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눈 오는 날
꿈터 / 이미자 지음 / 2017.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이미자 지음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55권. 하얀 눈과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산골 마을에 눈이 소복하게 내린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세 남매만 집에 남아 놀고 있다. 눈 오는 날 세 남매는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함께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즐겁게 딱밤 놀이를 한다. 저마다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막내 미나는 계속해서 지기만 하고 이마는 딱밤을 맞아 올록볼록 부풀어 올랐다. 미나는 너무 분해서 문밖으로 뛰쳐나왔다. 언니 오빠가 애원해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동생만 때렸다고 아빠에게 혼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고소해 한다. 그런데 언니 오빠도 미나에게 애원하지 않고, 기다리던 엄마 아빠도 오지 않는데….눈 오는 날, 삼 남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눈 오는 날 아이들의 해맑은 마음을 만나보아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5권《눈 오는 날》은 하얀 눈과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산골 마을에 눈이 소복하게 내립니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세 남매만 집에 남아 놀고 있습니다. 토끼도 귀를 쫑긋 세우고 무엇이 궁금한지 집 근처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눈 오는 날 세 남매는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함께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즐겁게 딱밤 놀이를 합니다. 저마다 이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막내 미나는 계속해서 지기만 하고 이마는 딱밤을 맞아 올록볼록 부풀어 올랐습니다. 미나는 너무 분해서 문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언니 오빠가 애원해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동생만 때렸다고 아빠에게 혼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고소해 합니다. 그런데 언니 오빠도 미나에게 애원하지 않고, 기다리던 엄마 아빠도 오지 않아요. 날은 점점 추워지고 혼자 있어도 의기양양했던 미나는 시간이 갈수록 움츠러듭니다. 언니 오빠는 미나를 잊어버린 것일까요? 미나는 자신을 걱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하기만 합니다. 미나는 흑흑 울며 방으로 들어옵니다. 미나의 이마는 불덩이처럼 뜨겁고 온몸은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세 남매는 깊은 밤 어떻게 지낼까요? 언니 오빠는 감기에 걸린 미나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눈 오는 날>을 읽으며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은 산골 마을의 정취와 세 남매의 동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창호지 문과 화롯불, 서랍장 위에 놓인 이불, 밥상 등을 보며 예스러운 정취를 물씬 느끼기도 하고 세 남매의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에 저절로 웃음을 짓게 됩니다. 아이들은 눈을 아주 좋아하지요. 간밤에 쌓인 눈으로 세 남매는 신나게 눈싸움을 합니다. 엄마 아빠는 언제 오실까요?
날마다 쑥쑥 자라요
사파리 /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6.12.19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생활동화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내 친구 카렐 1권. 귀여운 카렐과 함께 '나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그림책이다. 카렐은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다 축복을 받으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났다. 그리고 매일매일 쑥쑥 자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하나둘 이도 나고, 어느새 앉고, 서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잘 놀고 잘 먹고, 엄마 아빠가 선물해 준 곰 인형이랑 코하는 밝고 귀여운 카렐이 우리 아이에게는 자신처럼, 혹은 친구처럼 느껴진다. 카렐에게는 카렐을 사랑하고 아껴 주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 카렐은 엄마와 꽃을 심기도 하고, 뚝딱뚝딱 무슨 일이든 잘하는 아빠를 도와 드리기도 한다. 다정다감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댁에서 지내기도 한다. 가족과 같이 지내며 행복해하는 카렐을 보며 우리 아이도 가족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익힐 수 있다.매일매일 자라는 나와 내 가족을 소중히 여겨요! "내 이름은 카렐이에요. 엄마랑 아빠는 내가 태어났을 때 아주 많이 기뻐했어요." 《내 친구 카렐_ 날마다 쑥쑥 자라요》는 귀여운 카렐과 함께 '나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카렐은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다 축복을 받으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쑥쑥 자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하나둘 이도 나고, 어느새 앉고, 서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지요. 잘 놀고 잘 먹고, 엄마 아빠가 선물해 준 곰 인형이랑 코하는 밝고 귀여운 카렐이 우리 아이에게는 자신처럼, 혹은 친구처럼 느껴져요. 카렐에게는 카렐을 사랑하고 아껴 주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카렐은 엄마와 꽃을 심기도 하고, 뚝딱뚝딱 무슨 일이든 잘하는 아빠를 도와 드리기도 하지요. 