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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장난이야!
북극곰 / 션 테일러 글, 댄 위도우슨 그림, 이순영 옮김 / 2016.01.19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극곰
창작동화
션 테일러 글, 댄 위도우슨 그림, 이순영 옮김
네슬레 상 수상작가 션 테일러와 신예 댄 위도우슨의 익살스런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특급 장난꾸러기 새가 나타났다. 이 새는 때와 장소, 동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머리에 똥을 눈다. 자기보다 훨씬 큰 황소도 무섭지 않다.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코끼리의 머리에 똥을 누다가 물벼락을 맞는 것도 즐겁다. 똥을 누고 "하하하, 장난이야!"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함께 외치고 싶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네슬레 상 수상작가 션 테일러와 신예 댄 위도우슨이 만든 새로운 웃음 선물! 새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건 하늘을 날다가 동물들의 머리에 똥을 누는 거지요! 그리고 똥을 누고 나면 이렇게 외칩니다. "하하하, 장난이야!" 장난꾸러기 새가 나타났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특급 장난꾸러기 새가 나타났습니다. 이 새는 때와 장소, 동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머리에 똥을 눕니다. 자기보다 훨씬 큰 황소도 무섭지 않습니다.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으니까요. 코끼리의 머리에 똥을 누다가 물벼락을 맞는 것도 즐겁습니다. 똥을 누고 "하하하, 장난이야!"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함께 외치고 싶어집니다. 장난은 재미있으니까요! 재미있는 표현을 따라 하는 즐거움 재미있는 말은 누구나 따라 하고 싶습니다. 『하하하, 장난이야!』는 대상만 달라질 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새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똥을 눕니다. 그리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지요. "하하하, 장난이야!" 마지막 장을 넘길 때는, 누구나 따라서 외칠 겁니다. 예기치 못한, 자연스러운 배변 교육 효과 똥 누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세요. 똥을 누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새처럼 여기저기 똥을 누고 돌아다닌다면 조금 곤란하겠지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으면 저절로 알게 될 겁니다. 아무 데나 똥을 누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요. 어쩌면 아이들은 똥을 눌 때마다 이렇게 외칠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장난이야!" 션 테일러의 재치와 댄 위도우슨의 익살스런 그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머리에 새 똥을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분 나쁜 경험으로 여기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션 테일러는 달랐습니다. 새가 사람의 머리에 똥을 누는 것은 재미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치 화살을 쏘아 과녁에 명중시키듯, 똥을 누어 머리에 맞히는 것입니다. 션 테일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댄 위도우슨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장난을 치는 새는 너무너무 얄밉지만, 웃고 있는 새를 보면 귀여워서 도저히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장난꾸러기 새는 바로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3D 영어 카드 (영어카드 + CD 1장)
새샘 / 새샘 편집부 엮음 / 2012.01.15
30,000원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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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학습책
새샘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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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셈수학 기본편 4단계
퍼니에듀 / 전국암산수학교육협회 엮음 / 2010.08.20
5,000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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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에듀
유아학습책
전국암산수학교육협회 엮음
