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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
웅진주니어 / 이지은 글.그림 / 2016.08.29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지은 글.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35권. 이지은 작가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으로,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감사함과 ‘할머니 엄마의 모성’에 대해 담고 있다. 다소 평범할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한 이야기와 발랄하고 자유로운 그림으로 유쾌하게 표현했다. 할머니와의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고 편안하고 재밌게 글로 풀어냈고, 연필 선을 살리고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채색한 그림은 마치 아이의 그림처럼 유쾌하고 자유롭게 느껴진다. 특히 주인공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지은이는 양 갈래 머리를 활용해서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 할머니는 포실포실한 꽃무늬 스웨터로 따뜻하고 포근한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래서 책을 보는 게 마치 어린 지은이의 그림일기를 보듯 흥미진진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와 엄마, 할머니까지 3대가 같이 읽는 가족 그림책! 오늘, 함께 한자리에 둘러 앉아 그림책을 들춰 보세요. 우리 시대 모든 엄마 그리고 할머니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그림책 ‘할머니’는 어떤 존재일까요? 조금씩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할머니’는 언제나 나를 따듯하고 받아주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가 못하게 하는 일도 슬쩍 허락하고, 못 먹게 하는 음식도 몰래 주기도 하고요. 육아에 아직 서툰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여유롭고 편안할 때가 많습니다. ‘할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동물학 이론 중에 ‘할머니 이론’이 있습니다. 양육에서 할머니라는 존재가 있는 건 인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할머니야말로 자식이나 손자 세대에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존재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게 된 밑거름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요즘은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손자손녀를 키워주는 ‘엄마 같은 할머니’ 즉 ‘할머니 엄마’가 많습니다. 많은 할머니들이 손자손녀를 정성껏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은 내 자식의 자식이기 때문일 거예요. ‘할머니 엄마‘는 결국 엄마 그리고 그 엄마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모성‘인 셈이지요. 그림책 는 우리 시대 손자손녀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 즉 할머니의 커다란 모성애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소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 같은 이야기 신기하게 할머니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자식과 손자손녀 먹을 것부터 챙깁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하며 밥공기 가득 고봉밥을 주거나, ‘더 먹어라. 먹는 게 남는 거다.’하며 연신 간식을 챙겨 주시지요. 바로 이게 우리네 할머니 식 사랑입니다. 에서도 이런 할머니표 음식 같은 사랑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출근한 엄마 때문에 울고 있는 지은이가 안쓰러운 할머니는 칼국수를 만들어 먹자고 합니다. 조물조물 밀가루 반죽을 하면서 지은이의 마음은 어느새 풀어지고 호로록 칼국수를 받아먹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운동회 달리기에서 꼴등을 해서 속상한 지은이의 마음을 달래는 것도 할머니가 사준 고로케였습니다. 할머니는 시장에서 장을 볼 때도 고생하는 자식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사위, 딸, 손녀가 좋아하는 찬거리를 빼놓지 않고 사서 정성껏 저녁을 준비하지요. 그리고 다함께 둘러앉아 할머니가 준비한 정성 가득한 따뜻한 저녁을 먹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밝고 천진난만한 손녀 이야기 많은 연구에서 조부모와 함께 자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있다고 합니다. 조부모의 연륜과 경험이 손자손녀들에게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할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받은 지은이도 구김살 없이 밝고 긍정적인 아이입니다. 할머니와 칼국수를 만들며 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 또 기대하던 운동회에서 일 등을 못하지만 할머니가 사준 고로케 두 개에 속상한 마음이 풀어집니다. 시장에서 장을 볼 때는 엉뚱한 상상을 하며 할머니와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지요. 지은이와 할머니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림책 작가 손녀가 할머니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는 이지은 작가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입니다. 첫 창작그림책 에서 어느 날 갑자기 종이가 되어버린 아빠와 아빠를 보살피는 딸의 이야기로, 따뜻하고 환상적으로 '부성애'을 담아냈습니다. 그림책뿐 아니라 어린이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감사함과 ‘할머니 엄마의 모성’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다소 평범할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한 이야기와 발랄하고 자유로운 그림으로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할머니와의 소소한 일상이 따뜻하고 편안하고 재밌게 글로 풀어냈고, 연필 선을 살리고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채색한 그림은 마치 아이의 그림처럼 유쾌하고 자유롭게 느껴집니다. 특히 주인공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지은이는 양 갈래 머리를 활용해서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 할머니는 포실포실한 꽃무늬 스웨터로 따뜻하고 포근한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게 마치 어린 지은이의 그림일기를 보듯 흥미진진합니다.
