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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예쁜 프린세스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이시카와 마리코 (지은이) / 2020.10.3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이시카와 마리코 (지은이)
프린세스 이야기를 읽으며 인형의 집, 액세서리, 생일 파티 등 주제별로 귀엽고 예쁜 종이접기를 하는 책이다. 멋진 드레스와 액세서리, 가구 등을 접고 드레스 룸을 펼쳐 인형 놀이도 할 수 있다. 프린세스와 함께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다. 프린세스가 오래된 상자에서 발견한 마법 패턴지가 16장 들어 있다. 패턴지 사진이 있는 종이접기는 작품에 어울리는 멋진 마법 패턴지로 접을 수 있다. 프린세스와 함께 코디 놀이를 해 보자. 종이접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히고 모자를 씌운 뒤 액세서리로 멋지게 꾸며 보자.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서 인형의 집을 만들어 놀 수 있다.종이접기 방법 이 책의 활용 방법 인형의 집에서 놀아요! ● 의자 ● 탁자 ● 소파 ● 침대 ● 피아노 ● 아기 고양이 침대 ● 모자 ● 베레모 ● 롱 드레스 ● 미니 드레스 ● 셔츠 ● 치마 액세서리로 예쁘게 변신! ● 팔찌 ● 시계 ● 리본 ● 반지 ● 왕관 ● 하트 ● 브로치 ● 클로버 ● 목걸이 ● 화장품 가방 ● 콤팩트 ● 립스틱 ● 딸기 지갑 ● 핸드백 즐거운 티 파티를 해요! ● 조각 케이크 ● 포크, 컵케이크 ● 별 쿠키 ● 바둑판 쿠키, 접시 ● 찻주전자 ● 찻잔 ● 마이크 ● 장식 리본 ● 동서남북 ● 마법봉 ● 스마트폰 ● 풍선 생일 파티에 초대해요! ● 장미 ● 화관 ● 백합 ● 튤립 ● 보석함 ● 사탕 상자 ● 사탕 ● 바구니 ● 액자 ● 편지 봉투 ● 미니 카드 ● 하트 편지 마법 패턴지 특별 부록-프린세스 드레스 룸▶ <귀엽고 예쁜 프린세스 종이접기> 신간 소개 마법 패턴지로 쉽고 재미있게 접고 드레스 룸을 예쁘게 꾸며요! <귀엽고 예쁜 프린세스 종이접기>는 프린세스 이야기를 읽으며 인형의 집, 액세서리, 생일 파티 등 주제별로 귀엽고 예쁜 종이접기를 하는 책이에요. 멋진 드레스와 액세서리, 가구 등을 접고 드레스 룸을 펼쳐 인형 놀이도 할 수 있어요. 프린세스와 함께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답니다. 반짝반짝 보석처럼 예쁜 패턴지가 들어 있어요! 프린세스가 오래된 상자에서 발견한 마법 패턴지가 16장 들어 있어요. 패턴지 사진이 있는 종이접기는 작품에 어울리는 멋진 마법 패턴지로 접을 수 있어요. 특별 부록-프린세스 드레스 룸 프린세스와 함께 코디 놀이를 해 보세요! 종이접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히고 모자를 씌운 뒤 액세서리로 멋지게 꾸며 보세요.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서 인형의 집을 만들어 놀 수 있어요. ▶ 귀엽고 예쁜 프린세스 이야기 소개 프린세스와 함께 신비하고 멋진 종이접기를 만들어요! 안나 공주와 소피 공주는 사이좋은 소꿉친구예요. 어느 날, 둘은 성에서 놀다가 오래된 책상 서랍에서 예쁜 패턴지가 가득 든 상자를 발견해요. 안나 공주가 패턴지로 소파와 탁자를 접자 눈부신 빛이 쏟아지더니 인형의 집에 들어와 있었어요. 신기해하던 안나 공주와 소피 공주는 마법 패턴지로 예쁜 드레스와 왕관도 만들었어요. 이번에도 과연 마법이 일어날까요?
