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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부름
시공주니어 / 채인선 글, 권사우 그림 / 2000.12.25
6,000원 ⟶ 5,400원(10% off)

시공주니어유아학습책채인선 글, 권사우 그림
고무신 기차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2011.01.2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 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칙칙폭폭, 고무신 기차를 타고 상상의 세계로 떠나는 그림책!옛 아이들은 고무신에 대한 풍요로운 추억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처음 고무신을 선물받게 된 날, 고무신을 품에 안고 잠을 설치거나 혹시 잃어버릴까 봐 숯이나 크레파스로 이름을 써 놓았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고무신에 관한 최고의 추억은 ‘고무신 놀이’였어요. 고무신은 어떤 것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장난감이었어요. 동네 아이들은 모래밭이나 동구 밖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앉아 고무신으로 기차나 트럭, 택시, 불도저, 트레일러 등을 만들었지요. 길 위를 달리던 고무신이 물에 들어가면 마술에 걸린 듯 배가 되고 어항이 되었어요. 옛 아이들에게 고무신은 신발을 넘어 미움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보물이었고, 꿈과 환상의 나라로 데려다 주는 승차권이었답니다. 이야기 속으로강가에서 모래성 쌓기 놀이를 하던 윤수와 윤미가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봅니다. 윤미는 기차 타고 외가 가고 싶다며 오빠를 졸라댔어요. 오빠는 동생을 위해 고무신 기차를 만들어 칙칙폭폭 달려갑니다. 끼익~ 자갈길이 나오자 고무신 기차로는 달릴 수가 없었어요. 오빠는 요술을 부리듯 뚝딱! 고무신 트럭을 만듭니다. 윤수는 운전기사가 되고 윤미는 조수가 되어, 고무신 트럭을 타고 놉니다. 그때 요란한 경적소리를 울리며 민규가 하얀 고무신 트럭을 몰고 나타납니다. 화가 난 윤수는 검정 고무신 트럭을 몰고 흰 고무신 트럭을 향해 돌진하는데…….
편식 대장 냠냠이
보물창고 / 미첼 샤매트 지음, 신형건 옮김, 호세 아루에고 외 그림 / 2008.05.15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생활동화미첼 샤매트 지음, 신형건 옮김, 호세 아루에고 외 그림
보물창고 인성교육 시리즈 7편 는 아이의 식습관을 개선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화 책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사용하는 방법인 잔소리나 윽박지름이 아이의 식습관을 교정하는 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 아이의 식습관을 고쳐 주기 위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실천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재미있는 그림책을 접하게 해 준다면, 편식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나 태도를 훨씬 수월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편식 대장 냠냠이』는 잡식성인 염소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염소의 식습관을 과장되고 역설적이게 표현해 아이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울러 한 팀이 되어 윤곽선을 그린 호세 아루에고와 색을 입힌 아리안 듀이의 그림은, 선명하면서도 각양각색의 색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기에 충분하다. 잔소리가 아닌,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식습관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일깨우도록 유도한다.▶ 세 살 적 편식 습관은 여든한 살까지 간다! 어렸을 때 흔히 듣는 잔소리 중 “한 숟갈만 더 먹자.”나 “골고루 먹어야지.”라는 말은 한 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식탁에서 벌어지는 엄마와 아이의 실랑이는 일상의 풍경이며 어렸을 적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통과의례 중 하나처럼 여겨진다. 이처럼 음식을 골고루 먹기는 아이든, 그리고 아이의 습관을 고쳐 주려는 어른이든 참 힘든 일이다. ‘옮긴이의 말’에도 나오듯 편식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편식이 심한 사람은 쉽게 짜증을 내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이렇게 몸의 균형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 주기 위해 엄마, 아빠는 아이의 식습관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엄마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방법인 잔소리나 윽박지름이 아이의 식습관을 교정하는 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 “먹고 싶은 것만 먹을 거야!”