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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와 같이
사파리 / 엠마 도드 지음, 박유경 옮김 / 2017.05.12
10,500원 ⟶ 9,4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엠마 도드 지음, 박유경 옮김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엄마 해달과 아기 해달은 무엇이든 같이한다. 맘껏 같이 웃으며 즐겁게 놀고,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고 배우며 완벽한 하루를 보낸다. 엄마 해달은 그 모든 행복한 기억을 아기 해달과 함께 나누며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기억할 거라고 이야기한다. 아기 해달은 그렇게 날마다 엄마 해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난다. 전용 펜 '똑똑 스마트펜'으로 그림 속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을 눌러보면, 생생한 효과음으로 아이가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멋진 선물 같은 그림책! "사랑스런 아가야, 너와 같이 보면 무엇이든 특별하단다." 《언제나 너와 같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엄마 해달과 아기 해달은 무엇이든 같이해요. 아침에 떠오르는 해님도 같이 보고, 솜사탕 같은 구름도 같이 보지요. 맘껏 같이 웃으며 즐겁게 놀고,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고 배우며 완벽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엄마 해달은 그 모든 행복한 기억을 아기 해달과 함께 나누며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기억할 거라고 이야기하지요. 엄마 해달이 들려주는 아기 해달과의 하루하루는 사랑이 넘칩니다. 아기 해달은 그렇게 날마다 엄마 해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지요. 모든 부모에게 아이와 같이하는 매 순간은 결코 쉽지 않지만,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입니다. 내 아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그야말로 감사하고도 가슴 벅찬 일이지요. 그러나 이런 마음을 아이에게 표현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왠지 쑥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서 말을 삼키고 마는 경우가 많지요. 또 아이의 훈육을 위해 애써 마음 표현을 아끼기도 합니다. 혹시 아이에게 "난 널 영원히 사랑할 거야."라고 말하기 쑥스럽다면 《언제나 너와 같이》를 읽어 주며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잠자리에서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나서 함께 보낸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이야기해 주는 건 어떨까요? 엄마 해달처럼 말이에요. 남보다 좋은 환경, 좋은 옷, 건강한 먹을거리를 신경 쓰면서 아이에게 좋은 말을 건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아이는 부모의 한마디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또 부모가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같이했던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해 주는 걸 좋아하지요. 그리고 그런 작은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끼게 됩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그 어떤 아이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자신을 믿고 씩씩하게 세상을 살아 나갑니다. 그리고 아이가 맞닥뜨리는 세상과 그 세상 속에서 만난 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된답니다.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언제나 너와 같이》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갑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가정에서 안정감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책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엄마 해달을 통해 아이에게 들려줌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 시에 따뜻함과 배려,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등장인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쉽고 친근하게 책에 접근할 수 있지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어. 너와 같이 보고, 느끼고, 배우며 지냈으니까. 너와 같이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본 순간은 마치 꿈을 꾸는 듯했어. 너와 같이 새로운 것을 배운 하루는 정말 즐거웠지. 엄마는 너와 같이한 날들을 영원히 사랑할 거란다.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담푸스 / 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정주혜 옮김 / 2017.06.26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창작동화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정주혜 옮김
