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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4 마그네틱 코디숍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11.24
20,000원 ⟶ 18,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마그네틱 코디숍은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신개념의 인형 옷 놀이 이다. 인형을 반침대에 끼워서 세운후 여러가지 옷과 악세서리로 코디해 보자. 자석스티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붙였다 떼어다가 쉬워 놀이가 더욱 재미있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 인형과 자석 옷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자.인형4개, 인형옷 4장, 배경판 1장하모니 마을에 나타난 새콤달콤 디저트티니핑! 로미가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함께 디저트티니핑 캐치에 나선다! 이모션 왕국 한 켠의 디저트 마을. 누군가 매직 슈가볼을 훔쳐가는 걸 발견한 새로운 로열티니핑 ‘샤샤핑’, ‘포실핑’, ‘말랑핑’! 매직 슈가볼이 사라지자, 이상해진 거울 속으로 디저트티니핑들과 함께 빨려들어가는데…! 지구로 떨어진 로열티니핑과 만난 로미와 하츄핑은 과연 디저트티니핑들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반 영구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숍을 만나 보세요. 가방 케이스에 구성품을 넣어 야외에서도 놀이를 즐겨 보세요.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쉽고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을 케이스에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언제나 환영해!
사파리 / 바루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16.11.18
10,800원 ⟶ 9,7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바루 글.그림, 조은수 옮김
평소 환경과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작가 바루가 세상을 향해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간 북극곰 세 마리가 작은 얼음 조각을 타고 정한 곳 없이 바다를 헤맨다. 북극곰들은 두려움을 잊기 위해 애써 다른 생각을 해 보려 하지만, 집채만 한 파도가 북금곰들을 삼켜 버리는가 하면, 더는 버틸 수 없을 만큼 얼음 조각이 작아져 단다. 작가 바루는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 가는 북극곰을 보며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비극적인 현실을 따뜻하면서도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역설적으로 표현해 놓았다.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작가가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북극곰과 난민 이야기! 먹이를 찾지 못해 앙상하게 뼈만 남은 북극곰이 녹아내리는 빙하 위를 힘겹게 걸어가는 사진을 본 적 있나요? 자신의 몸보다 작은 얼음에 의지한 채 바다 한가운데를 둥둥 떠다니는 북극곰 사진은요? 그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가 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게 되어 마음 한 켠이 시큰했지요. 온실 가스가 늘어나고 그 농도가 점점 짙어지면서 북극과 남극, 특히 북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북극해를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아야 하는 북극곰이 사라질 위험에 놓이게 되었지요. 얼음이 적으면 북극곰이 헤엄쳐 가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 물에 빠져 죽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또 북극에 사는 동물들의 수가 적어지게 되어 먹이 부족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죽는 북극곰들이 늘게 되지요. 그런 이유로 북극곰은 어느새 멸종위기 동물로 등록되었어요. 《언제나 환영해!》는 평소 환경과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작가 바루가 세상을 향해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간 북극곰 세 마리가 작은 얼음 조각을 타고 정한 곳 없이 바다를 헤맵니다. 북극곰들은 두려움을 잊기 위해 애써 다른 생각을 해 보려 하지만, 집채만 한 파도가 북금곰들을 삼켜 버리는가 하면, 더는 버틸 수 없을 만큼 얼음 조각이 작아져 갔지요. 바루는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 가는 북극곰을 보며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비극적인 현실을 따뜻하면서도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역설적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이 책은 북극곰이 주인공이지만, 그들을 통해 또 다른 메시지도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몸 붙일 데 없이차가운 바다 위를 떠돌고 있는 난민들의 현실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지요. 얼마 전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인 아일란 쿠르디가 터키의 한 해변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진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난민 사태의 심각성과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그들의 아픔을, 난민들을 받아 주지 않았던 국가들의 이기주의를 특유의 해학과 따뜻함으로 풀어내고자 했지요. 사람들은 기후 변화와 난민 문제를 전혀 별개의 것으로 여기지만, 놀랍게도 북극곰의 멸종도, 난민 문제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언뜻 보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진 작은 그림책 한 권이지만 이 속에는 작가가 세상을 향해, 그리고 북극곰이나 난민들보다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던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그림책 북극곰 3마리는 하루아침에 편안한 보금자리를 떠나 망망대해를 떠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몸을 의지하고 있는 얼음 조각이 녹아 갈수록 공포를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다급한 북극곰들의 사정 따위는 아랑곳없이 육지의 동물들은 북극곰의 털이 북슬북슬하다고, 몸집이 크다고, 너무 여러 마리라고 거절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아예 북극곰들을 모르는 체하기도 하지요. 우리는 나와 생김새나 생각, 행동 등이 다르면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게 됩니다. 그러한 방어는 무관심이나 외면으로 표현되기 쉽지요.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러한 마음을 견고한 벽처럼 쌓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북극곰들을 거부한 동물들도 언젠가 같은 경우의 차별이나 거절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아직 사회적인 선입견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열린 마음과 생각을 알려 주는 것은 소중한간접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끝부분에서 북극곰들이 얼마 전의 자신들처럼 배를 타고 새로이 살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원숭이들을 향해 "안 돼!"라고 외치는 대신 "언제나 환영해!"라고 외치며 행복해하는 장면을 통해 명료한 메시지와 더불어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북극곰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세요. 북극곰이 새로 살 곳을 찾지 못하고 거절당하던 순간에 느꼈을 마음과 난민의 마음도요. 우리 아이가 얼마나 독창적이고도 놀라운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해 낼지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언제나 환영해!》 본문 소개 북극곰은 친구들과 함께 얼음 위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빙하가 갈라지더니 북극곰 세 마리가 쪼개진 얼음 조각을 타고 바다로 떠내려갔어요. 북극곰들은 어서 새로 살 곳을 구해야 했어요. 얼음이 점점 녹아내리고 있었거든요. 북극곰들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미로 아일랜드
작은책방 / 앤디 피터, 리사 로건, 트루디 웹 글, 그림 / 2012.11.16
10,000원 ⟶ 9,000원(10% off)

작은책방유아학습책앤디 피터, 리사 로건, 트루디 웹 글, 그림
퍼즐 아일랜드에서 더하기와 알파벳 등으로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모험을 즐기셨다면 미로 아일랜드는 이제 더 복잡한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한가득, 그런데 그 안에는 세계의 유명한 명승지와 자연경관, 흥미진진한 유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 숨은 미로 게임, 그림 퍼즐, 숫자 게임, 보물찾기 등의 게임은 더 많은 집중력+기억력+상상력을 자라게 해줄 것입니다. 사칙연산과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고 세계 문화유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와 모험을 즐겨보세요. 세계문화유산 속 어드벤처 아일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맥스와 밀러 그리고 영리한 강아지 모조가 파리의 에펠탑, 멕시코의 유적, 중국의 만리장성, 아마존 강 등 세계 명승지를 찾아다니며 모험을 즐기고 보물찾기를 합니다. 무서운 악어들을 피해, 때로는 불을 뿜는 화산도 만나게 되지만 흥미진진한 미로,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멋진 불꽃놀이나 신기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암호는 퍼즐 아일랜드보다 좀 더 복잡해져 사칙연산과 알파벳으로 단어도 만드는 등 더 멋지고 재미있는 능력을 찾게 될 거예요. 퍼즐 아일랜드에서 더하기와 알파벳 등으로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모험을 즐기셨다면 미로 아일랜드는 이제 더 복잡한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한가득, 그런데 그 안에는 세계의 유명한 명승지와 자연경관, 흥미진진한 유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 숨은 미로 게임, 그림 퍼즐, 숫자 게임, 보물찾기 등의 게임은 더 많은 집중력+기억력+상상력을 자라게 해줄 것입니다. 사칙연산과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고 세계 문화유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와 모험을 즐겨보세요. 나누기와 곱하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계기를 놓고 계산해보아도 좋습니다. 알파벳 단어 속에 숨은 재미있는 뜻도 찾아본다면 더 즐거운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며 풀어보세요.
