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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 2017.08.16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6권. 쇠렌 린이 쓰고 한나 바르톨린이 그린 책.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이은 두 번째 철학 그림책이다. '모든 것'은 어디에나 있으며, '아무것도 아닌 것'도 모든 것이니 '모든 것'은 누구라도 볼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모든 것'이 무엇일까? 어른도 아이도 '모든 것'을 구체성 없이 그저 '모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지금까지 누구도 '모든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이 그림책 <모든 것>은 '모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해준다.이번에는 ‘모든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이은 두 번째 덴마크 철학 그림책 《모든 것》 쇠렌 린이 쓰고 한나 바르톨린이 그린 《모든 것》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이은 두 번째 철학 그림책이다. ‘모든 것’은 어디에나 있으며, ‘아무것도 아닌 것’도 모든 것이니 ‘모든 것’은 누구라도 볼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하는 철학 그림책 ‘모든 것’이 무엇일까? 어른도 아이도 ‘모든 것’을 구체성 없이 그저 ‘모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지금까지 누구도 ‘모든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이 그림책 《모든 것》은 ‘모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오래전, ‘모든 것’은 빽빽하고 단단한 하나의 덩어리였으나 지금은 수많은 것들이 제각각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세상에 존재한다. 심지어 날마다 많아진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미 모든 것들이 아주 많아도 언제나 더 많은 것들이 있을 공간이 있다. 어디에나 있고 지금 여기에도 있고… ‘모든 것’은 모든 곳에 있다. 꿈과 생각처럼 만질 수 없거나 볼 수 없어도, 또는 떠올리기 싫은 더러운 양말의 냄새마저도 ‘모든 것’인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것들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없다는 철학적 사고를 은연중에 하게 한다. 철학적 사고를 시각화한 감각적인 그림책 사람의 감정과 기분에 따라 모든 것은 색깔을 바꾸기도 한다. 슬플 때엔 시커멓게 보이지만, 행복할 때엔 장밋빛으로 보인다. 이 그림책은 같은 상황, 같은 모습이어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달라 보이며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음을, 색과 구도를 사용해 감각적으로 그려내서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 《모든 것》을 읽고 나서 어떤 것을 보게 되거든 슬플 때와 행복할 때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아이에게 물어보자. 아이는 자연스럽게 ‘시각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언가를 구분하여 말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다. 무엇에서 무엇까지가 모든 것일까? 무엇에서 무엇까지가 아무것도 아닌 것일까? 안개가 자욱한 바닷가에서 바다와 하늘을 구분하는 것, 해가 쨍한 날 바닷가에서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디까지인지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처럼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도 경계를 짓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섬세한 색으로 표현하여 시각화했다. 이러한 시각적 요소는 아이들이 어려운 내용을 좀 더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캐치 티니핑 사랑의 하츄핑 미니스티커북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4.09.06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나무처럼
책고래 / 이현주 글.그림 / 2016.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이현주 글.그림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현주 작가의 그림책이다. 한층 깊어진 눈길로 세상과 우리 삶을 들여다본다. 작가의 오랜 기다림과 노력이 배어 있는 만큼 작품은 진하고 긴 여운을 남기며, 나무가 전해 주는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덧 가슴 한편이 따뜻해져온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는 나무의 성장담이지만, 좀 더 깊게 글과 그림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것이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눈치 챌 수 있다. ‘창문’을 통해 세상을 내다보는 시간, 홀로 견뎌내야 할 ‘밤’의 시간…. 더불어 독자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 내고 있는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은행나무가 마침내 하늘을 향해 가지를 쭉 뻗었을 때, 다시 한 번 ‘희망’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수상작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이현주 작가의 신작!” 