 / 김선우 식구 / 유병록 키 / 유안진 산골 아이 구륜이 3 / 서정홍 꽃 / 김춘수 풀꽃 1 / 나태주 어쩜 우린 / 이장근 간격 / 안도현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최후 / 이상 [제2부]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 소년 / 윤동주 그대에게 물 한잔 / 박철 호수 1 / 정지용 어덕에 누워 / 김영랑 두 친구 / 조향미 첫사랑 / 고영민 아버지와 나 / 박목월 괄호 / 문정희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농담 / 이문재 내 머릿속에 / 채호기 가을밤 / 조용미 성탄제 / 김종길 흰둥이 생각 / 손택수 [제3부] 사방이 황량한 사람 수선화에게 / 정호승 사람 없는 집 2 / 길상호 새들이 조용할 때 / 김용택 은수저 / 김광균 귀를 옹호함 / 안상학 수라 / 백석 낙화 / 이형기 개여울 / 김소월 가난한 사랑 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 신경림 인연의 집 / 박지웅 저녁 2 / 이장희 그런 거 아니다 / 김상혁 동행 / 문인수 숲 / 정희성 [제4부]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묵화 / 김종삼 아름다운 위반 / 이대흠 칠월의 또 하루 / 황인숙 조용한 일 / 김사인 가방 하나 / 백무산 해피 버스데이 / 오탁번 아는 사이 / 박라연 밴드와 막춤 / 하종오 산다는 것의 의미 / 이시영 담쟁이 / 도종환 벼 / 이성부 외계인이 와야 한다 / 이영광 엮은이의 말 작품 출처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성장’과 ‘관계’를 테마로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작품을 엮다 손택수·함민복 시인이 현장 교사들과 함께 엮은 ‘청소년 성장시선’, ‘청소년 관계시선’ 창비청소년시선 특별판 ‘청소년 성장시선’과 ‘청소년 관계시선’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시집들은 기성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청소년이 가깝게 읽을 만한 작품을 각각 ‘성장’과 ‘관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려 엮은 시 선집이다. 윤동주·백석 같은 국민 시인들의 시부터 최근 문단을 이끌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작품을 아울러 그중 55편 내외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나 대중에 익숙한 작품 외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들을 다수 실었다. ‘청소년 성장시선’은 손택수 시인이, ‘청소년 관계시선’은 함민복 시인이 주도하여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각 시선마다 현장 교사 2명이 시집을 엮는 데 힘을 보탰다.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에게 자문을 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시를 추리는 데에 힘썼다. ‘청소년 성장시선’으로 빛나는 성장의 순간을 발견하고, ‘청소년 관계시선’으로 건강한 관계 맺기를 모색하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에 서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거센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는 것이 청소년이기에 ‘성장’은 청소년들의 삶에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이에 한때 청소년이었던 시인들이 성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를 거치면서 겪은 아픔이 어떻게 꽃으로 피어나는지를 그린 시들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고자 하였다. 한편, 모든 것이 관계에 의해 존재하기에 친구 관계, 가족 관계, 사회와의 관계 등에서 생긴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에 다양한 관계를 노래한 시를 한데 모아 따뜻한 관계를 복원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시 처방을 내놓고자 하였다. “모든 시는 자서전일 수밖에 없으며 고백과 성찰을 축으로 한 성장의 드라마인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우리 문학에 ‘성장 시’는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성장 시’라는 틀로 시를 조명할 때 우리는 시적 성장통과의 만남을 통해 보다 더 정서적이고도 다채롭게 내면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_손택수 시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법, 은유법을 장착한 시는 관계 맺기의 뿌리다. 공감보다 반감이 드센 일방적 관계의 시대에서 공감을 향해 나아가는 시의 처방을 받아 봄은 어떨는지.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의 우리들을 위해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관계를 복원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_함민복 시인 세상의 여러 가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부딪히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 ‘나’를 둘러싼 다양한 관계 때문에 울고 웃는 대한민국 소년 소녀 들은 ‘청소년 성장시선’, ‘청소년 관계시선’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좀 더 성숙한 나, 너, 우리를 향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 관계시선 『너를 만나는 시 1, 2』 ‘관계’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시 처방전 창비청소년시선 21권 『너를 만나는 시 1 – 내가 네 이름을 부를 때』, 22권 『너를 만나는 시 2 – 서로의 어깨를 빌려 주며』는 기성 시인들의 작품을 ‘관계’라는 키워드로 골라 엮은 ‘청소년 관계시선’이다. 이 시집은 시라는 갈래를 면밀히 살펴 그 가운데서 ‘관계시’라는 새 장르를 설정하려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청소년 관계시선은 교과서에 수록된 시 「사과를 먹으며」로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시인 함민복과 중·고등학교 교사 김태은, 육기엽이 엮은이로 참여하였다. 『너를 만나는 시 1, 2』는 중복되는 작품이나 작가 없이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고루 담되 1, 2권을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하였다. 관계의 다양한 양상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는 관계, 물드는 관계, 밀어 내고 끊는 관계, 포용하고 화합하는 관계’라는 주제 아래 총 4개의 부로 구성하였다. 