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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요정 페어리루 마이팬북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구성 / 2018.02.10
9,500원 ⟶
8,550원
(10% off)
삼호에듀
유아놀이책
삼호에듀 편집부 구성
TV에서 보던 숲의요정 페어리루 애니메이션의 요정들과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스토리가 모두 들어있다. 플라워, 곤충, 버섯, 머메이드, 날씨, 채소, 꽃미모, 레전드 페어리루 요정들의 소개와 내용을 읽어보고, TV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내용과 예쁜 페어리루 노트까지 모두 담겨 있다. 반짝반짝 숲의요정 페어리루 금박 스티커가 부록으로 들어있다.1. 휴머루 소개 2. 리틀 페어리루 지도 3. 페어리루 배경 4. 페어리루 소개 5. 애니메이션 소개 6. 페어리루 노트▶ 신비한 씨앗에서 태어나는 페어리루 요정들의 마법 세계 이야기 신비한 씨앗에서 태어난 요정, 페어리루! 꽃이 피는 것처럼 태어나며, 태어날 때 자신만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나요. 페어리루 열쇠로 열리는 마법의 문을 찾아가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 다양한 종족으로 이루어진 페어리루와 작은 문으로 가득한, 엿보고 싶어지는 마법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다함께 마법의 주문을 외워 볼까요? '리루리루 페어리루~!' ▶ 숲의요정 페어리루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완벽한 팬북! TV에서 보던 숲의요정 페어리루 애니메이션의 요정들과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스토리가 모두 들어있는 마이팬북을 만나보세요! 플라워, 곤충, 버섯, 머메이드, 날씨, 채소, 꽃미모, 레전드 페어리루 요정들의 소개와 내용을 읽어보고, TV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내용과 예쁜 페어리루 노트까지 모두 담겨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반짝반짝 숲의요정 페어리루 금박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마이팬북을 만들어 보세요!
코끼리
고래뱃속(아지북스) / 제니 데스몬드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 2019.03.25
14,000원 ⟶
12,600원
(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
창작동화
제니 데스몬드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지구상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흰긴수염고래>, <북극곰>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이 책은 코끼리의 세세한 종류와 생존을 위협하는 밀렵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대신 꼬마 주인공이 자연스럽게 책을 꺼내며 독자들을 코끼리 세계로 안내한다. 대형차 4대가 쌓여진 장면에서 7톤 정도 나가는 아프리카코끼리 몸무게를 실감나게 짐작할 수 있으며, 두 아이의 키를 더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사바나코끼리의 상아 길이를 그려볼 수 있다. 또 피라미드처럼 높게 쌓인 과일 더미 모습을 통해 코끼리의 하루 음식량을 추측할 수도 있다. 꼬마 주인공이 코끼리 세계에 섬세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우리는 코끼리 삶에 친근히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연령에 제한 없이 아이와 어른 누구나 자연스레 감정을 이입하며 코끼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난다. 그리고 코끼리의 삶이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레 멸종 위기에 놓인 코끼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2018 퍼블리셔스 위클리'A Publishers Weekly' 최고의 책 2018 유레카'EUREKA!' 수상작 (미국) 지구상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흰긴수염고래』,『북극곰』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코끼리에게 마음이 기울어지는 시간 코끼리는 5천5백만 년 전 북아프리카에서 처음 등장한 동물이다. 시간이 지나 과학자들은 코끼리과에 속하는 3백여 종의 동물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오늘날 남아 있는 코끼리는 두 종류로 하나는 아프리카코끼리, 다른 하나는 아시아코끼리가 있다고 한다. 거대하고 긴 코를 가진 이 동물은 여러 시대와 문화에 걸쳐 사람들에게 찬미와 숭배를 받기도 하고, 사람들 옆에서 짐꾼, 전쟁, 서커스, 관광 상품 등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과 가까이 지낼수록 코끼리는 끊임없이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 사람이 숲을 깎고 토지를 개발할 때 코끼리의 주된 서식지와 이용 경로들이 점점 없어진다. 밀렵꾼들은 장신구, 조각품, 약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할 상아를 얻기 위해 코끼리를 포획하고 죽인다. 이 책은 코끼리의 세세한 종류와 생존을 위협하는 밀렵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대신 꼬마 주인공이 자연스럽게 책을 꺼내며 독자들을 코끼리 세계로 안내한다. 대형차 4대가 쌓여진 장면에서 7톤 정도 나가는 아프리카코끼리 몸무게를 실감나게 짐작할 수 있으며, 두 아이의 키를 더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사바나코끼리의 상아 길이를 그려볼 수 있다. 