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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도서출판 북멘토 / 정재윤 지음 / 2016.10.07
16,800원 ⟶ 15,12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인문,사회정재윤 지음
청소년은 물론이고 나와 타인의 ‘심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쓴 심리학 입문서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일반언어학을 공부한 후 청소년 도서를 편집.번역.저술해 온 저자 정재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오해와 고민들을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낸 뒤 그와 관련된 심리 실험들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한다. 총 5개의 장으로, 우리가 습관처럼 저지르는 착각과 오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잘못된 사고 뒤의 숨은 심리 작용에 대해 각각 “제1장 착각에 빠져 사는 우리”, “제2장 아무리 노력해도 오류에 빠지는 우리”, “제3장 상황이 나를 움직인다”, “제4장 잘못된 습관, 잘못된 사고”, “제5장 이상야릇한 우리의 심리”라는 그릇에 나누어 담았다. 인간은 그리 합리적이지도 그리 강한 존재도 아니기에 언제나 착각과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 이 책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타인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나조차 설명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를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머리말-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색다른 방법 5 ∥ 제1장 착각에 빠져 사는 우리 ∥ 빤히 눈 뜨고도 못 보다니 주의력 착각 13 |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능력도 좋다? 자신감 착각 24 |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고? 기억력 착각 34 | 일단 비싸게 부르고 본다 닻 내리기 효과 46 ∥ 제2장 아무리 노력해도 오류에 빠지는 우리 ∥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인지 부조화 59 | 예상보다 언제나 늦어진다 계획의 오류 70 | 집에 책이 많으면 공부를 잘한다? 원인 착각 83 | 이번에는 반드시 도박사의 오류 95 ∥ 제3장 상황이 나를 움직인다 ∥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아! 방관자 효과 109 | 평범한 사람들도 한없이 사악해질 수 있다 권위에 대한 복종 120 | 왕따가 되기 싫어서 왕따를 한다? 동조 현상 131 | 그 친구는 원래 그래? 기본적 귀인 오류 144 ∥ 제4장 잘못된 습관, 잘못된 사고 ∥ 거봐, 내 말이 맞잖아 확증 편향 157 | 나는 그럴 줄 알았어 사후 확신 편향 170 | 내 잘못이 아니야! 이기적 편향 181 | 이것저것 따질 거 있어? 휴리스틱 193 ∥ 제5장 이상야릇한 우리의 심리 ∥ 딱 내 이야기잖아 포러 효과 207 | 당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219 | 내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소유 효과 230 | 에이, 다음부터 하지, 뭐! 만족 지연과 지연 행동 242 ∥ 에필로그 254 ∥ 참고문헌 258이론과 실험으로 이해하는 너와 나의 수상한 심리 “미친 거 아니야?”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되네!” 약속 시간에 맨날 늦는 친구에게 화가 나고, 말로만 다이어트를 하는 누나가 이상하고, 시험 전날에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나 자신이 미워질 때, 심리학을 알면 마음이 가까워진다! 몸과 함께 생각과 마음도 커지는 열네 살. 주변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넘쳐 나고, 때로는 나조차 나를 이해할 수 없는 질풍노도의 사춘기! 이상한 행동 너머,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이제 막 궁금해지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교양서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이 출간되었다. 아직은 매사에 어른들의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선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명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심리학’을 상담과 해설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놓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나와 타인의 ‘심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쓴 심리학 입문서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일반언어학을 공부한 후 청소년 도서를 편집·번역·저술해 온 저자 정재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오해와 고민들을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낸 뒤 그와 관련된 심리 실험들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한다. 총 5개의 장으로, 우리가 습관처럼 저지르는 착각과 오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잘못된 사고 뒤의 숨은 심리 작용에 대해 각각 “제1장 착각에 빠져 사는 우리”, “제2장 아무리 노력해도 오류에 빠지는 우리”, “제3장 상황이 나를 움직인다”, “제4장 잘못된 습관, 잘못된 사고”, “제5장 이상야릇한 우리의 심리”라는 그릇에 나누어 담았다. 인간은 그리 합리적이지도 그리 강한 존재도 아니기에 언제나 착각과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타인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나조차 설명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를 넓게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생각하고 또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그 이유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이다.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해 보려고 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이다. 결국 심리학이란 인간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자신과 타인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좀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데에 이 책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_본문에서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색다른 방법 “청소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심리 교과서” 신통과 방통, 두 사람이 꾸려 나가는 심리 상담소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낸다.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 청소년들부터 동네 짜장면 배달부 아저씨에, 명품 핸드백을 든 사모님까지. 매일매일 무엇인가에 화가 나고, 답답하고, 궁금한 사람들이 신통과 방통을 찾아온다. ‘쟤는 분명 나를 보고도 왜 인사도 없이 그냥 갔을까?’ ‘내가 길에서 넘어졌을 때, 나를 지켜본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는데 어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은 걸까?’ ‘내가 세운 계획은 어째서 단 한 번도 지켜지지 않는 걸까?’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겪어 보았을, 그래서 익숙하지만 겪을 때마다 당혹스러운 상황 앞에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신통과 방통은 특제 칵테일(물론 청소년들에겐 무알콜 음료) 한 잔을 건네며 그들이 털어 놓는 ‘속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섣부른 조언과 두루뭉술한 해결책 대신 신통과 방통이 짚어 주는 다양한 심리 연구와 구체적인 예시들을 통해 ‘나를 보고도 그냥 지나친 매정한 친구’는 ‘무주의 맹시’에 빠졌을 뿐인 여전히 다정한 친구로, ‘넘어진 나를 도와주지 않는 나쁜 사람들’은 ‘방관자 효과’로 인해 무심해지고 용기 내지 못한 사람들로, ‘계획을 지키지 못한 나’는 웬만해서는 피해 갈 수 없다는 ‘호프스태터의 법칙’에 걸리든 지극히 인간적인(?) 존재로 귀결된다.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심리학 용어들이 일상의 사례와 결합되고, 이에 대한 신통 방통의 다정하고 세밀한 해석은 상담소를 찾은 이들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유사한 경험이 있는 독자들까지도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자기 마음의 심리적 기제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더 나아가 문제 해결과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유머러스하게(신통과 방통은 ‘아재’들이다) 건네는데, 여기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명쾌함과 상대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끝나는 지점에는 해당 에피소드의 주제가 되는 심리학 용어를 간결하게 정리해 주며, 영화와 책, 인물 등의 사례를 통해 더욱 생생한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심심풀이용 ‘심리 테스트’ 속 심리가 더 익숙한 청소년들을 매력적인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누군가를 혹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 싶지 않아 하는 바로 그 ‘심리’의 과학적 실체를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더 너그러이 사랑할 수 있고, 비로소 타인을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게 된다. 인간의 가치를 연구하는 ‘인문학’과 객관적 실험 및 통계를 바탕으로 하는 ‘자연과학’의 사이 지점에 자리한 심리학을 통해 인간 고유의 능력인 ‘공감의 소통’은 보다 합리적이고 합당해지는 것이다."섣불리 조언하고 해결책을 찾기보다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 심리학이란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믿어 왔는데,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애정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지.""결국 심리학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라는 뜻이네."


개념원리 RPM 알피엠 고등 수학 미적분 (2024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6.15
16,000

개념원리수학연구소청소년 학습이홍섭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개요 : 유형의 완성, 개념원리 - 목차 I. 수열의 극한 1. 수열의 극한 2. 급수 II. 미분법 1. 지수함수와 로그함의 미분 2. 삼각함수의 미분 3. 여러가지 미분법 4. 도함수의 활용 III. 적분법 1. 여러 가지 적분법 2. 정적분 3. 정적분의 활용다양한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 유형별 문제기본서 1.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외톨이
푸른책들 / 김인해 외 지음 / 2010.11.15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김인해 외 지음
푸른도서관 시리즈 39권. 제8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만만찮은 역량과 패기로 '새로운 작가상' 부문을 수상한 김인해 작가의 「외톨이」와 이주현 작가의 「캐모마일 차 마실래?」 그리고 청소년소설 「살리에르, 웃다」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문부일 작가의 초대작 「한파주의보」를 한데 묶은 단편집이다. 요즘 청소년들의 왜곡된 삶과 고뇌를 가감 없이 보여 줄뿐더러 그들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고 있는 정서적 긴장감과 근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내면적 따뜻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표제작 「외톨이」는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로 남겨질까 두려운 아이와 자신의 절친한 친구를 외톨이로 만들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사실적인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외톨이 캐모마일 차 마실래? 한파주의보만만찮은 패기와 열정을 가진 신예작가들의 청소년소설 - 제8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외톨이』 출간! 몸과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격동하는 시기, 하루하루가 위태롭고 조마조마한 시기, 바로 우리가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르는 청소년들의 시간이다. 최근 이러한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들의 편에서 밀접하게 다룬 본격 단편소설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과 웹진 '동화읽는가족'이 주최하는 푸른문학상은 국내 공모제에서는 가장 먼저 단편 청소년소설 부문을 마련했는데, 이번에 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 작품집 『살리에르, 웃다』 이후 2년 만에 제8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외톨이』가 출간되었다. 『외톨이』는 만만찮은 역량과 패기로 '새로운 작가상' 부문을 수상한 김인해 작가의 「외톨이」와 이주현 작가의 「캐모마일 차 마실래?」 그리고 청소년소설 「살리에르, 웃다」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문부일 작가의 초대작 「한파주의보」를 한데 묶은 단편집이다. 최근 많은 작가들이 청소년소설에 당대 청소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너무 적극적으로 반영하다 보니 살풍경을 그리는 데 그치고 있는데, 『외톨이』는 요즘 청소년들의 왜곡된 삶과 고뇌를 가감 없이 보여 줄뿐더러 그들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고 있는 정서적 긴장감과 근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내면적 따뜻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청소년들의 지난한 몸부림에 공감하며 그들의 구멍 난 마음을 진정 어루만지고 싶은 작은 충동이 일 것이다 ‘외톨이’- 세상을 등진 채 홀로 서성이는 청소년들의 자화상 최근 '외톨이'라는 노래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상을 등진 채 홀로 남겨진 자신이 두렵다는 내용의 가사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방치되어 캄캄한 어둠 속에 홀로 서성이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잘 대변하고 있다. 