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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바람족
꼬마샘터 / 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 2012.07.02
10,000원 ⟶ 9,000원(10% off)

꼬마샘터창작동화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LPPM(Le Petit Prince Multim?ia)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바람을 에너지로 열을 내뿜어 얼음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신비한 식물 이오룩스가 최근 갑자기 바람이 사라지는 사건들로 죽어가고 있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얼음의 공격으로부터 푄을 구한 인연으로 바람의 통치자와 인사를 하게 된다. 반항적인 아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통치자 이올루스는 바람의 행방에 대해 물어보는 어린왕자와 여우를 냉담하게 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을 훔친 죄로 어린왕자와 여우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공룡 대발이 올록볼록 모양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1.07.22
8,000원 ⟶ 7,2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해 줄 모양판이 2개 들어 있다. 마음에 드는 무늬가 새겨진 모양판을 골라 캐릭터 밑에 대고 색칠해 보자. 모양판의 홈을 따라 무늬가 나타난다. 2개의 모양판에 총 네 가지의 무늬가 있어 자유롭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무늬를 넣고 싶은 부분에 모양판을 대고 색칠하며 나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완성해 보자.'공룡 대발이' 소개 애니메이션 '공룡 대발이'는 B 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이다. 더불어 유투브 대발이tv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보다도 순수한 마음과 밝은 웃음을 지닌 대발이. 같은 마을에 사는 공룡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싶지만 티라노라는 이유로 마음을 열고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 슬픔에 잠긴 대발이에게 “빠빠라바 빠빠라바 라바히야!”라는 마법 같은 마음 속 목소리가 “주문을 외워봐! 모든 게 달라질 거야~”라고 속삭인다. 힘을 내어 “빠빠라바” 주문을 외운 대발이는 과연 진심을 전하고 공룡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특징 색칠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해 줄 모양판이 2개 들어 있다. 마음에 드는 무늬가 새겨진 모양판을 골라 캐릭터 밑에 대고 색칠해 보자. 모양판의 홈을 따라 무늬가 나타난다. 2개의 모양판에 총 네 가지의 무늬가 있어 자유롭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무늬를 넣고 싶은 부분에 모양판을 대고 색칠하며 나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완성해 보자.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
소원나무 / 노에미 파바르 (지은이), 명혜권 (옮긴이) / 2019.01.15
13,500원 ⟶ 12,150원(10% off)

소원나무창작동화노에미 파바르 (지은이), 명혜권 (옮긴이)
세계숲 그림책 9권.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청소’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이다. 아이가 그려 내는 상상력의 세계를 잘 표현해 내어 아이의 마음에 공감할 뿐 아니라, 고민하는 아이에게 ‘얼른 방을 치우라’고 닦달하지도 않는다. 아이는 티보르와 함께 뒤죽박죽 정글을 탐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너저분 벌레가 진짜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 “티보르, 방이 이게 뭐야?” 티보르는 오늘도 아빠에게 꾸중을 들었다. 방이 장난감으로 뒤죽박죽, 발 디딜 곳조차 없었다. 티보르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다. 맨날 힘들게 정리해도 방은 금세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그때 아빠가 다시 말했다. “너저분해서 벌레 기어 나오겠다. 얼른 치우렴!” 딴생각하다 아빠 말을 잘못 알아들은 티보르는 자신의 방에 ‘너저분 벌레’가 산다고 생각했다. 