사과와 할아버지
홍진P&M / 다케시타 후미코 지음, 정은지 옮김, 스즈키 마모루 그림 / 2009.12.23
9,000원 ⟶ 8,100원(10% off)

홍진P&M창작동화다케시타 후미코 지음, 정은지 옮김, 스즈키 마모루 그림
NHK의 다큐프로그램 에 방송된 ‘사과 농가 기무라 아키노리 씨'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져 유아의 감수성을 키워준다. 기무라 할아버지는 물려받은 과수원에서 오랫동안 사과를 재배해 왔다. 농약을 칠 때마다 할아버지의 손은 짓무르고, 할머니는 앓아 눕게 되자 농약이 없이 사과를 재배할 수는 없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되었고, 자연농법으로 벼농사를 했다는 책을 접하고 난 후 사과나무도 자연농법으로 재배해 보기로 한다.역경을 딛고 자연 그대로의 사과를 만들어 낸 기무라 할아버지의 감동 스토리가 동화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NHK에서 방송되는 다큐프로그램 에 ‘사과 농가 기무라 아키노리 씨’편이 방송된 후 일본에서는 기무라 할아버지의 사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기무라 할아버지는 물려받은 과수원에서 오랫동안 사과를 재배해 왔습니다. 농약을 칠 때마다 할아버지의 손은 짓무르고, 할머니는 앓아 눕게 되자 농약이 없이 사과를 재배할 수는 없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되었고, 자연농법으로 벼농사를 했다는 책을 접하고 난 후 사과나무도 자연농법으로 재배해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농약이 없이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일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몇 년 동안 사과를 수확하지 못하고, 이웃의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할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할아버지는 모든 역경을 딛고 자연농법을 시작한 지 9년만에 아주 맛있고 탐스러운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사과와 할아버지>는 <작은의자>를 쓰고 그린 다케시타 후미코와 스즈키 마모루의 합작품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져 유아의 감수성을 키워줄 것입니다.
토미카-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따라그림책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음 / 2018.02.10
7,500원 ⟶ 6,75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음
드라이브헤드와 드라이버들의 멋진 모습을 밑그림으로 만들어 즐겁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처음에는 드라이브헤드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선과 도형, 입체 도형을 따라 그리며 기초를 먼저 탄탄히 다듬도록 안내한다. 그 다음엔 하이퍼레스큐의 드라이버를 따라 그리며 그리기에 흥미를 느끼는 단계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소방·구급·경찰 드라이브헤드와 따라 그리기 세계로 GO! 〈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작품 소개 가까운 미래에 여러 가지 재해와 재난, 사건·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소방·구급·경찰 하이퍼레스큐! 이곳에서 특별한 워커 비히클이 개발되었습니다. 경찰 기능에 특화된 드라이브헤드01 소닉 인터셉터와 영상기억 능력을 가진 긍정적인 성격의 드라이버 차고우. 소방 기능에 특화된 드라이브헤드02 레스큐 백 드래프트와 노력파 모범생 드라이버 맹용호. 구급 기능에 특화된 드라이브헤드03 화이트 호프와 정의감 넘치고 계산 능력이 뛰어난 쌍둥이 드라이버 이명하, 이진하. 하이퍼 레스큐의 용감한 드라이버들은 드라이브 헤드를 타고 세상의 모든 위험 속으로 뛰어들어 여러 재해와 사고로부터 생명을 구해냅니다. 인류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의 수호자, 드라이브헤드와 하이퍼레스큐 대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드라이브헤드 따라그림책〉 소개 〈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따라그림책〉은 드라이브헤드와 드라이버들의 모습을 따라 그리며 자연스럽게 그림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처음에는 드라이브헤드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선과 도형, 입체 도형을 따라 그리며 기초를 먼저 탄탄히 다듬도록 안내를 합니다. 그 다음엔 하이퍼레스큐의 드라이버를 따라 그리며 그리기에 흥미를 느끼는 단계입니다. 바이퍼와 드라이브헤드 차량 모드 밑그림마다 두꺼운 보조선이 있어 손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더라도 웅장한 모습의 드라이브헤드 밑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은 기본, 그림을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듭니다. 조금 까다로운 그림을 완성한 뒤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매우 특별한 체험이랍니다. 자, 이제 아이들과 함께 〈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따라그림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플라스틱 섬
상출판사 / 이명애 글.그림 / 2014.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출판사창작동화이명애 글.그림
아이들과 함께 우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그림책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간 후 해류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빙빙 돌고 있는 플라스틱 인공섬이 우리나라 면적의 14배가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바닷새가 바라본 관점으로 지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다큐멘터리에서 플라스틱 섬의 존재를 접한 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 주변의 환경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작가는 바다에 사는 새들의 입장에서 플라스틱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에 대해 역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아이들과 함께 우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그림책 인간이 만들어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간 후 해류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빙빙 돌고 있는 플라스틱 인공섬이 우리나라 