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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치다
자음과모음 / 박하령 (지은이) / 2018.04.12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박하령 (지은이)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8권. 비룡소 블루픽션 수상작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살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의자 뺏기> 등으로 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박하령 작가. 그가 이번에는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소설은 쫓기듯 달아나는 소녀 유나로부터 시작된다. 유나는 청각 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를 뜻하는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이다. 간신히 말을 배운 때부터 들리는 세계와 들리지 않는 세계를 오가며 부모의 통역사 노릇을 해왔다. 아직 열여덟 살이지만 부모를 보호하고 이끌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불쌍한 부모한테 효도해야 한다는 채무감을 안고 살아간다. 가족이니까,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알던 유나의 마음에 어느 날 균열이 생긴다.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게 나쁜 일인가?’ 박하령 작가가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는 남다르다. 주인공 유나에게 ‘부모님이 장애인이니까 네가 잘해야지’라며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유나를 비롯한 모든 십 대들이 가족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발버둥 쳐야 한다며, 가족 간의 거리 두기를 권한다. 사랑하니까, 가족이니까… 이런 이유로 자기다움을 포기하지 말라고. 작가는 가족 구성원들이 적절한 거리를 두고 각자의 건강한 독립과 경계선을 지킬 때 비로소 가족은 진정한 안식처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발버둥치다>는 십 대를 향해 가족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향해 발버둥 치라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고 있다.쥐가 된 기분 나는 조잘대고 싶다 전과 같을 수 없는 후 나다워지는 법 거리 두기 벽을 통과하는 중 배신자가 되지 않는 방법 상처를 안고 산다는 건 마음의 덧창 열기 Try Again 나비 효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날이 왔다 발버둥친다 작가의 말비룡소 · 살림 문학상 대상 작가 박하령 신작 청각 장애인 부모를 둔 소녀 유나, 세상을 향해 발버둥 치다! 농인 부모의 자녀로, 다둥이 가족의 장녀로, 교수 부모의 모범생 딸로… “우리는 더 이상 부모님의 부록으로 살 수 없어!” 많은 부모가 자기만의 기준으로 자녀들을 재단하고 평가한다. 박하령 작가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극히 비합리적인 신념일 수 있는 부모의 잣대로 가늠 당할 아이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가족 이야기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박하령 작가가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는 색다르다. 가족이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강요가 아니라, 가족 간의 건강한 ‘거리 두기’에 집중한다. 이 소설에는 부모가 정해 놓은 주관적이고 때로는 폭력적일 수도 있는 당위에 갇혀 허덕이는 아이들이 나온다. 우선 주인공 ‘유나’가 그렇다. 청각 장애인 부모의 말할 줄 아는 자녀로 태어나 부모를 보살피고 이끌어야 하는 역할을 맡았다. “부모님이 장애인이니까 네가 잘 해야지.” 마치 유나가 태어난 이유라도 되는 듯이 주변에서 입을 모아 말했다. ‘교수 부모의 딸’이라는 역할을 위해 모범생으로 지내는 주은이도, ‘다둥이 가족의 장녀’로 여섯 동생을 보살피며 엄마 역할을 하는 승미도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버겁기만 하다. 그럴싸하게 포장된, 당연하게 요구되는 모범 답안에서 아이들은 허덕인다. 조금이라도 투정을 부릴라치면 ‘부모님이 널 어떻게 키웠는데!’ ‘힘든 중에도 널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주셨으니 고마운 줄 알아야지!’ 하는 비난이 날아든다. 박하령 작가는 이런 목소리에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사랑하니까’, ‘가족이니까’ 라는 이유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지 말라고. 가족의 모양이 다 똑같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아이들이 강요받았던 당위에 가까운 그 모범 답안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부모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자기를 할퀴며 애증으로 범벅된 가족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게 비단 유나와 주은이, 승미뿐은 아닐 것이다. 가족에게 거리를 둔다는 게 큰 죄를 짓는 것만 같아 괴로워하는 십 대들이 많을 것이다. 이 소설은 가족이란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발버둥치며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저마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우리 안의 상처와 가족, 그리고 진정한 자립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 가족은 신성한 것이고, 가족이니까 모든 것이 이해되고 용서될 거라는 믿음. 박하령 작가는 이러한 믿음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반기를 든다. 가족은 따스하지만 가족이기에 더 유해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당연한 듯 요구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위에 가까운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강요에 가까운 수준으로. 하지만 이 모범 답안이 유일한 정답은 아니다. 더구나 나 자신을 위한 답은 더욱 아닐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승미의 하소연은 따갑게 다가온다. “우리는 가족이니까 우리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고 헌신하라는데, 그런데 대체 ‘우리’가 어디에 있는 거야? 우리의 실체가 뭐야? 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하는 거지?” 박하령 작가는 보이지 않는 강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는 답이 과연 모범적인 건지, 그게 정답인지 또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가족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신성한 가족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가 아님을 기억하라고. 작가는 서로의 날개를 꺾고 할퀴며 애증으로 뭉쳐 있기보다는 적절한 거리를 두고 각자의 건강한 독립과 경계선을 지킬 것을 권한다. 가족 속에서 자신을 분리해내는 것은 힘들고 어렵지만, 이 과정을 통과해 서로에게 적절한 거리를 둘 때 가족은 진정한 안식처가 된다는 이야기다. 『발버둥치다』는 작품 속 인물들이 가족과 거리를 두며 진정한 독립으로 향하는 발버둥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서로의 상처를 발견하고 모른 척하지 않고 마주 보고 맞서며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만 그 모든 과정 끝에 가족은 성장한다. 곪은 염증이 터진 후에야 비로소 새 살이 돋듯이.“봤어? 그 똥색 한복 입은 아줌마 손버둥 치면서 버벅거리던 거?” “어. 자기 딸 응원 왔대.” “에이, 설마…… 그 아줌마 딸이 토론 대회에 나왔다고? 이렇게 손버둥 치면서 해? 그게 말이 돼?” 난 대번에 알아먹었다. 노랑머리가 말한 똥색 개량 한복을 입은 사람이 우리 엄마라는 걸. 수어를 하는 엄마를 보고 노랑머리는 ‘손버둥 친다’고 나름의 표현을 하고 있다. 수어는 엄밀한 언어이건만 정말 무식하기 짝이 없는 애다. 게다가 농아의 딸은 무조건 농아일 거라고 생각하다니…… 무식의 정점을 찍는다. 정말 화가 났다. 그러므로 그 애를 향해 흰자가 허옇게 드러나도록 눈이라도 흘겨야 마땅하건만 난 그러지 못했다. 그 순간 엄청난 본능의 힘에 이끌려 도망칠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할머니나 엄마는 우리는 가족이니까 우리를 위해서 머리 큰 네가 희생하고 헌신해야 하는 거라고 늘 그러셔. 게다가 매스컴에서도 사랑은 희생이고 어쩌고저쩌고 다들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게 맞는 소리겠지? 근데 난 가끔 대체 ‘우리’가 어디 있는 거야? 우리의 실체가 뭐야? 이딴 생각이 들어. 아니 왜 내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우리’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는 거지? 이런 반발심도 생기고…… 어른 되면 어차피 다들 찢어져서 자기 인생 살 텐데…… 내가 못된 건가? 암튼 난 기회가 닿아 갈림길에 서게 되면 희생은 안 하는 쪽으로 냅다 뛸 거야.” 내가 뭔가 다르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한다는 채무감도 어렴풋이 가졌던 것 같다. 그래서 난 더더욱 엄마, 아빠의 일에 열과 성을 다해서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 아빠의 의미 있는 지팡이가 되어야 한다며. 그것만이 내가 태어난 이유라도 된다는 듯이. 그래서였을까? 나의 그런 태도가 우리 집에서는 당연한 패턴이 되어 버려서 어느 순간부터 엄마는 내게 ‘내가 못 하는 거니까 당연히 네가 해야지’ 하면서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의 모든 스케줄은 나의 스케줄에 앞섰다. 사랑하는 가족이니까. 사랑은 자기 권리를 아낌없이 포기하는 거니까.


개념+유형 수학 확률과 통계 (2014년)
비상교육 / 이문호 외 지음 / 2014.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청소년 학습이문호 외 지음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개념과 유형을 한권으로 끝내는 “개념 + 유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개념편”, “유형편” 두 권 이었던 교재를 개념학습과 유형학습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개념에 대한 유형이 강화된 기본서를 콘셉트로 하여 한권으로 구성되었다. 한 눈에 이해하는 스마트한 주제별 개념 학습, 한 번에 정복하는 다양한 주제별 유형 학습, 실력에 자신감을 높여주는 실전 학습으로 구성되어 개념과 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교재.Ⅰ. 순열과 조합 1 순열 2 조합 Ⅱ. 확률 1 확률 Ⅲ. 통계 1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2 통계적 추정주제별 개념 정리 + 개념 Plus + 개념 Check 개념 정리 효과적인 개념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교과 흐름에 맞게 개념을 나누어 구성 개념 PLUS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코너로 공식 유도 과정, 어려운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통한 설명, 중요 내용은 도식화하여 제시 개념 Check 개념 학습 후 개념과 공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 수록 PLUS 특강 - 유형 학습에 필요한 개념 또는 통합적인 개념 정리에 대한 내용을 필수 개념과 구별하여 특강 코너로 구성함 - 내용에 따라 도식화된 내용 정리, 문제와 그 풀이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 - 중.상 난이도의 내용이므로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선택적 학습이 가능 개념을 유형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별 유형 학습 필수유형 + 닮은 꼴 문제 & 문제 - 필수유형: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유형 중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만을 뽑아 필수유형으로 구성 - 닮은 꼴 문제 & 문제: 필수유형과 유사한 닮은 꼴 문제와 같은 개념에서 파생되는 여러 유형의 문제로 구성 연습문제 - 앞에서 학습한 3~4개의 개념과 이에 따른 필수유형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 실력을 높이는 수능 문제: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수능형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 실력을 완성하는 실전 학습 대단원 한눈에 보기: 대단원 핵심 내용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 대단원 연습문제 -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만을 엄선하여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별로 [Part 1 - 필수유형], [Part 2 - 서술형], [Part 3 - 발전유형]으로 나누어 구성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2
해냄 / 신영준, 김호성, 박창용, 오현선, 이세연 (지은이) / 2020.01.06
15,500원 ⟶ 13,950원(10% off)

해냄청소년 과학,수학신영준, 김호성, 박창용, 오현선, 이세연 (지은이)
청소년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신설된 ‘통합과학’ 교과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구분되어 있던 과학 과목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통합적 시각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신영준 교수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호성(화학), 박창용(지구과학), 오현선(생명과학), 이세연(물리학) 교사가 통합과학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과학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2』를 펴냈다. 토론과 토의, 탐구활동 등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한 통합과학 교과는 많은 배경지식을 요구한다. 이에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았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실생활 이야기를 담아 수업 참여와 논술에 유용한 폭넓은 과학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며 미래 사회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1장 화학 변화, 지구의 역사를 쓰다 지구의 현재를 만든 산화 환원 반응 산화 환원 반응의 규칙성 찾기 산과 염기는 어떻게 구별할까? 생활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중화 반응 2장 생물 다양성, 풍요로운 지구의 바탕 지질 시대 대멸종과 생물 다양성 생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생물 다양성을 어떻게 보전할 수 있을까? 3장 생태계, 생물과 환경이 이루는 경이로운 관계 생태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먹고 먹히는 관계가 틀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후 변화가 인류에게 던지는 메시지 미래를 생각하는 에너지 사용법 4장 신재생 에너지, 인류가 쏘아 올린 희망 전기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까? 전기 에너지는 어떤 과정을 거쳐 전달될까? 태양은 어떻게 에너지를 만들까?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에너지 자원을 찾아라 신재생 에너지는 미래의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함께 읽으면 좋은 책‘통합과학’을 설명하는 최고의 안내서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넘어 세상을 구성하는 자연 현상과 과학기술을 통합적 관점으로 이해한다! 지구의 탄생부터 기후 변화, 신재생 에너지 개발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연 현상과 현실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합적 관점으로 살펴보고 미래의 대안을 모색하는 살아 있는 교과서! 2018년 9월부터 다섯 달째 이어지며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약 4억 8,000만 마리 야생동물의 목숨을 앗아간 호주 산불. 산불을 재앙으로 만든 가장 큰 원인은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과 가뭄, 돌풍이었다. 이처럼 전 지구적인 위기가 된 기후 변화 문제를 비롯해 생태계 보전, 미래의 에너지 자원 문제 등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오늘날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환경 현상과 사회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여러 학문을 융합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때 우리는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미래 사회에 과학기술 창조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한 이유다. 청소년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신설된 ‘통합과학’ 교과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구분되어 있던 과학 과목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통합적 시각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신영준 교수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호성(화학), 박창용(지구과학), 오현선(생명과학), 이세연(물리학) 교사가 통합과학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과학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2』를 펴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교육 과정을 개발하는 교육 전문가이자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통합과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토론과 토의, 탐구활동 등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한 통합과학 교과는 많은 배경지식을 요구한다. 