방을 이렇게 어지럽히는 범인이 바로, 너저분 벌레라고 여겼다. 티보르는 방을 깨끗하게 지켜 내기 위해 너저분 벌레와 전쟁을 치르기로 결심했다. 그날 밤, 전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티보르는 너저분 벌레가 사는 뒤죽박죽 정글로 향하는데….너저분 벌레를 찾아 뒤죽박죽 정글로 떠난 티보르의 야심찬 모험 이야기! 지금부터 티보르의 벌레 소탕 대작전이 시작된다! “티보르, 방이 이게 뭐야?” 티보르는 오늘도 아빠에게 꾸중을 들었어요. 방이 장난감으로 뒤죽박죽, 발 디딜 곳조차 없었거든요. 티보르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맨날 힘들게 정리해도 방은 금세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그때 아빠가 다시 말했어요. “너저분해서 벌레 기어 나오겠다. 얼른 치우렴!” 딴생각하다 아빠 말을 잘못 알아들은 티보르는 자신의 방에 ‘너저분 벌레’가 산다고 생각했어요. 방을 이렇게 어지럽히는 범인이 바로, 너저분 벌레라고 여겼지요. 티보르는 방을 깨끗하게 지켜 내기 위해 너저분 벌레와 전쟁을 치르기로 결심했어요. 그날 밤, 전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티보르는 너저분 벌레가 사는 뒤죽박죽 정글로 향했어요. 뒤죽박죽 정글은 냄새나는 양말 벌레, 더러운 팬티 벌레가 가득한 아주 위험한 곳이었어요. 하지만 씩씩한 티보르는 각종 벌레들을 무찌르며 한 걸음씩 앞으로 용감하게 나아갔어요. 그때 저 멀리서 거대한 무언가가 다가오더니 티보르를 한순간에 덮쳤어요. “안 돼! 너저분 벌레에게 이렇게 당할 순 없어!” 위험에 처한 티보르는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뒤죽박죽 정글에서 살아남아 너저분 벌레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상상력으로 가득한 내 방으로 놀러 오세요! 아이의 시선으로 본, 엉뚱하지만 기발한 모습의 ‘내 방’ 이야기 티보르는 너저분 벌레를 잡기로 결심하고 ‘뒤죽박죽 정글’로 모험을 떠납니다. 바로 뒤죽박죽 정글에 ‘너저분 벌레’가 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뒤죽박죽 정글로 떠나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뭐든지 먹어 치우는 식충이 빨래 더미, 침대 밑에 숨어 있는 털 뭉치 재치기 군단, 맨발만 기다리는 블록 등 적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용감한 티보르는 너저분 벌레를 찾기 위한 모험을 멈추지 않습니다. 사실 뒤죽박죽 정글은 티보르가 자신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공간입니다. 티보르는 자신의 방을 ‘뒤죽박죽 정글’이라고 상상하고, 그 상상력을 바탕으로 정글 어딘가에 ‘너저분 벌레’가 있을 거라고 철석같이 믿습니다. 또한 티보르의 엉뚱한 상상 속에서, 방바닥에 널브러진 양말은 ‘냄새나는 양말 벌레’로, 침대 밑에 벗어 둔 팬티는 ‘더러운 팬티 벌레’로 티보르 앞에 나타납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통해 ‘평범한 내 방’이 언제든지 모험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는 아이의 시선으로 본 ‘내 방’이 어떤 모습인지를 재미있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맨날 힘들게 정리해도 왜 내 방은 늘 엉망진창인 걸까?’ 아이의 고민을 유쾌하게 다룬 그림책!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방이 이게 뭐야? 너저분해서 벌레 나오겠다!”라는 꾸지람을 듣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사람이 ‘내 방은 맨날 치우는데도 왜 이렇게 어지러운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되묻곤 합니다. 어른은 손쉽게 방을 어지럽힌 범인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종종 왜 자신의 방이 항상 어지러운지 쉽게 이해하지 못하지요. 자기 스스로가 방을 어지럽힌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티보르처럼 ‘너저분 벌레’와 같은 상상 속 존재를 만들어 내고, 그 존재가 방을 지저분하게 만든 범인이라고 여기곤 합니다.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청소’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아이가 그려 내는 상상력의 세계를 잘 표현해 내어 아이의 마음에 공감할 뿐 아니라, 고민하는 아이에게 ‘얼른 방을 치우라’고 닦달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는 티보르와 함께 뒤죽박죽 정글을 탐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너저분 벌레가 진짜 누구인지 깨닫게 됩니다.