솔직할래요!
사파리 / 사라 이슨 글,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 2013.05.28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생활동화사라 이슨 글,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오은영 박사가 추천하고 감수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 '바른 가치'를 위한 최고의 선택!"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과 타인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자기주도적으로 형성하고 안정된 정서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시리즈.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어른들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한 다음, 책에 나오는 아이의 선택을 통해 어떤 선택이 ‘최고의 선택’인지를 자연스레 알게 된다. 또한 최고의 선택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놓아 아이가 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깨닫고 올바른 습관과 인지를 기르도록 도와준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여 아이와 가정의 행복을 지켜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의 감수를 받아 보다 실질적이고 적확한 방법을 알려 준다. 는 거짓말로 둘러대고 싶을 만한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가 스스로 솔직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이끌어 준다.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물론,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 주는 것과 어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솔직하고 당당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아이 스스로 바른 가치를 선택하게 이끄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부모라면 누구나 소중한 우리 아이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새하얀 도화지와도 같은 깨끗한 우리 아이에게 어떤 삶의 그림을 그려 주어야 할지 가슴이 떨리기도 하지요. 그러나 우리 아이가 너무나 소중한 나머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감싸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태어나 자라는 동안 중요한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는 몇 번의 시기를 맞게 됩니다. ‘가치’란 사람이 살면서 나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수많은 행위 가운데 무엇이 옳고 바람직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특히 유아 시기에는 삶의 주춧돌이 될 기본 인성과 기초적인 사회생활을 좌우하게 될 '옳음.그름, 좋음.나쁨, 맞음.틀림' 등의 가치를 바로 세우게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자칫 평생 잘못된 가치 속에서 살아갈 수 있지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과 타인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자기주도적으로 형성하고 안정된 정서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잘못을 의도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모르고 하거나 야단 맞지 않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에서는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은 이런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어른들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한 다음, 책에 나오는 아이의 선택을 통해 어떤 선택이 ‘최고의 선택’인지를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또한 최고의 선택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놓아 아이가 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깨닫고 올바른 습관과 인지를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그저 그렇지 하고 지나칠 옛말이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새겨야 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덮어놓고 야단을 치거나 무조건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리 아이 훈육을 도와줄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조언!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택, 이렇게 도와주세요!’ 페이지입니다. 책 끝부분에 훈육을 맡은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가치와 인성을 체득하도록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 아이의 자존감을 존중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친절하게 담아 놓았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여 아이와 가정의 행복을 지켜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의 감수를 받아 보다 실질적이고 적확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나라면 어떤 행동을 선택할 것이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서 아이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항상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옳고 그름의 기준과 솔직함의 가치를 알려 주는 장난꾸러기 케빈은 거짓말하는 게 나쁜 행동인 줄은 알지만 항상 참말만 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케빈처럼 종종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 때 꾸지람을 피하고 힘든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는 실수로 화분을 깼을 때, 선생님이 친구를 못 살게 구는 사람이 누군지 물었을 때, 친구들처럼 놀이공원에 가고 싶을 때, 벽에 낙서를 했을 때 등 거짓말로 둘러대고 싶을 만한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가 스스로 솔직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물론,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 주는 것과 어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솔직하고 당당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는 솔직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지, 거짓말을 하면 왜 안 되는지 생각해 보면서 더욱 믿음직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포켓몬스터 썬앤문 무빙 페이퍼 토이 : 누리공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11.30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
책과콩나무 / 로익 클레망 지음, 안느 몽텔 그림, 박선주 옮김 / 2018.0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로익 클레망 지음, 안느 몽텔 그림, 박선주 옮김
책콩 그림책 37권. 재미있는 이야기에 숨은그림찾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아침을 먹는 식탁 위에서 아빠가 해준 엉망진창 저녁식사까지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도록 구성했다. 머나먼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는 모험은 할 수 없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져 있던 예쁜 보물들을 잔뜩 찾을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은 덤이다.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는 하나하나 작은 것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은 책이다. 숨은 그림을 모두 찾은 다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도 함께 찾아보자. 서로가 무얼 찾아야 할지 정해 주는 것도 재미있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수백 개의 그림들을 활용하면 놀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보물들이 가득해요! 어디어디 숨어있나 함께 찾아볼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얼 먹을지 골라요. 옷장 문을 열고 오늘 입고 싶은 옷을 찾지요. 엄마를따라 시장에 가면 여러 가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수족관에는 수만 가지 물고기들이 살랑살랑 헤엄치고 있어요. 무얼 보고, 무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하루하루! 일상 속에 숨겨진 멋진 보물들을 찾으러 함께 가 볼까요? 하루 종일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보물들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요기조기 쏙쏙 숨은 보물들을 찾으며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보세요 세상에는 멋진 것들이 정말 많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얼 먹을지 고르고요. 