나무처럼 우뚝 자란 이현주 작가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과 담백한 글로 빚어낸 자전적 이야기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로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현주 작가가 4년 만에 신작 《나무처럼》을 선보입니다. 전작에서는 아이의 순수한 상상력을 마음껏 그려냈다면, 《나무처럼》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길로 세상과 우리 삶을 들여다봅니다. 작가의 오랜 기다림과 노력이 배어 있는 만큼 작품은 진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나무가 전해 주는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덧 가슴 한편이 따뜻해집니다. 《나무처럼》은 낡은 5층 아파트에 이사 온 은행나무가 자라는 과정, 시간의 힘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1층 높이였던 나무가 점점 키가 자라 2층, 3층, 4층, 5층까지 자라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는 나무의 성장담이지만, 좀 더 깊게 글과 그림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것이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세상을 내다보는 시간, 홀로 견뎌내야 할 ‘밤’의 시간…. 더불어 독자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 내고 있는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나무가 마침내 하늘을 향해 가지를 쭉 뻗었을 때, 다시 한 번 ‘희망’을 떠올리게 됩니다. 은행나무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래되고 낡은 5층 아파트에 은행나무 한 그루가 이사를 왔습니다. 이제 막 열 살이 된 나무는 키가 1층 높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층에는 장미 피아노 교습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치는 피아노 소리가 창밖으로 넘어와 새들도 고양이도 함께 들었지요. 시간이 흘러 열네 살이 되자 키가 2층 창문 높이까지 자랐습니다. 그곳에는 화가 아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나무는 아저씨의 그림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았지요. 기쁘고 설레는 경험이었습니다. 열일곱 살이 되자 나무는 3층까지 올라갔습니다. 3층에는 콩이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콩이는 다섯 강아지의 아빠였지요. 나무는 콩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무 살이 되었을 때 사층 창문 너머로 가족사진을 보며 홀로 앉아 있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쓸쓸한 뒷모습을 보자 나무도 슬퍼졌습니다. 스물다섯 살이 되어 올라간 아파트 꼭대기 층에는 텅 빈 방만 있었습니다. 혼자 있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나무는 ‘나는 어디까지 자랄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은행나무는 가지를 아파트 지붕 위로 쭉 뻗었습니다. 멀리 오래된 아파트 너머에서 나무들의 인사 소리가 바람을 타고 건너와 가지 끝에 머물렀습니다. 은행나무의 성장을 통해 보는 작가의 삶, 그리고 우리의 삶 5층으로 함축해서 나타냈지만 은행나무가 보는 것은 결국 세상입니다. 그리고 은행나무의 시선은 곧 작가의 시선입니다. 작가 역시 20대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후 새로운 마을에 이사를 온 듯 낯설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림책 작가로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기대와 설렘이 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그림책 작가로 살아가기란 참 녹녹찮은 일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는 1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3층으로, 3층에서 4층으로 옮겨가며 세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5층을 너머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한 권의 그림책에서 작가의 성장을 그림으로 만나게 되는 일은 흔치 않은 경험입니다. 펀하고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그려진 그림 곳곳에는 세계를 향한 작가의 관심과 애정이 묻어납니다. 1층의 피아노 교실과 화가의 캔버스, 캔버스에 담긴 나무의 모습이 그러하지요. 작가는 조심스럽게 한 층 한 층 올라갔습니다. 4층에서 만난 할머니, 5층의 빈 집,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하는 밤의 시간은 아마도 모든 작가의 모습일 것입니다. 또 갈수록 복잡해지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가족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엄마, 아빠의 모습일 것입니다. 《나무처럼》의 은행나무는 조용히 말을 건넵니다. 낡은 아파트 너머에 사는 저 나무들처럼, 우리 곁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이웃들이 있다고 말이지요. ‘홀로’가 아니라 ‘함께’ 삶을 살아 나가자고 말입니다.