이에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았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실생활 이야기를 담아 수업 참여와 논술에 유용한 폭넓은 과학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식과 활동을 융합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 개념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 해가 갈수록 수능 국어?영어 영역의 지문 길이가 길고 어려워지는 추세인데, 특히 비문학 영역에서 과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지문이 등장하고 있다. 2018년에 치러진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항으로 꼽히는 국어 영역 31번 문제는 ‘만유인력’을 다루었으며, 정답률이 약 18퍼센트였다. 2023년까지 정시 비중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수능 과목이 아닌 통합과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학생들의 고민은 점점 커지고 있다. 통합과학은 기본적인 과학 개념을 명확히 알고 스스로 그려볼 수 있게끔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교과 내용의 흐름을 충실히 따라가며 ‘물질의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 작용’,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 등 4개의 영역을 2권에 걸쳐 담고 있다. 1권에서는 물질의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 작용을 다뤘다. 물질의 규칙성 영역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물리?화학적 결합에 의해 다양한 물질의 세계를 이루었음을 밝힌다. 시스템과 상호 작용 영역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이해하며, 작게는 세포 수준에서 크게는 우주 수준까지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담았다. 2권은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를 설명했다. 변화와 다양성 영역에서는 인간이 자연의 변화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살폈다. 환경과 에너지 영역에서는 인류가 생존을 위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교과 지식을 뛰어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다! 특히 각 꼭지마다 마련한 ‘더 배워봅시다’와 ‘프로젝트 하기’는 핵심 개념에 분절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각 개념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자연 현상을 이루고 있는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통해 교과 공부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내용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이미지와 실생활의 원리에 밀접하게 연결된 과학 텍스트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 환경과 맥락, 문명 속 과학기술이라는 큰 흐름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과학 공부’란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현상이나 원리를 ‘왜’ ‘어떻게’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탐구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현상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능력을 기르기를 권한다. 이 책은 창의융합 인재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통합과학 교과 공부에 도움을 얻고 싶은 청소년들은 물론,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알려주고 통찰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와 부모들에게도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로 새로운 과학 개념 마스터하기 -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 지식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스스로 질문해 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 논리적인 과학 텍스트 읽기를 통해 토론과 논술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 각 장마다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합니다.미래 사회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인공지능과 구분되는 인간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의 시작과 끝에는 인간이 있으며, 결국 인공지능은 가질 수 없는 지성과 감성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덕목을 길러야 할까요? 그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회에 대한 통찰, 자연과학적 원리 이해, 공학적 능력, 예술적이고 직관적인 능력, 세상에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등일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세상의 다양한 현상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영준 /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스마트 에이트 Level 4 (영문판)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 2015.10.12
15,000원 ⟶ 13,5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청소년 인문,사회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의 영문판으로,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한 검증된 예술융합교재이다. 각 단계마다 6개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영어로 체험시킨다. 예술 용어를 영어로 체험시켜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명화스티커, 캐릭터스티커, 학습스티커 등으로 흥미를 높여준다. 가정에서도 교재를 사용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클래식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1. The Goldfish - Paul Klee 2. Flowers in a Terracotta Vase - Jan van Huysum 3. A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 Georges Seurat 4. Blue Horse - Franz Marc 5. Mont Sainte-Victoire with Large Pine - Paul Cezanne 6. Young Girls at the Piano - Auguste Renoir-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의 영문판! -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동시, 무용, 과학, 수학, 역사 등을 통합적으로 체험! - 낙소스 음반사의 최고급 클래식 음악과 영어 스토리텔링 CD 포함 <Smart 8> 영문판 특징 1.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한 검증된 예술융합교재입니다. 2. 각 단계마다 6개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영어로 체험시킵니다. 3. 예술 용어를 영어로 체험시켜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4. 명화스티커, 캐릭터스티커, 학습스티커 등으로 흥미를 높여줍니다. 5. 가정에서도 교재를 사용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클래식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6. Native Speaker가 읽어주는 동시 & 스토리텔링 CD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7. 티칭팁이 들어있어 부모나 교사가 효과적으로 가이드를 해줄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 (2017~2018 전면 개정판)
아이네아스 / 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 Research / 2017.01.21
32,800

아이네아스청소년 자기관리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 Research
미국 대학 입학 준비에서 140여개에 달하는 미국 명문대에 대한 놀랍도록 자세한 평가와 정보까지, 이 책은 미국 유학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이 시대에 꼭 한 권은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 미국 유학 초보라도 ‘단 한 권으로 미국 유학 준비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단 한권만 읽고 또 읽는다면, 독자들이 원하는 꿈의 대학에 훨씬 더 가까워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Part I 미국 유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질문 & 답변들 I. 미국 대학 학부 및 조기 유학 1. SAT 준비 『기초 지식』·28 『질문과 답변』·52 2. 입학 원서 작성 (1) GPA 관리와 필수 과목 『기초 지식』·71 『질문과 답변』·79 (2) 과외 활동과 레주메 만들기 『기초 지식』·90 『질문과 답변』 ·105 (3) 미국 대학 입학 에세이 작성 요령 『기초 지식』·112 『질문과 답변』·129 (4) 좋은 추천서를 받는 법 『기초 지식』·149 『질문과 답변』·155 3. 학비와 재정 지원 『기초 지식』 ·159 『질문과 답변』·166 4. 전공 선택과 합격 『기초 지식』·171 『질문과 답변』·177 5. 미국 유학 HOW 학부 편 『기초 지식』·183 『질문과 답변』·184 6. 미국 대학을 가기 위한 한국과 해외 고등학교 정보 『기초 지식』·215 『질문과 답변』·223 7. 쉽게 미국 대학에 갈 수 있는 법 (조건부 입학, 패스웨이, ESL) 『기초 지식』·231 『질문과 답변』·237 II. 미국 대학원 유학 1. GRE 준비 『기초 지식』·241 『질문과 답변』·252 2. 입학 원서 작성 (1) 대학원 SOP 작성요령 『기초 지식』·263 『질문과 답변』·272 (2) 연구 실적과 논문의 중요성 『기초 지식』·276 『질문과 답변』·279 (3) 좋은 추천서 받는 법 『기초 지식』·285 『질문과 답변』·288 (4) 학부 GPA의 중요성과 낮은 GPA 보완법 『기초 지식』·293 『질문과 답변』·295 3. 학비와 재정 지원 『기초 지식』·299 『질문과 답변』·305 4. 전공 선택과 합격 『기초 지식』·309 『질문과 답변』·314 5. 미국 유학 HOW 대학원 편 『기초 지식』·319 『질문과 답변』·320 III. 학부·대학원 공통 사항과 조기 유학 정보 1. 대학 선택과 랭킹 (1) U.S. News 랭킹: 미국 대학의 절대 기준? 『기초 지식』·336 『질문과 답변』·339 (2) 기타 미국 대학 랭킹들 『기초 지식』·348 『질문과 답변』·360 (3) 비전 있는 미국 대학 고르는 법 『기초 지식』·364 『질문과 답변』·375 2. 유학 컨설팅과 유학원 『기초 지식』·392 『질문과 답변』·400 3. TOEFL과 IELTS 『기초 지식』·405 『질문과 답변』·409 4. 미국 유학 HOW 조기 유학 편 (1) 우리 아이 조기 유학, 과연 필요한 걸까? 『기초 지식』·421 『질문과 답변』·430 (2) 우수한 보딩스쿨 고르는 법 『기초 지식』·436 『질문과 답변』·440 Part II 미국 우수 대학별 정보 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 Research Institute 미국 대학 학부 랭킹표·448 미국 우수 대학 정보 일러두기·452 American University 어메리칸 대학교·460 Arizona State University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464 Auburn University 오번 대학교·468 Baylor University 베일러 대학교·472 Boston College 보스턴 칼리지·476 Boston University 보스턴 대학교·481 Brandeis University 브랜다이스 대학교·485 Brigham Young University-Provo 브리검 영 대학교·489 Brown University 브라운 대학교·493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498 Carnegie Mellon University 카네기 멜론 대학교·502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507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가톨릭 대학교·511 City University of New York: Baruch College 뉴욕 시립 대학교: 버룩 칼리지·515 City University of New York: City College 뉴욕 시립 대학교: 시티 칼리지·519 City University of New York: Brooklyn College 뉴욕 시립 대학교: 브룩클린 칼리지·523 City University of New York: Hunter College 뉴욕 시립 대학교: 헌 터 칼리지·527 City University of New York: Queens College 뉴 욕 시립 대학교: 퀸즈 칼리지·531 Clark University 클락 대학교·535 Clemson University 클렘슨 대학교·539 College of William and Mary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543 Colorado State University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547 Columbia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550 Cornell University 코넬 대학교·556 Dartmouth College 다트머스 칼리지·561 Drake University 드레이크 대학교·565 Drexel University 드렉셀 대학교·568 Duke University 듀크 대학교·572 Emory University 에모리 대학교·577 Florida State University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581 Fordham University 포덤 대학교·585 George Mason University 조지 메이슨 대학교·589 Georgetown University 조지타운 대학교·593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조지 워싱턴 대학교·597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조지아 공과 대학교·601 Harvard University 하버드 대학교·606 Howard University 하워드 대학교·612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인디애나 대학교-블루밍턴·616 Iowa State University 아이오와 주립 대학교·620 Johns Hopkins University 존스 홉킨스 대학교·623 Lehigh University 리하이 대학교·628 Louisiana State University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632 Marquette University 말켓 대학교·636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639 Miami University of Ohio 마이애미 대학교-옥스퍼드·644 Michigan State University 미시간 주립 대학교·648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미들테네시 주립 대학교 MTSU·652 New York University 뉴욕 대학교·656 Northeastern University 노스이스턴 대학교·660 Northwestern University 노스웨스턴 대학교·664 Ohio State University-Columbus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668 Pace University 페이스 대학교·672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University Park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676 Pepperdine University 페퍼다인 대학교·680 Princeton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684 Purdue University 퍼듀 대학교·690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렌셀러 공과 대학교·694 Rice University 라이스 대학교·698 Rutgers University-New Brunswick 럿거츠 대학교·701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705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 뉴욕 주립대-올버니·709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inghamton 뉴욕 주립대-빙햄턴·713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뉴욕 주립대-버펄로·716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뉴욕 주립대-스토니브룩·719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스티븐스 공과 대학교·723 Syracuse University 시라큐스 대학교·727 Texas A&M University, College Station 텍사스 A&M 대학교·731 Texas Christian University 텍사스 크리스쳔 대학교·735 Texas Tech University 텍사스 공과 대학교·739 The New School 더 뉴 스쿨 ·743 Tufts University 터프츠 대학교·747 Tulane University 툴래인 대학교·751 University of Alabama, Tuscaloosa 앨라배마 대학교, 터스컬루사·755 University of Arizona 애리조나 