담푸스 그림책 시리즈 22권.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의 그림책이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내용과 개성 있는 그림,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과감한 색채의 사용은 미야니시 다쓰야의 가장 큰 특징이다.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역시 그런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이좋은 두 펭귄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옥신각신하고 토라진 뒤,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사이좋게 되는 과정은 보통의 어린이들과 꼭 닮아 공감을 불러온다. 뒤뚱뒤뚱 종종. “커다란 물고기를 잡으면 좋겠다, 펭아.” “커다란 물고기를 잡으면 좋겠다, 귄아.” 뒤뚱뒤뚱 종종. 펭이랑 귄이는 사이좋게 낚시하러 갔다.빨간 모자를 쓴 펭이랑 노란 모자를 쓴 귄이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무엇을 하든 둘이 함께 하지요. 오늘은 펭이랑 귄이가 낚시를 하기로 했어요. 커다란 물고기를 잡고 싶은데 물고기는 자꾸 낚싯대만 부르르 푸르르 흔들고 도망가 버려요. “아, 큰 물고기였는데.” 한 친구가 말하자 “아니야! 조그만 물고기였어.” 다른 친구가 대꾸해요. 계속해서 옥신각신하던 두 펭귄은 결국 거짓말쟁이라며 토라지고 말지요. 펭이와 귄이는 커다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 잡힐지 기대하게 되는 긴장감과 두 펭귄이 투닥거리며 부리는 허풍이 재미를 주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의 어린이 맞춤형 그림책 이 책을 쓰고 그린 미야니시 다쓰야는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어린이 독자와 부모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작가이지요. 어린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내용과 개성 있는 그림,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과감한 색채의 사용은 미야니시 다쓰야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역시 그런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사이좋은 두 펭귄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옥신각신하고 토라진 뒤,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사이좋게 되는 과정은 보통의 어린이들과 꼭 닮아 공감을 불러옵니다. 반복과 변주가 보여주는 해학 어린 아이들에게 반복의 효과는 무척 큽니다.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상황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두뇌가 튼튼해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반복은 지루함을 느끼며 마주한 상황을 오히려 튕겨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하되 변주하는 것입니다.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에서는 낚싯대가 부르르 푸르르 떨리고, “뭐가 잡혔을까?” 궁금해 하고, 뭔가 잡히고, 낚싯대를 당기고, 잡은 것을 놓치고, 두 펭귄이 옥신각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반복 속에서 다양한 바닷속 친구들을 등장시키는 변주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이 쑥쑥 이 책에는 대부분의 페이지에 의성어, 의태어가 담겨 있습니다. 빠르게 말을 배워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접하는 일이 무척 중요합니다.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과 감성 발달에도 무척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감각을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배우면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어우러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언어의 즐거움을 배우며 어휘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빅북] 구름빵
한솔수북 / 백희나 (지은이) / 2019.02.27
60,000원 ⟶ 54,0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백희나 (지은이)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다. 아이들은 신기해서 엄마에게 구름을 가져다 주고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해 빵을 굽는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른다. 2005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픽션 부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히게 한 작품이다. 구름이 빵이 되고, 빵을 먹은 사람이 하늘을 나는 기발한 발상과 그 발상을 공간감있게 표현한 특이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독특하다. 인물과 소품을 손수 만들어 세트로 놓고 사진으로 찍은 작품답게, 일러스트레이션 속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이 남다르다. 특히, 구름의 보드라운 촉감과 푹신한 구름빵의 촉감, 흐릿한 하늘의 촉촉한 촉감 등을 시각을 즐기는 재미가 있다.사랑을 담은 구름빵 둥실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어요. 아이들은 하도 신기해서 조심조심 엄마한테 갖다 주지요.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하여 빵을 굽습니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릅니다. <구름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에 구름을 합쳐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건에 ‘따뜻한 식구 사랑’도 표현했습니다. 회사에 늦을세라 아침도 못 먹고 헐레벌떡 나간 아빠한테 빵을 갖다 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빛그림책 <구름빵>은 다른 그림책과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통 그림보다 형태감이 분명하고 위아래나 안팎의 거리와 공간감도 더욱 또렷이 느껴집니다. <구름빵>은 그냥 그림이 아니라, 인물과 소품을 손수 만들어 배경이 있는 세트로 놓고 사진으로 찍은 ‘입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입체가 아니라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도 다가옵니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 ‘빛의 예술’ 빛그림까지 어우러져 만들어진 <구름빵>은 솜털같이 보드라운 구름 촉감과, 솔솔 고소한 구름빵 냄새와, 훨훨 두둥실 비 오는 촉촉한 하늘을 나는 기분도 느끼게 해 줍니다.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백희나 작가 백희나는 <구름빵>으로 2005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픽션 부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뽑혔습니다.