면적의 14배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바닷새가 바라본 관점으로 지은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다큐멘터리에서 플라스틱 섬의 존재를 접한 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 주변의 환경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사람들은 문제점을 지적하지만 반대로 다시 사람들에게 닥쳐올 심각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가라앉지도 않고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가 북태평양 환류 해역에 타원형 꼴로 모여 거대한 섬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섬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제품을 많이 쓰기 시작한 1950년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물질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썩지 않고 그저 잘게 부서지기만 하는 플라스틱은 스펀지처럼 바다에 떠다니면서 많은 바다 생물들의 몸에 들어가고 결국 우리는 그 생물을 포획하여 우리 식탁에 놓게 되는 것입니다. 바다 위를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바다를 오염시키고 바다 생물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쓰레기 섬이 오대양에 산재해있다고 하니 참 슬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플라스틱을 바다로 흘러들어 가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부터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낭비를 없애는 일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생산하고 다시 재활용하는 문제를 모두 함께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작가는 바다에 사는 새들의 입장에서 플라스틱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에 대해 역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들은 플라스틱이 뭔지 모른 채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겠지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는 대목입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환경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이 다음 세대에게 알려줄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필요해!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지은이), 최재숙 / 2018.04.20
7,500원 ⟶ 6,750원(10% off)

로이북스창작동화로이비쥬얼 (지은이), 최재숙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6권. ‘친구 사귀기’를 주제로 한 <친구가 필요해!>는 또래 집단에서 함께 놀이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고, 부모가 친구 사귀기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준다.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생기는 고민 상황을 보여 주고, 친구와 어울릴 때 필요한 태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쉽다.. 또한 친구 사귀기에 대한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 친구 사귀기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부모 가이드가 실려 있어 올바른 인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우리 아이 인성 교육, 로보카폴리에게 맡기세요!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시리즈는 누리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인성 발달에 꼭 필요한 12개의 주제를 쏙쏙 뽑아 만들었어요. 그 중 ‘친구 사귀기’를 주제로 한 <친구가 필요해!>는 또래 집단에서 함께 놀이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고, 부모가 친구 사귀기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랍니다. 유아는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친구와 맞춰 노는 것이 어려워요.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이유 역시 아이마다 다르지요. 아이의 기질에 따라 친구 사귀기를 도와주는 방법을 달리해 주세요. <친구가 필요해!>에서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생기는 고민 상황을 보여 주고, 친구와 어울릴 때 필요한 태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쉬워요. 또한 친구 사귀기에 대한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 친구 사귀기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부모 가이드가 실려 있어 올바른 인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을에 새로 온 리프티와 트랙키는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려워요. 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어려움에 빠진 두 친구와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활약을 지금 만나 보세요! 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교육! <친구가 필요해!>에는 새로운 친구 사귀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을 읽고 나면, 소문이나 겉모습만으로 처음 보는 친구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2.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풍부한 부록!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스스로 바른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해 보기’가 실려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는 친구 사귀기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와 잘못된 교육, 친구 사귀기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4.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보림 / 김세현 그림, 이상희 글 / 2017.08.28