또 피라미드처럼 높게 쌓인 과일 더미 모습을 통해 코끼리의 하루 음식량을 추측할 수도 있다. 꼬마 주인공이 코끼리 세계에 섬세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우리는 코끼리 삶에 친근히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연령에 제한 없이 아이와 어른 누구나 자연스레 감정을 이입하며 코끼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난다. 그리고 코끼리의 삶이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레 멸종 위기에 놓인 코끼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코끼리는 가족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교적이고 감성적인 동물이에요. 코끼리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란다면, 우리는 코끼리를 보살피고 코끼리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감성을 담은 논픽션 과학 그림책 책을 펼치면 독자는 나무 한 그루 없는 텅 빈 사막에 서 있게 된다. 그리고 꼬마 주인공과 함께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의 서식지를 여행한다. 코끼리는 거대한 몸무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걸음걸이가 무척 가벼운 동물이다. 뒤꿈치가 발가락보다 들려 있기 때문에 우아하고 가볍게 걸어간다. 독자는 꼬마 주인공과 함께 코끼리 행동들을 따라 하면서 코끼리의 발과 귀, 코와 상아의 독특한 특성이 담긴 정보를 현실감 있게 전달받는다. 또 짝짓기와 무리 생활, 생존과 죽음의 상황에서 보이는 코끼리의 모습을 통해 코끼리가 주변 동식물에게, 또 우리에게 유익한 동물임을 알게 된다. 읽는 사람이 코끼리의 삶에 깊이 빠져들었을 때쯤 코끼리는 우리를 향해 살아있는 듯한 눈빛과 표정을 보낸다. 자신의 삶과 서식지를 지켜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메시지를 보낸다. 그런 코끼리를 위로하는 듯, 꼬마 주인공이 코끼리의 다리를 살포시 껴안은 모습에 다다르게 되면 우리는 잠시 책 넘김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작가가 우리에게 담담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 매력적인 제니 데스몬드의 그림책들 제니 데스몬드는 영국에서 ‘떠오르는 일러스트레이터’(Best Emerging Talent(Illustrator) at the Junior Design Awards)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2016년 모리스 센닥 장학생으로 초청받아 북부 뉴욕 주에 있는 센닥의 집에서 한 달 동안 작업하기도 했다. 『코끼리』는 제니 데스몬드가 센닥의 집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작품이다. 당시 코끼리 정보가 담긴 수백 권의 책들을 읽으며 코끼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코끼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모으는 데 힘썼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제 동물 보호 단체인 엘리펀트패밀리(Elephant Familyl, 국제 동물 보호단체)의 케이틀린 멜리도니스의 도움을 얻었다. 또 살아있는 듯한 코끼리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연필, 크레용, 판화까지 다양한 기법으로 작업을 했다. 멸종 위기 동물 시리즈 첫 번째 책『흰긴수염고래』에 쏟아졌던 언론의 찬사는 두 번째 책인 『북금곰』에서도 이어져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세 번째 책인『코끼리』에서 작가는 코끼리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사실을 장엄하면서도 경이롭게 담고 있다. 친절한 설명과 사실/상상이 조화롭게 엮인 그림들을 살펴보며 코끼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다.『코끼리』는 2018 '퍼브릴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과 미국 캘리포니아 독서협회에서 주관하는 논픽션 아동 도서상, 2018 'EUREKA!'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콧물끼리
월천상회 / 여기 최병대 (지은이) / 2023.09.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월천상회
창작동화
여기 최병대 (지은이)
리틀카카오프렌즈 직소퍼즐 500조각 : 스위트 윈터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 2022.11.01
15,000원 ⟶
13,500원
(10% off)
예림당
유아놀이책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통!
토마토하우스 / 이형진 지음 / 2004.04.10
5,000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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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이형진 지음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투모야 친구들 캐릭터 색칠북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05.01.20
5,900원 ⟶
5,310원
(10% off)
홍진P&M
유아놀이책
홍진P&M 편집부 엮음
ㄱㄴㄷ 한글 가나다 국어
세상모든책 / 세상모든책 편집부 지음, 문희라 그림 / 2004.11.12
6,000원 ⟶
5,400원
(10% off)
세상모든책
유아학습책
세상모든책 편집부 지음, 문희라 그림
국어 교육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밟아 나가는 학습지 시리즈입니다.
