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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부호
고래뱃속(아지북스) / 난주 글.그림 / 2016.11.21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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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아지북스)
창작동화
난주 글.그림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21권. 제비꽃과 개미가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제비꽃의 한살이를 세밀한 점묘화로 보여주고,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흥미롭게 들려준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제비꽃 씨앗이 떨어져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개미가 어떻게 씨앗을 옮기는지, 어떤 나비들이 날아드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제비꽃과 개미의 아름다운 공생을 살펴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의 그림은 점묘화로 그렸다. 붓으로 넓은 면을 칠하는 대신 작은 점을 하나하나 찍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품이 많이 들고, 점의 크기나 간격의 작은 차이에도 형태와 명암이 달라지기 때문에 펜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고된 기법이다. 나비의 솜털, 꽃잎의 주름까지 느껴지는 세밀한 점묘화에서 그런 작가의 땀과 수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꽃밭에 문장부호가 숨어 있어요 작은 씨앗이 톡 떨어졌어요. 씨앗이 쭉쭉 뿌리를 내리더니, 초록빛 싹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어요! 작은 봉오리가 천천히 꽃잎을 벌리면 꽃향기가 나겠죠? 꽃밭에 문장부호가 숨어 있어요 작은 씨앗이 톡 떨어졌어요(.) 씨앗이 쭉쭉 뿌리를 내리더니(,) 어느덧 초록빛 싹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어요(!) 작은 봉오리가 천천히 꽃잎을 벌리면 꽃향기가 나겠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보랏빛 제비꽃이 얼굴을 내밉니다. 제비꽃은 키가 작아 쪼그려 앉아야만 자세히 볼 수 있지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바라보면, 꽃밭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문장부호를 찾을 수 있답니다. 동글동글 마침표를 닮은 씨앗, 쉼표를 닮은 애벌레, 느낌표를 닮은 번데기, 꽃자루 끝이 굽어 꼭 물음표를 닮은 제비꽃…. 제비꽃 씨앗이 떨어져 꽃피고 열매를 맺는 순간들을 섬세한 점묘화로 숨죽여 관찰하면서, 꽃밭 구석구석 숨어 있는 문장부호를 찾아보아요. 제비꽃과 개미의 아름다운 공생을 그린 그림책 제비꽃은 봄날 볕이 잘 드는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길 옆이나 풀밭, 갈라진 시멘트 틈이나 돌담 틈 등 제비꽃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다리도 없는 씨앗이 어떻게 구석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걸까요? 제비꽃은 씨앗을 멀리 퍼뜨리기 위해 개미의 힘을 빌립니다. 제비꽃이 개미가 좋아하는 하얀 알갱이를 씨앗에 붙여 놓으면, 개미들이 씨앗을 제 집으로 조심조심 옮기지요. 개미들이 하얀 알갱이만 쏙 떼먹고 씨앗을 버리면 그 자리마다 새싹이 움트고 새로운 제비꽃이 피어납니다. 제비꽃은 개미에게 영양분을 주고 개미는 제비꽃의 꽃을 새롭게 피워 주는 것이죠. 이 책은 이처럼 제비꽃과 개미가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는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제비꽃의 한살이를 세밀한 점묘화로 보여주고,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제비꽃 씨앗이 떨어져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개미가 어떻게 씨앗을 옮기는지, 어떤 나비들이 날아드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비꽃과 개미의 아름다운 공생을 살펴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땀과 수고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점묘화 의 그림은 점묘화로 그렸습니다. 붓으로 넓은 면을 칠하는 대신 작은 점을 하나하나 찍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품이 많이 들고, 점의 크기나 간격의 작은 차이에도 형태와 명암이 달라지기 때문에 펜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고된 기법이지요. 나비의 솜털, 꽃잎의 주름까지 느껴지는 세밀한 점묘화에서 그런 작가의 땀과 수고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점 하나하나는 그저 점일 뿐이지만, 여럿이 모이면 씨앗이 되고, 꽃잎이 되고, 나비가 됩니다. 또 땅이 되고 하늘이 됩니다. 무수한 작은 점으로 사물과 풍경을 표현하는 점묘화는, 마치 독립적인 존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자연과도 닮았지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자연의 순리에 따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주 긴 뱀 이야기
태동어린이 / 가제키 카즈히토 글, 다카바타케 쥰 그림 / 2006.11.10
7,000원 ⟶
6,300원
(10% off)
태동어린이
창작동화
가제키 카즈히토 글, 다카바타케 쥰 그림
『아주 긴 뱀 이야기』는 그림책이 위 아래로 뱀의 머리와 꼬리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어린이는 머리와 꼬리를 따라 즐겁고 신나는 여행을 할 수 있어요. 둘의 긴 여행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왕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
봄볕 / 제임스 서버 (지은이), 윤주희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21.05.06
16,000원 ⟶
14,400원
(10% off)
봄볕
창작동화
제임스 서버 (지은이), 윤주희 (그림), 김서정 (옮긴이)
아이스크림 여행
시공주니어 / 피터 시스 글.그림, 최현미 옮김 / 2016.06.15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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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피터 시스 글.그림, 최현미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7권. <갈릴레오 갈릴레이>, <생명의 나무>,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 등 지식을 섬세하게 직조한 이야기로 그림책의 지평을 연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피터 시스의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담긴 역사와 문화 이야기다. 