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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콩순이 에듀 스티커색칠
Oh!북스 / Oh!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0.04.15
8,000원 ⟶ 7,200원(10% off)

Oh!북스유아놀이책Oh!북스 편집부 (지은이)
엉뚱하지만 화낼 수 없는 귀요미가 우리 집에도 있다고? 항상 에너지 넘치는 귀요미를 위해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자.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다 보면 집중력도 쑥쑥!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력까지! 미로 찾기, 숫자 세기, 모양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이 콩순이와 함께 매일매일 에듀 놀이를 하자.스티커 1장 2-3 캐릭터 소개 4-5 색칠하기 - 콩순이 6-7 색칠하기 - 세요, 펭이 8-9 색칠하기 - 농장의 콩순이, 세요 10-11 색칠하기 - 송이 12-13 색칠하기 - 밤이 14-15 색칠하기 - 파자마 파티 16-17 색칠하기 - 공주 파티 18-19 색칠하기 - 콩순이, 송이, 밤이 20 놀이활동 - 콩순이 선수, 골인! 21 놀이활동 - 세요와 친구들을 만나요! 22-23 색칠하기 - 콩콩이 24-25 놀이색칠 - 캠핑장 26-27 색칠하기 - 크리스마스 28-29 놀이활동 - 같이 놀면 더 재미있어요! 30 놀이활동 -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 31 놀이활동 - 심부름을 해요! 32 놀이색칠 - 다양한 직업 엉뚱발랄 콩순이 애니메이션 소개 제목 그대로 엉뚱함과 명랑함의 최고치를 보여 주는 콩순이! 그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이름: 콩순이 나이: 다섯 살 가족 관계: 엄마, 아빠, 동생 콩콩이(한 살), 함께 살고 있는 세요도 소중한 가족! 성격: 밝고, 명랑하고, 똑똑하고, 솔직하고, 적극적이며, 호기심이 많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를 대표하는 국민 다섯 살! 호기심이 많은 만큼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할 사고도 많이 치지만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언제나 새롭고 재미난 놀이를 생각해 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인기 만점! 멍하게 지켜보다 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콩순이의 밝은 에너지에 빠져들어 나도 모르게 '콩, 콩, 콩순이~ 콩콩콩~' 하고 주제가를 흥얼거리게 되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제 Oh!북스에서 발간된 에듀 스티커색칠을 통해서 콩순이의 밝은 에너지를 우리 아이와 함께 마음껏 느껴 보자!
난쟁이가 들려주는 백설 공주 이야기
키즈엠 / 제럴드 게럴스 그림, 낸시 로웬 글, 최용은 옮김 / 2015.09.11
9,800원 ⟶ 8,82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제럴드 게럴스 그림, 낸시 로웬 글,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백설 공주와 함께 지냈던 난쟁이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백설 공주 이야기이다. 백설 공주에게 일어났던 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다고 했다. 난쟁이는 이야기의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난쟁이가 들려주는 진짜 백설 공주 이야기는 무엇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백설 공주 이야기는 잘못된 거래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난쟁이가 들려주는 새로운 백설 공주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책을 읽은 뒤, 재미있는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여 독후 활동도 해 보세요! 백설 공주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 공주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대요. 일곱 난쟁이 중 막내인 일곱이가 진짜 백설 공주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어느 날, 난쟁이들이 사는 오두막집에 백설 공주가 찾아왔어요. 질투 많은 왕비는 사냥꾼을 시켜서 백설 공주를 죽이려고 했어요. 하지만 사냥꾼은 백설 공주를 살려 주었지요. 그날부터 백설 공주는 일곱 난쟁이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백설 공주는 겉모습도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하지만 백설 공주는 기억력이 아주 나빴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문제가 자주 일어났지요.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불이 날 뻔하기도 했고, 바나나가 들어 있지 않은 바나나 크림 파이를 만들기도 했어요. 물론 백설 공주에게는 좋은 점도 있었어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다섯이가 왕비의 마법 거울이 백설 공주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일곱 난쟁이들은 왕비가 백설 공주를 해치기 위해 일을 꾸밀 거라 확신하고 백설 공주에게 오두막집 안에만 있으라고 했어요. 백설 공주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난쟁이가 들려주는 백설 공주 이야기>는 백설 공주와 함께 지냈던 난쟁이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백설 공주 이야기예요. 백설 공주에게 일어났던 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다고 했어요. 난쟁이는 이야기의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대요. 