내일은 맑겠습니다
문학동네 / 이명애 (지은이) / 2020.01.02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창작동화이명애 (지은이)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나미콩쿠르에서 입상하고 2019년 예테보리국제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통해 소개되기도 하면서 출간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 온 작품이다. 노랗고 둥근 무언가에서부터 출발하는 이 역동적인 이야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중심에서 변방으로, 그리고 완전히 예측을 벗어나 움직이는 선을 따라 전개된다. 사람들은 노란 선 위를 걷고, 달리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매달리고 쉬고 또 걷는다. 64페이지에 이르는 화면을 채우고 있는 것은 천 가지 몸의 궤적이다. 눈을 두는 곳마다 다른 서사가 펼쳐지고, 이야기들은 이어지다 또 흩어진다. 『내일은 맑겠습니다』는 셀 수 없는 발소리가 울리는 우리들의 세상을 그린다.길게 길게 이어지는 노란 선과 그 위를 지나는 발소리의 울림 이명애 그림책 『내일은 맑겠습니다』 『플라스틱 섬』, 『10초』 등의 의미 깊은 작품을 펴냈던 작가 이명애의 신작 그림책 『내일은 맑겠습니다』가 출간되었다.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나미콩쿠르에서 입상하고 2019년 예테보리국제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통해 소개되기도 하면서 출간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 온 작품이다. 노랗고 둥근 무언가에서부터 출발하는 이 역동적인 이야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중심에서 변방으로, 그리고 완전히 예측을 벗어나 움직이는 선을 따라 전개된다. 사람들은 노란 선 위를 걷고, 달리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매달리고 쉬고 또 걷는다. 64페이지에 이르는 화면을 채우고 있는 것은 천 가지 몸의 궤적이다. 눈을 두는 곳마다 다른 서사가 펼쳐지고, 이야기들은 이어지다 또 흩어진다. 『내일은 맑겠습니다』는 셀 수 없는 발소리가 울리는 우리들의 세상을 그린다. 걷다 매달리다 가라앉다 돌아가다 먹다 버티다 쉬다 출렁이다 만나다 인간의 삶을 이루는 동사를 잇다 한 주의 날씨를 알리는 음성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된다. 저마다의 아침을 맞이하는 일상적인 풍경이다. 버스정류장을 이루던 노란 선은 횡단보도가 되었다가, 땅 밑으로 물속으로 공중으로 다시 길로 이어진다. 기온이 차다가 돌연 비가 내리고, 태풍급 바람과 천둥번개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린다니 한 주의 날씨라기에는 변화무쌍하지만,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내일과 다를 바는 없다. 친구를 만나 등교하는 아이, 일터에서 힘껏 문제를 해결하는 노동자, 최고의 기량을 연마하는 운동선수, 커다란 배낭을 진 여행자 등 주연이 되는 인물이 몇 장면의 짧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어달리기를 하듯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기는 형식은 매우 독특하다. 노란 선을 통과하는 인물들은 걷고 매달리고 유영하고 힘겹게 싸우고, 버티다 쉬다 출렁인다. 이 움직임을 따라 고조되는 서사는, 후반부의 절정에 이르러 숨 막히는 장관을 펼쳐 놓는다. 쾌청한 날이 이어지기를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넘나들면서도 조화로운 이명애의 드로잉. 천 명에 육박하는 인물을 그리는 데만도 긴 시간이 걸렸다. 아이와 어른, 근처와 먼 곳, 일상과 예술, 인간과 비인간을 넘나드는 등장인물들의 발소리는 시원한 판면을 팽팽하게 채우고 있다. 그 치열한 분투와는 상관없다는 듯, 고요하게 배경에 흐르던 날씨 예보의 마지막 멘트는 당분간 맑은 날이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늘 더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크고 풍성한 선물이 될 그림책이다.
비행기 박물관
초록아이 / 이은서 (지은이), 김미정 (그림), 이환규 (감수) / 2018.06.05
18,800원 ⟶ 16,920원(10% off)

초록아이창작동화이은서 (지은이), 김미정 (그림), 이환규 (감수)
비행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정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다. 이 책은 비행기의 역사,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비행기의 원리·구조·종류·용도 등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할 만한, 비행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이야기와 그림, 사진 등으로 흥미진진하게 엮어 놓았다. 특히 여객기, 전투기, 수송기, 헬리콥터 등 여러 용도의 비행기를 비롯해 기구, 비행선, 글라이더 같은 온갖 항공기, 수직이착륙기, 초음속 비행기, 스텔스기, 우주선, 미래의 비행기까지 수많은 비행기들까지 망라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어린이들이 지구 밖 세상 먼 우주까지도 날아다니는 비행기의 세계를 탐험하며 비행기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함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꿈이 있어! 8 /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봐 10 / 여러 모양의 비행기 날개 12 슝슝슝 하늘 날기 16 /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 18 / 무서워, 난 날고 싶지 않아 20 장난감 비행기밖에 될 수 없어 24 / 멀고 먼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26 / 무선조종 비행기는 싫어 28 말하는 비행기 나래1호 30 / 씽씽 비행기나라로 출발! 32 / 여러 가지 비행기 33 비행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34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니솝터 36 /비행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38 비행기의 심장, 엔진 40 / 수송기 아저씨를 돕자! 42 / 수송기의 종류와 특징 44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46 / 몽골피에 형제가 열기구를 만들기까지 48 / 열기구가 나는 원리와 여러 가지 기구 50 / 멋진 열기구 탈출 계획 52 / 내 꿈은 여객기 조종사 54 우리나라 항공사와 여객기 56 / 가장 큰 여객기 에어버스 A380 59 / 다른 나라 여객기 60 물 위에 뜨는 비행기가 필요해 62 / 툴툴 비행기나라 전투기의 잠꼬대 64 세계 대전에 사용된 전투기 66 / 우리나라와 관련된 전투기 68 / 세계의 유명한 전투기 70 전투기에 장착되는 무기 71 / 울보 릴리엔탈 아저씨의 글라이더 72 / 엔진 없이 나는 글라이더 73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기 74 / 여러 가지 초음속 비행기 76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78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기를 만들기까지 80 / 항공기의 역사 82 / 나래1호의 눈물 84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 86 / 여러 가지 스텔스 비행기 88 / 좁은 곳에도 내려앉는 헬리콥터 90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헬리콥터 92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헬리콥터 94 / 편리한 수직이착륙기 95 블랙박스를 찾아서 96 / 서현이를 구한 나래1호 98 / 꿈을 찾은 나래1호 100 그 밖의 항공기, 로켓과 우주선 102 / 상상을 현실로 만든 항공기 104 / 비행기가 뜨고 내려앉는 공항 108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천국제공항 110 / 눈을 뿌리러 아프리카로 출발! 112여객기, 수송기, 전투기, 정찰기, 폭격기 등 여러 용도의 비행기들과 헬리콥터, 수직이착륙기, 수륙 양용기, 위그선 등 특별한 비행기,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기,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비행기, 신기한 미래의 항공기까지, 국내외 유명 비행기들 수록! 크고 멋진 날개를 달고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 <비행기 박물관>은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담은 책으로, 비행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정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다. 이 책은 비행기의 역사,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비행기의 원리·구조·종류·용도 등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할 만한, 비행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이야기와 그림, 사진 등으로 흥미진진하게 엮어 놓았다. 특히 여객기, 전투기, 수송기, 헬리콥터 등 여러 용도의 비행기를 비롯해 기구, 비행선, 글라이더 같은 온갖 항공기, 수직이착륙기, 초음속 비행기, 스텔스기, 우주선, 미래의 비행기까지 수많은 비행기들까지 망라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어린이들이 지구 밖 세상 먼 우주까지도 날아다니는 비행기의 세계를 탐험하며 비행기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함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조종사가 꿈인 서현이와 날고 싶지 않은 비행기 나래1호의 두근두근 설레는 모험담! 아프리카로 이민 간 친구에게 하얀 눈을 보여주고 싶은 꿈을 가진 서현이에게 어느 날 무선조종 비행기 나래1호가 찾아온다. 아빠가 생일 선물로 준 무선조종 비행기 나래1호는 날고 싶지 않다고 투덜거리고, 서현이는 그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며 나래1호의 고향인 씽씽 비행기나라로 함께 모험을 떠난다. 이 책에는 꿈과 용기를 찾아 떠나는 서현이와 나래1호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담겨 있다. 씽씽 비행기나라로 가는 도중 몽골피에 형제의 기구에 꼼짝없이 잡혔다가 탈출하기도 하고, 불시착한 수송기 조종사 아저씨를 만나 도움을 주기도 한다.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를 만나 비행기의 역사를 배우고, 툴툴 비행기나라 전투기가 가져간 블랙박스를 찾으러 가슴 떨리는 모험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는 서현이와 나래1호! 이 둘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동안 어린이들은 비행기에 관한 재미있는 지식뿐만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처럼 자유롭게 멋진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멋진 비행기 사진과 사실적인 그림,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흥미진진한 정보!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행기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가득 담겨 있다. 비행기의 원리와 구조, 날아가는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 비행기 조종석, 비행기의 재료와 만들어지는 과정, 비행기의 엔진 등 비행기에 관련된 정보가 사실적인 그림과 더불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 A380과 B747 등 우리나라와 전 세계 하늘을 누비는 여러 나라의 여객기, An-225 등 화물을 실어 나르는 여러 가지 수송기,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전투기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투기 F-14 · F-15 · F-16, 그리고 최신 전투기 F-22 · F-35 등도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날개 대신 프로펠러를 달고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 활주로 없이 바로 이착륙하는 수직이착륙기, 물 위에 뜨는 비행기,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기,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 등 특수한 비행기들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주를 누비는 비행체들과 무한한 상상력이 결합된 미래의 비행기까지 다양한 비행기들을 만날 수 있다.