다정다감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댁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가족과 같이 지내며 행복해하는 카렐을 보며 우리 아이도 가족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익힐 수 있답니다. 소중한 가족 속의 나를 알아 가요! 아이가 한 돌이 지나 생후 15~18개월 무렵이 되면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경험하려 해요.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배웁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혼자 서고 일어서고 배변 훈련을 시작하며 매일매일 할 줄 아는 게 조금씩 늘어가지요. 그런 까닭에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고 신나게 도전하는 모습을 그림책으로 보여 주는 것은 긍정적인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인 카렐을 따라 하다 보면 조금 더 쉽게 바른 생활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은 '가족'이에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며 자아 개념을 형성하게 되지요. 가족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를 소중히 여기게 되고 가족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성장하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자신의 특별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가족 구성원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에게 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세요. 날마다 눈부시게 성장하며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의 기본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으로 더 생생하게 읽어요! 이 책은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책 표지는 물론, 본문의 모든 그림과 글자를 전용 시운드펜으로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더 흥미로운 이야기와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을 수 있어 펜만 있으면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서 글자를 배우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어요.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펜이어서 안전성과 전자파 적합성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펜이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또한 가장 새롭게 개발된 OID 3.0 칩을 사용하여 일부 다른 펜들과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날마다 쑥쑥 자라요》 본문 소개 카렐은 날마다 쑥쑥 자라는 건강하고 호기심 많은 남자아이예요. 엄마 아빠의 축복 속에 태어나서 이제는 혼자 앉고, 서고, 밥도 먹을 수 있어요. 카렐은 뭐든지 잘 먹어서 아주 튼튼해요. 쑥쑥 자라서 아빠만큼, 아빠보다 더 클 거랍니다.
모자를 보았어
시공주니어 /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6.10.11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8권. 2011년 신예로 등장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존 클라센의 대표작 모자 이야기의 세 번째 책이다. 2011년 <내 모자 어디 갔을까?>, 2013년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모자 1, 2편에 이어 욕망과 관계의 세계를 깊게 짚어 내는 작가의 안목, 간결하고 명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구성, 유머와 재치 속에 돋보이는 긴장미, 감각적인 편집디자인이 여전히 돋보인다. 모자 1, 2편에 이어서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독자를 목격자, 판단자, 그리고 염탐꾼으로 만든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서로를 속이며 능청스럽고 뻔뻔하게 행동하고 대화를 하지만, 독자를 속이지는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 작가는 눈동자의 움직임 하나로 캐릭터들의 마음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독자는 캐릭터들의 비밀스러운 감정을 이해하는 동안 마치 이야기의 비밀을 쥐는 듯한 느낌을 얻게 되고,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깊은 여운과 흥을 얻는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1년 신예로 등장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존 클라센의 대표작 모자 이야기의 세 번째 책 《모자를 보았어》가 출간되었습니다. 2011년 《내 모자 어디 갔을까?》, 2013년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인 이번 작품은, 존 클라센의 명성과 역량을 담은 작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관심 속에 2016년 10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습니다. 존 클라센은 자신의 빨간 모자를 찾으러 나선 곰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2011년 뉴욕타임스의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작가의 길을 탄탄하게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어른을 모두 웃게 만드는 경이로운 책(뉴욕타임스)”이라는 평을 받은 첫 책에 이어, 2013년 두 번째 모자 이야기인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를 출간했습니다. 앙증맞은 하늘색 모자를 찾아 나선 큰 물고기의 이야기가 담긴 이 작품은 칼데콧 아너 상(2013),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2014)을 수상하며 클라센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안겨 주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후 존 클라센은 기획력이 뛰어난 작가 맥 바넷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3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를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의 역량을 드러내었습니다. 