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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13 : Why the Sea Is Salty (책 + CD 1장 + DVD 1장)
원더앤런(Wonder&Learn) /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 2012.01.20
15,800원 ⟶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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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앤런(Wonder&Learn)
영어배우기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하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Before Reading Story Chant Time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Mom’s Page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Read Aloud! 리드얼라우드!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대상 : 5~9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레벨 : Yellow-★-(5,6,7세) / Red-★★-(6,7,8세) / Green-★★★-(7,8,9세) 소재 : 세계 명작 ‘Read Aloud!’ 시리즈, 이래서 좋아요~ (1) 누구나 ‘리드얼라우드!’ 할 수 있습니다. 리드얼라우드(큰 소리로 영어 읽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용기를 가지고 먼저 읽어주세요.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2)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DVD와 CD는 미국 현지에서 제작 녹음되었습니다. 동화 녹음을 많이 해본 미국의 전문 성우가 스토리텔링을 직접 했고, 전문 제작자가 아이들 감성에 맞는 챈트를 작곡했습니다. (4) 스마트폰만 있어도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뒷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챈트 등을 바로 스마트폰 상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접하세요. (5) 영어동화를 200% 활용하는 독후활동 코너를 담았습니다. ‘영어동화책,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리드얼라우드는 영어로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의 줄거리를 추려 작사 작곡한 Chant Time과 읽은 이야기를 복습해보는 playtime 코너를 통해 영어학습에 200%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6) 친근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합니다. 또한 한 권 한 권 최고의 그림 작가들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과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보고, 듣고, 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 Before Reading: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Story: 중간중간 큰 글자로 쓰여있는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강조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Chant Time: 챈트를 신나게 불러봅니다.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영어 소리에 흥미가 생깁니다.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독후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과 영어를 배우는 코너 입니다. 정답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읽기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갖도록 하였습니다. Mom’s Page: 엄마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본문 해석과 플레이타임 코너의 정답, 그리고 책,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DVD: [Animation], [Full Version], [Chant]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imation]메뉴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며 [Full Version]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플레이타임을 진행합니다. [Chant] 메뉴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챈트 CD: [LogoSong],[Storytelling],[Chant],[Melody] 네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ogo Song] 신나는 원더앤런 로고송이 담겨 있습니다. 중독성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Storytelling]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nt] 이야기의 줄거리를 가사로 쓴 챈트를 아이와 함께 불러보세요. [Melody] 챈트의 목소리를 뺀 음원입니다. 아이가 챈트를 불러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동동 놀이책) 통통, 공이 좋아!
애플비 / 앤 토비아스 글, 테리 오스틴 그림 / 2007.05.04
9,500원 ⟶
8,550원
(10% off)
애플비
창작동화
앤 토비아스 글, 테리 오스틴 그림
돌고래 세 마리가 해변에서 공을 발견했어요. 신나게 공놀이를 하는데, 심술쟁이 갈매기가 다가오지 뭐예요! 책등에 끼여 있는 물놀이 장난감을 빼어 위아래로 기울이면 돌고래 친구들이 살아나 신나게 공놀이를 한답니다.
으스스한 그림여행
소년한길 / 엘리자베스 뉴베리 글.그림, 이순미 옮김 / 2012.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소년한길
유아학습책
엘리자베스 뉴베리 글.그림, 이순미 옮김
굶주린 상어들이 우글거리는 바다에 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어흥 하고 달려들면요? 소름끼치는 귀신,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터, 뼈와 이로 만든 가면처럼 생각만 해도 무서운 것들이 예술 작품의 주인공들이랍니다. 으스스한 예술 작품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어쩌면 이 책을 보다가 등골이 쭈뼛해질지도 몰라요. 으스스하지만 경이로운 세계와의 만남 미술은 인류가 어두컴컴한 동굴에 살던 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동물보다 약한 신체 조건을 가진 인간에게 자연은 무섭고 경이로운 대상이었습니다. 불과 도구를 사용하게 된 후에도 자연재해, 죽음, 전쟁처럼 온갖 두려움과 마주해야 했지요. 사람들은 무서운 대상에 복종하기도 하고 때로는 맞서 싸우기도 하면서 이룩한 역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했고, 이것이 예술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뿐 아니라 으스스하고 섬뜩한 작품이 많은 것은 이러한 까닭에서입니다. 그러나 기괴한 작품을 접할 때엔 아무래도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과의 첫 만남이 더욱 중요합니다. 『으스스한 그림여행』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덟 작품들은 모두 ‘무서움’을 주제로 합니다. 지나치게 사실적인 나머지 그림 밖으로 튀어나온 귀신, 투우사를 뿔로 받아 올리는 황소, 사람의 해골을 사용해 만든 가면처럼 으스스한 장면을 담았지요. 저자는 작품을 소개하며,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 뱀이 몇 마리인지 세어 보게 하거나, 수평선 너머에 작은 배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등 스스로 작품을 관찰하면서 다가가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들어, 어린이들이 ‘무서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시대마다 무섭게 여겼던 것이 조금씩 달랐다는 것을 발견해 신기하게 여길 수도 있고, 어딘가 어설프게 느껴지거나 빈틈이 보여 오히려 귀엽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작가가 작품을 만든 의도를 읽어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세울 수 있습니다. 