비 오는 날의 흰둥이
나무생각 / 와타나베 히로미 글.그림, 오근영 옮김 / 2007.07.23
8,800원 ⟶ 7,920원(10% off)

나무생각창작동화와타나베 히로미 글.그림, 오근영 옮김
한 손에 조그마한 잎사귀 하나를 살포시 쥔 하얀 강아지 흰둥이와 친구들 해피, 바몽, 초로, 하루는 가장 좋아하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멍멍 순찰대를 만든다. 공원에는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살고 있다. 는 비 오는 날의 흥겨움과 즐거움이 물씬 묻어나는 이야기이다. 매일 비만 내려서 흰둥이는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흰둥이에게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투덜대던 흰둥이를 나무라던 달팽이는 갑자기 개구리로 변신을 하고 공원에서 흰둥이와 한바탕 신나게 뛰어다닌다. 는 한여름 밤의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이다. 어느 여름날, 흰둥이와 멍멍 순찰대가 장난꾸러기 요정들과 펼치는 한바탕 대소동을 담고 있다. 평화롭던 공원에 갑자기 이상한 불빛과 해골, 도깨비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고 멍멍이 순찰대가 출동한다. . 는 눈 오는 날의 흥취가 담뿍 묻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흰둥이와 친구들은 신나는 눈싸움에 빠져 있다. 그러다가 그만, 요정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흰둥이 조각상을 부숴 버려 화가 난 요정들은 흰둥이를 투명 강아지로 만들어 버린다.한 손에 조그마한 잎사귀 하나를 살포시 쥔 하얀 강아지 흰둥이와 친구들 해피, 바몽, 초로, 하루는 가장 좋아하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멍멍 순찰대를 만든다. 공원에는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살고 있다. 는 비 오는 날의 흥겨움과 즐거움이 물씬 묻어나는 이야기이다. 매일 비만 내려서 흰둥이는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흰둥이에게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투덜대던 흰둥이를 나무라던 달팽이는 갑자기 개구리로 변신을 하고 공원에서 흰둥이와 한바탕 신나게 뛰어다닌다. 는 한여름 밤의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이다. 어느 여름날, 흰둥이와 멍멍 순찰대가 장난꾸러기 요정들과 펼치는 한바탕 대소동을 담고 있다. 평화롭던 공원에 갑자기 이상한 불빛과 해골, 도깨비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고 멍멍이 순찰대가 출동한다. . 는 눈 오는 날의 흥취가 담뿍 묻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흰둥이와 친구들은 신나는 눈싸움에 빠져 있다. 그러다가 그만, 요정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흰둥이 조각상을 부숴 버려 화가 난 요정들은 흰둥이를 투명 강아지로 만들어 버린다.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물감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4.0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Cookie See! Cookie Do! 쿠키는 따라쟁이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09.10.15
7,000원 ⟶ 6,3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유아학습책세서미 워크샵 지음
「세서미 스트리트」세서미 비기닝스 시리즈 7권.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세서미 스트리트」. 오감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세서미 베이비북 세트 2 감각 놀이 시리즈로, 직접 손으로 접고 펴 보면서 세상을 보다 감각적으로 알아가도록 해 준다. 마지막 페이지의 부모 가이드에 제시된 교육법과 우리말 해석으로 책의 활용도를 한껏 높일 수 있다.오바마도, 미셸도 극찬한「세서미 스트리트」 유아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서 전격 출간! 미국 유아 및 아동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 온「세서미 스트리트」의 유아 시리즈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세서미 스트리트」. 현재 세계 14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시청하는「세서미 스트리트」는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캠페인(happy healthy habit)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캠페인에 미셸 오바마도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직접 유아들을 가르치는 공신력 있는 책으로 이젠 정통 미국 영어를 어릴 때부터 접하도록 해 주세요! 유아의 학습 방법인 '따라 하기'를 주제로 아이들이 서로 흉내 내는 모습을 다른 쪽 페이지까지 한눈에 펴볼 수 있는 폴더북 교재입니다. 오감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세서미 베이비북 세트 2 감각 놀이 시리즈로, 직접 손으로 접고 펴 보면서 세상을 보다 감각적으로 알아가도록 해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부모 가이드에 제시된 교육법과 우리말 해석으로 책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 보세요.