난쟁이가 들려주는 진짜 백설 공주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난쟁이가 들려주는 백설 공주 이야기>의 개성이 가득한 등장인물과 반전 있는 결말을 만나 보세요. ★편집자 리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 주세요.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기르다 보면 그때의 다짐은 잊은 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혼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왜 그러한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하는 말과 행동은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이해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할 때에는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를 아이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른과 아이의 사고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른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할 때 결과를 미리 생각할 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도 고려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때의 감정과 상황에 충실하여 행동하지요. 따라서 부모는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난쟁이가 들려주는 백설 공주 이야기>는 난쟁이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백설 공주는 건망증이 아주 심했어요. 방금 전에 이야기한 것도 금세 잊어버리곤 했지요. 뿐만 아니라 난쟁이들의 이름도 외우지 못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난쟁이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과연 백설 공주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난쟁이가 들려주는 백설 공주 이야기>를 읽고 백설 공주 이야기의 진실을 유추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세요.
뷰티 스티커 세트 : 별빛 공주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지은이) / 2018.12.10
6,800원 ⟶ 6,12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지은이)
꿈의 나라에 살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악몽을 물리치는 꿈의 요정, 해피 스텔라. 행복을 전하는 해피 스텔라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뷰티 아이템을 만나 보자. KC 인증을 받은 국내 제작 무독성 스티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일, 귀걸이, 타투 세 가지 스티커를 따로따로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뷰티 스티커 세트 하나로 네일 아트, 귀걸이 놀이, 타투 놀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뷰티 스티커 세트 - 별빛 공주> 편은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공주' 콘셉트의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 스티커를 붙이며 예쁜 공주로 변신하게 해 준다.네일, 귀걸이, 타투 스티커 각 1매꿈의 요정 “해피 스텔라”가 선보이는 뷰티 아이템! 네일, 귀걸이, 타투 3가지 뷰티 스티커를 한 번에! 꿈의 나라에 살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악몽을 물리치는 꿈의 요정, 해피 스텔라! 행복을 전하는 해피 스텔라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뷰티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KC 인증을 받은 국내 제작 무독성 스티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네일, 귀걸이, 타투 스티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뷰티 스티커 세트! 세 가지 스티커를 따로따로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뷰티 스티커 세트 하나로 네일 아트, 귀걸이 놀이, 타투 놀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뷰티 스티커 세트 - 별빛 공주> 편은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공주’ 콘셉트의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 스티커를 붙이며 예쁜 공주로 변신하게 해 준답니다. <뷰티 스티커 세트 - 별빛 공주>의 세 가지 스티커! 1. 붙이는 매니큐어! 네일 스티커 49개! - 줄줄 흐르는 액체 매니큐어 대신 스티커로 깔끔하게 네일 아트 놀이를 해요. 아이들의 엄지손톱부터 새끼손톱까지 딱 맞게 붙일 수 있도록 5가지 크기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2. 귀를 뚫지 않아도 예쁘게! 펄 귀걸이 스티커 24쌍! - 도톰한 에폭시 스티커라 귀를 뚫지 않아도 진짜 귀걸이를 한 것처럼 예쁘게 귀걸이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한 글리터 펄이 들어 있어, 붙이는 순간 반짝반짝 별빛 공주로 변신할 수 있답니다. 3. 패션의 완성! 타투 스티커 31개! - 물만 있으면 액세서리 걱정 끝!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 모양의 타투를 붙이며 패션을 완성해요. 타투 스티커는 네일 스티커와 함께 붙이면 더욱 재미있어요. 원피스 모양의 타투와 공주 얼굴 모양의 네일 스티커를 함께 붙여 보세요. 나만의 공주를 만들 수 있답니다. * 우리 아이 취향 저격! 예쁜 가방 모양 패키지 3가지 뷰티 스티커를 붙이고, 사랑스러운 가방 패키지까지 손에 들면 오늘의 코디 완성! * 국내 제작 무독성 스티커 KC 인증을 받은 국내 제작 무독성 스티커예요.