밍꼬발랄 메모리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따끈따끈 열 만두
시공주니어 / 박정선 지음, 이광익 그림, 조형숙 감수 / 2014.11.25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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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정선 지음, 이광익 그림, 조형숙 감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10권.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10 이하의 수를 더하거나 빼는 법을 차근차근 익히고 개념을 탄탄히 할 수 있는 활동들이 곳곳에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처음에는 10의 가르기와 모으기의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본격적인 덧셈과 뺄셈을 해 보는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기초적인 연산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는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알려 주고 연산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지 상세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실질적으로 책을 활용하여 자녀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과정과 일치하는 접근 방식,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덧셈과 뺄셈’ 편! 맛있는 만두를 사고팔며 덧셈과 뺄셈을 익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연산의 기초를 익혀 보세요! 10진법을 사용하는 우리 수학에서 덧셈과 뺄셈 능력을 탄탄하게 기르려면 10의 가르기와 모으기 경험이 중요합니다. 만두 가게에서 일어난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읽고 사물을 이용해 상황을 표현해 보면서, 연산의 기본 능력을 키워 주세요.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알아 가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전 10권 완간! 2013년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지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는 한편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는, 그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 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과 함께,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를 발표하였고, ‘도형, 비교, 수, 공간, 분류, 규칙, 통계, 시계 보기, 덧셈과 뺄셈, 곱셈’의 기본 주제로 전 10권을 완간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주제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책들로 각각 구성되며, 수학의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 또한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은 빼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늘어 가는 연산 능력 날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는 맛있는 만두 가게가 있다. 만두를 딱 10개씩만 팔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가게를 ‘열만둣집’이라고 부른다. 만두 가게 아저씨는 하루에 야채만두와 고기만두를 각각 10개씩 10줄을 만들어 판다. 엽전 10개를 내면 야채만두 10개 또는 고기만두 10개를 사 먹을 수 있다. 사실 아저씨가 이렇게 장사를 하는 이유는 셈을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손님들도 늘 엽전 10개를 준비하여 10칸짜리 엽전 상자에 돈을 내고 군말 없이 만두를 사 간다. 이와 같은 이야기 앞부분에서 독자들은 솥 안에 들어 있는 만두와 아저씨가 꺼내 놓은 만두의 개수를 더해 보기도 하고, 손님들이 손에 들고 있는 엽전과 상자에 놓인 엽전의 개수를 각각 세어 모두 10개가 되는지 알아보며 ‘10의 가르기와 모으기’를 경험하게 된다. 10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알아보는 ‘10의 가르기’, 두 수를 더해 10이 되는 경우의 수를 알아보는 ‘10의 모으기’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10진법을 사용하는 우리 수학에서 연산 능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야기 속 다양한 상황을 통해 10의 가르기와 모으기를 충분히 경험하면, 이제는 10 이하의 수를 더하고 빼는 법을 단계별로 익히게 된다. 마치 딱 10개씩만 셀 줄 알던 만두 가게 아저씨가 손님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차근차근 덧셈과 뺄셈을 익히는 것처럼 말이다. 아저씨가 셈을 익히게 된 것은, 가난한 할머니 손님이 만두를 2개만 팔라고 부탁하던 날부터이다. 아직은 서투르지만 셈을 익힌 아저씨는 손님들이 원하는 개수만큼 만두를 팔기 시작한다. 여기에 손님들의 요구로 야채만두와 고기만두를 섞어서 팔기까지 하자, 만두 가게는 더욱 정신이 없어진다. 손님도 주인도 셈이 서투르다 보니 계산이 안 맞아 돈이 모자라는 일도 벌어진다. 게다가 마음씨 고약한 어떤 신사들은 아저씨가 셈이 서투른 것을 이용해 모자란 돈을 내고 만두를 하나씩 더 사 가려고까지 한다. 하지만 이런 일들 덕에 아저씨도 손님들도 열심히 셈을 익히게 된다. 독자들도 이야기가 흘러감에 따라 점점 복잡해지는 덧셈과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혀 가고, 아저씨와 함께 연산 능력이 자라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기본적인 덧셈과 뺄셈을 익숙하게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는 줄거리를 따라가며 10 이하의 수를 더하거나 빼는 법을 차근차근 익히고 개념을 탄탄히 할 수 있는 활동들이 곳곳에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처음에는 10의 가르기와 모으기의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본격적인 덧셈과 뺄셈을 해 보는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기초적인 연산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는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알려 주고 연산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지 상세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실질적으로 책을 활용하여 자녀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 연산의 개념과 원리를 더욱 깊이 있게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직접적으로 개념을 보여 주고 명확하게 정리해 보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덧셈과 뺄셈의 예시를 들어 주고, ‘몇 개가 더 있어야 10개가 될까요?’, ‘2 더하기 4와 4 더하기 2는 같아요.’ 등 본문 속에서 이야기를 통해 접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간단히 다루어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응용력을 기르고 덧셈과 뺄셈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더욱 흥미롭게 익히는 덧셈과 뺄셈 다루고 있는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를 갖춰 온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따끈따끈 열만두》의 일러스트레이션 역시 그림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익히게 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야채만두와 고기만두, 그리고 엽전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10의 가르기와 모으기, 덧셈과 뺄셈을 효과적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그림 속에서 명확히 표현해 주었을 뿐 아니라, 구한말 근대적인 요소와 전통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시장 풍경을 통해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를 주며,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에서 정겨움을 느끼게 해 준다.