늑대는 힘이 세지만 우리에겐 꾀가 있어
키득키득(북하우스) / 라파엘 글로 글, 파스칼 빌콜레 그림, 권명희 옮김 / 2011.03.15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북하우스)창작동화라파엘 글로 글, 파스칼 빌콜레 그림, 권명희 옮김
힘보다는 지혜와 협동심이 더 중요해요! 프랑스 특유의 깜찍하면서도 독특한 일러스트가 담긴 유아용 그림책 힘이 약한 양은 힘센 늑대에게 당할 수 밖에 없을까요? 『늑대는 힘이 세지만 우리에겐 꾀가 있어』는 정통 유럽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강렬하고 풍부한 색감, 친근해 보이는 동물 캐릭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뾰족한 이빨을 가진 몸집 큰 회색 늑대는 양고기를 좋아해서 배고플 때마다 하얀 양을 공격합니다. 하얀 양들은 대책 회의를 열고, 예전에 늑대와 싸운 경험이 있다는 검은 양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검은 양은 하얀 양들에게 갖가지 호신술을 가르치려 하지만 하얀 양들은 역부족이고, 훈련 모습을 엿보던 늑대는 양들을 비웃으며 다시 사냥 길에 나서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읽어주시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 거에요. 톱날 같은 뾰족한 이빨을 가진 커다란 늑대. 양의 신선한 고기를 좋아한다는데! 커다란 회색 늑대. 번쩍번쩍거리는 새카만 눈동자에 뾰족한 톱니 이빨이 무서운, 아주 사나운 늑대입니다. 이 늑대는 싱싱한 살코기를 사랑해서 배고플 때마다 하얀 양들을 덮친답니다. 더 이상 늑대에게 당할 수 만은 없다고 결심한 하얀 양들은 늑대와 싸워 봤다는 검은 양을 초대하고, 부탁을 받고 출동한 검은 양은 열심히 하얀 양들을 훈련시키려고 했지요. 활쏘기와 나무 위로 기어오르기, 달리기……. 그러나 모두 실패합니다. 으하하하 비웃으며 하얀 양을 잡으러 오는 늑대! 부들부들 떠는 하얀 양들! 과연 양들은 늑대의 마수를 피할 수 있을까요?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색감이 어우러진 유럽 스타일 그림책! 힘이 약한 양은 힘센 늑대에게 당할 수 밖에 없을까?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그림책 『늑대는 힘이 세지만 우리에겐 꾀가 있어』가 정통 유럽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강렬하고 풍부한 색감, 친근해 보이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뾰족한 이빨을 가진 몸집 큰 회색 늑대는 양고기를 좋아해서 배고플 때마다 하얀 양을 공격한다. 하얀 양들은 대책 회의를 열고, 예전에 늑대와 싸운 경험이 있다는 검은 양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검은 양은 하얀 양들에게 갖가지 호신술을 가르치려 하지만 하얀 양들은 역부족이고, 훈련 모습을 엿보던 늑대는 양들을 비웃으며 다시 사냥 길에 나서는데! 힘보다는 지혜가 중요하며, 협동하면 고난을 이길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 주는 『늑대는 힘이 세지만 우리에겐 꾀가 있어』! 깜찍하면서도 독특한 유럽 스타일 일러스트와 함께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보석 같은 책이다.
소원을 비는 밤
느림보 / 김의숙 그림, 장 F. 드니오 글, 지정숙 옮김 / 2003.12.10
9,800원 ⟶ 8,82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김의숙 그림, 장 F. 드니오 글, 지정숙 옮김
외딴 집에서 단 둘이 사는 으제브 할아버지와 레오니 할머니. 날씨가 나쁘면 나쁘다고 불평하고, 날씨가 화창하면 자기네들의 짐작이 틀렸다고 화를 내는 이 노부부는 아침에 눈을 떠고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는다. "아, 우린 정말 운이 없어." 그런 노부부의 집에 10월 31일에서 11월 1일로 넘어가는 요정들의 밤에 낯선 사람이 하나 찾아온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그들을 찾아온 나그네들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은 친절을 베풀게 된다. 그 순간 나그네는 '요정들의 왕'으로 변해서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겠노라고 말한다. 프랑스에서 전해져오는 옛이야기를 장 F. 드니오가 글로 옮겼으며, 한국 그림책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늘 불평만 하던 노부부가 마음을 고쳐먹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옛날 르와르 강 왼쪽에 비엔나 길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었습니다.바로 블로와라는 곳이지요.그곳 뤼씨 마을의 외딴 집에 나이 든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남편의 이름은 으제브였고, 아내의 이름은 레오니였습니다."으제브라니? 얼마나 바보 같은 이름이야?""그럼, 레오니는요? 내 이름은 꼭 부엌에서 일하는 하녀 같아요."좋은 이름이었는데도, 그들은 불평을 했습니다.또 날씨가 나쁘면, 나쁘다고 불평했고반대로 날씨가 화창하면 자기네들의 짐작이 틀렸다고 화를 냈지요.두 사람은 언제나 불행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모양대로 쏙쏙 퍼즐 + 포스터 : 탈것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04.15
10,000원 ⟶ 9,000원(10% off)

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퍼즐과 함께 들어 있는 커다란 포스터 속 선명한 그림으로 탈것의 생김새와 이름을 배우고, 포스터 위에 같은 그림 조각을 올리며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제품이다. 눈이 즐거운 포스터로 한 번,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또 한 번! 자연스러운 인지 학습과 함께 아이의 감성과 지능이 모두 자라도록 도와준다.▶ <모양대로 쏙쏙 퍼즐+포스터> 시리즈 소개 우리 아이가 처음 시작하기 참 좋은 퍼즐! 포스터로 배우고, 퍼즐도 맞추고! 인지 학습과 퍼즐 놀이를 동시에 해요. 꼬물꼬물 손을 움직이며 요리조리 모양을 맞추는 퍼즐 놀이는 눈와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아이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돕는 대표적인 지능 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의 부분 그림을 보고 전체를 유추하며 퍼즐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에서 관찰력, 사고력, 집중력이 길러지고 스스로의 힘으로 차근차근 퍼즐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모양대로 쏙쏙 퍼즐+포스터>시리즈는 퍼즐과 함께 들어 있는 커다란 포스터 속 선명한 그림으로 동물?