13,500원 ⟶ 12,150원(10% off)

보림인물동화김세현 그림, 이상희 글
당대 최고의 비평가이자 편집자였기에 지식에 목말라 그 지식을 올바른 곳에 사용하고자 무던히 노력했던 이덕무의 열정적인 삶을 되돌아보며, 지금 이 시대 한 가지 일에도 공들여 집중하기 어려운 바쁜 어린이들에게 몰입의 즐거움과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이덕무를 좋아해 이덕무의 모든 글을 모으고 읽고 쓰고 즐겼던 이상희 작가의 글은 간결 그 자체이다. 마치 시처럼 운율이 살아있고 여운을 길게 준다. 조금 더 시대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친절한 글쓰기도 고민했지만, 짧지만 오히려 더 천천히 음미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이 된 선비 이덕무>의 제목 글씨는 김세현 화가가 직접 쓴 글씨다. 나무에 책의 한자인 冊를 무늬처럼 써넣어 세련되게 표현하였고 이덕무가 지은 시를 직접 면지에 써 두어 읽는 이의 기쁨을 한껏 누리게 했다. 과하지 않게 감정을 조절하며 계절과 공간을 넘나들며 표현했다. 이덕무의 책에 대한 무한 애정을 여러 번 읽으면 읽을수록 의미를 더 깊게 알 수 있도록 했다.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 “책을 읽은 때는 손가락으로 침 묻혀 책장을 넘기지 말고, 손톱으로 글에 줄을 긋지도 말고, 책장을 접어서 읽던 곳을 표시하지도 말고, 땀 난 손으로 책을 읽지도 말고, 책을 베지도 팔꿈치로 괴지도 말라…” - 사소절 이덕무 - 조선 시대의 진정한 오덕후 이덕무! 옛날에 목멱산 밑에 한 선비가 살았는데 책 읽기를 좋아하였습니다. 눈병이 나도 실눈 뜨고 독서 삼매경에 빠졌던 이덕무가 이렇게 읽었던 책이 수만 권, 베껴 쓴 책이 수백 권이 되었습니다. 이덕무에게 책은 단지 보는 대상이 아니라 듣고 보고 느끼는, 살아 있는 존재이며 세계였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임에 망설이지 않았던 이덕무는 대단한 독서가이자 문장가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덕무를 책만 보는 바보 간서치라 불렀습니다.‘벽’이란 무엇인가를 지나치게 좋아해 미친 듯이 탐닉하고 몰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어로‘오덕후’또는‘오타쿠’라고도 하지요. 일찌감치 사람들이 이덕무를 책 오덕후라 불림에 스스로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독창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기르는 일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이덕무는 270여 년 먼저 앞선 시대정신을 우리에게 보여줬습니다. 당대 최고의 비평가이자 편집자였기에 지식에 목말라 그 지식을 올바른 곳에 사용하고자 무던히 노력했던 이덕무의 열정적인 삶을 되돌아보며, 지금 이 시대 한 가지 일에도 공들여 집중하기 어려운 바쁜 어린이들에게 몰입의 즐거움과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 힘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책과 함께 노닐다-이덕무와 그 친구들 이덕무는 서얼 출신으로 지독히 가난했습니다. 너무나 협소한 방에서 종일 방안에 앉아 햇빛 드는 자리로 옮겨가며 책을 읽을 정도로 궁핍했습니다. 누이를 잃은 슬픔이 사무칠 때에도 비가와도 등불을 밝히지 못하고 눈이 와도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밤에도 책을 덮고 글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가난했지만 이덕무의 옆에는 멋진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백탑이 있는 대사동(현재 인사동)으로 이사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그는 비로소 평생지기인 박제가, 유득공, 백동수, 이서구 들을 사귀게 됩니다. 이들 중 이서구를 제외하면 모두 서자 출신으로, 힘든 세월을 견디는 데 서로 의지가 되어 준 벗들입니다. 백탑 아랫동네에는 이들 외에도 서자 출신 문인들이 많이 모여 살거나 모이기도 했는데, 그들을 사람들은 ‘백탑파(白塔派)’라 불렀습니다. 《책이 된 선비 이덕무》에서는 한 장면으로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를 마쳤지만 이덕무의 긴 생애를 지켜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는 무척 중요합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은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생활 문제를 해명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학문으로 이제까지 내려오는 학문과 제도의 권위에 따르지 않고 현실에 비추어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개혁하려 하였습니다. 이덕무와 벗들은 그러한 시대의 흐름 한가운데 있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한가운데 있는 현재 우리들은 먼저 혼란의 시기를 먼저 살아간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표현하는 간결한 글 · 다양한 방식의 그림 이덕무를 좋아해 이덕무의 모든 글을 모으고 읽고 쓰고 즐겼던 이상희 작가의 글은 간결 그 자체입니다. 마치 시처럼 운율이 살아있고 여운을 길게 줍니다. 조금 더 시대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친절한 글쓰기도 고민했지만, 짧지만 오히려 더 천천히 음미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이 된 선비 이덕무》의 제목 글씨는 김세현 화가님이 직접 쓴 글씨입니다. 이덕무 그림책을 기획했을 때부터 이미 김세현 화가님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이덕무의 책 사랑 방식을 다양하게 보여주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나무에 책의 한자인 冊를 무늬처럼 써넣어 세련되게 표현하였고 이덕무가 지은 시를 직접 면지에 써 두어 읽는 이의 기쁨을 한껏 누리게 했습니다. 과하지 않게 감정을 조절하며 계절과 공간을 넘나들며 표현했습니다. 이덕무의 책에 대한 무한 애정을 여러 번 읽으면 읽을수록 의미를 더 깊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도 이덕무처럼 마음껏 책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 이덕무 이덕무(1741 -1793) 는 서얼로 태어나 대여섯 살 때부터 글을 능숙하게 지었으며 평생토록 책 읽는 일을 가장 기쁘게 여겼습니다. 실제로 병을 앓을 때, 누이며 어린 딸과 부인을 잃은 절망에 처했을 때 궁핍과 곤궁의 냉기에 부대낄 때도 책 읽으며 견딘 일을 꾸밈없는 글로 남겼습니다. 당시 정조 임금이 규장각을 세워 특별히 서얼 출신 선비들 가운데 탁월한 인재를 뽑아 책을 검토하고 필사하는 검서관 직분을 내렸는데 이덕무 선생이 가장 먼저 선발되어 임명되었습니다. 스스로 책만 읽는 바보라던 그를 일컬어 스승이자 벗 연암 박지원은 기이하고 날카롭되 진실하고 정성스러운 사람이었고 순박하고 성실하되 졸렬하거나 평범하지 않았다 했으며 그의 글에 대해 수백 수천 년이 지난 후에라도 그의 글을 한번 읽고 나면 완전히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을 것이라며 칭송했습니다.