6.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누구나 주산암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 배열과 연계성, 계속성을 고려하여 만든 전문교재이다. 초등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주산.암산으로 향상된 연산능력을 수학에 바로 응용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수학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본편 기초단계 (기초) 단원 A 한 자리 수 읽기. 놓기 및 단순 덧셈. 뺄셈 단원 B 두 자리 수 읽기. 놓기 및 단순 덧셈. 뺄셈 단원 C 가르기, 모으기 단원 D 세 자리 수 읽기. 놓기 및 단순 덧셈. 뺄셈 기본편 1단계 (덧셈1) 단원 A 10의 보수 알아보기 및 9.8의 덧셈 단원 B 10의 보수를 이용한 7.6.5의 덧셈 단원 C 10의 보수를 이용한 4.3.2의 덧셈 단원 D 10의 보수를 이용한 1 / 두 자리 수의 덧셈 기본편 2단계 (덧셈2) 단원 A 5의 짝 알아보기 및 1.2.3의 덧셈 단원 B 5의 짝을 이용한 1 및 1.2위 덧셈 연습 단원 C 모양을 이용한 6부터 9까지의 덧셈 단원 D 덧셈 종합 연습 및 주위 할 덧셈 연습 기본편 3단계 (뺄셈1) 단원 A 5의 짝을 이용한 1.2.3의 뺄셈 단원 B 5의 짝을 이용한 4 및 1.2위 뺄셈 단원 C 10의 보수를 이용한 1.2.3의 뺄셈 단원 D 10의 보수를 이용한 4.5의 뺄셈 / 주의할 뺄셈 기본편 4단계 (뺄셈2) 단원 A 10의 보수를 이용한 6.7.8의 뺄셈 단원 B 10의 보수를 이용한 9의 뺄셈 / 1.2위 뺄셈 연습 단원 C 짝. 보수를 모두 이용한 6~9까지의 뺄셈 단원 D 1위. 2위 종합 연습 / 주위 할 덧셈. 뺄셈 기본편 5단계 (곱셈) 단원 A 2~7단 곱셈구구 / 2위 주산 /1위 6행 암산 단원 B 8.9단 곱셈구구 / 2위 주산 / 1위 7행 암산 단원 C 2위 * 1위 / 3위 혼합 주산 / 2위 혼합 3행 암산 단원 D 2위 * 1위 / 3위 혼합 주산 / 2위 혼합 3행 암산 기본편 6단계 단원 A 2위 * 1위 / 2.3위 혼합 주산 / 2위 4행 암산 단원 B 2위 * 1위 / 2위 나누기 1위(몫1위) 단원 C 3위 * 1위 / 2위 나누기 1위(몫2위) 단원 D 3위 * 1위 / 나머지 있는 2위 나누기 1위 기본편 7단계 단원 A 3위 * 1위 / 3위 나누기 1위(몫2위) / 3위 주산. 2위 5행 암산 단원 B 3위 * 1위 / 3위 나누기 1위(몫3위) / 2위 * 1위 . 2위 나누기 1위 암산 단원 C 3위 * 1위 / 3위 나누기 1위(나머지) / 3위 주산. 2위 6행 암산 단원 D 2위 * 2위 / 3위 나누기 1위(나머지) / 3위 * 1위 . 3위 나누기 1위 암산 기본편 8단계 단원 A 2위 * 2위 / 2위 나누기 2위 / 3.4위 주산. 2.3위 암산 단원 B 2위 * 2위 / 2위 나누기 2위 / 3위 * 1위 . 3위 나누기 1위 암산 단원 C 2위 * 2위 / 3위 나누기 2위(몫1위) / 2위 3위 3행 암산 단원 D 2위 * 2위 / 3위 나누기 2위 / 3위 * 1위 . 3위 나누기 위 암산 기본편 9단계 단원 A 3위 * 2위 / 3위 나누기 2위(몫2위) / 4위 주산. 3위 암산 단원 B 3위 * 2위 / 3위 나누기 2위 / 2위 * 2위 . 2위 나누기 2위 암산 단원 C 3위 * 2위 / 4위 나누기 2위(몫2위) / 4위 주산. 3위 암산 단원 D 3위 * 2위 / 4위 나누기 2위 / 2위 * 2위 . 3위 나누기 2위 암산 기본편 10단계 단원 A 3위 * 2위 / 4위 나누기 2위 / 4위 5행 주산. 3위 4행 암산 단원 B 3위 * 2위 / 4위 나누기 3위 / 2위 * 2위 . 3위 나누기 2위 암산 단원 C 3위 * 3위 / 4위 나누기 3위 / 4위 5행 주산. 3위 4행 암산 단원 D 3위 * 3위 / 5위 나누기 2위 / 2위 * 2위 . 4위 나누기 2위 암산 기본편 11단계 단원 A 3위 * 3위 / 5위 나누기 3위 / 5위 주산. 3위 5행 암산 단원 B 4위 * 3위 / 5위 나누기 2위 / 3위 * 2위 . 4위 나누기 3위 암산 단원 C 4위 * 3위 / 5위 나누기 3위 / 5위 주산. 3위 5행 암산 단원 D 4위 * 3위 / 6위 나누기 3위 / 3위 * 2위 . 5위 나누기 3위 암산 퍼니셈수학 기본편을 펴내며....... 자기주도적 주산암산 퍼니셈수학 수학의 기초는 사칙연산입니다. 사칙연산을 잘 하고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많은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수학의 기초학습인 사칙연산 뿐 아니라 사고력, 응용력까지 키울 수 있는 주산.암산 기본교재를 오랜 교육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개념주산암산교육프로그램인 퍼니셈수학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퍼니셈수학 교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며, 초등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주산.암산으로 향상된 연산능력을 수학에 바로 응용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수학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6.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누구나 주산암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 배열과 연계성, 계속성을 고려하여 만든 전문교재입니다. 주판을 이용한 암산교육을 숫자를 쓰기 시작하는 유아부터 기초연산인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정확한 계산능력을 배양하고, 집중력과 기초계산능력 저하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손가락을 자주 사용함으로 좌뇌를 발달시키고, 주판의 이미지를 그리고 머리 속에서 이미지를 이용하여 계산을 하는 암산학습으로 우뇌를 발달시켜 두뇌개발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인내심과 정확성을 통한 자신감 배양은 수학학습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다른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퍼니셈수학 기본편은 이런 많은 장점들을 최대한 살려 모든 학생들이 쉽게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주산암산교재입니다.