곤충이 좋아요
애플비 / 로레나 시미노비치 지음 / 2010.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로레나 시미노비치 지음
Petitcollage 쁘띠콜라주 시리즈. 0~3세 유아들을 위한 촉감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이 숫자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잠자리, 나비, 벌 등 친숙한 곤충들을 세어 보며 숫자를 인지하고, 곤충 그림에 앉혀진 여러 가지 촉감을 직접 만져 보며 다양한 촉감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세련되고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에 다양한 촉감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발달시켜 준다. 또 쉽고 짧은 문장이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실려 있어서, 이중언어를 경험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Petitcollage 쁘띠콜라주 시리즈는 0~3세 유아들을 위한 촉감 그림책입니다. 세련되고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에 다양한 촉감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발달시켜 줍니다. 또 쉽고 짧은 문장이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실려 있어서, 이중언어를 경험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곤충이 좋아요>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이 숫자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잠자리, 나비, 벌 등 친숙한 곤충들을 세어 보며 숫자를 인지하고, 곤충 그림에 앉혀진 여러 가지 촉감을 직접 만져 보며 다양한 촉감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보들보들, 보송보송, 반짝반짝 등 곤충의 특징을 나타내는 예쁜 의태어가 들어 있어 재미있게 문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을 한글과 영어로 번갈아 가며 반복해서 들려주세요. 다양한 언어 자극이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미미의 스웨터
논장 / 정해영 (지은이) / 2018.11.28
13,000원 ⟶ 11,7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정해영 (지은이)
그림책은 내 친구 51권. 패스트 패션을 ‘맹목적으로 소비’하는 세태를 돌아보며 옷 한 벌의 ‘착한 소비’를 제시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환경 그림책이다. 천을 손수 꿰매고 붙여 정성껏 만든 콜라주 그림, 꼼꼼하게 정리한 옷과 환경에 관한 유용한 지식이 돋보인다. 새 옷은 품질이 좋고 옷장 속 어느 옷과도 잘 어울려야 한다. 몸에 맞지 않는 옷, 유행만 좇는 옷, 싸다고 마구잡이로 사게 되는 옷, 좋지 않은 옷감으로 빨리빨리 대충대충 만든 옷은 안 된다. 미미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 보고 빨간색 스웨터를 골랐다. 산책을 할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출근을 할 때도, 날이면 날마다 스웨터를 입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다 그만 동네 아이들의 실수로 물감이 얼룩져 버리고 마는데…. 미미 이야기 뒤에는 '옷이 세상을 알록달록 물들여요'를 통해 똑똑한 의생활과 바람직한 소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담았다. 옷값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충동구매를 왜 지양해야 하는지, 버려진 옷은 어디로 가는지 등 의류 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종합적으로 녹여내었다. 아이들이 옷의 얼룩을 직접 가려 볼 수 있는 활동 페이지도 있다. 어른인 미미처럼 능숙하게 바느질하기는 어렵지만 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오려 붙이며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기분을 맛보는 페이지이다.계속 사고 또 사도 늘 입을 옷이 없나요? 올바른 의생활로 환경을 살리고 나만의 멋을 가꿔 봐요! 패스트 패션을 ‘맹목적으로 소비’하는 세태를 돌아보며 옷 한 벌의 ‘착한 소비’를 제시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환경 그림책. 천을 손수 꿰매고 붙여 정성껏 만든 콜라주 그림, 꼼꼼하게 정리한 옷과 환경에 관한 유용한 지식이 돋보여요! ■ 미미는 새로운 옷이 필요해요. 입던 옷이 작아져 버렸거든요. 새 옷은 품질이 좋고 옷장 속 어느 옷과도 잘 어울려야 해요. 몸에 맞지 않는 옷, 유행만 좇는 옷, 싸다고 마구잡이로 사게 되는 옷, 좋지 않은 옷감으로 빨리빨리 대충대충 만든 옷은 안 돼요. 미미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 보고 빨간색 스웨터를 골랐지요. 