무섭지만 흥미진진한 작품들과의 만남은 아이들이 넓은 시각에서 예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나아가 예술이 표현하고자 한 철학과 역사를 읽어내는 안목까지 길러줄 것입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무시무시한 그림여행 으스스한 미술의 세계 곳곳으로 이끌고 있는 안내자는 독자 또래의 귀여운 두 아이입니다. 장난스러운 표정의 두 아이는 배를 타고 난파한 선원 주위를 항해하기도 하고, 그림 속 황소를 향해 빨간 천을 흔들기도 합니다. 귀신을 흉내 내 서로를 놀래 주기도 하고요. 재치 있는 삽화는 책을 읽는 동안 섬뜩한 작품을 재미있게 느끼도록 만듭니다. 나아가 예술 작품은 액자 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감상하는 사람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단순하고 직접적인 대사는 어린이들에게 예술 작품을 보고난 뒤 감상을 이야기할 때 복잡하거나 거창하게 표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캐릭터들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회화뿐 아니라 오래된 책의 삽화, 나무로 만든 장난감, 고대의 가면 등 갖가지 형태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접하며 거기서 받은 느낌을 정리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예술을 받아들이는 시각이 넓어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어휴, 끔찍해!피카소는 투우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옆의 그림은 황소가 투우사를 공중으로 차 올린 다음 날카로운 뿔로 받아 올린 순간을 그린 그림입니다. 아이고머니나!여러분은 무시무시한 괴물을 그려 본 적이 있나요?마루야마 오쿄가 그린 귀신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그림 속에서 튀어나올 것만같아요.
응가할 시간이야, 크롱!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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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시끌벅적 악어 가족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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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모리스 샌닥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Nutshell Library 시리즈.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특유의 해학과 풍자, 유머로 풀어낸 모리스 샌닥의 작품이다. 모리스 샌닥은 'Nutshell Library' 시리즈를 통해 어른의 시각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들여다보았다. 버릇없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묘사에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노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 있다. 네 권의 책은 각각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 예절 화법에 대해 가르쳐 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친근한 소재,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한 유쾌한 묘사로 어른들도 두루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 <시끌벅적 악어 가족>은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을 통해 정신없는 악어가족의 일상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언제나 시끌벅적한 악어 가족은 쉴 새 없이 무언가를 하다 두통을 앓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 일어나 인디언을 따라 한다. 온 가족이 사자 흉내를 내거나 가발을 써보는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가족끼리 서로 다투기도 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있어 ‘알파벳 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다. 원서가 갖고 있는 운율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원문과 번역문을 병기해, 두운법을 활용한 영문의 운율과 의성어 및 의태어, 비슷한 종결 어미가 만들어내는 번역문의 라임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이 책은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시끌벅적 악어 가족에게 알파벳을 배우고, 닭고기 수프와 함께 열두 달의 명칭을 익히며, 조니의 집에 다녀간 불청객들을 헤아리면서 수 세는 법을 알아 가고, “무슨 상관이람!”을 입에 달고 사는 피에르를 통해 예쁘게 말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는 네 가지 색의 네 가지 이야기. ★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특유의 해학과 풍자, 유머로 풀어낸 모리스 샌닥의 작품 아이들은 자아 개념이 발달하면서 자기표현의 욕구도 강해집니다. 개성 넘치는 의 주인공들도 자기표현을 통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지요. 부모님에게 짜증을 내보기도(《시끌벅적 악어 가족》), 일 년 내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도(《닭고기 수프》), 혼자만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 불청객들에게 “모두 잡아먹어 버리겠다”는 협박을 하기도(《조니는 혼자가 좋아!》), “무슨 상관이람!”같은 말버릇을 입에 달고 살기도(《무슨 상관이람!》)합니다. 왠지 낯설지 않은 이 모습,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습니다. 모리스 샌닥은 시리즈를 통해 어른의 시각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들여다보았습니다. 버릇없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묘사에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노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네 권의 책은 각각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 예절 화법에 대해 가르쳐 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친근한 소재,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한 유쾌한 묘사로 어른들도 두루 공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생각을 살찌우는 현대 어린이책의 고전 1962년 첫선을 보인 이래 1990년 개정을 거쳐 드디어 2018년 한국의 독자들을 만나는 시리즈는 60여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현대 어린이책의 고전입니다. 이 짧은 네 가지 이야기는 알파벳, 열두 달의 명칭, 수 세기와 예절 화법에 대해 다루지만, ‘배움’이라는 키워드 아래 펼쳐진 아이들의 세계가 이 책의 진짜 매력을 말해 줍니다. 한 알, 두 알, 세 알, 네 알. 책등과 뒤표지에 그려진 도토리가 상징 하듯, 이 작은 도토리에 알알이 담긴 이야기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며 울창한 생각의 숲을 이루게 합니다. ★ 다양한 감각으로 만나며 세대를 이어가는 그림책 는 다양한 감각을 두루 열어 즐기는 시리즈입니다.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읽으며, 상상을 통해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기도(《닭고기 수프》) 합니다. 이중 두드러지게 활용되는 감각은 단연 시각과 청각이지요. 