여름이면 누구나 한번쯤 먹는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피터 시스는 아이스크림에 관한 책들을 섭렵하며 아이스크림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들을 찾아냈다. 2천년 전 아이스크림을 만든 중국 사람들부터 막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20세기 초 미국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작고 단순한 형태를 가진 아이스크림 하나에 담긴 전 세계 사람들의 손길과 흔적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보여 준다. <아이스크림 여행>에는 아이스크림에 매료된 사람들의 실험적인 노력들과 숨은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달콤한 아이스크림에 담긴 흥미진진한 문화와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 아이스크림에 얽힌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갈릴레오 갈릴레이》, 《생명의 나무》,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 등 지식을 섬세하게 직조한 이야기로 그림책의 지평을 연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피터 시스의 최신작 《아이스크림 여행》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담긴 역사와 문화 이야기입니다. 여름이면 누구나 한번쯤 먹는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아이스크림콘, 막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아이스크림 중 망고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는다는 피터 시스는 아이스크림에 관한 책들을 섭렵하며 아이스크림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들을 찾아냈습니다. 2천년 전 아이스크림을 만든 중국 사람들부터 막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20세기 초 미국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작고 단순한 형태를 가진 아이스크림 하나에 담긴 전 세계 사람들의 손길과 흔적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스크림 여행》에는 아이스크림에 매료된 사람들의 실험적인 노력들과 숨은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일상과 연결된 경험과 배움의 가치! 그림책 《공룡 목욕탕》, 《소방차가 되었어》 등에서 아이의 일상과 상상을 이은 상상놀이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 세계를 흥미롭게 보여 주었던 피터 시스는, 이번 《아이스크림 여행》에서는 조의 이야기와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흥미롭게 엮어 보여 줍니다. 또한 조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과 이어진 배움의 중요한 의미들을 하나씩 짚어갑니다. 여름에 배운 것들을 들려달라는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은 소년 조는 할아버지에게 낱말 공부도 하고, 수학 공부도 하고, 책도 만들고, 견학도 다니고, 백과사전도 읽으면서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답장을 씁니다. 편지에는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한다고 쓰여 있지만, 사실 조는 이 모든 것을 아이스크림을 통해 배우고 경험해 갑니다! (아이스크림을 통해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의 할아버지는 모르겠지만). 글과 그림의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는 아이의 영민함과 작품의 유머를 표현한 작가의 재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에 대한 아이의 관심은 쓰기, 읽기를 비롯해 국어, 산수, 사회와 지리 영역에 이르기까지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찹니다. 얼마나 몰입하고 좋아하는지, 조의 눈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아이스크림같이 보이고, 아이스크림을 위해 존재하는 듯합니다. 아이스크림에 대한 아이의 깊은 관심은 아이스크림을 공부에 적용해 보는 ‘시도’의 밑바탕이 되고, 나아가 이러한 실험적 시도는 아이의 세계를 구축해가는 귀한 초석이 됩니다. 결국 여름 동안 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세계를 알아가면서 한층 성장합니다. 마침내 조는 할아버지가 주신 백과사전을 탐독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아이스크림을 먹고 즐기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아이스크림의 제조와 형태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며 연구하고, 전파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일상과 이어진, 아이의 관심에 따른 경험과 적용은 ‘머리로만 이해하는 공부’보다 훨씬 깊고 넓은 학습 세계를 이루며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작가는 우리에게 귀띔해 줍니다. 성장의 절정에서 충전하는 계절, 여름에 떠나는 아이스크림 여행 여름은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성장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조는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은 자신이야말로 할아버지와 특별한 여름 여행을 떠날 자격이 있다고 장담합니다. 땀을 흘린 자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길 자격이 있다는 듯이 말입니다. 여름에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한 편의 재밌는 그림책이 필요하다면, 《아이스크림 여행》은 이 두 가지를 단박에 만족시켜 주는 작품입니다. 특유의 점묘법으로 화려하면서도 맑은 수채화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조의 마음을 대변하듯 그림 구석구석에 다양한 아이스크림 형태들을 그려 넣은 피터 시스의 재치와 유머 넘치는 그림들은 그림을 찾아내는 재미까지 더해, 보면 볼수록 흥미롭고 매력적입니다.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4 : 쌍자음.받침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김희선 (그림) / 2020.07.20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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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김희선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을 익히게 한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적절히 배치된 '4단계+복습 활동' 구성으로 한글 학습에 효과적이다. 글자마다 4페이지씩 놀이 활동 및 쓰기 활동을 제공해 꾸준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다.1일 모음.자음 2일 ㄲ 배우기 3일 ㄸ 배우기 4일 ㄲㄸ 복습 5일 ㅃ 배우기 6일 ㅆ 배우기 7일 ㅉ 배우기 8일 ㅃㅆㅉ 복습 9일 쌍자음 복습 10일 받침ㅇ 배우기 11일 받침ㄱ 배우기 12일 받침ㅇㄱ 복습 13일 받침ㄴ 배우기 14일 받침ㄹ 배우기 15일 받침ㄴㄹ 복습 16일 받침ㅁ 배우기 17일 받침ㅂ 배우기 18일 받침ㅅ 배우기 19일 받침ㅁㅂㅅ 복습 20일 받침 복습 21일 전체 복습 22일 전체 복습한글 시작은 '첫 한글'로!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그림 찾기 등 즐거운 놀이로 글자 모양을 익혀요! 한글을 '즐거운 놀이'로 시작하세요. '첫 한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을 익히게 합니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적절히 배치된 '4단계+복습 활동' 구성으로 한글 학습에 효과적입니다. 