피포의 여행
봄봄출판사 / 토네 사토에 지음, 엄혜숙 옮김 / 2017.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토네 사토에 지음, 엄혜숙 옮김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62권.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은 토네 사토에의 그림책이다.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아 슬픈 피포는 양을 세다가 작은 양을 만난다. 꿈나라로 여행을 간다는 양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둘은 함께 여행하면서 5월의 양귀비, 6월의 물고기, 7월의 나팔꽃, 8월의 해파리, 9월의 잠자리, 10월의 가을숲 나무들, 11월의 노란 새의 꿈 들을 만난다. 그리고 둘이서 마지막으로 도착한 12월에서는 피포가 양을 두고 혼자 떠난다. 그러다가 황새 무리에게 양이 피포를 찾더라는 말을 들었고, 피포도 양을 빨리 찾고 싶었다.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피포는 행복했다. 피포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된 것이다. 피포가 꾸는 꿈은 어떤 꿈일까?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어요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아 슬픈 피포는 양을 세다가 작은 양을 만납니다. 꿈나라로 여행을 간다는 양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둘은 함께 여행하면서 5월의 양귀비, 6월의 물고기, 7월의 나팔꽃, 8월의 해파리, 9월의 잠자리, 10월의 가을숲 나무들, 11월의 노란 새의 꿈 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둘이서 마지막으로 도착한 12월에서는 피포가 양을 두고 혼자 떠납니다. 그러다가 황새 무리에게 양이 피포를 찾더라는 말을 들었고, 양도 피포를 빨리 찾고 싶었지요.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피포는 행복했어요. 피포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피포가 꾸는 꿈은 어떤 꿈일까요? 꿈을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은 토네 사토에의 그림책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고 SM재단에서 책을 출간한 작가, 토네 사토에는 일본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다양한 유럽 국가들에서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중 위 상을 받은 《피포의 여행》에서는 꿈을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을 배경으로, 5월부터 11월의 계절 변화, 색 변화를 보여 주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으로 장면, 장면을 구상하였습니다. 첫 목적은 ‘다시 꿈을 꾸는 것’이었지만, 결국 친구도 만들게 되면서 전보다 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아름답고 신비한 꿈들을 받아 또 다시 꿈을 꾸게 된 피포. 피포가 왜 꿈을 꿀 수 없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꿈을 꾸게 되었는지는 읽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우리도 꿈을 꿀 수 있어요. 꿈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꼭 이루어져라
천개의바람 / 오노데라 에츠코 글, 구로이 켄 그림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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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창작동화오노데라 에츠코 글, 구로이 켄 그림
바람그림책 시리즈 34권. 아기염소는 어느 날 우연히 거미줄에 걸린 씨를 발견한다. 어떤 씨일까 궁금해하며 씨를 심는다. 씨는 순식간에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란다. 오동통한 나뭇잎, 혹시 먹는 것일까? 하지만 나뭇잎은 쓰기만 할 뿐 먹을 수 없었다.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멋진 꽃이 피라고 노래한다. 꽃이 피었지만, 자그맣고 향기도 없었다.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탐스런 열매를 맺으라고 노래한다. 나무는 열매를 맺었지만, 아주 자그맣고 맛도 없었다. 그래도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통통한 뿌리를 키우라고 노래한다. 나무를 향한 아기염소의 기대와 희망은 포기를 모른다. 잎도, 꽃도, 열매도, 심지어 뿌리까지 보잘것없었지만, 아기염소는 마음속에서 ‘내 나무’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는데….아기염소가 주운 신기한 씨. 과연 무엇이 될까? 무럭무럭 자라 나무가 되지만, 잎도, 꽃도, 열매도, 뿌리도 모두 보잘것없습니다. 