(놀면서 배워요) 낱말놀이 : 조물조물 촉감 놀이책
와이즈아이 / 편집부 지음 / 2007.06.15
7,500원 ⟶
6,750원
(10% off)
와이즈아이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보고 만지면서 낱말을 배워요. 파랑, 노랑, 빨강, 초록, 분홍, 보라, 주황, 갈색, 검정, 하양 각각의 색깔을 가진 사물과 동물 사진이 들어 있어요. 선명한 사진을 보면서 색깔 이름과 사물 이름을 배워요. 부슬부슬 병아리의 노란 털도 만져 봐요. 아이들은 노는 것이 곧 학습이지요. 《낱말놀이》는 촉감 놀이를 하면서 낱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 모양과 예쁜 색깔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장마다 다양한 재질의 헝겊을 넣어 조물조물 촉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조물조물 촉감 놀이책 《낱말놀이》로 신나는 낱말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촉감을 느껴요! 파란색 나비의 날개는 어떤 느낌일까요? 노란색 병아리의 털은 어떤 느낌일까요? 책장마다 다양한 재질의 헝겊을 넣어 만져 보고 촉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촉감 놀이는 지루한 낱말 익히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 재미있는 가방 모양 손잡이를 잡고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가방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보드북이라 튼튼합니다. ■ 색깔, 사물 이름을 배워요! 파랑, 노랑, 빨강, 초록, 분홍, 보라, 주황, 갈색, 검정, 하양 각각의 색깔을 가진 사물과 동물 사진이 들어 있어요. 선명한 사진을 보면서 색깔 이름과 사물 이름을 배워요. 낱말을 배우면서 어휘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할머니와 하얀 집
비룡소 / 이윤우 지음 / 2018.01.26
14,000원 ⟶
12,6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이윤우 지음
비룡소 창작 그림책 62권.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출간해 온 작가 이윤우의 작품이다. 새하얀 집에 새하얀 고양이와 함께 사는 할머니는 모든 걸 새하얀 집에 맞춰 유지하려고 늘 애를 쓴다. 행여 뭐라도 묻을까 봐, 더러워질까 봐, 어질러질까 봐 날마다 쓸고, 닦고, 털고, 정리한다. 그리고 누군가 하얀 집에 와서 이 질서와 깨끗함을 깨뜨릴까 봐 항상 노심초사다. 얌전한 하얀 고양이 외에 그 누구도 찾아오는 법이 없는 할머니의 집. 할머니 또한 그 누구라도 집에 들어오는 걸 꺼린다. 그러던 어느 날, 외출한 하얀 고양이가 밤새 돌아오지 않는다. 하얀 집이 누군가에게 더럽혀질까 집을 나서지도 못하는 할머니. 의지해 온 하얀 고양이마저 잃을까 걱정이지만, 하얀 집에 대한 염려로 결국 집을 떠나지 못한다. 다행히 하얀 고양이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평화로운 날이 이어지는가 싶더니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그건 바로 할머니 눈에 띈 작고 꼬물대는 새끼 고양이들.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세 고양이들과의 동거가 시작된 것이다. 하루 종일 어질고, 물고, 뜯고, 쏟는 새끼 고양이들을 뒤치다꺼리하느라 지치고 힘든 할머니.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 하얀 집을 하얗게 유지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행복한 일들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하나씩 깨달아 가는 할머니. 소소하지만 큰 울림을 주는 할머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꼬물꼬물 사부작사부작. 할머니의 새하얀 집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들! 할머니 집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데…….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한국 안데르센 대상 수상 작가 이윤우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이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 ■ 혼자가 아닌 ‘함께’가 주는 ‘행복과 즐거움’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출간해 온 작가 이윤우의 신작 『할머니와 하얀 집』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하얀 집에 새하얀 고양이와 함께 사는 할머니는 모든 걸 새하얀 집에 맞춰 유지하려고 늘 애를 쓴다. 행여 뭐라도 묻을까 봐, 더러워질까 봐, 어질러질까 봐 날마다 쓸고, 닦고, 털고, 정리한다. 그리고 누군가 하얀 집에 와서 이 질서와 깨끗함을 깨뜨릴까 봐 항상 노심초사다. 얌전한 하얀 고양이 외에 그 누구도 찾아오는 법이 없는 할머니의 집. 할머니 또한 그 누구라도 집에 들어오는 걸 꺼린다. 그러던 어느 날, 외출한 하얀 고양이가 밤새 돌아오지 않는다. 하얀 집이 누군가에게 더럽혀질까 집을 나서지도 못하는 할머니. 의지해 온 하얀 고양이마저 잃을까 걱정이지만, 하얀 집에 대한 염려로 결국 집을 떠나지 못한다. 다행히 하얀 고양이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평화로운 날이 이어지는가 싶더니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그건 바로 할머니 눈에 띈 작고 꼬물대는 새끼 고양이들!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세 고양이들과의 동거가 시작된 것이다. 하루 종일 어질고, 물고, 뜯고, 쏟는 새끼 고양이들을 뒤치다꺼리하느라 지치고 힘든 할머니.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 하얀 집을 하얗게 유지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행복한 일들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 누군가와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하나씩 깨달아 가는 할머니. 소소하지만 큰 울림을 주는 할머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 할머니의 일상과 귀여운 고양이를 따스하게 담아 낸 그림 단아한 무채색과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유채색이 대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은 이 책의 주제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꾸며 준다. 창백한 얼굴에 회색빛 머리, 검은 옷을 입은 할머니와 빨강, 분홍, 노랑의 새끼 고양이들 그리고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서서히 열린 할머니의 새하얀 집 문. 할머니의 집이 활짝 열리자 집을 한가득 메울 만큼 놀러온 다양한 색의 동물들까지. 동물 손님들을 위해 발그레한 얼굴로 쿠키를 구워 온 할머니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 속에서 이야기가 전하는 따뜻함이 크게 느껴진다. 단조롭고 차가운 면으로 시작해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한 색들의 조화로 따뜻해지는 구성은 할머니의 마음의 변화를 잘 읽을 수 있다. 더불어 이야기의 긴장이 해소되고 따뜻한 결말로 이어져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개구쟁이 짱! 한글 4단계