세 형제와 신기한 배
길벗어린이 / 히라노 다다시 글, 오타 다이하치 그림, 이기웅 옮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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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옛이야기
히라노 다다시 글, 오타 다이하치 그림, 이기웅 옮김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5권. 효심 깊은 세 형제의 모험을 담은 일본의 옛이야기이다. 세 형제가 병든 어머니를 위해 깊은 산속에 열린 배를 구하러 길을 떠났다. 산기슭에 이르러 커다란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는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이 빠진 빨강 밥그릇을 내밀며 목이 마르니 물을 떠다 달라고 하고는, 세 갈래 길에 서 있는 세 그루 대나무 중에서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 하고 우는 쪽으로 가라고 길을 알려 주었다. 첫째는 할머니의 말을 모두 무시하고 대나무가 “이리 오지 마 서그럭서그럭.” 하고 우는 길로 갔다. 새와 조롱박이 잇따라 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듣지 않고 계속 길을 갔다. 마침내 첫째는 늪가에 열려 있는 배를 찾지만, 나무에 올라 배를 따려 할 때 늪에 사는 괴물이 첫째를 삼켜 버린다. 둘째도 첫째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괴물에게 삼켜진다. 마지막으로 셋째가 길을 떠나는데, 어떻게 늪에 사는 괴물을 물리치고 배를 따 올까?아픈 어머니를 위해 모험에 나선 세 형제 이야기 효심 깊은 세 형제의 모험을 담은 일본의 옛이야기입니다. 세 형제가 병든 어머니를 위해 깊은 산속에 열린 배를 구하러 길을 떠났습니다. 산기슭에 이르러 커다란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할머니는 이 빠진 빨강 밥그릇을 내밀며 목이 마르니 물을 떠다 달라고 하고는, 세 갈래 길에 서 있는 세 그루 대나무 중에서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 하고 우는 쪽으로 가라고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첫째는 할머니의 말을 모두 무시하고 대나무가 “이리 오지 마 서그럭서그럭.” 하고 우는 길로 갔습니다. 새와 조롱박이 잇따라 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듣지 않고 계속 길을 갔습니다. 마침내 첫째는 늪가에 열려 있는 배를 찾지만, 나무에 올라 배를 따려 할 때 늪에 사는 괴물이 첫째를 삼켜 버립니다. 둘째도 첫째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괴물에게 삼켜집니다. 마지막으로 셋째가 길을 떠나는데, 어떻게 늪에 사는 괴물을 물리치고 배를 따 올까요? 목표를 이루려면 바른 행동을 하라 세 형제가 산기슭에서 만난 할머니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입니다. 할머니는 세 형제에게 똑같이 길을 알려 주지요. 하지만 첫째와 둘째는 할머니의 부탁을 모른 척하고 대나무와 새와 조롱박의 소리도 무시해 버립니다. 셋째는 달랐습니다. 할머니에게 물을 떠다 주고, 세 갈래 길에서는 대나무가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 우는 쪽으로 가고, 새가 “이리 와 꼭꼭.” 울고 조롱박이 “이리 와 달강달강.” 우는 길로 가서, 늪가에 열린 배를 잔뜩 땁니다. 셋째 역시 괴물과 마주치지만 할머니에게 물을 떠다 주고 얻은 칼과 밥그릇으로 괴물을 물리치고 두 형을 구해 내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어머니는 배를 먹고 병이 씻은 듯이 낫지요. 세 형제가 모두 어머니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난 것은 같은데, 셋째만이 성공했습니다. 첫째와 둘째의 눈에는 할머니도, 대나무와 새와 조롱박도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배만 보였습니다. 결국 배를 찾았어도 얻지 못했지요. 목표에만 집착하면 중요한 것을 잊게 된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바라는 것을 이루려면 바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말이지요. 운율감 있는 글과 정확한 반복의 묘미 옛이야기는 반복되는 사건을 꼭 같은 말로 반복하기를 좋아합니다. 커다랗고 오래된 나무 그루터기, 이 빠진 빨강 밥그릇을 가진 할머니, 세 갈래 길, 세 그루 대나무, 늪에 사는 괴물……. 이 이야기에서도 주요 요소들이 꼭 같은 말로 세 번 반복되면서 이미지가 선명해집니다. 특히 청각을 자극하는 묘사를 효과적으로 썼습니다. 대나무 잎이 사각거리고 새가 똑똑 둥지를 파고 조롱박이 달강달강 흔들리고 배가 달랑달랑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지요.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 “이리 오지 마 서그럭서그럭.” 같은 운율감 있는 대구도 귀를 즐겁게 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소리가 이목을 끌면서 사건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도록 해 줍니다. 이야기의 극적인 재미를 잘 살린 그림 글은 정확히 세 번을 반복하지만, 그림은 같은 장면이 전혀 없이 다양한 시점과 각도에서 사건을 보여 주어 이야기의 극적인 재미를 살렸습니다. 셋째가 마침내 나무에 올라 배를 따고 있는 모습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데, 책장을 넘기자 괴물이 달려들어 긴장감이 한층 고조됩니다. 뒤이어 셋째가 괴물을 공격하는 장면과 괴물의 배를 가르고 두 형을 구하는 장면이 박진감 있게 펼쳐집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효심 깊은 세 형제가 함께 웃고 있는 마지막 장면이 더욱 흡족하게 다가옵니다.