제8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외톨이』 역시 학교와 가정 등에서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외톨이로 살아가는 우리 시대 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표제작 「외톨이」는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로 남겨질까 두려운 아이와 자신의 절친한 친구를 외톨이로 만들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사실적인 심리묘사가 그동안 청소년소설에서 만나 보지 못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폭력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개연성 있는 심리묘사가 돋보인다’는 심사평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묘사.플롯.시점 등을 작가 특유의 개성적인 방식으로 패기 있게 구사하고 있어 독자들을 강렬한 힘으로 끌어들인다. 「캐모마일 차 마실래?」는 ‘작중 여러 인물들의 캐릭터가 살아 있고, 심리묘사가 섬세하며 소박한 이야기에 담긴 진정성이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는데, 이질감과 소통의 부재 탓에 보기만 해도 서로 으르렁거리던 등장인물들의 화해와 교감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파주의보」는 정련된 문장과 새로운 감수성으로 청소년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문부일 작가의 신작이다. 한겨울 매섭게 부는 찬바람처럼 냉랭했던 새엄마와의 관계가 서서히 풀어지는 사건이 매우 흥미롭게 전개되는 작품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삶을 한층 더 깊고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작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연필 끝도 자꾸 쓰고 지우길 반복하다 보면 부드럽게 변하는 것처럼 날선 청소년들도 유연하게 자신을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다. 청소년 독자들은 한 글자, 한 문장 정성들여 쓰며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실감나게 그리려고 애쓴 신인작가와 기성작가의 진정성이 담긴 이 작품을 통해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김인해의 「외톨이」- 중학교에 입학한 ‘나’는 만화를 잘 그려 ‘샤프’라는 별명을 얻고, ‘키다리’라는 아이와 단짝이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번번이 자신을 빼놓고 다니는 키다리에게 화가 난 ‘나’는 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주먹을 날리고 순식간에 주먹 짱으로 등극한다. 그러다 ‘나’는 점점 주위 친구들에 휩쓸려 키다리와 결투를 벌이게 된다. 이주현의 「캐모마일 차 마실래?」- 봉사활동 실적을 채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봉사활동을 하게 된 석이는 다리를 절룩이는 지연이라는 여자 아이를 만난다. 지연이는 석이가 진심으로 봉사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석이가 하는 일마다 방해를 하는데, 어느 날 석이가 모아온 악기를 닦고 고치는 모습을 보고는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지연이는 석이가 가져다준 악기로 무사히 연주회를 마치고, 두 사람은 비로소 캐모마일 차를 나눠 마시며 화해를 한다. 문부일의 「한파주의보」- 시골 할머니 댁에 세배를 갔다가 서울 집으로 돌아온 진오와 새엄마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탓에 수도가 얼어 당황해한다. 새엄마와의 사이가 머쓱하기만 한 진오는 아빠도 없이 둘이서만 보내야 하는 시간이 괴롭기만 하다. 그날 밤, 진오와 새엄마는 할머니가 싸 준 설음식을 먹은 후 배탈이 나고 만다. 진오는 부랴부랴 편의점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무서운 동네 형들에게 돈 뺏길 위기에 처한다. 그때 역시 배가 아파 화장실에 들른 새엄마가 진오를 구해 주고, 그렇게 두 사람 사이의 한파주의보는 해제된다.“키다리 그 자식이 지가 양보해서 내가 회장된 거라고 쫄따구 취급하잖아. 그 꼴 보기 싫었는데, 시욱이가 주먹으로 한 방 갈기는 거 보고 내가 써 갈긴 거야.”아이들은 내 주먹을 믿고 나중에는 무얼 요구할까? 갑자기 움켜쥔 내 주먹이 외톨이처럼 느겨졌다. 손톱 밑에 낀 빨간 너의 피가 나를 비웃는 듯했다.-「외톨이」 중에서
1분
시공사 / 최은영 지음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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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청소년 문학최은영 지음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10대 아이들의 팬 문화와 접목시킨 르포 소설이다. 작가는 긴 시간 삼풍백화점 사고의 ‘기억수집가’로 활동하며 당시 사고에 얽힌 사람들을 수소문해 직접 인터뷰를 해 왔다. 생존자, 희생자 가족들, 현장 구조대원, 응급실의 간호사 등…. 그런 연유로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무척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시간이 훌쩍 지나 다시 만난 그날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세월은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이미 지난 일이라 상처는 치유되고 가물가물한 기억이 되었을까? 작가는 ‘삼풍백화점 유가족 협의회’를 통해 연락처를 입수하고 긴 망설임 끝에 기억 수집에 나섰다. 유가족들은 20년이 흘러도 여전히 그날 기억이 생생하고 고통스럽다고 토로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일은 인터뷰어인 작가에게도 아프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이렇듯 비극적 상처를 기록하며, 공감하고 연민하는 시간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억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작가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인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소설은 재난 상황 묘사가 눈에 보이듯 현장감 있게 쓰였고, 전개 역시 긴장감이 높아 읽는 내내 숨을 조이게 된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당시 사건을 그저 복기한 기록이 아닌, 비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10대들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그리고 있다.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쓴 10대들의 생존기 마음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르포 소설 1분도 안 되는 짧은 순간, 붕괴된 건물 “세상에 혼자 버려졌다. 내 편은 모두 사라졌다. 나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 대형 재난 사고가 반복되는 우리 사회의 참상을 10대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실감나게 전하는 이야기 《1분》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10대 아이들의 팬 문화와 접목시킨 르포 소설이다. 작가는 긴 시간 삼풍백화점 사고의 ‘기억수집가’로 활동하며 당시 사고에 얽힌 사람들을 수소문해 직접 인터뷰를 해 왔다. 생존자, 희생자 가족들, 현장 구조대원, 응급실의 간호사 등……. (이 기록들은 2016년 4월 《1995년 서울, 삼풍》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그런 연유로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무척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작가는 왜 20여년이 훌쩍 지난 오래전 참사의 기억을 되살리려 했을까? 이 글에 등장한 사건은 1995년 6월, 서울 강남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합니다. 그때 화면으로 본 사고 장면은 제 머릿속에 깊이 각인된 채 좀처럼 흐려지지를 않았습니다. 그 뒤 대형 참사를 접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 붕괴 장면이 겹쳐 떠올랐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20년도 훌쩍 지난 아픈 기억을 수집하기로 한 이유 시간이 훌쩍 지나 다시 만난 그날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세월은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이미 지난 일이라 상처는 치유되고 가물가물한 기억이 되었을까? 작가는 ‘삼풍백화점 유가족 협의회’를 통해 연락처를 입수하고 긴 망설임 끝에 기억 수집에 나섰다. 유가족들은 20년이 흘러도 여전히 그날 기억이 생생하고 고통스럽다고 토로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일은 인터뷰어인 작가에게도 아프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이렇듯 비극적 상처를 기록하며, 공감하고 연민하는 시간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억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작가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인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소설은 재난 상황 묘사가 눈에 보이듯 현장감 있게 쓰였고, 전개 역시 긴장감이 높아 읽는 내내 숨을 조이게 된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당시 사건을 그저 복기한 기록이 아닌, 비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10대들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그리고 있다. [작품 소개] ■ 한순간에 무너진 10대들의 평범한 삶,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한 묘사로 그린 빼어난 소설 소설은 삼풍백화점 참사의 뼈대를 따라가며, 사고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상처와 고민 그리고 치유 과정을 실감나게 담고 있다. 1995년 6월 29일에 일어난 이 대형 참사가 어느덧 22년이 됐지만 우리는 그 사이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등의 충격적이고 참혹한 사고를 되풀이해 겪어 왔다. 다시는 이런 비극 없어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사고는 끊이지 않고, 그 원인과 참상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여 왔다. 작가는 10대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대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참사 당시는 물론이고 사실상 조명되지 않았던 그 이후 시간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 다루기 만만치 않은 고통스러운 소재를 과감하게 정면에서 다뤄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무척 속도감 있게 읽히는 작품이다. 도입부를 읽으면 이 소설이 이토록 무시무시한 내용으로 탈바꿈되리라 짐작하기 어렵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10대들의 일상사로 유쾌하게 시작되기 때문이다. 고등학생이 되어 부쩍 늘어난 학업 스트레스 안에서도 아이들은 여전히 밝고 긍정적이다. 미대에 가고 싶지만 집안 사정을 위해 꿈을 접은 의젓한 아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백댄서가 되고 싶어 춤을 연습하는 아이, 아직 하고 싶은 걸 정하지 못해 고민인 아이까지……. 이런 소녀들이 아이돌 ‘써버’의 콘서트장 티켓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공연장에 도착해 공연 시간을 기다리는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는 이미 예고된 대로 붕괴 사고로 인해 순식간에 반전되며 급물살을 탄다. 공연을 잘 보고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 시험 점수를 걱정하고,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가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면 어땠을까? 차라리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좋아하는 이성과 이뤄지지 못하는 이야기의 결말이었다면 어땠을까? 내내 다른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는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일단 엉켜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져나가야 했어. 내 팔을 짓누르고 있던 남자도 나가야겠다고 느낀 듯 몸을 일으켰어. 회색 먼지가 자욱하게 일어나서, 나는 눈을 감은 채 팔을 뻗었어. 시멘트 덩어리, 누군가의 몸이 손에 닿았지. 아래쪽에 있는 사람이 꿈틀거리며 나를 위쪽으로 떠밀었고, 나는 시멘트 덩어리를 걷어내고 몸을 일으켰어. 그리고 서연이처럼 갸름하게 눈을 떴지. -본문 중에서 ■ 무의미한 가정만 남은 세계, 이 세계를 재건하는 아이들 그럴 줄 알았다면 그날, 나는 그곳에 가지 않았을 거야. 그럴 줄 알았다면 써버는 그날, 그곳으로 우리를 부르지 않았겠지.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날, 거기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 우리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 따위는 애초에 없으니까! -본문 중에서 재난 사고 이후 유수는 무의미한 가정들을 세우며 시간을 돌이키고 싶어 한다. ‘아이돌 그룹 써버를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후텁지근한 건물 공기를 못 견디고 집으로 돌아갔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유수는 알고 있다.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 해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써버는 도저히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공연을 기다렸을 테니까. 그렇다면 어떤 가정이 유의미할까? 사고의 원인 지점에서 가정을 세워 보면 어떨까. ‘건물 용도를 바꾸지 않고, 애초 계획한 대로 지었더라면!’ 욕심으로 법을 피해 무리하게 건물을 지은 사람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태만한 사고 탓에 건물은 순식간에 내려앉고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말았다. 사고의 원인은 이렇듯 간단해서 더 비극적이다. 기본적인 시스템을 지키지 않아 전체가 붕괴되는 걸 우리는 현실에서도 수차례 경험하고 있다. ■ 참사의 기억을 공유한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세월호 세대’라는 아픈 수식어로 불리는 오늘날 10대들, 작가는 어른들이 잘못 만든 세계에서 꼼짝없이 희생된 아이들을 기억하며 이들 시선으로 재난 사고를 그려냈다. 잘못이 자신에게 있지 않아 더욱 무력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목소리를 돌려준 것이다. 유수가 무의미한 가정의 세계에서 빠져나온 데는 어떤 힘이 작용했을까? 사고와 관련된 소식을 외면하고 시간을 버티던 유수는 붕괴 사고가 제대로 조사조차 되고 있지 않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사고 원인을 엉뚱하게도 써버에게 무는 여론을 목격한다. 왜곡된 진실을 접하는 그 순간, 유수는 침묵하는 대신 싸우기로 마음먹는다. 사랑하는 이들과 살아갈 세계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말이다. 어른들이 만든 이 부끄러운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바로잡는 일'을 함께해 주시길 청소년 여러분께 부탁합니다. 그리고 바람이라면 이 이야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피해자들의 상처받은 내면을 개별적으로 서술한 작품 붕괴 사고에서 비교적 다친 곳 없이 살아남은 유수는, 생존자로서의 안도는커녕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현장의 잔해는 치워지고, 사고는 사람들 기억에서 빠르게 잊히고 있지만 유수에게 붕괴는 현재 진행 중이다. 끔찍했던 사고 순간, 죽은 친구의 얼굴, 슬픈 감정들이 끊임없이 유수를 무너뜨린다. 작품을 읽다 보면, 유수가 여전히 그 붕괴 현장에 남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반면 보미는 회복할 수 없는 부상을 입고도 유수에 비해 씩씩하다. 슬픔과 고통이 피해 정도에 따라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상처는 개별적이고 회복되는 시간 역시 제각각인데, 바라보는 이들은 피해자들을 한데 뭉뚱그리곤 한다. 그런 시선들이 피해자에게는 또 하나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작가는 인물들의 상처받은 내면을 섬세하게 개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기억하기. 그게 과연 세상을 떠난 서연이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지만 유수는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할 거였다.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았던 친구, 집안 형편 생각해서 자기 꿈을 잠시 미루었던 친구. 그 친구의 시간을 어른들의 욕심이 빼앗아 버렸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할 거였다. 그게 살아남은 친구로서 유수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본문 중에서