펜으로 그린 그림에, 보색 대비를 이루는 노랑과 파랑, 이 둘의 혼색인 초록을 주조로 채색해 간결한 색감으로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에는 한 번도 따라 읽어 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만 따라 읽어 본 사람은 없을 말 재미가 담겨 있습니다. 의성어 및 의태어, 비슷한 어구와 단어, 구문의 반복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입말로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노랫말처럼 흥얼거리게 되지요. 실제로 1975년 미국에서는 의 각 권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Really Rosie'라는 명칭의 음반, TV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제작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옛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랜 세월 이어져왔듯 역시 입에서 입으로 읽히며 오랜 시간 독자의 곁에 머무르는 고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시끌벅적 악어 가족 이 책은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을 통해 정신없는 악어가족의 일상을 실감나게 보여 줍니다. 언제나 시끌벅적한 악어 가족은 쉴 새 없이 무언가를 하다 두통을 앓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 일어나 인디언을 따라 합니다. 온 가족이 사자 흉내를 내거나 가발을 써보는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가족끼리 서로 다투기도 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있어 ‘알파벳 책’이지만 어른 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원서가 갖고 있는 운율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원문과 번역문을 병기해, 두운법을 활용한 영문의 운율과 의성어 및 의태어, 비슷한 종결 어미가 만들어내는 번역문의 라임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2 : 아머봇 스테고 마그마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지은이) / 2020.10.07
68,000원 ⟶
6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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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유아놀이책
토이트론 편집부 (지은이)
공룡에서 로봇으로 로봇에서 공룡으로 변신 가능한 취향저격 변신로봇이다. 다이노모드(공룡)와 로봇모드(인간형)를 통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슈퍼공룡파워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변신 로봇! *다이노모드(공룡)와 로봇모드(인간형)로 내 마음대로 2단 변신!! *미니특공대 시즌3 슈퍼공룡파워 파트2로 돌아오다. *공룡에서 로봇으로 로봇에서 공룡으로 변신 가능한 취향저격 변신로봇 *다이노모드(공룡)와 로봇모드(인간형)를 통한 다양한 놀이 가능 *디스크 슈팅 가능 [내용물] 2단 변신 로봇, 디스크
이웃
책읽는곰 / 김성미 (지은이) / 2024.03.21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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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김성미 (지은이)
나도 커지고 싶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너선 벤틀리 글.그림, 홍연미 옮김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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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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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조너선 벤틀리 글.그림, 홍연미 옮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다리가 기린처럼 기다랗다면, 손이 고릴라처럼 커다랗다면, 입이 악어처럼 커다랗다면’과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들의 특징과 견주어 보고, 그러면서 작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좋을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담아낸 매력적인 그림이 글에 날개를 달아 주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작은 건 싫어요. 커다란 게 좋아요. 하지만 작은 게 그 무엇보다 좋을 때도 있답니다. 아이들은 종종 어른처럼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사랑스러운 글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완벽하게 묘사한 조너선 벤틀리의 신간 그림책 《나도 커지고 싶어!》가 출간 되었습니다. ‘다리가 기린처럼 기다랗다면, 손이 고릴라처럼 커다랗다면, 입이 악어처럼 커다랗다면’과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들의 특징과 견주어 보고, 그러면서 작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좋을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담아낸 매력적인 그림이 글에 날개를 달아 주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작으면 어때!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동생은 늘 형과 누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어해요. 그럴 때면 “넌 작아서 안 돼!”라든가, “좀 더 크면 같이해!”라는 말을 듣곤 하지요. 또래에 비해 키가 작거나 몸집이 작은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주눅이 들거나 위축되기 쉬워요. 자존감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앞으로 무럭무럭 성장해 나갈 아이들에게는 그런 말 한마디가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기에 이런 경우에는 ‘너도 곧 형만큼 클 거야!’, ‘작지만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라고 위안과 용기를 주어야 해요. 그리고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도 잘 할 수 있는 점을 찾아 칭찬해 주고, 관심을 가져 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뽀로로 퍼포먼스 미술놀이 세트 (전20종)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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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톡톡 도트물감과 동글동글 꼬불꼬불 크레파스로 신나게 색칠해서 멋진 그림을 완성해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을 알록달록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뽀로로와 친구들이 그려진 4종의 큰 사이즈의 포스터가 들어 잇어서 아이가 더 마음껏 쉽게 색칠하며 놀이할 수 있다.색칠 놀이북, 스케치북, 포스터 4종, 붓 2종, 물감 3종, 도트 물감 3종, 도장 4종 팔레트 2종01 물감으로 톡톡! 색칠 놀이북 톡톡 도트물감과 동글동글 꼬불꼬불 크레파스로 신나게 색칠해서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을 알록달록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02 빅 포스터 4종 뽀로로와 친구들이 그려진 4종의 큰 사이즈의 포스터가 들어 잇어서 아이가 더 마음껏 쉽게 색칠하며 놀이할 수 있어요. 03 다양하고 재밌는 미술 도구! 다양하게 섞어서 활용할 수 있는 3색 물감과 모양 도장, 팔레트, 재밌는 붓까지! 원하는 대로 활용해 보세요! 04 나만의 스케치북! 귀여운 뽀로로와 친구들이 그려진 예쁜 뽀로로 스케치북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요. 알록달록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면서 예쁜 나만의 미술 작품을 간직해요!
