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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내가 먼저야
좋은책키즈 / 서석영 (지은이), 박재현 (그림) / 2022.02.11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책키즈창작동화서석영 (지은이), 박재현 (그림)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3권. 주인공 민성이는 무엇이든 먼저 하려는 욕심 때문에 차례를 지키지 않아 친구들에게 번번이 피해를 준다. 순서나 자리, 물건 등을 남에게 양보하는 데 매우 서툰 것이다. 밀치고 끼어드는 민성이로 인해 화가 난 친구들이 민성이를 멀리하지만, 민성이는 친구들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섭섭해한다. 민성이는 친구들보다 앞서려고 급히 서두른 행동 때문에 길을 잃고 나서야 먼저 가고 앞장서는 게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때 더욱더 행복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러한 민성이의 마음 변화를 살펴보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에서는 어떤 행동과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내가 먼저 할래 6 꽃구경하러 가는 날 16 길을 잃고 말았어요 22 꽃보다 활짝 핀 웃음꽃 34 작가의 말 42양보할수록 함께 느끼는 행복이 더욱 커진다는 것을 깨달은 민성이의 잊지 못할 경험 이야기 민성이는 무엇이든 남들보다 먼저 하려고 하는 아이입니다. 손을 씻을 때도 먼저 씻으려고 친구들을 밀치고, 급식을 받을 때도 앞에 서려고 끼어들어요. 심지어 친구 신영이의 생일잔치에서는 주인공인 신영이보다 먼저 케이크를 먹어 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성이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수목원에 꽃구경을 하러 가게 되지요.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뒤쪽에 줄을 서 있던 민성이는 친구들 사이를 비집고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내가 먼저야. 내가 먼저 탈 거라고.” 하고 중얼거리면서요. 민성이는 버스에 1등으로 타서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며 즐거워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이런 민성이가 못마땅한지 민성이 옆에 앉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민성이는 수목원에 도착한 뒤에도 친구들보다 앞서겠다는 생각만 하지요. 결국 민성이는 간식을 먹기 위해 모이기로 한 연못에 제일 먼저 가려고 혼자서 샛길로 빠졌다가 길을 잃고 맙니다. 민성이는 무사히 선생님과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감성을 두드리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세 번째 이야기 『비켜, 내가 먼저야』의 주인공 민성이는 무엇이든 먼저 하려는 욕심 때문에 차례를 지키지 않아 친구들에게 번번이 피해를 줍니다. 순서나 자리, 물건 등을 남에게 양보하는 데 매우 서툰 것이지요. 밀치고 끼어드는 민성이로 인해 화가 난 친구들이 민성이를 멀리하지만, 민성이는 친구들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섭섭해합니다. 민성이는 친구들보다 앞서려고 급히 서두른 행동 때문에 길을 잃고 나서야 먼저 가고 앞장서는 게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또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때 더욱더 행복하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이러한 민성이의 마음 변화를 살펴보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에서는 어떤 행동과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양보하는 즐거움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유치원이나 학교, 학원 등에서는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줄을 서거나 차례를 지키는 일이 대표적인 규칙이지요. 우리가 차례를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불편해지고 기분이 상하게 됩니다. 또 넘어지거나 다치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차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차례를 지키거나 양보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나의 행동을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양보하려는 마음이 점점 자라날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친구에게 내가 무언가를 양보할 때 그 친구가 아주 기뻐할 것을 생각해 본다면 양보하는 게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 일인지 알게 되겠죠? 여러분이 민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남보다 먼저 하려는 마음을 이겨 내고 양보할 줄 아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기를 응원합니다.선생님은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말했어요.“여러분, 수목원이 엄청 크고 사람들도 참 많죠?”“네.”“이 수목원 중간쯤에 연못이 있는데 거기서 간식 먹으면서 좀 쉬었다가 다시 구경할 거예요. 우리 차례를 지켜서 다 같이 움직이도록 해요. 안 그러면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서 꽃구경을 해 볼까요?”선생님은 맨 앞에 서서 친구들을 천천히 이끌었어요.“아, 예쁘다.”“향기도 좋은데.”친구들은 꽃을 보며 즐거워했어요. 하지만 민성이는 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민성이는 차례를 지키며 앞 친구들을 천천히 따라가는 게 답답한지 투덜거렸어요.“맨 앞에 서서 가고 싶은데 난 왜 뒤쪽이야. 짜증 나.”