우리는 어떤 대상과 관계를 맺든 그 시작에 약간의 두려움이나 망설임을 느끼기도 하고(곽재구, 「처음」), 설레거나 기뻐하기도 한다.(김미희, 「닮음」) 서로에게 점차 스며들고 있음을 느끼며(조용미, 「가을밤」) 보다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도 하고, 어떤 이유로 관계가 멀어지거나 아예 끊어지기도 한다.(박지웅, 「인연의 집」/ 길상호, 「사람 없는 집」) 때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거나 배척하기도 하고, 공감에서 포용, 연대로 나아가기도 한다.(박노래, 「나 거기 서 있다」, 이성부, 「벼」) 관계의 양상은 그야말로 다양한데, 현대의 청소년 관계시선은 이처럼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잘 보여 주는 시들을 바탕으로 나와 너, 우리를 만나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에 청소년 관계시선은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로하는 따스한 처방전이다. 이 시집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감을 향해 나아가는 따뜻한 관계 맺기의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인공지능 수업
궁리 / 김현정 (지은이)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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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청소년 과학,수학김현정 (지은이)
그동안 <코딩책과 함께 보는 코딩 개념 사전>, <코딩책과 함께 보는 소프트웨어 개념 사전>, <엔트리 블록코딩 100제> 등을 펴내며, IT 지식이 이제 우리에게 ‘교양’임을 이야기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해온 IT 전문가 김현정 작가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인공지능 수업>을 새롭게 펴냈다. 이 책은 크게 2개 파트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개념과 함께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파트1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 최초의 인공지능 테스트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역사 속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대결을 했던 기록들을 들려준다. 60년 전부터 인공지능 연구는 시작되었지만, 높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때문에 활동이 뜸해지면서, 이 분야 연구가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된 과정도 설명한다. 또한 기계학습과 인공신경망,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개념을 함께 살펴본다. 파트2에서는 인공지능 때문에 달라지는 번역 서비스의 모습들,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TTS 기술에 대한 소개, 어떤 대상을 인식하는 객체 인식, 글자 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삶이 감시 및 통제되는 건 아닌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인공지능의 윤리를 올바르게 정립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엔트리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블록의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들어가며 PART 1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1교시 | 영화 속에서 인공지능을 보다 1. 사랑받고 싶은 로봇, 에이아이(A.I.) | 2. AI 로봇이 공존하는 2035년, 아이로봇 2교시 | 역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기억할까? 3. 최초의 인공지능 테스트, 튜링 테스트 | 4.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대결에서 누가 이겼을까? | 5. 전문가를 대신할 전문가 시스템 | 6. 인공지능 연구의 추운 겨울 3교시 | 기계가 어떻게 학습을 한다는 거지? 7. 기계가 학습하는 머신러닝 | 8. 선생님의 지도 방법, 지도 학습 | 9. 레이블 없이 학습하는 비지도학습 | 10. 보상과 벌칙을 통한 강화학습 4교시 | 인공지능을 위해 학습 데이터가 왜 필요한 거죠? 11.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 데이터 | 12. 데이터 댐을 왜 만들까? | 13. 여러분께 AI 허브를 소개합니다 5교시 | 인공지능아~ 공부를 했으면 시험을 봐야지! 14. 지금 인공지능은 열공중 | 15. 인공지능 실력을 평가하자 6교시 | 인간의 뇌를 모방한다면? 16. 뉴런을 흉내낸 퍼셉트론 | 17. 뇌에서 영감을 받은 인공신경망 | 18.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리고 딥러닝의 차이는 뭐지? | 19. 깊게 깊게 더 깊게, 딥러닝 | 20. 합성곱 신경망과 순환신경망 PART 2 인공지능은 어디에 활용되지? 7교시 | 인공지능이 사람만큼 번역을 한다고? 21.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 번역 | 22. 번역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방법 | 23. 번역가라는 직업이 사라질까?! 8교시 | 이제부터 인공지능 내레이션이 시작됩니다 24.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기술, TTS | 25. 책 읽어주는 비서와 AI 앵커 | 26. TTS가 범죄에 악용된다면? | 27. 음성합성서비스, 엔트리 블록과 클로버 더빙 9교시 | 인공지능의 인식 능력은 수준급! 28. 사물을 인식하는 객체 인식 | 29. Just Walk Out, 아마존 고! | 30. 자율주행차의 객체 인식 | 31. 내 움직임을 인식해줘! 무브미러 10교시 | 글자도 잘 인식하는 우리 인공지능 32. 손글씨를 인식하는 인공지능 | 33. 인공지능이 보안문자도 인식해버리면? 11교시 | 인공지능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 34.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 35. 내 기분을 알아주는 인공지능 | 36. 출입통제를 위한 얼굴인식 | 37. 인공지능으로 감시하는 빅브라더 사회 12교시 | 인공지능도 사람 차별하나? 38. 인공지능의 인종차별 | 39. 양날의 칼, 인공지능 | 40. 인공지능 윤리를 고민할 때 13교시 | 나도 인공지능 코딩을 해볼까? 41. 기계번역을 위한 인공지능 코딩 | 42. 객체 인식을 위한 인공지능 코딩 | 43. 분류를 위한 인공지능 코딩 | 44. 동작과 표정 인식을 위한 인공지능 코딩 | 45. 음성 인식을 위한 인공지능 코딩 더 읽어보기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IT전문가가 현장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인공지능 강의! 