탈것의 생김새와 이름을 배우고, 포스터 위에 같은 그림 조각을 올리며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제품이에요. 눈이 즐거운 포스터로 한 번,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또 한 번! 자연스러운 인지 학습과 함께 아이의 감성과 지능이 모두 자라도록 도와요. ▶ <모양대로 쏙쏙 퍼즐+포스터>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포스터로 한 번, 퍼즐로 또 한 번! 자연스러운 인지 학습 효과 포스터 속 그림을 보며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탈것의 생김새와 이름을 익히고, 같은 그림의 퍼즐조각을 맞추며 더욱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요. 특히 한창 말 배우는 아이의 표현력과 어휘력 발달에 도움을 주어요. 2. 벽그림도 되고, 배경판도 되고, 놀이판도 되는 만능 포스터 선명한 색감의 커다란 포스터는 벽에 붙여 놓고 동물?탈것의 이름과 생김새를 배우는 벽그림으로도, 바닥에 펼쳐 놓고 같은 그림 퍼즐 조각을 올리며 맞추는 배경판으로도 모두 활용할 수 있어요. 포스터 속 작은 배경 그림들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다양한 인형과 장난감을 올려 놀이하는 놀이판으로도 활용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3. 4조각부터 7조각까지, 차근차근 단계별 퍼즐 놀이 처음 퍼즐을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퍼즐 놀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쉬운 4조각부터 집중이 필요한 7조각까지, 조각 수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점점 더 많은 조각 수 퍼즐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요. 4. 뒷면의 숫자와 색깔로 쉽게 구분되는 편리한 퍼즐 상자에 들어 있는 총 10개의 퍼즐은 뒷면의 색이 각각 달라 쉽게 구분할 수 있고, 숫자로 조각 수가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욱 손쉽게 퍼즐을 맞출 수 있고 정리에도 용이해요. 색깔과 숫자를 확인하며 조각 뒷면으로 퍼즐을 맞추어 보면, 앞면의 그림으로 퍼즐을 맞출 때와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탈것> 소개 - 포스터 1장: 오늘도 하늘과 도로와 바다에는 여러 가지 탈것들이 씽씽 바쁘게 달려가요. 어떤 탈것들일까요? 다양한 모습과 기능의 탈것들을 잘 살펴보고, 각각의 이름과 특징을 배워 보아요. - 퍼즐 10개 4조각: 자전거, 헬리콥터 5조각: 경찰차. 비행기, 잠수함 6조각: 구급차, 열기구, 트럭 7조각: 소방차, 유람선
우리는 쌍둥이
키즈엠 / 김미라 지음, 혜경 그림 / 2016.05.20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김미라 지음, 혜경 그림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쌍둥이만의 독특한 심리와 갈등을 귀여운 고슴도치 형제의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이다. 또치는 쌍둥이 동생 또롱이랑 똑같다는 말이 정말 듣기 싫었다. 자기가 볼 때는 아무리 봐도 다르게 생겼고, 또 자기가 동생보다는 잘생긴 것 같은데 이웃들이나 친구들이 그 점을 몰라주는 것이 섭섭했다. 이 그림책은 쌍둥이만이 가지고 있는 갈등을 고슴도치 형제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주인공 또치가 고민과 불만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유머 있게, 하지만 진지하게 펼쳐지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왜 다들 우리 둘을 똑같다고 하는 거지? 내가 키도 좀 더 크고, 가시도 더 풍성한데 말이야. 아무리 봐도 내가 더 잘생겼네! 꼬마 고슴도치 또치와 또롱이는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예요. 하지만 또치는 또롱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듣기가 정말 싫었어요. 꼬마 고슴도치 또치에게는 동생 또롱이가 있었어요. 또치와 또롱이와 같은 날 함께 태어난 쌍둥이였지요. 또치와 또롱이는 몸 색깔도 똑같고, 가시가 난 모양도 똑같았어요. 둘이 함께 다니면 이웃들과 친구들은 늘 또치와 또롱이를 헷갈려 했어요. “어머, 너희는 어쩜 그리 똑같이 생겼니?” “누가 또치고 누가 또롱이인지 모르겠어.” “네가 또롱이니? 아, 또치구나!” 또치는 또롱이랑 똑같다는 말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아무도 헷갈려 하지 않게, 그리고 또롱이보다 훨씬 더 멋있어 보이게 변신을 하기로 했어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또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편집자 리뷰 쌍둥이만의 독특한 심리와 갈등을 귀여운 고슴도치 형제의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 또치는 쌍둥이 동생 또롱이랑 똑같다는 말이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자기가 볼 때는 아무리 봐도 다르게 생겼고, 또 자기가 동생보다는 잘생긴 것 같은데 이웃들이나 친구들이 그 점을 몰라주는 것이 섭섭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쌍둥이만이 가지고 있는 갈등을 고슴도치 형제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주인공 또치가 고민과 불만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유머 있게, 하지만 진지하게 펼쳐지고 있지요. 서로 아웅다웅 티격태격 다투고, 때로 경쟁하고 시기하기도 하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는 쌍둥이뿐 아니라,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합니다. 하지만 결국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또치와 또롱이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은 따뜻한 형제애를 비롯해 자기만의 정체성, 그리고 독립성을 바람직하게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혜경 작가는 실제로 쌍둥이입니다. 어린 시절, 쌍둥이 자매와 함께 성장하며 겪었던 경험과 감정을 그림 속에 생동감 있게 녹여 내어, 쌍둥이가 가진 고민과 감정에 대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이 책은 주변의 쌍둥이를 대할 때의 나의 태도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역시 갖게 해 줄 것입니다.