옷장 문 앞에 서서 오늘 입을 예쁜 옷을 찾아요. 엄마랑 손을 잡고 간 시장에는 온갖 먹을거리들이 가득하지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다 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워요. 아침부터 밤까지 신 나는 일이 가득하지만, 잠잘 때만큼은 그렇지 않아요.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매일매일 똑같은 양들이 나오는 꿈만 꾸거든요! 책콩그림책 37권인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숨은그림찾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책이에요. 아침을 먹는 식탁 위에서 아빠가 해준 엉망진창 저녁식사까지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숨은그림찾기를 해 보세요. 머나먼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는 모험은 할 수 없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져 있던 예쁜 보물들을 잔뜩 찾을 수 있지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은 덤이고요.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줘요 요즈음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할일이 정말 많아요.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이거저거 하다보면, 꼭 한두 개쯤은 빠뜨리기 마련이지요. 호흡을 고르고 천천히 해 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당장 할 일이 많으면 평소에 하던 대로 자꾸 서두르게 되지요. 차분하게 천천히 살피는 것도 결국은 평소에 해 봐야 급할 때도 나오는 거지요.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는 하나하나 작은 것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경험을 하게 해 줘요.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은 책이지요. 숨은 그림을 모두 찾은 다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도 함께 찾아보세요. 서로가 무얼 찾아야 할지 정해 주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수백 개의 그림들을 활용하면 놀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무얼 먹고, 무얼 하고, 무얼 하고 놀지 결정하는 사소한 선택들이 모여 하루를 만들어요.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아주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네모의 꿈
창비 / 유영석 (지은이), 안소민 (그림) / 2020.01.02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유영석 (지은이), 안소민 (그림)
1996년 발표 이후 20여 년간 교과서와 동요 앨범에 수록되어 널리 사랑받은 국민가요 '네모의 꿈'('화이트' 3집 음반 수록)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된 한국 대중가요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꾸리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세 번째 권으로 만들어져 독자들을 만난다. 뮤지션 유영석의 노랫말과 그림책 작가 안소민의 그림이 만나 둥글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펼쳐 보이는 동시에 획일화된 기성 사회에 발랄한 일침을 가한다. 2019 골든 핀휠 '젊은 일러스트레이터'(Golden Pinwheel Young Illustrators) 50인에 선정된 안소민 작가의 그림은 조형적 대비와 색의 상징적 사용으로 눈길을 끈다.싱어송라이터 유영석 X 그림책 작가 안소민 “어릴 적에 저는 네모투성이인 주변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네모난 별에 사는 외계인 ‘네모’가 지구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는 게 아닐까 상상했지요. 날로 새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세상이지만 어쩌면 우리는 여전히 네모의 텔레파시를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_유영석 “네모난 책상에서 네모난 종이 위에 다양한 그림을 그립니다. 학창 시절을 물들였던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저를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도 누군가의 일상을 물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_안소민 동심 어린 상상력이 담긴 노랫말로 탄생한 그림책 유영석은 1988년 밴드 ‘푸른하늘’로 데뷔해 그룹 ‘화이트’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명곡을 선보이고 1991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아름다운 노랫말 부문’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이다. 1996년 발표된 「네모의 꿈」(유영석 작사.작곡, ‘화이트’ 3집 수록)은 동화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이후 중학교 교과서와 동요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부모 세대뿐 아니라 오늘날의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이 곡이 ‘창비 노랫말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만난다. 유영석은 이 노래를 만들 당시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상상했다고 말했다. 지구를 공격하려는 ‘네모’ 모양의 외계인이 자신들에게 인류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텔레파시를 보냈기 때문에 네모난 창문과 네모난 학교 등 네모난 모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동심 어린 상상력에서 출발한 노랫말이 그림책의 글이 되어 독자를 끌어들인다. 네모난 세상에 일으키는 발랄한 파문! 그림책 『네모의 꿈』에서 주인공 아이는 아침에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서 네모난 방문을 열고 나와 네모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다. 네모난 책가방을 메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학교에서 가면 어김없이 네모난 사물들이 아이를 기다린다. 아이는 학교와 학원에서 네모난 책상에 앉아 네모난 책을 펼치고 네모난 칠판을 보며 하루를 보낸다. 길거리를 봐도 온통 네모난 회사, 네모난 학원, 네모난 가게뿐이다. 어른들은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라고 충고하지만 아이 눈에는 모두가 네모난 미로 속에서 같은 곳만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는 학원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풍선껌을 한 통 산다. 네모난 껌을 우물우물 씹어서 동그랗게 만들어 날리는 풍선은 아이가 네모난 세상에 일으키는 작지만 발랄한 파문이다. 어린이의 둥근 마음과 빛나는 꿈을 응원하다 『네모의 꿈』은 정사각형 판형을 사용하여 책의 물성 자체로 네모난 세계를 강조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안소민 작가는 『네모의 꿈』에 수록된 작품으로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최한 2019 골든 핀휠 ‘젊은 일러스트레이터’(Golden Pinwheel Young Illustrators) 50인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집, 학교, 학원 등 아이의 일상을 둘러싼 네모난 세계는 회색을 주조로 하여 그렸으며 노란색과 분홍색을 상징적으로 사용했다. 특히 ‘올림피아드 학원’ ‘명품 과학 학원’ 등 학원 간판으로 빽빽한 장면으로 주인공 아이의 갑갑한 마음을 잘 표현했다. 네모난 세상에 사는 아이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입시 전쟁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 사회의 아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슈퍼마켓, 철학관, 24시 편의점, 독서실 등 네모난 건물 사이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아침에 네모난 서류 가방을 들고 출근하는 사람, 네모난 퀵보드를 타고 쌩하게 지나가는 사람, 네모난 복권을 사는 사람, 카페에서 네모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모습이 세세하게 표현되었다. 노랫말처럼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하는 듯하다. 안소민 작가는 네모와 동그라미의 조형적 대비를 바탕으로 주인공이 상상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 공을 많이 들였다. 아이가 누워 있는 노란 침대의 격자무늬 패턴이 길어지고, 아이가 불던 분홍색 풍선껌이 점점 커지면서 상상의 세계가 열린다. 어마어마하게 커진 분홍색 풍선껌 너머로 보이는 세계는 더 이상 수직적이거나 똑바르지 않다. 무채색이던 빌딩들은 분홍색으로 물들어 굴곡져 보이고,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아이들이 쏘아 올린 분홍색 동그라미 물결이 도시를 뒤덮는다. 다채로운 상상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가득한 어린이의 마음결을 잘 보여 주는 장면이다. 『네모의 꿈』은 어린이의 둥근 마음과 반짝이는 꿈에 힘을 실어 주는 그림책이다. ● 창비 노랫말 그림책 시리즈: 창비에서는 문학성 있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된 한국 대중가요를 그림책으로 펴내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 출간 중이다. 아이와 부모, 조부모까지 세대를 아울러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1. 『딸에게 보내는 노래』(유희열 글, 천유주 그림) 2. 『풍선』(이두헌 글, 최은영 그림) 3. 『네모의 꿈』(유영석 글, 안소민 그림) * 이후 계속 출간 예정.