모자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모자를 보았어》는 모자 1, 2편에 이어 욕망과 관계의 세계를 깊게 짚어 내는 작가의 안목, 간결하고 명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구성, 유머와 재치 속에 돋보이는 긴장미, 감각적인 편집디자인이 여전히 돋보입니다. 거기에 1, 2편을 뛰어넘는 놀라운 반전과 결말은 단연 명불허전입니다! 모자 1, 2편에 이어서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독자를 목격자, 판단자, 그리고 염탐꾼으로 만듭니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서로를 속이며 능청스럽고 뻔뻔하게 행동하고 대화를 하지만, 독자를 속이지는 못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 작가는 눈동자의 움직임 하나로 캐릭터들의 마음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독자는 캐릭터들의 비밀스러운 감정을 이해하는 동안 마치 이야기의 비밀을 쥐는 듯한 느낌을 얻게 되고,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깊은 여운과 흥을 얻습니다. 내적 갈등과 욕망을 점층적으로 표현한 3부 드라마 이 작품은 여느 그림책에서 볼 수 없는 3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북이라는 동물 캐릭터, 사막에서 발견된 하얀 모자라는 물질, 그리고 그 물질에 대한 거북이들의 미묘한 내적 갈등과 욕구는 시간 경과에 따른 섹션 구성 덕분에 더욱 돋보입니다. 1. 모자를 보며- 사막에서 발견한 모자 하나 모자 1, 2편에서는 곰과 큰 물고기가 저마다 자신의 모자들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인 반면, 이번 작품은 어느 누구의 모자도 아닌 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조롭고 밋밋한, 별로 특별할 게 없는 사막에서 발견한 모자는 단박에 두 거북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두 거북은 모자가 누구의 것인지, 어떤 사연으로 그곳에 있는지 궁금해하기보다 자신들에게 어울리는지를 확인하려고 서로 써 봅니다. 하얀 모자가 두 거북의 얼굴을 가릴 만큼 잘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데도, 아이러니하게 두 거북은 서로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해 줍니다. 2. 지는 해를 보며- 해가 져도 사라지지 않는 욕망 사막에 해가 지고, 두 거북은 지는 해를 바라보며 밤을 준비합니다. 그림 속에서 두 거북은 모자를 계속 마음에 두는 듯 보이는데, 둘이 대화를 나눌 때에는 모자 따위는 잊은 것처럼 능청스럽게 말합니다. 네모 무늬의 거북이 눈을 감자, 세모 무늬의 거북이 살짝 모자 쪽으로 발을 옮깁니다. 다시 한 번 모자를 써 보고 싶은 세모 무늬의 거북. 컴컴한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이 거북이의 욕망을 아무도 모르는 듯하나, 작가는 이번에도 독자만은 이야기의 모든 것을 보게끔 연출합니다. 3. 잠을 자며- 내 모자, 네 모자가 아닌 우리의 모자 네모 무늬의 거북은 자신의 꿈을 세모 무늬의 거북에게 들려줍니다. 꿈속에서 너도 있고, 나도 있고, 우리 모두 모자를 쓰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 말에 세모 무늬의 거북은 발길을 멈추고 잠시 모자를 보며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내 네모 무늬의 거북이 곁으로 돌아와 함께 잠을 잡니다. 마치 자신도 같은 꿈을 꿀 것처럼. 욕망을 뛰어넘는 관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작 처음 모자를 발견했을 때 두 거북은 ‘모자는 하나, 우리는 둘’인데 ‘하나만 모자를 가지면 하나는 마음이 안 좋을 테니, 모자를 그냥 놔두고 못 본 걸로 하자’고 결정합니다. 대개는 좀 더 어울리는 대상이 모자를 가질 법한데, 거북이들은 새로운 기준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물질 중심, 욕구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바로 관계 중심의 삶입니다. 반나절 내내 머리와 가슴에 남았던 모자에 대한 욕구 때문에 세모 무늬 거북이는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꿈속에서라도 우리의 모자를 꿈꾼다는 네모 무늬의 거북이 말에 혼자 몰래 모자를 써 볼 현실적 기회(욕망)를 포기합니다. 그리고 꿈속이라는 비현실 세계에서 ‘모자 함께 쓰기’를 선택합니다. 본문 마지막 장에서 두 거북은 각각 모자를 쓰고 밤하늘 속을 걸어갑니다. 관계가, 배려가, 존중이, 그리고 함께함이 욕구를, 물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결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마지막 장면에 담긴 행복한 감정, 훈훈한 느낌은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만큼이나 독자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립니다. 이야기 속에서 친구인지, 형제남매인지 관계가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지 않은 독특한 캐릭터의 두 거북. 작가는 관계를 설명하지 않고 단지 두 거북이를 ‘보여 줄(show)’ 뿐입니다. 설정된 관계는 결말을 예측시킵니다. 작가는 두 거북의 존재, 두 거북의 관계는 독자의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관계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두 거북은 결국 물질보다 서로를 선택합니다. 《모자를 보았어》는 이 아름다운 결정을 선택한 사랑스러운 두 거북이가 함께할 내일이 오늘보다 좀 더 단단하고 끈끈한 시간이 될 것임을 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를 공부하고 작업했던 이력을 가진 존 클라센은 캐릭터 중심의 장면 연출로 이야기의 흡입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림과 글의 공간을 분리한 화면 연출은 독자에게 말하는 이와 말의 내용을 연결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마치 글 있는 공간이 말 풍선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거북의 무늬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클로즈업 장면은 이후 두 거북을 더욱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둘의 대화를 깊이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또한 내용을 극대화하는 부드럽고도 단조로운 색상 표현은 감각적이고도 세련된 작품 구현에 한몫합니다.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스티커놀이 그림책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2.12.21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난 시금치 정말 싫어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빌마 코스테티 글, 모니카 리날디니 글, 그림, 오미숙 옮김 / 2010.04.16