11마리 고양이와 별난 고양이
꿈소담이 /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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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창작동화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11마리 고양이가 낚시를 하고 있는데 물방울 무늬의 이상한 고양이가 나타난다. 고양이들이 뒤를 쫓아가 보니 거기에는 어쩐지 수상한 집이…. 세상에! 그 고양이는 우주 고양이였던 것이다. 우주 고양이 덕분에 많은 물고기를 얻게 된 11마리 고양이는 냄비 뚜껑을 선물한다. 우주 여행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들은 한밤중 우주선 안으로 몰래 들어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독자 리뷰 (일본)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
퍼즐박스 만 4세 명작 1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3.01
4,800원 ⟶ 4,3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만3세부터 5세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시리즈이다. 연령별 수준에 맞도록 만 3세, 4세, 5세에 각각12, 24, 48 조각의 퍼즐 2장과 완성 그림이 들어 있으며, 가격이 4,8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주제를 선택하기도 좋을 것이다. 또한, 퍼즐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커다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손에 쥐기 쉬운 퍼즐을 요리조리 맞추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의 정교한 힘을 기르기에 좋을 것이다.가격은 반으로, 재미는 두 배로! 주제와 연령을 골라 마음껏 즐기는 퍼즐 시리즈 만3세부터 5세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시리즈예요. 연령별 수준에 맞도록 만 3세, 4세, 5세에 각각12, 24, 48 조각의 퍼즐 2장과 완성 그림이 들어 있어요. 가격이 4,8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주제를 선택하기도 좋지요. , 등 명작 동화 속 장면을 담은 명작 퍼즐, , 와 같은 최신 캐릭터 퍼즐, , , 등 재미있는 인지 주제 퍼즐까지! 원하는 그림을 골라 맞춰 보세요. [출판사 서평] 1. 요리조리 맞추면 저절로 두뇌 발달이 되는 퍼즐 놀이 퍼즐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커다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요. 손에 쥐기 쉬운 퍼즐을 요리조리 맞추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의 정교한 힘을 기르기에 좋아요. 2. 튼튼한 퍼즐이 2장! 완성 그림도 함께 들어 있어요 박스 하나에 24조각 퍼즐 2개와 완성 그림 2장이 들어 있어요. 서로 다른 주제의 퍼즐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퍼즐 두께가 두툼해서 튼튼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완성 그림을 펼쳐놓고 시작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어요. 3.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24조각 짜리 만 4세 퍼즐 적당한 난이도의 그림과 조각으로 이뤄진 만 4세 퍼즐은 아이의 도전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요. 이어진 그림과 색깔을 따라 한 조각씩 차근차근 맞추는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4. 꼭 읽어야 할 명작 동화를 퍼즐로 만나요 아이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명작 동화 와 의 중요한 장면을 뽑아 해외 작가의 세련된 그림체로 그렸어요. 명작 동화를 읽고 나서 퍼즐 놀이를 하면 스토리를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신기한 목탁 소리
보림 / 한승원 글, 김성희 그림 / 2013.01.3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림창작동화한승원 글, 김성희 그림
보림 시그림책 시리즈. 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는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첫 그림책을 시작한다. 어느 큰절에 귀가 절벽인 늙은 스님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목탁을 깎는다는 이야기이다. 마치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가 그러하듯 간결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노작가는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 손자에게 혹은 어린아이들에게 작가 자신이 궁구해온 삶의 철학을 은유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쉬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한 문장, 한 문장을 고치고 또 고치며 완성해 나갔다고 작가는 말한다. 술술 읽히지만, 의미를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그림책, 노작가가 오랫동안 매만져 온 이야기와 함께 그림책 속의 시정신을 느껴본다.보림 시그림책을 열며… 짧은 기간 일구어낸 우리 그림책의 양적 질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림책 전문 글 작가가 부족한 현실 속에서 그림책의 시적 문학성에 동의하는 시인·작가들에게 그림책 글쓰기를 제안함으로써 우리 창작 그림책의 높이와 넓이를 키우고 그림책 향유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자 보림 시그림책을 시작했습니다. 몇 달에 걸쳐 뛰어난 국내외 고전 그림책을 한 주에 한 권씩 시인들에게 우송, 그림책의 세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런 다음 2010년 10월, 본격적으로 그림책의 특수성과 독자성, 그림책 글쓰기의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장흥에 있는 한승원 시인의 해산토굴에서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이후 시인 작가들이 각자 그림책 글쓰기 작업에 들어간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일 처음 글을 마무리 해주신 한승원 시인에 의해 첫 보림 시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김혜순 시인이 글을 마무리해 주셨고, 이제하 작가님 특유의 개성 있는 그림과 글로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 한창훈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딸과 함께 빠름과 느림이라는 주제의 그림책을 구상 중이고, 장석남 시인, 김소연 시인, 이진명 시인, 나희덕 시인들이 그림책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장르와 장르를 넘나든다는 것은 또 다른 모험이고 시도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문학성 깊은 우리 그림책을 누리는 것도 더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보림 시그림책에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손자를 위해 쓴 노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해 건네는 노작가의 그림책 선물 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는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첫 그림책을 시작한다. 어느 큰절에 귀가 절벽인 늙은 스님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목탁을 깎는다는 늙은 스님의 이야기이다. 