산책을 할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출근을 할 때도, 날이면 날마다 스웨터를 입었어요. 그런데 그림을 그리다…… 그만 동네 아이들의 실수로 물감이 얼룩져 버렸어요! 물감이 지워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옷이 다 해지고 늘어져 버리면요? 옷이 영영 작아지면요? 미미는 멋진 해답을 가지고 있답니다! ■ 스웨터 한 벌에 담긴 소비의 철학, 한정된 자원, 사람들의 정성, 나만의 개성까지 생각해요! 세계에서 하루 평균 폐기되는 옷이 7억 벌,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드는 물은 7,000리터, 매립된 옷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내보내지는 자동차 730만대 분량의 가스 배출량…… 패스트패션이 불러오는 환경 문제는 꾸준히 이야기되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2013년에는 세계 최대의 패스트패션 원청업체들의 옷을 생산하던 방글라데시의 한 공장이 붕괴되었고, 열악한 노동 환경과 일꾼들의 저임금 문제가 알려지기도 했지요. 싫증난다 싶으면 교체하고 낡으면 버리는, 무엇이든 새것과 신상만 선호하는 세태에, 미미의 소비 철학은 오늘날의 흐름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 옷 한 벌을 사는 데에 이것저것 따지고 고민하며, 옷이 더러워지면 새로운 무늬를 덧대 가리고, 해지고 늘어진 부분은 털실 매듭을 만들고, 작아져서 더 이상 입을 수 없으면 벼룩시장으로 들고 가니까요. 성인 여성이 입었던 스웨터는 꼬마 주인을 만나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옷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애착을 가지고 자주 오래 깨끗이 입고, 아끼는 마음으로 정성껏 고치고, 다른 사람의 옷으로 제 역할을 하도록 연결해 주는 모든 과정은 느리지만 착한 소비, 따뜻한 소비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생각하게 해 줍니다. 미미 이야기 뒤에는 <옷이 세상을 알록달록 물들여요>를 통해 똑똑한 의생활과 바람직한 소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옷값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충동구매를 왜 지양해야 하는지, 버려진 옷은 어디로 가는지 등 의류 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종합적으로 녹여내었습니다. 아이들이 옷의 얼룩을 직접 가려 볼 수 있는 활동 페이지도 있습니다. 어른인 미미처럼 능숙하게 바느질하기는 어렵지만 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오려 붙이며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기분을 맛보는 페이지이지요. ■ 작가가 손수 바느질해 만든 미미의 옷들과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로 시각적인 재미를 느껴 보세요! 작품 속 모든 옷들은 작가가 천을 직접 자르고 꿰매 붙여 손수 만들었답니다. 스웨터 질감과 가장 가까운 천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돌아다녔고, 옷의 무늬를 일일이 손바느질하며 공을 들였지요. 멋스러운 청바지와 트렌치코트, 언밸런스 치마 같은 ‘트렌디’한 옷뿐만 아니라 에코백, 모자, 스카프, 두건 등 각종 패션 아이템도 콜라주해 아기자기한 미적 즐거움을 줍니다. 명화를 재해석해 작품에 활용한 점에서도 작가의 인문학적 감성이 잘 드러납니다. 쇠라의 대표작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당시 독특한 옷차림과 맞물려 무겁고 불편한 옷에 대해 경각심을 줍니다. 앙리 마티스의 <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유행을 따르려다 옷 본연의 기능을 상실해 버린 세태를 돌아보게 하고요. 뭉크의 <절규>는 인기 있는 스타일을 개성 없이 따라가는 모습으로 패러디되었죠. 미미가 천 조각을 덧대 리폼한 스웨터는 앙리 마티스의 <달팽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뭉툭하게 잘린 조각들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된 것 같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색채와 모양이 어느 하나 허투루 놓인 것 없이 조화를 이루지요. 스웨터의 오염된 부분을 가리는 천 조각들이 미미만의 예술적 감성과 개성을 한껏 보여 주는, 비로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오밀조밀 재미있는 옷들, 자연스러운 연필 그림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 《미미의 스웨터》는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우리 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옷’과 ‘의생활’, 나아가 ‘소비’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그림 가운데 생각을 넓혀 주는 필독서입니다.