코끼리 수프
걸음동무 / 잉그리드 슈베르트.디터 슈베르트 글.그림, 임은경 옮김 / 2014.02.26
11,000원 ⟶ 9,9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잉그리드 슈베르트.디터 슈베르트 글.그림, 임은경 옮김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30권. 생쥐들이 우울하다는 이유로 코끼리 수프를 끓여 먹는다는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운 상상력의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커다란 코끼리와 아주 작은 생쥐들의 대비되는 모습만으로도 큰 흥미와 재미를 느낄 것이고, 늘 강한 자만이 약자를 먹어치울 수 있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을 뒤집는 기발한 장면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도전 의식과 용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잡아먹으려던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벌어지는 소동 뒤, 더 이상 우울함을 떨쳐버릴 코끼리 수프가 사라져 버린 생쥐들의 안타까움을 작가는 생쥐들이 코끼리의 도움을 받아 신나게 노는 장면으로 멋지게 승화시킨다. 이 장면을 바라보면서 아이들은 적도 친구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유쾌한 반전 매력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세상에는 우리가 들어 보지 못한 음식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정말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코끼리 수프라는 음식을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생쥐들이 우울할 때 먹는 음식으로 말입니다. 사람들이 우울할 때 따뜻한 국이나 기분 좋아지는 아이스크림을 찾듯이 생쥐들이 우울하다고 코끼리 수프를 끓여 먹는다니 얼마나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운 상상력일까요. 항상 교훈적 메시지를 전달해야 된다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재미있고 기발한 이 그림책은 마지막 반전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커다란 코끼리와 아주 작은 생쥐들의 대비되는 모습만으로도 큰 흥미와 재미를 느낄 것이고, 늘 강한 자만이 약자를 먹어치울 수 있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을 한 판 뒤집는 기발한 장면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도전 의식과 용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잡아먹으려던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벌어지는 소동 뒤, 더 이상 우울함을 떨쳐버릴 코끼리 수프가 사라져 버린 생쥐들의 안타까움을 작가는 생쥐들이 코끼리의 도움을 받아 신 나게 노는 장면으로 멋지게 승화시킵니다. 이 장면을 바라보면서 아이들은 적도 친구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유쾌한 반전 매력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난 기분이 조금 나쁠 때 가 있어.그럴 때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니?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아.그리고 아주 커다란 냄비가 있는지 확인하지.내가 우울할 때 나를 돕는 딱 한 가지가 있기 때문이야. 바로 그건 코끼리 수프야!친구들은 냄비에 물을 가득 채우고 불을 피우지.그러는 동안 난 코끼리를 잡아.깨끗하게 코끼리를 씻기고냄비 속에 들어가게 하지. 그리고 코끼리가 분홍색으로 잘 익을 때까지 끓이는 거야.
만 4세 한글 쓰기
효리원 / 권주원 (지은이), 소슬랑 (그림) / 2019.03.15
6,000원 ⟶ 5,400원(10% off)

효리원유아학습책권주원 (지은이), 소슬랑 (그림)
선긋기, 색칠하기, O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한다.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도록 하였고,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을 다진다.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 기를 수 있다.유아기 학습 집중력과 흥미력은 단 10분! 그래서 하루 학습량을 10분 이내로 맞춘 연령별 학습 프로그램 하루 10분 시리즈! 하루 10분이면 우리 아이 한글과 수학은 끝! 1. 선긋기, 색칠하기, O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 2.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기! 3.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 다지기! 4.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 기르기! 5. 매일 2장씩 하루 10분으로 공부 습관 기르기! 『만 4세 한글 쓰기』는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겹받침 익히기 - ‘ㄳ, ㄵ, ㄺ, ㄻ, ㄼ, ㄾ, ㅄ, ㅀ, ㄶ’ 등 서로 다른 두 개의 자음자로 이루어진 겹받침 낱말을 익혀요. ★쌍받침 익히기 - 같은 자음자가 겹친 ‘ㄲ, ㅆ’의 이름을 알고, 쌍받침 낱말을 익혀요. ★주제별 낱말 익히기 - 주변의 친숙한 사물과 자연에 관한 낱말로 어휘력을 확장해요.