마치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가 그러하듯 간결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노작가는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 손자에게 혹은 어린아이들에게 작가 자신이 궁구해온 삶의 철학을 은유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쉬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한 문장, 한 문장을 고치고 또 고치며 완성해 나갔다고 작가는 말한다. 술술 읽히지만, 의미를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그림책, 노작가가 오랫동안 매만져 온 이야기와 함께 그림책 속의 시정신을 느껴본다. 나무판을 깎으면서 깊어진 그림 세계 《신기한 목탁소리》는 스님이 목탁을 깎듯 김성희 그림 작가 또한 스스로를 깎는 마음으로 긴 시간 공을 들여 작업을 마무리했다. 목판화가 주는 따뜻한 나뭇결과 한 겹 한 겹 네 가지의 색이 겹쳐지며 중첩된 색의 깊이가 새로운 여운을 준다. 판화의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의 명징한 명암의 대비가 글의 간결함과 어우러져 더 한층 깊은 세계를 구현해 내었다. ‘목탁소리를 목판화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유연할 것 같지만 나이테와 옹이가 칼이 가는 길을 무던히도 막고, 버텨서 생각과는 다르게 깎이는 나무. 마음 편한 소리를 내는 목탁을 깎는 스님이 나에게도 있어서 나를 멋지게 깎아 주었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나무도 스님도 결국 전부 나라는 것을 조금은 알 것 같다.’ - 김성희 작가의 말 중에서
갯벌을 살려 주세요
웅진주니어 / 김웅서 글, 장호 그림 / 2013.05.03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웅서 글, 장호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35권. 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이 사라진 어느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 논리보다 우선하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수많은 생명체의 보금자리로서, 마을의 울타리로서, 지구의 허파이자 콩팥으로서 역할을 하는 갯벌을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잘 그려냈다. 더불어 갯벌이 사라진 피해가 고스란히 사람에게 돌아오는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든 것은 아무것도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자연의 신비와 이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교훈을 얻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며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를 조근조근 들려준다.살아 숨 쉬는 땅, 갯벌을 꼭 지켜야 해요! 꼬물꼬물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새들을 불러 모으고 사람들을 모여 살게 하며, 지구에게 엄청난 양의 산소를 만들어 주는 갯벌. 하지만 사람들은 갯벌을 단단한 땅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갯벌이 하얀 소금으로만 덮여 있는 죽은 땅이 되었을 때, 마을에는 한 번도 없었던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자연, 갯벌 바다이기도 했다가 육지가 되기도 하는 신비로운 곳, 갯벌. 갯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흔하면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처럼, 서해안에 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는 우리나라에선 갯벌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해 왔다. 수십 년 전부터 갯벌을 매립해 농지나 공장 부지로 활용해 왔으며, 지난 5년 동안 사라진 갯벌만 해도 여의도 면적의 21배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따르면, 갯벌의 생태적 가치는 농경지보다 100배 이상 높다. 각종 해산물이 나는 우리나라 갯벌은 그보다 더 높은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흔한 갯벌이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이며, 람사르 국제습지보호협약에 의해 지정된 갯벌만 5곳이 될 정도다. 그림책 는 아름다운 갯벌 풍경 속에 갯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잘 담아낸다. 갯벌은 게, 낙지, 말미잘, 꼬막 등 수많은 작은 생명체들의 보금자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새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기르는 곳이자, 어민들이 먹을거리와 일거리를 얻는 곳이다. 또 태풍이나 해일이 몰려오면 그 기세를 누그러뜨려 어촌의 피해를 막아 주고,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오염 물질을 걸러 내 정화시키는 곳이다. 지구에 엄청난 양의 산소를 제공하는 곳도 바로 갯벌이다. 와 함께 사람에게, 여러 생물들에게, 지구에 매우 중요한 환경 자원이 되는 갯벌로 떠나 보자. - 중에서 개발 논리보다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환경 그림책 그림책 에는 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이 사라진 어느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 논리보다 우선하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앞부분은 갯벌이 하는 생태적 역할과 갯벌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을 소개함으로써, 갯벌이 지니는 소중한 가치를 잘 전달한다. 그리고 공장을 짓기 위해 갯벌을 메워 단단한 땅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주변 환경은 사뭇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갯벌 생물들은 딱딱해진 갯벌에 더 이상 구멍을 팔 수 없어 죽어가기 시작한다. 갯벌은 하얀 소금기로만 덮이게 되고, 쓰레기와 육지에서 흘러나온 하수로 죽은 땅이 된다. 갯벌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니, 태풍에 밀려온 커다란 파도는 마을을 뒤덮는다.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사람들은 뒤늦게 갯벌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 는 갯벌에 사는 생물들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수많은 생명체의 보금자리로서, 마을의 울타리로서, 지구의 허파이자 콩팥으로서 역할을 하는 갯벌을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잘 그려 낸다. 그냥 땅처럼 보이지만, 숨 쉬며 살아가는 땅으로서 말이다. 또 갯벌이 사라진 피해가 고스란히 사람에게 돌아오는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든 것은 아무것도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는 자연의 신비와 이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교훈을 얻는 과정 자연스럽게 보여 주며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장호의 진정성 넘치는 그림 장호 작가는 2009년 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같은 해 로 한국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는 독일에서 출간되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어서 중국, 대만, 브라질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사람과 사람살이를 다루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1990년대에는 서울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 노동미술위원회에 소속돼 노동미술전, 조국의 산하전, 민중미술 15년전 등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노력해 온 작가의 작가 정신은 에서 한층 깊어졌다. 갯벌을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생명체와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살아 있는 자연’으로 그려 낸 것이다. 갯벌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갯벌의 변화 과정은 정통 유화 기법으로 진정성 있게 그 주제를 전달한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신비롭고 오묘한 갯벌의 성격은 질감 있는 유화를 통해 잘 드러난다. 작가가 안내하는 서정적인 갯벌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갯벌이 참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땅이라는 것을 누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사랑할게