1984
보물창고 / 조지 오웰 지음, 전하림 옮김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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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청소년 문학조지 오웰 지음, 전하림 옮김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 25권. 전체주의가 불러올 상상 가능한 최악의 인간 사회를 그린 작품이다. 최후의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윈스턴 스미스가 거대한 전체주의 지배 시스템에 맞서 저항하다 끝내 파멸하는 과정과 그 배후를 그린 이 작품은 전체주의 사회의 본질과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독재 체제의 영원한 존속을 위해 언어와 역사를 통제하고 허울뿐인 전쟁을 지속하면서 텔레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사회 구성원을 감시하고 가족 간에도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오세아니아의 모습은 섬뜩하기만 하다. 1984년, 전체주의 국가인 오세아니아의 런던에 사는 외부당원 윈스턴 스미스는 당의 숨 막히는 감시와 통제에 의구심을 품고 서서히 저항하게 된다. 당은 독재의 화신인 ‘빅 브라더’를 앞세워 당원들을 선동하고,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등을 이용해 당원들을 24시간 내내 감시한다. 또 사상을 통제하기 위해 언어를 간략화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거를 끊임없이 날조한다. 윈스턴 스미스는 당의 모순과 거짓을 간파하고 이에 맞서는 지하조직인 형제단에 가입해 당의 전복을 꾀하지만 결국 사상경찰에게 체포되어 모진 고문과 세뇌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잃고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마는데….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신어의 원리 역자 해설 작가 연보감시 사회 논란을 불러온 ‘프리즘 사태’, 조지 오웰의 『1984』를 깨우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사생활’이라는 게 과연 존재할까? 휴대 전화는 알람 기능으로 우리의 하루를 연 뒤 잠시도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길거리, 교통수단, 건물에 달려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CCTV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찍고 있다.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언제 어디로 이동하고,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는지를 낱낱이 기록함으로써 소비 패턴부터 취향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 만든다. SNS는 우리의 일상과 인간관계 등을 온라인상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게다가 개인 정보 유출 사고는 수시로 일어나지만 큰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그것의 심각성을 인지하기란 쉽지 않다. 개인 정보가 돈으로 치환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의미의 사생활은 존재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의 개인 정보는 대체 어디로 흘러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 걸까? 최근 미국에서는 조지 오웰의 작품 『1984』의 판매가 급증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미 국가안보국(NSA)의 계약 직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부의 ‘프리즘’ 프로젝트를 폭로한 이후 일어난 현상이다. 이 폭로에 따르면 미 국가안보국과 연방수사국(FBI) 등의 정보기관은 비밀리에 구글, 야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회사들의 서버를 통해 고객들의 정보를 들여다보고 수집해 왔다고 한다. 9·11 이후 대테러 체제에 돌입한 미국의 안보를 위함이었다는 설명이 따라붙었으나, 위험인물이 아닌 일반인의 정보가 대대적으로 수집·축적되고 있다는 데 사람들은 불안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느꼈다. 그리고 이것은 ‘정보를 가진 자가 권력을 가진다’는 앨빈 토플러의 말이 연상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조지 오웰이 『1984』를 통해 경고했던 ‘감시 사회’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감시는 조지 오웰이 예견했던 것보다 더욱 은밀하게 또 자발적으로 진행되어 스스로가 감시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사회 체제와 인간의 존엄에 대한 오웰의 강력한 경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조지 오웰의 『1984』는 20세기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소설이자 정치 소설이다. 오세아니아라는 가상의 세계를 설정해 무자비한 전체주의의 지배하에서 인간의 존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침으로써 ‘빅 브라더’, ‘오웰리즘’ 등의 단어를 사전에 등재시킬 정도로 사회·정치적 파급력이 큰 작품이다. 오웰은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그곳으로 건너가 통일노동당 민병대에 가담해 싸우면서 공산당 산하 독재 정부가 저지르는 잔학 행위를 목격하고 전체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개인이 전체 속에서만 존재 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국가가 국민 생활을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전체주의가 몰고 올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작품 속에 담기 시작했다. 또 ‘어떤 책도 정치적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예술이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견해 자체도 정치적 태도’라고 말하며, 예술의 정치적 목적을 옹호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나온 작품이 바로 20세기 최고의 정치 우화로 불리는 『동물농장』과 전체주의가 불러올 상상 가능한 최악의 인간 사회를 그린 『1984』인 것이다. 특히 전 세계 65개국 언어로 번역된 『1984』는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가디언, 2007)’,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 2위(2009)’ 등으로 꼽히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회 체제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충격적인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최후의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윈스턴 스미스가 거대한 전체주의 지배 시스템에 맞서 저항하다 끝내 파멸하는 과정과 그 배후를 그린 이 작품은 전체주의 사회의 본질과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독재 체제의 영원한 존속을 위해 언어와 역사를 통제하고 허울뿐인 전쟁을 지속하면서 텔레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사회 구성원을 감시하고 가족 간에도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오세아니아의 모습은 섬뜩하기만 하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세계가 우리와 무관하기는커녕, 오웰의 경고가 오늘날에도 유효할 뿐 아니라 더욱 강력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감시와 통제는 비공개적이며 자발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 있어 오세아니아의 그것보다 더욱 위험하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즘 사태로 불거진 ‘감시 사회’ 논란과 그 실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지금야말로 조지 오웰이 『1984』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경고를 침착하게 점검해 봐야 할 때가 아닐까? 미래를 향해, 혹은 과거를 향해, 사유하는 것이 자유롭고 각자 다른 개성이 존재하며 누구든 홀로 고독 속에서 살지 않아도 되는 시대를 향해, 진실이 존재하며 일단 한 번 일어난 일은 없어질 수 없는 새 시대를 향해. 획일성의 시대로부터, 고독의 시대로부터, 빅 브라더의 시대로부터, 이중사고의 시대로부터…… 축복이 있기를! 윈스턴이 미래로 보내온 메시지(본문 44쪽 중에서)윈스턴의 등 뒤로 텔레스크린은 아직도 무쇠와 제9차 3개년 계획의 초과 달성에 대해서 열심히 지껄여 대고 있었다. 텔레스크린은 수신과 송신이 동시에 가능한 기기였다. 윈스턴이 내는 모든 소리는 아무리 작아도 무조건 그 기기에 포착되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사실은 그 금속판의 시계(視界) 안에 있는 한, 윈스턴이 내는 소리뿐 아니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인식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자신이 언제 감시받고 있는지를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사상경찰이 얼마나 자주 혹은 어떤 방식으로 개개인에 대한 감시를 하는지도 오직 추측만이 가능했다. 그들이 모든 사람을 24시간 내내 지켜보고 있다 해도 놀랍지 않을 상황이었다. 어쨌든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감시를 붙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은 늘 자신이 무슨 말을 하든 모두 도청될 것이며, 캄캄할 때를 제외하고는 모든 움직임이 감시될 거라는 가정하에서 살아야 했다. 그렇게 살다 보니 그것은 점차 본능적인 습성이 되어 버렸다. “자네는 신어의 궁극적인 목표가 사고의 폭을 좁히는 것임을 모르겠나? 결국 우리는 사상범죄 자체를 말 그대로 불가능하게 만들 거야. 원천적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도록 철저히 봉쇄해 버릴 거거든. 어떤 개념이든 단 하나의 단어로 표현될 수 있게 만들고, 그 의미를 엄격히 제한시켜 다른 부수적인 의미는 모두 지워지거나 잊히게 할 것이네. 제11판에서 우리는 이미 그 목표에 가까이 도달했어. 그러나 그 과정은 자네와 내가 죽고 난 다음에도 오랫동안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 거야. 그리고 해마다 단어의 수는 조금씩 더 줄어들 거고, 그만큼 의식의 범위도 좁아질 테지. 물론, 지금이라고 해서 사상범죄를 저지르는 데 있어 어떤 이유나 핑계가 용납될 수 있다는 건 아닐세. 결국 현실 통제와 자기 훈련에 대한 문제일 뿐이니까. 다만 궁극적으로는 점차 그럴 필요조차 없어질 거라는 말이네. 언어가 완성되었을 때, 혁명도 비로소 완수될 걸세. 신어가 바로 영사이고, 영사가 바로 신어인 거지.”사임은 묘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말했다. 그리고 곧바로 덧붙여 물었다.“윈스턴, 자네 이런 생각 해 본 적 있나? 늦어도 2050년경에는 지금 우리가 하는 대화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거란 생각 말일세.”


내신 100신 기출 예상 문제집 High School English 능률(김성곤 외) 1학기 (2022년)
NE능률(학습) / 김성곤 (지은이) / 2019.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김성곤 (지은이)
교과서 1위 출판사, NE능률이 만든 진짜 내신 대비서 『내신 100신 기출 예상 문제집』은 2015 개정 교육과정 High School English(김성곤) 교과서의 1학기 중간·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신 대비서이다.Lesson 01 The Part You Play Lesson 02 The Power of Creativity 중간고사 Lesson 03 Sound Life Lesson 04 Toward a Better World 기말고사1) 소개글 교과서 1위 출판사, NE능률이 만든 진짜 내신 대비서 『내신 100신 기출 예상 문제집』은 2015 개정 교육과정 High School English(김성곤) 교과서의 1학기 중간·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신 대비서이다. 코너에서는 교과서 본문에 제시된 주요 단어 및 숙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Vocabulary Check-Up을 통해 학습한 어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코너에서는 교과서 단원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대표 문법과 내신출제 Point가 수록되어 있다. Point Check-Up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문제를 통해 해당 문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교과서 본문의 모든 문장에 대한 해설과 해석을 분석노트 형태로 제시했다. 빈칸 채우기, 옳은 어법·어휘 고르기, 틀린 문장 고치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와 코너에서는 실제 학교 내신 기출 문제에서 엄선한 기출 문제들과 내신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문제들로만 구성한 적중 문제를 통해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을 통해 까다로운 서술형 문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와 를 통해 실제 출제 경향이 반영된 퀄리티 높은 문제들로 학교 내신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2) 특장점 ★ 2015 개정 교육과정 High School English 교과서 완벽 분석 ★ 내신에 나오는 교과서 어휘, 문법, 본문 핵심 내용 정리 ★ 실제 내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기출 및 예상 문제 ★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내신 시험 완벽 대비 ★ 내신 대비 종합 서술형 문항 수록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스포츠 자본, 약일까, 독일까?