내 친구 가방 퍼즐 : 콩순이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지은이) / 2020.12.02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스마트베어 편집부 (지은이)
퍼즐 놀이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단계의 판퍼즐이다. 먼저 큼직한 5조각 판퍼즐부터 먼저 시도해 보고, 점차 익숙해지면 10조각까지 퍼즐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다. 퍼즐 놀이를 할 때 언제든지 콩순이 율동 동요를 따라 부를 수 있게 판퍼즐 뒷면에 동요 영상 QR 코드와 동요 가사를 담았다. 인기 캐릭터 콩순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고 퍼즐 맞추는 시간이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좋아하는 캐릭터 퍼즐이 한가득! 내 친구 가방 퍼즐 콩순이 퍼즐 놀이는 손의 힘과 정교함이 부족한 어린 아이에게 최고의 놀잇감입니다. 퍼즐을 맞추기 위해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궁리하는 사이에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눈과 손의 협응력과 함께 손의 소근육도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는 퍼즐 놀이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단계의 판퍼즐입니다. 먼저 큼직한 5조각 판퍼즐부터 먼저 시도해 보고, 점차 익숙해지면 10조각까지 퍼즐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퍼즐 놀이를 할 때 언제든지 콩순이 율동 동요를 따라 부를 수 있게 판퍼즐 뒷면에 동요 영상 QR 코드와 동요 가사를 담았습니다. 인기 캐릭터 콩순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고 퍼즐 맞추는 시간이 한층 즐거워질 것입니다. 퍼즐 놀이를 하고 난 뒤에는 가방 박스를 활용해 퍼즐 조각을 빠짐없이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퍼즐 조각 뒷면마다 색과 패턴을 달리 해 두어 조각이 섞여도 손쉽게 골라 낼 수 있답니다. 똑똑하고 실용적인 로 우리 아이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퍼즐을 맞추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쑥쑥 길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판퍼즐이에요. 콩순이 율동 동요 영상 속에서 보았던 춤추는 콩순이와 새요, 밤이, 송이의 귀여운 모습을 퍼즐로 완성해요. 색과 모양, 무늬를 따라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려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이 향상되고 미숙했던 손가락 움직임에도 조금씩 정교함이 더해져요. 다양한 조각수의 판퍼즐 12장 퍼즐 놀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5~10조각의 쉬운 단계 퍼즐로 구성했어요. 큼직한 5조각 판퍼즐부터 먼저 맞추어 보고, 점차 익숙해지면 조각 수가 많은 퍼즐로 차츰 난이도를 높여 도전해 보아요. 12장의 판퍼즐마다 조각 뒷면의 색을 달리해 두어, 섞여도 금방 골라 낼 수 있습니다. 5조각 판퍼즐 - 2장 / 6조각 판퍼즐 - 2장 / 7조각 판퍼즐 - 2장 8조각 판퍼즐 - 2장 / 9조각 판퍼즐 - 2장 / 10조각 판퍼즐 - 2장 판퍼즐 뒷면의 신나는 율동 동요 가사와 영상 QR! 판퍼즐 뒷면에는 콩순이 동요 영상 QR 코드와 동요 가사를 담았어요. 판퍼즐을 맞추며 언제든지 내가 좋아하는 동요를 찾아 노래 부르고, 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요. 인기 캐릭터 콩순이와 함께 동요를 따라 부르며 흥겹고 신나는 퍼즐 놀이 시간을 보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입니다. 3세 이상의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새들아 뭐하니?
비룡소 / 이승원 글.그림, 김성호 감수 / 2014.06.26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승원 글.그림, 김성호 감수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37권. 문답 형식의 친근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새들(참새, 동박새, 오목눈이, 오색딱따구리, 후투티, 개개비, 물총새, 곤줄박이, 딱새, 직박구리, 원앙)의 모습과 생태에 대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새들에게 “○○야, 뭐하니?”라고 물으면 새들은 자기가 무얼 하고 있는지, 왜 그러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들려준다. 평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고 싶어 하던 이승원 작가는 오랜 기간 직접 새들을 찾아다니며 꼼꼼히 취재를 하고, 사전을 찾아 가며 공부를 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시를 쓰듯 공들여 쓴 글과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그려낸 그림들에 작가의 애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을 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과 섬세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새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1월부터 12월까지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열두 새 이야기” 친근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들의 생태를 배우는 과학 그림책 문답 형식의 친근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 『새들아, 뭐하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새들아, 뭐하니?』는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새들(참새, 동박새, 오목눈이, 오색딱따구리, 후투티, 개개비, 물총새, 곤줄박이, 딱새, 직박구리, 원앙)의 모습과 생태에 대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새들에게 “○○야, 뭐하니?”라고 물으면 새들은 자기가 무얼 하고 있는지, 왜 그러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들려준다. 평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고 싶어 하던 이승원 작가는 오랜 기간 직접 새들을 찾아다니며 꼼꼼히 취재를 하고, 사전을 찾아 가며 공부를 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시를 쓰듯 공들여 쓴 글과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그려낸 그림들에 작가의 애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을 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과 섬세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새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서는 본문에 나온 열두 마리 새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사는 곳과 실제 크기, 울음소리, 먹이, 생김새 등을 살펴보면서 새들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새들은 무얼 하며 지낼까? 사락사락 흰 눈 날리는 1월, 짹짹 참새들은 무얼 할까? 앙상한 나뭇가지에 옹기종이 모여 소리 높여 지저귄다. 그러면 덩치 큰 새들도, 매서운 추위도 무서울 게 없다. 동백꽃 피어나는 2월, 쭈우 쭈우 동박새들은 무얼 할까? 동백꽃 꿀 마시고 나풀나풀 나비처럼 꽃가루를 옮겨 주면 동백꽃이 함빡 웃는다. 봄바람 부드러워지는 3월, 오목눈이는 무얼 할까? 이른 봄 다람쥐도 청설모도 찾을 수 없게 높이높이 집을 짓는다. 연둣빛 이파리 돋아나는 4월, 오색딱따구리는 따닥따닥 나무를 쪼아 내어 구멍 둥지를 만들고, 나비 날아드는 5월, 후투티는 봄바람 타고 돌아왔다! 더운 바람 풀빛 스치는 6월, 개개비는 외로워서 노래하고, 연꽃봉오리 솟아오르는 7월, 물총새는 뾰족한 부리로 물고기 사냥 중이다. 8월 쓰스삐이 곤줄박이는 시원하게 물장구 치고, 9월 딱새는 혼자 토독토독 찔레 열매를 먹고, 10월 직박구리는 나무 열매 혼자 다 먹겠다고 삐이삐이 소리친다. 11월 과악 과악 어치는 데굴데굴 도토리 겨울에 먹으려고 숨기느라 바쁘다. 맵찬 바람 몰아치는 12월, 원앙은 무얼 할까? 이 책은 1월부터 12월에 공원이나 숲, 연못이나 강, 옛 궁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열두 마리 새들의 생태를 재미나게 들려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마치 산책길에 만난 새들과 대화를 하듯 문답 형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 새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작가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면 ‘너는 누구니? 무얼 하고 있니?’ 마음속으로 말을 걸며 새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한다. 새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글은 시처럼 간결하면서 정감이 있다. 짹짹, 쭈우 쭈우, 치르르 치르르, 개개객 개개객, 과악 과악, 꾸애꾸애 등 새들의 울음소리를 생생하게 표현하여 재미를 더한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만나는 새들의 세상 섬세한 선과 아름다운 색깔로 담아낸 새들과 우리 자연의 모습이 눈을 사로잡는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부터 연둣빛이 어여쁜 동박새, 방울처럼 통통하고 긴 꼬리를 가진 오목눈이, 알록달록 오색딱따구리, 인디언 추장처럼 멋진 깃을 가진 후투티, 푸른 날개가 보석 같아 비취새라 불리는 물총새, 화려한 깃털을 가진 천연기념물 원앙까지, 새들의 특징을 포착하여 생생하게 그려냈다. 거기에 계절의 변화와 다채로움을 담아낸 나무와 풀들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자연 속에 들어간 느낌이 들게 한다. 새들 주변에 사는 무당벌레와 토끼, 나비, 벌, 땅강아지, 물고기, 개구리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공들여 작업한 작가의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들을 보고 나면 평소에는 못 보고 지나쳤던 작은 새들이 어느새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 /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은 그림 / 2015.06.15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황윤선.황정임 글, 송수은 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30권.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에 대해 “미안해요”라고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곧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획한 책이다. 솔선수범하는 어른부터 떼쓰는 아이까지 다양한 상황 제시를 통해 미안하다는 인사의 쓰임과 가치는 물론, 부모의 양육 태도와 어려서부터 습관의 중요성까지 강조한다. 단순히 “미안해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무엇에 왜 미안해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예의 바른 아이를 위한 안내서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세상,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해진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형적인 세상에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에 대해 “미안해요”라고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곧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획했습니다. 솔선수범하는 어른부터 떼쓰는 아이까지 다양한 상황 제시를 통해 미안하다는 인사의 쓰임과 가치는 물론, 부모의 양육 태도와 어려서부터 습관의 중요성까지 강조하는 책입니다. 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을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두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미안해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무엇에 왜 미안해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기획 의도] 밥상머리 교육 효과를 기대하며 우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한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데, 재미있어서 자꾸만 신나게 책과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안한 상황을 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표현할 줄 알고, 또 행동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중요하게 실천한 것처럼,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런 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 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되길 조심스럽게 욕심내봅니다.