플라워링하트 블링블링 DIY 세트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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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보석 반지 크레파스 12종, 액세서리 10종, 반짝이 테이프 6종, 보석 스티커 6종, 컬러 펜 4종이 들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왕관, 보석함, 액자, 케이크 등 예쁘고 즐거운 만들기가 가득한 아트북으로 플라워링 하트의 주인공을 내 맘대로 색칠하고 꾸밀 수 있다. 아트북 16P 코믹스 168P 보석 모자이크 스티커 6장 액세서리 10종 컬러 펜 4종 반짝이 테이프 6종 보석 크레파스 12종
잠자러 가자
달리 / 이사벨 조사 글. 그림 / 2003.04.30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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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창작동화
이사벨 조사 글. 그림
아가디르는 잠자리에 들때면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아요. 밤마다 커다란 어둠이 밀려와 아가디르가 잠들지 못하게 훼방을 놓아요. 그러면 아가디르는 이불 속 깊이 꼭꼭 숨어요. 그런데 오늘밤은 특별한 밤이에요. 로켓을 타고 달나라로 별님을 만나러 갔거든요. 아가디르는 별님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어요. 별님들은 아가디르를 위해 소원을 빌어 주었어요. 마술처럼 신비한 오늘 밤 아가디르의 두 눈이 편히 잠들 수 있게 해 달라고요.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자다가 처음으로 혼자 잠자리에 갖게 된 아이들이나 어두워진 방이 무서운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읽어줄 만한 동화입니다. 별님들이 아가디르에게 빌어주는 소원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포근한 단잠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입체로 만들어진 로켓과 별님들입니다. 책 표지를 열면 동그란 별나라가 펼쳐지고 작은 램프 하나만 켜두면, 그 앞에 수 많은 별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늑대예요
맹앤앵(다산북스) / 이현 글, 박재현 그림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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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다산북스)
창작동화
이현 글, 박재현 그림
맹앤앵 그림책 시리즈 19권.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조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자연이란 커다란 마을에는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도 무조건 좋기만 한 것도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준다. 양에겐 늑대가 나빠 보이겠지만 토끼풀에겐 양이 더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자연의 조화가 깨지면 모든 생명들이 잘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브이브이는 꿈이 많은 어린 늑대이다. 비행기 조종사도 되고 싶고, 기차 기관사도 되고 싶고, 요리사도 되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를 따라 도서관에 다니게 되면서 브이브이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브이브이가 읽은 책에는 늑대가 나쁘다고 적혀 있는 책이 많았다. 심지어 텔레비전에서도 양 경찰이 늑대를 체포하는 장면이 나오곤 했다. 브이브이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브이브이가 생각하기에 늑대는 절대로 나쁜 동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브이브이는 그림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는데….“왜 책에서 늑대를 나쁘다고만 하는 거죠?” 꿈 많은 늑대 브이브이의 그림책 이야기!! “살아 있는 것 중에 먹기만 하는 것은 없단다. 서로가 먹고 먹이가 되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거란다.” 우리들은 모두 소중해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귀하고도 소중한 생명들이에요. 왜 늑대만 나쁘다는 거야!!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 속의 늑대는 나쁘게만 보입니다. <빨간 모자와 늑대>, <아기 돼지 삼형제> 등은 물론이고, <늑대와 양치기 소년>에서도 늑대는 양을 훔쳐가는 나쁜 동물입니다. 늑대는 정말 나쁜 동물일까요? 맹앤앵의 열아홉 번째 그림책은 ‘생태계’ 안에서 늑대가 얼마나 소중한 동물인지를 깨우쳐 주는 《나는 늑대예요》입니다. 자연 속에 사는 늑대는 무조건 나쁘지도, 무조건 좋지도 않습니다. 살기 위해서 먹고 먹이가 되는 생태계 안의 소중한 존재일 뿐입니다. 브이브이는 꿈이 많은 어린 늑대입니다. 비행기 조종사도 되고 싶고, 기차 기관사도 되고 싶고, 요리사도 되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를 따라 도서관에 다니게 되면서 브이브이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왜 책에서 늑대를 나쁘다고 하는 거죠? 그렇지 않은 책도 있지만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바로바로 그림책 작가예요.” 도서관에서 브이브이가 읽은 책에는 늑대가 나쁘다고 적혀 있는 책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텔레비전에서도 양 경찰이 늑대를 체포하는 장면이 나오곤 했어요. 브이브이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브이브이가 생각하기에 늑대는 절대로 나쁜 동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브이브이는 그림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림책의 제목은 <토끼풀을 냠냠 먹어버린 토끼>. 