집 꾸미기 대소동
키즈엠 / 미키 버털리 그림, 앨리슨 레이놀즈 글, 이정은 옮김 / 2016.03.31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미키 버털리 그림, 앨리슨 레이놀즈 글, 이정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단짝 친구인 브리와 피클이 서로 티격태격하며 집을 꾸미는 과정을 보여 준다. 브리와 피클은 집을 꾸미는 방법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달랐다. 그러자 이야기를 해서 의견을 조율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 고집만 내세우다 각자 방을 꾸미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일을 하다 보니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함께 일하는 동안 서로 도우면 더 쉽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친구와 사이좋게 협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리와 피클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 보세요! 브리와 피클은 가끔 다툴 때도 있지만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단짝 친구입니다. 어느 날, 브리와 피클은 집을 새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브리가 거실에 페인트를 칠하자고 하자, 피클은 벽지를 붙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둘은 서로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브리는 부엌을, 피클은 거실을 각자 꾸미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페인트칠을 하고 벽지를 붙이기란 무척 힘들고 외로운 일이었습니다. 브리와 피클은 서로에게 함께 일하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맙니다. 브리와 피클은 서로의 도움 없이 집을 잘 꾸밀 수 있을까요? <집 꾸미기 대소동>은 단짝 친구인 브리와 피클이 서로 티격태격하며 집을 꾸미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브리와 피클은 집을 꾸미는 방법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달랐습니다. 그러자 이야기를 해서 의견을 조율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 고집만 내세우다 각자 방을 꾸미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일을 하다 보니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함께 일하는 동안 서로 도우면 더 쉽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로 도우며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해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협동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일을 하면, 혼자는 어려웠을 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협동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피드 동사게임
파라다이스복지재단 / 이미진 (지은이) / 2024.09.02
50,000

파라다이스복지재단유아학습책이미진 (지은이)
EBS 똑똑! 문해력 박사 5 : 한글 먹는 원숭이
EBS BOOKS / 이재승 (지은이) / 2023.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EBS BOOKS유아학습책이재승 (지은이)
'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와 경험을 최정점에 두고, 문자의 의미를 통째로 고스란히 가르치는 데 집중했다. 각 권마다 한글 먹는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낱말을 익히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5권에서는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은 숭숭이가 아기 공룡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속에서 문장의 개념을 익히고, 한 문장 만들기를 학습한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장을 읽고, 친족어, 반대말, 세는 말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낱말을 학습한다.놀이공원 나들이 아기 공룡 친구 빨리 도망쳐! 냠냠냠, 음식 나라 똑똑 박사님 연구실 그림을 보고 문장을 읽어요 정답 한글 먹는 원숭이 스티커전국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책임자 서울교육대학교 이재승 교수의 <똑똑! 문해력 박사> ‘문해력이 중요하다던데, 어떻게 하면 문해력을 높일 수 있을까?’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일 것입니다. 그만큼 문해력이 학교 공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오랫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만든 이 책의 저자 이재승 교수는 ‘문해력을 높이려면 의미 중심 학습법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의미 중심 접근법은 학습자의 흥미나 경험과의 관련성을 중요시하며, 개별 단어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 자체를 강조합니다. 현재 초등 저학년 국어 교과서를 보더라도 의미 중심 접근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와 경험을 최정점에 두고, 문자의 의미를 통째로 고스란히 가르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각 권마다 한글 먹는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낱말을 익히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차근차근 학습해 나가면, 어느덧 세상에서 가장 우뚝 서 있는 우리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 특징 ●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똥이나 방귀, 모험과 같이 아이들이 선호하는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 자모음자, 음절 중심 학습이 아니라 의미 있는 낱말이나 문장을 중심으로 학습합니다. ● 분절적이고 기계적인 체계보다는 학습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 반복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놀이 활동 중심입니다. <똑똑! 문해력 박사 ⑤ - 한글 먹는 원숭이> 구성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은 숭숭이가 아기 공룡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속에서 문장의 개념을 익히고, 한 문장 만들기를 학습합니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장을 읽고, 친족어, 반대말, 세는 말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낱말을 학습합니다.
뚝딱뚝딱 무얼 짓니?
한림출판사 / 조은서 (지은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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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조은서 (지은이)