대학교·759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763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767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771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774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77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782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786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790 University of Chicago 시카고 대학교·793 University of Cincinnati 신시내티 대학교·799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콜로라도 대학교-볼더·803 University of Connecticut 커네티컷 대학교·807 University of Delaware 델라웨어 대학교·811 University of Denver 덴버 대학교·815 University of Florida 플로리다 대학교·819 University of Georgia 조지아 대학교·823 University of Guam 괌 대학교·827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하와이 대학교-마노아·831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일리노이 대학교-어바나섐페인·835 University of Iowa 아이오와 대학교·839 University of Kansas 캔자스 대학교·843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메릴랜드 대학교-칼리지파크·847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매사추세츠 대학교-앰허스트·851 University of Miami 마이애미 대학교·855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미시간 대학교-앤아버·859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미네소타 대학교-트윈시티즈·863 University of Missouri, Columbia 미주리 대학교-컬럼비아·867 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네브라스카 대학교-링컨·870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네바다 대학교, 라스베가스·874 University of Nevada, Reno 네바다 대학교, 리노·877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교-채플힐·880 University of Notre Dame 노터데임 대학교·884 University of Oklahoma, Norman 오클라호마 대학교-놀먼·888 University of Oregon, Eugene 오리건 대학교·891 University of Pennsylvania 펜실베니아 대학교·895 University of Pittsburgh 피츠버그 대학교·901 University of Rochester 로체스터 대학교·905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909 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 테네시 대학교-녹스빌·914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텍사스 대학교-오스틴·918 University of Utah 유타 대학교·923 University of Vermont 버몬트 대학교·927 University of Virginia 버지니아 대학교·931 University of Washington 워싱턴 대학교-시애틀·935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위스콘신 대학교-매디슨·939 University of Wyoming 와이오밍 대학교·943 Vanderbilt University 밴더빌트 대학교·946 Virginia Tech 버지니아 공과 대학교·950 Wake Forest University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954 Washington State University 워싱턴 주립 대학교·958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워싱턴 대학교-세인트루이스·961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966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우스터 공과 대학교·970 Yale University 예일 대학교·973 Yeshiva University 예시바 대학교·979 Addendum 1 명문 리버럴 알츠 대학 정보 Amherst College 앰허스트 칼리지·986 Bowdoin College 보도인 칼리지·989 Carleton College 칼튼 칼리지·992 Davidson College 데이비슨 칼리지·995 Haverford College 해버퍼드 칼리지·998 Middlebury College 미들베리 칼리지·1001 Pomona College 포모나 칼리지·1004 Swarthmore College 스와스모어 칼리지·1007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워싱턴 앤 리 대학교·1010 Wellesley College 웰즐리 칼리지·1013 Williams College 윌리엄스 칼리지·1016 Addendum 2 미국 대학원 전공별 지원 및 합격 가이드라인 1. 동아시아 역사·문화·언어 관련·1024 2. 커뮤니케이션 관련 ·1026 3. 심리학·1028 4. 방송·저널리즘 관련·1030 5. 역사학·1032 6. 정치학·1034 7. 경제학·1036 8. 영문학·1038 9. 사회학·1040 10. 언어학·1042 11. 전자공학·1048 12. 기계공학·1050 13. 환경공학·1052 14. 건축·1054 15. 토목공학·1056 16. 컴퓨터 사이언스 / 컴퓨터 공학·1058 17. 산업공학·1060 18. 항공우주공학·1062 19. 의용공학 / 생명공학·1064 20. 화학공학·1066 21. 재료공학·1068 Addendum 3 미국 명문 보딩스쿨 정보 Choate Rosemary Hall 초우트 로즈메리 홀·1076 : 소년 존 F. 케네디, 초우트에서 자유의 미국을 키우다. Deerfield Academy 디어필드 아카데미·1079 : 미국 보딩스쿨의 코넬 The Hotchkiss School 하치키스 스쿨·1082 : 예일을 향한 열정, 커네티컷의 뮤즈 Lawrenceville School 로렌스빌 스쿨·1085 : 프린스턴Princeton University과 함께 숨쉬는 보딩스쿨의 프린스턴 Phillips Academy Andover 필립스 아카데미-앤도버·1088 : 미국 보딩스쿨의 하버드 Phillips Exeter Academy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1091 : 페이스 북facebook의 요람, 하크니스 테이블의 전당 St. Andrew’s School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델라웨어··1094 : 를 탄생시킨 명문 보딩스쿨의 표본 St. Paul’s School, New Hampshire 세인트 폴 스쿨-뉴햄프셔·1097 : 뉴햄프셔를 대표하는 프렙스쿨의 결정체 - 미국 유학 정보서의 바이블! - 미국 유학 준비를 위한 가장 완벽한 지원자들의 필수 가이드북! - 이제 이 책 없는 미국 유학은 불가능하다! SAT와 GRE 시험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것일까? 내 성적으로 내가 원하는 미국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내가 가고 싶은 미국 대학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입학 에세이와 대학원 SOP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 아이, 조기유학 과연 보내야 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들에 대해 이 책처럼 완벽하게, 상세하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미국 대학 입학 준비에서 140여개에 달하는 미국 명문대에 대한 놀랍도록 자세한 평가와 정보까지, 이 책은 미국 유학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이 시대에 꼭 한 권은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 미국 유학 초보라도 ‘단 한 권으로 미국 유학 준비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권의 유학 서적을 마구 사들일 필요도 없다. 또 하루 종일 쓸모없는 정보로 가득 찬 인터넷을 기웃거릴 필요도 없다. 이 책 단 한권만 읽고 또 읽는다면, 독자들이 원하는 꿈의 대학에 훨씬 더 가까워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7년 개정판에 부쳐…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이 출간된 지도 벌써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집필했던 시간을 더하면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어가고 있는 셈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닌 만큼 미국유학을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의 인식 역시 많이 변했다. 또한 미국대학에 가는 과정 역시 그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음은 물론이다. 이런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최고의 미국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대전제들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SAT와 TOEFL 등 좋은 시험 점수와 학교성적(GPA)은 물론 복잡하고 창의적인 과외활동들 그리고 우수한 지원 에세이가 필수라는 사실은 지금도 거의 변함이 없다. 따라서 자신 있게 말하건대 이 책은 책이 처음 나왔을 때는 물론, 지금도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알맞게 잘 만들어진 완벽하게 준비된 책이다. 지난 3년간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보내준 성원은 이 책이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가에 한 권 쯤은 꽂아놓고 살펴보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끼는 사람들의 미국유학을 도와주기 위해 선물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어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이 책의 개정판에는 2016년부터 시행되는 SAT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지면상의 한계로 SAT에 대해 잘 모르는 지원자들을 위한 소개의 성격이 강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SAT 공략법에 대한 이해는 Finnguil Williams의 또 다른 책인 『누구나 할 수 있는 SAT 고득점』을 참고해 주길 바란다. 에세이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에세이 샘플이 필요한 지원자들은 『미국 명문대 합격 공식』을 살펴 봐주길 부탁드린다. 한국인 지원자들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 제출했던 우수 합격에세이가 고스란히 실려 있으니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 이다. 개별 미국 명문대학에 대한 정보들은 모두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되었다. 언제나처럼 간략하고 핵심적인 정보만을 전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유지하였다. 물론 꼭 필요한 핵심적인 새 정보들은 빠짐없이 실었으니 이 책의 개정판을 기다렸을 미국대학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한 권의 책이 나오는 과정은 언제나 지난하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책 을 오랜 세월동안 지키고 보수하며 개선시키는 작업은 그보다 더 큰 노력 이 필요하다. 1,000 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펜을 들었던 용기가 컸던 것 이상으로, 책의 개정판을 내기까지의 필요했던 고민과 인내심의 크기 역시 작지 않았음을 밝혀둔다. 그리고 이런 고민과 인내심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이 책의 추후 개정판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생각이다. 보다 큰 꿈을 위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학생들에게 이 책이 앞으로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2017년을 열어줄 새로운 겨울을 기다리며... 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 Research Institute
메가스터디 고등수학 개념 기본서 메가헤르츠(Mhz) 고등 수학 (하) (2023년)
메가스터디(참고서) / 박윤근, 기승현, 김한결, 박민규, 박진희, 서영란, 서지완, 정주식, 최승호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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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참고서)청소년 학습박윤근, 기승현, 김한결, 박민규, 박진희, 서영란, 서지완, 정주식, 최승호 (지은이)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담은 개념서로서,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내신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도 모두가 쉽게 학습할 수 있다.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개념 설명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유형의 예제/유제로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문제와 발전 문제를 통해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다.ⅠV. 집합과 명제 1. 집합의 뜻과 표현 2. 집합의 연산 3. 명제 4. 절대부등식 V. 함수 1. 함수 2. 유리함수 3. 무리함수 VI. 경우의 수 1. 경우의 수 2. 순열 3. 조합메가스터디 개념 기본서 메가헤르츠(Mhz)는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담은 개념서로서,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내신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도 모두가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개념 설명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유형의 예제/유제로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문제와 발전 문제를 통해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쉽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필수 유형 문제로 구성된 개념 기본서 메가헤르츠는 1. 혼자서도 완벽하게!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개념 설명을 담았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개념정리에 이어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부가설명을 추가하여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지루한 개념 학습은 No! 전체 단원을 한 시간 학습 분량의 내용으로 나누어 두꺼운 개념 기본서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단원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다음 단원을 시작해 보세요. 3. 실전도 문제 없어! 새 교육과정의 교과서와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유형만을 골라 필수 예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습이 필요한 내용은 집중연습문제를 별도로 구성하여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현대산문의 모든 것 (2022년)
꿈을담는틀(학습) / 문동열 (지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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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문동열 (지은이)