내인생의책 / 닉 헌터 지음, 이현정 옮김, 김도균 감수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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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닉 헌터 지음, 이현정 옮김, 김도균 감수
세더잘 시리즈 36권. 인류 최초의 스포츠 경기인 올림픽부터, 고대 로마의 검투사 시합, 프로 스포츠 리그의 탄생을 거쳐 오늘날 FIFA와 윔블던 테니스까지 스포츠 자본의 역사를 살펴본다. 그러면서 스포츠 현장의 각종 사례와 일화, 역사 속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 자본이 스포츠와 맺어온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매 챕터마다 스포츠 자본을 이해하는 핵심 요소인 선수와 팬, 그리고 자본을 제공하는 기업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하여 독자들이 스포츠를 사회와 문화와 역사라는 보다 큰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감수자의 말 - 6 들어가며 : 스포츠 세계의 불평등 - 8 1. 스포츠와 자본의 역사 - 13 2. 운동 선수와 스포츠 자본 - 25 3. 팬과 스포츠 자본 - 41 4. 대중 매체와 스포츠 - 53 5. 스포츠 자본의 명암 -65 6. 스포츠 자본의 미래 - 77 용어 설명 - 84 연표 - 87 더 알아보기 - 92 찾아보기 - 94“스포츠 자본은 스포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Vs “스포츠 자본은 스포츠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켰다.” 영국 프로 축구 리그 만년 꼴찌 팀인 맨체스터 시티를 2시즌 연속 우승의 강팀으로 만든 것은 자본의 힘이었다. 2008년에 이 팀을 인수한 아랍의 부호 만수르는 무려 1조 7천200억 원이라는 돈을 쏟아 부어 수백억 원대의 인기 선수들로 기존 선수들을 모두 갈아치웠다.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공정한 룰 아래 선수들이 그동안 노력한 기량을 다툰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자본이라는 선수가 또 다른 싸움을 벌이고 있다. 꼭 경기장 바깥뿐일까?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심지어 경기장 곳곳은 후원 기업의 로고와 홍보 문구로 가득하며, 인기 선수는 이미 CF의 단골 출연자다. 기원전 772년경 최초의 올림픽 경기가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스포츠와 자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스포츠 자본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사람들은 멋진 경기가 팬들을 불러 모으며, 모인 팬들은 대가를 지불하고, 그 대가가 다시 선수와 스포츠계로 흘러들어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재투자된다는 스포츠 자본의 선순환을 강조해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선수나 종목의 인기가 대중 매체의 노출에 비례하는 경향이 커진 오늘날에는 인기 종목과 선수 몇몇에게 지나치게 자본이 몰려 오히려 역차별을 낳는다는 주장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본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건 사실이지만, 편중된 자본은 오히려 스포츠 전체의 고른 발전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스포츠 자본이 오히려 스포츠를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고 말았다는 탄식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은 이미 기업들 사이에서 투자 대비 효율이 큰 홍보 수단으로 인식된 지 오래다. 인기 선수들은 연봉과 우승상금보다 더 큰 금액을 기업 홍보 활동으로 벌어들인다. 반면 그렇지 못한 선수들은 연봉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기가 버겁다. 자본력이 없는 구단은 재능 있는 선수를 다른 구단에 ‘팔아넘기는’ 것으로 구단 운영비를 마련하기도 한다. 승리에 집착해 약물에 빠져들거나, 스포츠 도박이 얽힌 승부 조작 사건에 연루되는 선수들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스포츠에 대한 자본의 악영향이 크다고 해서 우리가 스포츠에서 자본을 배제해야 할까? 돈보다 경기 자체를 즐기는 아마추어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미 산업화된 스포츠의 바람직한 대안일까? 스포츠 자본에 대한 지나친 통제가 오히려 스포츠 자체의 발전을 정체시켜버리지는 않을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스포츠 자본, 약일까, 독일까?》는 인류 최초의 스포츠 경기인 올림픽부터, 고대 로마의 검투사 시합, 프로 스포츠 리그의 탄생을 거쳐 오늘날 FIFA와 윔블던 테니스까지 스포츠 자본의 역사를 살펴본다. 그러면서 스포츠 현장의 각종 사례와 일화, 역사 속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 자본이 스포츠와 맺어온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매 챕터마다 스포츠 자본을 이해하는 핵심 요소인 선수와 팬, 그리고 자본을 제공하는 기업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하여 우리가 스포츠를 사회와 문화와 역사라는 보다 큰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좋든 싫든 이미 스포츠 자본은 스포츠계에서 분리할 수 없는 요소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단순히 대중매체가 전하는 눈앞의 스포츠를 즐기고 열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포츠와 자본을 보는 바른 시각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스포츠를 보는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자본과 매체에 휘둘리는 대신 스포츠 그 자체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기업은 인기 종목에 후원을 하거나 광고를 집행하여 확실한 홍보 효과를 거두려고 합니다. 반면 비인기 종목에는 광고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자본을 투자하지 않지요. 방송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 종목은 시청률이 좋지만 비인기 종목의 시청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기 종목은 수천억 원을 지불하면서 중계를 하지만 비인기 종목은 뉴스 보도조차 하지 않아요.- 프로 스포츠 커미셔너는 에이전트와 더불어 스포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존재입니다. 커미셔너란 프로 스포츠에서 자신이 맡은 스포츠 분야 전체를 관리하고 관계자와 협력하여 그 종목을 보호할 권한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스포츠계의 구성원 간에는 서로의 입장이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구단주는 선수의 연봉을 낮추려고 하는 반면 선수는 높이려고 하지요. 커미셔너는 이러한 갈등이 발생할 경우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에이전트와 커미셔너 팀이 어린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는 경제적 요인도 있습니다. 영재를 발굴해 훈련을 시켜 팀을 꾸리면 나중에 어마어마한 이적료와 연봉을 지불하면서 다른 팀 선수를 데려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어린 선수가 성장하면 다른 팀에 큰돈을 받고 ‘팔아 넘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여유가 없는 무명 팀은 광고를 계약하거나 팬이 생길 확률 이 낮아서 어린 선수를 키워서 이적시키는 것으로 팀을 유지합니다. 한편 부유한 팀은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양성할 목적을 가지고 가난한 지역의 스포츠 영재에게 투자하기도 하지요.- 자본이 선수에게 미치는 영향


나의 직업 : 선생님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지음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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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청소년행복연구실 지음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파트너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편집 제작을 맡은 기획연구팀은 우리나라 진로교육에 대한 연구 경력도 있어 기존의 어떠한 진로 안내 서적보다 전문적인 안내서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1장에서는 교육의 특성과 선생님들의 역할, 그리고 그에 따르는 조건과 근무 환경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제2장에서는 선생님들이 하는 구체적인 활동에 대하여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모든 교사들의 실제적 업무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선생님이 되는 방법 및 과정, 그리고 교육기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여 교사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적성과 재능에 따른 준비를 돕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선생님이 되는 과정과 근무 상황에 대하여 다른 책이나 정보를 필요치 않을 정도로 비교적 자세한 설명과 정보를 담고 있어서 청소년뿐 만 아니라 진로상담교사들이나 학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처럼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담고 있는 진로 안내서적은 현재 전무한 상태로 우리나라 진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1) 교육이란? 2) 어떤 선생님들이 있을까? 3) 직업으로서의 선생님 4) 선생님이 되기 위한 조건 5) 학교와 선생님의 역할 6) 선생님도 계속 공부한다 7) 선생님은 어떻게 승진할까? 8) 장학사는 어떤 선생님일까? 9) 선생님 월급은 얼마나 될까? 10) 공립학교 선생님과 사립학교 선생님 * 선생님이 하는 일은? 1) 초등학교 선생님이 하는 일 2)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일 3) 특수학교 선생님이 하는 일 4) 대학교 선생님이 하는 일 5) 보건 선생님이 하는 일 6) 사서 선생님이 하는 일 7) 전문상담 선생님이 하는 일 8) 영양 선생님이 하는 일 9) 실기 선생님이 하는 일 * 선생님이 되는 길은? 1) 교육대학의 이모저모 2) 사범대학의 이모저모 3) 한국교원대학교의 이모저모 4) 일반대학 교육과 계열 5) 일반대학의 교직과정 6) 전문대학 교직과정 7) 교육대학원의 이모저모 8)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길 9)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길 10) 특수학교 선생님이 되는 길 11) 대학 교수가 되는 길 12) 보건 선생님이 되는 길 13) 사서 선생님이 되는 길 14) 전문상담 선생님이 되는 길 15) 영양 선생님이 되는 길 16) 실기 선생님이 되는 길'선생님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생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잘못된 엉터리 의사는 한 번에 한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만 잘못된 엉터리 교사는 한 번에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 있다. 이는 교사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표현한 말로 우리로 하여금 교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하게 한다. 사실 남을 가르치고 교육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또한 아무나 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교육은 생물적 인간을 사회적 인간으로 만드는 연금술 같아서 교육을 하는 사람에 따라 이런 사람도 되고 저런 사람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속은 잘못되면 녹여서 다시 만들 수 있지만, 한 번 잘못된 인생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교육은 결국 한 인간의 평생 삶에 영향을 끼치기에 실험가적 정신이나 모험가적 방법으로 교육을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교육자는 한 인간의 삶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임감이 결여된 교육과 교육자는 그 자체로 사회 문제가 된다고 하겠다. 교육에는 지식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목적에서 제1장 선생님이 된다는 것, 제2장 선생님이 하는 일, 제3장 선생님이 되는 길로 나누어 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신념과 확신에 찬 길을 걸어 갈 수 있도록 편찬하였다. [출판사 서평]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보지 "나의 직업 시리즈- 선생님"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있지만 직업 자체에 대한 정보는 감상문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또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출간물들은 정보량이 0.5쪽~5쪽 정도의 사전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를 보고 미래를 결정한다는 거의 도박에 가까운 상황이다. 반면에, 이미 외국에서는 Interdisciplines의 보편적 조류 속에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청소년들의 직업 진로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지만 제대로 된 상담자가 없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파트너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 제1장에서는 교육의 특성과 선생님들의 역할, 그리고 그에 따르는 조건과 근무 환경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제2장에서는 선생님들이 하는 구체적인 활동에 대하여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모든 교사들의 실제적 업무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선생님이 되는 방법 및 과정, 그리고 교육기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여 교사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적성과 재능에 따른 준비를 돕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선생님이 되는 과정과 근무 상황에 대하여 다른 책이나 정보를 필요치 않을 정도로 비교적 자세한 설명과 정보를 담고 있어서 청소년뿐 만 아니라 진로상담교사들이나 학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처럼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담고 있는 진로 안내서적은 현재 전무한 상태로 우리나라 진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편집 제작을 맡은 기획연구팀은 우리나라 진로교육에 대한 연구 경력도 있어 기존의 어떠한 진로 안내 서적보다 전문적인 안내서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천 직업 정보 시리즈의 특색 1)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을 통한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려고 시도하였다. 2) 청소년들이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10여 년 후를 생각하여 미래의 산업 변화에 대한 것은 물론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도 싣고 있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였다. 4)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선택을 위하여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소개에서 배제하였다. (예) 아르바이트형 직업, 단순 노동업 및 별다른 기술이나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직업 5)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아이들을 훌륭한 사회적 인물로 키우거나,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사회의 훌륭한 일꾼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고귀한 일이다. 그래서 맹자(孟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더 보람이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전체 선생님의 4분의 3 이상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선생님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지 알 수 있다.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 교육은 여러 모로 학생들의 장래와 직접 관계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장래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 냉철히 살펴본 후, 만일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헤치고 나가 그 학생을 이끄는 용기가 선생님에게는 있어야 한다. 학교 선생님은 부모와 친구의 중간 영역에 위치하여 한편으로는 부모와 같고,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같은 사람이다. 동시에 학생들이 가장 쉽게,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친구나 부모에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나 고민을 선생님에게 말하고 조언을 구하곤 한다. 그런 점에서 모든 선생님은 학생들의 카운셀러라 할 수 있다.