커다란 굴착기가 부르릉 시동을 건다. 작은 지게차가 꼬물꼬물 출발한다. 뒤뚱뒤뚱 레미콘도 신나게 따라간다. 이어서 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화물 기차도 어딘가로 향한다. 중장비 자동차들이 도착한 곳은 동물들이 사는 마을이다. 중장비 자동차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할까?힘센 중장비 자동차야, 어디 가니? 끼익끼익, 커다란 굴착기가 부르릉 시동을 건다. 위잉~ 위이이잉, 작은 지게차가 꼬물꼬물 출발한다. 빙글빙글, 뒤뚱뒤뚱 레미콘도 신나게 따라간다. 휘청휘청, 기다란 크레인이 아슬아슬 지나간다. 붕 부우웅, 멋진 덤프트럭도 부릉부릉 달려간다. 쿠르릉 쿵, 불도저도 삐거덕삐거덕 열심히 쫓아간다. 칙칙폭폭, 화물 기차가 뿌웅 도착한다. 열심히 일하는 중장비 자동차들이 어딘가로 달려가고 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중장비 자동차들은 동물들의 마을에 도착해 뚝딱뚝딱 열심히 집을 짓는다. 근사한 새집을 선물 받은 동물들은 새집을 선물해 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중장비 자동차에 오른다. 이번에는 반대로 동물들과 아름다운 식물들을 실은 중장비 자동차가 어딘가로 열심히 달려간다. 동물과 생명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뚝딱뚝딱 무얼 짓니?』에는 굴착기, 지게차, 레미콘, 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화물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갖가지 중장비 자동차뿐만 아니라, 귀엽고 생명력 넘치는 동식물이 등장한다. 『뚝딱뚝딱 무얼 짓니?』의 조은서 작가는 생명 과학을 전공한 작가답게 그림책 속에 은은하게 환경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깔아 놓았다. 얼핏 무섭고 거칠게 보이는 중장비지만 그림책 속 굴착기와 레미콘 또 다른 중장비들은 무척 밝고 귀엽게 표현되어 있다. 노란 작업복을 입고 안전제일 모자를 쓰고 중장비를 몰고 가서 동물들을 위한 집을 지어 준 사람들에게 동물들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보답해 준다. 사람들이 동물들을 위해 지어 준 집들과, 동물들의 선물로 화사해진 사람들의 동네가 아름답게 표현된 이미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그린 듯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풍부한 의성어.의태어 『뚝딱뚝딱 무얼 짓니?』의 조은서 작가는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스타일로 그림책을 채워 놓았다. 선과 색이 자유로운 그림 스타일에 맞춰 콜라주 형식이 사용되었다. 노란 굴착기, 푸른 지게차, 귤색 레미콘, 민트색 크레인, 보랏빛 덤프트럭 등 중장비마다 알록달록한 색을 활용해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또한 중장비의 기계 소리와 동물들의 움직임을 흉내 낸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장면마다 등장해 책 읽는 맛을 전해 준다. 간단하고 반복적인 문장과 풍부한 의성어 · 의태어 덕분에 들려주어도 좋고, 아이들의 목소리로 직접 읽어도 재미있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문학동네어린이 / 제니퍼 번 글, 블라디미르 라둔스키 그림, 서애경 옮김 / 2013.06.24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인물동화제니퍼 번 글, 블라디미르 라둔스키 그림, 서애경 옮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문학동네 세계 인물 그림책' 시리즈 10권. 아인슈타인이 밝혀낸 과학 이론뿐 아니라, 그가 아무도 한 적 없는 놀랍고 새로운 생각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를 따듯하고 간결한 문장과 경쾌하고 세련된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지, 어떤 옷차림을 즐겨 입었는지, 이따금 생각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했는지가 이야기에 잘 녹아 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책이나 위인전을 볼 때와는 달리, 아인슈타인의 삶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이 한층 특별하게 다가온다.세상에는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왜 그럴까?’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생각하다 보면 가슴이 콩콩 뛰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거나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여러분도 알베르트처럼 재밌는 상상을 해 보세요. 새로운 생각으로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그게 다가 아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 최고의 과학자이자 천재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기존의 논리들을 뒤집고 완전히 새로운 이론을 제시해 과학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빛과 에너지에 대해, 그리고 시간과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한 아인슈타인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 말을 제대로 할 줄 몰랐고 학교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였다고 해요. 그런 아인슈타인이 과연 어떻게 해서 천재 과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시간과 공간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는 아인슈타인이 밝혀낸 과학 이론뿐 아니라, 그가 아무도 한 적 없는 놀랍고 새로운 생각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를 따듯하고 간결한 문장과 경쾌하고 세련된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지, 어떤 옷차림을 즐겨 입었는지, 이따금 생각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했는지가 이야기에 잘 녹아 있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책이나 위인전을 볼 때와는 달리, 아인슈타인의 삶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이 한층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다음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어요.” _제니퍼 번 질문쟁이 아인슈타인, 자연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 호기심을 품다! 알베르트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서너 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할 줄 몰라서 부모님은 알베르트를 무척 걱정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알베르트는 아버지로부터 선물 받은 나침반을 들여다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의 바늘을 보고, 보이지 않는 힘과 에너지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또, 자전거를 타고 들길을 달리다가 빛이 어디에서부터 오는 지도 궁금했습니다. 한 줄기 태양 빛을 따라 저 먼 우주를 향해 내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았어요. 이러한 알베르트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훗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생각의 씨앗이 되었지요. 