그래도 아기염소는 포기하지 않고 노래합니다. “내일은 꼭 이루어져라.” 긍정적인 마음이 불러온 마법 아기염소는 어느 날 우연히 거미줄에 걸린 씨를 발견합니다. 어떤 씨일까 궁금해하며 씨를 심습니다. 씨는 순식간에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랍니다. 오동통한 나뭇잎, 혹시 먹는 것일까? 하지만 나뭇잎은 쓰기만 할 뿐 먹을 수 없습니다.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멋진 꽃이 피라고 노래합니다. 꽃이 피었지만, 자그맣고 향기도 없습니다.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탐스런 열매를 맺으라고 노래합니다. 나무는 열매를 맺었지만, 아주 자그맣고 맛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통통한 뿌리를 키우라고 노래합니다. 드디어 겨울이 되어 뽑아낸 나무, 뿌리 역시 가느다랗고 볼품이 없습니다. 아기염소는 실망하지 않고 나무를 창문 위에 매달고 잘 마르라고 노래합니다. 나무를 향한 아기염소의 기대와 희망은 포기를 모릅니다. 잎도, 꽃도, 열매도, 심지어 뿌리까지 보잘것없었지만, 아기염소는 마음속에서 ‘내 나무’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번번히 실망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꼭 이루겠다는 간절한 열망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아기염소는 나무를 키우며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거야.’라는 간절한 열망과 바람을 갖고 있었던 것이지요. 마침내 아기염소의 이런 간절한 마음은 결실을 맺습니다. 아기염소는 차가운 밤이슬과 바람을 맞으며 새하얗고 투명하게 변한 나무로 빗자루를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을 빗자루에 불어넣은 뒤 올라탑니다. “빗자루야, 빗자루야, 지금 꼭 이루어져라.” 마침내 아기염소의 믿음대로 나무는 하늘로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아기염소는 자신이 발견한 나무의 특별함을 크게 소리칩니다. “그랬구나! 이건 하늘을 나는 빗자루 나무였어.” 사람들은 나무가 쓸모 없다며 내다버리라 했지만, 나무를 향한 아기염소의 긍정적인 마음과 간절한 열망이 마침내 기적 같은 마법을 불러온 것입니다. “내일은 꼭 이루어져라.” 나무를 보며 부른 아기염소의 이 노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낸 기도입니다. 간절한 그 기도는 마침내 하늘을 나는 빗자루 나무가 되어 아기염소의 믿음을 져 버리지 않았던 거고요. 꿈꾸는 어린이와 현실적인 어른의 대비 아기염소의 옆집에는 염소 아저씨가 삽니다. 염소 아저씨는 아기염소가 심은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아기염소에게 이것저것 가르침을 줍니다. 잎을 맺을 때, 꽃을 피울 때, 열매를 맺을 때, 염소 아저씨가 해 준 말은 아기염소가 새로운 희망을 품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잎이 아니라면 꽃을 기다려 보도록, 꽃도 아니라면 열매를 기다려 보도록, 열매도 아니라면 뿌리를 기다려 보도록 말이죠. 하지만 마지막 뿌리까지 쓸모 없다는 게 밝혀지자, 염소 아저씨와 아기염소는 상반된 입장을 보입니다. 염소 아저씨 “자, 그런 도움도 안 되는 나무는 얼른 갖다 버려. 아님 태워 버리든지.” 아기염소 “아니, 나 버리지 않을 거예요. 내 나무인걸요.” 여태껏 경험한 대로, 늘 지켜온 대로, 기성세대의 시각을 지닌 염소 아저씨는 먹을 수 없는 나무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나무에 대한 ‘꿈과 바람’을 버리지 않은 아기염소에게 나무는 아직도 너무나 소중한 대상입니다. 곧, 염소 아저씨와 아기염소의 상반된 태도는 기존 질서에 순응하는 어른의 시각과 새로운 것을 열망하는 어린이의 시각을 대변합니다. 새로운 것을 꿈꾸는 어린이의 눈에는 어른은 보지 못하는 것들이 보입니다. 거미줄에 걸린 신기한 씨, 붉은 저녁놀을 받아 새빨갛게 타오르는 나무, 밤하늘에 반짝이는 마른 나무 등.. 이런 어린이의 동심은 마침내 하늘을 나는 마법까지 불러옵니다. 하늘을 날게 된 어린이의 동심은 일상과 고정관념에 굳어 버린 어른에게로 향합니다. 어른들에게 이 놀라운 마법을 알려 주고 싶은 것이지요. 그래서 하늘을 나는 빗자루에 탄 아기염소는 가장 먼저 이렇게 소리칩니다. 빗자루야, 빗자루야. 마법의 빗자루야. 지금 당장 염소 아저씨네 집으로 가자. 올망졸망 따사로운 구로이 켄의 그림 이 책은 평소 파스텔과 색연필, 크레용으로 따뜻하면서 정교한 그림 세계를 펼치는 구로이 켄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람이 아닌 염소를 주인공으로 의인화해서 표현했는데, 동글동글 귀여우면서도 동작의 자연스러움을 더해서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기염소와 염소 아저씨 등장 인물이 이렇게 딱 둘뿐이지만, 화면은 농가의 일상을 나타내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농가에서 자라는 작물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사계절의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아기염소는 나무에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열매를 따고, 나무를 뽑아 내는 상황마다 이에 걸맞는 소품과 의상으로 사실감을 더했습니다. 