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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POP!
미세기 / 엘리펀트앤버드북스 지음, 마티나 호건 그림, 이바나 차르바토바.오타카르 차르바 팝업 디자인 / 2017.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미세기유아놀이책엘리펀트앤버드북스 지음, 마티나 호건 그림, 이바나 차르바토바.오타카르 차르바 팝업 디자인
물고기가 된 도깨비 나사
책내음 / 우봉규 글, 이육남 그림 / 2015.01.02
10,000원 ⟶ 9,000원(10% off)

책내음창작동화우봉규 글, 이육남 그림
100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람이 된 도깨비 나사는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먹고, 즐겁게 놀았다. 하지만 친구들이 돌아간 뒤 엉망이 된 집 안을 보며 나사는 점점 친구들을 멀리하게 된다. 과연, 꼬마 도깨비 나사는 진정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정말로 착하게 살게요! 정말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 이번에는 물고기가 되고 싶다고 하늘 님을 조르는 도깨비 나사! 하늘 님은 뾰족했던 나사의 털도 반들반들한 비늘로 바꿔 주고, 입 옆에 멋진 아가미도 만들어 주었어요. 나사도 이번에는 하늘 님과의 약속을 기억했는지, 친구들을 지켜 주겠다고 큰소리쳤지요. 그런데 커다란 청상아리가 다가오자 나사는 덜컥 겁이 났어요. 과연, 꼬마 도깨비 나사는 바닷속 친구들을 지켜 주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작품에 대하여 유치원에서 놀이터에서 처음 또래 집단에 들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나사 시리즈’는 우리나라 캐릭터인 ‘도깨비’가 첫 또래 집단에 들어가 생기는 일들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첫 번째 시리즈인 《슬픈 도깨비 나사》에서 꼬마 도깨비 나사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사람이 되어 친구들을 사귀지만 또래 집단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혼자가 됩니다. 《물고기가 된 도깨비 나사》에서 나사는 물고기 세계로 가서 친구를 사귑니다. 하지만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된다는 것은 이번에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특히나 마음이 뾰족뾰족한 도깨비에게는 말이지요. 아이들 중에도 나사처럼 예민하고 욕심이 많아 또래관계가 어려운 아이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아이들에게 도깨비 나사는 자신의 모습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그 아이들에게 나사는 “누구나 다 또래관계는 어려워. 날 봐.” 하고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욕심쟁이 나사는 욕심을 부리거나 잘못을 하고는 곧바로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생각하는 나사의 잔잔한 그림 속에 아이들도 함께 나사가 어떤 잘못을 해서 친구들이 떠나갔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펜으로 나타낸 화려한 바닷속 《물고기가 된 도깨비 나사》는 《슬픈 도깨비 나사》와 마찬가지로 펜으로 바닷속을 표현합니다. 손으로 만지면 펜의 느낌이 날 것만 같은 그림과 채색은 청상아리를 날카롭게 표현해 내기도 하고, 물고기들의 개성과 바닷속 모습을 예리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그림체와 채색은 그림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누가 가장 예쁠까
세상모든책 / 신구비 지음 / 2003.01.06
7,500원 ⟶ 6,75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신구비 지음
◈ 이 책의 기획 의도신구비 선생님과 이은선 선생님의 두 번째 그림 동화!《누가 가장 예쁠까?》는 《친구 안 할 거야》 이후 '우리 아이 첫 그림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 동화책입니다. 차령산맥이 시작되는 산자락에서 태어나신 신구비 선생님의 유아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가 가장 예쁠까?》에는 유아들의 심리와 생활이 그대로 어우러져 책 속에 녹아 있습니다. 반복되는 문장인 "○○○, ○○○! 뭐 하니?" 와 "○○○○, 나 예쁘니?"는 운율이 있어 유아들이 쉽게 따라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글 전체가 리듬감이 있고 반복적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라서 아이들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들의 특색이 묻어 나오는 그림을 보는 재미는 유아들에게 책에 흥미를 붙이게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은선 선생님은 동물의 특징을 잡기 위해 동물원을 수도 없이 들락거리며 동물들을 스케치했다고 합니다. 