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유아이북스 / 닉 브라이언트 (지은이), 글렌 싱글레톤 (그림), 박효진 (옮긴이)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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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청소년 역사,인물닉 브라이언트 (지은이), 글렌 싱글레톤 (그림), 박효진 (옮긴이)
호주 베스트셀러 1위인 쿨 시리즈의 두 번째 한국어판 책이다. <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은 1001가지 사실을 14개의 범주로 설명했다. 각 범주에는 동물에 대한 사실, 공포증, 과학, 법률, 사람이 세운 믿을 수 없는 기록 등 평상시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학교나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배우는 상식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새로운 시야와 창의성을 길러줄 것이다.동물들에 대한 신기한 사실들
91가지 재밌는 공포증
세계의 괴짜 같은 기록들
자연의 신비로운 사실들
숫자로 알아보는 새로운 사실들
방송과 예술의 소름 끼치는 사실들
69가지 어이없는 법들
멋진 역사적 사실들
세계에 대한 이상하고 신기한 사실들
음식에 대한 신기한 사실들
기묘한 단어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들
이상한 과학 이야기
소름 끼치는 특허 이야기
사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일상적이지 않은 이야기로 고정관념을 타파!!
남들과 다른 관점을 키우는 엉뚱한 책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표현들을 만들어내었던 셰익스피어.
그는 엉뚱하게 거위를 관찰하면서 그 표현 중 상당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비단 그뿐만 아니라, 많은 발명가나 유명인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한다. 남들이 못 보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렇게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지기 위해서는 틀을 깨는 사실을 자주 접하는 게 좋다. 이 책 <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시야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은 1001가지 사실들을 14개의 범주로 소개하고 있다.
동물에 대한 사실, 공포증, 인간이 세운 믿기 어려운 기록, 역사, 법률, 음식이나 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실을 담았다. 일상적으로 학교나 가정에서 배우지 않는 기상천외한 사실들을 익살스러운 삽화와 간략한 문장으로 아이들과 만난다. 남들이 배우지 않는 틀에 박히지 않은 사실들로 아이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창의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14 호랑이의 줄무늬는 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있어요.우리 호랑이 친구 테리는 옷 갈아입을 때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테리는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거든요. 다른 호랑이 친구들은 줄무늬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테리는 … 점박이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36 얼룩말은 까만 바탕에 흰 줄무늬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얀 바탕에 까만 줄무늬가 있는 거예요.
81 스코틀랜드의 법에 따라 네스호 괴물은 보호 동물로 지정되었어요.오우! 네, 그럼요! 저희 의회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이 표지판을 세웠답니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네스호 괴물은 존재하지 않아요. 아마 큰 순대 같은 게 물 위에 떠다니는 걸 괴물로 잘못 봤겠죠. 하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여기 와서 사진을 찍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