옆집에 사는 염소 아저씨 역시 작물을 재배하고 농사 일을 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해서 생생함이 느껴지고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파스텔 계통의 색조로 채색되어서 잔잔하면서도 따사롭습니다. 아기염소의 감정에 따라 화면 크기에 변화를 주어, 독자도 그 마음에 공감하며 책을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빗자루를 타고 밤하늘을 나는 아기염소의 모습을 화면 가득 파란 밤하늘에 담아냄으로써, 활기차면서도 환상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띕니다. 마지막에 빗자루를 옆에 안고 침대에서 잠든 아기염소. 밤하늘을 여행한 뒤 피곤함에 곤히 잠들었을까요? 아니면 아직도 꿈속에서 신나게 밤하늘을 여행 중일까요? 독자들을 상상하게 만드는 흐뭇한 장면으로 끝을 맺습니다.
점 점 점
키즈엠 / 크레이그 프레지어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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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창작동화크레이그 프레지어 글.그림, 최용은 옮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점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제로는 둥근 모양이지만 작가는 이들을 추상화해서 점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늘에 둥둥 떠 있는 풍선과 윙윙 날아다니는 무당벌레의 날개에 있는 검은 점무늬,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볼 수 있는 신호등, 씽씽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 등 많은 사물들의 모양이 점 모양으로 이루어졌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사물 이외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점 모양의 사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을 읽은 뒤에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또 다른 점 모양의 사물들을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점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요! <점 점 점>에서 작가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둥근 사물을 점으로 추상화해서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는 많고 많은 점이 있어요. 어떤 점은 커다랗고, 어떤 점은 작아요. 또 어떤 점은 하늘에 둥둥 떠 있고, 어떤 점은 아래로 통통 떨어져요. 할짝할짝 달콤한 점과 냠냠 고소한 점도 있지요. 우리 주변에는 또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점 점 점>에 나오는 다양한 크기의 점과 선명하고 산뜻한 색감은 아이들로 하여금 시각적인 흥미를 이끌어 냅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의 시각적 사고력과 예술 표현 능력을 발달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과 <점 점 점>을 읽은 뒤, 주변에 어떤 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활동을 해 보세요. 주변 사물에 관심을 가지면 관찰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여러분은 주변 사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새로운 점이 보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도 있답니다. <점 점 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는 둥근 모양이지만 작가는 이들을 추상화해서 점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하늘에 둥둥 떠 있는 풍선과 윙윙 날아다니는 무당벌레의 날개에 있는 검은 점무늬,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볼 수 있는 신호등, 씽씽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 등 많은 사물들의 모양이 점 모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사물 이외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점 모양의 사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책을 읽은 뒤에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또 다른 점 모양의 사물들을 찾아보세요. 주변 사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