너에게만 알려 줄게
문학동네어린이 / 피터 레이놀즈 지음, 서정민 옮김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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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피터 레이놀즈 지음, 서정민 옮김
2003년 한국어로 출간되어 지금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점>은 텅 빈 도화지 앞에서 망설이던 베티를 주인공으로, 진짜 예술가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틀에 갇히지 않는 삶의 즐거움을 담아 낸 <느끼는 대로>, 나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안내하는 <미술관의 초대> 등 '표현'을 주제로 아이들과 소통하기는 화가 피터 레이놀즈의 특기이다. 그런 피터 레이놀즈가 이번에 주목하는 주제는 바로 '행복'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무한히 행복한 아이다. 아이의 음악처럼 흐르는 자유분방한 몸짓과 의연하고 솔직한 태도는 우리가 잊고 있던 행복이란 감정의 순수함과 커다란 희열을 일깨운다. 맨 처음 장면에서 아이는 선언한다. "난 행복한 아이!" 어른들로부터 똑바로 앉아, 조용히 해라, 앞을 봐야지, 하는 말을 주로 듣긴 하지만 아이는 어쩔 수 없다고 고백한다. 상상이라는 것이 언제나 불쑥 찾아오기에, 그 모든 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고 말이다. 이런저런, 크고 작은, 가지각색 상상이 바로 아이가 말하는 행복의 비결이다. 상상은 때로 둠칫둠칫 음악 소리로 아이를 춤추게 하고, 하늘 높이 올라가게도,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도 한다. 상상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은 어지러운 방 안, 청소는 금물이다.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반짝이는 불꽃놀이처럼 찾아오는 상상.난 행복한 아이야, 비결은 상상하기. 네 행복의 비밀은 뭐니? 나는 놀라운 상상으로 주위를 환히 밝히는 아이들, 그러니까 너희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단다. 나의 어린 시절은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했지. 얘들아, 이 세상의 놀랍고 재미난 일들이 잔뜩 너를 기다리고 있어. 만일 이 책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한다면, 나는 오늘 밤 더 환상적인 꿈을 꿀 수 있을 거야. _피터 레이놀즈 아이의 마음을 가진 화가, 피터 레이놀즈의 새 그림책 『너에게만 알려 줄게』 2003년 한국어로 출간되어 지금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점』은 텅 빈 도화지 앞에서 망설이던 베티를 주인공으로, 진짜 예술가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틀에 갇히지 않는 삶의 즐거움을 담아 낸 『느끼는 대로』, 나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안내하는 『미술관의 초대』 등 ‘표현’을 주제로 아이들과 소통하기는 화가 피터 레이놀즈의 특기이다. 또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가슴 뭉클한 송가를 담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언젠가 너도』, 아빠와 아들 사이의 교감을 담은 『너를 보면』, 혼자 있는 아이의 마음을 묘사한 『나, 여기 있어』 등 아이와 더 큰 세상을 잇는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런 피터 레이놀즈가 이번에 주목하는 주제는 바로 ‘행복’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무한히 행복한 아이다. 아이의 음악처럼 흐르는 자유분방한 몸짓과 의연하고 솔직한 태도는 우리가 잊고 있던 행복이란 감정의 순수함과 커다란 희열을 일깨운다. 허무맹랑한 상상, 엄청 커다란 상상, 자잘한 상상, 희한하고 재미난 상상! 맨 처음 장면에서 아이는 선언한다. “난 행복한 아이!” 어른들로부터 똑바로 앉아, 조용히 해라, 앞을 봐야지, 하는 말을 주로 듣긴 하지만 아이는 어쩔 수 없다고 고백한다. 상상이라는 것이 언제나 불쑥 찾아오기에, 그 모든 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고 말이다. 이런저런, 크고 작은, 가지각색 상상이 바로 아이가 말하는 행복의 비결이다. 상상은 때로 둠칫둠칫 음악 소리로 아이를 춤추게 하고, 하늘 높이 올라가게도,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도 한다. 상상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은 어지러운 방 안, 청소는 금물이다.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반짝이는 불꽃놀이처럼 찾아오는 상상! 뭐 괜찮아! 진정 행복한 아이는 금세 일어나는 법을 알거든. 그리고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가는 법도. 아이의 머릿속이 언제나 이처럼 시끄러운 것만은 아니다. 아이는 가만히 누워서 상상이 흘러가며 만들어 내는 무늬를 감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상자 속에 갇힌 것만 같은 고독을 느끼기도 한다. 그럴 때는 시간이 필요하고, 아이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갑자기 곤혹스러운 감정 속으로 떨어졌을 때, 금세 일어나 발을 뗄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안내하는 장면은 이 책의 클라이맥스다. 양쪽으로 펼쳐지는 화면 안에 아이가 건네는 힌트가 초콜릿 상자처럼 빼곡히 그려진 장면은 모든 독자의 얼굴에 흐뭇한 웃음을 머금게 한다. 누구든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스스로 이 책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모든 것은 네 안에 있어.” 『너에게만 알려 줄게』는 작가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려낸 이야기이다. 