6,000원 ⟶ 5,400원(10% off)

천둥거인(길벗어린이)창작동화빌마 코스테티 글, 모니카 리날디니 글, 그림, 오미숙 옮김
시금치를 싫어하는 찰리 아빠가 저녁 먹을 시간에 애써 만든 시금치 파이를 내놓지만 찰리는 시금치가 싫으니 핫도그를 먹겠다고 합니다. 아빠는 실망해서 힘이 빠지지만 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말로 표현해 줍니다. 아빠의 공감을 얻은 찰리는 서로의 욕구를 같이 채울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찾아봅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서로가 바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 아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부모가 바라는 것이 달라서 애를 먹을 때가 참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욕구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욕구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도 그렇고, 형제 사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럴 때 욕구와 그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 다툼이 일어납니다. 욕구를 채우는 방법은 한 가지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이 바라는 것을 알아서 공감해 주면 서로 만족할 만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첫걸음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시리즈는 일상생활의 여러 사례를 통해 사람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어떻게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어린이가 어릴 때부터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몸에 익히도록 해 주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는 대화 이 시리즈에 나오는 대화는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개발한 ‘비폭력 대화’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비폭력 대화는 성급하게 어떤 판단을 하기보다는 욕구와 감정을 서로 나눔으로써 평화로운 삶과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는 대화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사실을 찬찬히 바라보고 느낌을 확인해서 욕구(마음)를 알아본 후에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 있는 ‘함께 해 보아요’ 코너에서는 비폭력 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연습을 해 볼 수 있고, 심리학 박사이자 《나 좀 내버려 둬!》 등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시리즈의 지은이인 박현진 선생님이 ‘부모님을 위한 도움말’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마음 상태와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이 시리즈는 비폭력 대화 센터 인증 지도자이며 작가인 빌마 코스테티와 초등학교 교사인 모니카 리날디니가 함께 만들었으며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의 비폭력 대화 센터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따뜻한 눈사람
책먹는아이 / 이효선 글, 황적현 그림 / 2014.11.27
10,000원 ⟶ 9,000원(10% off)

책먹는아이창작동화이효선 글, 황적현 그림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11권. 고구마 머리의 엄마, 도토리 모자를 쓴 다람이, 유치원 모자를 쓴 토실이 그리고 토실이를 좋아하는 긴 머리의 고미. 눈에 쏙쏙 들어오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과 현실적인 배경이 만들어 내는 아기자기함에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실제 고구마를 이용해 따뜻한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을 더욱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10여 년간 아동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작가의 첫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 속에 그대로 담아 재미있는 그림책이 달콤한 레시피가 되도록 하였다. 따뜻한 눈사람을 만들며 고구마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구마 엉덩이에 주사를 놓고, 벗겨진 껍질이 어떤 모양인지 관찰하기도 한다. 또, 조물조물 고구마를 으깨며 고구마가 뀌는 방귀 소리도 듣는다. 그림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기발한 상상이 즐거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요리 활동으로 이어지게 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스스로 요리를 완성하는 기쁨을 안겨 준다.나도 눈사람 만들고 싶어! 밤사이 첫눈이 소복이 내렸어요. 나는 빨리 나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려요. “엄마, 눈사람 만들고 올게요.” 그런데 엄마는 내가 감기에 걸려서 나가면 안 된대요. “으앙. 나도 눈사람. 나도 눈사람!” 