헤헤헤, 간지러워
토마토하우스 / 이형진 지음 / 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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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이형진 지음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한국전래그림동화 04) 도깨비 방망이
홍진P&M / 이동태 글, 최준식 그림 /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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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옛이야기
이동태 글, 최준식 그림
문화·예술적으로 수준 높은 한국전래그림동화는 재미있고 교훈적인 옛날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의 신화나 전설, 민화 등에서 재미있고 인성교육에 중요한 소재들만 엮어서 꾸며 어린이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길러줌으로써, 어린이들의 지적 성장에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요!
상상의힘 / 김성범 (지은이), 김세진 (그림)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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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창작동화
김성범 (지은이), 김세진 (그림)
김성범의 동시는 씩씩하고 거침이 없다. 조그마한 꼬마 아이가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와 맞서는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는 그의 동시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호랑이의 관점에서는 개구쟁이, 이 아이야말로 가장 원래의 아이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기에 가장 맛있다는 것이다. 이 멋진 동시에 그림책 작가 김세진이 특유의 굵은 선, 명료한 캐릭터, 활기찬 붓질을 통해 시를 그림책으로 재탄생시켰다. 더욱이 시는 그림책으로 변신하면서 시가 갖지 못한 세부를 한층 더 자세하게 드러냄으로써 그림책의 가능성을 한껏 펼쳐 보이고 있다.동시, 노래가 되다 글작가 김성범은 동시에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왔다. 많은 작품들이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불려지며, 정서적인 울림을 주었다. 이 작품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요!> 역시 동시로 먼저 창작되었으며, 여기에 작가는 밝고 씩씩하며 유머러스한 곡을 붙여 동요로 재창작하였다. 실제 동요는 QR 코드로 들어볼 수 있다. 동시, 그림책이 되다 김성범의 동시에 그림책 작가 김세진은 굵고 활달한 선, 뚜렷한 색감, 유머러스한 형태 등을 통해 그림책으로 새로 단장시켰다. 기존의 동시 또한 그림책의 이야기적 특질에 맞게 수정, 보완되었으며 훨씬 더 풍부하고 유쾌한 서사로 옷을 바꿔 입었다. 그림책, 힘찬 아이를 담다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요!>는 씩씩하다. 학교를 입학하기 전 아이의 상상 세계를 활달하고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 호랑이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정말 참된 어린이의 모습은 어른의 관점으로 걸러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어린이임을 작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범이는 얼른 꾀를 냈습니다. “있잖아요!”“뭐가 있는데?”“나보다 더 맛있는 아이 가르쳐 줄까요?”“누군데?”“우리 앞집에 사는 영재인데요.” 앞집에 아이가 산다는 말에 호랑이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헝! 그래?”“나보다 훨씬 크고, 엄마말도 잘 들어요.”호랑이가 머리를 뒤로 빼며 기침을 해댑니다.“컥컥! 엄마 말을 잘 듣는다고?”“네!”“그럼 고 녀석은 퍽퍽해서 맛없겠다.”
내가 만드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북
예림아이 /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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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유아놀이책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가위나 풀이 필요없고, 뜯고, 접고, 끼워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매력만점 미니언을 만들어 책상이나 책장 위에 놓거나 다양하게 장식해 보자. 또한 미니언과 함께 영화 장면 배경판과 미니언 찾기, 미로 찾기, 내 이야기 쓰기 등 여러 가지 활동도 들어 있어 미니언즈를 즐기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태초의 단세포 미니언부터 석기 시대 원시 미니언, 피라미드를 세운 파라오 미니언, 보물을 찾아 다니는 해적 미니언까지 노란색 피부에 다양한 아이템으로 귀여움을 장착한 미니언들이 가득하다.[이 책의 특징] 1.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2. 세계 최고 슈퍼 악당을 찾아다니는 미니언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와 게임! 3. 뜯고, 접고, 끼우면 지구 최강 귀염둥이 미니언즈가 가득! 4. 원시 미니언, 파라오 미니언, 해적 미니언 등 만들고 싶었던 미니언이 25개 이상! 내가 만드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북! 자존심이 센 '케빈', 늘 배가 고픈 '스튜어트, 소심쟁이 '밥', 미니언 삼총사와 귀여운 미니언즈 친구들을 예림아이 <내가 만드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간단하게 뜯고, 접고, 끼우면 갖고 싶었던, 미니언즈를 만날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슈퍼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 삼총사! <슈퍼배드>의 히어로 <미니언즈>를 페이퍼 토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는 개봉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예림아이의 <내가 만드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북>으로 사랑스러운 미니언즈를 만들어 보세요. 머나먼 옛날, 태초의 미니언들에게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어요. 바로 최고의 악당을 찾아 주인으로 섬기는 거지요. 하지만 미니언들은 항상 실수를 저질러 주인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았어요. 자존심이 센 '케빈', 늘 배가 고픈 '스튜어트', 소심쟁이 '밥', 미니언 삼총사는 주인으로 삼을 슈퍼 악당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태초의 단세포 미니언부터 석기 시대 원시 미니언, 피라미드를 세운 파라오 미니언, 보물을 찾아 다니는 해적 미니언까지 노란색 피부에 다양한 아이템으로 귀여움을 장착한 미니언들이 가득해요. <내가 만드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북>은 가위나 풀이 필요없고, 뜯고, 접고, 끼워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매력만점 미니언을 만들어 책상이나 책장 위에 놓거나 다양하게 장식해 보세요. 또한 미니언과 함께 영화 장면 배경판과 미니언 찾기, 미로 찾기, 내 이야기 쓰기 등 여러 가지 활동도 들어 있어 미니언즈를 즐기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윌로비씨의 크리스마스 트리