라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콩이나 파를 건져 내지 말라고, 일일이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 엄마, 잔소리 좀 그만 하세요! -잔소리 없이 편식을 바로잡는 비결 아이의 식습관을 고쳐 주기 위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실천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재미있는 그림책을 접하게 해 준다면, 편식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나 태도를 훨씬 수월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편식 대장 냠냠이』는 잡식성인 염소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염소의 식습관을 과장되고 역설적이게 표현해 아이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스스로 ‘보통 염소’라고 말하는 냠냠이는 사실 보통 염소가 아니다. 엄마, 아빠나 보통 염소들이 즐겨 먹는 종이, 코트, 신발 끈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주스, 달걀, 생선 등을 좋아하는 말 그대로 ‘편식 대장’이다. 냠냠이의 엄마, 아빠도 냠냠이에게 매번 잔소리를 한다. “빈 깡통 먹을래?”, “양탄자 조각은 어떠니?” 하고 계속 권하지만 냠냠이는 전혀 듣지 않고 자신이 먹고 싶은 것만 고집한다. 그러다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을 받은 냠냠이는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음식을 먹게 되고 편식하는 습관을 고친다. 냠냠이는 이렇게 편식하는 습관은 고쳤지만 ‘과식’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또한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식습관에 대한 새로운 고민과 간접경험으로 연결될 것이다. 『편식 대장 냠냠이』는 우리 인간이 먹는 음식을 몸에 해로운 음식으로 분류하고 종이나 옷, 고장 난 자동차 등을 몸에 좋은 음식으로 분류해 역설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책의 처음과 마지막에 등장하는 음식엔 본문 내용과는 정반대의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아이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지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한 팀이 되어 윤곽선을 그린 호세 아루에고와 색을 입힌 아리안 듀이의 그림은, 선명하면서도 각양각색의 색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기에 충분하다. 이제 잔소리가 아닌,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아이의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염소 냠냠이는 엄청난 편식 대장이에요. 보통 염소들이 먹는 신발, 병뚜껑, 신문지는 먹기 싫다고 투덜거리며 과일, 야채, 달걀, 빵 같은 것들만 편식했어요. 엄마, 아빠 염소는 잔소리를 해도 냠냠이가 듣지 않자, 의사 선생님에게 냠냠이를 데리고 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냠냠이가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을 때까지 새로운 음식을 하루에 한 가지씩 먹이라고 했어요. 엄마 염소는 냠냠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잘 먹지 않는 음식을 섞어 요리를 만들어 주면서 냠냠이가 골고루 먹도록 도와 주었지요. 그런데 편식 습관을 고친 냠냠이가 이제는 이것저것 너무나 많이 먹는 게 아니겠어요! 어느 날, 마구 먹어 대던 냠냠이는 배탈이 나고 밤새 끙끙 앓아요. 냠냠이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적당한 양으로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아침을 먹었답니다. 냠냠이는 엄청난 편식 대장이었어요.냠냠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밥을 먹을 때마다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냠냠아, 빈 깡통 먹을래?”엄마 염소가 묻자, 냠냠이가 대답했어요.“아니요, 괜찮아요.”“이 맛있는 상자나 양탄자 조각이나 병뚜껑은 어떠니?”아빠 염소가 묻자, 냠냠이는 싫다며 투덜거렸어요.“매~애.”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책읽는곰 / 박은경 지음, 김진화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09.01.20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박은경 지음, 김진화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을 생활 영역별로 세분하여 제시하는 책. 아울러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약속들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형식과 개성 있는 작가들의 일러스트로 구성하였다. 오늘날 대한민국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과 범죄 유형을 빠짐없이 담았으며,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그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주인공 어린이가 직접 겪은 일을 똑똑새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이나 각종 통계와 설문 자료, 선생님 등에게 어린이들이 상담해 온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세련된 콜라주 기법과 만화 형식의 그림이 어우러져 책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규칙들을 설명하는 전문가들은 곰, 거미, 오리, 강아지 같은 동물 캐릭터로 형상화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어린이 안전 365를 