글자마다 4페이지씩 놀이 활동 및 쓰기 활동을 제공해 꾸준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한글 연상 그림'으로 처음 만나요! 까치의 ㄲ, 딸의 ㄸ, 공주의 받침ㅇ, 판다의 받침ㄴ 등 한글이 연상되는 그림으로 학습을 시작합니다. 이 '한글 연상 그림'은 아이가 글자 모양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줍니다. 1단계 한글 연상 그림으로 글자를 만난 후 2단계 순서에 맞게 쓰기 → 3단계 놀이 활동 → 4단계 말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과 소리 익히기를 마무리합니다.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로 글자 모양을 익혀요! ㄲ을 따라가는 미로 찾기, ㅉ이 들어간 음식 퍼즐 맞추기, 받침 글자를 색칠하면 완성되는 바닷가, 같은 그림 찾기 등 글자 모양과 관련된 활동이 가득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활동을 하다 보면 글자 모양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엉뚱한 '말놀이'로 즐기면서 '쓰기' 활동을 해요! '까치처럼 훨훨~ 토끼처럼 깡충! 신나게 노는 꼬마!' '판다의 두 손에 만두가 있어요.' 등 배운 글자가 반복되는 엉뚱한 말놀이로 더 재미나게, 더 기억에 남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순서에 맞게 쓸 수 있는 '쓰기' 분량도 넉넉해, 한글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재빠른 한글' 시리즈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해요! '재미있고 빠른(재빠른) 첫 한글'은 '재미있고 빠른(재빠른) 한글' 시리즈의 앞 단계입니다. '재빠른' 시리즈는 '첫 한글'로 한글을 시작해 읽기와 쓰기로 마무리,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완벽히 깨칠 수 있게 합니다.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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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반짝이는 프리채널]을 테마로 구성한 스페셜 스티커북이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금박 스티커와 은박 스티커로 마음껏 코디하며 꾸밀 수 있다. 라미, 모모, 리카, 안나, 사라, 엔젤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자. 스티커 놀이 외에도 카드 만들기, 보석함 만들기, 핸드백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놀이가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한정 아이템 프리 티켓 1장 -금박 코디 스티커 3장 -은박 코디 스티커 3장 -카드 만들기 -보석함 만들기 -핸드백 만들기 -그림 완성하기▶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 신간 소개 개성 만점 소녀들의 ‘프리☆채널’ 스타 도전기, 애니메이션 <반짝이는 프리☆채널>을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반짝이는 프리채널>을 테마로 구성한 스페셜 스티커북이에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금박 스티커와 은박 스티커로 마음껏 코디하며 꾸밀 수 있어요. 라미, 모모, 리카, 안나, 사라, 엔젤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스티커 놀이 외에도 카드 만들기, 보석함 만들기, 핸드백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놀이가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특별 부록 한정 아이템 스페셜 프리 티켓으로 프리채널 게임도 즐겨 보세요! ▶ 애니메이션 <프리☆채널> 소개 ‘프리☆채널’을 시작한 순간, 너도 아이돌이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송 시스템인 ‘프리☆채널’! 노래, 춤, 장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방송하고 ‘팔로워’와 ‘좋아요’를 모으면 누구든 스타가 될 수 있어요! 개성 만점 소녀들의 ‘프리☆채널’ 도전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수학 놀이터 2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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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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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지음
놀이식으로 수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책.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을 길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수학적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선긋기 색칠하기 관찰력 분류 비교하기 모양알기 숫자알기(1~5) 짝짓기 수학 놀이터는 아이들이 놀이식으로 수학을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을 길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수학적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원 영재계발프로그램 수학/한글 놀이터 시리즈는 (수학 놀이터 1단계)(수학 놀이터 2단계)(수학 놀이터 3단계)(수학 놀이터 4단계) (수학 놀이터 5단계)(수학 놀이터 6단계)(수학 놀이터 7단계)(수학 놀이터 8단계) (한글 놀이터 1단계)(한글 놀이터 2단계)(한글 놀이터 3단계)(한글 놀이터 4단계) (한글 놀이터 5단계)(한글 놀이터 6단계)(한글 놀이터 7단계)(한글 놀이터 8단계) 총 16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옥춘당 (그림책)
길벗어린이 / 고정순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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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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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고정순 (지은이)
2022년 출간되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고정순 작가의 첫 만화책 《옥춘당》이 그림책으로 새롭고 풍성하게 돌아왔다. 《옥춘당》은 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 옥춘당을 통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애틋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다. 그림책 《옥춘당》은 이전보다 훨씬 커진 판형에,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원한 여백 사이사이로 사랑스런 그림들이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또 원래의 그림에 색감과 질감을 더 풍부하게 매만지고, 만화책에 담지 못한 새로운 그림들을 더해 이야기 사이를 꽉 채우면서 만화책과는 또 다른 감동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알록달록 동그란 옥춘당처럼 달달하지만 그 속에 담긴 진한 그리움으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스러지기에 아름답고 가슴 저릿한 노을빛 사랑을 이제 그림책으로 만나 보자.