춘향전 :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나라말 / 임정아 지음, 이지은 그림 / 2014.01.25
13,000

나라말청소년 문학임정아 지음, 이지은 그림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2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소설로 등장인물들의 해학적이고 감칠맛 나는 대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동시에 글 읽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자칫 자극적인 장면 묘사가 될 수 있는 곳에서도 유머와 해학을 잊지 않고 익살스런 캐릭터 묘사와 재치 있는 장면 묘사로 「춘향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 ‘이야기 속 이야기’에서는 「춘향전」의 배경이 된 남원 땅도 살펴보고, 조선 시대 멋쟁이들은 어떤 옷과 장신구들을 했는지, 춘향이처럼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했던 기생 홍랑의 삶을 되새겨 본다. 여기에 조선 시대 기생의 삶, 평안도 암행일지, 소설 「춘향전」만큼이나 인기가 많았던 영화 [춘향전]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_ 8 『춘향전』을 읽기 전에 _ 10 어여쁜 춘향, 태어나다 _ 18 이 도령, 광한루에 오르다 _ 24 · 남원 문학기행 _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남원으로 오세요! _ 32 붉은 치맛자락 바람결에 펄펄 _ 34 · 조선 시대의 옷차림과 장신구 _ 옷이라고 다 똑같은 옷이 아니라오! _ 42 첫 만남 _ 44 오로지 춘향 생각뿐이라 _ 52 한밤중에 춘향 집을 찾아가다 _ 63 춘향과 이 도령, 백년가약을 맺다 _ 70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_ 80 · 기생 홍랑의 사랑 _ 「춘향전」의 주인공은 바로 나? _ 100 애고애고 내 신세야, 이별을 어찌할꼬 _ 102 가시거든 잊지 말고 편지나 종종 주옵소서 _ 112 변학도, 남원 땅에 내려오다 _ 123 춘향, 수청을 거부하다 _ 138 · 조선 시대 기생의 삶 _ 춘향은 기생인가, 아닌가? _ 154 옥에 갇힌 춘향 _ 158 이 도령, 어사 되어 남원 땅에 내려오다 _ 175 · 평안도 암행일지 _ 꼭꼭 숨겨라, 암행어사 들킬라! _ 192 옥에 갇힌 춘향을 만나다 _ 196 암행어사 출두요! _ 208 춘향, 정렬부인 되어 이 도령과 백년해로하다 _ 225 · 영화 〈춘향전〉 _ 소설도 인기 최고, 영화도 인기 최고! _ 228 『춘향전』 깊이 읽기 _ 231 『춘향전』을 읽고 나서 _ 나도 이야기꾼! _ 241지고지순하고 청순가련한 춘향이는 잊어라! 결코 얌전하거나 고분고분하지 않았던 진짜 춘향이의 가슴 뜨거운 사랑 이야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소설, 춘향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소설, <춘향전> 〈국어시간에 고전읽기〉시리즈 이번 책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소설, 「춘향전」입니다. 한국 사람치고 「춘향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홍길동전」과 더불어 ‘국민소설’이라 할 수 있는 「춘향전」.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춘향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마 「춘향전」이 판소리뿐 아니라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드라마, 무용, 만화 등으로 수없이 재창조되어 우리 옆에 친숙히 다가왔던 까닭에 굳이 소설을 읽지 않아도 어떤 이야기인 줄 다 알고 있어서일 것입니다. 그런데 「춘향전」은 단순히 내용만 재미있고 통쾌한 소설이 아니라 글 읽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춘향전」의 진정한 재미, 바로 글 읽는 맛! 등장인물들의 해학적이고 감칠맛 나는 대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동시에 글 읽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작품 초반 이 도령과 방자가 나누는 대화라든지, 이 도령과 춘향이 첫날밤에 사랑가를 부르며 노는 대목, 춘향이와 월매가 이 도령의 이별 통보에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대목, 또 나중에 거지꼴로 월매 앞에 나타난 이 도령이, 향단이가 차려 준 밥상을 보고는, “밥아, 너 본 지 오래로구나.” 하며 허겁지겁 먹는 모습, 이 도령 왔냐는 춘향의 말에, “네 서방인지 남방인지 거지 하나 내려왔다.”라고 대답하는 장면 등등,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해학적이면서 우리말의 감칠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 작품 초반 이 도령과 방자의 천자문풀이 장면을 보면, 글자 하나로 어떻게 이렇듯 재미나게, 오래 놀 수 있는지 그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작품 곳곳에 적절하게 쓰인 한시와 중국 고사들도 책 읽는 재미를 키우고 있습니다. 「춘향전」을 읽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춘향이의 실제 모습! 「춘향전」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나가는 데에는 ‘춘향’이란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춘향이가 양반집 도령을 만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춘향전」은, 요즘도 텔레비전에서 자주 보여 주는 신데렐라 이야기류의 드라마와 별로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춘향이의 성격과 태도입니다. 춘향이는 결코 지고지순하고 청순가련한 여자가 아닙니다. 처음 이 도령이 춘향이를 불렀을 때도 그랬고, 첫 만남 때도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 도령이 이별을 통보했을 때 춘향이는 백팔십도 변하게 됩니다. 갑자기 얼굴빛이 확 변하며 머리를 흔들고, 코는 벌렁벌렁, 이를 뽀드득뽀드득 갈며, 왈칵 뛰어 달려들어 치맛자락도 찢어 버리고, 머리카락도 쥐어 뜯어내서는 이 도령 앞에다 휙 내던지면서 달려듭니다. 이렇듯 용감하고 적극적인 춘향이의 성격은 변 사또와의 대결 장면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남자를 위해 희생하다가 버림받고, 포기하고, 체념하는 우리나라 근대소설 속 여자 주인공들보다 훨씬 더 현대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모습은 「춘향전」을 직접 읽어야 알 수 있습니다. 결코 지고지순하고 청순가련하지 않았던 춘향이를 직접 만나 보세요. 「춘향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그림과 ‘이야기 속 이야기’ 「춘향전」은 이팔청춘 춘향이와 이 도령의 사랑 이야기로, 꽤 수위 높은 성적 표현이 나옵니다. 그림 작가 이지은은 이런 내용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대신, 고전소설 특유의 해학성과 판소리계 소설 특유의 리듬감을 살려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칫 자극적인 장면 묘사가 될 수 있는 곳에서도 유머와 해학을 잊지 않고 익살스런 캐릭터 묘사와 재치 있는 장면 묘사로 「춘향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이야기’에서는 「춘향전」의 배경이 된 남원 땅도 살펴보고, 조선 시대 멋쟁이들은 어떤 옷과 장신구들을 했는지, 춘향이처럼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했던 기생 홍랑의 삶을 되새겨 봅니다. 여기에 조선 시대 기생의 삶, 평안도 암행일지, 소설 「춘향전」만큼이나 인기가 많았던 영화 〈춘향전〉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합니다.하늘이 자시에 열려 천지가 생겨났으니 태극이 광대하도다 하늘 천(天), 땅은 축시에 열렸으니 오행 팔괘로 땅 지(地), 넓고도 넓은 한 하늘이 비고 또 비어서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니 검을 현(玄), 스물여덟 별자리 청적황백흑 오색 중에 가장 가운데 색 누를 황(黃), 우주의 해와 달이 거듭 빛나니 옥황상제 사는 높고 험한 집 우(宇), 긴 세월 흥한 도읍지도 세월에 밀려 흥망성쇠를 거듭하니 옛것이 가고 새것이 온다 집 주(宙), 우임금이 구 년 홍수를 다스리고 기자가 덧붙여 홍범구주를 말하는구나 넓을 홍(洪)…… 춘향이 이 말을 듣더니 갑자기 얼굴빛이 확 변하며 머리를 흔들고 눈을 돌리는데, 눈을 간잔지런하게 뜨고 눈썹이 꼿꼿해지면서 코가 벌렁벌렁, 이를 뽀드득뽀드득 갈며 온몸을 수숫잎 틀 듯하고는 매가 꿩 차는 듯하고 앉더니,“허허, 이게 웬 말이오.”왈칵 뛰어 달려들어 치맛자락도 와드득 좌르륵 찢어 버리고, 머리카락도 와드득 쥐어 뜯어내서는 싹싹 비벼 그걸 이 도령 앞에다 휙 내던지면서,“뭐가 어쩌고 저째요? 이별이오? 지금 이별이라 하시었소? 다 쓸데없다, 다 쓸데없어.” 다섯 번째 매를 딱 치니,“오륜의 도리 엄연한데 오행으로 맺은 인연 올올이 찢어 내도, 오매불망 우리 낭군 온전히 생각나네. 오동추야 밝은 달은 임 계신 데 보련마는 오늘이나 편지 올까 내일이면 기별 올까. 가련한 이내 몸 죄 진 것 없사오니 잘못 판결 마옵소서. 애고애고, 신세야.”여섯 번째 매를 딱 치니,“육육은 삼십육으로 매질마다 죄를 물어 육만 번 죽인대도, 육천 마디 어린 사랑 맺힌 마음 변함이 없으리다.”일곱 번째 매를 딱 치니,“칠거지악 저질렀소? 칠거지악 아니라면 일곱 개 형벌이 웬일이오? 칠 척 검 드는 칼로 동강동강 토막 내어 빨리 죽여나 주오. 치라 하는 저 형방아, 칠 때 사정 봐주지 마소. 칠보 같이 고운 얼굴 나 죽겠네.”


강유위가 들려주는 대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연도 지음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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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철학,종교이연도 지음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81권. 근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강유위가 쓴 대동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썼다. '대동정신'이란 모두가 커다란 공동체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동양의 유토피아 사상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책머리에 프롤로그 제1장 전쟁 그리고 평화 1. 내 꿈은 파일럿 2. 전쟁은 왜 일어날까? 3. 만약에 나라가 없어진다면? 4. 아빠를 무시하지 마! * 철학 돋보기 제2장 가족 이야기 1. 아빠, 학교에 오지 마세요! 2. 그래도 형이 좋아 3. 음식점에서 생긴 일 4. 내 가족이 최고라고요? * 철학 돋보기 제3장 이상과 현실 1. 이상과 환상 2.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 3. 피부색이 달라도 사람은 모두 똑같다 *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근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강유위가 쓴 대동서! 대동사회를 꿈꾸게 하는 힘, ‘희망’. 파일럿이 되고 싶은 세정이가 가진 판도라의 상자! 대동사회(大同社會)를 꿈꾸는 강유위의 철학사상!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믿음을 갖자! 1. 대동정신 : 우리 모두 커다란 공동체에서 하나가 되는 것. 2. 여섯 가지 슬픔 : 신체적 허약함, 자연재해, 사회적 지위의 변화, 제도적 제약, 인간적 슬픔, 감당하기 힘든 의무. 3. 유토피아 :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세계.