들판에 엄마 토끼풀과 아기 토끼풀이 오순도순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저벅저벅! 저벅저벅!” 늑대가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지만, 엄마 토끼풀은 놀란 아기 토끼풀에게 말합니다. “아가야, 괜찮아. 저건 늑대야. 늑대는 우리를 먹지 않아.” 그런데 보슬비가 내리던 날, 아기 토끼풀 앞으로 토끼가 깡충깡충 나타났어요. 이를 본 엄마 토끼풀은 재빨리 아기 토끼풀을 온전히 감싸 안았어요. 그 다음에 토끼풀 가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맹앤앵 그림책 《나는 늑대예요》는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조화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자연이란 커다란 마을에는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도 무조건 좋기만 한 것도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줍니다. 양에겐 늑대가 나빠 보이겠지만 토끼풀에겐 양이 더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연의 조화가 깨지면 모든 생명들이 잘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늑대 풀어놨더니 생태계가 살아났다 1995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회색늑대를 복원한 뒤 예상치 못한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단지 늑대의 먹이인 엘크가 줄어든 것만이 아니었다. 사슴이 뜯어 먹어 자라지 못하던 나무들이 무성해졌고, 이는 다시 생태계에 연쇄적인 파급 효과를 냈다. 무엇보다 늑대가 사냥하고 남기는 사슴의 주검이 늘어난 것은 회색곰부터 까치까지 청소 동물에게 희소식이었다. 먹을 것 없는 긴 겨울을 버틸 양식을 늑대가 제공한 것이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굶주린 사슴이 폐사하는 시기가 점차 늦어져 이들 동물이 굶주리던 참이었다. 결국, 늑대는 식물이 저장하는 탄소의 양을 늘려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한편,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의 영향을 완충하는 구실까지 했던 것이다.(중략) ― 한겨레신문 기사 <늑대 풀어놨더니 생태계가 살아났다> 중에서 늑대를 풀어 놨을 뿐인데 숲 전체가 살아났다고요? 믿어지지가 않으신다고요? 신문 기사는 미국의 저명한 과학 주간지인 <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늑대가 숲을 살릴 수 있다면 늑대의 멸종이 숲을 없앨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지금 지구의 온난화나 자연의 훼손도 늑대의 멸종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허투루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늑대는 사악한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늑대보다는 호랑이가 더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서구에서는 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양을 해치는 동물인 늑대가 미움과 공포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서구의 동화들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나쁜 동물의 대명사가 된 늑대는 그림책 《나는 늑대예요》에서 엄마 토끼풀이 말하는 것처럼 꼭 필요한 동물입니다. “늑대가 우리들에게 고마운 동물이라고요?” “늑대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토끼랑 양이랑 염소들이거든. 사람들이 자기 집 양들을 잡아먹는다고 늑대들은 탕탕탕! 모조리 쏘아 죽인 적이 있는데, 야단이 났단다. 늑대들이 사라지자 토끼랑 양이랑 염소들이 아주아주 많아졌거든.” 늑대들이 사라지자 초원은 초식 동물 천지가 되었고, 결국은 먹을 풀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린 초식 동물들은 굶어 죽었고, 결국 사람들이 애써 가꾸던 당근, 배추, 고구마 농사도 배고픈 초식 동물들에 의해 쑥대밭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어긴 사람들에게 늑대의 멸종은 더 커다란 재앙이 된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무분별한 개발의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홍수 예방과 물 자원을 얻기 위해 4대강 개발을 했지만 물의 속도가 느려진 4대강은 물고기의 떼죽음, 큰빗이끼벌레의 번성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에 대한 자연의 경고는 엄중합니다. 모두모두 소중한 지구의 주인 브이브이가 쓴 그림책 <토끼풀을 냠냠 먹어 버린 토끼>에 나오는 엄마 토끼풀은 토끼로부터 아기 토끼풀을 보호하고, ‘사각사각’ 소리와 함께 사라져 갑니다. 하지만 토끼에 대한 원망은 없습니다. 엄마 토끼풀은 말합니다. “살아있는 것 중에 먹기만 하는 것은 없단다. 서로가 먹고 먹이가 되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거란다. 나쁘고 고약한 것도 없단다. 사람도 늑대도 양도 토끼풀도 살아가기 위해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다를 뿐이지. 모두모두 똑같이 귀하고도 소중한 지구의 주인이란다. 덩치가 크고 무섭게 생긴 동물들도 죽으면 아주 작은 곰팡이와 박테리아의 먹이가 된단다. 땅 속에 스며들어 햇빛과 공기와 물과 함께 식물들을 살게 하는 영양분이 되는 거지.” 그림책 《나는 늑대예요》를 읽은 아이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풀 하나, 벌레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들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나서 만드는 세상은 평등과 행복이 가득한 곳일 것입니다. 《나는 늑대예요》의 글은 《누리야, 어디 가니?》를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 이현 선생님이 쓰셨습니다. 그림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의 박재현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습니다.