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9.20
12,000

고은문화사유아놀이책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유아 놀이북 베스트셀러 ‘엉덩이 탐정’ 찾아라 북 시리즈 제3탄. 재미가 팡팡 터지는 흥미진진한 찾기 놀이를 통해 몰입의 즐거움과 뿌듯한 성취감을 느껴보자. 흥미로운 그림 속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캐릭터들을 비교하면사물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이 쑥쑥 자라난다. 유아 놀이북 베스트셀러 ‘엉덩이 탐정’ 찾아라 북 시리즈 제3탄, 완전 새로워진 출간! 재미가 팡팡 터지는 흥미진진한 찾기 놀이를 통해 몰입의 즐거움과 뿌듯한 성취감을 느껴보아요! 흥미로운 그림 속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캐릭터들을 비교하면사물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 아이템을 찾아라! 누구의 아이템일까요? 엉덩이 탐정 캐릭터들의 다양한 아이템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 사고력이 쑥쑥! ● 숨은그림을 찾아라! 한층 화려해진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는 아이템들을 끈기 있게 찾다 보면 어느새 세부적인 부분을 볼 수 있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 다른 그림을 찾아라! 어디가 다를까요? 보기 그림과 비교해 다른 그림을 끝까지 찾다 보면 어느새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쑥쑥!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탄생한 엉덩이 탐정 찾아라 북 시리즈 제3탄, 한층 재미있고 다채로워진 찾기 놀이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적 인지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말티즈 서장 등 TV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운 찾기 놀이 여행을 떠나요! 아이템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미로 찾기, 길 찾기 등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찾기 놀이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학습의 기초인 관찰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워준답니다.
회전목마
시공주니어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 김선애 옮김 / 1996.12.18
10,500원 ⟶ 9,4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 김선애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62권. ‘색채의 마법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그려내는 따뜻하고도 화려한 판타지가 펼쳐진다. 사람들이 모두 잠든 한밤중, 로지와 톰, 그리고 로지의 친구들의 소망이 담긴 회전목마는 아픈 아이를 데리고 판타지의 세계로 떠난다. 꿈과 희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조명하며, 갑갑한 현실에 지쳐가는 아이를 위한,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환상의 세계를 선보인다. 육각형 눈의 결정은 얼음과 눈으로 덮인 남극으로 아이를 데려가 펄펄 끓던 열을 내리고, 날개 달린 시계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약이라며 커다란 약숟가락에 시간을 쏟아 낸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의자는 앓아누운 침상에서 아이의 유일한 벗이었을 책 속의 친구들을 원 없이 만나게 해 준다. 로지는 캥거루 배주머니에 들어앉아 하늘로도 올라가고, 왕좌에 앉아 세상을 호령하는 이국의 여왕이 되어 보기도 한다. 로지의 여행을 따라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페이지마다 수 놓인 얼음꽃, 달과 별, 은하수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독자들은 자신도 역시 시공간을 넘어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게 된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특유의 섬세함과 다채로운 색감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빛을 발한다.회전목마를 타고 여행하는 꿈과 환상의 세계,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희망의 의미 회전목마를 떠올려 보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자리를 띄엄띄엄 비운, 고전적이고 하얀 목마들이 천천히 돌아가는 장면일 것이다. 훨씬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많고, 온갖 탈것에 둘러싸인 요즘이지만, 잔잔한 클래식 음악에 맞추어 위아래로 움직이는 회전목마에 몸을 싣고 있으면 어른도, 아이도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기분에 사로잡힌다. 현실과는 다른 세상으로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말이다.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회전목마 역시 주인공 로지에게 꿈이자 환상, 그리고 희망이다. 병마와 싸우며 점차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로지에게 의사 선생님은 희망을 되새겨 주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어쩔 줄 몰라 당황한다. 로지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오빠 톰. 