세종교육 / 세종교육 편집부 지음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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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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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유아학습책
세종교육 편집부 지음
받침 ㅂ 익히기 받침 ㅅ 익히기 받침 ㅇ 익히기 받침(ㄷ, ㅈ, ㅊ, ㅋ, ㅌ, ㅍ) 익히기 겹받침 익히기 겹홀소리 익히기 되돌아 보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공포 퍼즐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8.02.23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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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두뇌 계발에 좋은 ‘퍼즐.모자이크’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접목한 놀이북이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난이도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해, 아이들의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오싹오싹 귀신 지도 완성하기, 귀염 도깨비 신비 퍼즐, 숨은 귀신 쫓기 등 흥미진진한 활동 속에서 짜릿한 공포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한층 더 스릴 넘치는 ‘신비아파트 시즌 2’ 속 귀신들도 총출동한다.짜릿짜릿! 신비아파트 공포 세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해요! 은 두뇌 계발에 좋은 ‘퍼즐모자이크’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접목한 놀이북이에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난이도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해, 아이들의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또한 오싹오싹 귀신 지도 완성하기, 귀염 도깨비 신비 퍼즐, 숨은 귀신 쫓기 등 흥미진진한 활동 속에서 짜릿한 공포감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한층 더 스릴 넘치는 ‘신비아파트 시즌 2’ 속 귀신들도 총출동하니 기대만발! 자, 이제부터 오싹한 신비아파트 공포 퍼즐 속으로 빠져 볼까요! 을 더 유익하고, 재미나게 즐기는 방법! [공포 1단계] 큼직한 스티커를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공포 2단계]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퍼즐 스티커를 붙이며, 인지력을 발달시켜요. 또한 공포감도 쑥쑥 높아진답니다! [공포 3단계] 작고 세밀한 퍼즐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과 추리력을 향상시켜요. 한층 더 짜릿한 공포감도 느낄 수 있어요!
에그엔젤 코코밍 마그네틱 코디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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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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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가지 옷과 악세사리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놀이를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이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목차(제품구성) 인형 2종(미소,노주미), 받침대 2개, 인형옷 자석스티커 4장, 보관함(케이스)초등학교 5학년인 한미소는 매사에 서툴긴 하지만 물건을 소중히 하는 소녀. 어느 날 미소가 어릴 때부터 소중히 써왔던 색연필에서 코코밍이 태어난다. 그 이후 피아노, 책, 텔레비전, 화장품 등에서 여러 코코밍들이 생겨나는데, 코코밍은 인간에게 모습을 들키면 원래의 물건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과연 미소와 코코밍들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또, 코코밍하우스의 식구들은 어디까지 늘어날까? 미소와 노주미를 예쁘고 다양한 의상으로 붙였다 떼었다 재밌게 코디해 보세요!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붙였다 떼었다가 간편하고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신개념의 인형옷놀이! 하나, 붙였다 떼었다 쉽고 빠른 코디놀이!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가지 옷과 악세사리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놀이를 즐겨보세요 둘,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반영구적 마그네틱 인형놀이!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종이처럼 찢어지거나 스티커처럼 금방 떨어질 걱정은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가지고 놀아요~~~ 셋, 귀걸이 한짝도 잃어버릴 염려 없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하면 구두 한 짝 귀걸이 한 짝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대리석 거인