하루 만에 크는 콩나무
을파소 / 권초희 그림, 김수경 글, 백석윤 감수 / 2012.08.31
13,800원 ⟶ 12,42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권초희 그림, 김수경 글, 백석윤 감수
톡톡 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_개념 단계 시리즈. 톡톡 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는 수학의 이론, 으뜸을 뜻하는 '수리'와 스토리를 뜻하는 '토리'가 만난 '수리토리'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우리 아이들을 수학 으뜸으로 키워 주는 새로운 이야기이다. 요술 콩으로 거인을 혼내주고 부자가 되는 잭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하루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나간다는 개념을 익히고, '어제-오늘-내일'이라는 시간의 연속성과 시간 흐름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다.2013년 수학교육 선진화 내용에 따른 교과개정 반영 수학적 의사 소통의 힘 수학, 이야기로 만나다! 톡톡 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는 수학의 이론, 으뜸을 뜻하는 '수리'와 스토리를 뜻하는 '토리'가 만난 '수리토리'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우리 아이들을 수학 으뜸으로 키워 주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느낌표 수학동화 특징 1. 수학 지식 통합적 재구성: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법 제시 스마트 시대 융합형 인재교육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수학 개념과 동화가 겉돌지 않는 새로운 형식의 접근법으로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2. 스토리텔링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확장 :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은 기본,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양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 언어를 익히고, 새롭고 쉽게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며,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3. 균형 잡힌 커리큘럼 구성 : 체계적인 수학 교육 실현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통계 영역을 강화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수학 능력을 고려한 놀이-개념-논리 단계와 초등교육과정 카테고리가 촘촘하게 맞물려 수학적 이해와 표현과 소통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끕니다. 4. 수학과 세계와의 관계 조명 : 삶과 연계되는 수학 발견 수학과 과학, 수학과 음악, 수학과 미술 등 생활 속 수학 이야기와 수학자의 삶,수학적 발견 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녹여 내 수학과 세계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이해를 돕습니다. 5.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백석윤 교수 감수 :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 수학 전집 완성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수학 교과서 편찬 작업을 맡았던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백석윤 교수의 책임 감수를 맡았습니다. 글, 그림, 디자인, 워크북 구성까지 각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학 전집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느낌표 수학동화 구성 이 책은 총 50권(놀이 16권, 개념 16권, 논리 18권)이며 7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과정에 따라 수학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수학적 의사소통의 힘을 길러 보세요. 놀이 (총 16권) : 놀이를 통해 흡수하는 수학이야기_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수할 개념을 신 나게 익힐 수 있는 단계 개념 (총 16권) : 정확한 개념 이해를 돕는 수학이야기_ 수학적 사건과 인물, 사실 들을 실은 수학신문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 논리 (총 18권) : 수학적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는 수학이야기_ 생활 속의 수학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한껏 확장시킬 수 있는 단계 느낌표 수학동화 좋은 점 이야기 톡톡! _즐거운 스토리텔링 수학 딱딱하고 일방적인 기존의 수학적 개념 전달 대신 짜임새가 탄탄한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소통 톡톡! _말 통하는 수학 지루한 해설이나 설명 대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수학 언어를 이해하고, 개념을 흡수하며, 더 나아가 수학적 개념을 표현의 영역까지 이끌어내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릅니다. 개념 톡톡! _명쾌한 수학 밀도 있는 교육과정 구성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해설을 통해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 톡톡! _놀라운 수학 과학, 기술, 예술, 수학, 언어 영역이 한데 어우러져 융복합 수학 교육을 실현합니다.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확장시키며 일상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논리적인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신뢰 톡톡! _든든한 수학 초등수학과정과 단계별 난이도를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고, 체계적인 개념 설명과 풍부하고 탄탄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서울교대 백석윤 교수가 책임 감수를 맡아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오줌싸개 왕자