어딨지? 곰돌이의 단추
가쎄(GASSE) / 신나나 그림, 김원지 글 /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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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쎄(GASSE)
창작동화
신나나 그림, 김원지 글
곰돌이와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외투를 한 벌씩 받았다. 모두 단추를 잠근다. 강아지는 위에서부터 잠근다. 다람쥐는 아래에서부터 잠근다. 오리는 중간에서 아래로 잠근다. 우리의 곰돌이도 단추를 잠근다. 그런데 어긋나게 잠갔다. 곰돌이는 계속 잠그지만 더 이상 잠글 단추가 없었다. 곰돌이의 단추는 어디에 있을까?곰돌이의 단추는 어디에 있을까요? 곰돌이와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외투를 한 벌씩 받았습니다. 모두 단추를 잠급니다. 강아지는 위에서부터 잠급니다. 다람쥐는 아래에서부터 잠급니다. 오리는 중간에서 아래로 잠급니다. 거북이 친구는 한 칸씩 띄우며 잠급니다. 우리의 곰돌이도 단추를 잠급니다. 그런데 어긋나게 잠갔습니다. 곰돌이는 계속 잠급니다. 하지만 더 이상 잠글 단추가 없습니다. "응? 어딨지?" 곰돌이의 단추는 어디에 있을까요?
잠 온다
웅진주니어 / 이상교 글, 김효은 그림 /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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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이상교 글, 김효은 그림
꼬까신 아기 그림책 시리즈 22권.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이상교 작가가 <토닥토닥 아기잠 동시책>에 발표했던 시를 그림책 원고로 다듬은 것이다. 시(詩)라는 장르 특성에 맞게 동물들의 걸음걸이를 흉내 낸 다양한 의성어가 노래처럼 들리고, 아기잠을 묘사한 ‘소르르 소르르’, ‘새록새록’, ‘감실감실’ 같은 어휘가 사랑스럽게 들린다. 그림을 그린 김효은 작가는 달밤의 환상적인 풍경 속에 잠자는 동물과 아기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잠’이라는 추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마치 달밤에 잠의 정령들이 모여들 듯 신비로운 그림을 완성했다. 조용한 마을 위로 뜬 둥근 달이 방문 앞을 비추고 아기 발, 콧등을 따라 마침내 아기 눈을 비추는 장면은 마치 달빛을 따라 우리 아기 곁에 잠이 다가온 듯 따스하고 노곤하게 느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기 고운 잠이 소르르르 소르르르 예쁜 아기를 ‘자장자장’ 재워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 곰 다니는 길로 / 곰 온다 / 두두두둥 두두두둥 당나귀 다니는 길로 / 당나귀 온다 / 두다다다 두다다다 고양이 다니는 길로 / 고양이 온다 / 도도도도 도도도도 쥐 다니는 길로 / 쥐 온다 / 쪼르르르 쪼르르르 잠 오는 길로 / 잠 온다 / 소르르르 소르르르 우리 아기 고운 잠은 / 어디어디 오나? 도래도래 / 아기 방문 앞에 오지 / 새록새록 / 아기 이불에 오지 포근포근 / 아기 베개에 오지 / 오밀오밀 / 아기 콧등에 오지 감실감실 / 아기 눈에 오지 .. 중략 ... 이상교 시인과 김효은 화가의 만남 그림책 <잠 온다>의 글은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이상교 작가가 <토닥토닥 아기잠 동시책>에 발표했던 시를 그림책 원고로 다듬은 것입니다. 시(詩)라는 장르 특성에 맞게 동물들의 걸음걸이를 흉내 낸 다양한 의성어가 노래처럼 들리고, 아기잠을 묘사한 ‘소르르 소르르’ ‘새록새록’ ‘감실감실’ 같은 어휘가 사랑스럽게 들립니다. 그림을 그린 김효은 작가는 달밤의 환상적인 풍경 속에 잠자는 동물과 아기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잠’이라는 추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마치 달밤에 잠의 정령들이 모여들 듯 신비로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조용한 마을 위로 뜬 둥근 달이 방문 앞을 비추고 아기 발, 콧등을 따라 마침내 아기 눈을 비추는 장면은 마치 달빛을 따라 우리 아기 곁에 잠이 다가온 듯 따스하고 노곤하게 느껴집니다. ‘자장자장’ 예쁜 아기가 마법처럼 잠에 빠지는 그림책 아기를 잠재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주며 등과 배를 토닥이기도 합니다. ‘쉬쉬’ 소리 내어 재우기도 하고 마치 주문을 외우듯 ‘잠 온다 잠 온다’ 반복해서 들려주기도 합니다. 자장가를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육아 전문가들은 아이 머리맡에서 ‘잠자리 책’을 읽어주는 것을 가장 좋은 방법이라 권하곤 합니다. <잠 온다>는 잠이 ‘온다’는 말에서 착안하여, 저 멀리 어디에선가로부터 아기에게로 서서히 잠이 오고 있는 모습을 잔잔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졸린 동물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들 듯, ‘잠’도 아기가 있는 집으로, 아기에게로 살금살금 다가가 마침내 아기 눈에 내려앉는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잠 온다 잠 온다’ 주문을 외우듯 아기에게 읽어주다 보면 어느새 아이 베개까지 와서 콧등을 타고 아이 눈가로 내려앉은 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잠자리 그림책 하루 20시간 가까이 잠만 자는 신생아 시기부터 돌쟁이, 걷고 뛰기 시작하는 두돌 아기까지.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 아기를 어떻게 하면 잘 재울 수 있을까’입니다. 재울 시간이 되었을 때 잠자리 관련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기들은 ‘이제 잠을 잘 시간이구나’하고 눈치 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조용한 자장가나 클래식와 함께 엄마나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시간은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스스로 자는 버릇을 들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잠자리 그림책은 스토리가 강하거나 화려한 색채의 그림보다는 <잠 온다>처럼 나지막한 목소리로 리듬감 있게 반복해서 들려줄 수 있는 글과, 눈의 피로를 덜어 주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몇 가지 색으로 한정해서 그린 그림이 도움을 줍니다. 우리 아기 고운 잠은 어디어디 오나? 오밀오밀 아기 콧등에 오지 / 감실감실 아기 눈에 오지 <잠 온다>는 우리 예쁜 아기들이 자장자장 잘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꿈이 있는 그림책 01) 우린 모두 널 사랑해
가치창조 / 질리언 로벨 글, 로자린드 버드쇼 그림 | 노경실 옮김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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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조
창작동화
질리언 로벨 글, 로자린드 버드쇼 그림 | 노경실 옮김