북뱅크 / 제인 서트클립 글, 존 셸리 그림, 이향순 옮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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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제인 서트클립 글, 존 셸리 그림, 이향순 옮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피렌체 시에는 거인이 있었다. 엄청나게 큰 대리석 덩어리인 이 거인 때문에 피렌체 시민들은 40년간이나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몰랐다. 미술가들조차 그 돌덩이를 내팽개치거나 조각을 하려다가 실패만 거듭했다. 그래서 대리석 덩어리는 구멍이 뚫린 채 비를 맞으며 내버려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켈란젤로라는 미술가가 나타났다. 미켈란젤로는 그 돌덩이 속에서 새로운 것, 숨겨진 어떤 사람을 보았다. 여름에는 대리석 먼지가 그의 살갗을 덮은 땀과 뒤섞여 진흙이 되었고, 겨울에는 그의 날숨이 대기 중에 얼어붙었다. 그는 식사를 하거나 잠잘 때를 빼고는 쉬지 않고 일했다. 대리석 표면에서 안으로 파들어 갈수록 서서히 다비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마치 대리석 속에 숨어있는 다비드를 미켈란젤로가 시간을 들여 아주 천천히 끄집어내는 것 같았다. 마침내 3년 만에 미켈란젤로는 목동 다비드가 거인 골리앗을 정복했듯 대리석 거인을 정복하게 되는데….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피렌체 시에는 거인이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대리석 덩어리인 이 거인 때문에 피렌체 시민들은 40년간이나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미술가들조차 그 돌덩이를 내팽개치거나 조각을 하려다가 실패만 거듭했습니다. 그래서 대리석 덩어리는 구멍이 뚫린 채 비를 맞으며 내버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켈란젤로라는 미술가가 나타났습니다. 미켈란젤로는 그 돌덩이 속에서 새로운 것, 숨겨진 어떤 사람을 보았습니다. 여름에는 대리석 먼지가 그의 살갗을 덮은 땀과 뒤섞여 진흙이 되었고, 겨울에는 그의 날숨이 대기 중에 얼어붙었습니다. 그는 식사를 하거나 잠잘 때를 빼고는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대리석 표면에서 안으로 파들어 갈수록 서서히 다비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것은 마치 대리석 속에 숨어있는 다비드를 미켈란젤로가 시간을 들여 아주 천천히 끄집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3년 만에 미켈란젤로는 목동 다비드가 거인 골리앗을 정복했듯 대리석 거인을 정복하였습니다. 이전에 만들어진 어떤 조각상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답고 힘에 넘치고 당당해 보이는 그만의 다비드를 완성하였고,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피렌체공화국의 완벽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작은 도시국가 피렌체는 다비드와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나라는 왕국이었지만 피렌체는 시민들이 의회를 통해 나라를 다스리는 공화국이었습니다. 작지만 자부심이 강한 공화국이었던 피렌체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종종 더 크고 강한 왕국들과 싸워야만 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비드 조각상을 보면 그들의 마음속에 용기가 솟구칠 거라고 믿었던 거지요. 피렌체의 친구들이 미켈란젤로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피렌체로 돌아오라고 재촉한 것입니다. 미켈란젤로라면 분명 이 대리석으로 무언가 만들 수 있을 거라고 그들은 미켈란젤로라면 분명 이 대리석으로 무언가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미켈란젤로는 피렌체로 왔습니다. 그가 초라하게 망가진 거인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는 여기저기 대리석의 크기를 쟀습니다. 미켈란젤로는 그동안 대리석이 거칠게 다뤄지고 비바람에 시달린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리석 속에 웅크리고 숨어있는 그의 다비드를 보았습니다. 목동이 바로 자기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비드는 오래전부터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곰과 새
길벗어린이 / 김용대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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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용대 (지은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92권. 산에서 커다란 곰 한 마리가 민가로 내려왔다. 겁도 없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와서는 배가 고픈지 이곳저곳을 뒤지고 있다. 그러다 발견한 꿀단지 하나를 깨서 조심스레 꿀을 핥아 먹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간 곰은 새장에 갇힌 작고 노란 새를 마주하게 된다. 먹을 것을 찾으러 집에 들어온 곰은 새장 안에 갇힌 새를 보자마자 이빨로 새장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며 커다랗게 입을 벌린 곰을 보는 순간, 독자도 작은 새도 너무나 당연하게도 곰이 새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사실 곰은 새장에 갇힌 새를 가엾게 여기고 새장 밖으로 꺼내주려고 했다는 걸 알게 된다. 우리는 매일 나와 다른 모습,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다 보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로 인해 다양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곰과 새>는 이처럼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을 흑백대비의 힘 있는 그림, 그리고 글 없는 그림책 형식을 통해 조용하면서 강렬하게 보여준다.눈으로 한 번, 가슴으로 또 한 번 보는 그림책! “우리 눈에 보이는 건 진실일까?” 