글을 통해 유아들은 스스로의 반성을 배울 수 있으면 살아가는 데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도 어렴풋하게나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혼자 자라서 또래들과 어울리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아들에게 생활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가르쳐 줍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거울이?!어느 날 갑자기 동물들이 사는 나라에 거울이 떨어졌어요. 콜콜 자고 있는 거북이만 빼고 동물나라에 사는 모든 친구들이 거울을 보았지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거울 때문에 친구들이 안 하던 행동을 하게 되었어요. 바로 깨끗하게 씻기 말예요. 전에 거울이 없었을 때는 자기가 더러운지 어떤지도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거울에 자기 모습을 비춰 본 동물 친구들은 그제서야 자기가 더럽다는 걸 알았던 거예요. 원숭이, 악어, 오리, 고슴도치, 공작새는 세수를 하고, 이빨을 닦고, 발을 씻고,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해요. 그것을 본 거북이는 왜들 저럴까, 알쏭달쏭. 하지만 거북이도 곧 알게 되지요. 거북이도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발을 씻고,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게 돼요. 누가누가 가장 이쁠까요? 그리고 누가누가 가장 바쁘게 씻었나요? 모두들 이쁜 모습이 되었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거울 때문에요. 하지만 무엇보다 주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에요. 겉모습만 깨끗하게 하고 가꾼다고 모든 게 해결되는 게 아니죠. 마음을 깨끗하게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누가 가장 예쁠까?》에서는 우리 친구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행동을 거울을 보는 것으로, 자기 계발을 깨끗이 씻는 것으로 표현한 거랍니다. 거울에 자기 모습을 비춰 보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혹시, 내가 얼굴을 찡그리거나 화를 내고 있는 것처럼 얼굴을 만든다면 나를 보는 모든 사람들은 기분 나빠할 거예요. 활짝 웃는 거예요. 자, 활짝이요! ◈ 이 책 자세히 보기원숭이는 세수를 하고, 악어는 이빨을 닦고, 오리는 발을 씻고, 고슴도치는 머리를 감고, 공작새는 목욕을 하고.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을 신구비 선생님은 놀라운 관찰력으로 잘 표현해 냈습니다. 또한 이은선 선생님의 일러스트는 글과 잘 조화되면서 책을 읽는 유아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줍니다.
아기 곰의 가출
여유당 / 벵자맹 쇼 (지은이), 염명순 (옮긴이) / 2018.07.10
14,000원 ⟶ 12,600원(10% off)

여유당창작동화벵자맹 쇼 (지은이), 염명순 (옮긴이)
벵자맹 쇼의 ‘아기 곰 시리즈’ 4권. 숲에서 나와 오페라 극장, 열대 섬, 서커스 무대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마침내 온 가족과 함께 숲으로 돌아온 아기 곰이 가출했다가 가족 품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생기발랄한 성장기이자, 아빠 곰과 엄마 곰의 우여곡절 육아 분투기이다. 아기 곰의 당돌하고 깜찍한 반항, 천연덕스러운 시치미, 예측 불허의 반전에 웃음보가 터지고 등골이 오싹하다 큰 소리로 웃게 되는 이야기가 벵자맹 쇼 특유의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 속에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게 펼쳐진다.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라나는 아기 곰, 아기 곰을 보호하며 좌충우돌 낯선 경험 속에 성장해 가는 아빠·엄마 곰에게 응원을 보낸다.《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 이후 마침내 숲으로 돌아와 온 가족이 벌이는 유쾌한 가출 소동! “심심해 죽겠어. 난 가 버릴 테야!” 자유롭고 당당한 아기 곰의 가출 소동에 웃음보가 터지고 등골이 오싹하다 예측 불허 반전에 배꼽 잡는 이야기 -아이들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시원하게 풀어 주다! 느긋하고 평화로운 숲속의 한때, 하지만 아기 곰은 아무도 놀아 주지 않자 너무너무 심심하다. 