울고 있는 나를 달래며 엄마가 말했어요. “그럼 우리 따뜻한 눈사람 만들까?” 정말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진짜 따뜻한 눈사람이 있어요. 궁금하다고요? 그럼 빨리 따라오세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눈사람 이야기 오늘 토실이는 감기에 걸려서 밖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밖은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눈사람을 만드는 친구들로 가득합니다. 토실이도 눈사람이 만들고 싶어 엄마에게 떼를 써 보지만, 엄마의 대답은 “다음에 감기 다 나으면 그때 만들자.”입니다. 그런 토실이를 위해 친구들이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토실이는 그 눈사람을 보자 눈사람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더욱 커집니다. 그때 속상해하는 토실이를 위해 엄마가 기발한 생각을 해냅니다. “우리 따뜻한 눈사람 만들까?”토실이와 친구들은 따뜻한 눈사람이라니, 그런 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따뜻한 눈사람은 있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눈사람이 무슨 색일까? 하고 물으면, 이구동성 입을 모아 하얀색이요! 하고 소리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책에 나오는 눈사람은 하얀색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차가운 하얀색 눈사람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겨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기까지 한 노란색 고구마 눈사람입니다. 밖에 나갈 수 없는 토실이를 위해 엄마는 고구마 눈사람을 생각해 냅니다. 잘 삶아져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고구마 껍질을 벗겨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만들던 행복한 기억이 담겨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눈사람이 되었습니다. 기발한 상상이 가득한 달콤한 그림책 10여 년간 아동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작가의 첫 책인 《따뜻한 눈사람》은 아이들과 함께한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 속에 그대로 담아 재미있는 그림책이 달콤한 레시피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따뜻한 눈사람을 만들며 고구마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구마 엉덩이에 주사를 놓고, 벗겨진 껍질이 어떤 모양인지 관찰하기도 합니다. 또, 조물조물 고구마를 으깨며 고구마가 뀌는 방귀 소리도 듣습니다. 그림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기발한 상상이 즐거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요리 활동으로 이어지게 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스스로 요리를 완성하는 기쁨을 안겨 줍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고구마 머리의 엄마, 도토리 모자를 쓴 다람이, 유치원 모자를 쓴 토실이 그리고 토실이를 좋아하는 긴 머리의 고미. 눈에 쏙쏙 들어오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과 현실적인 배경이 만들어 내는 아기자기함에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실제 고구마를 이용해 따뜻한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을 더욱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키의 신나는 하루
Happy House(해피하우스) / 자니모 지음, 그림책사람들 그림 / 2004.12.25
8,000원 ⟶ 7,2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유아학습책자니모 지음, 그림책사람들 그림
마키의 영단어 그림책 시리즈는 한창 말과 글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만 2~4세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한글과 영어 단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마키의 하루, 동물 친구들, 동네, 사계절이 담긴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과 동물, 장소, 계절에 대한 단어들을 한글과 영어로 접하게 됩니다. 각 권마다 총 66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권의 시리즈를 통해 총 264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같은 의미의 한글 단어와 영어 단어가 그림과 함께 6개씩 들어가 있으므로, 아이가 같은 그림을 찾아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원어민의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듣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를 통해 무료 오디오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명 성우가 각 권의 스토리와 한글 단어를 읽어주고, 미국 어린이 성우가 한글 단어에 맞는 영어 단어를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주므로 학습의 재미를 더했습니다.마키의 영단어 그림책 시리즈는 한창 말과 글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만 2~4세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한글과 영어 단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마키의 하루, 동물 친구들, 동네, 사계절이 담긴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과 동물, 장소, 계절에 대한 단어들을 한글과 영어로 접하게 됩니다. 