주인공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이토록 생생하게 전해지는 이유, 또 아이의 마음속 굳은 심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피터 레이놀즈는 자신의 어린 시절은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했으며, 낮에도 밤에도 연필을 집어 들고 그 재미난 일들을 포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던 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 위에서 지내야 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ADHD는 제가 학교에 다닐 때는 널리 쓰이지 않는 용어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진단받은 바는 없지만 저는 제가 ADHD의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 한 가지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자꾸만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아이들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일들을 가능한 한 그대로 사람들과 나누고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피터 레이놀즈는 그가 학교에서 만났던, 자신의 독특한 내면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응원해 주었던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삶이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알아 낸 행복의 비밀을 아이들과 나누려 한다. 그리하여 『너에게만 알려 줄게』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가장 든든한 친구로 어울리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
공룡메카드 증강현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7.30
8,000원 ⟶ 7,2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한솔 Smart English 세트 (전5권)
한솔스쿨 / 한솔교육 지음 / 2016.04.29
38,000원 ⟶ 34,200원(10% off)

한솔스쿨유아학습책한솔교육 지음
엄마가 집에서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게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카드 놀이를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서포터이다. 스마트폰 동영상을 이용해 눈과 귀로 배우도록 했다.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만한 일을 소재로 삼아 친숙함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라 다음 편을 기대하며 보게 된다. 애니메이션 한 편의 길이는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넘지 않는다. 스토리 애니메이션 외에도 단어의 뜻과 활용을 알려주는 애니메이션도 있다. 그리고 파닉스 챈트, 파닉스 노래, 영어 동요도 수십 편 들어 있다. 북팝 어플을 이용하면 교재 없이 카드만 가지고 다녀도 대부분의 애니메이션과 노래를 시청할 수 있다.A 인사와 소개 B 이름과 생활 C 비교와 분류 D 알파벳과 소리 E Cardbook카드 놀이와 애니메이션으로 ‘엄마표 영어’ 고민 해결! 스마트폰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으로 발음 지도! 엄마표 영어 교육을 돕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 영어 애니메이션을 스마트폰으로 재생해 발음 지도 문제 해결 생활 동화 같은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라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됨 사운드펜의 한계를 넘어 소리와 영상을 이용한 학습이라 집중도 높음 애니메이션 시청에 그치지 않고 카드를 이용한 상호 작용 놀이 학습 397개의 카드는 교재가 없어도 여러 활동에 활용 가능 270 여개의 애니메이션과 노래, 놀이 등 풍부한 학습 자료 수록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찍으면 동영상이 재생되는 북팝(Bookpop)어플 활용 (북팝 어플을 설치하고 위 그림을 찍어 보세요) 세트 구성 A권 인사와 소개 : 아침 인사, 감사의 표시 등 여러 인사말과 소개하는 말 익히기 / 84면 B권 이름과 생활 : 장난감, 음식, 동물, 놀이 기구 등 여러 물건이나 동물의 이름 익히기 / 132면 C권 비교와 분류 : 길이, 크기, 높이, 색, 숫자, 모양을 표현하는 말 익히기 / 84면 D권 알파벳과 소리 : 알파벳의 모양과 소리(파닉스)를 단어와 그림을 통해 익히기 / 84면 E권 Cardbook : 각 교재로 놀이 학습하는데 필요한 카드 397개를 모아 놓은 별책 / 60면 왜 〈한솔 SMART ENGLISH〉를 만들었나요? ‘엄마표’ 영어 교육을 도와드립니다 비싼 비용을 들여 어린 아이를 영어 학원에 보내자니 고민이 됩니다. 집에서 엄마가 지도하려니 영어는 발음이나 내용이 부담스럽습니다. 〈한솔 SMART ENGLISH〉는 엄마가 집에서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게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카드 놀이를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서포터입니다. 스마트폰 동영상을 이용해 눈과 귀로 배웁니다 가정에서 영어를 지도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정확한 발음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운드펜이나 CD를 이용하는 교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운드펜은 영상 없이 소리만 들려주어서 약간 아쉽습니다. CD플레이어는 준비하는 게 번거롭고 휴대하기 부담스럽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면 눈과 귀를 모두 집중시킬 수 있고 사용과 휴대가 간편합니다.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라 흥미를 잃지 않습니다 〈한솔 SMART ENGLISH〉에 들어 있는 애니메이션은 생활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만한 일을 소재로 삼아 친숙함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라 다음 편을 기대하며 보게 됩니다. 〈한솔 SMART ENGLISH〉는 시험지 같은 교재로 학습하는 제품과 다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카드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카드 397개로 다양한 놀이를 합니다 동영상을 단지 보기만 하면 빨리 지루해집니다. 