흰 눈처럼 순수하고, 목탄처럼 묵직하고, 새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든 순간,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틀 안에 갇힌 시선은 서로간의 오해를 낳고 미워하며 때로는 이유 없이 싸움을 만들기도 하지요. 어쩌면 서로 친구가 되길 원할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산에서 커다란 곰 한 마리가 민가로 내려왔습니다. 겁도 없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와서는 배가 고픈지 이곳저곳을 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꿀단지 하나를 깨서 조심스레 꿀을 핥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간 곰은 새장에 갇힌 작고 노란 새를 마주하게 됩니다. 먹을 것을 찾으러 집에 들어온 곰은 새장 안에 갇힌 새를 보자마자 이빨로 새장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며 커다랗게 입을 벌린 곰을 보는 순간, 독자도 작은 새도 너무나 당연하게도 곰이 새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사실 곰은 새장에 갇힌 새를 가엾게 여기고 새장 밖으로 꺼내주려고 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 나와 다른 모습,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다 보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로 인해 다양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요. 《곰과 새》는 이처럼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을 흑백대비의 힘 있는 그림, 그리고 글 없는 그림책 형식을 통해 조용하면서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검은 곰이 전하는 하얀 이야기! 우리는 눈으로 많은 진실을 보기도 하지만, 그 때문에 더 큰 오해와 선입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겉모습에서 오는 편견은 더욱 그러하지요. 책 속에서 거칠고 까만 털을 가진 곰이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작은 새를 공격할 때, 대부분의 독자는 곰을 두려워하거나 비난합니다. 분명히 곰이 새에게 나쁜 짓을 할 거라고 믿게 되지요. 이후 밖에서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에 곰은 황급히 새장을 입에 물고 산으로 도망가고 총을 든 사냥꾼과 사냥개는 곰의 뒤를 바짝 쫓으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산을 오르고 수풀을 가로질러 절벽 사이의 통나무다리를 건넌 곰은 아주 영리하게도 통나무다리를 절벽 밑으로 떨어뜨리며 사냥꾼의 추격을 따돌립니다. 그 후에도 새장에 든 노란 새에 대한 곰의 집착은 계속됩니다. 숲속을 지나고 개울가에서 마른 목을 축이던 중 살금살금 다가와 새장을 훔쳐가려는 오소리를 커다란 울음소리로 위협하며 쫓아내기도 합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곰은 결국 새장 문을 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엾은 작은 새를 풀어줍니다. 파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가는 작은 새를 보는 순간, 독자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곰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거칠게만 보였던 곰의 까만 털이 더없이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처럼 《곰과 새》는 흑과 백으로 대비되는 세상에 경종을 울리며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글 없는 그림책! 글 없는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같은 책을 다양한 각도로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의 의도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정답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놀이터가 되어주지요. 《곰과 새》에서 노란 새와 마주한 곰은 금세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새장을 공격합니다. 이 장면에서 우리는 ‘곰이 새를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이는 작가가 독자의 다양한 상상을 위해 영리하게 의도한 장치이기도 합니다. 새장에 갇혀 있는 새조차도 곰의 행동에 지레 겁을 먹고 덜덜 떨고 있지요. 하지만 책의 결말에서 산 정상에 다다른 곰은 날카로운 이빨로 새장을 열어서 새를 자유롭게 날려 보내 줍니다. 곰이 처음 이빨을 드러냈던 공격적인 행동은 사실, 배고픔이 아니라 갇힌 새를 보고 안타까워한 곰의 마음을 표현한 것일까요? 아니면 곰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경험을 하면서 마음이 바뀐 것일 수도 있지요. 무엇을 상상하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든 모든 것은 독자의 몫일 것입니다. 새장 속의 새 조차도 몰랐던 반전은 글 없는 그림책이라는 형식을 통해 놀라움과 감동의 크기를 더해 줍니다. 독자가 저마다의 스토리를 그리며 결국엔 만나게 되는 멋진 결말은 가슴 한가득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섬세하면서 힘 있는 흑백 그림으로 전하는 묵직한 감동 서양화를 전공한 김용대 작가는 작품 속 야생의 곰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검은 목탄을 주재료로 선택하여 깊이를 더했습니다. 목탄의 특징을 살려 집과 숲속 등 작품 배경의 명암, 곰과 다른 동물들의 털의 질감을 생동감 있게 그려 냈으며 책 속에서 유일하게 색을 가지고 있는 작은 새는 귀여운 몸짓과 눈을 사로잡는 샛노란 색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친 목탄 그림 주변으로 살짝 흩뿌려진 먹물 자국이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 전까지 흑과 백으로 이어갔던 작품 속 세상을 노란 새가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으로 그려 내며 색감의 대비를 통한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가벼운 것들로 넘쳐나는 세상에서 작가가 뚝심 있게 그려 낸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감동을 줄 것입니다.
괴물이 나타났다!