문학 교과서와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EBS 연계 교재에 수록된 주요 작품, 기출 작품, 그 밖에 내신 및 수능에 나올 만한 필수 작품을 모두 모아 수록하였다.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작품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제시하고 핵심적인 사항을 압축적으로 정리하였다.개화기 소설 01 혈의 누 (이인직) 1920~30년대 소설 02 고향 (현진건) 03 만세전 (염상섭) 04 삼대 (염상섭) 05 고향 (이기영) 06 달밤 (이태준) 07 패강랭 (이태준) 08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박태원) 09 천변 풍경 (박태원) 10 봄·봄 (김유정) 11 만무방 (김유정) 12 동백꽃 (김유정) 13 날개 (이상) 14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15 탁류 (채만식) 16 태평천하 (채만식) 17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1940~50년대 소설 18 돌다리 (이태준) 19 미스터 방 (채만식) 20 논 이야기 (채만식) 21 역마 (김동리) 22 비 오는 날 (손창섭) 23 유예 (오상원) 24 나상 (이호철) 25 수난이대 (하근찬) 26 너와 나만의 시간 (황순원) 1960~70년대 소설 27 광장 (최인훈) 28 병신과 머저리 (이청준) 29 줄 (이청준) 30 큰 산 (이호철) 31 산거족 (김정한) 32 관촌 수필 (이문구) 33 장마 (윤흥길) 34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흥길) 35 겨울 나들이 (박완서) 36 도요새에 관한 명상 (김원일) 1980~90년대 소설 37 우상의 눈물 (전상국) 38 장난감 도시 (이동하) 39 완장 (윤흥길) 40 사평역 (임철우) 41 눈이 오면 (임철우) 42 흐르는 북 (최일남) 43 엄마의 말뚝 2 (박완서) 44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박완서) 45 해산 바가지 (박완서) 46 한계령 (양귀자) 47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양귀자) 48 유자소전 (이문구) 49 허생의 처 (이남희) 2000년 이후 소설 50 댈러웨이의 창(박성원) 51 세상에 없는 나의 집(금희) 52 칼의 노래 (김훈) 53 남한산성 (김훈) 54 황진이 (홍석중) 55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56 투명 인간 (성석제) 57 종탑 아래에서 (윤흥길) 58 명랑한 밤길 (공선옥) 59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60 입동 (김애란) 61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박상률) 62 스노우맨 (서유미) 63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박민규) 수필 64 바다 (이태준) 65 은전 한 닢 (피천득) 66 산촌 여정 (이상) 67 권태 (이상) 68 여백을 위한 잡담 (박태원) 69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 (김용준) 70 슬픔에 관하여 (유달영) 71 참새 (윤오영) 72 특급품 (김소운) 73 설해목 (법정) 74 뒤지가 진적 (이희승) 75 새 출발점에 선 당신에게 (신영복) 76 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 (나희덕) 77 풀 비린내에 대하여 (나희덕) 78 나와 남 (장영희) 79 성난 풀잎 (이문구) 80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81 내 유년의 강, 명포를 추억하며 (박정애) 82 내리막길의 어려움 (박완서) 83 총, 꽃, 시 (정재찬) 희곡 84 산돼지 (김우진) 85 토막 (유치진) 86 영웅 모집 (채만식) 87 불모지 (차범석) 88 성난 기계 (차범석) 89 만선 (천승세) 90 파수꾼 (이강백) 91 결혼 (이강백) 92 북어 대가리 (이강백) 93 동승 (함세덕) 시나리오 94 오발탄 (이범선 원작 / 나소운, 이종기 각색) 95 서편제 (이청준 원작 / 김명곤 각색) 96 8월의 크리스마스 (오승욱, 신동환, 허진호) 97 내 마음의 풍금 (하근찬 원작 / 이영재 각색) 98 김 씨 표류기 (이해준) 99 뿌리 깊은 나무 (이정명 원작 / 김영현, 박상연 각색) 100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원작 / 안재훈 각색) 101 마이 리틀 히어로 (안호경) 102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잡는 친절하고 꼼꼼한 작품 분석집 - 새 국어·문학 교과서 작품, EBS 연계 교재 수록 작품, 기출 작품 등 수능 대비 필수 작품 총망라! - 꼼꼼한 분석, 일목요연한 정리, 보기 편한 구성과 친절한 해설! - 핵심을 꿰뚫는 문제를 통해 내신·수능 만점 대비! [특징] ★ 교과서 및 수능 대비 필수 작품 총망라 - 문학 교과서와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EBS 연계 교재에 수록된 주요 작품, 기출 작품, 그 밖에 내신 및 수능에 나올 만한 필수 작품을 모두 모아 수록하였습니다. ★ 꼼꼼한 분석과 압축적인 정리 -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작품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제시하고 핵심적인 사항을 압축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결정적 장면으로 감상의 몰입도 향상 - 작품에서 중요하거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결정적 장면'으로 설정하여 작품을 감상할 때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출문제 등의 배치로 학습 효과 극대화 - 수능,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등에 출제되었던 작품의 경우는 기출문제를 엄선해 배치하였고 기출문제가 없는 경우는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 및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성] ① 출제 포인트 - 내신과 수능에 출제될 만한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여 학습의 방향을 잡도록 하였습니다. ② 감상 길잡이 - 작품 분석에 앞서, 해제를 간략하게 제시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③ 작품 분석 -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내용과 어휘의 뜻을 행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④ 결정적 장면 - 작품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거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장면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⑤ 문제로 핵심 파악 - 작품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출문제나 작품의 특징적인 내용과 관련된 간단한 문제들을 제시하였습니다. ⑥ 핵심 구절 풀이 - 제시된 장면에서 꼭 이해해야 하는 핵심적인 구절은 별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⑦ 알아 두기 -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자세히 풀이하여 작품을 좀 더 꼼꼼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⑧ 핵심 정리 - 갈래, 주제, 특징, 인물 분석 등 작품의 핵심 사항을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⑨ 한눈에 보기 - 작품의 내용을 간단하게 도식화하여 쉽고 빠르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⑩ 보충·심화 학습 - 작품을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에 대한 보충 설명 및 배경지식이 될 만한 내용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특별보급판)
애플북스 / 고정욱 지음 / 2014.12.15
9,000원 ⟶ 8,100원(10% off)

애플북스청소년 문학고정욱 지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인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학교와 어른들이 애써 외면했던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관념, 그리고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른 성문화 등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이성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다. 최근 여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로 성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고,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1 몽정 2 대형사고 친 은지 3 병규를 찾아라 4 두 번째 가출 5 아빠 없는 서러움 6 비겁한 병규 7 책임이라는 무서운 말 8 다큐멘터리 공모전 9 학교에 가고 싶어 10 수유리에서의 만남 11 본격적인 작업 12 구성작가 재석 13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 14 권 선생의 열정 15 응급실에 간 은지 16 긴박한 출산 17 난투극 18 밝혀지는 비밀 19 어린 엄마와 아빠 20 원자력 에너지 꿈“왜 날 자꾸 화나게 하는 거야!” 꿈을 향해 질주하는 청소년들의 가슴 뭉클한 우정과 열정을 담은 성장소설! 재석이와 친구들은 이성교제와 성고민을 시작하는데… 까칠한 문제아에서 범생이로 달라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석! 그러나 이게 웬걸? 이번엔 더욱 강력한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재석은 불합리한 세상을 향해 분노의 하이킥을 날리는데… 2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이번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민감하고 궁금한 주제인 그들의 성문화과 꿈에 관한 열정을 절묘하게 버무린 내용으로 다시 돌아왔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가 완성되면서 점차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의 꿈이 점점 구체화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인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학교와 어른들이 애써 외면했던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관념, 그리고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른 성문화 등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이성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다. 최근 여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로 성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고,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출간 의의 요즘은 눈만 돌려도 성적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다. 인터넷을 봐도 TV를 봐도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온갖 영상을 접할 수 있다. 환경은 예전과 전혀 달라졌는데, 어른들이 청소년을 보는 시각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성관념과 성의식은 빠르게 변하는데, 어른들은 무조건 쉬쉬하거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억누르느라 바쁘다. 아직 성에 관한 바람직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 시기, 그렇지만 그 어느 때보다 혈기왕성한 이때에, 이 책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침반처럼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공부하라”는 말, “꿈을 찾아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들게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 가진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꿈을 발견하고 이를 열정적으로 현실화해나간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찾고 그것에 매진하면서 점점 구체화하는 과정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경험인지도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독자는 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꿈을 어떻게 찾아나가고, 그것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 서평 친구한테도 꼭 읽어보라고 말할 거예요. 정말 재미있어요. 여자 친구를 어떻게 아껴줘야 할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_ 과천중앙고등학교 안성호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재석이는 1탄부터 꼭 사서 봐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아껴가면서 읽고 있었어요. _ 공도중학교 박지은[몽정]창문을 열자 맞은편 집 욕실이 보였다. 늦은 밤 시원한 바람을 쐬기 위해 열어 놓은 창문으로 재석은 바깥을 내다보았다. 그 순간 욕실 안에서 누군가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재석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누군가 있는 게 분명했다. 조용히 방의 불을 끄고 창밖을 주시했다. 10센티미터 정도 열린 욕실 창문 안을 재석은 마른침을 삼키며 들여다보았다. 한참 동안 물소리만 들리더니 이내 왔다 갔다 하는 여인의 모습이 보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몸이었다.“헉!”순간 재석은 온몸의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굴곡진 몸매에 뽀얀 우유 빛깔 피부를 가진 한 여인이등을 돌리고 샤워기의 물을 맞고 있었다. 샤워기에서 나온 부드러운 물줄기가 젖은 미역처럼 탐스러운 머리를 쓸어내리는 모습을 보며 재석은 다시 한 번 침을 꼴깍 삼켰다. 온몸의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았다. 그때 문득 여인이 샤워하던 몸을 돌려 재석이 쪽을 향했다.“웁!”여인의 얼굴을 보는 순간 재석은 자신의 입을 막았다. 그녀는 바로 보담이었다. [두 번째 가출]“그렇지? 민성아, 생각을 해 보자. 이런 문제는 시각을 바꿔야 하는 일이야. 자, 이 컵에 물이 반이 들어 있잖니? 이게 물이 많이 들어 있는 거니? 아니면 조금 들어 있는 거니?”“많이요.”“조금이요.”재석이는 많다고 했고, 동시에 민성이는 적다고 했다.“그렇지? 물배가 가득 찬 사람이 볼 때는 이 반 잔도 굉장히 많은 거겠지? 하지만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사람에게 반 잔은 턱도 없잖니? 이렇게 시각을 바꾸면 같은 사물을 놓고도 다르게 볼 수 있단다. 임신한 학생은 우리 사회에서 약자잖아. 그러면 당연히 보호를 해 줘야 하지 않겠어? 임신한 사람들은 요금도 할인해 주고, 각종 혜택을 받는데 왜 여고생은 안 되는 거야?”“…….”그 말을 듣자 재석과 민성은 소위 ‘멘붕’이 오는 것만 같았다. 이전까지는 남자애들과 자고 임신을 한 게 큰 사고를 친 것이고,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까지 아무 의심 없이 옳다고 믿고 타당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빠 없는 서러움]돌아서는데 김태호 선생이 재석을 따로 불렀다.“재석이 잠깐 보자.”“네?”민성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간 김태호 선생이 물었다.“너 왜 이렇게 이 일에 나서는 거냐? 듣자 하니 너와는 크게 관계도 없는 일 같은데.”“…….”“이상하잖아. 네가 갑자기 사회복지사라도 되는 것처럼 이러니까.”“그, 그게요.”재석은 그제야 왜 이렇게 은지 일에 발 벗고 나서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특별히 원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도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나서는 것일까? 은지의 부른 배가 떠오르자 갑자기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은지가 낳는 애는 아빠 없이 자랄지도 모르잖아요.”“…….”김태호 선생이 잠시 당황했다.“저는 그게 뭔지 좀 알거든요. 아빠가 없다는 거. 그래서요. 그거뿐이에요.”재석이 돌아서자 김태호 선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재석에게 언뜻언뜻 보이는 결핍감이 아버지의 부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짜식, 제법이네.”김태호 선생은 재석이 남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길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대견했다.
서윤영의 청소년 건축 특강
철수와영희 / 서윤영 (지은이) /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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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청소년 역사,인물서윤영 (지은이)
일제가 한국인의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훼손한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의 궁궐들과 식민지 지배를 위해 지은 조선총독부, 조선 신궁, 경성제국대학 등 열 가지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해방 이후 일제가 지은 건축물을 청산하는 과정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일제 강점기를 건축으로 살펴본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건축이 당시 시대 상황과 어떻게 맞물려 작용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건축가가 되고 싶거나 건축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머리말 일제 강점기 건축은 당시 시대 상황과 어떻게 맞물려 있을까? 1부. 일본의 침략과 조선의 궁궐 1. 20세기 일본 제국주의의 특징 유럽 식민지 vs 일본 식민지 유럽을 모방한 일본식 건축 일본 근린 제국주의의 한양 지우기 군사 제국주의 2. 산업 박람회장이 된 경복궁 경복궁 중건과 아관파천 경복궁에서 개최된 조선 물산 공진회 흥례문을 헐어내고 총독부를 짓다 다시 시민의 품으로 3. 미술관이 된 덕수궁 경운궁 중건과 한성 개조 사업 우리나라에 지어진 최초의 서양식 궁전 덕수궁 앞에 들어선 경성부 청사 미술관이 된 덕수궁 서울도서관이 된 경성부 청사 4. 동물원이 된 창경궁 순종 즉위와 창덕궁 창경궁은 왜 ‘창경원’이 되었나? 제관 양식으로 지은 ‘이왕가 박물관’ 창덕궁-조선의 역대 왕들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공간 부. 민족성을 말살하는 일제의 건축물 5. 함춘원과 성균관의 수난 창경궁 후원에 세워진 대한의원 성균관의 교육 기능을 없애다 일본의 여섯 번째 제국대학, 경성제대 대학의 거리가 된 봄의 정원 6. 민족성을 말살하는 조선 신궁 일제의 유화 정치와 신궁 건립 조선 신궁과 경성 신사 전국 거점 도시에 들어선 일본 신사 전시 체제기 호국 신사의 등장 7. 이토 히로부미 추모 사찰, 박문사 별기군 해체 후 들어선 경성운동장 장충단의 이토 히로부미 추모 사찰 의류 디자인 중심지 동대문 3부. 건축으로 보는 일제 잔재 청산 8. 종로에서 명동으로 바뀐 상권 선혜청과 육의전 은목전이 세운 은행, 광통관 식민지 경제의 두 축-은행과 백화점 해방 후 찾아온 변화 9. 경제 수탈의 출발지, 경성역 산업 혁명과 식민 지배의 상징-철도 군사 기지의 도시, 용산의 성장 도시 구조를 바꾼 식민 지배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철도 중심지-경성역 금단의 땅에서 시민의 공원으로 10. 해방 후 일제 건축의 청산 한국 재벌의 일제 잔재 독재 정권의 ‘일본 따라 하기’ 70여 년이 걸린 일제 잔재 청산한국인의 민족성을 말살하려 한 일제의 건축물 이야기 왜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었나? 왜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었나? 왜 덕수궁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나? 왜 남산에 신궁을 지었나? 왜 성균관 앞에 경성제국대학을 세웠나? 왜 장충단에 이토 히로부미의 추모 사찰을 지었나? 이 책은 일제가 한국인의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훼손한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의 궁궐들과 식민지 지배를 위해 지은 조선총독부, 조선 신궁, 경성제국대학 등 열 가지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해방 이후 일제가 지은 건축물을 청산하는 과정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일제는 조선의 궁궐들 대부분을 훼손했는데, 경복궁은 흥례문과 전각들을 허물고 조선총독부를 지었고, 덕수궁은 미술관으로, 창경궁은 동물원으로 만들었다. 태조 이성계와 단군 왕검을 모시는 국사당이 있는 남산에는 일본 신과 메이지 일왕을 기리는 조선 신궁을 지었고, 조선의 최고 교육 기관인 성균관은 교육 기능을 없애고 그 앞에 경성제국대학을 만들었다. 고종이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려고 만든 장충단에는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추모하는 사당을 지었다. 대한제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환구단을 허물고 그 자리에 일본인이 묵는 조선 철도호텔을 지었고, 대한제국의 최초의 근대적 사법 시설인 평리원을 허물고 그 자리에 경성재판소를, 독립문 근처 독립공원 자리에는 서대문 형무소를 지었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했던 투사들은 경성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서대문 형무소에 감금되었다. 한편 일제는 한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며 중국과 만주로 뻗어 나가기 위한 병참 기지로 만들었다. 일본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에 일본 왕들을 신격화하고 모시는 신사를 세우고 한국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했다. 당시 일제는 일본은 물론 한국에도 관청이나 학교, 백화점, 호텔 등을 17~18세기 유럽에서나 봄 직한 형태로 지었다. ‘탈아입구(脫亞入歐)’라 하여 아시아에서 벗어나 유럽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의식주 생활 전반에서 빠르게 유럽식을 받아들였고, 이를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일제가 훼손한 궁궐들을 지금도 복원하고 있으며,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는 해방 이후 중앙청과 박물관으로 사용하다가 50년 만에 철거했다. 일제의 주요 건축물 중 철거되지 않고 남은 건물들은 박물관이나 역사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를 건축으로 살펴본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건축이 당시 시대 상황과 어떻게 맞물려 작용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건축가가 되고 싶거나 건축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생각비행 / 손영배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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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청소년 정치,경제손영배 (지은이)