이 책의 작가 제니퍼 번은 자연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연구한 알베르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베르트는 머릿속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에 빠져들고, 책을 읽을수록 생겨나는 새로운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또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차를 마시다가도 왜 설탕이 물에 녹는지, 담배를 피우면서도 연기가 어떻게 공기 중으로 사라지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먼지보다 작은 원자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증명해내고 세상 모든 것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것을 밝힐 수 있었던 것은 알베르트가 알고 싶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집요하게 질문하며 파고들었기 때문이지요. 알베르트의 생각이 과학 잡지에 발표되자 사람들은 “알베르트는 천재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껏 누구도 한 적 없는 새로운 생각을 바로 알베르트가 해냈으니까요. 자연과 우주에 담긴 수많은 이치와 원리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면서 많은 것을 이루어낸 알베르트.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작가는 알베르트가 언제 어디서나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왜 그럴까?’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한 알베르트를 만나본 어린이라면,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생각이 얼마나 멋지고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거나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어린이 여러분도 재밌는 상상을 해 보세요. 세상을 뒤흔들만한 놀라운 생각을 하게 될 테니까요. “중요한 건,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로 존재 이유가 있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동네 세계 인물 그림책 문학동네 세계 인물 그림책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들려줍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걸었던 사람들의 발자취는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오지요.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의 개성 있는 인생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물섬을 찾아서
천개의바람 / 데이비드 소먼 글.그림, 김혜진 옮김 / 2014.07.10
14,000원 ⟶ 12,6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데이비드 소먼 글.그림, 김혜진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24권.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난 곰 삼 형제의 항해와 그 속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곰 삼 형제가 실수를 하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그 모든 일들은 결국 살아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삶의 풍경들이다. 그 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곰 삼 형제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면 모험을 통한 성장의 의미도 깨달을 수 있다.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맞춤인 재미난 이야기인 동시에, 삶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과 은유가 가득해 어른들도 곱씹어 생각하게 되는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이다.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곰 삼 형제의 다양한 모습은 보는 이의 공감을 절로 불러일으키고, 그림 곳곳에 숨겨진 많은 이야깃거리들은 자잘한 재미를 더해준다.엄마가 보물처럼 아끼는 푸른색 소라 껍데기를 깨뜨린 곰 삼 형제는 새 소라 껍데기를 찾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곰 삼 형제는 바다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어디로 가면 아름다운 소라 껍데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진정 소중한 것을 찾은 곰 삼 형제의 모험 이야기. 우리가 찾는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엄마가 외출한 사이, 꿀단지에서 몰래 꿀을 꺼내 먹으려던 곰 삼 형제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엄마가 보물처럼 아끼는 푸른색 소라 껍데기를 깨뜨린 것이지요. 엄마가 무서워 바닷가로 도망친 곰 삼 형제. 마침 바다에는 곰 삼 형제의 배가 있었고,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 푸른색 소라 껍데기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오기 전에 새 소라 껍데기를 찾아서 가져 오면 문제는 해결될 것 같았지요. 그렇게 곰 삼 형제의 모험은 시작됩니다. 이 책 <보물섬을 찾아서>는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난 곰 삼 형제의 항해와 그 속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곰 삼 형제가 실수를 하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그 모든 일들은 결국 살아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삶의 풍경들입니다. 그 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곰 삼 형제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면 모험을 통한 성장의 의미도 깨달을 수 있지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맞춤인 재미난 이야기인 동시에, 삶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과 은유가 가득해 어른들도 곱씹어 생각하게 되는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입니다. 곰 삼 형제가 찾은 진짜 보물 기나긴 모험, 여행에서 돌아온 곰 삼 형제는 결국 엄마에게 새 소라 껍데기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곰 삼 형제가 얻은 진짜 보물은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소라 껍데기를 깨뜨리고 나서 그냥 주저앉아 울지 않고 새 것을 찾기 위해 나섰던 용기와 책임감,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도움을 구했던 적극적인 태도,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두려움에 맞서며 계속해서 나아갔던 끈기와 인내심,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양심까지, 모험을 통해 곰 삼 형제는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며 소중한 지혜를 얻었습니다. 고난을 함께 겪으며 더욱 깊고 단단해진 사랑과 우애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짜 보물이고요. 엄마도 새 보물을 얻었지요. 곰 삼 형제가 엄마에게 아름다운 새 소라 껍데기를 선물했으니까요. 