피키크의 색깔 여행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야요 지음, 밀루 옮김 / 2018.02.27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야요 지음, 밀루 옮김
미래그림책 137권.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온갖 색깔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꼬마 화가 피키크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피키크는 북극에 살고 있다. 주위엔 온통 눈이라 흰색뿐이고, 친한 친구인 올빼미 부도 하얀 색, 까마귀 크리는 까만색이어서 피키크의 세상은 단조롭고 고요하다. 그런데 어느 날, 눈밭 위에 누군가가 놓아두고 간 그림 도구 상자를 발견하면서 피키크의 무채색 일상이 화려한 빛깔로 가득 차게 된다. 그림 도구 상자 속에는 갖가지 색의 색연필과 종이, 물감과 붓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인 동물들과 나무의 사진이 실린 책 한 권이 들어 있다. 피키크는 책 속에서 본 동물과 식물들을 종이에 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종이를 다 쓴 뒤엔 새하얀 눈 위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데….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세계가 알록달록 온갖 색깔로 물들기 시작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채로운 색깔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곳에 살고 있다면? 아마 울긋불긋 물든 나뭇잎이나 화려한 색상의 열대 조류가 놀랍도록 새롭고 아름다워 보이겠지요. 새로움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상상력은 예술의 밑바탕이 됩니다. 이 책 ≪피키크의 색깔 여행≫은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온갖 색깔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꼬마 화가 피키크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피키크는 북극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엔 온통 눈이라 흰색뿐이고, 친한 친구인 올빼미 부도 하얀 색, 까마귀 크리는 까만색이어서 피키크의 세상은 단조롭고 고요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눈밭 위에 누군가가 놓아두고 간 그림 도구 상자를 발견하면서 피키크의 무채색 일상이 화려한 빛깔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림 도구 상자 속에는 갖가지 색의 색연필과 종이, 물감과 붓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인 동물들과 나무의 사진이 실린 책 한 권이 들어 있습니다. 피키크는 책 속에서 본 동물과 식물들을 종이에 그리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종이를 다 쓴 뒤엔 새하얀 눈 위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마음씨 좋은 거인을 만나기도 하고 낯설고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하면서, 밋밋하던 피키크의 세상은 차츰 찬란한 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제각각 다른 색처럼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대상도, 감동받는 순간도, 표현하는 방법도 다 다릅니다. 상상력이 만들어 내는 예술에는 한계가 없지요. 색의 아름다움을 그린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종이를 다 쓰고 나서는 계속해서 눈 위에 그렸어요. 얼마 안 가서 피키크와 친구들은 땅속에서 숨바꼭질하는 나무들을 보았어요.