오줌은 두 칸 똥은 세 칸 머무를 수 없는 금산요양원 13번 침대‘2021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작 지원 선정’, ‘2022년 알라딘 올해의 책 후보’, ‘2022년 우수만화도서 50선 선정’, ‘2023년 평택시 올해의 책’, ‘2023년 포항시 올해의 책 후보’에 빛나는 고정순 작가의 《옥춘당》 그림책으로 출간!! ‘옥춘당’을 입에 넣고 천천히 녹여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른다. 떠난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게 참 많다. 까먹은 시간만큼 나는 나이를 먹었다. 불쑥 당신이 그리워질 때면 입에 달콤하고 쌉쌀한 기억이 고인다. 고정순의 이야기를 오래오래 아껴서 듣고 싶다. _최지인 시인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저자) 그리워 돌아보면, 그 자리에 있는 노을 같은 사랑 이야기! ‘기억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옥춘당》 “나는 여름이 고여 있던 그 집을 오래 기억한다.” 어린 손녀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할아버지 고자동 씨와 할머니 김순임 씨는 기차역이 있는 작은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두 손을 꼭 잡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던 늘 다정하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정 많고 따뜻한 할아버지는 낯을 많이 가리던 할머니에게 남편이자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갑작스레 폐암 말기 선고를 받게 되고, 짧은 시간을 뒤로 할머니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홀로 남겨진 할머니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조금씩 말과 기억을 잃어 가고, 오직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동그라미만 그리면서 또 다른 시간에 갇히고 마는데…. 2022년 출간되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고정순 작가의 첫 만화책 《옥춘당》이 그림책으로 새롭고 풍성하게 돌아왔습니다. 《옥춘당》은 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 옥춘당을 통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애틋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입니다. 그림책 《옥춘당》은 이전보다 훨씬 커진 판형에,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원한 여백 사이사이로 사랑스런 그림들이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또 원래의 그림에 색감과 질감을 더 풍부하게 매만지고, 만화책에 담지 못한 새로운 그림들을 더해 이야기 사이를 꽉 채우면서 만화책과는 또 다른 감동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동그란 옥춘당처럼 달달하지만 그 속에 담긴 진한 그리움으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스러지기에 아름답고 가슴 저릿한 노을빛 사랑을 이제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어린 ‘나’의 눈에 비친 알록달록 옥춘당처럼 예뻤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가슴 저릿한 이별 이야기 색동옷을 입은 듯 알록달록한 무늬에 동그랗게 반짝이는 사탕, 옥춘당. 아름다운 모양과는 달리, 옥춘당은 제사상에서만 볼 수 있는 사탕입니다. 그래서인지 옥춘당을 보거나 입안에 머금으면 자연스레 그리운 누군가가 떠오르곤 합니다. 고정순 작가의 그림책 《옥춘당》은 작가의 기억 속에 머물며 진한 사랑과 그리움이 되어 버린,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쟁고아로 만나 삼 남매를 낳아 키웠던 할아버지 고자동 씨와 할머니 김순임 씨.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따뜻했던 할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잘 모르는 만화영화 주제곡을 불러 주거나 손톱 위에 봉숭아 꽃물을 들여 주고, 소외된 이웃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안던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딜 가든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건네던 할머니의 둘도 없는 친구였죠. 제삿날이면, 할아버지는 제사상에 올라간 제일 예쁜 옥춘당을 하나 집어 할머니의 입에 쏙 넣어 주곤 했습니다. 제삿날마다 할아버지가 입에 넣어 주던 사탕이 있었다. “순임아, 눈 감아 봐.” “아~.” -51~52쪽 입안 가득 퍼지던 옥춘당의 달콤하면서 시원한 향기처럼, 꽃처럼 피어나던 할머니의 환한 얼굴. 두 사람 앞에 행복한 꽃길만이 가득할 것 같았지만, 할아버지는 갑작스레 폐암으로 인한 시한부를 선고 받게 됩니다. 힘든 투병 중에서도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이면서, 혼자 남을 할머니 걱정에 잔소리가 많아진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뒤로 할머니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차마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할아버지의 죽음.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에 지나간 추억 하나만을 붙잡은 채 하루하루 조용히 무너져 내립니다. 말을 잃고 아무 때나 잠드는 할머니를, 의사는 조용한 치매 환자라고 했다. 할머니는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곳의 시간에는 관심 없는 사람 같았다. -88~89쪽 요양원에 모셔진 할머니는 매일 말없이 땅바닥과 종이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가끔은 누군가를 기다리듯 먼 곳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두 발로 땅을 딛다, 보조 기구의 도움을 받고, 결국에는 몸져눕게 된 할머니. 길고 길었던 10년의 요양원 생활을 마치고, 할머니는 살아생전 자신에게 동그란 옥춘당을 건네던 그리운 이의 손을 꼭 잡고 먼 길을 떠납니다. 평소 사라지는 것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고정순 작가는 《옥춘당》에서도 저무는 순간마저 아름다운 노을을 닮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가슴 저릿한 이야기와 그림 안에 잘 녹여 냈습니다. 사라지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옥춘당》에서 그리운 이들과 그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 보세요. 작가 고정순의 손끝에서 피어난 ‘옥춘당’, 달달한 사랑 속에 진한 그리움을 품다! ‘이 시대의 그림책 작가’라 불리는 고정순이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림 장면마다 아기자기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고 생생하게 묘사해 공감의 깊이를 더하고, 슬픔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을 녹여내 매 순간 독자들을 울리고 웃깁니다. 그림책 《옥춘당》에서 고정순 작가는 부드러운 색연필을 주재료로 선택해, 책을 보는 내내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검은색과 갈색을 주로 사용하면서, 마치 세월을 담은 빛바랜 앨범을 보는 것처럼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지나온 시간을 그려 냈습니다. 또 젊은 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을 꼭 잡고 마당에서 찍은 사진, 소담하게 피어난 봉숭아꽃을 바라보는 장면, 알록달록 옥춘당과 함께 환하게 웃는 장면 등 여러 장면에서 포인트로 사용된 붉은색은 두 사람이 함께했던 일상을 더욱 행복하고 찬란하게 보여 줍니다. 