펴내며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피한 슬기로운 어린이 - 선물로 유혹하는 유괴범을 조심해요 엄마 대신 데리러 왔다고? - 거짓말로 속이거나 놀라게 하는 유괴범을 조심해요 얼굴만 보고 범인을 알 수 있을까? - 얼굴만으로는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을 구분할 수 없어요 내 이름을 아는 사람은 믿어도 될까? - 엄마,아빠 허락 없이는 아무도 따라가면 안 돼요 차를 이용한 범죄를 조심하세요! - 모르는 사람 차에는 절대 타지 마세요 유괴, 이런 곳에서 일어난다! - 사람이 드문 으슥한 곳에는 혼자 가지 마세요 낯선 어른이 도와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도와 달라며 다가오는 어른을 조심해요 유괴범을 만났다면! - 유괴범이 끌고 가려 하거나 유괴되었을 때는 이렇게 행동해요 부모를 잃어버리는 어린이, 일 년에 4000명!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해요 소중한 내 몸, 내가 지켜요! - 내 몸의 소중한 부분에 대해 알아봅시다 좋은 느낌? 싫은 느낌? - 어떨 때 좋은 느낌과 싫은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 봅시다 소중한 내 몸,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 어른이라도 내 몸을 함부로 대하면 싫다고 말해요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 소중한 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들 어떤 비밀이든 꼭 지켜야 하는 걸까? - 내 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비밀을 지키지 않아도 돼요 작은 소리로 속삭여요 - 그날그날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이야기해요 큰 소리로 외쳐요! - 소중한 내 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싫다고 말해요 네 잘못이 아니야 - 소라의 비밀 일기 내 몸을 다른 사람이 함부로 다뤘다면 이렇게 하세요 - 엄마 아빠와 다른 어른들이 여러분을 도와줄 거에요. 내 몸을 소중히 여기듯, 친구 몸도 소중히 여겨요 - 친구 몸에 대해 장난치거나 놀리지 마세요. 나의 안전 지수는? 기억해 두세요! 마지막 이야기 한글보다, 영어보다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우리 아이 안전 교육! -2008년 어린이 실종 사건 약 9,000건. -2007년 어린이 성폭력 1,081건. -2006년 어린이 교통사고 24,000건. -2005년 가정 내 안전사고 2,500건. 해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과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탓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생활 습관과 사고 대처 능력을 길러주는 일이야말로, 한글 교육이나 영어 교육보다 더 먼저 이루어져야 할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과 마음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테니까요. 이번에 책읽는곰에서 새로 펴내는 는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을 생활 영역별로 세분하여 제시합니다. 기존 도서와 달리 일상생활 속에 숨은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섬세하게 담아내었으며, 그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약속들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시리즈 각 권마다 재미있는 형식과 개성 있는 작가들의 일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 안전 365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고등학교에 찾아가는 길인데, 네가 아저씨 차에 타서 길 좀 가르쳐 주렴.” -2007년 인천 초등학생 유괴 사건 “강아지가 아프니까 우리 집에 와서 너희가 좀 돌봐 주렴.” -2007년 안양 초등학생(이혜진·우예슬) 납치 살해 사건 “아저씨는 배울 기회가 없어서 글을 모른단다. 네가 좀 가르쳐 주지 않을래?” -2007년 제주 초등학생 성폭행 및 살해 사건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우리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유괴 및 성범죄 사건들입니다. 하루 평균 25명이 넘는 아이들이 실종되고 3명가량의 아이들이 성폭력을 경험한다 하니, “우리 아이는 괜찮을 거야.” 하며 마음을 놓는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어린이 유괴 및 성범죄 사건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릅니다. 실제 사건에서 범죄자들이 어떻게 어린이를 유괴했는지 보여 주는 위 인용문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치밀한 안전 교육을 하였더라면,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안긴 사건들을 미리 막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는 유괴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방과 후 학교 앞은 아이를 데리러 온 부모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들의 경계심은 점점 느슨해지기 마련이고, 의지가 있더라도 어떤 식으로 유괴·성폭력 예방 교육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낯선 사람은 따라가면 안 돼.” 