프랭크, 다리가 일곱 개인 거미
나린글(도서출판) / 미카엘 라지 (지은이), 나린글 편집부 (옮긴이) / 2018.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린글(도서출판)창작동화미카엘 라지 (지은이), 나린글 편집부 (옮긴이)
나린글 그림동화 시리즈. 거미라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한 프랭크. 무엇보다 여덟 개의 멋진 다리가 가장 자랑스럽다. 그런데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다리 하나가 없어졌다. “난 거미라고. 다리가 여덟 개여야만 해.” 그렇게 시작된 프랭크의 잃어버린 다리 찾기 여행. 과연 프랭크는 다리를 찾을 수 있을까. 프랭크에겐 정말 심각한 상황이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우선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체가 읽는 이를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그리고 프랭크의 여행을 따라가는 동안, 무엇이 ‘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하는지 자연스레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곳곳에 배치된 유머 넘치는 그림들도 놓치기 아까운 포인트이다. 그림 속에 숨겨진 작은 수수께끼도 놓칠 수 없다.거미라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한 프랭크 아름다운 거미줄 짜기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프랭크 무엇보다 여덟 개의 멋진 다리가 가장 자랑스러운 프랭크 그런데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다리 하나가 없어졌다!!?? “난 거미라고. 다리가 여덟 개여야만 해.” 그렇게 시작된 프랭크의 잃어버린 다리 찾기 여행. 과연 프랭크는 다리를 찾을 수 있을까. 얼핏 보면 심각해 보이지만… 아니, 프랭크에겐 정말 심각한 상황이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우선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체가 읽는 이를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듭니다. 그리고 프랭크의 여행을 따라가는 동안, 무엇이 ‘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하는지 자연스레 생각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곳곳에 배치된 유머 넘치는 그림들도 놓치기 아까운 포인트입니다. 책을 덮을 때쯤엔 어린이나 어른 모두 유쾌해진 ‘나 자신’을 발견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의 내부로부터 솟아오르는 그런 충만함을 많은 독자들이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림 속에 숨겨진 작은 수수께끼도 놓치지 마세요.) ‘나’를 ‘나 자신’으로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프랭크는 거미라는 사실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거미줄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도 있고, 겁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특히 프랭크가 자랑스러웠던 것은 ‘여덟 개의 멋진 다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다리 하나가 없어져 버렸어요! “난 거미야. 다리가 여덟 개여야 한다고.” 프랭크는 다리가 일곱 개인 자신을 아직도 ‘거미’라고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자신의 멋진 다리를 너무나 사랑한 프랭크에게 다리 하나가 없어졌다는 사실은 정체성이 흔들리는 큰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거미의 이야기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어려운 전개도 아니며 복잡하게 얽혀 있지도 않습니다. 그림은 간결하고 단순하며 유머 넘치는 장치들이 페이지마다 숨어 있습니다. 재치 있는 그림으로 표현된 여정의 끝에서 프랭크에게 희망을 준 사건, 용기를 내게 한 말들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좀 더 유쾌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리가 일곱 개인 거미 프랭크처럼.
글자를 모으는 소년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2015.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22권. ‘소통’과 ‘공감’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한 숲 속의 소년이 글자를 모으면서,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말’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이야기이다. 나탈리 민은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예리하고 세심하게 포착하여 '소년 시리즈'에 담아냈다. 누군가와 함께 나눌 때에야 비로소 의미를 가지는 ‘말’과 ‘공간’,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처럼 서정적인 텍스트와 한 권의 작품집처럼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과연 “마음을 파고드는 시의 언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작품이다.소년,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딛다!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를 시작한, ‘글자를 모으는 소년’ 이야기 “고마워.” 숲 속의 소년은 아주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어요. 그것은 소년이 처음으로 소리 내어 말한 글자였기 때문이지요. 숲 속 오두막집에서 홀로 살아가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숲과 숲 속의 동물들이 소년의 유일한 친구이지요. 어둠이 깔리면 소년은 그물채 하나를 챙겨 마을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연기 속에 뒤엉켜 굴뚝으로 뿜어져 나오는 글자들을요. 그물채 속에 글자를 가득 모은 소년은 집으로 돌아가 글자들을 꺼내어 살펴봅니다. 귀여운 글자들, 다정한 글자들, 초록색과 관련된 글자들, 화가 나서 굵고 빨개진 글자들,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든 글자들까지…… 모두모두 뛰어오르며 한바탕 축제를 벌이고 나면 소년은 글자 조각들을 모아 빈 사탕 유리병 속에 같은 종류의 글자들끼리 모아 놓지요. 그런데 글자를 모으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모은 글자들을 조합하여 단어를 만들고, 문장을 만들고, 이야기를 짓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소년이 지붕 위에서 글자를 모으고 있는데 누군가 인사합니다. “안녕?” 낯선 소리에 깜짝 놀란 소년이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물채에 담겨 있던 글자들도 와르르 쏟아져 버립니다. 그러자 인사를 건넨 마을의 소년이 뛰어 나와 소년이 글자를 주워 담는 것을 돕습니다. 숲 속의 소년은 마을의 소년에게 아주아주 작은 소리로 말합니다. “고마워.” 그렇게 두 소년은 친구가 되고, 숲 속 오두막집은 두 소년의 웃음소리와 이야기 소리로 가득 찹니다. 이제 숲 속의 소년에게 글자들은 더 이상 필요가 없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글자들을 모을까요?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소통’과 ‘공감’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한 숲 속의 소년이 글자를 모으면서,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말’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이야기입니다. 나탈리 민은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예리하고 세심하게 포착하여 '소년 시리즈'에 담아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나눌 때에야 비로소 의미를 가지는 ‘말’과 ‘공간’,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처럼 서정적인 텍스트와 한 권의 작품집처럼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지요. 과연 “마음을 파고드는 시의 언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소년 시리즈'와 함께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디딘 숲 속의 소년, 그리고 우리 아이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 한울림 블로그(http://blog.naver.com/hanulimkids)에서 '소년 시리즈' 책놀이 활동지를 다운받아 활용하세요! “안녕?” “고마워.” 마음을 전하는 두 마디 말,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 굴뚝에서 연기와 함께 뿜어져 나오는 글자들. 그 글자들을 그물채로 낚고, 빈 사탕 유리병 속에 종류별로 모아 놓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글자들을 자르고 모아 이야기를 짓는 한 소년. 나탈리 민의 상상력은 참으로 신선하고, 아이답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상상인 동시에 현실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도 끊임없이 주변의 언어들을 모으고, 모방하고, 재조합하여 자신만의 언어 세계를 쌓으며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지요.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던 아이들은 조금씩 그 틀을 깨고, 상대방을 향해 말을 걸고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기도 합니다. ‘소통’과 ‘공감’을 시작으로 관계 맺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너무나 기본적이고, 단순해서 소중함을 잊기 쉬운 말, ‘안녕’ ‘고마워’! 마음을 전하는 이 두 마디 말로 두 소년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친구’라는 관계를 맺은 것처럼요. 이처럼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소통’과 ‘공감’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한 숲 속의 소년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건네는 첫 마디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숲 속의 소년이 전하는 세 가지 이야기, 결국 하나의 이야기. 