킨더랜드 / 로버트 배리 글, 김희정 옮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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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로버트 배리 글, 김희정 옮김
『윌로비 씨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윌로비 씨가 트리의 윗 부분을 잘라낸 작은 트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윌로비씨의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몇 개의 트리가 되는지 함께 세워보세요! 윌로비 씨 댁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배달되었어요. 하지만 나무 끝이 천장에 닿아 활처럼 휘었지요. 집사 백스터가 끝을 잘라 내어 하녀 애들레이드에게 주었고, 애들레이드도 끝을 잘라 집 밖에 내버렸지요. 정원사에게 발견된 트리는 조금씩 작아지면서 곰 버나비에게, 그리고 여우 프리스키에게 전달되다가 마침내 생쥐 미슬레토에게까지 전달됩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에요. 유아는 윌로비 씨의 트리가 사람들과 작은 동물들에게 나눠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트리는 점점 작아지지만 따뜻한 마음은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4 : 10보다 작은 모으기와 가르기
키출판사 / 키 유아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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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유아학습책
키 유아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수 개념부터 연산, 달력, 시계까지 입학 전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비 초등을 위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시리즈에 담다. 이 책의 주제들을 하나씩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수학 자신감이 훌쩍 커 있을 것이다. 기본부터 다시 잡고 싶은 초등 1~2학년생에게도 추천한다. 초등 수학 준비, 이 책으로 충분하다.1단원 부분과 전체 1. 부분과 전체 2. 부분으로 나누기 3. 전체 만들기 4. 수의 부분과 전체 5. 시장 가고 수학 하고 2단원 여러 가지 수 세기 방법 6. 수의 순서 7. 이어 세기 8. 5와 몇으로 수 세기 9. 5와 몇으로 수 나타내기 10. 시장 가고 수학 하고 3단원 모으기 11. 모으기 12. 수 모으기_2~5 모으기 13. 모으기 나타내기_6, 7 모으기 14. 그림 그려 모으기_8, 9 모으기 4단원 가르기 15. 가르기 16. 수 가르기 17. 가르기 나타내기_2~5 가르기 18. 묶음으로 가르기_6, 7 가르기 19. 그림 그려 가르기_8, 9 가르기 20. 시장 가고 수학 하고 -정답학교 가기 전에 꼭 필요한 수학 내용만 먼저 배우고 싶다면? 쉽고 재미있으면서 체계적인 유아 수학 학습이 필요하다면? 수 개념부터 연산, 달력, 시계까지 입학 전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비 초등을 위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시리즈에 담았어요. 이 책의 주제들을 하나씩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수학 자신감이 훌쩍 커 있을 거예요. 기본부터 다시 잡고 싶은 초등 1~2학년생에게도 추천해요. 초등 수학 준비, 이 책으로 충분해요! ● 초등까지 준비하는 유아 수학 누리과정의 내용을 탄탄히 다지면서 초등 수학 학습을 준비해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입학 전 수학 자신감은 물론 공부 자신감까지 키워요. ● 수, 연산부터 달력, 시계까지 체계적으로 수학 배우기 수 개념을 시작으로 도형, 측정, 규칙, 연산까지 수학 주요 영역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달력과 시계도 수학으로 쉽게 배워요. ● 매일 2장, 수학 기초 쌓기 수학은 적은 내용이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하는 만큼 수학 실력도 차곡차곡 쌓여 초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이 쉬워져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세트 (전11권)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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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대표 그림책 11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단순한 그래픽으로 아이의 상상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구성하여, 주변 환경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게 한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고 글과 그림을 연결하며 나만의 상상을 펼치는 동안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도록 돕는다.생각 발가락 생각하는 ㄱㄴㄷ 생각하는 ABC 생각하는 123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생각 연필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네 개의 그릇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특별한 상상그림책 세트 단순한 그래픽으로 아이의 상상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구성하여, 주변 환경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게 한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고 글과 그림을 연결하며 나만의 상상을 펼치는 동안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도록 돕는다. - 창의적인 글과 독특한 그림으로 상상력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하는 그림책. - 새로운 시선으로 나만의 생각을 찾아 가꾸는, 특별한 지적 체험을 돕는 그림책 - 자연스러움, 단순함의 매력을 갖추고 연령에 관계없이 독자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책.