이 붉은색은 후반부로 가면서 사라지는데, 이로써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홀로 남겨진 할머니의 시리고 쓸쓸한 마음을 잘 보여 줍니다. 한때 우리 곁에 머물렀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들에 마음을 기울이는 고정순 작가는 이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두 사람을 추억하며 그림책 《옥춘당》을 그려 냈습니다. 먹고 난 뒤에 사탕은 사라지지만 입안에 진하게 빨간 물이 들고 마는 옥춘당처럼, 그림책 《옥춘당》은 그 동그란 달콤함 속에 담긴 진한 그리움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할 깊은 여운을 남겨 줄 것입니다. 그림책으로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만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름답고 저린 사랑 이야기 《옥춘당》 만화책 《옥춘당》은 출간 이후 ‘알라딘 올해의 책 후보’, ‘우수만화도서 50선’, ‘평택시 올해의 책’, ‘포항시 올해의 책 후보’ 등에 선정되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결국엔 진한 감동과 그리움으로 눈물이 차오르게 만들었던 만화책 《옥춘당》이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그림책으로 더욱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림책 《옥춘당》에는 만화책에 미처 담지 못했던 소중하고 그리운 순간들을 더해, 아름다웠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박하지만 사랑이 넘치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다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손녀와의 정다운 모습까지 작가의 기억 속 장면들을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또 만화책보다 훨씬 큰 판형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유로움과 시원함을 함께 느끼고, 더 커진 그림으로 여백 사이와 사이 그림 안에 담겨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일상과 그들이 느꼈을 감정들을 독자들도 한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종이는 부드럽고, 빛바랜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린라이트지에 인쇄하여 색연필 색채가 주는 따스함과 포근함을 최대한 살리고, 마치 오래된 앨범을 꺼내 보는 것처럼 세월이 깃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시간을 담아냈습니다. ‘옥춘당’을 입에 넣고 천천히 녹여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른다. 떠난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게 참 많다. 까먹은 시간만큼 나는 나이를 먹었다. 불쑥 당신이 그리워질 때면 입에 달콤하고 쌉쌀한 기억이 고인다. 고정순의 이야기를 오래오래 아껴서 듣고 싶다. _ 최지인 시인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저자) 최지인 시인의 글처럼, ‘옥춘당’은 그 달콤함과 동그란 모양에서 어쩐지 그리운 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을 할머니의 입 안에 쏙 넣어 주던 할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 종일 동그라미를 그리던 할머니처럼, 모든 이들의 애틋한 사랑을 담아 그림책 《옥춘당》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김순임 씨가 천천히 녹여 먹던 사탕.제사상에서 가장 예뻤던 사탕.입안 가득 향기가 퍼지던 사탕.옥춘당. 어느 날, 자리에서 일어난 할아버지는 혼자 조용히 자신의 몸을 닦으셨다.폐암 선고 후 6개월이 흐른 어느 화창한 초여름이었다.
나는 언니니까!
책먹는아이 / 허윤 글, 이희랑 그림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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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창작동화
허윤 글, 이희랑 그림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7권. 영원한 앙숙이자 친구인 알콩달콩한 자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동생 제나는 불리할 것 같으면 언제나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떼를 부려 유나 것을 자기 것처럼 마음대로 쓴다. 언니 유나는 2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엄마처럼 제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며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한다. 일상 속 언니와 여동생의 모습을 통해 영원한 친구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엄마는 내 얘긴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동생 편만 들어요. 나보고 동생한테 뭐든 양보하고, 무조건 참으래요. 왜 만날 나만 양보하고, 나만 참고, 나만 손해를 봐야 해요? 이럴 땐 정말 화가 나요. 언니는 너무 힘들어! 6살 유나는 요즘 동생 제나 때문에 엄마가 너무 미워졌어요. 엄만 항상 동생 편만 드니까요. 어제도 엄마는 내 얘긴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동생 편만 들었어요. 또, 나보고 동생한테 뭐든 양보하고, 무조건 참으라고 했지요. 왜 만날 나만 양보하고, 나만 참고, 나만 손해를 봐야 해요? 이럴 땐 정말 화가 나요. “고집불통 마귀할멈에 고자질쟁이인 제나가 너무 미워요.” 이렇게 화가 날 때면 나는 동생이 아슬아슬 쌓아올린 블록을 발로 살짝 건드려 무너뜨리고, 탁자 가득 차려진 소꿉놀이를 옷깃으로 툭 치고 지나가요. 또, 동생이 화장실에 있을 때면 모르는 척 불을 끄기도 해요. 때때로 제나가 깜짝 놀라 ‘아앙~’하고 울면, 난 그제야 화난 마음이 조금 사라져요. “제나가 우니까 이제야 공평해진 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질쟁이 동생이 웬일로 내 편을 들어주었어요. 내가 머리카락을 잘라 삐뚤빼뚤 들쭉날쭉 머리가 제멋대로인데도 말이에요. 그 순간, 나는 동생이 의리 있는 친구처럼 느껴졌어요. 이제부터 난 제나의 좋은 언니가 될 거예요. “나는 언니니까요!” 《나는 언니니까!》는 영원한 앙숙이자 친구인 알콩달콩한 자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 속 언니와 여동생의 모습을 통해 영원한 친구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영원한 앙숙 언니 VS 여동생 여동생 제나는 불리할 것 같으면 언제나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떼를 부려 유나 것을 자기 것처럼 마음대로 씁니다. 언니 유나는 2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엄마처럼 제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며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항상 나만 손해 본다고 생각했던 언니와 여동생 사이. 그런데 서로 자세히 들여다보니 언니도 여동생도 마냥 좋은 건 아닌가 봅니다. 영원한 친구 언니 VS 여동생 아침부터 저녁까지 절대 즐거울 것 같지 않던 언니 유나와 여동생 제나가 엄마놀이로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언니는 여동생을 아기라며 잘 달래주고, 여동생은 언니를 엄마라며 잘 따릅니다. 어느새 여동생 제나는 자기 때문에 엄마에게 야단맞는 언니 편까지 들고 있습니다. 자매란 영원한 앙숙이자 친구임을 깨닫게 됩니다.