수준의 일시적이고 피상적인 교육만 받은 아이들 앞에 또다시 범죄자가 나타난다면, 아이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상황이나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미숙하므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럴 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이 책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는 오늘날 대한민국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과 범죄 유형을 빠짐없이 담았으며,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그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신문과 잡지 기사의 형식을 빌린 새로운 구성 안전 교육을 다룬 책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반복적으로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이기에, 장황한 잔소리와 썰렁한 그림으로 채워진 지루한 책이면 곤란합니다. 또한 워낙에 다루는 주제가 무거운 만큼, 우울한 분위기로 가득하여 손이 가지 않도록 해서도 안 됩니다.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는 신문과 잡지 기사의 형식을 차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입니다. 안전 교육 전문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회의를 하는 첫 장면에서 이 책의 탄생 비화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책에 담긴 상황들은 모두 주인공 김둥둥, 이양양, 최송송 어린이가 직접 겪은 일을 똑똑새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이나 각종 통계와 설문 자료, 그리고 안전 교육 전문가 안전해 교수님, 조심해 선생님, 다이해 선생님 등에게 어린이들이 상담해 온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세련된 콜라주 기법과 만화 형식의 그림이 어우러져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규칙들을 설명하는 전문가들은 곰, 거미, 오리, 강아지 같은 동물 캐릭터로 형상화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안전 교육을 소재로 한 다른 어린이 책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책을 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안전 규칙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왕 컬러링북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젠벡 (지은이) / 2020.05.13
10,800원 ⟶ 9,72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젠벡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생물'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100종이나 되는 바다생물이 실제 모습에 가깝게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 가늘고 옅은 선으로 무늬와 배경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놓아서, 서툰 솜씨로 쓱쓱 색칠해도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림마다 각 생물의 생태 및 특징이 간략하게 소개돼 있어서, 색칠하기를 하면서 바다생물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100위 클리오네 99위 푸른갯민숭달팽이 98위 해마 97위 흰동가리 96위 닭새우 95위 화살게 94위 딱총새우 93위 파이어고비 92위 갯가재 91위 매미새우 90위 도끼고기 89위 풀잎해룡 88위 오팔색깔오징어 87위 청자고둥 86위 푸른고리문어 85위 정원장어 84위 동미리 83위 소라게 82위 앵무조개 81위 바이퍼피시 80위 쏠종개 79위 말미잘 78위 가시면류관불가사리 77위 노랑거북복 76위 태즈메이니아자이언트크랩 75위 날치 74위 블로브피시 73위 쏠배감펭 72위 갑오징어 71위 일본거미게 70위 제주표문쥐치 69위 덤보문어 68위 스톤피시 67위 통구멍 66위 심해큰입장어 65위 야자집게 64위 칠성장어 63위 가시복 62위 달고기 61위 리본곰치 60위 투구게 59위 만새기 58위 아귀 57위 산갈치 56위 실러캔스 55위 개복치 54위 곰치 53위 노무라입깃해파리 52위 푸른점가오리 51위 붉은바다거북 40위 바라쿠다 39위 주름상어 38위 황새치 37위 괭이상어 36위 두건물범 35위 톱상어 34위 대왕오징어 33위 고양이고래 32위 듀공 31위 바다코끼리 50위 쿠키커터상어 49위 황제펭귄 48위 장수거북 47위 참다랑어 46위 얼룩바다뱀 45위 점박쥐가오리 44위 은상어 43위 수염상어 42위 늑대물고기 41위 태평양대왕문어 30위 대왕바리 29위 까치상어 28위 전자리상어 27위 철갑상어 26위 레오파드바다표범 25위 만타가오리 24위 남방코끼리물범 23위 흰돌고래 22위 회색암초상어 21위 귀상어 20위 일각돌고래 19위 악상어 18위 메가마우스상어 17위 마귀상어 16위 황소상어 15위 민부리고래 14위 그린란드상어 13위 청상아리 12위 샌드타이거상어 11위 바다악어 10위 기름고래 9위 돌묵상어 8위 혹등고래 7위 백상아리 6위 고래상어 5위 북태평양긴수염고래 4위 북극고래 3위 범고래 2위 대왕고래 1위 향유고래『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왕 컬러링북』은 ‘컬러링북’과 ‘백과사전’이 하나로 합쳐진 것 같은 새로운 책이에요. 