〈한솔 SMART ENGLISH〉는 카드를 고르고 자리를 찾는 상호 작용 놀이를 하면서 학습합니다. 카드 짝 맞추기, 카드 자리 찾기, 순서 맞추기 등의 놀이를 하면서 학습하도록 교재를 구성해 문제지 같은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학습 후에는 카드를 모아서 보물 찾기, 분류하기 등의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놀이, 노래 동영상이 270개가 넘습니다 애니메이션 한 편의 길이는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스토리 애니메이션 외에도 단어의 뜻과 활용을 알려주는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닉스 챈트, 파닉스 노래, 영어 동요도 수십 편 들어 있습니다. 북팝 어플을 이용하면 교재 없이 카드만 가지고 다녀도 대부분의 애니메이션과 노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애니메이션을 볼 때 문장과 단어를 하나 하나 해석해 주느라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등장 캐릭터들이 학습 주제나 단어를 자연스럽게 반복하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보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한글 자막이나 해석에 너무 연연하면 오히려 영어를 느끼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흥미를 느끼는 주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 4권(A, B, C, D)과 카드북(Cardbook) 1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반드시 A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난이도가 아니라 주제와 영역에 따라 구분했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교재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A, B, C 중 어떤 교재를 먼저 시작하더라도 ‘D 알파벳과 소리’ 교재와 병행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4권을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 애니메이션이 팝 팝!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찍으면 동영상이 팍팍!! 책과 동영상을 함께 이용해 학습 효과 빵빵!! 사용 방법 1 북팝 아이콘을 눌러 실행합니다. 자동으로 카메라 화면이 열립니다. 2 북팝 아이콘이 붙은 그림을 화면에 넣습니다. 초점이 맞으면 자동으로 그림을 찍습니다. (초점이 잘 맞지 않으면 화면을 살짝 터치!!) 3 그림에 연결되어 있는 영상이 재생됩니다. 재생이 끝나면 다시 카메라 화면이 열립니다. 설치 방법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App Store)에서 ‘Bookpop’(북팝)을 검색해서 설치합니다. ※ 스마트폰 기종이나 통신 환경에 따라서 초점 조절 및 재생 준비 시간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정원이 살아났어요
두레아이들 / 캐롤라인 레프척 지음, 신여명 옮김, 이언 앤드류 그림 / 2007.02.20
8,900원 ⟶ 8,010원(10% off)

두레아이들창작동화캐롤라인 레프척 지음, 신여명 옮김, 이언 앤드류 그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무렇게나 내버려둔 탓에 생명의 소리도, 반짝이던 빛깔도, 지저귀던 새들의 노랫소리도 모두 사라져버린 정원. 어느날 갑자기 이 정원에 할아버지 한 분이 찾아오고,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정원은 아름다웠던 옛날의 모습으로 되살아난다. 그러자 하늘에서 새들이, 들판에서 동물들이 다시 정원을 찾아오고, 할아버지 또한 어렸을 적으로 돌아간다. 정원에도 할아버지에게도 봄이 찾아온 것이다. 황폐했던 정원을 되살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사랑과 관심, 그리고 봉사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이러한 인생의 미덕은 개인의 일상에 찾아오는 작은 기적을 넘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한편 생명을 되찾아가는 정원의 모습에 따라 흑백에서 점차 컬러로 바뀌어가는 파스텔 그림 또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어느 할아버지가 녹슨 낡은 대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자 옛 추억들이 할아버지의 발밑에 나뒹구는 나뭇잎들처럼 주위를 맴돌며 되살아났습니다.시간이 얼어붙은 듯 할아버지는 가만히 서서,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정원을 떠올렸습니다. 그 옛날 정원은 너무나 아름다워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들고, 먼 들판에서는 동물들이 찾아왔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아무렇게나 내버려 둔 탓에 그 아름다움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바스락거리던 생명의 소리도, 반짝이던 빛깔도, 새들의 노랫도리도 모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어린왕자와 유포니
꼬마샘터 / 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 2012.07.02
10,000원 ⟶ 9,000원(10% off)

꼬마샘터창작동화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LPPM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LPPM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LPPM과 Gallimard Jeunesse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 시리즈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꿈이 사라진 우리 아이들, 다시 꿈꾸게 하다!”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드림팀이 모여 부활시킨 21세기 ‘어린왕자’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