쭈룩쭈룩 쭉쭉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니시우치 토시오 그림 / 2014.02.04
12,500원 ⟶ 11,2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글, 니시우치 토시오 그림
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는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이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기도 한다. 아기 스스로 직접 놀이책을 다루면서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진다.목차가 없는 책입니다.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 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는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입니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지요.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 스스로 직접 놀이책을 다루면서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0-2세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기놀이 장난감책]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 [쭈룩쭈룩 쭉쭉]은 어떤 책인가요? 1 재미있는 놀이로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원숭이 꼬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코끼리 코는 어떻게 생겼을까?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아기가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세요. 그런 다음 "뱅글뱅글 원숭이 꼬리야, 뻗어라, 뻗어라!" 하고 말하며 쭉쭉 길어지는 꼬리를 보여 주세요. 놀이를 통한 학습은 아기의 기억력을 높여 줍니다. 2 쿡쿡쿡 누르면 쭉쭉 길어져요 책 속의 펌프를 누르면 돌돌돌 말려 있던 공기 피리가 쭉쭉쭉 길어져요. 길쭉한 코끼리 코와 날름날름 뱀의 혀를 만들어 보세요. 손으로 누르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협응력을 키우고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3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이 없어요.
딩동~ 펭귄 도감
지성사 / 이원중 (엮은이), 김웅서 (감수) / 2020.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이원중 (엮은이), 김웅서 (감수)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하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된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임금펭귄/ 황제펭귄/ 아델리펭귄/ 턱끈펭귄/ 젠투펭귄/ 난쟁이펭귄(쇠푸른펭귄)/ 마젤란펭귄/ 훔볼트펭귄/ 갈라파고스펭귄/ 아프리카펭귄/ 노란눈펭귄(피오르드랜드펭귄)/ 굵은부리펭귄(스네어스펭귄)/ 볏왕관펭귄/ 남부바위뛰기펭귄/ 북부바위뛰기펭귄/ 로열펭귄/ 마카로니펭귄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 ‘상어’에 이어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은 ‘동물원 도감’을 소개하였습니다. 2020년 <딩동~ 도감>을 처음으로 장식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꼬마 펭귄 핑구,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에 이어서, 어느 날 혜성처럼 나타나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못지않게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은 물론이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펭수! 이들의 친구, 바로 펭귄입니다. ◆ 물속을 누비는 새, 펭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새해 들어 지상파 TV에서 다큐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를 방영했습니다. 영하 60도의 혹한에서 남극을 대표하는 황제펭귄이 알을 품고, 알에서 새끼가 태어나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동화처럼 펼쳐져,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남극의 겨울(3월)이 다가올 무렵 수백, 수천 마리의 황제펭귄들이 남극으로 돌아옵니다. 본격적인 번식의 시기이지요. 5~6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엄마 펭귄은 알을 낳은 뒤 몸을 추스르러 먹이를 찾아 먼 바다로 떠납니다. 홀로 남겨진 아빠 펭귄은 힘겹게 발을 움직여 발등에 알을 올려놓고 주머니로 알을 감싸며 두 달 넘게 품습니다. 이때 아빠들은 서로의 몸을 맞대고 체온을 유지하면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지요. 