웅진주니어 / 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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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이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볼 수 있다.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다.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다.'매일매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항상 안아 주고, 같이 놀고, 사랑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매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세요. 기존의 보드북과 달리 동물의 팔 부분이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보드라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긍정적인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죠.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짠! 두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세요. 보드라운 손을 가지고 있어요. 두 팔이 헝겊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동물 인형과 악수를 할 수도 있고, 손도 잡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과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애착 친구처럼 같이 인형 놀이도 하며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레 책이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세요! '너와 함께 놀 때가 가장 행복해. 두 팔 벌려 매일매일 꼭 안아 줄게. 사랑해.' [매일매일 사랑할게]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아이를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지지해 주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이 가득히 전해지죠. 백마디 말보다 값진 사랑의 표현을 일상 속에서 매일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애정 표현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듬뿍 담아 책을 읽어 주세요.
숲의요정 페어리루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8.02.13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
리잼 /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 2018.01.15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12권. 개미의 귀갓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미들이 생존을 위해 태양의 각도를 측정하고, 햇빛의 무늬를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개미가 가진 놀라운 방향감각과 사고력을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다.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 『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은 개미의 귀갓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먹이를 가지러 가는 개미는 동료들이 만들어 놓은 냄새길을 따라갔다가, 냄새길을 따라 돌아옵니다. 그런데 먹이를 구하러 나간 개미들은 스스로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개미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냄새길이 잘 지워지는 사막에 사는 사하라개미는 태양의 각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 태양을 살피기 어려운 아프리카정글개미는 숲속의 그림자 모양을 기억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갑니다. 저자인 최재천 교수는『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을 통해 개미들이 생존을 위해 태양의 각도를 측정하고, 햇빛의 무늬를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은 개미가 가진 놀라운 방향감각과 사고력을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미의 다양한 사냥법과 먹이의 모습을 쉽고 재밌는 글과 사실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사고하는 재미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_전 15권 ★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의 세계!!! ★ 개미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 개미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15가지!!! ★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경이로움!!! ★ 자연과학에 흥미를 더하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일명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독창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삽니다. 하루의 일과를 모두 마치고 나면집으로 돌아갑니다. 개미도 바깥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먹이를 구하러 떠난 개미들은 동료들이 만들어 놓은 냄새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냄새길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냄새길은 바람에 날려 사라지거나 모래에 뒤덮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모래로 뒤덮인 사막에 사는 사하라 개미는냄새길이 없어도 집을 찾는 데 걱정이 없습니다. 사하라개미는 햇볕이 무섭게 내리쬐는 사막 위에서 말라 죽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곤충 또는 작은 동물들을 찾아다닙니다. 사하라개미는 뜨거운 모래사막 위를 재빠르게 오갑니다. 이리저리 정신없이 먹이를 찾아 움직입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빠른지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침내 먹이를 찾은 사하라개미는 먹이를 물고 집으로 향합니다. 사하라개미는 뛰어난 사고력과 암산 능력으로 정확한 방향을 찾습니다.