이 책에는 100종이나 되는 ‘바다생물’이 실제 모습에 가깝게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서툰 솜씨로 쓱쓱 색칠해도 굉장히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또 눈으로 보기만 했던 것보다 바다생물의 생김새를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된답니다. 여기에 각 생물의 생태 및 특징까지 간략하게 소개돼 있어서, 자연스럽게 생물의 크기나 무게, 습성 같은 정보까지 알게 되지요. 좋아하는 색칠하기를 마음껏 하는 사이, 관찰력과 집중력, 성취감이 자라고 지식까지 쌓이는 놀라운 컬러링북이에요!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 그림책』, 『진짜 진짜 재밌는 동물 그림책』과 함께 보면 더 재밌어요!★★ 실제 모습에 가까운 사실적인 밑그림과 크기, 무게, 생태 특성을 담은 간단한 정보까지! 색칠하며 배우는 신기한 바다생물! 아이들은 좋아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요. 그래서 도감을 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동물이 나오면, 꼭 그 모습을 종이에 그려보곤 하지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그리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엄마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엄마 아빠도 아이가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리긴 쉽지 않지요.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왕 컬러링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생물’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는 100종이나 되는 바다생물이 실제 모습에 가깝게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또 가늘고 옅은 선으로 무늬와 배경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놓아서, 서툰 솜씨로 쓱쓱 색칠해도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만족감이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사라지게 되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그림마다 각 생물의 생태 및 특징이 간략하게 소개돼 있어서, 색칠하기를 하면서 바다생물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이제 아이들은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왕 컬러링북』에게 맡기고, 엄마 아빠는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 이 책의 특징 1. 실제 모습에 가까워서, 바다생물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기 좋아요!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북은 대개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구성되지만, 이 책은 모든 그림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렸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밑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영상이나 책으로 보던 것보다 바다생물의 다양한 모습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돼요. 2. 멋진 밑그림 덕분에 쓱쓱 색칠해도 작품이 돼요! 굵고 진한 선으로 형태를 잡고, 가늘고 옅은 선으로 무늬와 배경까지 세밀하게 표현했어요. 그래서 서툰 솜씨로 쓱쓱 색칠해도 굉장히 멋진 작품이 완성되지요. 그 결과 아이들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더 많은 일에 의욕을 갖게 돼요. 또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되니, 스트레스도 사라져요. 3. 크기와 무게, 습성 같은 정보도 함께 알아봐요! 그림마다 각 생물의 생태 및 특징을 짧고 쉬운 글로 소개해 놓았어요. 그래서 그림을 색칠하고 노는 사이, 자연스럽게 생물의 크기나 무게, 습성, 사는 곳 같은 정보도 알게 되지요. 4. 100위부터 1위까지, 재밌는 바다생물 순위도 살펴봐요! 각 생물이 가진 특징을 바탕으로 공격력과 방어력을 별점으로 표시하고, 100위부터 1위까지 순위를 정해 보았어요. 아이들도 크기와 무게 등 책 속에 소개된 바다생물의 특징을 잘 살펴보고 자신만의 순위를 정해서 비교해 보면, 이 책을 더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5. 두꺼운 종이와 180도 펼쳐지는 제본 방식을 사용했어요! 어떤 도구를 쓸지, 어떻게 색칠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고력, 표현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색연필, 크레파스, 파스넷, 사인펜, 물감 등 다양한 도구로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150g의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어요. 또 책이 스케치북처럼 쫙 펼쳐지기 때문에, 동생이나 친구와 마주 앉아서 함께 색칠하기를 즐길 수 있지요. 6.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 그림책』과 함께 보면 더 재밌어요! 그림 속 바다생물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하다면, 백과사전이나 유튜브 등에서 찾아보고 그림과 비교해 보세요. 특히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 그림책』, 『진짜 진짜 재밌는 동물 그림책』과 함께 보면, 이 책에는 없는 더 재밌는 이야기까지 알 수 있답니다.