책과콩나무 / 귀뒬 글, 클로드 K. 뒤브와 그림, 천미나 옮김 / 2013.04.15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귀뒬 글, 클로드 K. 뒤브와 그림,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27권. 오줌싸개는 대단한 걱정거리가 아니라고 말해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오줌싸개 버릇은 혼을 내거나 윽박질러서는 결코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통해 요정이 오줌싸개 왕자님에게 그랬듯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오줌싸개는 너의 잘못이 아니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행복한 왕자님이 살았다. 왕자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궁전과 임금님인 아빠와 왕비님인 엄마, 다정하기 그지없는 유모와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까지 모든 걸 다 가졌다. 하지만 왕자님은 딱 한 가지 바라는 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잘 때 오줌을 싸지 않는 것이었다. 왕자님은 매일 아침 흠뻑 젖은 이불 속에서 부르르 몸을 떨며 잠에서 깬다. 궁전의 모든 사람들이 왕자님을 오줌싸개라고 놀렸다. 왕자님은 오줌을 싸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밤에 잠을 안 자려고 억지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버티거나, 부끄러운 마음을 꾹 참고 기저귀도 차 봤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는데….“오줌싸개는 대단한 걱정거리가 아니에요!” 왕자님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걸 다 가졌어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궁전과 임금님인 아빠와 왕비님인 엄마, 다정한 유모와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까지요. 하지만 왕자님은 딱 한 가지 바라는 게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잘 때 오줌을 싸지 않기! 오줌싸개 왕자님은 어떻게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을까요? 오줌싸개 아이, 혼낸다고 해결될까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중 오줌싸개 때문에 걱정하는 아이와 부모가 적지 않습니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5세 아이의 15%는 밤에 자다가 오줌을 싸는 야뇨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밤에 오줌을 싸는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습니다.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유치원이나 학교 등 단체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가거나 캠프 등을 꺼리고 혼자 노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줌싸개 문제를 방치하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성격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오줌을 싼다고 해서 부모가 야단을 치는 것은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화를 내고 윽박지를수록 아이의 자존감만 떨어뜨리게 됩니다. 키가 일찍 크고 늦게 크는 아이가 있는 것처럼 소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변을 일찍 가릴 수도 있고 늦게 가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개인차를 인정해 주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소변을 늦게 가리는 것이 아이의 잘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행복한 왕자님의 고민은? 책콩 그림책 27권인 『오줌싸개 왕자』는 오줌싸개는 대단한 걱정거리가 아니라고 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행복한 왕자님이 살았습니다. 왕자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궁전과 임금님인 아빠와 왕비님인 엄마, 다정하기 그지없는 유모와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까지 모든 걸 다 가졌습니다. 하지만 왕자님은 딱 한 가지 바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잘 때 오줌을 싸지 않는 것입니다! 왕자님은 매일 아침 흠뻑 젖은 이불 속에서 부르르 몸을 떨며 잠에서 깹니다. 궁전의 모든 사람들이 왕자님을 오줌싸개라고 놀렸습니다. 왕자님은 오줌을 싸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밤에 잠을 안 자려고 억지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버티거나, 부끄러운 마음을 꾹 참고 기저귀도 차 봤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왕자님이 잠이 들면 언제나 개울이 콸콸 흐르고, 아침이면 어김없이 침대가 흠뻑 젖었습니다. 왕자님은 하루 종일 오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줌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오줌을 많이 쌌습니다. 그리고 오줌을 싸면 쌀수록 점점 더 오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오줌을 싸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오줌싸개 왕자님은 어떻게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오줌싸개 왕자님은 더 이상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줌싸개 왕자님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사람들에게 오줌싸개라고 수없이 놀림을 당하고, 임금님에게 혼이 나고, 오줌을 싸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도 어쩔 수 없었던 왕자님의 오줌싸개를 고친 것은 '이제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요정의 따뜻한 위로의 말 한 마디였습니다. 물론 요정도 왕자님의 오줌싸개를 고치지는 못했습니다. 요정을 만난 뒤로도 왕자님은 계속 오줌을 쌌습니다. 하지만 이젠 왕자님은 오줌을 싸면 쌀수록 놀림을 받거나 혼이 나는 것이 아니라 칭찬을 듣고 박수를 받았습니다. 왕자님은 이젠 더 이상 오줌을 쌀까 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줌도 싸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아이의 오줌싸개 버릇은 혼을 내거나 윽박질러서는 결코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요정이 오줌싸개 왕자님에게 그랬듯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오줌싸개는 너의 잘못이 아니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더욱 필요합니다.