숲도 따분하고 곰으로 살기도 싫어진 아기 곰은 사람 아이가 되기로 결심하고 가족 곁을 떠나 빈집에 들어가 신나게 논다. 그러다 별안간 콰앙!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무시무시한 괴물과 마주치자, 소스라치게 놀라 부리나케 숲으로 내달려 엄마 품에 뛰어들며 태연한 듯 말한다. “모험하러 갔었어요. 재밌게 노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라고. 그리고 동생 곰한테 “난 털북숭이에 이빨이랑 발톱이 뾰족뾰족한 괴물을 봤다. 그런데 하나도 안 무서웠어!’라고 천연스레 으스댄다. 자신의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욕망대로 사람 집에서 사람 아이처럼 신나게 논 아기 곰, 그토록 의기양양했지만 괴물에 놀란 순간 자동으로 숲으로 향하고 엄마 품에 뛰어드는 아기 곰은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사람이 되려던 마음이 싹 가셨으니, 가족을 만났을 때 얼마나 안도하고 반가웠을까? 태연한 듯 눙치고 뻐기는 아기 곰의 마음속에는 이미 자신을 품어 안는 가족의 소중함이 깊이 새겨졌을 것이다.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는 것만큼 강력한 것이 어디 있을까? 지금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자라라고 응원을 보내게 된다. 아기 곰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엄마 곰의 육아 분투기! “우린 널 찾아다녔단다.” “얼마나 걱정했는데…….” 벵자맹 쇼의 육아 경험과 양육 철학이 배어 있는 이야기 -아이는 믿고 격려하는 만큼 자란다! 아기 곰의 가출 선언을 무심히 흘려들었는데, 정말로 돌아오지 않자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을까. 온 가족이 여기저기 찾아 헤매다 빈집을 발견하고 혹시나 해서 들어갔는데, 웬 괴물을 만나 혼비백산하여 도망쳐 나온 가족들. 아기 곰을 만나고는 그저 안도하며 “우린 널 찾아다녔단다.” “얼마나 걱정했는데…….”라는 한마디를 할 뿐, 어떤 훈계도 잔소리도 보태지 않는다. 이미 아기 곰이 알고 있을 테니, 무사히 돌아온 것만으로 만족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빠 곰과 엄마 곰 아기 곰에게 산 같은 최고의 부모다. 여기에서도 ‘아이가 보호를 필요로 할 때만 나서고, 나머지는 아이들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는 벵자맹 쇼의 양육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믿고 격려하는 만큼 아이는 자란다. 아기 곰의 당당함과 자신감은 부모의 이런 태도가 낳은 결과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웃음을 안겨 주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유쾌하고 시원하게 풀어 주는 벵자맹 쇼 작품의 특징이 잘 드러난 걸작이다. 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우여곡절을 거치며 성장하는 법이다. 이 모험의 진실을 이야기하며 빈집에서 만난 괴물이 서로의 그림자였음을 알고는 한바탕 웃음꽃 피우는 날, 아기 곰은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 벵자맹 쇼의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 속에 감춰진 비밀 아기 곰이 돌아온 숲속 동굴은 옛날 그 동굴일까? ‘아기 곰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2011년 《곰의 노래》가 출간된 뒤 《아기 곰의 여행》이 2012년, 《아기 곰과 서커스》가 2014년, 그리고 이 책 《아기 곰의 가출》이 2018년에 출간되었다. 1권 《곰의 노래》 이후 거의 7년 만에 4권이 출간된 셈이다. 《곰의 노래》에서 겨울잠을 자려다 꿀벌을 보고는 무작정 따라갔다 오페라 극장을 탐험하고 열대 섬을 여행한 뒤,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 곰과 서커스》의 동굴은 바로 《곰의 노래》에서의 동굴이고, 이번 책 《아기 곰의 가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꼼꼼히 살펴본다면, 동굴 모양이며 동굴 앞에 흐르는 냇물과 나무 등 숲속 풍경이 같음을 알 수 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과 풍경을 찾아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벵자맹 쇼 자신이 산이 있는 곳에서 자랐고, 파리 도심에서 살다가 아이들이 태어나고 다시 산으로 돌아온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한다(아래 일문일답 참조). 아이들은 자연에서 자라야 한다는 믿음이 아기 곰 가족을 원래의 자리, 숲으로 돌려보낸 것이다. 작가 자신의 육아 경험이 이 시리즈에 소재를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 이어질 책에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어요!