헬로키티 스페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4.06.25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귀엽고 깜찍한 헬로키티를 다양한 스티커로 구성했다. 금박 스티커, 폭신 코디 스티커, 물방울 스티커, 명함 메모 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 보석 스티커까지 총 6종의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다. 가위바위보 게임,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게임, 심리 테스트 등 재미있는 놀이판으로 친구들과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다.금박 스티커 가위바위보 게임 폭신 코디 스티커 미로 찾기 물방울 스티커 사다리 타기 게임 명함 메모 스티커 심리 테스트 홀로그램 스티커 다른 그림 찾기 보석 스티커 스티커 모음판 / 미니카드사랑스러운 헬로키티 친구들을 스페셜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귀엽고 깜찍한 헬로키티를 다양한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금박 스티커, 폭신 코디 스티커, 물방울 스티커, 명함 메모 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 보석 스티커 총 6종의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가위바위보 게임,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게임, 심리 테스트 등 재미있는 놀이판으로 친구들과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어요. 깜찍한 헬로키티 미니카드로 친구들에게 편지도 보내 보세요! ▶ 헬로키티 소개 이름: 키티 화이트 생일: 11월 1일 태어난 곳: 영국 런던의 교회 신장: 사과 5개 정도의 높이 체중: 사과 3개 정도의 무게 특기: 쿠키 만들기 좋아하는 음식 : 엄마가 구워준 애플파이 좋아하는 말 : 우정 컬렉션 : 작고 귀여운 것, 캔디, 별, 금붕어 등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 한글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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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유아학습책로이 비쥬얼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한글 쓰기 책이다.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뿐 아니라 보드펜을 끼울 수 있는 펜꽂이까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꼼꼼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 다양한 낱말을 고딕체 글씨로 또박또박 따라 쓰기 쉽게 구성했다. 생생한 실물 사진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한글 낱말 158개를 재미있게 익히며 아이의 어휘력을 쑥쑥 키워 준다.처음 쓰는 글씨, 처음부터 제대로!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쉬운 고딕체 글씨로 쉽게 한글을 배워요! <로보카폴리-썼다 지웠다 한글>은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한글 쓰기 책이에요.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뿐 아니라 보드펜을 끼울 수 있는 펜꽂이까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꼼꼼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 다양한 낱말을 고딕체 글씨로 또박또박 따라 쓰기 쉽게 구성했어요. 생생한 실물 사진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한글 낱말 158개를 재미있게 익히며 아이의 어휘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 로보카폴리와 한글 낱말 158개를 썼다 지웠다! 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 이름과 아이가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 이름 등 총 158개 낱말을 여러 번 썼다 지웠다 하며 한글을 익혀요. ★ 어휘력이 쑥쑥! 제대로 만든 한글 쓰기 책!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아이가 알아야 할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새로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처음부터 제대로 한글을 배워요. ★ 처음 쓰는 글씨, 또박또박 더 쉽게!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쉬운 고딕체 글씨를 사용하여 반듯하고 예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어요. 또한 커다랗고 넉넉한 연습판이 있어서 여러 번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지요. ★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 작고 앙증맞은 손잡이가 있어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들고 다니며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어요. ★ 보드펜을 책에 쏙! 냉장고에 착! 지우개가 달린 보드펜을 끼울 수 있는 튼튼한 펜꽂이가 있어 정리가 편해요. 보드펜 뚜껑에는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도 쓸 수 있어요. ★ 안전한 제본, 튼튼한 보드북! 손이 찔리기 쉬운 스프링 제본이 아니라서 안전하고, 책이 활짝 펼쳐져 글씨 쓰기 편해요. 또 두꺼운 합지로 제작해 찢어질 걱정이 없고 튼튼해요. ★ 썼다 지웠다 한글 활용법 1. 한글 자음과 모음을 커다란 소리로 여러 번 읽어요. 2. 새로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을 따라 써요. 3. 해당 자음과 모음이 들어간 낱말을 사진과 함께 보며 여러 번 읽으면서 글자를 눈으로 익혀요. 4. 눈으로 익힌 낱말을 커다란 연습판에 고딕체로 또박또박 여러 번 써 봐요. 5. 사진에 있는 낱말 외에 다른 낱말을 더 찾아서 연습판에 예쁘게 써 봐요.
달님이 하고 싶은 것들
함께자람(교학사) / 몽스 지스베르 지음, 양진희 옮김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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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창작동화몽스 지스베르 지음, 양진희 옮김
밤새 하늘에서 은은한 달빛을 비추던 달님이 아침이 오고 해님이 뜨자 할 일이 없어 몹시 심심해한다.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달님은 그 동안 꼭 해 보고 싶었던 땅으로의 세상 구경을 상상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두려워하던 달님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려면 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거야. 와 신난다! 파도타기, 내려가기, 올라가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게 더 낫겠다! 난 씽씽 달려서 큰 도시로 갈 거야. 눈부신 아침, 기분 좋게 씽씽 달려 보는 거야." "그렇다면 자전거로 벌판을 가로질러 가야겠다! 바람을 타고 페달을 밟으면 신나고 재미있을 거야.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껏 볼 수 있잖아." "신나게 길을 가다가 이렇게 넓은 꽃밭을 보면 잠깐 쉬어 가야지! 알록달록 예쁜 꽃들의 향기를 실컷 맡을 거야." 달님이 땅에 내려와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달님은 여러 가지 가르침을 들려준다. 뚜껑 열리는 멋진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봤지만, 공해 때문에 자전거로 교통 수단을 바꾸어 버린다. 자전거를 타니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꽃과 식물,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많아 동물원에도 꼭 들른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마다하고 채소 먹기에 여념이 없다. 