톰은 회전목마가 동생에게 삶의 의지를 다시 심어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은 마침내 로지의 눈앞에 나타난다. ‘색채의 마법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그려내는 따뜻하고도 화려한 판타지 사람들이 모두 잠든 한밤중, 로지와 톰, 그리고 로지의 친구들의 소망이 담긴 회전목마는 아픈 아이를 데리고 판타지의 세계로 떠난다. 육각형 눈의 결정은 얼음과 눈으로 덮인 남극으로 아이를 데려가 펄펄 끓던 열을 내리고, 날개 달린 시계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약이라며 커다란 약숟가락에 시간을 쏟아 낸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의자는 앓아누운 침상에서 아이의 유일한 벗이었을 책 속의 친구들을 원 없이 만나게 해 준다. 로지는 캥거루 배주머니에 들어앉아 하늘로도 올라가고, 왕좌에 앉아 세상을 호령하는 이국의 여왕이 되어 보기도 한다. 로지의 여행을 따라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페이지마다 수 놓인 얼음꽃, 달과 별, 은하수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독자들은 자신도 역시 시공간을 넘어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게 된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특유의 섬세함과 다채로운 색감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빛을 발한다. 회전목마와 함께 맘껏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고 난 뒤, 로지의 병은 그야말로 마법처럼 낫게 되고, 다시 마을에 회전목마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행복한 결말로 끝난다. 누군가는 이 작품이 말하는 주제나 소재가 그리 색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삶에 대한 애착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에게 느닷없이 희망이 찾아온다’라는 주제는 오래 전부터 다뤄져 왔고, 회전목마 역시 빛바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니 말이다. 하지만 꿈과 희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조명하며, 갑갑한 현실에 지쳐가는 아이를 위한,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환상의 세계를 선보였다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은 충분한 소명을 다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디즈니 겨울왕국 색칠놀이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4.12.18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아름다운 아렌델 왕국에는 엘사와 안나라는 공주가 살았다. 언니인 엘사 공주에게는 무엇이든 얼어붙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었다. 어느 날, 엘사의 마법 때문에 동생 안나가 다치게 된다. 겁이 난 엘사는 이후로 마법의 힘을 숨기고 안나와는 떨어져 지낸다. 시간이 흘러, 엘사의 여왕 즉위식 날이 되었어요. 엘사는 끝까지 마법의 힘을 숨기고 싶었지만, 안나와의 말다툼 끝에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엘사는 산속으로 도망친 뒤, 얼음 성을 만들어 그곳에서 혼자 지내기로 결심하는데... 그럼 이제, 여름을 되찾은 아렌델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안나와 엘사,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러 함께 또 다른 모험을 떠나 볼까? 새로운 3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유롭게 색칠해 보자!행복이 찾아온 겨울왕국에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아렌델 왕국에는 엘사와 안나라는 공주가 살았습니다. 언니인 엘사 공주에게는 무엇이든 얼어붙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었지요. 어느 날, 엘사의 마법 때문에 동생 안나가 다치게 됩니다. 겁이 난 엘사는 이후로 마법의 힘을 숨기고 안나와는 떨어져 지냅니다. 시간이 흘러, 엘사의 여왕 즉위식 날이 되었어요. 엘사는 끝까지 마법의 힘을 숨기고 싶었지만, 안나와의 말다툼 끝에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엘사는 산속으로 도망친 뒤, 얼음 성을 만들어 그곳에서 혼자 지내기로 결심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왕국을 되돌리기 위해, 그리고 엘사를 만나기 위해 겨울 산으로 떠나는 안나. 여행 도중 크리스토프와 스벤, 그리고 귀여운 눈사람 올라프를 만나 함께 엘사를 찾으러 가는 안나. 하지만 악당 한스의 속임수에 넘어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점점 더 얼어붙어 가는 왕국과 위기에 처한 엘사와 안나! 두 사람은 서로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힘으로 한스를 물리친 뒤 얼어붙은 아렌델을 따뜻하게 녹여 줍니다. 그럼 이제, 여름을 되찾은 아렌델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안나와 엘사,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러 함께 또 다른 모험을 떠나 볼까요? 새로운 3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유롭게 색칠해 보세요! *안나 : 아렌델 왕국의 공주로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다. *엘사 : 안나의 언니로 얼음 바람을 일이키는 마법의 힘이 있다. *크리스토프 : 힘이 세고 부지런한 얼음장수. *스벤 : 크리스토프의 친구인 순록. *올라프 :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눈사람. 여름을 좋아한다.