연작 그림책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 《글자를 모으는 소년》의 첫 출간 이후 2, 3년 간격으로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이 출간되었습니다. ‘숲 속의 소년’이 각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시에 세 권 전체를 연속적으로 아우르기 때문에 첫 권부터 순서대로 읽었을 때 그 재미와 감동은 배가 됩니다.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 주인공에 대한 친근감 역시 연작 그림책만이 지닌 특별한 즐거움이겠지요. 《글자를 모으는 소년》의 ‘말’, 《숲을 사랑한 소년》의 ‘공간’, 《시간을 훔치는 소년》의 ‘시간’이라는 열쇳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말, 함께 머무는 공간, 함께하는 시간처럼 ‘누군가와 함께여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점이지요. 나탈리 민은 누구보다도 예리하고 세심하게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포착하여 '소년 시리즈' 세 권에 담아냈습니다. 숲 속의 소년처럼 우리 아이들도 말과 공간, 시간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를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소년 시리즈'와 함께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디딘 숲 속의 소년,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시적인 텍스트에 어우러진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 나탈리 민이 선사하는 감상의 기쁨! 시처럼 서정적인 텍스트와 갤러리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아름다운 그림 역시 '소년 시리즈'를 빛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로부터 “마음을 파고드는 시의 언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소년 시리즈'는 밀도감과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지요. 다른 그림책들에 비해 월등히 큰 판형으로 제작한 이유, 두 페이지에 걸쳐 그림을 가득 채운 이유도 한 권 한 권이 수준 높은 작품집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탈리 민은 이 시리즈에서 여러 가지 재료와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종이에서 느껴지는 서로 다른 다양한 질감을 아주 좋아해 콜라주 기법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글자를 모으는 소년》에서는 소년이 모으는 수많은 글자들을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여 글자 하나하나가 그림처럼 배경 속에 입체감 있게 스며들어 있지요. 또한 작가는 파스텔과 색연필로 채색하기도 하고, 라이노컷(인쇄용 리놀륨 판면에 인쇄한 그림. 피카소와 마티스가 애용한 기법으로 유명함)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모양과 색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나탈리 민의 그림에서는 공간감이 느껴지고, 이야기 또한 더욱더 풍성해집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인 나탈리 민이 '소년 시리즈'로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거대한 상상력의 세계, 감성적이고 수준 높은 텍스트와 그림, 연작 그림책이 주는 특별한 재미까지, 독자들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나탈리 민의 작품을 놓치지 마세요!
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17 : Stone Soup (책 + CD 1장 + DVD 1장)
원더앤런(Wonder&Learn) /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 2012.01.20
15,800원 ⟶ 14,220원(10% off)

원더앤런(Wonder&Learn)영어배우기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하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Before Reading Story Chant Time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Mom’s Page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Read Aloud! 리드얼라우드!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대상 : 5~9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레벨 : Yellow-★-(5,6,7세) / Red-★★-(6,7,8세) / Green-★★★-(7,8,9세) 소재 : 세계 명작 ‘Read Aloud!’ 시리즈, 이래서 좋아요~ (1) 누구나 ‘리드얼라우드!’ 할 수 있습니다. 리드얼라우드(큰 소리로 영어 읽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용기를 가지고 먼저 읽어주세요.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2)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DVD와 CD는 미국 현지에서 제작 녹음되었습니다. 동화 녹음을 많이 해본 미국의 전문 성우가 스토리텔링을 직접 했고, 전문 제작자가 아이들 감성에 맞는 챈트를 작곡했습니다. (4) 스마트폰만 있어도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뒷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챈트 등을 바로 스마트폰 상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접하세요. (5) 영어동화를 200% 활용하는 독후활동 코너를 담았습니다. ‘영어동화책,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리드얼라우드는 영어로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의 줄거리를 추려 작사 작곡한 Chant Time과 읽은 이야기를 복습해보는 playtime 코너를 통해 영어학습에 200%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6) 친근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합니다. 또한 한 권 한 권 최고의 그림 작가들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과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보고, 듣고, 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 Before Reading: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Story: 중간중간 큰 글자로 쓰여있는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강조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Chant Time: 챈트를 신나게 불러봅니다.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영어 소리에 흥미가 생깁니다.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독후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과 영어를 배우는 코너 입니다. 정답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읽기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갖도록 하였습니다. Mom’s Page: 엄마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본문 해석과 플레이타임 코너의 정답, 그리고 책,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DVD: [Animation], [Full Version], [Chant]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imation]메뉴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며 [Full Version]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플레이타임을 진행합니다. [Chant] 메뉴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챈트 CD: [LogoSong],[Storytelling],[Chant],[Melody] 네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ogo Song] 신나는 원더앤런 로고송이 담겨 있습니다. 중독성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Storytelling]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nt] 이야기의 줄거리를 가사로 쓴 챈트를 아이와 함께 불러보세요. [Melody] 챈트의 목소리를 뺀 음원입니다. 아이가 챈트를 불러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미니스티커북 2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은이) / 2018.08.10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엮은이)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는 알찬 스티커북이다. 빅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티커로 퍼즐도 맞추고 재밌는 테마로 꾸며진 스토리 배경판에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아보자.다양한 종류의 스티커 24쪽, 배경판 4쪽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친구들을 작지만 알찬 미니스티커북으로 만나보세요! 사이즈가 작다고 얕보지 말아요! 크기는 MINI사이즈! 하지만 구성만은 BIG사이즈! 요모조모 쓰임새 않은 알찬 구성의 미니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하나, 크기가 작아도 구성만은 알차다!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는 알찬 스티커북입니다. 둘, 다양한 테마로 스티커를 즐겨요! 빅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스티커로 퍼즐놀이도 하고 스토리판도 꾸며요! 스티커로 퍼즐도 맞추고 재밌는 테마로 꾸며진 스토리 배경판에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아요! 스티커도 붙이고 퍼즐놀이도 하는 일석이조의 알찬 미니스티커북을 만나 보세요!