각 권마다 총 66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권의 시리즈를 통해 총 264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같은 의미의 한글 단어와 영어 단어가 그림과 함께 6개씩 들어가 있으므로, 아이가 같은 그림을 찾아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원어민의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듣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를 통해 무료 오디오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명 성우가 각 권의 스토리와 한글 단어를 읽어주고, 미국 어린이 성우가 한글 단어에 맞는 영어 단어를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주므로 학습의 재미를 더했습니다.마키의 영단어 그림책 시리즈는 한창 말과 글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만 2~4세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한글과 영어 단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마키의 하루, 동물 친구들, 동네, 사계절이 담긴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과 동물, 장소, 계절에 대한 단어들을 한글과 영어로 접하게 됩니다. 각 권마다 총 66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권의 시리즈를 통해 총 264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같은 의미의 한글 단어와 영어 단어가 그림과 함께 6개씩 들어가 있으므로, 아이가 같은 그림을 찾아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원어민의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듣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를 통해 무료 오디오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명 성우가 각 권의 스토리와 한글 단어를 읽어주고, 미국 어린이 성우가 한글 단어에 맞는 영어 단어를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주므로 학습의 재미를 더했습니다.마키의 영단어 그림책 시리즈는 한창 말과 글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만 2~4세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한글과 영어 단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마키의 하루, 동물 친구들, 동네, 사계절이 담긴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과 동물, 장소, 계절에 대한 단어들을 한글과 영어로 접하게 됩니다. 각 권마다 총 66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권의 시리즈를 통해 총 264개의 한글과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같은 의미의 한글 단어와 영어 단어가 그림과 함께 6개씩 들어가 있으므로, 아이가 같은 그림을 찾아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원어민의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듣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를 통해 무료 오디오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명 성우가 각 권의 스토리와 한글 단어를 읽어주고, 미국 어린이 성우가 한글 단어에 맞는 영어 단어를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주므로 학습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핑이랑 펑키랑
맹앤앵(다산북스) / 마크 데 벨 글, 피터 고즈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2.09
12,000원 ⟶ 10,8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마크 데 벨 글, 피터 고즈 그림, 김지연 옮김
맹&앵 그림책 시리즈 15권. 서로 겉모습이 다른 펭귄이지만 편견을 갖지 않고 친구가 되는 두 펭귄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더불어 사람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더미 위에서 놀고 있는 아기 펭귄을 통해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인간의 잘못으로 펭귄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세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알을 부화한 어미 펭귄은 먹이를 찾아 떠난다. 하지만 먹이가 줄어들어 어미 펭귄은 일찍 아가 곁으로 돌아 올 수가 없다. 핑은 먹이를 찾아 엄마가 떠난 동안 다른 어린 펭귄들과 함께 펭귄 탁아소에서 기다려야만 한다. 마냥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기만 한 핑은 습관적으로 탁아소를 탈출한다. 녹아 없어진 얼음 때문에 헤엄을 쳐 피신한 펑키와 탁아소를 탈출한 핑은 유령마을에서 만나게 된다. 핑을 잡아먹기 위해 날아든 도둑갈매기를 피해 핑이 숨어든 쓰레기 더미에 감기에 걸린 펑키가 있었기 때문이다. 둘은 몸집과 생김이 달랐지만 금방 친해지는데….▶ 남극에 사는 펭귄들이 살 곳이 없어지고 있어요. 뽀로로를 아시나요? 비행모자와 고글을 쓴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를 아신다면 뽀통령이 귀여운 펭귄임을 아시겠지요? 지금 남극은 펭귄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어가고 있어요. 남극의 펭귄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서는 우리도 편히 살 수 없어요. 맹앤앵의 열다섯 번째 그림책은 아기 펭귄 핑과 펑키의 이야기입니다. 《핑이랑 펑키랑》은 사람들의 잘못으로 빙하가 녹고, 먹이가 줄어든 펭귄 나라의 아기 펭귄, 핑과 펑키의 우정과 환경 문제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알을 부화한 어미 펭귄은 먹이를 찾아 떠납니다. 하지만 먹이가 줄어들어 어미 펭귄은 일찍 아가 곁으로 돌아 올 수가 없습니다. 핑은 먹이를 찾아 엄마가 떠난 동안 다른 어린 펭귄들과 함께 펭귄 탁아소에서 기다려야만 합니다. 핑은 마냥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기만 합니다. 핑은 습관적으로 탁아소를 탈출하곤 합니다. 펑키의 엄마 아빠는 먹이를 찾아 떠난 지가 몇 년은 된 것처럼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습니다. 원래 펑키는 큰 얼음 덩어리 위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물에 떠다니던 얼음 덩어리가 녹아 없어지고 맙니다. 탁아소 근처에는 엄마 아빠가 가지 말라고 한 유령마을이 있습니다. 그 마을은 사람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 찬 마을입니다. 