[빅북] 기분을 말해 봐요
다림 / 디디에 레비 글, 파브리스 튀리에 그림, 장석훈 옮김 / 2017.07.20
60,000

다림창작동화디디에 레비 글, 파브리스 튀리에 그림, 장석훈 옮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책으로, 펼치면 ‘어린이 키만 한’ 말 그대로 커다란 그림책 빅북 사이즈로 만난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로 들고, 이럴 때 드는 생각이나 기분이 어떤 감정에 속하는지 알려 준다. 그리고 이런 기분이 들 때 나타나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좀 더 감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제제의 행동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기분을 말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앉아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어 보면, 조금 더 자기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문가가 말해 주는 육아 가이드가 들어 있다. 염은희부모교육연구소장의 지침서를 참고하면 아이와 부모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지며 좋은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좋아해요 하기 싫어요 기분이 좋아요 화가 나요 뿌듯해요 실망해요 감탄해요 샘이 나요 궁금해요 슬퍼요 수줍어요 지루해요 짜증 나요 다정함을 느껴요 무서워요 마음이 놓여요 행복해요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그림책 ≪기분을 말해 봐요≫를 빅북(big book)으로도 만나 보세요! 빅북 ≪기분을 말해 봐요≫는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책으로, 펼치면 ‘어린이 키만 한’ 말 그대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빼놓을 수 없는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함께해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 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2-1 가 수록 도서! 기분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을 알고 마음을 나누어요! 사람에게는 어떤 감정이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서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으며, 슬프고, 무서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요. 이 책은 제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요.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없어요. 다만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한 거예요. 제제 이야기를 보면서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 서평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정서 지능’을 키워 주는 책! “왜 화를 내니?”, “어디서 짜증이야?”, “화내는 건 나쁜 거야.”, “자꾸 짜증 내면 엄마는 안 들어줄 거야.” 이런 말들 많이 들어 봤고, 많이 해 봤죠? 그런데 화를 내는 건 나쁜 감정이 아니에요. 감정의 움직임을 가장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표현하는 도구예요. 도움을 요청하는 SOS 신호 같은 것이죠. 샘을 내는 것도 그렇고, 실망하거나 짜증이 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감정 자체에는 나쁜 것이 없어요. 다만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한 거죠. 아이들은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요. 그러므로 감정을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야 하죠.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지능을 ‘정서 지능’이라고 하는데, 정서 지능이 넉넉한 아이들은 잘 웃고, 너그럽고, 자신감이 있으며 긍정적이죠. 정서 지능이 발달되면 자신의 감정을 알고 더 좋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고, 충동과 상황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서 자기 관리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서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게 되지요. 이런 정서 지능을 키우는 게 바로 감정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아직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하세요.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부터가 정서 지능 성장으로 나아가는 걸음이랍니다.