능력에 맞춘 직업 선택과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화두로 던졌던 저자가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진짜 일’ 찾기를 강조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성공적인 진로 탐색으로 인생을 개척한 10명의 경험담이 수록되어 있다. 각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기 위해 3분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수록했다. 그 밖에 ‘선취업 후학습’으로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추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강소기업.중견기업을 찾기 위한 진로 탐색 방법, 군 경력단절 최소화를 위한 정책이나 산학일체형 도제제도를 활용하는 방법,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 자신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 평생직업이 아닌 평생학습으로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다양한 대안을 찾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책을 펴내며 |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희망 찾기 CHAPTER1 직업의 시대, 이제 ‘진짜 일’을 하라 1 일자리 전쟁의 서막 2 착각에서 벗어나자 3 창업·창직·창작, 삼창(三創)이 뜨고 있다 4 4억 벌기 프로젝트 5 이제는 직(職)이 아니라 업(業)이다 CHAPTER2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1 작지만 강하고 소중한 기업, 강소기업을 찾아서 -알아봅시다 | 강소기업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2 한국형 히든 챔피언, 월드클래스 300 기업을 찾아서 -알아봅시다 | 월드클래스 300 기업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3 산업의 허리, 중견기업을 찾아서 -알아봅시다 | 중견기업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4 생각을 바꾸면 세계가 보인다! -알아봅시다 | 세계의 직업교육 사례를 알 수 있는 자료 5 군 경력단절 해소로 머물고 싶은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알아봅시다 | 군 경력단절 최소화를 위한 정책 방안 6 중소·중견기업 취업으로 잡을 수 있는 세 마리 토끼 -알아봅시다 | 중소·중견기업 취업자를 위한 혜택을 알 수 있는 사이트 7 나만의 기업 정보 탐색 노하우를 장착하자 -알아봅시다 | 기업정보 탐색을 위한 홈페이지 안내 8 강소·중견기업에서 성공 취업의 길을 찾아라 CHAPTER3 직업 시대를 아는 사람들, 레벨 업! 1 복학을 포기하고 알바하다 얻은 아이디어로 창업하다 -3분 인터뷰 2 공무원 지망생에서 웹소설가로 거듭나다 -3분 인터뷰 3 국내 1호 개인브랜트 매니저, 국도형 대표 -3분 인터뷰 4 인턴나부랭이 장근우 작가, 기업문화(콘텐츠) 매니저가 되다 -3분 인터뷰 5 스스로 너의 길을 찾아가는 것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아들아! -3분 인터뷰 -알아봅시다 |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가이드 6 3년 차 직장인 이건우, 한꺼번에 네 마리 토끼를 잡다 -3분 인터뷰 -알아봅시다 | 산학일체형 도제제도 가이드 7 칠전팔기의 대명사, 차한나의 행복한 2등 생활 -3분 인터뷰 8 황현우의 노력과 취업지원관의 역할이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 -3분 인터뷰 -알아봅시다 | 재직자 특별전형 가이드 9 산업학교로 간 일반고 학생,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최연소 매니저로 등극하다 -3분 인터뷰 -알아봅시다 | 일학습병행제란? 10 상고 출신의 웅진 그룹 이기승 전 부회장, 봉사활동으로 인생 2막을 열다 -3분 인터뷰 CHAPTER4 뉴노멀 시대, 이렇게 준비하자 1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 학력(學歷)이 아니라 학력(學力)의 시대다 3 이제는 평생직업이 아니라 평생학습의 시대다 4 개인브랜드 시대, 나를 고용하라 5 새로운 르네상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속으로 6 불쑥 솟아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서막 7 교육의 시대를 넘어 학습의 시대로! 8 바뀐 라이프스타일, 열린 로컬의 시대 참고자료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행복한 진로 선택을 위해 ‘진짜 일’을 찾아라!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그 와중에 AI의 등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은 이전과는 다른 진로 탐색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시대의 변화는 직업 선택의 우선순위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소확행(小確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갭이어(Gap Year) 등이 중요해지면서 삶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전과는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명문대 진학과 대기업 취업이라는 ‘성공의 속도’에서 벗어나 ‘행복의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할 때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에서 능력에 맞춘 직업 선택과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화두로 던졌던 저자가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진짜 일’ 찾기를 강조하는 신작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로 돌아왔다. 성공의 속도보다 중요한 건 행복을 찾는 방향이다 코로나19 뉴스로 지구촌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총만 들지 않았을 뿐 전 지구가 전쟁 중이다. 2020년 우리나라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로 집계됐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5.1%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취업자의 감소 폭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다. 신종 감염병이 몰고 온 팬데믹으로 학생과 청년 세대의 취업 전망이 불투명하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정기 채용의 문조차 닫고 있는 실정이다. 꿈과 희망, 취업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사정과 고민이 신문과 방송은 물론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대학을 가야 한다는, 타의에 의해 목표를 세우고 대기업 취업이나 공무원이 되는 길만을 꿈이라고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공부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수년간 준비하여 바늘구멍 같은 시험을 통과해 공무원 생활이나 대기업 생활을 시작했으나 채 6개월도 못 버티고 자기 길이 아니라고 나온다면, 이건 너무 심한 인생의 낭비가 아닐까?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의 취업처는 불과 4%가 안 된다. 그런데도 그런 곳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번 생은 망했어!’ 하며 세상을 다 산 사람처럼 의욕을 잃고 마는 젊은이가 적지 않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의 저자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시각을 바꾸면 괜찮은 취업처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이제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하고 진짜 일을 찾을 때라고 강조한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고 꿈을 찾는 진로 탐색이 중요하다 제4의 물결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 뜬금없는 불청객으로 등장한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날 젊은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고민하게 되었다. ‘삼포세대, 오포세대, 이생망’ 등의 신조어조차 옛말처럼 들릴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이건만, 시각을 달리하여 ‘워라밸’과 ‘소확행’을 누리며 3∼4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며 성공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에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성공적인 진로 탐색으로 인생을 개척한 10명의 경험담이 수록되어 있다. 각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기 위해 3분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수록했다. 그 밖에 ‘선취업 후학습’으로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추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강소기업.중견기업을 찾기 위한 진로 탐색 방법, 군 경력단절 최소화를 위한 정책이나 산학일체형 도제제도를 활용하는 방법,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 자신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 평생직업이 아닌 평생학습으로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다양한 대안을 찾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큰 위기를 겪으면 변화의 폭이 크고, 작은 위기를 겪으면 부분적인 변화로 끝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신종 감염병이 낳은 세계적 파국으로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 스펙에 초점을 맞춰 쌓은 간판이 통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세계가 열광하는 방탄소년단처럼 실력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의 저자는 좁고 높은 취업 울타리 속에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공무원에 매몰된 진로 선택에서 벗어나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강소기업에서 희망을 찾으라고 외친다. 행복한 진로 선택의 길은 ‘성공의 속도’가 아니라 ‘행복의 방향’이기 때문이다. 5년 전쯤으로 기억한다.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세트 (전3권)
다산에듀 / 하태준 (지은이) / 2018.06.29
45,000원 ⟶ 40,500원(10% off)

다산에듀청소년 문학하태준 (지은이)
모든 과목의 기초는 국어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 실력의 기본은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2015 국어 과목 개정 교육 과정의 '고전 읽기'에서는 인류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전 읽기를 생활화하여 청소년들의 국어 능력을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기를 장려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중·고등학교 각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고전 작품, 그중에서도 시 문학을 총망라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가 출간된다.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편', '한시, 가사 편', '시조, 민요, 두시언해 편'의 총 세 권으로 구성되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전 운문을 꼼꼼히 선별했다. 전에 없이 방대한 양의 올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를 뒤적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 없이 25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쳐온 저자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로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다.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편 1. 고대 가요_006 공무도하가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황조가_저 꾀꼬리도 정다운데|구지가_새로운 왕을 부르는 노래|정읍사_돌이 된 아내의 이야기 2. 향가_088 서동요_공주님이 몰래 사랑한 남자|모죽지랑가_꽃보다 아름다운 화랑도의 의리|도솔가_하늘에 뜬 두 개의 해|제망매가_낙엽처럼 가 버린 동생에게|찬기파랑가_왕에게까지 소문난 향가|안민가_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처용가_이불 밑에 다리가 넷이로다 3. 고려가요_224 가시리_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청산별곡_산으로, 바다로, 헬 고려 탈출기|서경별곡_아, 괴로운 내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요|정과정_저는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동동_일 년 열두 달 당신을 그리워해요 한시, 가사 편 1. 한시_006 여수장우중문시_적군의 장수에게 보내는 편지|동명왕편_적군의 장수에게 보내는 편지|부벽루_천 년의 태평성대가 덧없구나|송인_대동강에 흐르는 눈물 더하네 2. 가사_082 상춘곡_한적한 시골에서 부르는 봄노래|면앙정가_자연에 파묻히니 신선이 따로 없다|관동별곡_정철의 강원도 기행문|사미인곡_죽어서라도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속미인곡_오직 당신만을 바라봅니다|규원가_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다|선상탄_배 위에서 나라의 평안을 외치다|누항사_가난한 양반의 노래 시조, 민요, 두시언해 편 1. 시조 [그리운 임을 기다리며]_008 어져 내 일이야_우리는 어차피 헤어질 운명|동짓달 기나긴 밤을_가장 긴 밤을 당신과 함께|마음이 어린 후이니_바람 소리가 당신이 오는 소리 같습니다|묏버들 가려 꺾어_버드나무에 담은 그리운 마음|이화우 흩뿌릴 때_이별의 봄,그리움의 가을|반중 조홍감이_붉은 홍시를 보니 어머니가 떠오르네|벽사창 밖이 어른어른하거늘_당신은 달 그림자처럼 오는군요 2. 시조 [고려 유신들의 노래]_080 구름이 무심탄 말이_구름이 나쁜 뜻을 품어|까마귀 싸우는 골에_한 마리 고고한 학, 정몽주의 죽음|백설이 잦아진 곳에_고려의 국운이 지는 해처럼 다하네|눈 맞아 휘어진 대에_대나무처럼 푸른 선비의 절개|흥망이 유수하니_잡초만 남은 고려의 궁궐터|간 밤의 울던 여울_어린 왕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다|청강에 비 듣는 소리_청나라에 복수를 다짐하며 3. 시조 [자연이 가장 좋은 친구로다]_148강호사시가_강호가도의 정석을 보여주다|추강에 밤이 드니_빈 배에 달빛만이 가득하네|만흥_속세의 즐거움은 자연의 흥보다 못하다|어부사시사_한가로운 어부 생활의 흥취|오우가_내 벗이 몇인가 하니,수석과 송죽이라 4. 시조 [풍자와 해학의 민족]_226 재 너머 성권롱 집에_잘 익은 술을 얼른 맛보고 싶어라|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_세상에 나쁜 개는 없잖아요|발가벗은 아이들이_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두꺼비 파리를 물고_더 가진 자들이 갑질하는 세상 5. 민요_270 시집살이요_시집살이 개집살이 6. 두시언해_292 춘망_중국 최고의 시인이 지켜 본 전쟁의 비극|강촌_두보가 간절히 원했던 평화로운 풍경|강남봉이구년_사십 년 만에 만난 벗과 젊은 날을 추억하다“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 운문 총망라! 