녹아 없어진 얼음 때문에 헤엄을 쳐 피신한 펑키와 탁아소를 탈출한 핑은 그렇게 유령마을에서 만납니다. 핑을 잡아먹기 위해 날아든 도둑갈매기를 피해 핑이 숨어든 쓰레기 더미에 감기에 걸린 펑키가 있었거든요. 둘은 몸집과 생김이 달랐지만 금방 친해집니다. 엄마 아빠 없이 외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은 마찬가지였거든요. 둘은 낡은 매트리스와 녹슨 판을 썰매 삼아 놀며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밤이 왔습니다. 혼자뿐인 펑키를 데리고 핑은 탁아소로 돌아옵니다. “도와줘!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어!” 핑이 데리고 온 펑키를 본 탁아소 친구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펑키처럼 큰 몸집의 펭귄은 처음 보았거든요. “쉿! 조용히 해 봐! 이 아이는 펑키라고 해. 우리처럼 펭귄이야.” 핑은 고아가 된 펑키와 같이 있고 싶어하지만 어른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우리와 같은 펭귄이 아니면 이곳에 같이 있을 수 없어! 이곳에도 배고픈 펭귄이 너무 많아. 돌아가도록 해. 너와 같은 종족이 있는 곳으로. 그곳이 네가 있을 곳이야.” 어른 펭귄의 반대로 펑키는 핑과 같이 있을 수 없게 되었어요. 쓸쓸하게 펑키는 다시 되돌아가야만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무서운 도둑갈매기들이 어린 펭귄들을 노리고 날아왔어요. 이제 핑과 펑키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림책 《핑이랑 펑키랑》에는 서로 겉모습이 다른 펭귄이지만 편견을 갖지 않고 친구가 되는 두 펭귄의 아름다운 우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더미 위에서 놀고 있는 아기 펭귄을 통해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인간의 잘못으로 펭귄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세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남극은 지금 위험해요. 지구 온난화로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요? 그로 인한 해수면 상승 때문에 조금 있으면 가라앉게 되는 투발루라는 나라도 있어요. 그림책 《핑이랑 펑키랑》은 귀여운 펭귄들이 편히 숨 쉬며 살 수 없게 된 남극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그림들을 자세히 보세요. 핑과 펑키가 노는 유령마을 곳곳에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해요. 부서진 기계들, 커다란 기름통, 온갖 깡통들,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다 버린 목마도 보이지요? 이런 곳에서 펭귄들이 잘 살 수 있을까요? 왜 핑과 펑키가 처음 만난 마을은 ‘유령마을’이라 불리게 되었을까요? 이 모두가 사람들이 잘못해서 생긴 것들이에요. 편하게 사용하고 너무 쉽게 버리고 하는 행위들이 먼 나라 남극에 사는 펭귄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겁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남극에는 펭귄의 먹이인 새우와 물고기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모두 잡아 버렸어요. 펭귄의 먹이가 줄다보니 더 먼 여행을 해야 하고 결국 돌아오지 못한 어미 펭귄 때문에 펑키 같은 고아 펭귄이 생기게 되었어요. 사람들로 인한 바다의 오염과 무차별적인 물고기 포획, 고래 사냥, 지구 온난화는 남극에 사는 펭귄 전체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남극에 펭귄이 살지 못하는 환경이 되면 우리 사람들도 지구에서 더 이상 편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이에요. 먹이를 나눠 먹으며 빙하 위를 미끄러지는 펭귄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아름답지 않나요? 우리들이 지금까지 잘못한 일들을 멈추지 않으면 핑과 펑키 같은 펭귄들이 더 이상 남극에서 살 수 없어요. 《핑이랑 펑키랑》은 뽀통령의 친구 펭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 보호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 세계 자연보호 기금(WWF) 1961년에 설립된 세계 자연보호 기금은 규모가 매우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 자연 보호기구 중의 하나입니다. 이 기금은 국경과 문화, 종교를 넘어서 지구의 온난화와 각종 오염을 막고, 모든 생물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기금은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에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핑이랑 펑키랑》은 세계 자연보호 기금의 추천을 받은 맹앤앵의 열다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먹이를 찾아 떠난 어미가 돌아오지 못해 고아가 된 펑키 같은 펭귄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마크 데 벨의 글과 피터 고즈의 그림으로 《핑이랑 펑키랑》에 녹아 있습니다.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꿈터 / 김영진 글, 모니카 그림 / 2016.11.25
10,000원 ⟶ 9,0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김영진 글, 모니카 그림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1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채소를 섭취하기 위한 영양교육 그림책이다. 바비와 채소 친구들을 통해 채소에 대한 편식이 가장 많은 아이들에게 채소에 대해 거부하지 않고 친근함을 갖도록 도와준다. 또한, 친구들과 동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오늘, 외로운 바비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고기 친구를 만나러 간다. 불고기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오이, 가지, 토마토, 시금치, 버섯을 만나 즐겁게 놀면서 간다. 드디어 불고기를 만나 채소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매일 매일 놀기로 약속했다. 