미래를 여는 건축
다섯수레 / 안젤라 로이스턴 지음, 이승복 옮김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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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청소년 인문,사회안젤라 로이스턴 지음, 이승복 옮김
청소년 에코액션 시리즈 2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현대 건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의 방향을 제시한다. 제로에너지 솔라하우스 1을 시작으로 잇따라 세워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험주택들, 최근 지방 자치 단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 등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건물은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할까?’ ‘에어컨 없이 자연 냉방을 할 수 있을까?’ ‘건물 안 깊숙이 햇빛을 끌어들이는 광파이프란 무엇인가?’ ‘바람으로 어떻게 전기를 생산할까?’와 같은 내용을 통해, 이 책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건물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머리말_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건축 4 인류가 직면한 크나큰 위기 13 지구 온난화는 어떤 재앙을 불러올까? 14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건물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14 미래를 위해 어떤 건물을 지어야 할까? 16 재앙을 가져올 지구 온난화 17 왜 온실가스가 발생할까? 18 지구 온난화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19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온실가스 21 탄소 순환이란 무엇인가? 22 화석 연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3 건물은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할까? 25 건물은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소비할까? 26 우리나라는 어떤 건물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할까? 26 거대한 빌딩들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28 생활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28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 31 에너지 손실을 막아야 한다 32 기후에 맞는 건물을 설계해야 한다 33 전통적인 건축법의 재발견이 필요하다 34 우리나라 기후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 34 한옥은 왜 환경 친화적인가? 36 한옥의 자연 친화성도 재평가받고 있다 37 태양 에너지를 어떻게 이용할까? 39 자연형 태양열 난방이란 무엇인가? 39 태양열을 어떻게 차단할까? 40 광파이프란 무엇인가? 41 설비형 태양 에너지 시스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42 태양열로 어떻게 온수를 만들까? 43 태양광전지는 어떻게 이용될까? 44 태양광전지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44 바람을 어떻게 자연 환기에 활용할까? 45 에어컨 없이 자연 냉방을 할 수 있을까? 46 바람으로 어떻게 전기를 생산할까? 48 친환경 건축 자재로 어떤 것이 있을까? 49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친환경 콘크리트는 어떤 것인가? 50 단열 지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50 단열 벽은 어떤 역할을 할까? 53 창과 문을 통한 열 손실을 어떻게 막을까? 54 건물 안에서는 어떻게 단열을 할까? 55 탄소 제로 주택, 어스-십은 어떤 주택인가? 57 어스-십은 어떤 건축 자재를 사용할까? 57 어스-십은 태양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까? 58 어스-십은 전기를 어떻게 생산할까? 58 어스-십에서는 열을 어떻게 생산할까? 58 어스-십은 물과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할까? 59 다른 에너지원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60 지열을 어떻게 이용할까? 61 연료 전지란 무엇인가? 61 우리나라에서는 연료 전지가 얼마나 보급되었을까? 63 독일의 친환경 주택, 패시브하우스는 어떻게 설계되었나? 64 스위스의 친환경 건축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65 실험주택에는 어떤 기술들이 도입되었을까? 67 우리나라의 친환경 주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68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위기 73 지구 온난화의 징후는 어디에서 나타날까? 74 과다하게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영향은 뒤늦게 나타난다 75 지구 온난화는 통제할 수 없다 76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티핑 포인트란 무엇인가? 77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77 왜 열대 우림을 보호해야 할까? 78 티핑 포인트가 오기 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80 국제 사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나? 80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어느 정도인가? 81 각국은 어떤 친환경 건축 정책을 시행하고 있나? 82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이란 무엇인가? 83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 87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88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88 행동의 변화를 선택할 때이다 89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90 전기 사용을 줄이자 92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자 92 에너지가 절약되는 TV를 사용하자 93 대기전력 소모를 막자 94 충전되는 배터리를 사용하자 94 전구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이자 95 불필요한 전등을 끄자 97 전기와 물을 낭비하지 말자 98 냉장고와 냉동실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자 98 설거지와 빨래에도 에너지 절약법이 있다 99 요리할 때에도 에너지를 절약하자 100 물을 절약하자 100 현명한 대처 방안을 찾아보자 101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해 보자 103 탄소 차감이 효과가 있을까? 103 탄소 차감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104 여러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하자 106 우리나라에서는 탄소포인트제가 시행되고 있다 110 부록| 제로에너지 건물에 도전하는 우리나라의 실험주택 112 유용한 웹 사이트 130 참고 문헌 135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청소년 에코액션 시리즈의 두 번째 권입니다. 《미래를 여는 건축》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청소년 에코액션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현대 건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의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겨울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곳이 많았다. 이렇게 매서운 추위는 북극이 따뜻해져서 차가운 북극 공기가 중위도 지방까지 흘러 내려왔기 때문이다. 바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눈앞에 닥친 것이다. 이제 지구 온난화가 생태계 파괴, 인명 피해를 비롯한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거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러나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30퍼센트가 건물에서 소비되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건물은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할까?’ ‘에어컨 없이 자연 냉방을 할 수 있을까?’ ‘건물 안 깊숙이 햇빛을 끌어들이는 광파이프란 무엇인가?’ ‘바람으로 어떻게 전기를 생산할까?’와 같은 내용을 통해, 이 책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건물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세계 각국의 친환경 건축 연구와 관련 정책을 살펴본다. 유럽에서는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지 않으면서 실내 환경을 조절하는 ‘패시브하우스’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미너기하우스’가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대지에서 얻을 수 있는 지열 에너지와 태양에 노출된 지붕과 벽 등을 이용한 태양열·태양광 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려는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 건축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연구단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승복 교수가 편역을 맡아, 제로에너지 솔라하우스 1을 시작으로 잇따라 세워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험주택들, 최근 지방 자치 단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 등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내용 소개] 인류가 직면한 크나큰 위기 세계는 지금,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라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지난 150년간 전 세계의 평균 기온은 섭씨 0.8도 상승했으며, 이런 평균 기온 상승의 대부분이 지난 50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크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이대로 지속된다면 2100년에는 평균 기온이 섭씨 5도 더 상승할 것이다. 재앙을 가져올 지구 온난화 태양 복사열의 일부는 대기권에서 반사되어 되돌아 나가지만, 대부분은 땅과 바다에 흡수되었다가 방출되어 대기를 덥힌다. 지구 온난화는 이 복사열이 우주로 다시 빠져나가지 못하고 대기 중에 갇혀 있게 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온실가스 모든 생명체는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그러나 이렇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식물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평형을 이루기 때문에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더 늘리지는 않는다.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는 것은 주로 화석 연료를 연소시킬 때 과다하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분의 1은 건물과 관계있다. 따라서 건물에서 쓰는 에너지, 특히 냉난방과 관련된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화석 연료의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태양이나 바람과 같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는 고갈되지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도 않는다.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위기 미래의 건물은 바람, 천연가스, 연료 전지를 통해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널리 적용될 때까지 인류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 당장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화석 연료와 대기 중으로 쏟아 내고 있는 이산화탄소를 줄여야만 한다. 이러한 실천은 생각보다 쉽다. 대부분의 건물에서 에너지가 새어 나가고 있으며, 건물 안에서의 생활 방식에도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부록| 제로에너지 건물에 도전하는 우리나라의 실험주택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냉난방 비용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건물을 의무화하겠다는 정부의 발표 후 실험주택들이 잇따라 세워지고 있다.
공부의 기본기 한자 어휘력
이비락 / 권승호 지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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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청소년 인문,사회권승호 지음
현직 국어 교사가 주요 교과에 등장하는 어휘를 표제어로 삼아 실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2,600여 개의 단어를 설명한다. 한자어에 쓰인 한자의 음과 훈, 비슷한 한자들,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에 긴요하게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 등을 삽화와 사진 등을 곁들여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어휘력이 부족한 현대의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힘과 공부의 기본기 다지기는 물론, 살아가면서 읽고 쓰고 말하기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향상에 근간이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Chapter 1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한자 막여독서/ 심사숙고/ 이하동문/ 계간/ 백일장 교착어/ 영감/ 논술/ 궁구/ 고희연 궤변/ 판단력/ 당신/ 수오지심/ 금실 동음이의어/ 사단/ 절찬리/ 기근/ 표음문자 표절/ 서명날인/ 어근/ 친구/ 신토불이 격물치지/ 간담회/ 엽기/ 불길/ 수학여행 독지가/ 언어도단 Chapter 2 영어&수학 실력을 높이는 개념 한자 영어/ 단어와 숙어/ 품사와 성분/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와 보어/ 수여동사/ 수식어/ 의지미래 사역동사/ 형용사/ 부사/ 관사/ 대명사 인칭대명사/ 가정법/ 수동태 수학/ 인수분해/ 소수/ 분수/ 부등호 약수/ 집합/ 충분조건/ 원소/ 상수 방정식/ 함수/ 등차수열/ 도수분포표 Chapter 3 사회 교과서 이해를 돕는 한자 입헌군주국/ 경매/ 공동화/ 간척/ 개혁 훈구파/ 방조제/ 지리/ 삼권분립/ 자유의지론 탄핵/ 순상지/ 기업/ 기각/ 가석방/ 강화조약 혐의/ 국민연금/ 전매/ 선거/ 차관/ 야경국가 지하경제/ 보세구역/ 공소시효/ 가격연동제 공화국/ 경제/ 균역법/ 신사참배/ 물가지수 공리주의/ 국무총리/ 위헌법률심사/ 경기부양책/ 기회비용 Chapter 4 과학의 원리를 깨치는 한자 전두엽/ 관성의 법칙/ 밀도/ 현기증/ 농축 변태/ 수정/ 파동/ 굴성/ 절연체/ 기압 공전/ 중독/ 골다공증/ 고엽제/ 변이 공생/ 퇴적암/ 촉매/ 당뇨병/ 연체동물 가수분해/ 일식/ 건망증/ 경칩 Chapter 5 상식을 높이는 한자 횡령/ 선서/ 고문/ 함정/ 공시최고 산발/ 삽화/ 화투/ 치부/ 공사다망 모험/ 타락/ 성역/ 안전사고/ 감청 공채/ 요식행위/ 결렬/ 결식/ 남발 축구/ 경륜/ 내신성적/ 점심/ 잠언 배수진/ 국치일/ 경조사/ 방침/ 월권 양복/ 경기전/ 한시적/ 신승/ 과외 동족상잔/ 치중/ 생애/ 유인물/ 철학 Chapter 6 교양을 쌓는 한자숙어 등고자비/ 불치하문/ 과유불급/ 견리사의 고진감래/ 대기만성/ 근묵자흑/ 독서기가지본 지음/ 막역지우/ 곡학아세/ 구밀복검 맥수지탄/ 괄목상대/ 과전불납리/ 자승자강 역지사지/ 화이부동/ 혼정신성 찾아보기한자를 알면 공부가 쉽다! 누구나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본이 서 있지 않으면 모래 위에 집 짓는 것처럼 땀 흘려 노력한 결과가 쌓이지 않는다. 수학의 기본인 구구단을 암기해놓으면 계산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듯이 한자를 알아 두면 공부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게 되어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고 땀 흘려 노력해서 얻은 지식을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직 국어 교사가 주요 교과에 등장하는 어휘를 표제어로 해서 실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2,600여 개의 단어를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어휘력이 부족한 현대의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힘과 공부의 기본기 다지기는 물론, 살아가면서 읽고 쓰고 말하기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향상에 근간이 되어 줄 것이다. 읽고 쓰고 말하기의 기본은 어휘력! “요즘 학생들 왜 그렇게 어휘력이 부족하지요? 이 말은 현직 국어 교사인 필자가 동료 교사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단어의 의미를 물으면 상당수가 우물쭈물한다. 교과서나 신문에 나오는 단어는 말할 것도 없고 실생활에서 만나는 어휘의 의미조차도 제대로 아는 경우가 드물다. 국어사전을 찾지 않기 때문이고 한자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한자 공부만 충실히 해도 어디 가서 어휘력이 딸려 기죽을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한자는 공부의 구구단이다! 실생활에 쓰이는 언어의 70% 이상, 공부에 쓰이는 언어의 90% 이상이 한자임에도 우리는 한자 공부에 힘을 쏟지 않는다. 한자가 공부의 구구단이라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고 암기하기도 귀찮기 때문이다.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발췌한 83개 어휘의 표제어를 통해 2,600여 개의 단어를 흥미롭게 설명한 이 책은 한자어에 쓰인 한자의 음과 훈, 비슷한 한자들,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에 긴요하게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 등을 삽화와 사진 등을 곁들여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오랜 시간 현직 교사로 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르친 저자의 노하우와 경험은 학생들에게는 더욱 공부를 공부답게 하고 세상살이에서도 뭔가를 알아가는 기쁨에 삶의 활력을 솟구치게 할 것이다.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2 : 기묘한 여름 방학
유아이북스 / 권혁진 (지은이), 신지혜 (그림), 김애희 (감수)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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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청소년 문학권혁진 (지은이), 신지혜 (그림), 김애희 (감수)