그동안 『코딩책과 함께 보는 코딩 개념 사전』 『코딩책과 함께 보는 소프트웨어 개념 사전』 『엔트리 블록코딩 100제』 등을 펴내며, IT 지식이 이제 우리에게 ‘교양’임을 이야기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해온 IT 전문가 김현정 작가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인공지능 수업』을 새롭게 펴냈다.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초·중등교육에 인공지능이 필수 교과과정으로 들어가게 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대학에서 인공지능 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또한 군 장병과 공무원 임용자는 ‘인공지능 소양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고, 일반 국민 대상으로는 온·오프라인 인공지능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최근 들어 이렇게 인공지능 교육을 더욱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모든 산업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하고 있고, 그동안 전문직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직업군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를 수행할 시대가 곧 올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2개 파트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개념과 함께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파트1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 최초의 인공지능 테스트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역사 속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대결을 했던 기록들을 들려준다. 60년 전부터 인공지능 연구는 시작되었지만, 높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때문에 활동이 뜸해지면서, 이 분야 연구가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된 과정도 설명한다. 또한 기계학습과 인공신경망,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개념을 함께 살펴본다. 파트2에서는 인공지능 때문에 달라지는 번역 서비스의 모습들,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TTS 기술에 대한 소개, 어떤 대상을 인식하는 객체 인식, 글자 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삶이 감시 및 통제되는 건 아닌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인공지능의 윤리를 올바르게 정립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엔트리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블록의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미래학자들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기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시점이 된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창작시대 / 사토 에이분 (지은이), 오근영 (옮긴이) / 2020.01.15
13,800원 ⟶ 12,420원(10% off)

창작시대청소년 자기관리사토 에이분 (지은이), 오근영 (옮긴이)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젊은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중심을 잡고 좀 더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인생에 대한 건강한 청사진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제1장 자신에 대하여 : 나를 사랑하자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인정하자/나의 탄생과 존재에 감사하자/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라/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자신만의 키워드를 찾아라/다른 사람이 보고 있지 않을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난다/시간 도둑이란 바로 자기 자신이다/자신의 본성을 거울에 비춰 보자 제2장 인생에 대하여 : 꿈을 크게 가져라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인생이란 우연에서 필연을 깨닫는 과정이다/무모할 만큼 큰 꿈을 가져라/삶에서 보람을 찾으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굵고 짧게 살아라/무엇을 하는가보다는 그것을 왜 하는지를 고민하자/네 번째 탄생을 체험해 보자/죽음도 삶의 한 부분이다/성공한 삶을 위해 유서를 써 보자/멀리 떨어져서 보아야 더 잘 보인다 제3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 담대하게 살아라 자신 있는 사람은 너그럽게 행동한다/뛰어난 것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바로 뛰어난 사람이다/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친절을 베풀어라/껍질을 깨고 체험을 즐겨라/왕따를 두려워하지 마라/나쁜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상대의 장점을 보라/자신과 타인에게 편안해지자/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자/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켜라/고통을 체험해 보자 제4장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삶은 선택이다 시야를 넓혀야 미래가 보인다/자신을 이기기 위한 용기가 더 빛이 난다/쓸데없는 일도 한 번쯤은 해보자/실패를 두려워하면 큰일을 할 수 없다/독서는 창의적 영감의 보물창고다/아는 것은 무조건 실천하라/개척정신을 기르자/일류 비평가보다는 삼류 실천가가 되자/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능력이다/입신 출세주의자가 되자/환경이 사람을 바꾼다 제5장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 젊음은 개성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사람이 되자/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라/나만의 개성을 맘껏 표현하자/하루 한번씩 아름다운 것에 빠져보자/마음에 여유를 가져라/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자/하루에 세 번 반성하라/스승은 스승은 인생의 길라잡이다/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자 제6장 사물에 대하여 : 세상의 중심에 서라 세상에 가치 없는 것은 없다/우리 마음속에 산타클로스는 있다/반골정신을 길러라/말속에는 인격이 담겨져 있다/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라/형식 또한 중요하다/나만을 위한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모든 사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자연을 사랑하라/평상심을 잃지 말자 제7장 공부에 대하여 : 꿈은 이루어진다 공부는 해서 뭐하지?