먹는 것이라고는 비록 하얀 눈밖에 없지만 아빠 펭귄들은 온힘을 다해 생명을 키워냅니다. 보통 펭귄들은 엄마 아빠가 번갈아 가며 알을 품지만, 황제펭귄은 아빠 펭귄 혼자 알을 품습니다. 몸을 추스르러 떠났던 엄마 펭귄이 돌아오면 아빠 펭귄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먹이를 찾으러 바다로 떠나지요. 새끼 펭귄들은 자칫 도둑갈매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남극의 바다에는 그들을 노리는 포식자들이 많습니다. 혹독한 남극의 자연도 약육강식의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요. 얼마 전, 한 어린 황제펭귄이 도둑갈매기의 공격을 받자 주변의 어린 황제펭귄들이 상처 입은 어린 황제펭귄을 에워싸고 힘을 합해 도둑갈매기를 쫓아낸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지구상에 다양한 펭귄이 살고 있지만, 남극의 펭귄들은 지구 온난화로 얼음이 점점 줄어들어 어린 펭귄들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표범, 범고래 등 그들을 노리는 천적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따뜻한 곳에서는 펭귄을 보려고 몰려든 관광객들과 주변 마을의 개와 고양이의 공격으로 펭귄들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지요. 바닷새들의 배설물이 쌓이고 굳은 구아노 섬이 제법 많은 칠레와 페루에 사는 펭귄들은 어떨까요? 구아노는 훌륭한 천연 비료라고 합니다. 칠레와 페루 정부에서 구아노를 마구 캐내 미국이나 유럽 등에 수출했고, 그 때문에 그곳에 살던 펭귄들이 터전을 잃기도 했습니다. 펭귄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조류학자들이 먼훗날 지구 온난화와 열악한 서식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펭귄들이 사라지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 핑구, 뽀로로 그리고 펭수의 친구, 펭귄들이 한자리에! 펭귄은 남극을 비롯해 남극해를 중심으로 주변 섬,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메리카의 페루와 칠레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적도 바로 위 북반구인 갈라파고스에서 살고 있지요. 이처럼 사는 환경이 다르기에 펭귄들의 생활 형태도 조금씩 다릅니다. 남극에는 펭귄 무리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황제펭귄과 흰색 테두리로 둘러싸인 눈이 매력인 아델리펭귄이 삽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황제펭귄보다 앞서 발견했기에 이름 붙인 임금펭귄, 마치 턱에 끈을 두른 듯한 턱끈펭귄, 눈 위에서 머리 위로 가로지른 폭넓은 하얀 띠와 꼬리가 길어 마치 빗자루처럼 눈 위를 쓸고 다니는 젠투펭귄이 있습니다. 좀 더 따뜻한 온대와 아열대에는 펭귄 가운데 가장 덩치가 작은 난쟁이펭귄(쇠푸른펭귄), 가슴에 검은색 띠가 두 개인 마젤란펭귄과 그와 달리 띠가 하나인 홈볼트펭귄, 적도 바로 위쪽, 그러니까 북반구에 사는 유일한 펭귄 갈라파고스펭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변에 발이 검은색인 아프리카펭귄이 삽니다. 펭귄 가운데 가장 개체 수가 적고 눈이 노란색인 노란눈펭귄, 장식 깃털이 마치 왕관을 쓴 듯한 모습으로 개성이 강한 노란눈썹펭귄(피오르드랜드펭귄), 굵은부리펭귄(스네어스펭귄), 닭 볏 같은 장식 깃털을 자랑하는 볏왕관펭귄, 바위 위를 통통 뛰어다니는 남부바위뛰기펭귄와 북부바위뛰기펭귄, 펭귄들 중에 유일하게 얼굴이 하얀 로열펭귄, 장식 깃털이 멋들어져 한껏 멋을 부린 것 같은 모습에 멋 부리기 좋아하는 남자들을 가리키는 ‘마카로니’를 따와 이름 붙인 마카로니펭귄이 있습니다. ◆ 개성 넘치는 펭귄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어요! 펭귄은 육지와 바다를 오가지만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물속에서 잘 적응해 왔던 탓에 날개가 지느러미로 바뀌었지요. 이것을 플리퍼(flipper), 곧 ‘지느러미팔’이라고 합니다. 펭귄은 이 단단하고 납작하게 생긴 지느러미팔로 날갯짓하듯 물속을 빠르게 헤엄치며, 꼬리와 함께 물갈퀴가 달린 발로 방향을 잡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펭귄은 바다를 누비면서 새우를 닮은 크릴, 물고기, 오징어 등 바다 생물들을 사냥하며 살아갑니다. 펭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은 바로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입니다. 그 까닭은 발목뼈가 보통 새들보다 짧고, 다리뼈 대부분이 몸통에 들어가 있는데다가 물갈퀴가 달린 발이 크기 때문이지요. 이 걸음걸이로 몸의 에너지를 아주 적게 쓰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얼음이 언 곳에서는 배를 깔고 엎드려, 마치 썰매를 타듯 지느러미팔을 휘저으며 미끄러져 나아가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해양과학자이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인 김웅서 박사님이 펭귄들의 특징과 생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주셨습니다. 펭귄은 사는 곳에 따라 생김새와 생활 형태가 다른, 개성이 철철 넘치는 친구들이지요. 이제 동물원에서 만나는 펭귄이 아닌, 자연에서 살아가는 개성 넘치는 펭귄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 스스로 여러 펭귄들의 특징을 관찰하고 알아가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딩동~ 도감>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동피랑 아이