판타지와 모험 서사에 수학 개념을 녹여낸 독특한 내용이다. 중학교 수학 1-1 개념을 다루었던 1권에 이어서, 2권에서는 중학교 수학 1-2를 다뤘다.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에 몰입하다 보면 어렵던 수학 개념도 어느새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처음 맞는 여름 방학, 소희는 방학을 맞이하자마자 통영 할머니 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다시 만난다. 반년 전, 신비한 땅 ‘툴리아’에서 함께 모험을 한 님프와 이웃집 소년 진영, 소희 그리고 고양이 치비. 함께 신나는 모험을 했지만 툴리아의 지배자 마량으로 인해 고양이 치비만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번엔 고양이 치비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제1편 할머니의 고백 9 제2편 다시 만난 세계 17 제3편 종착역이 없는 직선 열차 25 제4편 네 개의 객실과 직각 의자 39 제5편 고양이 룰렛과 맞꼭지각 51 제6편 끝없이 도는 통나무와 수선의 발 65 제7편 고양이와 비단뱀의 외줄 타기 71 제8편 우리 속에 갇힌 동물들 79 제9편 삼각형 돌과 암벽 등반 95 제10편 내각과 외각이 같은 집 109 제11편 마법의 정오각형과 순간 이동 127 제12편 부채꼴과 활꼴 코코넛 열매 145 제13편 코코넛 파이와 수상한 여주인 155 제14편 진짜 진영 VS 가짜 진영 169 제15편 미래를 보는 노인 183 제16편 작은 집들의 공동묘지 203 제17편 다리 귀신의 영원한 봉인 219 제18편 빨간 깃털의 요괴 233 제19편 요괴들의 숨겨진 약점 247 제20편 지하실 범인 잡기 대작전 259고양이 치비를 찾아 떠난 수학 판타지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쏙쏙!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처음 맞는 여름 방학, 소희는 방학을 맞이하자마자 통영 할머니 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다시 만난다. 반년 전, 신비한 땅 ‘툴리아’에서 함께 모험을 한 님프와 이웃집 소년 진영, 소희 그리고 고양이 치비. 함께 신나는 모험을 했지만 툴리아의 지배자 마량으로 인해 고양이 치비만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데…. 이번엔 고양이 치비 구출 작전이다! 치비를 집으로 데리고 오고자 다시 툴리아로 향하는 소희와 진영 그리고 님프. 잊지 못할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시리즈 1, 2권은 판타지와 모험 서사에 수학 개념을 녹여낸 독특한 내용이다. 중학교 수학 1-1 개념을 다루었던 1권에 이어서, 2권『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2: 기묘한 여름 방학』에서는 중학교 수학 1-2를 다뤘다.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에 몰입하다 보면 어렵던 수학 개념도 어느새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중학교 수학 1-2 개념이 판타지 소설과 만난다면? 어느 여름 방학에 벌어진 고양이 치비 구출 대작전! 수학 공부에 있어 중학교 1학년은 중요한 시기다. 암기와 계산을 요구하던 수학 문제의 수준에서 한 단계 높은, 개념과 응용이 섞인 수학 문제로 그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1년만 어떻게 넘긴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교과의 특성상 수학은 다른 과목보다 개념 간의 연계성이 높다. 1학년 과정을 이해해야 2학년과 3학년, 그리고 고교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한 번 교과서에 나온 개념은 계속해서 응용돼 등장한다. 흐름을 놓치면 진도를 따라잡기 어려운 과목인 만큼 저학년 때부터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2: 기묘한 여름 방학』은 중학교 수학 1-2 개념을 판타지와 모험 서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수학이 약한 등장인물들이 수학을 이용해 툴리아를 모험한다’는 스토리 설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이렇게 재미있게 익힌 수학 개념은 암기한 수학 공식보다 오래 남아, 응용문제를 푸는 데에 뼈대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창작해낸 신비한 수학의 땅을 거닐다 보면 수학의 재미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 “동위각? ‘동’일한 ‘위’치에 있는 ‘각’이란 말인가?” “엇각? ‘엇’갈린 ‘각’이란 뜻인가?” 즐거운 몰입이 주는 논리와 상상은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을 배우는 요즘 방식을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채로운 삽화와 표, 그래프 등 시각적인 요소도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된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알아야 하는 중학 1-2 수학 개념을 정리하였으며, 이를 참고로 교과서 연계 단원을 찾아 학습할 수 있다. “아가야, 이것 봐. 아래쪽 룰렛은 모양이 좀 다르네. 위아래 맞꼭지각이 더 넓어 보이네.”“맞꼭지각?”엄마 요괴의 말을 듣고 소희가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렸다.“아, 두 직선이 만나서 생긴 각 중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각을 맞꼭지각이라 불러요.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두 각이 서로 마주 보고 있죠.” “그냥 갇혀만 있던 건 아니었구나. 근데, 우리가 숨은 공간에 생긴 각의 크기가 1층, 2층 똑같나 봐!””1층과 2층 바닥이 평행해서 그렇지.”“응? 갑자기 평행? 그렇지. 바닥은 둘 다 일자로 평평하니까.”“계단이 하나의 직선이라 생각해 봐. 그러면 계단 때문에 위아래 같은 위치에 각이 생기지.”“응, 그런 건가?”소희는 아직 좀 아리송했다.“두 층의 바닥도 직선이라고 생각해 봐. 계단이라는 다른 한 직선이 두 바닥을 만나면서 각이 생기는 거야.”“그래서 우리가 위아래로 각각 숨을 수 있었던 거지?”소희가 자신이 숨은 공간을 각이라 생각해 보며 말했다.“응. 그렇게 같은 위치에 있는 두 각을 ‘동위각’이라고 해.”“동위각? ‘동’일한 ‘위’치에 있는 ‘각’이란 말인가?”처음 듣는 말이었으나 왠지 그런 뜻이 아닐까 싶었다.“어 맞아. 동위각끼리는 그래서 크기가 같아.”


한국 단편 소설 75 - 상
리베르 / 성낙수, 박찬영, 김형주 (엮은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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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청소년 문학성낙수, 박찬영, 김형주 (엮은이)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두 권에 가장 많은 75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에는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작품 줄거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더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머리말 작품 미리보기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김동인 | 배따라기, 태형, 감자, 광염소나타, 광화사, 붉은 산 현진건 |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최서해 | 탈출기, 홍염 이태준 | 꽃나무는 심어 놓고, 달밤, 까마귀, 복덕방, 돌다리 이효석 | 돈, 메밀꽃 필 무렵, 사냥 김유정 | 소낙비,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봄 ‧ 봄, 동백꽃, 땡볕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이 상 | 날개 현 덕 | 남생이,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두 권으로 읽는 국어 교과서 소설의 모든 것! 『한국단편소설 75』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두 권에 가장 많은 75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에는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작품 줄거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더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살아가는 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도 필독 작품 목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단편소설 75』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는다. -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면밀히 검토한다. - 해설은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로 나누어 작품의 완전한 이해를 도모한다. -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등장인물의 관계나 소설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넣는다. - 어려운 어휘는 간략한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75편 수록!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75편을 엄선했다. 전문 수록을 원칙으로 하여 완전한 감상을 유도한다. 또한 풍부하고 충실한 해설을 담아 이해를 돕는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어려운 어휘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마다 실려 있는 인물 관계도는 등장인물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문답 형식을 취했다. 주요 작품의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만난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컴퓨터공학 미리보기
길벗스쿨 / 고경희 지음, 조에스더 그림 / 2013.09.17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청소년 자기관리고경희 지음, 조에스더 그림
청소년 진로탐색 시리즈 2권.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기술 전문가인 고경희 저자가 컴퓨터공학이란 무엇인지, 컴퓨터공학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졸업하고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소개한다. 컴퓨터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봄으로써 유능하고 올곧은 컴퓨터공학자의 길로 안내한다. 1장에서는 컴퓨터의 기능과 역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 봄으로써 컴퓨터와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2장에서는 과학과 공학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컴퓨터공학이 무엇인지, 컴퓨터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졸업 후에는 어떤 직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지 등 진학에서 진로까지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3장에서는 컴퓨터와 인문학의 관계를 다루고, 4장에서는 컴퓨터공학에 맞는 적성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대학 입학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선배들의 인터뷰를 실어 생생한 조언을 전해 준다.'청소년 진로 탐색'을 펴내며 머리말_컴퓨터로 미래를 펼쳐 보세요 1장. 컴퓨터, 넌 누구니? 컴퓨터가 멈춘다면 _12 컴퓨터는 다재다능 _ 17 컴퓨터 발달사 _ 24 [호기심 탐색] 미래 디지털 세상 컴퓨터의 몸, 하드웨어 _ 40 [호기심 탐색] 컴퓨터의 자료 처리 방법과 저장 단위 컴퓨터의 뇌, 소프트웨어 _ 46 [호기심 탐색] 컴퓨터 보안, 왜 중요할까 2장. 컴퓨터공학의 세계로 과학은 뭐고 공학은 뭐지? _ 56 컴퓨터공학이란 무엇인가 _ 60 [호기심 탐색] 컴퓨터 세상의 그림자 컴퓨터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_ 70 공부를 잘하는 비결 _ 84 졸업하면 무얼 하지? _ 89 3장. 컴퓨터, 인문학을 만나다 컴퓨터에 웬 인문학? _ 104 컴퓨터 기술과 인문학으로 세상을 움직인다 _ 112 [호기심 탐색] 웹 접근성 4장. 무엇을 준비할까 컴퓨터공학에 맞는 적성이 있을까 _ 124 이런 것들을 준비해 보자 _ 128 선배, 질문 있어요! _ 132진로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문별 전공자가 들려주는 공부의 즐거움! 대학의 전공 선택은 대학 생활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미래 직업 선택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청소년 진로 탐색〉 시리즈는 한 권에 한 가지 학문을 다룸으로써,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 구체적이면서 깊이 있게 알려 준다. 학과별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고 학문의 의의를 되새기게 하는 동시에, 졸업 후 진로까지 제시해 준다. 2권 《컴퓨터공학 미리보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기술 전문가 고경희 선생님이 컴퓨터공학이란 무엇인지, 컴퓨터공학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졸업하고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소개한다. 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1년에 중학교 〈진로와 교육〉이 선택 과목으로 신설되었으며, 2013년 현재 〈진로와 교육〉을 선택한 학교가 전국에 40퍼센트를 넘는다. 더욱이 2014년부터는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그만큼 진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반영한다. 꿈을 키워 주는 진로 교양서 진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지만, 단편적인 정보들만 많을 뿐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채워 주는 책은 별로 없다. 꿈꾸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 진로 계획을 세우기 쉽지 않다. 〈청소년 진로 탐색〉 시리즈는 경험에서 우러난 진학, 진로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미리 맛봄으로써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한다. 전공자만이 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내용 〈청소년 진로 탐색〉 시리즈는 각 학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공부했으며, 전공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는 필자들이 집필했다. 곤충학자가 쓴 《생물학 미리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기술 전문가가 쓴 《컴퓨터공학 미리보기》, 그리고 뒤이어 《국문학 미리보기》 《천문학 미리보기》 등이 나올 예정이다. 누구보다 전공 학문을 잘 알고, 다양한 진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온 필자들이 피부에 와 닿는 조언을 들려준다. 학문의 즐거움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모든 학문에는 큰 즐거움이 있으며, 적성에 맞는 학문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꿈은 자연스레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다음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학문을 설명한다. 1. 대학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가? 2. 학과별 공부의 즐거움은 무엇이며, 그것에 맞는 적성은 무엇인가? 3. 졸업 후 진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선호도 높은 컴퓨터공학과, 제대로 알고 있나요? 예전에는 컴퓨터공학과를 ‘전자계산학과’라고 불렀다. 컴퓨터를 단지 계산하는 도구로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컴퓨터가 없으면 사회가 마비될 정도로 컴퓨터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컴퓨터의 쓰임이 늘고 관련 일자리가 많아지고 컴퓨터공학과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컴퓨터와 컴퓨터공학을 자세히 알고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컴퓨터의 기계적인 측면도 다루지만, 사회를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는 도구로서의 측면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컴퓨터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봄으로써 유능하고 올곧은 컴퓨터공학자의 길로 안내한다. 컴퓨터공학의 A부터 Z까지 1장에서는 컴퓨터의 기능과 역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 봄으로써 컴퓨터와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2장에서는 과학과 공학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컴퓨터공학이 무엇인지, 컴퓨터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졸업 후에는 어떤 직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지 등 진학에서 진로까지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3장에서는 컴퓨터와 인문학의 관계를 다룬다.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뒤부터 컴퓨터공학에 인문학이 접목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탐구 없이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감동을 줄 수 없으며,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다는 점을 일깨운다. 4장에서는 컴퓨터공학에 맞는 적성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대학 입학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선배들의 인터뷰를 실어 생생한 조언을 전해 준다. 인간 냄새 나는 컴퓨터공학을 위하여 ‘컴퓨터’ 또는 ‘공학’이라고 하면 으레 똑떨어지는 숫자, 차갑고 딱딱한 기계가 떠오른다. 하지만 숫자든 기계든 그것을 이용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사람’에 있다. 《컴퓨터공학 미리보기》는 공부하는 목적이 ‘사람’에 있음을 분명히 일깨워 준다. 사람을 늘 염두에 두어야만 컴퓨터공학을 바로 쓸 수 있고, 그래야 공부하고 일하는 가운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컴퓨터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쩌면 쓰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쓰고 있는 컴퓨터가 더 많을지도 몰라요. 컴퓨터로 인해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그만큼 사람들은 여가 시간이 많아졌지만, 뉴욕 대정전에서 보는 것처럼 컴퓨터가 한꺼번에 멈춰 버리면 세상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유지 관리하는 것, 이것이 컴퓨터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랍니다. - 컴퓨터가 멈춘다면 과학자들은 이미 자연에 존재해 왔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무엇인가를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반면에 공학자는 이미 발견한 자연의 원리를 우리 생활 속에 적용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발명’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학자들은 다른 무엇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빠진다면 공학자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하기 힘들지요. - 과학은 뭐고 공학은 뭐지?