부릉부릉 탈것들 (벽보)
담터미디어 / 편집부 펴냄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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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학습책
편집부 펴냄
소방관이 될래요!
파란자전거 / Xact Studio International 글.그림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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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유아학습책
Xact Studio International 글.그림
4~6세를 위한 유아 적성 그림책.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직업과 관련한 지식과 정보 및 사회적 역할과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활동적이고 모험을 즐기며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을 위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 주는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를 만나 보자.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먼작귀 5사이즈 스티커 : 밤만쥬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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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도그
유아놀이책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일부러 망가뜨린게 아니야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빌마 코스테티 글, 모니카 리날디니 글, 그림, 오미숙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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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빌마 코스테티 글, 모니카 리날디니 글, 그림, 오미숙 옮김
서로 다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피가 마루에서 춤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서 찰리의 장난감 기차를 망가뜨렸습니다. 찰리는 소피에게 화를 내고 소피는 아무 데나 장난감을 놓아 둔 찰리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소피와 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말로 표현합니다. 기분이 좋아진 둘은 서로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서로가 바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 아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부모가 바라는 것이 달라서 애를 먹을 때가 참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욕구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욕구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도 그렇고, 형제 사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럴 때 욕구와 그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 다툼이 일어납니다. 욕구를 채우는 방법은 한 가지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이 바라는 것을 알아서 공감해 주면 서로 만족할 만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첫걸음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시리즈는 일상생활의 여러 사례를 통해 사람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어떻게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어린이가 어릴 때부터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몸에 익히도록 해 주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는 대화 이 시리즈에 나오는 대화는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개발한 ‘비폭력 대화’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비폭력 대화는 성급하게 어떤 판단을 하기보다는 욕구와 감정을 서로 나눔으로써 평화로운 삶과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는 대화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사실을 찬찬히 바라보고 느낌을 확인해서 욕구(마음)를 알아본 후에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 있는 ‘함께 해 보아요’ 코너에서는 비폭력 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연습을 해 볼 수 있고, 심리학 박사이자 《나 좀 내버려 둬!》 등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시리즈의 지은이인 박현진 선생님이 ‘부모님을 위한 도움말’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마음 상태와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이 시리즈는 비폭력 대화 센터 인증 지도자이며 작가인 빌마 코스테티와 초등학교 교사인 모니카 리날디니가 함께 만들었으며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의 비폭력 대화 센터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아기 해달 뿌삐
다섯수레 / 빅토리아 마일즈 글, 엘리자베스 가트 그림, 윤나래 옮김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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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창작동화
빅토리아 마일즈 글, 엘리자베스 가트 그림, 윤나래 옮김
온종일 바다에서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해 가는 아기 해달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권말 부록에서는 해달과 수달의 생태 정보를 사진과 함께 보여 주고 있다. 멸종 위기 동물로 보호를 받고 있는 해달과 수달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북태평양에서 태어난 아기 해달 뿌삐가 바닷말을 몸에 감고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다. 뿌삐는 바닷속 깊이 먹이를 찾으러 간 엄마 해달을 기다리고 있다. 뿌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뾰족한 가시가 돋은 성게 살을 발라 먹고, 거칠어진 털을 손질하는 방법도 배워 가는데….바다에 둥둥, 아기 해달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기획 의도 세계 여러 바다에서 평화롭게 살던 해달은 그 수가 순식간에 줄어들어 버렸어요. 지금은 겨우 십만 마리 정도만 살아남았습니다.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와 배들이 항해하면서 실수로 흘린 기름이 바다를 더럽히면서 해달이 살 곳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해달은 우리나라의 맑은 강물에서 살고 있는 수달과 함께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된 동물입니다. 