시험에 나오는 필수 고전, 한 권으로 끝내자!” 국어 성적이 고민이라면 『이토록 친절한 문학 작품 읽기』 한 권으로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완벽 대비 개정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추어 나온 문학 교과서 최고의 부교재 모든 과목의 기초는 국어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 실력의 기본은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2015 국어 과목 개정 교육 과정의 ‘고전 읽기’에서는 인류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전 읽기를 생활화하여 청소년들의 국어 능력을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기를 장려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중·고등학교 각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고전 작품, 그중에서도 시 문학을 총망라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가 출간된다.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편’, ‘한시, 가사 편’, ‘시조, 민요, 두시언해 편’의 총 세 권으로 구성되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전 운문을 꼼꼼히 선별했다. 전에 없이 방대한 양의 올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그림만 보아도 작품의 내용이 저절로 외워진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를 뒤적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 없이 25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쳐온 저자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만 갖춰둔다면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외우지 않아도 알아서 암기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문학 교과서 중·고등학교 국어와 문학 과목에서 고전은 고득점으로 향하는 필수 관문이다.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권의 책에 문학 교과서 속 고전 운문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을 총망라했다. 우리 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각종 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청산별곡’부터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거의 모든 교과서에 필수로 등장하는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과 ‘사미인곡’, ‘속미인곡’까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작품들을 고루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25년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갈래와 주제의 작품을 검토한 뒤 각종 교과서에 자주 실리고 모의고사와 수능에 지문으로 꼭 등장하는 작품을 단 세 권으로 압축했다. 고전 읽기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전 문학 읽기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학원에서, 인터넷 강의에서, 심지어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학생들은 그저 눈앞에 닥친 시험을 대비할 요량으로 작품 해설을 달달 외우는 방식으로 고전을 배운다. 이러한 암기식 공부법이 잘못되고 비효율적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뜩이나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외우는 대신 보기만 해도 저절로 뇌리에 각인되는 친절한 공부법이 필요하다. 그림 한 장에 시 한 구절이 대구되는 구성을 취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읽던 그림책을 떠올리게 한다. 어릴 적 본 만화나 그림책은 애써 외우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머릿속 깊이 새겨져 있다. 저자는 학생들이 외우기 어려운 고전 운문을 저절로 암기할 수 있도록 400장이 넘는 세밀한 그림으로 옮겨냈다. 책 속의 그림과 구절을 읽다보면 신기하게도 지루하고 어렵기만 한 고전 작품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입력될 것이다. 시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재해석한 그림들은 억지로 외우고 공부하지 않아도 작품 속 구절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도와준다. ‘그때 그 사람들은 왜, 어떻게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에는 저자의 25년 노하우가 담긴 친절한 작품 해설이 더해져 있다. 고전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영역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을 해석하는 저자의 독창적인 시선은 청소년들에게 단지 시험을 위한 고전 공부를 넘어 교과서 너머의 시각을 제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일리아스
돋을새김 / 호메로스 지음, 임명현 옮김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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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청소년 문학호메로스 지음, 임명현 옮김
는 BC 900년경에 쓰인 서사시로, 신화의 세계를 정교하고 아름답게 풀어내 문학의 원형으로 불리는 인류의 고전이다. 트로이 전쟁이라는 신화적 소재를 주제로 하여 불멸의 존재인 신과 인간들의 행적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 의식을 통찰하고 그리스 인들의 정신과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그리스 문학, 철학, 미술, 건축 등 그리스 문화의 원천이 되었다. 분량이 방대한 데다 익숙지 않은 서사시적 서술 방식으로 읽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축약하고 권별로 중간제목을 붙였으며, 서술도 산문 형식으로 풀어 썼다. 그러나 원전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부분들은 빠짐없이 실었으며, 기억해두어야 할 장면들이나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중심적인 내용들은 고스란히 담았다. 그리스 문화는 서양문명의 근원이다. 따라서 는 오늘날 서양의 역사와 철학, 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보다 정교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풍부한 자료들이 실려 있다.들어가는 말 제1권 아킬레우스의 분노 제2권 그리스 영웅들의 함성 제3권 전사들의 싸움을 바라보는 헬레네 제4권 맹약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다 제5권 신을 공격하는 디오메데스 제6권 트로이 궁으로 돌아온 헥토르 제7권 아이아스, 헥토르와 대결하다 제8권 운명을 가르는 전쟁터 제9권 아킬레우스에게 화해를 요청하다 제10권 한밤의 습격 제11권 아가멤논의 빛나는 공훈 제12권 트로이의 맹렬한 공격 제13권 함선을 공격하다 제14권 헤라가 제우스를 속이다 제15권 바닷가로 밀리는 그리스 군대 제16권 파트로클로스의 전투 그리고 죽음 제17권 메넬라오스의 빛나는 순간들 제18권 아킬레우스의 방패 제19권 전투를 준비하는 전사 제20권 전쟁, 그리고 올림포스의 신들 제21권 강의 신과 싸우는 아킬레우스 제22권 헥토르의 죽음 제23권 파트로클로스를 추모하며 제24권 아킬레우스와 프리아모스 왕 부록 · 신화와 역사의 보물창고, 일리아스 이야기 · 신화와 역사의 경계, 트로이 전쟁 ·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고대 문헌들서양문화의 원류가 된 인류 최초, 최고의 서사시 호메로스의 는 BC 900년경에 쓰인 서사시로 24권, 1만 5천 행에 이르는 방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의 세계를 정교하고 아름답게 풀어내 ‘문학의 원형’으로 불리는 인류의 고전이다. 트로이 전쟁이라는 신화적 소재를 주제로 하여 불멸의 존재인 신과 인간들의 행적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 의식을 통찰한 이 서사시는 그리스 인들의 정신과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그리스 문학, 철학, 미술, 건축 등 그리스 문화의 원천이 되었다. 그리스 문화는 서양문명의 근원이다. 따라서 는 오늘날 서양의 역사와 철학, 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보다 정교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3천 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일리아스 이야기 ‘일리아스Ilias’란 ‘일리움의 노래a poem about Ilium’라는 뜻이다. ‘일리움(일리오스lios)’은 트로이의 옛 지명으로, 이 서사시가 트로이와 그리스 사이에 있었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제목에서 알 수 있다. 호메로스는 신화의 세계와 인간들의 이야기를 치밀한 구성력과 섬세한 묘사로 이끈다. 즉, 에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망라되어 있다. 신화적인 영웅들도, 불사의 올림포스의 신들도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사건을 한결 생동감 있게 전한다. 트로이의 헥토르를 응원하며 그리스 군을 방해하는 군신 아레스, 신들의 왕이면서도 다른 신의 눈치를 살피는 제우스의 모습은 완벽한 신의 모습이 아닌, 마치 희노애락으로 가득찬 인간의 모습과도 같다. 트로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이 위태로운 것을 알면서도 싸움에 나서는 헥토르, 전쟁을 일으킨 원인이면서도 죽음이 무서워 병사들 뒤로 숨는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 가장 소중한 친구 파트로클로스를 잃어 오열하며 분노하는 아킬레우스, 전 남편과 지금의 남편이 싸우는 모습을 바라보아야 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헥토르)의 시신을 되찾기 위해 홀로 적군의 막사로 찾아간 프리아모스 왕의 슬픔. 이러한 작품 속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은 3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의 매력이다. 또한 치열한 전투 장면과 계절의 변화, 바다와 들판의 묘사 등은 눈이 먼 음유시인의 표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문학성’을 보여주며 고대 신화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원전이 지닌 매력은 살리면서 읽기 쉽게 재구성 호메로스의 는 자유롭고 독특한 문체로 정평이 나 있는 위대한 작품이다. 그러나 그 분량이 방대한 데다 현대인들이 읽기에 익숙지 않은 서사시적 서술 방식으로 원전이 지닌 문체의 장중함과 아름다움을 채 느껴보기도 전에 읽기를 포기하게 만든다. 따라서 이 책은 내용을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축약하고 권별로 중간제목을 붙였으며, 서술도 산문 형식으로 풀어 썼다. 그러나 원전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부분들은 빠짐없이 실었으며, 기억해두어야 할 장면들이나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중심적인 내용들은 고스란히 담았다. 충실하고 알찬 일리아스 밖 이야기 이 책에는 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풍부한 자료들이 실려 있다. 트로이 전쟁의 상황을 묘사한 명화들을 실었으며, 부록으로 의 뒷이야기이자 그리스 군의 최후 승리를 이끌어낸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와 의 등장인물들과 관련된 그리스 신화(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 불화의 사과와 파리스의 심판, 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 등을 간략하게 정리해 두었다. 또한 트로이 전쟁의 역사성과 신화성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했으며, 그리스·로마 신화를 전해주는 고대 문헌들에 관한 자료들도 수록했다.“제우스가 우리 모두에게 죽음을 내리려는 것이 분명하다. 트로이가 함락되든지, 아니면 바다를 건너온 그대들이 죽어 함선 옆에 쓰러지든지…. 그러니 나와 대적할 그리스 용사가 있다면 당장 나와 일대일로 싸워보자. 제우스께서 우리의 증인이 되실 것이다. 만약 날카로운 그의 창이 나를 죽이면 갑옷을 벗겨 그대들의 함선으로 가져가고 시신은 집으로 돌려보내어 화장할 수 있게 해다오. 그러나 내가 그자를 죽여 아폴론이 나를 칭송하신다면 그의 갑옷을 벗겨 빛나는 활의 신, 아폴론 신전에 바칠 것이다.”- 중에서 신들은 양편으로 나뉘어 달려갔다. 헤라와 아테나, 포세이돈 그리고 행운의 전령사 헤르메스는 그리스 함선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도 절름발이 다리를 절뚝 거리며 이들과 같이 달려갔다. 한편 아레스, 아폴론, 활의 여신 아르테미스, 레토, 크산토스, 아프로디테는 트로이로 달려갔다. 신들은 그리스와 트로이 병사들이 서로 싸우도록 부추기면서 자신들도 서로 치열하게 싸웠다.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는 무시무시한 천둥을 내보냈으며 포세이돈이 바다 밑을 뒤흔들어 무한 대지와 높다란 산꼭대기들이 진동을 했다. - 중에서
나의 직업 : 소방관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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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이다. 제1장에서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한다. 소방서는 화재 진압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급 및 민방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맡고 있다. 제2장은 직업으로서의 소방관 편으로 소방서의 조직 체계에 대한 내용부터 소방관의 근무 방식과 정년 등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으며, 제3장은 소방관이 되는 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경쟁과 특별 경쟁 채용 시험, 소방간부후보생 시험과 의무소방원이 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소방관이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처럼 소방관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와 정보를 담고 있어 기존의 소방관과 관련한 책들이 개인적 느낌을 주로 피력한 데 비하여 이 책은 그야말로 소방관에 대한 진로 안내 서적으로 그 가치가 남다르다고 하겠다.^소방서와 소방관은 무슨 일을 할까? 1. 소방서에서 하는 일 화재 예방과 진압 | 구조 및 구급 활동 | 민방위 활동 | 특수 구조 활동과 중앙119구조본부 2. 소방서의 현황 소방관서의 종류와 현황 | 소방관서와 소방관 현황 3. 여성과 소방관 4. 의용소방대 직업으로서의 소방관 1. 소방서 조직 체계 소방관 계급 | 소방관서 체계와 조직 업무 | 의무소방원 2. 소방관의 신분 국가공무원 소방관과 지방공무원 소방관 | 소방관의 직급과 승진 3. 소방관의 근무 방식과 정년 근무 방식 | 교육훈련 | 급여와 정년 소방관이 되는 길 1. 공개경쟁 채용 시험 2. 특별경쟁 채용 시험 3. 소방간부후보생 시험 4. 의무소방원 선발 5. 소방안전교육사 주요 참고 자료‘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제1장에서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한다. 소방서는 화재 진압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급 및 민방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러한 업무내용들과 함께 소방관서의 현황에 대한 자료를 함께 볼 수 있다. 제2장은 직업으로서의 소방관 편으로 소방서의 조직 체계에 대한 내용부터 소방관의 근무 방식과 정년 등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소방관이 되는데 필요한 자질이나 능력을 직업적 특성과 더불어 잘 설명하고 있다. 제3장은 소방관이 되는 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경쟁과 특별 경쟁 채용 시험, 소방간부후보생 시험과 의무소방원이 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소방관이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처럼 소방관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와 정보를 담고 있어 기존의 소방관과 관련한 책들이 개인적 느낌을 주로 피력한 데 비하여 이 책은 그야말로 소방관에 대한 진로 안내 서적으로 그 가치가 남다르다고 하겠다. [출판사 서평] “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확보의 부족, 정보의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재난이나 위급한 일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는 환자를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응급환자는 몇 분 사이에 생사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각할 경우에는 사고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며 환자 이송 도중에도 이러한 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따라서 119에는 항상 이러한 구급팀이 동행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만 상황이 응급조치의 수준을 넘어 위험할 경우에는 3자 통화시스템으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처치를 한다. 소방공무원의 신규채용은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과 특별채용(특채)으로 나누어진다. 공채로는 소방령, 소방위(간부후보생), 소방사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특채는 모든 계급을 대상으로 필요한 때 이뤄진다. 소방령 이상의 국가소방공무원은 소방방재청장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경유하여 대통령이 임용한다. 소방준감 이하의 국가소방공무원에 대한 전보·휴직·직위해제·강등·정직과 복직은 소방방재청장이 행한다. 소방경 이하의 국가소방공무원은 소방방재청장이 임용하고 지방소방공무원은 시·도지사가 임용한다. 소방간부후보생은 소방학교장이 선발한다.