재능출판(재능교육) / 로르 몽루부 글.그림, 박정연 옮김 / 2016.02.22
10,000원 ⟶ 9,000원(10% off)

재능출판(재능교육)창작동화로르 몽루부 글.그림, 박정연 옮김
쥐스탱과 노에미는 박물관 견학 중에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둘은 이내 길을 잃었다는 사실도 잊은 채 박물관을 구경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시실을 뛰어다니고, 큰 소리로 웃으며 장난을 치고 도시락까지 먹으면서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한 모든 것을 하기 시작한다. 단! '친구 손을 놓지 말 것'이라고 말한 것은 잊지 않았다. 쥐스탱과 노에미는 과연 무사히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진짜 박물관보다 더 재미있는 쥐스탱과노에미의 흥미진진 박물관 탐험기! 쥐스탱과노에미는 박물관 견학 중에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둘은 이내 길을 잃었다는 사실도 잊은 채 박물관을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한 모든 것을 하기 시작하지요. 전시실을 뛰어다니고, 큰 소리로 웃으며 장난을 치고 도시락까지 먹으면서요. 단! '친구 손을 놓지 말 것'이라고 말한 것은 잊지 않았답니다. 쥐스탱과노에미는 과연 무사히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진짜 박물관 관람은 지금부터!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거대한 조각상과 큰 그림들, 그리고 무시무시한 미라들! 박물관에는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박물관에 친구와 단둘만 남겨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처음에는 당황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쥐스탱과노에미역시 처음에는 잠시 당황하지만, 곧 자신들만의 재미있는 박물관 모험을 시작합니다. 거인같이 커다란 발을 가진 조각상 사이를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미라와 투탕카멘이 잠들어 있는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들이 길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습니다. 이렇게 이 책을 보다 보면 누구라도당장 박물관에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박물관 모험만큼 재미있는 책 속 작품 찾기 흥미진진한 모험을 마쳤다면, 이번에는 책 속에 숨어있는 작품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는 디에고벨라케스의<시녀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실제 작품들에서 모티브를 받은 그림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쥐스탱과노에미가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처럼 독자들도 책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접할 수 있지요. 또한, 책 속 작품을 감상하며 원작이 무엇일지 맞춰 보기도 하고, 자세하게 찾아보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활기를 더하는 밝고 명랑한 일러스트 이 책이 더욱 밝고 명랑하게 느껴지는 이유에 일러스트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파스텔 톤의 배경은 온화한 느낌을 주지만 주인공들의 모자는 새빨간 색으로 표현되어 통통 튀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여기에 작은 아이들과 커다란 박물관이 대조적으로 표현되어 그림의 강약이 느껴지게 하지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말풍선은 만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며 친근감과 재미를 더합니다.이렇게 흥미진진한 박물관 이야기와 따뜻하고 명랑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이 책은 더욱 밝고 명랑하게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꼬마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언제나 따뜻하고 밝은 그림으로 나타내,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가로르몽루부의 신작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어요!>를 만나보세요!
똑같은 파랑새는 어디 있을까?