달님은 자신의 이러한 행동을 통해 항상 자연이 주는 혜택에 고마워해야 하고, 자연을 보호해 나가야 하는 어린이들의 책임을 은근히 강조한다. 달님의 세상 구경의 재미는 빨간 부츠를 신고 맘껏 춤 출 때와 농구할 때 절정에 이른다. 기계적이고 획일적인 생활의 연속인 요즘의 어린이들과는 달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하고야 만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도 철저하게 해 낸다. 땅에 내려와 있어도 하늘에 대한 걱정으로 별님들에게 하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달님은 밤하늘을 보며 갑자기 없어진 자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랄까봐 밤이 되기 전 이미 자신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다. 재미있는 세상 나들이를 마친 달님은 그냥 머물고 싶은 마음도 있을 텐데, 책임감이 강한 멋진 달님이었다. 이제 달님은 자신이 경험했던 재미난 일들과 소중한 것들을 별님들에게 들려 줄 것이다. 그리고 별님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상상만 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세상을 넓게 보라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라고 말이다. 달님의 말은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달님의 일상탈출 여행을 보는 어린이들은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다른 세상에 호기심을 갖고, 넓은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가는 용기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 된다. 달님의 신나는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은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가 되려면 항상 도전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또한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또 남에 대한 배려와 자연에 대한 고마움, 소중함을 항상 생각하고 지켜가야 하는 것도 마음에 깊이 새겨둔다. 달님의 밝고, 경쾌하고, 교훈적이기까지 한 멋진 여행기가 담겨 있는 그림동화 에는 더 큰 재미가 있다. 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만 봐도 저절로 행복해지고 상상력이 샘솟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딸기 임금님
창비 / 고수진 글.그림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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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창작동화고수진 글.그림
북유럽 옛이야기를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로 새롭게 표현해 낸 고수진 작가의 첫 그림책. 북유럽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산딸기를 아주 좋아하는 테레세와 아이나 자매의 신비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숲속의 밤, 정령이 깃든 꽃송이와 나무, 이름 모를 요정 등이 자아내는 환상적인 분위기, 풍부한 색감과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역동적인 장면 연출이 돋보인다. 주인공의 선행이 보답을 받는 옛이야기의 매력에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훈이 더해져서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환상적인 북유럽 옛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깊고 깊은 숲속으로 테레세와 아이나가 산딸기를 따러 갑니다. 산딸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북유럽 옛이야기 그림책 『산딸기 임금님』이 출간되었다. 신인 그림책 작가 고수진이 ‘핀란드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동화작가 토펠리우스(1818~1898)가 쓴 북유럽 옛이야기 「산딸기 애벌레」를 새롭게 다시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작품이다. 작가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우연히 이야기 하나를 발견했고, 원작이 지닌 환상성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넘치는 북유럽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만들어 냈다. 『산딸기 임금님』에서는 북유럽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산딸기를 좋아하는 테레세와 아이나 자매의 신비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깊은 산속에서 큰언니, 오빠와 살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딸기 요리를 해 먹는 테레세와 아이나에게 숲은 산딸기를 따러 가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이다. 그 공간이 어느 순간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변화하는데, 작가는 숲과 자매의 구도를 변주하여 참신하고 자유분방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전체적으로 웅장한 숲은 크고 거대하게, 여리고 착한 아이들은 아주 작게 묘사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고조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통해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정령이 깃든 숲속 나무와 꽃에 슬며시 넣은 표정은 신비로운 정취를 자아내며 테레세와 아이나의 이상하고 신기한 모험 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게 한다. 풍부한 색감과 산뜻한 상상의 맛! 달콤새콤한 산딸기가 듬뿍 담긴 맛있는 그림책 작가는 원작의 큰 줄거리를 따르되 숨겨진 이야기의 자리를 찾아내서 산뜻한 상상과 아이디어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고소한 우유가 흘러나오는 우유 꽃과 맛난 빵 버섯, 폭신폭신한 솜꽃, 곰돌이 해바라기, 까르르 웃으며 날아가는 꽃송이들과 산딸기 마을의 요정들, 애완 애벌레 그리고 엄청나게 큰 산딸기 케이크까지! 원작의 화소와 이미지를 작가의 고유한 감성과 상상으로 과감하게 시각화하여 산딸기가 듬뿍 담긴 맛있는 그림책으로 변신시켰다. 산딸기의 빨강과 배경을 이루는 파랑의 색 대비를 통해 상상 세계를 환상적으로 표현해 내고 분홍, 노랑, 남빛 등 풍부한 색감을 드러내어, 주인공 테레세와 아이나부터 이름 모를 작은 요정들까지 인물들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해 준다. 옛이야기 그림책의 색다른 매력 그림책 『산딸기 임금님』은 아이들의 착한 행동이 보답을 받는다는 옛이야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또한 산딸기 임금님이 로렌소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우정과 생명이 소중하다는 교훈을 위트 있게 전한다. 낯선 북유럽 옛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 옛이야기처럼 쉽게 공감할 수 있어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신선하고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오디오북으로 즐기는 『산딸기 임금님』 『산딸기 임금님』은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이 그림책의 원작은 사카리아스 토펠리우스(Zacharias Topelius, 1818~1898)가 쓴 『아이들의 읽을거리 3』(Lasning for barn Ⅲ, 1867)에 수록된 「산딸기 애벌레」(Hallonmaske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