작은 새
리잼 / 제르마노 쥘로 글, 알베르틴 그림, 이준경 옮김 / 2013.04.09
13,000원 ⟶ 11,7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제르마노 쥘로 글, 알베르틴 그림, 이준경 옮김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10권. 뉴욕타임즈 2012년 올해의 가장 좋은 어린이 그림책 선정 도서. 이 세상 모든 것은 발견되기 위해 태어났고, 그것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이곳저곳에 숨어 있는 것의 발견은 나에게 하나의 존재가 되어 다가오게 되고, 그것은 차츰 빛나며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리고 그 빛으로 세상은 조금씩 바뀐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보물들을 키워나간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들이 비록 작고, 보잘것없을지라도 훗날 그 발견들은 각자에게 빛나는 보물로 가치를 지니게 된다. 이 그림책은 작은 것이 지니고 있는 가치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데 작은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우리가 놓치고 외면하기 쉬운 작은 사물들과 작은 생물들과 작은 사건들의 큰 변화! 뉴욕타임즈, 2012년 올해의 가장 좋은 어린이 그림책 선정! 일상을 살다보면 사람들은 모든 날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른 시선과 방향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루하루가 똑같은 날은 없습니다. 오늘은 분명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오늘과 또 다른 일들이 펼쳐집니다. 그 차이가 클 때도 있지만 때론 너무 미묘한 차이로 인해 그 다름을 쉽게 알 수 없기도 합니다. 그것이 너무 사소하거나 작기 때문에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발견되기 위해 태어났고, 그것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곳저곳에 숨어 있는 것의 발견은 나에게 하나의 존재가 되어 다가오게 되고, 그것은 차츰 빛나며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빛으로 세상은 조금씩 바뀝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보물들을 키워나갑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들이 비록 작고, 보잘것없을지라도 훗날 그 발견들은 각자에게 빛나는 보물로 가치를 지닐 것입니다. 『작은 새』는 작은 것이 지니고 있는 가치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데 작은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로 세상은 바뀌어요! 작은 것의 의미는 대단합니다. 작은 모래가 모여 빌딩도 짓고, 튼튼한 다리도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작은 것들에 대해 무신경합니다. 숲에 사는 작은 벌레들이 생태계를 살리는 일꾼이라는 사실도 우리는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들 대부분은 벌이 열심히 이 꽃 저 꽃 옮겨 다니면서 꽃가루를 퍼뜨려 열매가 맺힙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벌에 대해 큰 관심이 없습니다.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 등으로 생태계가 파괴되어 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세상에는 작은 목소리로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은 목소리는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잘 실리지 않습니다. 너무 작아서 관심 있는 몇몇 사람들이 직접 찾아가서 듣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목소리입니다. 해직된 노동자들의 이야기, 파괴되는 숲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생태운동가들의 목소리와 같은 경우입니다. 또 무분별하게 잡아들이는 고래, 복지와 인권 문제,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경고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입시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좀 더 유쾌한 삶을 살게 하자고 노력하는 이들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변화들은 이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최근에야 많은 관심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북극곰 이야기도 몇몇 환경운동가들의 작은 목소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큰 것만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너무 커서 우리들 눈을 완전히 가리기 때문에 볼 수밖에 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에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작은 것이 나중에 큰 의미로 다가올 때,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 3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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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kids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다람쥐의 저녁 식사, 동물음악대, 산호 숲에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만든 찾기 퍼즐이 가득하다.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개성 넘치는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관찰력과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다. 또한, 누구 기차가 가장 긴지 맞히는 논리 퍼즐, 음표 수수께끼, 천 조각을 규칙대로 배치하는 퍼즐 등 기발한 퍼즐이 들어 있다. 두뇌를 콕콕 자극하는 퍼즐로 창의력을 기르고 IQ도 개발할 수 있다.다른 그림 찾기 다람쥐의 저녁 식사 4 골프 놀이 5 달 뛰어넘기 6 물고기 손님 7 달콤한 꿈나라 8 행복한 오리 9 동물원에서 10 눈 오는 날의 산책 11 풍선껌 게임 12 미술관에서 13 씽씽! 스케이트보드 타기 14 산호 숲에서 15 재미있는 구름 모양 16 대도시 여행하기 17 즐거운 소풍 18 토끼의 정원 19 같은 그림 찾기 같은 모자 찾기 20 같은 직업 판다 찾기 21 같은 모양 낙타 찾기 22 같은 모양 열기구 찾기 23 미로 퍼즐 미끌미끌 얼음 미로 24 개미의 소풍 25 스케이트 타기 26 롤러코스터 미로 27 미로 케이크 28 길 잃은 물고기 29 누구 개일까? 30 데굴데굴 구슬 미로 31 논리 퍼즐 삼각형 찾기 32 댄스홀 디자인 33 누구 기차가 가장 길까? 34 음표 수수께끼 35 걸작 사진들 36 퀼트 완성하기 37 이상한 시계 38 논술 퍼즐 뚝딱뚝딱 집수리 39 휭휭 풍차를 돌려라! 40 미술관에서 41 제재소에서 42 환경 친화 가족 43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44 다리를 건너요 45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 46 공항에서 47 바쁘다 바빠! 