을파소 / 아리 그림, 정명숙 글, 백석윤 감수 / 2012.08.31
13,800원 ⟶ 12,42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아리 그림, 정명숙 글, 백석윤 감수
톡톡 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_개념 단계 시리즈. 톡톡 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는 수학의 이론, 으뜸을 뜻하는 '수리'와 스토리를 뜻하는 '토리'가 만난 '수리토리'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우리 아이들을 수학 으뜸으로 키워 주는 새로운 이야기이다. 프랑스 명작 동화 <파랑새>를 수학적 개념으로 녹여낸 이야기를 통해 색깔과 크기, 모양이 같은 사물을 찾으며 분류 개념을 익히도록 하였다. 사물을 인지하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분류의 기초 능력을 키워보자.2013년 수학교육 선진화 내용에 따른 교과개정 반영 수학적 의사 소통의 힘 수학, 이야기로 만나다! 톡톡 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는 수학의 이론, 으뜸을 뜻하는 '수리'와 스토리를 뜻하는 '토리'가 만난 '수리토리'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우리 아이들을 수학 으뜸으로 키워 주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느낌표 수학동화 특징 1. 수학 지식 통합적 재구성: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법 제시 스마트 시대 융합형 인재교육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수학 개념과 동화가 겉돌지 않는 새로운 형식의 접근법으로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2. 스토리텔링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확장 :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은 기본,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양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 언어를 익히고, 새롭고 쉽게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며,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3. 균형 잡힌 커리큘럼 구성 : 체계적인 수학 교육 실현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통계 영역을 강화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수학 능력을 고려한 놀이-개념-논리 단계와 초등교육과정 카테고리가 촘촘하게 맞물려 수학적 이해와 표현과 소통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끕니다. 4. 수학과 세계와의 관계 조명 : 삶과 연계되는 수학 발견 수학과 과학, 수학과 음악, 수학과 미술 등 생활 속 수학 이야기와 수학자의 삶,수학적 발견 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녹여 내 수학과 세계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이해를 돕습니다. 5.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백석윤 교수 감수 :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 수학 전집 완성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수학 교과서 편찬 작업을 맡았던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백석윤 교수의 책임 감수를 맡았습니다. 글, 그림, 디자인, 워크북 구성까지 각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학 전집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느낌표 수학동화 구성 이 책은 총 50권(놀이 16권, 개념 16권, 논리 18권)이며 7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과정에 따라 수학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수학적 의사소통의 힘을 길러 보세요. 놀이 (총 16권) : 놀이를 통해 흡수하는 수학이야기_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수할 개념을 신 나게 익힐 수 있는 단계 개념 (총 16권) : 정확한 개념 이해를 돕는 수학이야기_ 수학적 사건과 인물, 사실 들을 실은 수학신문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 논리 (총 18권) : 수학적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는 수학이야기_ 생활 속의 수학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한껏 확장시킬 수 있는 단계 느낌표 수학동화 좋은 점 이야기 톡톡! _즐거운 스토리텔링 수학 딱딱하고 일방적인 기존의 수학적 개념 전달 대신 짜임새가 탄탄한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소통 톡톡! _말 통하는 수학 지루한 해설이나 설명 대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수학 언어를 이해하고, 개념을 흡수하며, 더 나아가 수학적 개념을 표현의 영역까지 이끌어내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릅니다. 개념 톡톡! _명쾌한 수학 밀도 있는 교육과정 구성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해설을 통해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 톡톡! _놀라운 수학 과학, 기술, 예술, 수학, 언어 영역이 한데 어우러져 융복합 수학 교육을 실현합니다.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확장시키며 일상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논리적인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신뢰 톡톡! _든든한 수학 초등수학과정과 단계별 난이도를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고, 체계적인 개념 설명과 풍부하고 탄탄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서울교대 백석윤 교수가 책임 감수를 맡아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퍼니플럭스 원작 / 2012.09.25
6,500원 ⟶ 5,850원(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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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색칠하며 색채감각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색칠놀이 외에 미로찾기, 유추놀이, 관찰놀이 등의 흥미로운 게임을 구성하였고,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다. 스티커 활동은 손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EBS 절찬 방영 중!! 11월 투니버스 방영 예정 EBS, 투니버스의 신규 유아 방영작 <시계마을 티키톡> 귀여운 토미와 틸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 속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다룬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 <시계마을 티키톡>은 대표 어린이 교육 채널인 EBS와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하반기 주목작으로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마을 티키톡>은 지금껏 유아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적 없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는 방법이나 시간의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시간 개념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사건과 해결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문제해결능력 등을 길러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 나무 질감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색감과 뛰어난 퀄리티의 화면이 친근한 느낌과 신뢰감을 줌과 동시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으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애니메이션 줄거리 한 시간에 한 번, 시간을 알리는 차임을 울리는 토미와 틸리는 차임 타임이 끝나면 시계 안쪽의 시계 속 세상으로 강아지 기차 포포티를 타고 돌아갑니다. 그곳에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토미와 틸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개구쟁이 아이들은 매번 기발한 모험을 즐기지만, 언제나 정해진 시간을 꼭 지켜야 해요. 바로 한 시간에 한 번 울리는 차임 타임이지요. <시계마을 티키톡>은 자유롭지만 모든 것이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는 상상 속의 시계마을에서 토미와 틸리, 친구들이 펼치는 기발한 상상과 모험 이야기랍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스티커 색칠놀이>의 특징 ★ <시계마을 티키톡>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색칠하며 색채감각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색칠놀이 외에 미로찾기, 유추놀이, 관찰놀이 등의 흥미로운 게임을 구성하였습니다. ★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어요. 스티커 활동은 손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 색칠 활동이 모두 끝나면 칭찬 스티커를 붙여 아이의 성취욕과 자신감을 높여 주세요.