북극곰 / 신성희 글.그림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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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신성희 글.그림
소문이 만들어내는 오해와 상상의 재미를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처음에 생쥐가 본 동물은 단지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이었지만, 이 동물은 고슴도치의 상상 속에서 '목이 길고 등이 굽고 가시가 난 이상한 동물'이 된다. 그리고 소문을 들은 동물들의 상상이 하나씩 보태져서 마침내 사자의 상상 속에서 그 이상한 동물은 괴물이 되고 만다. 처음에 들은 이야기에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을 더해서 재창조하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반전을 보고 어떤 독자들은 깔깔깔 웃다가 심각한 생각에 빠질 수 있다. 한편으로 이 책은 소문의 와전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웃다가 언젠가 문득 이 책의 깊은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 생쥐는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사슴에게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전해준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소문을 전해 들은 사자는 "괴물이 나타났다!"라고 외친다. 도대체 이 이상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 정말 괴물이 나타난 걸까?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어요! 생쥐는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사슴에게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전해줍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소문을 전해 들은 사자는 "괴물이 나타났다!"라고 외칩니다. 도대체 이 이상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정말 괴물이 나타난 걸까요?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만들어내는 오해와 상상의 재미를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신성희 작가의 첫 작품입니다. 신성희 작가는 오랫동안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신인임에도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이야기의 재미 『괴물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재미를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옛날에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하다 보면, 전하는 사람 마음대로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하고 바꾸기도 합니다. 처음에 들은 이야기에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을 더해서 재창조하는 것이지요. 『괴물이 나타났다!』에서 처음에 생쥐가 본 동물은 단지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이었습니다. 이 동물은 고슴도치의 상상 속에서 '목이 길고 등이 굽고 가시가 난 이상한 동물'이 됩니다. 그리고 소문을 들은 동물들의 상상이 하나씩 보태져서 마침내 사자의 상상 속에서 그 이상한 동물은 괴물이 되고 맙니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이라고 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숲 속 마을에 살고 있던 동물 친구들처럼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마다 머리 속에 생각나는 동물이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어린이와 함께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을 마음껏 그려보면 어떨까요? 분명히 색다른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의 위력 이 책의 마지막 반전을 보고 어떤 독자들은 깔깔깔 웃다가 심각한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 책은 소문의 와전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웃다가 언젠가 문득 이 책의 깊은 의미를 발견할 것입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위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그림 그리고 채색의 자유 펜으로 점과 선에 강약을 주어 섬세한 흑백으로 표현한 신성희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시킵니다. 세밀한 흑백의 배경은 금방이라도 괴물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반면 각 동물들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애니메이션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귀엽고 장난스럽습니다. 이런 양면적인 표현은 마지막 장면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괴물을 피하기 위해 숨은 동물들의 모습은 왜 신성희 작가가 이런 스타일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합니다. 흑백의 세밀화 속에서 숲과 동물들이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제 숲 속에서 숨어있는 동물을 찾아보세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책을 다 본 다음에는 어린이와 함께 흑백의 그림에 색칠을 해 보세요. 『괴물이 나타났다!』는 점과 선으로만 그려져서 마치 채색을 기다리는 세밀화처럼 보입니다. 누구나 독특한 색깔을 입히면서 자기만의 그림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채색의 자유는 작가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괴물이 나타났다!』를 더욱 재미있게 보는 방법! - 책을 읽기 전에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을 그려보세요. - 숲 속에 숨은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 흑백의 그림에 색칠하여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세요.
친구
책읽는곰 / 김성미 (지은이)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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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김성미 (지은이)
따끈따끈 찐만두 씨
사계절 / 심보영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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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심보영 (지은이)
엄마 품 같은 강
베틀북 / 루한시우 글, 허윈쯔 그림, 박지만 옮김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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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루한시우 글, 허윈쯔 그림, 박지만 옮김
어린 시절에 엄마를 잃은 한 소년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슬픔을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타이완 최고의 작가 루한시우는 엄마 없는 아이의 심리를 옛 이야기를 들려 주듯 구수하게 풀어 놓는데, 그 내용은 가슴이 저리도록 안쓰럽다. 예나 지금이나 엄마라는 울타리를 잃은 아이는 어두운 짙은 빛깔의 세계에 있게 된다. 이런 아이를 밝은 톤의 세상으로 이끌어 낸 것은 바로 마을 근처의 강이었다. 강은 엄마처럼 주인공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묵묵히 흘러가는 강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며 주인공은 슬픔도 아픔도 무심히 흘려보내고, 위로를 받는다. 또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도 다른 곳이 아닌 강에서 이루어진다. 강은 단지 흘러가는 물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더 큰 부모인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한 뼘 한 뼘 성장한다. 우리 마음 속에 늘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으면서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주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으로, 비록 엄마를 잃는 크나큰 슬픔을 겪었지만, 따지아 계곡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즐겁고 행복했노라고 추억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어린 시절에 경험한 슬픔과 아픔도 모두 아이가 성장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 준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꼭 한 번 읽어 볼 만한 책으로 자신들의 어린 시절 한 조각을 떠올리게 하고 ‘내 아이들은 훗날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거리를 부모들에게 안겨 준다.■ 자연은 또 다른 어머니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우리는 주변에서 엄마 없이 사는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타이완 최고의 작가 루한시우는 엄마 없는 아이의 심리를 옛 이야기를 들려 주듯 구수하게 풀어 놓는데, 그 내용은 가슴이 저리도록 안쓰럽다. 깜깜한 밤에 집에 혼자 있다는 걸 깨닫고 겁에 질리거나, 아직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엄마와 영원히 이별하는 모습, 시시때때로 파고드는 엄마를 향한 짙은 그리움 등은 엄마의 부재로 인해 아이가 감당해야 하는 혼란과 두려움, 외로움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엄마라는 울타리를 잃은 아이는 어두운 짙은 빛깔의 세계에 있게 된다. 이런 아이를 밝은 톤의 세상으로 이끌어 낸 것은 바로 마을 근처의 강이었다. 강은 엄마처럼 주인공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묵묵히 흘러가는 강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며 주인공은 슬픔도 아픔도 무심히 흘려보내고, 위로를 받는다. 또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도 다른 곳이 아닌 강에서 이루어진다. 강은 단지 흘러가는 물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더 큰 부모인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한 뼘 한 뼘 성장한다. ■ 슬픔도 아픔도 모두 성장의 밑거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을 생각할 때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오늘날처럼 장난감이 많지도 않았고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어린 시절은 우리 마음 속에 늘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준다. 작가 루한시우도 비록 엄마를 잃는 크나큰 슬픔을 겪었지만, 따지아 계곡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즐겁고 행복했노라고 추억한다. 《엄마 품 같은 강》은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꼭 한 번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자신들의 어린 시절 한 조각을 떠올리게 하고 ‘내 아이들은 훗날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거리를 부모들에게 안겨 주기 때문이다. 요즘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기쁨과 행복만을 주고자 애쓴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경험한 슬픔과 아픔도 모두 아이가 성장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 준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 준다.