온종일 바다에서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해 가는 아기 해달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내용 소개 북태평양에서 태어난 아기 해달 뿌삐가 바닷말을 몸에 감고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어요. 뿌삐는 바닷속 깊이 먹이를 찾으러 간 엄마 해달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은 아기 해달이 엄마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린 자연 그림책입니다. 뿌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뾰족한 가시가 돋은 성게 살을 발라 먹고, 거칠어진 털을 손질하는 방법도 배워 가요. 아기 해달 뿌삐는 머지않아 엄마를 따라 깊은 바닷속까지 먹이를 찾아 헤엄치며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걸 배워갈 거예요. 이 책의 권말 부록에서는 해달과 수달의 생태 정보를 사진과 함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 동물로 보호를 받고 있는 해달과 수달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상상아띠 NEW 말랑말랑 257 자석글자 세트
리뉴스 / 리뉴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8.01
35,000
리뉴스
유아학습책
리뉴스 편집부 (지은이)
싫은 날
반달 / 성영란 지음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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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창작동화
성영란 지음
반달 그림책 31권. 댕-댕-댕. 달콤한 꿈을 깨우는 소리가 들린다. 시계추가 달린 커다란 시계에서 나는 종소리가 영희한테는 달갑지 않다. 얼른 일어나 학교 가라고 소리치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여덟 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멈췄는데도 영희는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일어나!” 엄마가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잃어나기 싫다.....’며 이불을 뒤집어 쓴다. “학교 가야지!” 엄마가 다시 한 번 소리친다. “숙제도 안 했는데.....”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안 해서 학교에 가기 싫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영희는 또 생각한다. 숙제도 안 하고 지각하면 더 혼날 텐데, 하고 말이다. 너무너무 학교에 가기 싫은데, 하필 몸에서는 열도 안 난다. 엄마는 지각하겠다며 소리치는데, 영희는 또 엉뚱한 생각을 하는데….학교 가기 싫은 날, 영희는 학교에 안 갈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이상한 일이 생긴 《어떤 날》에 이어, 꼬박 두 해 만에 성영란 작가의 그림책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너무 학교 가기 싫은 날에 일어난 일을 다룬 《싫은 날》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성영란 작가는 어릴 적, 신나게 뛰어놀고만 싶던 그 아름답던 날들을 낡은 일기장에서 하나하나 꺼내어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번 그림책에서도 영희를 졸졸 따라다니며,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깊이 보여 줍니다. 우리도 영희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댕-댕-댕-댕-댕-댕-댕-댕! 달콤한 꿈을 깨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계추가 달린 커다란 시계에서 나는 종소리가 영희한테는 달갑지 않습니다. 얼른 일어나 학교 가라고 소리치는 소리로 들리니까요. 여덟 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멈췄는데도 영희는 일어날 생각을 안 하네요. “일어나!” 엄마가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잃어나기 싫다.....’며 이불을 뒤집어씁니다. 영희는 왜 그렇게 학교에 가기 싫어할까요? “학교 가야지!” 엄마가 다시 한 번 소리칩니다. “숙제도 안 했는데.....” 아하, 바로 그거였네요.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안 해서 학교에 가기 싫었던 거예요. 그래서 영희는 또 생각합니다. 숙제도 안 하고 지각하면 더 혼날 텐데, 하고 말이죠. 너무너무 학교에 가기 싫은데, 하필 몸에서는 열도 안 납니다. 엄마는 지각하겠다며 소리치는데, 영희는 또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죽은 척해 볼까?” “지구가 쪼개져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댕!” 이번엔 시계가 한 번 울립니다. 시계가 한 번 울리면 한 시이거나 30분이라는 뜻입니다. 비비적거리던 영희도 정신을 번쩍 차립니다. 더는 늑장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걸 그동안 지각을 많이 해 본 경험으로 눈치챘겠지요? 영희는 세수도 안 하고, 밥도 안 먹고 학교로 달려갑니다. 벌써 수업을 시작했나 봅니다. 길에는 아무도 없고, 학교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영희는 언제나 그랬다는 듯 익숙하게 담을 넘어 학교에 들어갑니다. 학교에 안 가도 되는 날, 영희의 마음은? 그런데 정말 걱정입니다. 숙제도 안 하고 지각까지 한 영희는 선생님한테 얼마나 혼이 날까요? 1970년대 초등학교로 들어가 봅니다. 그때는 숙제 안 하면 정말 눈물이 찔끔 날 만큼 선생님한테 혼이 났습니다. 사랑의 매를 들고 때리는 일은 너무 흔했고, 운이 없으면 무릎 꿇고 손을 들어야 했고, 더 운이 나쁘면 따귀를 맞아야 했지요. 어른의 눈으로 어린이를 보던 시절이었으니 그런 일이 가능했겠지요? 이제 영희가 왜 숙제를 안 했다고 벌벌 떠는지 아시겠지요? 성영란 작가의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그런 영희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수 있습니다. 영희는 학교 담을 넘어 교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다음 장의 영희 모습을 보면 우리 마음도 영희 마음과 함께 스르르 가라앉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안 가도 되는 날이었거든요. 괜히 아침부터 마음 졸였던 것이죠. 이때부터 영희의 마음은 하늘을 날 듯 기쁘고, 모든 게 예뻐 보입니다. 집에 가서 꼭 숙제해야겠다 다짐도 하고, 새들과 구름과 전봇대와 산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합니다. 정아네 강아지인 삼순이랑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그러다 남은 하루를 홀딱 까먹어 버리긴 하지만요. 영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습니다.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아마 정아네 집에서 먹었겠지요?) 놀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성영란 작가한테는 영희가 숙제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큰 일이 아닌 듯합니다. 영희가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하루 종일 밖에서 놀아도 되는 그때를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과 영희를 견주어 보면 더욱 부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살짝 궁금합니다. 영희는 저녁을 먹고 나서 숙제를 했을까요?