천사랑 IQ 퍼즐 (4조각+5조각+6조각)
꿈소담이 / 편집부 / 2008.03.20
5,000원 ⟶ 4,500원(10% off)

꿈소담이유아놀이책편집부
3매로 이루어진 작은 퍼즐. 1매당 4, 5, 6조각으로 나뉜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 봅니다. 퍼즐을 완성하면서 손가락의 크고 작은 근육이 발달되고 집중력과 IQ가 점점 길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즐 뒷면에는 완성된 그림에 나오는 캐릭터에 관한 설명이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나와 더욱 재미있습니다. 오밀조밀 즐거운 퍼즐 속 천사랑 마을로 놀러 오세요.사랑스러운 천사들과 함께 창의력을 키워 보자!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EBS-TV 프로그램 의 캐릭터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늘 높은 곳, 하얀 구름 위 천사랑 마을에 살고 있는 천사들은 매일 돌개바람에게 지상에서 전해지는 수수께끼 선물을 받습니다. 선물은 식빵, 빨대, 비누 등 지상에서는 흔한 물건일 뿐인데도 천사랑 마을에서만 살아 온 천사들에게는 알쏭달쏭 수수께끼 투성이지요. 함께 모여 이 물건이 무엇일까, 어떻게 쓰는 것일까 하고 궁리하면서 천사들은 원래 개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와 쓰임새를 찾아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는 어린이들 역시 자기가 갖고 있던 기존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는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색칠놀이, 스티커놀이, 만들기놀이 등으로 단계적인 창의력 훈련을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여러 놀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뿐 아니라 색채에 대한 감각,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등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3 핸디스티커색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2.25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스티커색칠놀이가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칠,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 EQ개발 프로그램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된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준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한다.스티커2장, 내지 24p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IQ와 EQ 계발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기존의 스티커 색칠놀이의 2분의 1 사이즈!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만나 보세요!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천장 위의 오르탕스
별천지(열린책들) / 오로로 칼리아스 지음, 김희진 옮김 / 2010.04.20
10,800원 ⟶ 9,72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창작동화오로로 칼리아스 지음, 김희진 옮김
꼬마 아이 오르탕스와 박쥐 사귀자르가 만날 날 밤, 생긴 일 큰 집에 오르탕스라는 꼬마 소녀가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밤, 오르탕스는 잠이 오질 않아 천정만 말똥말똥 바라보다가 우연히 천정 위에 사귀자르라는 오렌지색 박쥐가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그런데 세상에, 그 박쥐가 오르탕스를 천정 위의 자기 집으로 올라오라는 게 아니겠어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겠죠?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갑자기 오르탕스의 몸이 붕 뜨더니, 천정 위로 올라가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잠시 후, 오르탕스는 사귀자르가 이끄는 곳으로 집안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날 밤, 천장 위에서 박쥐 사귀자르와 소녀 오르탕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둘이 함께했던 일들을 왜 서로 달리 말하는 걸까요? 내가 오르탕스라는 꼬마 아이를 만난 날 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글을 쓸 줄 몰라 할아버님께 써 달라고 부탁했어요. ―사귀자르 어느 날 밤, 사귀자르라는 박쥐를 만났어요. 그날 밤 천장 위에서 사귀자르와 함께했던 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해 두려고 이 글을 씁니다. ―오르탕스 ―본문 중에서 한여름 밤을 더욱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그림책 그날 밤, 천장 위에서 박쥐 사귀자르와 오르탕스가 함께했던 일들을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같은 상황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는 것들이 얼마나 재미있는 결과를 만드는지 경험해보세요. 어둠의 공포를 날려버리고, 한여름 밤을 더욱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그림책! 꼬마 아이 오르탕스와 오렌지색 박쥐 사귀자르가 번갈아가며 들려주는 인간 세상과 박쥐 세상의 이야기로, 어두운 밤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마주보며 읽으면 한층 더 재미있습니다.