꼭 잡아, 꼭!
키다리 / 송선옥 지음 / 2017.10.20
8,000원 ⟶ 7,2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송선옥 지음
몸놀이 아기 그림책 3권. 아기가 엄마, 그리고 아끼는 인형과 함께 산책하는 상황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았다. 산책을 나온 아기는 마치 엄마와 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인형을 돌본다. 또한 아기는 인형 돌보는 놀이를 하면서도 엄마에게 줄 선물들을 꼭 챙긴다. 이런 아기 옆에는 줄곧 엄마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작품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포근하게 전해진다. 첫 장면에서는 "내 손 꼭 잡아"라고 말하던 아기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모두 꼭 잡아"라고 말하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이다. 인형 돌보기와 산책을 통해 아기는 한 뼘 성장한다. 이 책의 제목인 "꼭 잡아, 꼭!"에는 물건을 손에 꼭 쥔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소중한 대상을 손에 꼭 잡고 놓지 않는다는 약속의 의미도 담겨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엄마처럼 인형을 돌보는 아기, 서로를 보듬어 주는 사랑스러운 산책 생후 18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아끼는 인형을 돌보며 엄마 흉내를 냅니다. 가장 친밀한 대상인 엄마를 따라하며 성장하는 것이지요. 《꼭 잡아, 꼭!》은 아기가 엄마, 그리고 아끼는 인형과 함께 산책하는 상황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았습니다. 산책을 나온 아기는 마치 엄마와 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인형을 돌봅니다. 또한 아기는 인형 돌보는 놀이를 하면서도 엄마에게 줄 선물들을 꼭 챙깁니다. 이런 아기 옆에는 줄곧 엄마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작품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포근하게 전해집니다. 첫 장면에서는 “내 손 꼭 잡아”라고 말하던 아기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모두 꼭 잡아”라고 말하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인형 돌보기와 산책을 통해 아기는 한 뼘 성장합니다. 이 책의 제목인 “꼭 잡아, 꼭!”에는 물건을 손에 꼭 쥔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소중한 대상을 손에 꼭 잡고 놓지 않는다는 약속의 의미도 담겨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몸을 써서 즐겁게 놀면 아기도, 엄마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스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몸놀이의 즐거움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열 달 동안 엄마 몸에서 지내다 세상에 나옵니다. 이제 자신의 몸으로 세상과 만나야 하지만 아직 많은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세상을 향한 아기의 호기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고 이것을 놀이로 연결해 주면 엄마도 아기도 즐겁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자기 몸을 움직이는 감각을 통해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은 자기 몸을 긍정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몸놀이’ 해 주세요.
공룡 패션쇼
소년한길 / 박은미 글.그림 / 2012.05.05
13,000원 ⟶ 11,700원(10% off)

소년한길창작동화박은미 글.그림
초식 공룡 새롱이는 매일매일 엄마와 함께 마을을 거닐며 각양각색의 풀들에 대해 공부한다. 그런데 어느 날,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마을 언덕에서 풀을 먹던 공룡들이 육식 공룡에게 잡아먹힌 것이다. 그 뒤로 공룡들은 집 안에 숨은 채 불안에 떨며 지낸다. 그러던 중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 공룡이 마을 회의를 소집하고, 이때 육식 공룡에게 맞설 기발한 방법을 궁리하게 된다. 바로, 패션쇼를 열자는 것이었다. 공룡들은 주변의 재료를 사용해 상상하기 힘든 갖가지 옷을 선보인다. 새롱이의 엄마는 갖가지 꽃들을 사용해 만든 물감으로 새롱이 몸에 꽃을 그린다. 과연 초식 공룡들이 패션쇼라는 축제를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평화롭던 초식 공룡들의 마을에 무서운 일이 벌어졌어요. 언덕에서 풀을 먹던 공룡들이 거대한 육식 공룡에게 잡아먹힌 거예요! 겁에 질린 공룡들은 모두 모여서 대책 회의를 열었어요. 그리고 결론은…… 바로, 패션쇼였지요! 과연 초식 공룡들이 패션쇼라는 축제를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뭐? 공룡들이 패션쇼를 연다고? 육식 공룡에 맞서는 초식 공룡들의 재치 있는 생존법 아주 먼 옛날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룡은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왜 아이들은 동물원에 가도 만날 수 없는 공룡을 이토록 좋아하는 걸까요? 아마도 거대한 몸집과 어딘지 모르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생김새, 그리고 지금은 없는 아득한 과거 속 동물이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멸종되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책이나 박물관에 재현된 공룡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껏 상상하고 호기심을 펼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아이들에게 공룡에 대한 또 하나의 재미난 상상을 더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패션쇼를 벌이는 초식 공룡들’ 이야기입니다. 수백여 종에 이르는 공룡들은 생김새와 크기, 식성, 행동 양식 등이 저마다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초식을 하는 공룡이 있는가 하면 육식을 하는 공룡이 있었고, 네 발로 걷는 공룡뿐만 아니라 두 발로 걷는 공룡도 있었습니다. 몸집이 거대한 공룡이 있었는가 하면 인간과 비슷하거나 더 작은 공룡도 많았습니다. 사나운 육식 공룡과 온순한 초식 공룡 사이에서 생존을 건 싸움이 벌어졌을 것은 뻔한 이야기입니다. 이 불리한 싸움에서 작가는 연약한 초식 공룡들이 뜻밖의 카드를 내밀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합니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동시에 돋보이게 해줄 옷을 지어 입었다면?’ 하고 말입니다. 작가의 기발한 발상에서 탄생된 초식 공룡들의 패션 세계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말린 쐐기풀로 뜨개질한 원피스, 뾰족뾰족한 가시 옷, 나뭇가지로 엮은 고사리풀 옷에서 물감 하나로 완성한 바디페인팅 옷까지! 초식 공룡들은 육식 공룡들의 위협에 날카로운 뿔이나 곤봉 달린 꼬리 같은 무기가 아니라 참신하고 유쾌한 아이디어로 맞섭니다. 이러한 초식 공룡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다툼과 분쟁을 마주했을 때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공룡과 패션쇼,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천진난만한 그림들 초식 공룡 새롱이는 매일매일 엄마와 함께 마을을 거닐며 각양각색의 풀들에 대해 공부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마을 언덕에서 풀을 먹던 공룡들이 육식 공룡에게 잡아먹힌 것이지요. 그 뒤로 공룡들은 집 안에 숨은 채 불안에 떨며 지냅니다. 그러던 중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 공룡이 마을 회의를 소집하고, 이때 육식 공룡에게 맞설 기발한 방법을 궁리하게 됩니다. 바로, 패션쇼를 열자는 것이었습니다. 공룡들은 주변의 재료를 사용해 상상하기 힘든 갖가지 옷을 선보입니다. 새롱이의 엄마는 갖가지 꽃들을 사용해 만든 물감으로 새롱이 몸에 꽃을 그립니다. 간단하고 활동하기 편한 새롱이 엄마의 옷이 패션쇼 최고의 옷으로 뽑히고 초식 공룡들은 너도나도 꽃무늬로 치장합니다. 화려한 꽃무늬 때문에 독이 있는 걸로 착각한 육식공룡들이 초식 공룡들을 피하게 되자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작가 박은미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천진난만하고도 재미난 그림에 담았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초식 공룡들은 공룡도감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이한 생김새를 가졌습니다. 머리에 커다란 접시를 이고 있는 듯한 공룡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저마다 다른 성격과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공룡들의 표정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 여백을 살린 배경이 독특한 분위기를 내며, 곳곳에 숨어 있는 풀과 꽃, 곤충 그림은 책을 읽는 데 소소한 재미를 보탭니다. 그런데 며칠 전, 평화롭던 마을에 무서운 일이 벌어졌어요.마을 위쪽 언덕에서 풀을 먹던 쿠쿠와 쿠쿠 엄마가육식 공룡에게 그만 잡아먹힌 거예요. 프리오 누나네 식구들은 모두 모여 고사리풀과 나뭇가지를 엮었어요.알비네 아빠는 단단한 열매들을 모아서 하나하나 구멍을 뚫었어요.