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참는 것이 미덕이었던 우리 민족 정서 때문에 아직도 우리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성인 열 명 중 두 명이 분노 조절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아픈 어른들이 많아지면 아픈 아이들이 많아지는 건 당연합니다. 아픈 어른들이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에요. 어릴 적부터 쌓이고 쌓여서 지금이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감정을 말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법을 배워야 한답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로 들고, 이럴 때 드는 생각이나 기분이 어떤 감정에 속하는지 알려 줘요. 그리고 이런 기분이 들 때 나타나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좀 더 감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요. 아이들은 제제의 행동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기분을 말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앉아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조금 더 자기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큰 토끼 작은 토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올림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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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이올림 (지은이)
어느 날, 토끼네 집에서 꽤나 먼 곳에 특별한 당근 가게가 생겼다. 당근에 관한 거라면 없는 게 없는 가게이다. 멋을 알고 맛을 아는 토끼라면 반드시 가 봐야 하는 멋진 곳이었다. 작은 토끼는 당근 가게에 너무 가고 싶었다. 그래서 큰 토끼에게 함께 가자고 했다. 그런데 큰 토끼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한껏 들떠 있던 작은 토끼는 너무 속상했다. 큰 토끼도 당근 가게가 몹시 궁금했다. 하지만 겁이 났다. 들판을 지나는데 사나운 동물들이 달려들 수도 있고, 강을 건너다 깊은 물에 풍덩 빠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가지 말자고 했는데, 작은 토끼가 너무 속상해했다. 실망한 작은 토끼를 보니 큰 토끼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큰 토끼야, 우리 새로 생긴 당근 가게에 가 보자. 거기 가면 멋지고 근사한 게 엄청 많대.” “작은 토끼야, 하지만 당근 가게로 가는 길은 너무 멀고 위험해….” 겁 많은 큰 토끼와 호기심 많은 작은 토끼가 들려주는 진짜 용기 이야기 특별한 당근 가게가 생겼어요 어느 날, 토끼네 집에서 꽤나 먼 곳에 특별한 당근 가게가 생겼어요. 당근에 관한 거라면 없는 게 없는 가게래요. 멋을 알고 맛을 아는 토끼라면 반드시 가 봐야 하는 멋진 곳이죠. 작은 토끼는 당근 가게에 너무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큰 토끼에게 함께 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큰 토끼 반응이 신통치 않아요. 큰 토끼는 당근 가게에 별로 가고 싶지 않은가 봐요. 한껏 들떠 있던 작은 토끼는 너무 속상했어요. 큰 토끼도 당근 가게가 몹시 궁금했어요. 하지만 겁이 났어요. 들판을 지나는데 사나운 동물들이 달려들 수도 있잖아요. 강을 건너다 깊은 물에 풍덩 빠질 수도 있고요. 깜깜한 숲길에서 귀신이 나타나면 어떡해요. 그래서 가지 말자고 했는데, 작은 토끼가 너무 속상해해요. 실망한 작은 토끼를 보니 큰 토끼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큰 토끼가 용기를 내었더니… 다음 날 아침, 큰 토끼는 깜짝 놀랐어요. 작은 토끼가 편지 한 장을 남겨 두고 당근 가게에 간 거예요. 큰 토끼는 헐레벌떡 작은 토끼를 찾아 나섰어요. 혼자 먼 길을 떠난 작은 토끼를 생각하자, 자기도 모르게 불끈 용기가 솟은 것이죠! 큰 토끼가 들판을 지나는데 사나운 동물들이 나타났어요. 하지만 큰 토끼가 눈에 힘을 주고 동물들을 똑바로 쳐다보자, 동물들이 슬금슬금 달아났어요. 들판을 지나자 강물이 앞을 가로막았어요. 하지만 강물은 그다지 깊지 않았어요. 큰 토끼는 강물을 성큼성큼 건널 수 있었죠. 그래요. 큰 토끼는 큰 토끼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세고 더 컸어요! 애걔, 생각보다 별 거 아니네 아이들은 세상에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아요. 처음 가는 유치원, 첫 심부름, 처음 타는 자전거…. 첫 도전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게도 하지요. 그러한 막연한 두려움이 너무 커지면 시도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사실 우리의 생각 속에만 있을 뿐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닌데 말이에요. 