똑똑한 동물원
바람의아이들 / 조엘 졸리베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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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조엘 졸리베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알맹이 그림책 11권. 큼지막한 판형을 자랑하는데 어린아이라면 그림책 위에 올라앉아 동물 하나하나를 들여다볼 수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커다란 책을 쫘악 펼쳐놓고 쓱 훑어보다 보면, 동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도 확실히 실감하게 된다. 동물 그림책 은 제목 그대로 능동적으로 머리를 쓰게끔 한다. 무려 400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분류해 놓았기 때문이다. 아르마딜로, 뾰족뒤쥐, 천산갑, 말레이맥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 머나먼 밀림이나 사막, 깊은 바닷속에 사는 동물들, 두더지나 원숭이처럼 익숙하게 알고 있지만 그 갖가지 종류 때문에 놀라게 되는 동물들, 서식지가 파괴되거나 사라져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그뿐 아니다. 이 똑똑한 그림책은 동물도감의 그림과 동물 이름을 일대일로 맞춰 가며 볼 때는 보이지 않던 동물들의 특징이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도와준다.400마리 동물이 사는 아주 아주 큰 똑똑한 동물원! 첫 장만 펼쳐 보아도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재밌어하고 만지고 싶어 할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프랑스에서 건너온 『똑똑한 동물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큼지막한 판형을 자랑하는데 어린아이라면 그림책 위에 올라앉아 동물 하나하나를 들여다볼 수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커다란 책을 쫘악 펼쳐놓고 쓱 훑어보다 보면, 동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도 확실히 실감하게 된다. 동물 그림책 『똑똑한 동물원』은 제목 그대로 능동적으로 머리를 쓰게끔 한다. 무려 400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분류해 놓았기 때문이다. 아르마딜로, 뾰족뒤쥐, 천산갑, 말레이맥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 머나먼 밀림이나 사막, 깊은 바닷속에 사는 동물들, 두더지나 원숭이처럼 익숙하게 알고 있지만 그 갖가지 종류 때문에 놀라게 되는 동물들, 서식지가 파괴되거나 사라져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똑똑한 동물원』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그뿐 아니다. 이 똑똑한 그림책은 동물도감의 그림과 동물 이름을 일대일로 맞춰 가며 볼 때는 보이지 않던 동물들의 특징이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무늬가 있다, 엄청 크다, 엄청 작다, 깃털이 달렸다, 뿔이 달렸다 등의 기준으로 분류를 해놓았다. 이 분류를 따라가면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책에는 나오지 않은 또 다른 동물들의 특징이나 분류를 하게 된다. 예로 코브라와 낙타의 공통점은? 더운 곳에 산다는 것. 뇌조와 일각고래의 공통점은? 추운 곳에 산다. 얼룩말은 줄무늬가 있고 까맣고 하얗다! 또한 엄격한 동물학의 분류법에 의거해 있지 않아 쌍봉낙타는 사람 곁에는 사는 동물로 분류되어 있고, 단봉낙타는 더운 곳에 사는 동물에 속해 있다. 이 둘이 만나면 낙타는 더운 곳에 살기도 하고, 사람에게 길들여진 가축이기도 하다는 걸 짐작케 해 낙타라는 동물을 스스로 확장해 생각해 보게도 된다. 그러니까 『똑똑한 동물원』은 포유동물, 연체동물, 설치동물 등의 딱딱한 분류법으로는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셈이다. 재간둥이 카멜레온과 함께하는 똑똑한 논리 놀이! 수많은 동물들이 14가지 기준으로 똑똑하게 분류되어 있는 『똑똑한 동물원』에는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계속해서 얼굴을 내미는 동물이 하나 있다. 그렇다면 더운 곳, 추운 곳, 민물과 바다, 점박이에 깃털이 덮여 있고 뿔까지 달려 있는 동물이 있단 말인가? 물론 그런 동물이 있을 리 없다. 하지만 비슷비슷하게 다른 동물 흉내를 낼 수 있는 동물은 하나 있다. 바로 카멜레온! 자유자재로 보호색을 띠는 카멜레온은 분류해 놓은 동물들의 특징을 슬쩍 흉내 내어 여기저기 숨어 있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숨은 그림 찾듯이 카멜레온을 찾는 것 또한 꽤 쏠쏠한 재미를 준다. 아이들은 카멜레온을 찾아낸 순간부터 과학의 시작, 분류 놀이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더듬이를 도망갈 때 사용하는 새우가, 꼬리로 도망가는 가재가, 집게발로 딱딱한 것을 부수어 치우는 게가 대체로 분홍색이고, 이것들을 갑각류라 부르고, 갑각류를 하도 많이 잡아먹어서 몸이 분홍색이 된 홍학을 알기까지의 아이들은 재미와 동물의 습성 그리고 과학을 느끼며 제 스스로 똑똑한 논리 놀이를 시작하게 된다.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 『똑똑한 동물원』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유아들은 그림책만 보아도 되고, 좀 더 큰 아이들은 맨 뒤에 수록된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을 참조하면 된다. ‘사생활’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이 부록은 여느 동물도감처럼 정색을 한 채 설명을 늘어놓는 대신 학문적인 요소와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몇 가지 정보를 슬쩍 흘려준다. 이를테면 숲개를 ‘남의 동굴을 뺏는다. 주인을 쫓아내고 거기 들어가서 낮잠을 잔다’고 설명하기도 하고, 타조를 ‘새 중에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고(150kg), 가장 빨리 달리고(72km/h), 가장 커다란 알(2kg)을 낳는다’라는 식이여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심도 있게 동물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 봄가을, 햇살이 좋은 계절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간다. 