뽀로로 생활 동화 세트 (전6권)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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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뽀로로는 채소를 좋아해요! 뚝딱뚝딱! 만능 로봇 꼬물꼬물 크롱의 작은 친구 나도 병원에 갈 수 있어! 가장 멋진 기차 공룡이 나타났어요!
무엇이 들었을까 (세이펜 적용)
별똥별 / 신연미 (지은이), 최민정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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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유아학습책
신연미 (지은이), 최민정 (그림)
사이좋게 놀아요
아라미 / 나탈리 두트 글, 뱅상 아르디 그림, 박선주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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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창작동화
나탈리 두트 글, 뱅상 아르디 그림, 박선주 옮김
개구쟁이 염소들의 즐거운 이야기.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사이좋게 놀아요』는 말썽꾸러기 염소 두 마리 밀레와 루시가 서로 다른 개성을 인정하면서 더욱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애니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염소들 때문에 너무 분주하고, 염소들에게 안 된다고 소리치기 바쁩니다. 결국 밀레와 루시는 목줄에 매이는 신세가 되지요. 밀레와 루시는 처음엔 서로 ‘네 탓이야!’라며 티격태격 싸워댔어요. 하지만 둘이 같이 한 목줄에 묶여 있으니 먹이를 먹을 때도 함께 먹어야 했고, 달릴 때도 같은 방향으로 달려야 했어요. 그래서 밀레와 루시는 달라지기로 하고,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의견을 존중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랬더니 더욱 즐겁고 재미있지 뭐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밀레와 루시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밀레와 루시의 다툼은 첫 사회생활의 공간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게 되는 과정과 흡사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한 적이 있나요? 『사이좋게 놀아요』는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보는 이야기입니다. 장난꾸러기 염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와 따듯한 수채화의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책장을 읽어가면서 마음이 흐뭇해지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밀레와 루시가 되어 친구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개구쟁이 염소들과 내니의 즐거운 이야기! 우리 친구들도 더 재미있게 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이좋게 놀아요』는 말썽꾸러기 염소 두 마리 밀레와 루시가 서로 다른 개성을 인정하면서 더욱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할머니와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애니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염소들 때문에 덩달아 분주하고, “안 돼! 안 돼!” 소리치기 바쁘지요. 제 각각 멋대로 하는 녀석들이 말썽을 부릴 때는 한마음이 되어 척척 말썽을 부립니다. 결국 밀레와 루시는 목줄에 매이는 신세가 되지요. 천방지축 뛰어다니며 말썽을 일삼던 녀석들이 목줄에 묶였으니 가만있을 리가 없지요. 이리저리 날뛰며 야단법석을 떨었어요. 고민 끝에 할머니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바로 염소들을 목줄 하나에 같이 묶는 거예요. 과연 밀레와 루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처음엔 서로 ‘네 탓이야!’라며 티격태격 싸워댔어요. 하지만 목줄 하나에 같이 묶여 있으니, 아무리 미워도 함께 움직여야 했지요. 먹이를 먹을 때도, 함께 먹어야 했고, 달릴 때도 같은 방향으로 달려야 했어요. 무엇보다 서로 고집대로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 뭐예요. 아웅다웅 싸움만 하다 보니 제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었지요. 밀레와 루시가 다시 재미있게 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요. 밀레와 루시는 달라지기로 했어요.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의견을 존중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어보고, 상대방이 하자는 대로 해 보았지요. 그랬더니, 글쎄……. 더욱 즐겁고 재미있지 뭐예요! 덕분에 새로운 친구도 잔뜩 생겼고요! 이제 밀레와 루시는 더 이상 말썽꾸러기가 아니에요. 그러니 목줄도 필요 없겠지요? 애니는 더 이상 소리치지 않아도 되고, 염소들의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지요. 『사이좋게 놀아요』의 밀레와 루시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엄마 품을 떠나 첫 사회생활의 공간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게 되는 과정과 흡사하지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혹시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한 적이 있나요? 『사이좋게 놀아요』는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보는 이야기입니다. 장난꾸러기 염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와 따듯한 수채화의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책장을 덮는 순간 마음이 흐뭇해지는 성장 그림책이지요. 『사이좋게 놀아요』를 읽는 아이들은 밀레와 루시가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갈 거예요. 우리 친구들은 혹시 밀레와 루시처럼 자기 뜻대로 하겠다고 고집부린 적은 없나요? 나와 다른 친구의 성격을 탓하며 흉본 적은 없나요? 밀레와 루시처럼 서로 ‘네 탓이야’라며 싸운 적은 없나요? 그렇다면 이제 밀레와 루시처럼 달라져보세요. 나와 다른 친구의 생각을 들어보고, 의견을 존중해주고 ‘네가 먼저 해’라고 말해 보세요. 그러면 매일매일 더욱 즐거운 일이 일어날 거예요! ‘우리 함께 하자’라고 말해 보세요. 그러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친구가 생길 거예요!
산리오 말랑말랑 코디스티커 : 포차코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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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도그
유아놀이책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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