화가 날 땐 이렇게 해 보렴
상상스쿨 / 소피 마르텔 글, 크리스틴 바튀즈 그림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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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창작동화
소피 마르텔 글, 크리스틴 바튀즈 그림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아이들이 자라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아이들의 고민 해결 그림책’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태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정보글도 들어 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앤은 화를 잘 내는 소녀이다. 특히 새 집으로 이사 온 뒤 화를 더 잘 내게 되었다.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었고, 낯선 동네에서 처음 유치원을 다니게 되어 욕구불만이 쌓인 것이다. 하지만 앤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속에 있는 화산’이 더 큰 분노로 폭발하지 않도록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마음의 힘을 키워 주는 책’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감동적인 이야기! 유치원에 다니는 앤은 화를 잘 내는 소녀예요. 특히 새 집으로 이사 온 뒤 화를 더 잘 내게 되었어요.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었고, 낯선 동네에서 처음 유치원을 다니게 되어 욕구불만이 쌓였으니까요. 하지만 앤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속에 있는 화산’이 더 큰 분노로 폭발하지 않도록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음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아이들의 고민 해결 그림책’이지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태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정보글도 들어 있습니다. 도와줘, 마음속 화산이 폭발할 것 같아! 앤은 마음이 좋지 않아요. 아빠의 새 직장이 있는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었거든요.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된 앤은 이사를 가는 게 너무너무 싫었어요. 처음 유치원에 간 날, 앤은 새 친구의 블록을 빼앗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어요. 집에서는 엄마 아빠에게 크게 소리치며 울음을 터뜨렸지요. 유치원에서도 앤은 다른 친구들을 밀치고 다니며 친구들이 만든 것을 부수곤 해서 ‘화가 난 토마토’라는 별명까지 얻었어요 어느 날, 앤은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마음속의 잠자는 화산이 ‘분노’로 폭발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앤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화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화가 날 때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하고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책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화를 내는 방법은 어른의 가르침을 통해서 배워야 하는 과제입니다. 화를 무조건 참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주인공 앤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집에서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도 쉽게, 자주 화를 냅니다. 그런 앤에게 선생님은 화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즉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거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마침내 앤은 자신이 겪어야 했던 좌절감을 이겨 내고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화를 다스리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분노 조절’이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막고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일임을 알려 줍니다. 또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책을 읽으면서 자녀와 함께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이 아이처럼 화가 난 적이 있니?”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났어?”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런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이야기를 나눌 때는 먼저 자녀의 감정에 공감해 주시고, 기분 나쁜 일을 경험하면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 주면서 안심 시키는 게 좋습니다. 또한 화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가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부모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잘 조절하고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을 생활 속에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중략)
부끄럼쟁이 친구들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시모나 치라올로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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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재능교육(재능출판)
창작동화
시모나 치라올로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똥 마려워!
아이앤북(I&BOOK) / 조숙경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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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창작동화
조숙경 (지은이)
어느 날, 엄마가 새로운 모임에 아이를 데려가려는데 여울이는 어쩐지 가기 싫어한다. 여울이는 낯선 장소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배가 계속 아파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임 장소로 가는 전철에서도,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도 여울이는 배가 아파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린다. 하지만 금세라도 똥이 나올 것 만 같던 배 속에선 방귀만 ‘피식’ 나올 뿐이다. 결국 주인공을 따라 화장실을 쫓아다니던 엄마는 지치고 화가 나 폭발하고 만다. 화가 난 엄마는 마녀처럼 보이고, 잔뜩 주눅이 든 여울이는 생쥐 같은 모습으로 벌벌 떨게 된다. 그런데 생쥐같이 변한 주인공을 바라보던 엄마의 마음이 이상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엄마는 화내던 것을 멈추고 ‘아기 배는 똥배~.’라는 구전 동요를 불러주며 주인공의 아픈 배를 쓰다듬어 주는데….“너, 이번에도 똥 안 나오면 혼날 줄 알아!” 아이들은 편하고 익숙한 집과 가족 단위에서 점차 친구, 유치원, 학교 등 사회 속으로 나아가며 성장한다. 그런데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때 부모와 다른 사람들의 배려와 격려는 아이에게 불편한 감정을 이해받는 성장 경험이 될 수 있다.
당근 쿠키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나두나 (지은이)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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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재능교육(재능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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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나 (지은이)
말려 드립니다!
향 / 남섬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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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창작동화
남섬 (지은이)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도감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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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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