불고기도 덩달아 친구가 많아져서 기뻐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늘, 외로운 바비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고기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불고기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오이, 가지, 토마토, 시금치, 버섯을 만나 즐겁게 놀면서 갑니다. 드디어 불고기를 만나 채소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매일 매일 놀기로 약속했습니다. 불고기도 덩달아 친구가 많아져서 기뻐했습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채소를 섭취하기 위한 영양교육 그림책! 유아들에게 귀엽게 다가가는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①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은 바비와 채소 친구들을 통해 채소에 대한 편식이 가장 많은 아이들에게 채소에 대해 거부하지 않고 친근함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친구들과 동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바비와 채소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 식사할 때면 아이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아이들은 먹지 않겠다며 떼를 쓰기 때문이지요. 콩, 오이, 가지, 브로콜리 등 채소보다 햄버거,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거나 특정한 음식만 고집하는 편식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건강한 음식은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채소는 비타민과 섬유질 섭취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3세 이전의 경험이 식습관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채소를 가까이하게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아이들이 채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에 대해서 친근하게 느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도 같이 갈래?’는 바비와 채소 친구들이 불고기를 함께 만나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외로운 바비는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 길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오이, 가지, 토마토, 시금치, 버섯을 만나 신나게 놀고 매일 매일 놀기로 약속했습니다. 불고기도 덩달아 친구가 많아져서 기뻐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했습니다. 바비와 함께 채소 친구들을 만나며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까지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습관 책입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손가방퍼즐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은이) / 2018.07.20
10,000원 ⟶ 9,00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은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어리루를 각각 네 장의 그림에 담아 예쁜 가방에 담았다. 각각 15, 24, 30, 42조각의 퍼즐로 구성되어 마음에 드는 그림과 난이도에 따라 골라 퍼즐을 즐길 수 있다. 퍼즐 안쪽에는 판마다 다른 색으로 인쇄되어 있어 조각이 섞이더라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아이들은 퍼즐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맞추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퍼즐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레 손가락 소근육 운동도 할 수 있다.★ 디즈니 주니어 인기 방영!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작품 소개 화사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신비한 씨앗에서 태어나는 작은 요정,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은 자신만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나 그 열쇠로 열리는 문을 찾으며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귀여운 요정들의 이야기랍니다. 플라워 페어리루 리프는 바이올렛, 해바라기, 로즈, 린과 함께 어엿한 어른 페어리루가 되기 위해 세인트 페어리루 스쿨을 다니고 있답니다. 오늘은 귀여운 요정들이 무얼 배우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수 없이 작은 문과 요정이 가득한 신비한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손가방퍼즐의 특징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손가방퍼즐'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어리루를 각각 네 장의 그림에 담아 예쁜 가방에 쏙~ 넣은 퍼즐입니다. 각각 15, 24, 30, 42조각의 퍼즐로 구성되어 마음에 드는 그림과 난이도에 따라 골라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퍼즐 안쪽에는 판마다 다른 색으로 인쇄되어 있어 조각이 섞이더라도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퍼즐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맞추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퍼즐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레 손가락 소근육 운동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퍼즐 뒷면에는 귀여운 페어리루들과 함께 리틀 페어리루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페어리루에 관한 내용도 알 수 있어요. 귀여운 요정이 환하게 웃음짓는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손가방퍼즐을 통해 아이들에게 퍼즐 놀이의 즐거움과 하나씩 완성하는 뿌듯한 성취감도 선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