하지만 넓디넓은 동물원을 샅샅이 훑어보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고, 친절히 동물 우리에 써 붙여 놓은 설명문도 지나고 나면 금방 잊혀지고 만다. 그럴 때는 집에 돌아와 『똑똑한 동물원』의 도움을 받자. 물론 동물원에 가기 전, 혹은 동물원에 갈 계획이 당분간 없는 경우에도 유용하다. 그리고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똑똑한 동물원』 속에 나오는 동물들을 또 다른 방식으로 분류해 보는 것도 좋다. 배가 뚱뚱하게 부른 동물이라든지, 영 머리가 나쁠 것 같이 생긴 동물이라든지, 어렸을 때 엄마 말을 안 듣게 생긴 동물이라든지. 『똑똑한 동물원』을 보노라면 자꾸자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똑똑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규칙을 찾아라!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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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은 아이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 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이다. 에는 길 찾기, 선 긋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그림 찾기, 모양 그리기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이 들어 있다.1단원 숨은 규칙을 찾아요 2단원 알맞은 규칙을 찾아요 3단원 여러 가지 규칙을 완성해요 4단원 규칙을 그려서 완성해요 확인해 보아요 ▶ 기적 워크북 시리즈와 함께 우리 아이 잠재력을 쑥쑥 키워요! 은 아이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 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에는 길 찾기, 선 긋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그림 찾기, 모양 그리기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이 들어 있습니다. 각 단원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를 수록하였고, 단원 끝에는 부모님과 함께 놀면서 배운 것을 확인해 보는 재미 놀이 활동도 실려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의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줍니다. 과 함께 놀고 배우면서 유아 기본기를 다져 보세요! ▶ 놀면서 배우는 놀이 학습서(권별 스티커 50~120개 수록) 길 찾기, 선 긋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그리기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원별로 다채로운 스티커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유아의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줍니다. 아이가 즐겁게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그냥 노는 것과 놀면서 배우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 주는 다차원 사고 학습 은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끄는 ‘다차원 사고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간결하고 몰입이 잘 되도록 학습 내용을 구성하여 아이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흥미로운 학습 방법 은 대상 연령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적극적인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쳤습니다. 핵심 학습 유형이 담긴 샘플 북을 독자가 미리 체험하는 베타테스트를 거쳐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충분히 검증하였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하는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 학습 은 유아에게 친근한 주제, 상황, 이야기로 학습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중심 학습 말미에 부모님 도움말을 수록하여 아이가 어려워할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학습 시간만큼 16가지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골고루 키울 수 있습니다. ▶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단계 학습 은 영역별·주제별·단계별로 연계하여 설계한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책을 펼쳐 학습 내용을 접한 순간부터 구체적으로 익히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까지 지겨워하거나 싫증 내지 않도록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단계 학습으로, 즐거운 놀이 학습이 가능합니다. 기적 워크북 규칙을 찾아라! ▶ 아이의 논리 추론 사고 역량을 깨우는 여러 가지 규칙을 배워요! 기적 워크북 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논리 추론력을 키우고 판단력과 추리력을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규칙 찾기 학습을 제공합니다. 규칙은 수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이 책에서 유아는 색·모양·위치·소리·회전 규칙을 배웁니다. 주로 그림자의 모양을 관찰하여 스티커를 붙이거나 빠진 부분을 색칠하거나 알맞게 그려서 규칙을 완성하는 활동을 경험합니다. 학습을 마치고 나면, 문제를 예측하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갖게 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비룡소 / 피터 스피어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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