중학생 문해독서 2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 2019.09.01
1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청소년 학습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책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고 평가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중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10년에 걸쳐 개발했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7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했다. 마지막 7번의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1.『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 5 생활에서 배우는 물리 이야기 2.『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 13 생물의 기원과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다 3.『미래를 여는 에너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미래』 21 신재생에너지는 화석 연료의 대안 4.『자연에서 찾아낸 창의적인 과학 기술 도마뱀의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 29 자연이 가르쳐 준 생체 모방 기술 이야기 5.『청소년을 위한 살아 있는 정치 이야기 청소년, 정치의 주인이 되어 볼까』 37 청소년 정치 참여 활발해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6.『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청소년이 알아야 할 소비의 진실』 45 마케팅에 속지 않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 7.『경제 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53 교과서와 함께 읽는 세상 속 경제 이야기 8.『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61 바람직한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야 9.『10대와 통하는 사회 이야기 ‘사회’를 아는 만큼 내가 보인다』 69 성숙한 시민 정신이 민주주의 발전 이끌어 10.『소금에서 피자까지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77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11.『10대와 통하는 요리 인류사 혀로 배우는 인간과 생명의 역사』 85 요리 문화에도 인류의 역사 담겨 있다 12.『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93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방법 13.『10대와 통하는 성과 사랑』 101 건강한 성을 위한 나만의 철학 만들기 14.『중학생이 보는 양반전』 109 조선 시대의 허울뿐인 신분 사회 문제점 풍자 15.『운수 좋은 날』 117 1920년대 도시 하층 노동자의 가난한 삶 그려 16.『똥깅이』 125 나를 키운 제주 바다 17.『죄와 벌』 133 죄에 대한 뉘우침과 구원 18.『노인과 바다』 141 고난에 맞서 싸우는 불굴의 의지 19.『아Q정전』 149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인간상 그려 20.『세일즈맨의 죽음』 157 물질주의의 희생물이 된 외판원 아버지 이야기독서를 지도하시는 분 심층 독서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책! 염상섭(1897~1963)의 단편 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1921년)에는, 청개구리를 해부하니 오장에서 더운 김이 모락모락 난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청개구리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틀린 표현입니다. 문학적 문해력(literacy)이 부족할 경우 오류로 받아들일 수 있지요. 이러한 상황은 그래도 나은 편에 속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문해력이 약해 교과서를 읽고도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 문맹이 3분의 1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최근 조사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나오는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국어 영역이 당락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초등학생 때부터 사교육에 매달리고 있지요. 문해력이란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읽거나 보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문해력이 부족하면 시험 문제가 무엇을 묻는지 몰라 성적이 떨어지고, 책을 읽어도 배경 지식을 쌓지 못합니다. 대화할 때 상대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오해를 사기도 쉽습니다. 가짜 뉴스에 속아 손해를 보기도 하지요. 국제성인역량조사에 따르면 무엇보다 직장에서 업무 처리 능력이 떨어져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해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능력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전문가들은 문해력을 증진하려면 어려서부터 평소에 영역을 넘나드는 독서를 꾸준하게 하는 길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학년이 될수록 성적과 관계가 없는 책 읽기를 멀리 하거나, 독서를 해도 어떻게 읽어 낼지 몰라 무턱대고 하기 때문에 ‘아이 쇼핑’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읽어도 머리에 남는 것이 없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지요. ‘행복한 논술’은 책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고 평가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중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10년에 걸쳐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60권의 필독서에 적용해 『문해독서』라는 3권의 책으로 출간합니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선정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7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 7번의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고안한 프로그램입니다.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미디어숲 / 한지우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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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청소년 자기관리한지우 (지은이)
10년 넘게 현장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인문학 교육 연구에 전념해 온 저자는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교육 분야 선도 기업 멀티캠퍼스에서 근무하면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에 주목했다. 그리고 수많은 자료와 실제 사례를 집대성해서 이들의 성공 비결을 교육콘텐츠로 만들고 이번에 책으로 엮어냈다. 이미 저자가 대학이나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강연을 통해 만족도를 검증한 내용이다. 책 속에는 우리가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을 화두로 던진다.프롤로그 코로나가 앞당긴 인공지능의 시대 1장 암흑 이후의 세계 . 절망에 빠진 두 남자, 새로운 시대를 열다 -팬데믹, 위대한 개인을 잉태하다 .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미래 사회를 예견하는 세계 석학들의 치열한 토론 . 팬데믹이 불러온 패러다임의 변화 -초록지구를 복원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 2장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 위기를 기회로, 르네상스를 맞이하라 -중세 유럽의 흑사병이 남긴 것 -대재앙 이후 찾아온 인류 역사의 찬란한 순간 -인문학을 부흥시킨 르네상스 . 팬데믹이 창조한 제2의 르네상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결정지을 첫 번째 키워드 : 리스크 소사이어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결정지을 두 번째 키워드 : 그린 소사이어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결정지을 세 번째 키워드 : 드림 소사이어티 . 팬데믹이 창조한 신인류, 르네상스형 인간 -르네상스를 만든 정신 . 실리콘밸리, 새로운 르네상스를 꽃피우다 -인공지능의 최전선, 실리콘밸리 -히피, 실리콘밸리 제국을 만들다 -실리콘밸리 혁신의 뿌리, 스탠퍼드 대학 3장 코로나19가 앞당긴 4차 산업혁명 . 인류의 네 번째 진화, 4차 산업혁명 -스위스 휴양지에 울려 퍼진 노교수의 선언 -산업혁명의 일상화 -산업혁명의 역사가 이룬 인류의 진보 -인간의 사회적 역할을 위협하는 4차 산업혁명 .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 로봇이 일상화된 사회 -인공지능이 불러올 예측불가한 미래 사회 . 인공지능의 강력함 : 인간은 대체될 것인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세기의 대결 -인공지능에 관한 뜨거운 논쟁 -인공지능이 불러올 실질적 위협 -인공지능에 대한 철학적 고민 4장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법 . 인공지능 시대, 꿈과 이야기를 파는 자들이 승리한다 -콘텐츠 전쟁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예술가들이 이끈다 -모든 것이 게임화되는 사회 .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사람, 인문쟁이(Fuzzy) -인문쟁이(The Fuzzy)와 기술쟁이(The Techie) -실리콘밸리 최고의 인문쟁이, 피터 틸 -르네상스형 인간, 스티브 잡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 .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재들의 조건 -최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은 왜 인문쟁이를 필요로 하는가? -선함’이 가진 영향력 -포스트 코로나가 던진 과제, 자연과의 공생 -인공지능 시대의 대체불가함 -대체불가를 만드는 힘, 인문학 에필로그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21세기 새로운 르네상스를 만들어갈 미래 청소년들의 필독서! 퍼펙트 스톰을 대비할 가장 강력한 비밀 병기 인문학을 주시하라! ★★★★★ “실리콘밸리 기술자들은 왜 시를 읽고 철학 토론을 즐길까?” 이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인문학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승자가 되는 법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쁜 변화와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을 기술습득일까, 수백 년간 흔들림 없이 우주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문학적 소양일까?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는 망설임 없이 인문학에 손을 내민다. 현재 전 세계의 첨단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기술자들이 모두 철학적 사유와 시적 감각을 배우려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 그들은 IT계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인문학에 갈증을 느끼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렇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의 진입장벽이 계속해서 낮아지기 때문이다. 어느 한 시기의 기술습득은 한 세대를 지나면 전혀 무용한 기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인문학은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지점을 통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무엇이 인간다움인가?’ ‘우리는 인공지능이나 기계와 무엇이 다른가?’ 같은 질문에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문쟁이들은 나름의 현명한 답을 가지고 있다. 현 교육현장에서도 문과와 이과를 통합하는 추세다. 이 또한 학문을 이과와 문과로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행태로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학문은 르네상스 시대처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 인문학적 사고를 지닌 AI가 시대를 지배해야 점차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복잡해지는 사회에 인류는 평화롭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발한 상상력, 스티브 잡스의 시대를 앞서는 도전 정신 모두 기술력과 인문학적 소양이 복합이 되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것들이다. 10년 넘게 현장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인문학 교육 연구에 전념해 온 저자는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교육 분야 선도 기업 멀티캠퍼스에서 근무하면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에 주목했다. 그리고 수많은 자료와 실제 사례를 집대성해서 이들의 성공 비결을 교육콘텐츠로 만들고 이번에 책으로 엮어냈다. 이미 저자가 대학이나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강연을 통해 만족도를 검증한 내용이다. 책 속에는 우리가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을 화두로 던진다.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경영자들은 어떻게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고 혁신적 기업을 이끄는지, 또 실리콘밸리 혁신의 문화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진짜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은 무엇일까? -인문학이 실제 비즈니스 분야에 도움이 되었던 구체적 사례에는 무엇이 있으며 또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실제 이유는 무엇일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스크 & 그린 & 드림 소사이어티라는 미래 사회는 무엇이며, 이들의 전망, 그리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인문학적 소양인 덕윤리, 포스트휴머니즘, 하이터치 & 하이콘셉트는 어떤 내용이며 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미래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것이며 이를 대비해야 할 우리의 준비 자세도 일러준다. 인공지능 시대를 장악하는 인문학적 통찰인 덕의 윤리, 포스트휴머니즘, 하이터치 & 하이콘셉트 등의 개념과 이러한 역량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또한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여러분은 이와 같은 차별적인 내용과 정보를 통찰하여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 세상에서 한 걸음 앞서가는 리더로 나설 수 있을 것이다. “실리콘밸리는 인문학을 원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비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인문쟁이(Fuzzy)가 되라!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은 스탠퍼드 대학에서 철학과 법학을 전공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이미 성공한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하여 나온 말이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는 것이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대체 불가능한 사명을 찾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지금 피터 틸과 같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정보혁명 시대의 최첨단 기지인 실리콘밸리에는 세계 경제와 문화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바꿔 가는 세계적 대기업들이 모여 있다. 그들은 직원을 뽑을 때 인문학적 감각을 지닌 인재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 바라트 아난드 교수는 이제는 기술혁신의 시대가 끝나고 편집과 창의의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문학이 강조되는 이유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은 거대한 변화 앞에서 인문학이 강조되는 흐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역사적 사건과 시대를 선도하는 인물의 성공 비결을 다룬다. 그리고 나아가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뉴노멀 시대를 이끌 밀레니얼 세대, 인문학으로 세상을 사고하고 통찰하라! 정보기술을 개발하던 시기에는 소위 스템(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전공자들이 우대를 받았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문송하다’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문과 출신이 천대를 받았던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개발을 마친 정보기술을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적용해야 하는 시점이 되자 사정이 달라졌다. 제아무리 세상에 없는 신기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현실에 적용할지는 인문학적 감각 없이는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페이팔 외 많은 유니콘 창업자들이 인문학 전공자였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이들의 성공 비결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모두 인문학으로 자신과 세상을 통찰해 자신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게 이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에는 사회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선구자, 즉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승리할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인문학으로 무장하는 자만이 미래 사회에 살아남을 것이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글로벌 팬데믹을 예측하진 못했지만, 시대 흐름에 따른 거대한 변화를 아주 오래전에 감지했습니다. 그는 페스트가 15세기 중세 유럽의 사회 시스템과 리더십을 붕괴시켰지만 ‘르네상스’라는 인류 역사의 전성기를 열었던 것처럼, 21세기도 그런 징후들이 많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르네상스가 부흥한 시기는 페스트 이후입니다. 역사적인 변곡점에 새로운 사상이 나타나 유럽 전역에 커다란 변혁을 일으킵니다. 암벽과 같이 굳건했던 기존 사회체계가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이죠. 이를 통해 많은 학자는 글로벌 팬데믹을 겪는 현재의 인류도 노력에 따라 새로운 르네상스를 꽃피울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전 세계적인 혼동의 시기에 문명적 대변혁을 기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