책청소부 소소
문학동네어린이 / 노인경 글.그림 / 2010.12.15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노인경 글.그림
2012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등장인물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원하지 않는 내용을 지워 주는, 1cm쯤 되는 작고 작은 책청소부 소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흥미진진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 움직이는 도서관에서 소소를 따라 즐겁게 글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알고 있던 글자라도 모두가 재미있고 새로워 보일 것이다. 도서관 책장 꼭대기에 사는 소소의 집으로 오늘도 전화가 온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청소도구를 챙기고 쓱쓱삭삭 글자를 지우러 도서관으로 향하는 소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지워지지 않는 글자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라질 수 없다고 안간힘을 쓰며 버티는 글자들. 조각은 폭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비밀은 자기만 알고 있는 비밀을 알려 주겠다며 속닥속닥! 어떤 일이든지 부탁받은 일이라면 말끔하게 해내던 소소이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지우지 못한 글자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2012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도서관 책장 꼭대기에 사는 1cm 크기의 소소 글자를 지우는 책청소부 소소에게 일어난 이상하고 신나는 일들! 작고 작은 책청소부 소소는 도서관 책장 꼭대기에 살고 있다. 소소는 책에 쌓인 먼지를 '치워 주는' 청소부가 아니라, 책 속의 글자를 '지워 주는' 특별한 청소부이다. 책에서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이 있을 때 소소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하면, 부탁받은 내용은 어떤 글자든지 말끔하게 지우는 것이 바로 소소가 하는 일이다. 그런데 갑자기 지워지기를 거부하는 글자가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글자들은 하나같이 사라질 수 없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소소는 어쩔 수 없이 글자들을 자기 방으로 데려가고, 며칠 만에 소소의 방은 갈 곳 없는 글자들로 가득차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글자들이 먼저 소소에게 말을 걸어왔다. "소소야, 놀자!" 그때부터 소소와 글자들의 신나는 놀이가 시작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직업, 책청소부 글자들과 가장 친근한 친구가 되다! 소소에게 의뢰 전화를 하는 사람은 주로 동화나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라고 모든 내용이 다 맘에 드는 건 아니지 않겠는가. 꼭 지웠으면 하는 내용이 있을 때면 구석구석 모든 글자를 지울 수 있는 소소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하는 것이다. 그러면 소소는 청소도구를 챙겨 도서관으로 가서, 지울 책을 찾아 펼친 뒤, 부탁받은 내용을 깨끗하게 지우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사라질 수 없다며 버티는 글자들이 생겨나면서 소소의 일상은 달라지고 말았다. 소소의 방을 가득 채운 지우지 못한 글자들과 작고 작은 소소가 서로를 한참 바라보다가, 함께 '놀기' 시작한 것이다. "얼룩말 - 말놀이 - 이야기 - 기찻길 - 길동무 - 무지개…" 글자들과 하는 끝말잇기는 끝이 없다. 한 낱말 한 낱말 만나 보는 건 어떨까? '꿀'이라는 낱말은 찐득거리고, '그림자'라는 낱말에는 감쪽같이 숨을 수 있고, '줄넘기'라는 낱말로는 한판 숨차게 뛰놀 수 있다. 낱말들의 의미가 시각적으로 물질성을 지니며 소소와 글자와의 놀이는 더욱 활기를 띤다. 이번에는 낱말들을 흩어뜨려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나 보자. 시옷(ㅅ)을 신고 성큼성큼 걷고, 디귿(ㄷ)을 엎어 놓고 그 위를 뛰어 본다. 모음 ㅕ(여)와는 마주 서서 두 손을 살며시 잡아 보니 마음이 저절로 전해 오는 것 같다. 이제 소소에게 글자들은 지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가 되었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촉발시키는 글자의 세계 글자의 형태에 뜻의 성질이 결합되어 생명력 넘치는 상상의 놀이 마지막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소소의 도서관 장면은 보면 볼수록 새로운 책이 발견되는 생명력 넘치는 부분이다. 『책청소부 소소』에서 단연 최고로 손꼽힐 클라이맥스. 한창 글자들이랑 놀던 소소는 그만 구석에 있던 '구멍'에 빠져 도서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오랜만에 책을 보게 된 글자들은 마구 흥분하며 소리쳤다. 책으로 돌아가고 싶은 반가움 때문이다. 글자의 마음을 알아챈 소소는 책으로 다시 글자들을 보내 주기로 한다. 원래 있던 자리로는 갈 수 없는 글자들에게 새로운 책을 짝지어 주는 것이다. 새로운 책을 만난 글자들의 의미는 반짝반짝 되살아나고, 새 글자를 맞이한 책들은 글자의 의미에 따라 달라지기 시작한다. '펄럭펄럭'을 만나 하늘을 날고, '쑥쑥'을 만나 키가 크고, '퐁퐁퐁'을 만나 솜사탕을 만들며, 소소의 도서관은 마치 숨을 쉬듯 꿈틀거린다. 