/지적으로 사는 것과 지혜롭게 사는 것은 다르다?/공부,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벼락치기 공부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놀이하듯 열중하면 성과가 따른다/지식을 다양하게 섭렵하라/노력을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티끌을 모으면 태산이 된다!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을 위한 책. 젊은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중심을 잡고 좀 더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인생에 대한 건강한 청사진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온 저자가 젊은이들의 심리와 고민거리들을 진지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시선으로 그들을 향해 언급하는 삶의 지혜들이 대단히 설득력 있고 예리하며 구체적이다. 또한 인간과 세상에 대해 펼쳐 내는 따스한 사랑이 평범한 듯한 문장 곳곳에서 훈훈한 빛을 발한다. ‘진짜’ 인생을 시작한 그들이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삶의 지혜’는 젊은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가지 ‘존재론적’ 고민거리들에 대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기성세대와 젊은 청춘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하고 상식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해법들이다. 예를 들어, 죽음은 삶의 지극히 당연스런 한 과정일 뿐이다, 인생은 우연에서 필연으로 가는 과정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그것을 ‘왜’ 하는지를 고민하자 등 무거운 주제들이 가장 보편적인 관점에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야기된다, 젊음을 보내면서 마련해야 할 인생의 청사진,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법 등을 어렵지 않은 언어로 제시한다. 크고 원대한 꿈을 세우길,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길,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권한다. 열등의식이나 지나친 우월의식에 빠지기 쉬운 청춘들의 미숙한 자의식을 위한 배려도 있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강조하는 등 스스로의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결국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삶의 지혜는 진취적인 삶의 방법론이다.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삶의 작은 철학이다. 살고 싶은 의욕을 불어넣어 주고 불안한 일상의 무거운 고민거리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주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지은이의 안내에 부담 없이 천천히 이끌리다 보면, 어느 순간 또다른 세상이 보이면서 나름의 건강한 철학을 지닐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닐 수 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움틈을, 자신의 인생을 새로이 설계하고픈 욕망이 꿈틀거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절대등급 확률과 통계 내신 1등급 문제서 (2020년)
동아출판 / 이창무, 이창형 (지은이) / 2020.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출판청소년 학습이창무, 이창형 (지은이)
학교 시험 문제 중에서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기본과 실력 으로 나누고 1등급을 결정짓는 변별력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기본 문제 1분컷], [실력 문제 3분컷], [최상위 문제 7분컷]의 3단계 난이도로 구성하였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여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세단계를 차례로 해결하면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다.Ⅰ. 경우의 수 01. 여러 가지 순열 02. 중복조합과 이항정리 Ⅱ. 확률 03. 확률의 뜻과 활용 04. 조건부확률 Ⅲ. 통계 05. 확률분포 06. 통계적 추정 ▶ 타임어택 1, 3, 7분컷! 학교 시험 문제 중에서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기본과 실력 으로 나누고 1등급을 결정짓는 변별력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기본 문제 1분컷], [실력 문제 3분컷], [최상위 문제 7분컷]의 3단계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여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세단계를 차례로 해결하면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격이 다른 문제! 원리를 해석하면 감각적으로 풀리는 문제, 다양한 영역을 통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 등 계산만 복잡한 문제가 아닌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차별화된 해설! [전략]을 통해 풀이의 실마리를 제시하였고,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풀이와 한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 방법,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친절한 Note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문제, 문제마다 충분한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