어수룩 호랑이
바람의아이들 / 황순선 글.그림 / 2014.10.20
11,000원 ⟶ 9,9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황순선 글.그림
알맹이 그림책 33권.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한반도의 호랑이가 어떤 이유로 친근하고 어수룩한 존재로 그려졌는지를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아주 옛날 ‘동쪽 나라’ 임금님이 애완동물처럼 귀엽게 여기며 데리고 다니던 호랑이가 있었는데 그 호랑이는 원래 엉뚱하고 귀염성 있는 성격으로 자진해서 임금님에게 찾아갔다는 것, 그리하여 임금님을 따라다니며 덤벙대다가 줄무늬 가죽과 왕자가 새겨진 이마, 부리부리한 눈을 갖게 되었다는 것, 그러다 임금님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 자취를 감추었다는 것. 이 책은 전통 민화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민화의 색채를 활용해 ‘어수룩’한 우리 호랑이를 아름답게 되살려낸다. 정성껏 채색된 그림은 우리가 그림책을 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책 뒤편에 있는 작가의 말은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아내고 있어 꼼꼼히 읽어볼 만하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우리 민족에게 사랑받는 친근하고 어수룩한 호랑이 이야기 우리 옛이야기에서 호랑이는 늘 수난을 당하는 존재다. 겨우 빠져나온 구덩이에 다시 빠지거나 뜨겁게 달구어진 돌을 입에 넣고, 인간이 대충 둘러댄 거짓말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효도를 하느라 등골이 휘기도 한다. 곶감을 무시무시한 존재로 오해하고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는 호랑이는 또 얼마나 모양이 빠지는지. 하지만 실제 호랑이는 절대 그런 존재가 아니다. 호랑이 한 마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넓고 깊은 산 하나가 필요하며 호랑이와 눈이 마주치면 온몸이 딱 굳어 움직이지 못한다고 한다. 이렇게 옛이야기 속 호랑이와 실제 호랑이는 급이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이다. 옛사람들이 ‘호환 마마’를 인간에게 닥치는 대표적인 불운으로 이야기했던 걸 보면 호랑이가 공포와 두려움의 존재였던 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어째서 옛이야기 속에서 호랑이는 그토록 어수룩하고 친근한 존재로 그려졌던 걸까? 『어수룩 호랑이』는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한반도의 호랑이가 어떤 이유로 친근하고 어수룩한 존재로 그려졌는지를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아주 옛날 ‘동쪽 나라’ 임금님이 애완동물처럼 귀엽게 여기며 데리고 다니던 호랑이가 있었는데 그 호랑이는 원래 엉뚱하고 귀염성 있는 성격으로 자진해서 임금님에게 찾아갔다는 것, 그리하여 임금님을 따라다니며 덤벙대다가 줄무늬 가죽과 왕자가 새겨진 이마, 부리부리한 눈을 갖게 되었다는 것, 그러다 임금님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 자취를 감추었다는 것. 단군을 연상케 하는 임금님은 분명 신화적 존재이고, 호랑이 역시 그 생김새의 기원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 속에서 호랑이는 본래 친근하고 엉뚱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 그래서 옛이야기에 어딘가 얼뜨기 같은 존재로 그려졌다는 건가? 그럴 리가. 이 호랑이는 산신령이 된 임금님과 함께 산속으로 사라져 버렸으니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지도 않았다! 이야기의 힘, 민화의 매력 임금님을 따라 산속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던 호랑이. 산신제를 지내며 훌륭한 임금님과 호랑이를 기리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 이제 친근하고 어수룩한 호랑이는 없다. 그래서 어느 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호랑이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공포에 질리고 만다. 엄청난 몸집, 부리부리한 눈과 위엄 있는 털가죽을 지닌 호랑이는 그 자체로 공포의 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문제는 호랑이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한 나머지 온 나라가 마비될 지경에 이른 것.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호랑이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호랑이를 친근하고 어수룩하고 엉뚱하게 그려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한 것이다. 실제로 호랑이 그림과 이야기를 자꾸자꾸 그리고 짓고 나누고 하는 동안 호랑이는 다시 친숙한 존재로 되돌아오게 된다. 