이 책을 지은 이올림 작가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호기심으로 큰 뜻을 품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낯선 환경과 다른 언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생활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수많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들 사이에서 주눅도 들었고요.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면 스스로를 다독이며 용기를 내었대요. 그런데 용기를 내어 부딪혀 보니 걱정했던 것만큼 무섭지도 어렵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감도 생겼고요. 《큰 토끼 작은 토끼》는 작가가 이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만든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세고, 훨씬 크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막연한 두려움에 주저되는 일이라도 막상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면 “애걔, 생각보다 별 거 아니네.”라고 말하게 될지도 몰라요. 큰 토끼가 눈에 힘을 주고 똑바로 쳐다보니 사나운 동물들이 슬금슬금 도망간 것처럼요. 앞을 가로막은 강물이 생각보다 깊지 않았던 것처럼요. “내 말을 항상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 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강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중에서 너와 함께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어쩌면 큰 토끼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친구 때문인지도 몰라요. 무엇이든 함께 하고 어디든지 같이 가던 단짝 친구 작은 토끼가 걱정되었기 때문이죠.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도 친구를 위해서라면 용기가 나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마침내 친구와 함께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죠. 마침내 만난 큰 토끼와 작은 토끼가 함께 걸어가니 깜깜한 밤길이 조금도 무섭지 않았던 것처럼요.
엄마, 생각고래가 왔어요!
청년사 / 최현룡 지음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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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생활동화최현룡 지음
생각이란 무엇일까?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생각 없이는 우린 살 수 없다.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생각은 어떻게 자라는지 마음의 눈으로 그릴 수는 있다. 이 책은 사람에게는 누구나 커다란 생각고래가 있다는 재미있는 발상을 시작으로 생각을 풀어 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양철학을 전공한 저자가 아이와 엄마, 그리고 멘토가 되어 주는 나무아저씨의 대화가 생각을 그려 준다. 사람의 생각을 고래로 형상화하여 고래가 잘 자라나게 하듯, 자기 생각을 돌아보고 다듬어갈 수 있게 안내해주는 '생각 길잡이'이다. 사람에 따라 생각고래 모양도 색깔도 달라지는 생각고래, 상상의 날개를 펴고 내 생각고래를 만나 보자.엄마와 함께 나의 생각고래를 만나요 * 생각이란 무엇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생각 없이는 우린 살 수 없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생각은 어떻게 자라는지 마음의 눈으로 그릴 수는 있습니다. 이책은 사람에게는 누구나 커다란 생각고래가 있다는 재미있는 발상을 시작으로 생각을 풀어 내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양철학을 전공한 저자가 아이와 엄마, 그리고 멘토가 되어 주는 나무아저씨의 대화가 생각을 그려 줍니다. 사람의 생각을 고래로 형상화하여 고래가 잘 자라나게 하듯, 자기 생각을 돌아보고 다듬어갈 수 있게 안내해주는 ‘생각 길잡이’입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고래 모양도 색깔도 달라지는 생각고래, 상상의 날개를 펴고 내 생각고래를 만나 보아요. ■ 이제 막 글밥 있는 읽기책을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에 관한 생각을 함께 펼쳐 보이는 책입니다. ■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대화하기 위한 작은 질문들로 시작합니다. ■ 생각에 관한 비유를 통해 마음속 이미지 표현을 도와주는, 엄마와 아이의 즐거운 대화입니다. ■ 깊고 넓고 자유로운 생각과 소통을 위해 책이 주는 무거움을 완전히 덜어낸,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 스스로 읽는 책입니다. ■ 엄마와 마주하고서도, 엄마가 잠시 딴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아이가 가지고 놀 듯 읽고 엄마와 대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생각에 관한 생각을 통해 나의 생각고래를 그려보고, 날개를 달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