찰리는 온 집안의 사고뭉치예요. \"우리 집에서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찰리는 중얼거렸어요. 찰리는 곰곰이와 함께 집을 나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부록으로 원서를 싣고 단어 설명을 첨부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아이란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 사고뭉치인 찰리는 초콜릿 푸딩을 만든다고 부엌을 뒤죽박죽으로 만들거나 욕실에서 뱃놀이를 하다가 옷을 적시는 등 매일 말썽을 부리다가 부모님께 야단을 맞고 “우리 집에서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인형 곰곰이를 데리고 집을 나갑니다. 숲에서 곰곰이와 숨어 놀던 찰리는 해가 저물고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리자 울먹이던 중 자신을 찾으러 나온 할아버지에게 안겨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아이란다.” -본문요약- 아이는 아이이기 때문에 말썽을 부립니다. 장난으로 집안을 어지럽힐 뿐 아니라 소란스럽게 만들고, 또 어른들은 어른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잊고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게 됩니다. 이런 당연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자신이 잘못 했기 때문에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찰리가 집을 나온 것은 그 때문입니다. 혼나기 싫어서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온 집안에 사고뭉치인데다 말썽꾸러기여서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매번 말썽부리고 혼나면 토라지는 우리의 모습 그대로이지요. 누구나 그럴 때는 찰리처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어려운 순간, 가장 소중한 가족을 만나게 되지요. 가족은 한결같습니다. 한결같이 속삭입니다. “우린 모두 널 사랑해” 라고요. 따뜻한 글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신비아파트 시즌3 직소퍼즐 150pcs 신비와 금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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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주는 150조각 퍼즐로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완성된 퍼즐을 액자에 넣으면 돋보이는 나만의 멋진 그림작품을 완성하여 성취감을 준다.직소퍼즐 150조각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인기캐릭터 신비와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아트스타트 : 첫 모자이크 키트
블루래빗 / Pintachan (그림)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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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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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Pintachan (그림)
아기 곰
한림출판사 / 카디르 넬슨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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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카디르 넬슨 글.그림, 이상희 옮김
징검다리 그림책 시리즈. 아기 곰이 집을 찾아가는 하룻밤 과정을 담고 있지만, 이 책은 단순히 집이나 엄마를 찾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삶의 첫 어려움에 처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생각의 크기가 커지며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매우 좋은 책으로 책을 덮은 뒤에도 나와 주변에 대해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커다란 판형, 캔버스 위에 꽉 차게 그려진 그림은 압도적으로 보는 이의 감성을 이끌어낸다. 또한 아기 곰과 동물들의 짧은 대화는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문장 하나하나, 단순히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듯 시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기 곰의 집 찾기, 성장의 여정 크고 둥근 달이 뜬 밤, 작은 아기 곰이 묻는다. “안녕하세요, 제가 길을 잃었어요. 집에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시겠어요?” 아기 곰의 이야기를 들은 동물들은 각자 생각하는 ‘집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껏 온 길을 되돌아볼 것, 나무 하나를 꼭 껴안고 우리 집이라고 생각할 것,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둘레를 볼 것……’ 등 집으로 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아기 곰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푸른 밤 달빛을 따라 길을 걷는다. 집을 찾아가며 주변은 조금씩 밝아지고 어느새 눈부신 새벽 태양이 고개를 든다. 그곳에서 아기 곰은 ‘우리 집’을 발견한다. 이야기 구조는 아기 곰이 집을 찾아가는 하룻밤 과정을 담고 있지만, 이 책은 단순히 집이나 엄마를 찾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삶의 첫 어려움에 처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생각의 크기가 커지며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매우 좋은 책으로 책을 덮은 뒤에도 나와 주변에 대해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고전으로 남을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그림책 커다란 판형, 캔버스 위에 꽉 차게 그려진 그림은 압도적으로 보는 이의 감성을 이끌어낸다. 또한 아기 곰과 동물들의 짧은 대화는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문장 하나하나, 단순히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듯 시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크고 둥근 달과 하얀 별이 뜬 밤의 숲이 펼쳐진다. 온통 푸른 밤이지만 산과 숲과 나무와 계곡은 저마다 다른 푸른빛을 내뿜고 있다. 저 숲 어딘가에 길을 잃은 아기 곰과 아기 곰에게 길을 일러 주는 동물들이 살고 있을 것이다. 그림책의 한 장면이 아니라 한 폭의 완성된 그림 같은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펼쳐진다. 글 없이 그림만으로 아기 곰의 감정을 바라보게 하는 장면들도 있다. 집을 그리워하며 아기 곰이 고개를 살짝 들어 위를 바라보는 페이지, 아기 곰의 커다란 눈동자에는 달이 들어 있다. 