애초에 우리 옛이야기나 민화에 호랑이가 단골로 등장했던 까닭은 바로 이것이었으리라. 호랑이는 너무나 무서운 동물이었으며, 그 압도적 공포는 사람들의 삶을 뒤흔들 정도였다. 그러나 이웃 마을 아무개가 호랑이에게 물렸다 한들 먹고 살기 위해서는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어찌되었거나 삶은 계속되어야 하니까. 따라서 우리 옛이야기 속 어수룩한 호랑이는 공포의 대비책이었을 것이다. 이야기의 힘이란 대체로 삶의 어두운 국면에서 더 빛을 발하는 법이니까. 민화 속 호랑이도 마찬가지다. 까치를 흘깃 곁눈질하는 호랑이를 보고 웃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호환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잊어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어수룩 호랑이』는 기본적으로는 호랑이 이야기에 담긴 공포 극복의 의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호랑이가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은 단순히 오해였다고 풀이함으로써 호랑이에 대한 우리 고유의 친숙함을 놓치지 않는다. 이 작품에서 사람들이 호랑이가 두려워 벌벌 떤 까닭은 아주 오랫동안 호랑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간이든 공간이든 단절만큼 오해를 불러오기 쉬운 장애는 없는 법이다. 따지고 보면 이 그림책은 우리가 호랑이에게 느낄 수 있는 온갖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수룩 호랑이』는 전통 민화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민화의 색채를 활용해 ‘어수룩’한 우리 호랑이를 아름답게 되살려낸다. 정성껏 채색된 그림은 우리가 그림책을 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책 뒤편에 있는 작가의 말은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아내고 있어 꼼꼼히 읽어볼 만하다.
날아라, 킥보드!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원작 / 2014.12.15
7,500원 ⟶ 6,750원(10% off)

로이북스생활동화로이 비쥬얼 원작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로 알차게 구성한 그림책이다.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감수 및 추천을 받아 제대로 만들었다. <날아라, 킥보드!>는 '놀이 기구 안전'에 대한 이야기로, 특히 바퀴 달린 놀이 기구를 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고를 예방하고자 펴냈다. 두기는 케빈에게 새로 산 인라인스케이트를 자랑했다. 케빈은 여동생의 분홍색 킥보드밖에 없었지만 지기 싫어서 누가 더 빠른지 시합을 하자고 했다. 하나, 둘, 셋, 출발! 두기와 케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하는 안전 이야기!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로 알차게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감수 및 추천을 받아 제대로 만들었답니다! <날아라, 킥보드!>는 ‘놀이 기구 안전’에 대한 이야기로, 특히 바퀴 달린 놀이 기구를 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고를 예방하고자 펴냈어요. 두기는 케빈에게 새로 산 인라인스케이트를 자랑했어요. 케빈은 여동생의 분홍색 킥보드밖에 없었지만 지기 싫어서 누가 더 빠른지 시합을 하자고 했지요. 하나, 둘, 셋, 출발! 두기와 케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개구쟁이 두 친구의 좌충우돌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안전 이야기! <날아라, 킥보드!>에는 인라인스케이트와 킥보드를 타고 골목길에서 누가 더 빠른지 시합을 하다 위험에 처한 두기와 케빈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놀이 기구 탈 때의 안전한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2. 아이와 부모를 위한 안전사고 가이드!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 기구의 안전 수칙을 체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가이드 Bset 6 - 안 돼요, 안 돼!>가 실려 있어요.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안전 수칙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바퀴 달린 놀이 기구를 탈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서는 아이들이 놀이 기구를 탈 때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부모님이 주의할 점이 실려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4.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