하지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곰 삼 형제 자신들이라는 걸, 이 사랑스런 아이들은 눈치 챘을까요? 파랑새를 찾아 먼 곳을 떠돌던 틸틸과 미틸이 자신의 집에서 파랑새를 발견한 것처럼, 곰 삼 형제의 보물섬은 결국 삼 형제와 엄마가 함께 있는 그곳, 바로 ‘여기’였습니다. 먼 길을 돌아 제자리로 온 듯하지만, 떠나기 전과 돌아온 뒤의 곰 삼 형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진짜 소중한 보물들을 가슴에 많이 품게 되었으니까요. 모험이나 여행의 의미는 그런 것이겠지요. 늘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돌아오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 그렇게 성장하게 되는 것 말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그림 곰 삼 형제의 모험을 그린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걸맞게 그림을 보는 재미도 풍성합니다. 바다에서의 모험이라는 특징을 살려 커다란 판형에 부드러운 선과 깊이 있는 색으로 원근감을 제대로 살려 그렸는데, 마치 스케일이 장대하고 아름다운 영화처럼 장면 하나하나가 다채롭게 연출되었습니다.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곰 삼 형제의 다양한 모습은 보는 이의 공감을 절로 불러일으키고, 그림 곳곳에 숨겨진 많은 이야깃거리들은 자잘한 재미를 더합니다.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은 아이들에게 시원한 바다에서의 멋진 모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너처럼 나도
문학동네 / 장바티스트 델 아모 (지은이), 폴린 마르탱 (그림), 소윤경 (옮긴이)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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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창작동화장바티스트 델 아모 (지은이), 폴린 마르탱 (그림), 소윤경 (옮긴이)
비인간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이면서, 낯선 너를 향해 빗장을 푸는 이야기. 나에게만 몰두하던 눈을 들어 너를 보고, 나의 언어로만 말하지 않고 너의 언어를 배우고, 내가 너의 행복과 아픔에 진동하듯 나의 행복과 아픔 또한 너의 피부에 닿는 세계. 아이가 발 디딘 세상이 그런 다정한 포옹으로 가득 차는 희망을 응시한다.너처럼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너처럼 나도 행복과 슬픔을 느껴. 캄캄할 때 혼자일 때 나도 겁이 나. 너처럼. 우리 집 어린이가 다섯 살이 되던 해에 개미를 밟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아 꽤 애를 먹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면서는 말 못하는 고양이에게도 기분과 취향이 있다는 것을 나름대로 설명해 주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듯합니다. 실은, 어른인 나 역시 자주 잊습니다. 『너처럼 나도』는 오로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어린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그 구성원들로 시야를 확장하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작건 크건 털이 부숭하건 꽤액꽤액이나 가르랑가르랑 소리를 내건, 모두가 이 ‘아름답고 부서지기 쉬운’ 세상을 이루는 동등한 생명들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아마도 아이는 금세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역시 세상을 이루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걸. _난다, 『어쿠스틱 라이프』 『거의 정반대의 행복』 저자 우리가 발 디딘 세상이 다정한 포옹으로 가득한 세상이길 혼자의 언어가 아닌 서로의 언어로 소통하는 세상이길 공쿠르 신인상 수상 작가의 간결한 글과 앵코티블상 수상 화가의 친근한 그림이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 주면서, 우리 마음을 건드리는 책 『너처럼 나도』. 이 책은 비인간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이면서, 낯선 너를 향해 빗장을 푸는 이야기입니다. 나에게만 몰두하던 눈을 들어 너를 보고, 나의 언어로만 말하지 않고 너의 언어를 배우고, 내가 너의 행복과 아픔에 진동하듯 나의 행복과 아픔 또한 너의 피부에 닿는 세계. 이 책은 아이가 발 디딘 세상이 그런 다정한 포옹으로 가득 차는 희망을 응시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 나도 세상의 일부란다. 아름답고 부서지기 쉬운. 모습은 달라도 심장이 뛰고 있어. 두근두근. 너처럼 나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이 책은 나와 너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아메리카의 인디오가 인류에 포함되는지, 과연 인디오를 ‘인간답게’ 대우해 주어야 하는지를 논했던 바야돌리드 논쟁. 열등하다고 여겼던 인종들을 강제로 끌고 와 동물원의 한 공간을 채우고 관람자로서 버젓이 호기심을 충족하던 일. 그들에게는 감정도 감각도 삶도 없다고 여기며 그들의 고통을 의도적으로 묵인했기에 당연했던, 몰이해와 폭력. 비인간 동물에게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실험실 케이지에 갇혀 살던 비글이 난생처음 보드라운 풀밭에 상처투성이 발을 내딛던 순간을 보았다면, 생애 단 한 번 햇빛을 보고 찰나의 바람을 맞은 날이 도축장으로 끌려가는 돼지의 마지막 순간인 걸 보았다면, 뜬장 속에서 태어난 강아지가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란 오직 자신을 가둔 철장의 억센 뼈대뿐이란 걸 안다면, 곧 다가올 죽음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된 어미가 공포와 체념의 눈빛을 하고도 새끼를 보호하는 걸 보았다면, 우리가 함부로 취급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묵인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간과 소통할 언어가 없는 비인간 동물들은 인간중심 사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같은 햇살과 바람을 누리지 못하고, 비명조차 소거된 채 가혹한 일을 겪는 그들. 이 책은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틀 밖에서 그들인 ‘너’와 그 옆의 ‘나’를 나란히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너’가 있고, 너도 나처럼 아름답고 부서지기 쉬운 세상의 한 부분이며, 내가 누리고 싶은 삶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삶을 너도 누려야 한다는,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여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느낌표로 새겨 주는 책입니다. 너처럼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부드럽게 안고 쓰다듬어 주면 나도 기분이 좋아.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 마음껏 달리고 뛰어오르고 하늘을 날고 헤엄치고… 자유로운 게 좋아. 너처럼. 이 세상에는 말하지 못하지만 생명이 있는 많은 존재들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요. 그들도 사람과 똑같이 숨 쉬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할 줄도 안답니다. 『너처럼 나도』는 모든 숨 쉬는 생명은 그 존재로서 소중하고 가치 있음을 깨닫게 해 줍니다. _책방 같이[:가치] 대표 전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