독자는 책장을 넘기던 손을 멈추고 한없이 아기 곰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아기 곰과 함께 먹먹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기 곰의 모습은 생생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었고, 아기 곰에게 길을 알려주는 퓨마, 무스, 올빼미, 다람쥐, 연어 등 여러 동물들의 모습 또한 실제처럼 섬세하게 묘사되면서도 그림책이 가진 따뜻하고 포근한 질감을 잘 드러내고 있다. 『아기 곰』은 그동안 국내와 일본의 유수한 그림책들은 냈던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아름다운 영미권 그림책이기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칼데콧 상을 비롯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한 작가 카디르 넬슨은 미국의 주목 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동안 흑인의 인권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주제로 그림책을 그려 온 작가는 동물들이 등장해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기 곰』을 통해 더 큰 작품 세계를 만들어 냈다. 깊이 있는 주제 의식과 한 올 한 올 질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은 독자를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작가의 고운 문장은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희 작가의 시처럼 아름다운 번역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그림책 읽기의 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아기 곰』을 펼쳐 보자.
우린 널 사랑해
느림보 / 데이비드 콘웨이 글, 두브라브카 콜라노빅 그림, 이은주 옮김 / 2012.06.26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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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느림보
창작동화
데이비드 콘웨이 글, 두브라브카 콜라노빅 그림, 이은주 옮김
아이가 잠든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들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아이가 잠든 밤, 장난감들이 잠에서 깨어난다. 아이가 싫증 나서 버린 낡고 꼬질꼬질한 곰돌이도. 기린과 원숭이, 여우와 로봇 장난감들은 슬퍼하는 곰돌이를 돕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돛단배를 타고 카펫 바다를 건너고 울퉁불퉁한 계단 산꼭대기까지 올라간다. 아이는 친구들이 곰돌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싫증 났다고 아무렇게나 내동댕이친 장난감이 얼마나 슬퍼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친구는 정말 소중하게 보살펴야 할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된다. 아이의 친구인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유아의 눈높이에서 우정을 다룬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상처투성이 곰돌이를 다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놀이방에 사는 장난감 친구들이 곰돌이를 보았어요. 아이가 싫증 나서 버린 곰돌이지요. 털은 헝클어지고 귀는 다 닳은 불쌍한 곰돌이에요. 장난감 친구들이 깨끗한 옷을 입혀 주고 따뜻한 이불을 덮어 주었지만 곰돌이는 여전히 슬퍼 보여요.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 줄 방법이 없을까?" 친구들은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 줄 방법을 찾으려고 길을 나섰어요. 놀이방 여기저기를 샅샅이 찾아 다녔지요. 하지만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친구들은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모두가 잠든 밤, 장난감들이 모험을 떠나요! 3,4세 정도의 유아들은 잠들기 전에 곧잘 이렇게 묻습니다. “엄마, 나 코 잘 때 장난감들은 뭐해? 얘들도 코 자?” 《우린 널 사랑해》는 이러한 아이의 물음에 답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잠든 밤, 장난감들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아이가 싫증 나서 버린 낡고 꼬질꼬질한 곰돌이도요. 아이에게 버림받은 곰돌이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몹시 슬퍼하네요. 장난감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곰돌이를 다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댑니다. 친구들에게 곰돌이의 겉모습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상처투성이인 곰돌이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친구들은 곰돌이를 도우려고 애씁니다. 곰돌이는 언제나 소중한 친구니까요. 《우린 널 사랑해》는 아이가 잠든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들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린과 원숭이, 여우와 로봇 장난감들은 슬퍼하는 곰돌이를 돕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돛단배를 타고 카펫 바다를 건너고 울퉁불퉁한 계단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지요. 아이는 친구들이 곰돌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싫증 났다고 아무렇게나 내동댕이친 장난감이 얼마나 슬퍼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친구는 정말 소중하게 보살펴야 할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겠지요? 《우린 널 사랑해》는 아이의 친구인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유아의 눈높이에서 우정을 다룬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
위즈덤하우스 / 니콜라스 앨런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손경이 (감수)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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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앨런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손경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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