질문의 책
우리학교 / 에바 수소 (지은이), 안나 회그룬드 (그림), 홍재웅 (옮긴이) / 2021.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학교청소년 철학,종교에바 수소 (지은이), 안나 회그룬드 (그림), 홍재웅 (옮긴이)


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
동아엠앤비 / 김승주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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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청소년 과학,수학김승주 (지은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주도하는 세상에는 그 희망찬 미래와 함께 해결해야 할 난제들도 많다. 투자와 기술 연구에 있어 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독자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가치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부정적 시간이 공존하는 지금 상황을 통해 건전한 조정을 거침으로써 불필요한 거품이 사라지고 가치가 있는 우량 암호화폐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결과적으로 이러한 조정이 블록체인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향후 어떠한 암호화폐와 관련 기술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작가의 말 1부 암호화폐의 개요 1장 사이퍼펑크와 비트코인 2장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명칭을 둘러싼 논쟁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2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이론적 토대, 암호학 1장 암호의 기원 2장 공개키 암호의 등장 3장 최초의 공개키 암호, RSA 4장 공개키 암호를 사용하여 전자적으로 서명하기 5장 암호학에서의 압축 프로그램, 해시 함수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3부 암호화폐의 변천사 1장 암호화폐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2장 1세대 암호화폐,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3장 2세대 암호화폐,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4장 3세대 암호화폐, 찰스 호스킨슨의 카르다노(에이다) 5장 n번방의 암호화폐, 모네로 6장 도지코인 7장 아프리카TV의 별풍선 같은 암호화폐, 스팀 8장 그 밖의 다양한 암호화폐들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4부 암호화폐의 다양한 응용과 문제점 1장 블록체인 혁명 2장 암호화폐의 문제점 3장 블록체인 트릴레마는 해결될 수 있을까?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5부 암호화폐의 미래 1장 AI는 왜 블록체인을 찾는가? 2장 NFT와 메타버스 3장 금융의 미래, 디파이 4장 그 밖의 다양한 응용들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6부 안정적 투자가치를 위해 암호화폐에 필요한 요소들 1장 암호화폐 거래소와 사토시의 철학 2장 암호화폐 정책이 올바로 수립되려면 3장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업의 본질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맺음말 참고문헌블록체인이 만들어내는 혁신과 신뢰의 세상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신원 미상의 작가가 블록체인 화폐 시스템 ‘비트코인’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한지도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라는 개념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러나 왜 4차 산업혁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단순히 암호화폐를 투기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대규모 데이터를 소유한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혜택과 가치가 집중될 수 있다는 문제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부의 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필수적 요소가 된다. 블록체인의 유용성은 탈중앙화와 익명의 개인 간 거래로 요약되는데, 독점적 중앙 기관 없이 모든 구성원이 공동 관리할 수 있는 투명한 데이터베이스가 바로 블록체인인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이익을 모든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 토양이 된다. 그러나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주도하는 세상에는 그 희망찬 미래와 함께 해결해야 할 난제들도 많다. 투자와 기술 연구에 있어 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독자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가치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비트코인 열풍의 본질을 밝히다 한때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암호화폐 광풍이 각국의 금리인상 소식에 조정 국면에 들어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비록 일시적인 현상이었지만 비트코인 열풍은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코인 시장에 뛰어들었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주가가 널뛰기를 하였으며 급기야 국가 차원에서 관리를 위한 법령을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에서는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기까지 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으며 앞으로 또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가상화폐는 그저 신기루였을 뿐인지, 암호화폐의 어떠한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는지,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필요한 정보와 통찰력을 배양하기 위한 지식을 이 책은 모두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재화 NFT 기술이 제시하는 메타버스의 미래 파이낸셜타임스(FT)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이유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각 나라들이 내놓은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탓이라고 여겼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투자자들 사이에선 화폐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기 때문이다. 세계 굴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CIO는 "부채 규모가 늘어나면 자산가치를 지켜줄 투자처가 필요하기에 비트코인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단순한 데이터상의 존재인 암호화폐가 이렇게 '디지털 금'의 역할을 맡게 된 이유는 암호화폐 기술의 근간인 블록체인이 지니고 있는 탈중앙화와 익명의 개인 간 거래 기능에서 기인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지금 한창 세상을 달구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도 필요불가결한 요소이자 메타버스를 받쳐줄 산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 속 경제 생태계의 구축과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려면 이용자 간 신뢰가 만들어져야 하고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도 거품 시장이라는 우려나 해킹을 통한 디지털 자산의 위.변조에 대한 위험을 걱정하는 소리들이 있다. 저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부정적 시간이 공존하는 지금 상황을 통해 건전한 조정을 거침으로써 불필요한 거품이 사라지고 가치가 있는 우량 암호화폐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결과적으로 이러한 조정이 블록체인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향후 어떠한 암호화폐와 관련 기술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쓰는 현찰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내가 얼마를 지급했는지, 상대방은 누구인지, 언제, 어디서 사용했는지에 대한 꼬리표가 없다. 반면 수표나 온라인 송금, 신용카드 등은 송금시간, 액수, 상대방 등 모든 기록이 남는다. 자신이 아무리 노출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금융기관이나 정부가 알고자 마음먹는다면 공개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인터넷 상거래에 있어서는 온라인 송금이나 신용카드 외에는 뾰족한 결제 수단이 없으며, 이는 곧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언제든 감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온라인상의 현찰, 비트코인이다.- 사이퍼펑크와 비트코인 이렇듯 전자화폐는 은행의 도움을 통해 위폐를 단속하는 중앙집중형 방식과 은행의 도움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폐를 자동으로 단속하는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이때 전자를 ‘가상화폐’라고 하며, 후자를 ‘암호화폐’라고 부른다. 한때 국내에서 유행했던 SNS인 싸이월드의 ‘도토리’ 같이 이들은 구성원들 간의 약속(약관)에 의해 그 사용처 및 가치를 인정받는다.-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명칭을 둘러싼 논쟁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컴퓨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스테가노그래피가 등장하였고, 디지털 사진, MP3 음악 파일, 웹페이지, 영화 등에 비밀 메시지를 숨기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와 같이 이미지 파일이나 음악 파일을 이용할 경우, 전 세계 인터넷에 떠 있는 수백억 개의 이미지 또는 웹 사이트에서 어떤 이미지가 메시지를 숨긴 이미지인지를 알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막아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암호의 기원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6
동아M&B(과학동아북스) / 홍희범 외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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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청소년 과학,수학홍희범 외 지음
첨예한 과학이슈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현재,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설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 및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7년 이슈가 됐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과학기술 11가지를 선정했다. 전 세계를 투기의 광풍으로 끌어들인 가상화폐, 2018년 정규 교육과정으로 채택될 예정인 코딩, 인간보다 똑똑한 초지능 인공지능 알파고 제로, 21세기에 가장 ‘핫’한 화두 중 하나인 드론, 전 세계 업무를 마비시켜 혼란에 빠트린 ‘랜섬웨어’ 등이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든 주요 과학이슈로 등장한다. 이 책에 선정된 과학이슈들은 사회현상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고 일반 교양지식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뿐더러, 청소년 및 대학생이 논술 및 면접 등을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암호화폐와 코딩, 알파고 제로, 살충제 계란까지 최신 과학이슈 11가지를 말하다! issue 01 드론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드론,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가? 홍희범 issue 02 암호(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 투기인가 기회인가? 이철민 issue 03 랜섬웨어 전 세계를 뒤흔든 랜섬웨어, 원인과 해결방법은? 최지원 issue 04 알파고 제로 ‘알파고 제로’, 인간의 도움 필요 없는 초지능 나올까? 권예슬 issue 05 코딩 2018 코딩 의무교육 시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최호섭 issue 06 지구공학 '지구공학'은 기후변화의 열쇠일까 재앙일까? 이충환 issue 07 카시니호 우주 탐사 역사상 최대 야심작, 카시니호의 장대한 ‘토성 미션’ 이광식 issue 08 살충제 계란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의 공포, 한반도를 덮치다 이은희 issue 09 포항 지진과 액상화 현상 포항 흥해 지진의 또 다른 피해, 액상화 현상 박종관 issue 10 칩 위의 장기 칩 위의 인간, 호모 치피엔스가 온다 강석기 issue 11 2017 노벨 과학상 2017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김정대한민국 대표 과학전문 기자와 과학자가 선정한 가상화폐와 랜섬웨어, 살충제 계란, 포항 지진까지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첨예한 과학이슈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현재,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SEASON 6)』!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 및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7년 이슈가 됐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과학기술 11가지를 선정했다. 한 해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 세계를 투기의 광풍으로 끌어들인 가상화폐, 2018년 정규 교육과정으로 채택될 예정인 코딩, 인간보다 똑똑한 초지능 인공지능 알파고 제로, 21세기에 가장 ‘핫’한 화두 중 하나인 드론, 전 세계 업무를 마비시켜 혼란에 빠트린 ‘랜섬웨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른 ‘지구공학’, AI(조류독감)의 확산에 이어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살충제 계란’, 2017년 11월에 일어난 포항 지진과 이로 인한 피해를 확산시킨 액상화 현상, 20년간의 토성 미션을 마치고 최후를 맞은 ‘카시니호’, 맞춤 의학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칩 위의 장기’, ‘2017 노벨 과학상’ 등이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든 주요 과학이슈로 등장했다. 이 책에 선정된 과학이슈들은 사회현상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고 일반 교양지식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뿐더러, 청소년 및 대학생이 논술 및 면접 등을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과학전문 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뽑았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 최근 비트코인 붐이 불면서 전 세계를 투기의 광풍으로 끌어들인 암호(가상)화폐는 거래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수수료가 없으며,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장점이지만 익명성에 기반한 범죄와의 연계성이 우려되고 법적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다양한 위험성을 안고 있다. 암호화폐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이란 무엇이고 다가올 미래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코딩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채택된다. 코딩이란 무엇이고 수업과정으로 어떤 것을 배우게 될까?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로 어떤 변화가 생기며 이에 따른 문제점은 없을까? 2017년 10월 18일 알파고의 개발사인 구글 딥마인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바둑 기사’ 알파고 제로의 개발 소식을 알렸다. 알파고 제로는 기존 개발된 버전과 달리 인간의 바둑 지식을 전혀 배우지 않고 독학을 통해 스스로 바둑을 익혔다.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축적한 바둑 실력을 스스로 돌파한 지능은 과연 어느 정도로 똑똑할까? 인간보다 똑똑한 ‘초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탄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알파고 제로 이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SEASON 6)』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들과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다. 이 시리즈는 해마다 학생 및 일반인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이슈를 소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월간 플래툰》 편집장 홍희범, ‘하리하라’라는 필명의 대중 과학저술가 이은희,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박종관 교수, 사모펀드(PEF) VIG 파트너스 부대표 이철민,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사업팀 편집위원 이충환, 과학 칼럼니스트 강석기, 최호섭, 이광식, 동아사이언스 기자 김정, 최지원, 권예슬 등이 있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21세기에 가장 ‘핫’한 화두 중 하나인 ‘드론’이다. 드론은 원래 고가의 제품으로, 주로 군사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스마트폰 및 쿼드콥터형 드론이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되고 자율 비행 기술이 도입되면서 지금은 드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드론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드론의 보급 확대로 인해 드론 테러나 사생활 침해, ‘몰카’ 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드론의 능력은 어디까지고 보급 확대에 따른 부작용은 없을까? 두 번째 이슈는 최근 비트코인 붐이 불면서 전 세계를 투기의 광풍으로 끌어들인 ‘암호(가상)화폐’다. 암호화폐는 거래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그 거래 과정에서 환전 등의 수수료가 없으며, 사실상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익명성에 기반한 범죄와의 연계성, 각국 정부의 일관되지 않은 규제 상황 등 법적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다양한 위험성과 문제를 안고 있다. 암호화폐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이란 무엇이고 다가올 미래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 번째 이슈는 전 세계 업무를 마비시켜 혼란에 빠트린 ‘랜섬웨어’다.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인질 삼아 몸값을 요구하는 인질범이다. 랜섬웨어에 의해 컴퓨터의 파일들이 암호화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해커들은 암호를 풀 수 있는 비밀키를 인질 삼아 돈을 요구한다. 랜섬웨어 공격은 갈수록 다양화 및 정교해지고 있어 국가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으나, 이를 규제하기 위한 정부의 규제 및 법안이 아직까지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랜섬웨어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며 이에 대응 및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네 번째 이슈는 ‘알파고 제로’다. 2017년 10월 18일 알파고의 개발사인 구글 딥마인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바둑 기사’ 알파고 제로의 개발 소식을 알렸다. 알파고 제로의 놀라움은 인간 지식의 도움 없이 스스로 더 나은 결과를 창출했다는 데 있다. 알파고 제로는 기존 개발된 버전과 달리 인간의 바둑 지식을 전혀 배우지 않고 독학을 통해 스스로 바둑을 익혔다.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축적한 바둑 실력을 스스로 돌파한 지능은 과연 어느 정도로 똑똑할까. 인간보다 똑똑한 ‘초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탄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알파고 제로 이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알파고 제로의 작동 원리, 이전 알파고 버전과의 차이점, 알파고 제로 개발의 의미와 미래에 끼칠 영향을 살펴본다. 