소소가 새로이 창조한 소소의 세계가 살아서 움직인다. "나의 책 읽기는 눈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글자와 글자 위를 걷는 일" 『책청소부 소소』는 노인경 작가의 독서 습관에서 비롯된 이야기라고 한다. "책을 늦게, 지저분하게 읽는" 작가는 어느 날, "나의 책 읽기는 눈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글자와 글자 위를 걷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러다 등장인물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원하지 않는 내용을 지워 주는, 1cm쯤 되는 작고 작은 소소를 그리게 됐다는 것. 책을 지우는 특별난 캐릭터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만나 모든 장면에서 '새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신나는 그림책이 되었다. 흥미진진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 『책청소부 소소』의 움직이는 도서관으로 놀러 오시길! 귀여운 소소를 따라 한판 즐겁게 글자들과 놀다 보면, 알고 있던 글자라도 모두가 재미있고 새로워 보일 것이다.


뼈가 튼튼!
아이즐북스 / 오타키 마미 그림, 백승인 옮김 / 2004.11.1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오타키 마미 그림, 백승인 옮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뼈에 대해 재미있게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책. 딱딱한 공에 머리를 부딪히고 넘어져서 머리를 바닥에 쿵 찧어도 머리뼈가 있어서 여간해선 다치치 않는답니다. 꼿꼿이 설 수 있는 것도, 맘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모두 뼈가 있어서 가능하지요. 중간에 뼈돌이 가면과 움직이는 뼈돌이가 들어있어 칼로 떼어내면 재미있는 해골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충족시켜 주세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을 튼튼하게 이루는 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손으로 더듬어 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 바로 뼈이지요. 뼈는 말랑말랑한 내장을 바깥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가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뼈의 숨겨진 역할과 기능을 주인공 뼈돌이의 설명을 들으며 하나둘씩 알아 나갑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가지 뼈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뼈는 단지 돌이나 막대기처럼 단단하기만한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구부러고, 조금씩 자라고, 또 부러졌다가도 다시 붙는 살아 있는 기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뼈를 소중히 보호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가르쳐 주지요. 아이 얼굴 크기에 맞는 해골 가면과, 관절이 움직이는 뼈돌이 종이 인형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뼈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뼈의 기능과 소중함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생각이 쑥쑥, 재미가 쏙쏙, 나의 첫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주변 현상에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유아물 전문 출판사 가켄(Gakken)에서 펴낸 시리즈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8권의 책을 가려 뽑아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겨운 우리 말로 곱게 다듬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꾸역꾸역 담아 놓은, 소위 ‘욕심만 앞서는’ 과학 그림책의 홍수 속에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생각의 호흡을 따라가는 소프트 과학 그림책입니다. ★ 큰 그림으로 펼쳐 보고 구멍으로 엿보는 과학 이야기 유아들에게 ‘과학’이란 다름 아닌 ‘호기심’입니다.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거기에 ‘왜?’,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품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섣불리 어려운 과학책을 안겨주었다가는 오히려 과학에 대한 거부감만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줘야 하지요. 은 공룡, 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똥, 뼈, 구멍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체의 신비를 소재로 하여, 구멍 뒤에 숨겨진 그림을 엿보거나 큰 그림 펼쳐 보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줍니다. 각 주제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펼쳐져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