리잼 / 이담원 글.그림 / 2011.10.05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이담원 글.그림
통영 동피랑을 배경으로 가슴 따뜻한 가족 간의 사랑을 담아낸 그림 동화이다. 배타고 나간 아빠는 소식이 끊기고, 소녀와 할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뿐이었다. 어린 손녀 앞에서 할아버지는 애써 슬픔을 표현하지 않는다. 대신 평생을 바쳤던 자개 공예를 하며 그리움을 달랜다. 자개 공예를 하면서 가난해진 형편 때문에, 가족들에게 미안함이 컸던 할아버지는 자개의 ‘자’자도 꺼내기 싫어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배타고 나간 아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 손녀가 두려움과 불안에 떨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멀리했던 자개를 다시 꺼내는데….한국의 나폴리, 통영 동피랑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경상남도 통영항! 그 통영항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동피랑 마을입니다. 동피랑이란 ‘동쪽 벼랑’이라는 뜻입니다. 구불구불한 오르막길에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피랑 마을은 원래 철거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골목골목마다 마을 벽에 아름다운 그림을 수놓았습니다. 이제 동피랑 마을은 통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작고 초라했던 마을을 환하게 만들어 준 것은 바로 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벽화였습니다. 그림 동화 『동피랑 아이』는 가슴 따뜻한 가족 간의 사랑을 그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피랑 마을도 누군가에게는 삶의 안식처이자 전부입니다. 그들의 삶은 동피랑 마을처럼 화려하고 아름답기만 할까요? 배타고 나간 아빠는 소식이 끊기고, 소녀와 할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어린 손녀 앞에서 할아버지는 애써 슬픔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대신 평생을 바쳤던 자개 공예를 하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자개 공예를 하면서 가난해진 형편 때문에, 가족들에게 미안함이 컸던 할아버지는 자개의 ‘자’자도 꺼내기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배타고 나간 아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 손녀가 두려움과 불안에 떨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멀리했던 자개를 다시 꺼냅니다. 통영에서 나온 조개껍데기와 전복껍데기로 만든 자개의 영롱함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자개는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사회가 변하면서 자개를 찾는 사람도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자개를 만들고 그 기술을 이어가던 공예가들도 점차 사라지고, 이제 몇 명의 자개 장인들만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하게 수를 놓던 자개 공예는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피랑 아이』에서 자개는 소녀의 꿈과 희망입니다. 하지만 그림 동화 『동피랑 아이』는 자개의 영롱한 빛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자개는 아빠가 돌아오길 바라는 소녀의 꿈과 희망입니다. 소녀는 할아버지와 함께 자개로 보석상자를 만들며 아빠가 돌아올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빠에게 직접 만든 자개를 선물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저 먼 바다에서 보이는 배, 희미하게 들려오는 뱃소리, 마침내 아빠가 돌아온 것입니다. 그림 동화『동피랑 아이』는 동피랑 아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작가 이담원의 따뜻한 손길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동피랑 아이와 함께 울고 웃으며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간절하게 소망하는 꿈을 이뤄낼 수 있는 인내를 동피랑 아이와 함께 배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