음식점의 주방 48 음매음매 축산 농장 49 여러 가지 퍼즐 동물들의 합주 50 동물 친구들의 피서 51 즐거운 주말 52 여러 가지 체험 53 해변과 즐거운 생일파티 54 고양이들의 휴식 55 복사해서 붙이기 56 숨은 그림 찾기 동물 음악대 57 스파게티 만들기 대회 58 바닷속 퍼즐 59생각하고 궁리하는 힘, 사고력! 난이도에 맞는 다양한 퍼즐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두뇌를 자극해 보세요! 퍼즐을 풀다 보면 사고력뿐만 아니라 논리력, 문제해결력, 어려운 문제에도 겁내지 않는 도전의식이 자라난답니다. 찾기 퍼즐인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등의 관찰력을 키워요! 다람쥐의 저녁 식사, 동물음악대, 산호 숲에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만든 찾기 퍼즐이 가득합니다.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개성 넘치는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관찰력과 집중력도 길러 보세요. 논리 퍼즐로 수학추론력,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요! 누구 기차가 가장 긴지 맞히는 논리 퍼즐, 음표 수수께끼, 천 조각을 규칙대로 배치하는 퍼즐 등 기발한 퍼즐이 들어 있어요. 두뇌를 콕콕 자극하는 퍼즐로 창의력을 기르고 IQ도 개발해 보세요.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연필이나 손가락으로 미로를 따라가며 인지 능력과 공간 감각을 키워 보세요. 미끌미끌 얼음 미로, 롤러코스터 미로, 데굴데굴 구슬 미로 등 다양한 미로로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논술 퍼즐의 다양한 질문에 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뚝딱뚝딱 집수리, 휭휭 풍차를 돌려라!, 음매음매 축산 농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질문을 실었어요.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언어 능력, 어휘력이 높아져요. 다채로운 의견을 말하며 아이들은 순발력과 사고력, 응용력도 키울 수 있어요.
우리 집 괴물
리틀씨앤톡 / 조영아 글.그림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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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창작동화조영아 글.그림
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10권. 형제간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페이지마다 괴물이 된 누나의 모습이 나오는데, 따로 누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누나의 성격이 드러난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누나가 주인공 '나'를 챙기는 모습이 등장한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누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가족이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기 때문이다. 욕심쟁이, 착각 대장, 괴롭힘쟁이, 공주병 등 이것은 우리 누나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하지만 누나는 아주 용감하다. 키 작다고 날 놀리는 동네 아이들을 이기는 건 유일하게 우리 누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른 때는 날 괴롭히느라 바쁘지만, 동네 아이들이 날 놀리면 우리 누나는 내 편이 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어느 집에나 있는 그것! 우리 집에서는 내가‘그것’일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은 항상 즐거워요. ‘그것’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는 ‘그것’ 때문에 괴로울 때가 많아요. 왜냐하면, ‘그것’은 나를 괴롭히고 약 올리는 데 으뜸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는 아직 어리지만, 양보를 잘하고 귀찮은 일은 항상 내가 하게 되었어요. 또, 싫은 일도 참아낼 줄 아는 참을성이 생겼지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그것’이 있어 나는 인내심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나는 매일 괴로운 것만은 아니에요. 때로는 ‘그것’이 있어 좋을 때도 있어요. 어느 때냐고요? 글쎄요……. 어느 때일까요?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최고! 어릴 때 누군가와 치고받고 싸웠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형이나 누나, 동생이나 언니 또는 잘 때 안고자는 곰돌이나 집에서 키우는 멍멍이 등 우리 집에서 함께 사는 모든 것들과요. 그렇게 싸울 땐 씩씩대면서 화를 참기 어려워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나 혼자 있을 땐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가족은 나와 함께 웃고 떠들고 울면서 함께하는 그런 존재랍니다. 내 키가 점점 커지면서 어릴 때 함께했던 가족은 나와 멀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도 말없이 나를 기다려주는 것은 가족뿐이랍니다. 가족은 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에 있으니까요. 가족이란 항상 내 편이 되는 사람이랍니다! 욕심쟁이, 착각 대장, 괴롭힘쟁이, 공주병 등. 이것은 우리 누나를 설명하는 말들이에요. 하지만 누나는 아주 용감하지요. 키 작다고 날 놀리는 동네 아이들을 이기는 건 유일하게 우리 누나밖에 없거든요. 다른 때는 날 괴롭히느라 바쁘지만, 동네 아이들이 날 놀리면 우리 누나는 내 편이 된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어깨엔 힘이 들어가요. 혼자 자라는 아이들은 ‘나’처럼 가족과 함께 놀기보다 학원을 뺑뺑이 도느라 더 바빠요. 그래서 노는 시간도 없을 정도랍니다. 가족은 나와 엉켜 놀고 항상 내 편이 돼주는 든든한 사람이에요. <우리 집 괴물>은 괴물이 좋아하는 분홍색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괴물이 무섭지 않고 오히려 괴물을 괴롭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페이지마다 괴물이 된 누나의 모습이 나오는데, 따로 누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누나의 성격이 드러나지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누나가 나를 챙기는 모습이 등장하지요. 말은 하지 않아도 누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게 느껴진답니다. 가족이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