새 신이 생겼어요
천개의바람 / 시바타 아이코 글,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김소연 옮김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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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창작동화시바타 아이코 글,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11권. ‘새 것’이 주는 긴장과 설렘을 지나 마침내 ‘제일 좋은 내 것’이 되기까지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새 신이라는 작은 물건에서 비롯된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대면했을 때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 자기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낸 듯 섬세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한다. 연이와 꽃무늬 신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무언가와 관계를 맺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시작할 때의 긴장과 설렘도, 시간이 가면 찾아오는 편안함과 안정도 다 소중한 기억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말이다. 이제는 낯선 것에 떨리기 보다는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고, 마침내 “내 것”이 된 주변의 많은 것들을 소중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연이에게 새 신이 생겼다. 너무나 갖고 싶었던 꽃무늬 신발. 연이는 새 신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는다. 새 신이 더러워지는 게 싫었기 때문이다. 새 신을 품에 꼭 껴안고는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한다. 연이는 신발장에 새 신을 넣어 두는 것도 떨리고, 누가 신지는 않을까, 엄마가 실수로 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는데….새 신을 신고 신 나게 뛰어 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새 신이 더러워지니까요. 아무리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도 정말로 자기 것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마음도 통하게 되지요. ‘새 것’이 주는 긴장과 설렘을 지나 마침내 ‘제일 좋은 내 것’이 되기까지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는 책. 반짝반짝 꽃무늬 신발, 연이에게 새 신이 생겼어요. 연이에게 새 신이 생겼어요. 너무나 갖고 싶었던 꽃무늬 신발. 연이는 새 신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습니다. 새 신이 더러워지는 게 싫었거든요. 새 신을 품에 꼭 껴안고는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연이는 신발장에 새 신을 넣어 두는 것도 떨리고, 비오는 날에는 집에 두고 온 새 신이 쓸쓸해하지는 않을까, 누가 신지는 않을까, 엄마가 실수로 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맑게 갠 아침, 새 신을 신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연이는 기뻐서 깡충깡충 뜁니다. 그러다 그만 꽈당 넘어졌어요. 연이의 무릎도, 꽃무늬 신발도 까지고 말았어요. 연이는 피가 나는 자기 무릎보다 꽃무늬 신발을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안 아프지? 안 아파.” 연이는 이제 조금 더러워진 꽃무늬 신발과 함께 힘차게 달립니다. “신발이 더러워지잖아요.” -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고 위로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일보다 낯선 일이 훨씬 많습니다. 처음 알게 되고, 처음 배우고, 처음 만나고……. ‘처음’은 언제나 조금은 떨리고 긴장되는 기분을 갖게 합니다. ‘새로움’은 언제나 설레는 마음과 함께이고요. <새 신이 생겼어요>는 그렇게 새로운 무언가를 갖게 된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새 신이 생긴 연이는 정말 기쁩니다. 갖고 싶었던 예쁜 꽃무늬 신발이라 더 좋습니다. 새 신을 신고 유치원 가는 길에 폴짝폴짝 뛰어 보고, 또박또박 걸어도 보더니 그새 “더러워졌나?” 하고 신을 살펴봅니다. 새 신은 정말 좋지만, 연이를 잔뜩 긴장하게도 만듭니다. 새 신이라는 작은 물건에서 비롯된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대면했을 때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기쁘고 설레지만, 떨리고 긴장도 되지요. 자기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낸 듯 섬세한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깊은 공감을 느낄 거예요. 연이의 이야기에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보며 그 떨림과 긴장을 스스로 위로하고 모두들 나와 다르지 않은 모습에 용기를 얻기도 할 겁니다. 이 책은 그렇게 아이들을 따뜻하게 감싸 줍니다. 더러워져도 까져도 제일 좋은 내 신발! -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 아무리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도 정말로 자기 것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연이와 꽃무늬 신발도 그랬지요. 시간이 지나자 연이는 밖에 나가서 신기가 아까워 품고 있던 새 신을 신고 조금 더 신 나게 폴짝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발도 달라졌습니다. 연이 발이 편하게 쏙 들어갈 수 있게 부드러워졌거든요. 시간이 가면서 서로 조금씩 익숙해진 거예요. 그러다 연이와 신발이 똑같은 일을 함께 겪는 사건도 생기지요. 연이가 넘어지는 바람에 연이 무릎도, 신발도 까진 거예요. 연이는 피가 난 자기 무릎보다 신발을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그만큼 연이는 꽃무늬 신이 소중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안 아프지? 안 아파.” 연이는 신발에게 말했지만, 스스로에게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같은 일을 겪으면서 연이와 신발은 이제 진짜 ‘우리’가 된 것 같습니다. 툭툭 털고 일어난 연이는 조금 더러워진 신발과 함께 힘차게 달립니다. 달리는 신발이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이도 같이 웃습니다. 신발에 진흙이 튀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제 ‘새 신’은 아니지만, 더러워져도 조금 까져도 언제나 “내 신발”이라는 걸 알게 됐으니까요. 연이가 제일 좋아하는 연이 신발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연이와 꽃무늬 신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무언가와 관계를 맺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시작할 때의 긴장과 설렘도, 시간이 가면 찾아오는 편안함과 안정도 다 소중한 기억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요. 이제는 낯선 것에 떨리기 보다는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고, 마침내 “내 것”이 된 주변의 많은 것들을 소중히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