다섯 번째 이슈는 ‘코딩’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코딩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채택된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무엇보다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고 입시 중심 교육과정의 한계로 창의력을 요하는 코딩 교육이 과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역시 많다. 이러한 코딩이란 무엇이고 수업과정으로 어떤 것을 배우게 될지,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지, 문제점은 없을지 등을 전망한다. 여섯 번째 이슈는 ‘지구공학’이다. 미래에 인류를 위협할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지구온난화라는 기후변화 문제다. 인류는 각종 과학기술을 동원해 대기, 바다 등 지구 환경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이 분야가 바로 지구공학으로, 인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고, 나아가 지구의 기온을 다시 내려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한 기상 이변 및 생태계 교란 등 지구공학이 가져올 부작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인간이 기후를 조작해서 바꾼다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지구공학에 포함되는 기술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있을까. 지구공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을까. 일곱 번째 이슈는 ‘카시니호’다. 1997년 발사되어 20년간 미션을 수행한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연료가 바닥남에 따라 2017년 9월 15일 토성 대기권에서 최후를 맞았다. 토성 주위를 공전한 최초의 탐사선인 카시니호는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위성인 타이탄과 토성 등 우주의 비밀을 밝혀 태양계를 바라보는 인류의 시각을 크게 바꾸어놓았다. 카시니호가 우주에서 실시간으로 보낸 자료는 앞으로도 태양계와 토성계의 생성 등에 대해 더욱 활발한 연구성과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카시니호의 탐사 과정 및 토성을 탐사해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제시하고 이것이 지구 및 우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전망해본다. 여덟 번째 이슈는 ‘살충제 계란’이다. 최근 몇 년간 AI(조류독감)의 확산으로 인해 계란 수급량이 불안정해진 것에 더해,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로 오염된 계란이 대규모로 유통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국민에게 더욱 충격을 준 것은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농장들 중 상당수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양계 농가였다는 점이다. 싼값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열망은 항생제와 살충제로 오염된 달걀을 만들어냈고, 이런 현실에서 피프로닐에 오염된 달걀의 등장은 현대사회 특유의 식량 생산 구조에서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었던 시한폭탄 같은 운명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살충제 계란이 유럽에서 시작되어 한반도에서 특히 확산된 이유와 피푸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인체에 끼치는 부작용,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해본다. 아홉 번째 이슈는 ‘포항 지진과 액상화 현상’이다.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2017년 11월에 일어난 포항 지진까지 유례없는 대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에 안전하지 않은 지역이 됐다. 포항 지진은 2016년 경주 지진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액상화 현상이 동반되어 건물이 내려앉거나 기우뚱 쓰러지는 등 더 큰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경북 지역에서 일어난 이유로 양산단층에 주목하고 있다. 왜 이번 지진은 반경 3km 정도 지역에서 단층의 동서 방향, 특히 3~4시 방향에 집중되어 나타났을까? 액상화 현상이 대체 무엇이기에 경주 지진보다 더 큰 피해가 일어난 것일까? 열 번째 이슈는 ‘칩 위의 장기’다. 2017년 4월 미 식약처(FDA)가 ‘칩 위의 간’으로 임상시험을 하는 것을 승인함에 따라 ‘칩 위의 장기’가 맞춤 의학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간뿐 아니라 폐, 신장, 소장 등 여러 장기들에 대한 ‘칩 위의’ 버전이 나와 있는데, 이를 일반화해 ‘칩 위의 장기(organ-on-a-chip)’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하나의 칩 위에 여러 장기를 배치한 ‘칩 위의 몸’ 또는 ‘칩 위의 인간’ 연구도 본격화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인공 장기를 만들어 임상을 하는 시대가 열림에 따라 논란이 많았던 동물실험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도대체 칩 위의 장기 또는 칩 위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칩 위의 장기가 상용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열한 번째 이슈는 ‘2017 노벨 과학상’이다. 2017 노벨 과학상은 모두 각각 3명의 연구자가 공동으로 수상했는데, ‘생체시계’, ‘중력파’, ‘극저온전자현미경’과 같이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분야로 상을 수상했다. 과연 2017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어떤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인류에 어떠한 공헌을 하였기에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의 쟁점 11가지! 『과학이슈 11』 시리즈 2011년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제작 지원으로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이 발간됐다. 2010년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과학이슈 중 10가지를 선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과학전문기자들이 원고를 집필했다. 그런데 책이 완성될 시점인 2011년 3월 14일,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면서 일본 동부에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국내 언론 및 과학 잡지에서는 원전 사고에 대한 뉴스와 분석 기사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책 제목인 ‘과학이슈 10’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과학이슈 11’로 변경됐다. 책이 발간되자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세종도서, 우수과학도서 등 각종 상을 휩쓸었고, 과학이슈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순식간에 2만 부 가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에 해마다 국내 과학잡지의 편집장과 기자, 일간지의 과학전문기자,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과학 저술가 및 과학 칼럼니스트들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과학이슈 11가지를 선정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100인의 지혜 세트 (전3권) : 문학/문법화작/독서
천재교육 / 국어 공부 전문가 100인 (지은이) / 2019.11.15
52,000원 ⟶ 46,8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국어 공부 전문가 100인 (지은이)


토익 트레이닝 LC 실전 730
다락원 / 짐 리 글 / 2010.03.10
19,500원 ⟶ 17,550원(10% off)

다락원청소년 학습짐 리 글
토익 기출문제의 출제포인트를 분석하여 재현한 LC 훈련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 비중이 높고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공략하는 방법을 알고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무턱대고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 점수 향상에 더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지금까지 출제된 토익 LC 기출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파트별 출제포인트를 가장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파트마다 훈련 방식에 차이를 두었다. 3단계의 코스별 훈련을 충실하게 따라 하면 토익 LC의 파트별 문제 유형을 자연스럽게 마스터할 수 있다.이 책의 특징 * 목표 점수 최단기 달성을 위한 파트별 빈출 유형 완벽 분석 정리 시험에 출제되는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 중에서 700점대 진입을 위해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정리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유형별 딕테이션 훈련으로 기출 유형에 대한 응용력 배양 정답만 고르는 단순한 문제 풀이 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정답과 오답을 확실하게 듣고 구별해 낼 수 있는 청취력을 배양할 수 있는 딕테이션 훈련을 마련하였다. *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에 대한 청취 능력 향상 트레이닝 코스 A, B의 파트별 유형 훈련에 수록된 모든 내용을 미국식 발음과 영국(호주)식 발음으로 녹음하여 발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MP3 CD에는 미국식 발음으로 녹음된 MP3 파일이 들어 있으며, 영국식 발음으로 녹음한 음성 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 3단계 훈련으로 체계적인 실전 대비 [PART 1&2 유형 훈련 - PART 3&4 유형 훈련 - 실전 모의고사]의 3단계 훈련으로 구성하였다. 학습 난이도를 점차적으로 높여가며 학습할 수 있다. 이런 학습자에게 제격! * 500, 600점대에서 오를 기미가 안 보이는 내 점수를 730점 이상으로 꼭 끌어올리고 싶다. * 실전 문제집을 푸는 족족 틀리는 문제는 많은데 내가 약한 유형이 뭔지 모르겠다. * 시험에 안 나오는 건 빼고 시험에 나오는 알짜들만 뽑아 공부하고 싶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특별한서재 / 박상률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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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청소년 문학박상률 (지은이)
오랜 시간 동안 청소년을 위한 문학에 힘써왔고 지금도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 박상률은 청소년소설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저마다 '고독'한 아이들의 성장 서사를 통해 '슬픔'의 사회적 차원을 넘어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살핌'이 구현되는 사회를 문학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박상률은 언제나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있다. 그런 그가 대여섯 해 전에 세상에 나온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이라는 소설집을 새롭게 펴냈다. 그동안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이 아직 몸속에 있는 어른들도 많이 사랑해준 이 책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9년, 새 단장을 하여 '특별한서재'에서 출판했다. 6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 이 소설집의 표제작인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창비 고등 국어 교과서와 해냄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이제 됐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가장의 자격 눈을 감는다 너는 깊다 국민건강영양보급업자가 낚지 못한 것 해설 창작 노트‘박상률’표 청소년문학의 힘! 우리 시대 아픈 십대들이 수준 높은 문학작품을 만나고 소통함으로써 자신과 세상을 향해 자발성과 상상력 그리고 저력을 길러야 함이 마땅하다! 청소년문학의 대가(大家) ‘박상률’이 가장 젊은 날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오랜 시간 동안 청소년을 위한 문학에 힘써왔고 지금도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 박상률은 청소년소설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저마다 ‘고독’한 아이들의 성장 서사를 통해 ‘슬픔’의 사회적 차원을 넘어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살핌’이 구현되는 사회를 문학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박상률은 언제나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있다. 그런 그가 대여섯 해 전에 세상에 나온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이라는 소설집을 새롭게 펴냈다. 그동안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이 아직 몸속에 있는 어른들도 많이 사랑해준 이 책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9년, 새 단장을 하여 ‘특별한서재’에서 출판했다. 6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 이 소설집의 표제작인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창비 고등 국어 교과서와 해냄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박상률’표 청소년문학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까지 수많은 작품들을 펴내며 고민했을 시간들과 여러 강연 준비를 통한 통찰과 사유의 과정까지 감내했을 그에게 우리는 어떠한 감사를 표해야 할까. 그의 소설 속으로 들어가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난생 처음 막다른 길에 서 보았고, 그 위태위태한 삶 속에서, 어쩌면 자신을 인정하고 지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어른’이 필요했을지도 모를 그때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인생이니 우주니 하는 거창한 것도 아닌, 뜻 모를 추상적인 것도 아닌, 바로 우리들이 살아온 얘기이자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말이다. “세상 끝에 내몰린 아이들의 반(反)성장의 서사 성찰을 통한 영혼의 성장과도 같은 이야기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총 여섯 개의 단편 소설을 한데 묶은 소설집이다. 그중에서도 청소년 자살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제 됐어」「눈을 감는다」이 두 작품은 청소년 자살 문제를 다루었다는 소재 차원이 아니라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려는 청소년들의 어두운 ‘내면’을 탁월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자살의 결과가 아니라 자살에 이를 수밖에 없는 ‘과정’ 자체가 핍진한 내면 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됐어?」에서는 오로지 딸을 일류 대학에 보내기 위해 열을 올리는 엄마라는 존재에게 속박되어 리모컨으로 조정당하는 로봇처럼 공부하다가 자신의 존재를 잊어버린 주인공이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존재를 외칠 방법을 찾다가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이제 됐어?’라는 문자를 보내고 스스로 세상과 이별한다. 「눈을 감는다」에서는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군의 일원으로 투입되었던 아버지가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려고 한 행동이 결정적으로 아버지를 몰락시키고 만다. 그 여파가 주인공인 ‘나’에게까지 미쳤고 나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왕따가 되고야 만다. 그렇게 고통을 받던 나는 아무런 흔적도 없이 스스로 나를 놓아버리기로 했고, 차가운 한강 물에 몸을 내던지게 된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자신이 몰래 짝사랑하던 아이에게 직접 손으로 만든 시집을 만들어 고백했다가, 그 시집을 20년 만에 다시 돌려받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년이나 지나서야 그날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나. 그녀의 남편이 죽고 나서야 고백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던 건, 시집 전달을 부탁했던 내 오래된 친구 녀석도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 씁쓸한 진실을 뒤로한 채, 나는 원래 주인이었던 그녀에게 시집을 다시 돌려주고 카페를 나선다. 「가장의 자격」은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고등학생이 주인공이다.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살아가야만 하는 공고생의 현실과 교육문제에 대해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너는 깊다」에서 ‘나’는 공부라는 것에 도무지 관심이 없고 공부는 취향의 문제일 뿐 인생을 결정지을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해온 원어민 영어 여교사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점차 그 낯선 감정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감정임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동성애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사랑의 감정을 가감 없이 묘사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보급업자가 낚지 못한 것」에 등장하는 아버지 장 씨는 남의 집 개를 도둑질해서 파는 몰염치한 사람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장 씨는 골목길에서 남녀가 부둥켜안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재수를 한다는 딸이 남자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닌가! 개를 그렇게 잘 훔치던 장 씨도 끝내 딸을 낚지 못했다는 데서 사회를 향한 일종의 통렬한 세태 풍자를 하고 있다. 모범을 보여야 할 어른이 정도(正導)를 걷지 못하면서 자식만은 자신의 길을 제대로 걷기를 바라는 것이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작가는 그렇게 우리 사회의 모순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박상률은 이처럼 여섯 개의 주옥같은 작품을 매개체로 하여 어른과 아이 세대의 단절된 경험을 이어주는 대화와 소통을 위한 미디어로서의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다. 나의 길은 뭐지? 공부 기계? 영어 100점? 외국어고등학교? 일류 대학? 나는 고개를 저었다. 다 소용없는 것이었다. 이제 너무 지쳐 버렸다. 지겹다. 아니, 질린다. 엄마에게 하소연해봐야 돌아올 소리는 뻔하다.‘배부른 소리 하지 마! 다 너를 위해서 내가 이러는 거야! 너는 아무 생각 말고 엄마 말만 들으면 돼!’배부른 소리라고? 나를 위한다고? 엄마 말만 들으면 된다고? 아, 미치겠다!은영이와 헤어지고 집에 왔다. 엄마는 내가 시험 끝나고 학원에 들러 공부하고 온 줄 알았다. 나도 태연히 그런 척했다. 가방을 뒤져 오늘 본 모의고사 시험지를 찾아 보여주며 영어가 만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엄마가 살짝 웃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대로 지나가지 않았다.“역시 학원 바꾸길 잘했어! 하지만 한 번 100점 받았다고 방심하면 안 돼! 마음 놓으려면 아직 멀었어. 이제 3학년 때까지 무조건 100점 받아야 돼!”나는 숨이 탁 막혔다. 엄마의 지칠 줄 모르는 욕심이 머리를 터지게 한다. 칭찬은 놔두고라도 잔소리나 더 듣지 않았으면 싶었다. 그러나 엄마는 그새 더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이었다.-「이제 됐어?」 나는 절규한다. 외침은 크지 않다. 도저히 나의 별자리를 그을 맥락을 못 찾겠다. 엄마 별만 유독 빛나는 우리 집. 엄마 별에 내 별의 선을 이어붙이기는 싫다. 휴대전화를 열어 초기 화면 배경 글을 ‘이제 됐어!’라고 찍어 넣었다. 이제 된 것이다. 나를 외칠 준비가 다 끝난 것이다.방 창문을 열고 보니 아파트 숲 사이로 별똥별 하나가 지고 있었다. 저 별똥별도 끝내 자기 자리를 못 지키고 떨어지는 것이리라. 잠시 후 나도 별자리를 만들지 못한 별똥별이 되려 한다. 그러나 별똥별처럼 우아하게 지지는 못할 것이다.나는 휴대전화를 열어 문자를 찍었다. 엄마, 영어 100점 맞았으니까, 이제 됐어?물론 엄마는 아직 안 되었을 것이다. 아직도 멀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기어코 별똥별이 되고 말아야 한다. 나는 재빨리 문자를 전송하고, 휴대전화기를 창틀에 내려놓은 뒤 20층 아파트의 창틀에 섰다. 내가, 별똥별이, 된다.-「이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