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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그림 사전
길벗스쿨 / 아만다 우드, 마이크 졸리 (글), 앨런 샌더스 (그림), 권지현 (옮긴이) / 2019.09.16
16,000원 ⟶ 14,4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아만다 우드, 마이크 졸리 (글), 앨런 샌더스 (그림), 권지현 (옮긴이)
동물, 사람, 사물, 공룡, 지구, 우주 등 유아 때 한 번쯤은 꼭 경험하는 관심 주제들을 한 권 안에 모두 모아 둔 그림 사전이다. 아이들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는 주제들을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으로 가득 채워 두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긴장감을 갖지 않아도, 알파벳을 외우거나 따라 쓰지 않아도 동물, 곤충, 공룡 등 그림을 하나씩 찾아가다 보면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책 속에 있는 영어 단어를 처음부터 꼭 익히지 않아도 괜찮다. 그림으로 충분히 즐기고, 찾기 놀이로 또 한 번 즐기고, 알파벳과 자연스레 친해진다면, 책 속 676개의 영어 단어들이 저절로 눈에 익게 될 것이다.A 로 시작하는 단어는 Alphabet (알파벳) B 로 시작하는 단어는 Birds (새) C 로 시작하는 단어는 Creepy-crawlies (벌레) D 로 시작하는 단어는 Dinosaurs (공룡) E 로 시작하는 단어는 Earth (지구) F 로 시작하는 단어는 Forest (숲) G 로 시작하는 단어는 Games (경기) H 로 시작하는 단어는 Hats (모자) I 로 시작하는 단어는 Inventions (발명품) J 로 시작하는 단어는 Jungle (정글) K 로 시작하는 단어는 Kitchen (부엌) L 로 시작하는 단어는 Laboratory (실험실) M 로 시작하는 단어는 Museum (박물관) N 로 시작하는 단어는 Neighbourhood (지역) O 로 시작하는 단어는 Ocean (대양) P 로 시작하는 단어는 People (사람들) Q 로 시작하는 단어는 Quayside (부둣가) R 로 시작하는 단어는 Reptiles (파충류) S 로 시작하는 단어는 School (학교) T 로 시작하는 단어는 Toyshop (장난감 가게) U 로 시작하는 단어는 Underground (지하) V 로 시작하는 단어는 Vehicles (탈것) W 가 들어가는 단어는 things we Wear (옷과 장신구) X 가 들어가는 단어는 eXtraterrestrial (지구 밖) Y 로 시작하는 단어는 Yellow things (노란 것들) Z 로 시작하는 단어는 Zoo (동물원)세상에 호기심이 생기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주제·사물·알파벳 사전! 세상과 사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늘어나는 유아기는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학습 자극을 주기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집집마다 방 안 가득 벽그림을 붙여 놓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지요. 『Alphabet Book 알파벳 그림 사전』은 이처럼 동물, 사람, 사물, 공룡, 지구, 우주 등 유아 때 한 번쯤은 꼭 경험하는 관심 주제들을 한 권 안에 모두 모아 둔 그림 사전입니다. 유아기 알파벳 학습에서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낯선 언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는 주제들을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으로 가득 채워 두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긴장감을 갖지 않아도, 알파벳을 외우거나 따라 쓰지 않아도 동물, 곤충, 공룡 등 그림을 하나씩 찾아가다 보면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 책 속에 있는 영어 단어를 처음부터 꼭 익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림으로 충분히 즐기고, 찾기 놀이로 또 한 번 즐기고, 알파벳과 자연스레 친해진다면, 책 속 676개의 영어 단어들이 저절로 눈에 익게 될 테니까요. 동물, 공룡, 탈것, 우주… 유아기 필수 학습 주제가 모두 한 권에!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친구들이 한 번쯤 꼭 경험하거나 학습하고 넘어가는 26가지 주제들을 한 권 안에 모두 담았어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그림 속에서 사람과 사물을 짚고 찾아가면서 아이들이 오랫동안 집중하여 놀이 하고, 학습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알파벳 책이지만 영어 공부가 아니어도 그림 사물 사전, 그림 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전이에요. 아직 영어 학습을 시작하지 않은 유아들이라도 모든 영어 단어에 한글 단어를 함께 적어두었기 때문에 한글 그림 사전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영어와의 첫 만남은 무엇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 부모님들은 알파벳과 영어 학습에도 신경 쓰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영어는 한글보다 조금 더 낯설게 느껴지고, 시작부터 겁을 먹는 친구들이 많지요. 『Alphabet Book 알파벳 그림 사전』은 A부터 Z까지 알파벳이 나오는 순서를 먼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A가 들어가는 단어, B가 들어가는 단어…를 그림에서 하나하나씩 찾아가는 방식으로 알파벳 순서를 반복해서 보고, 알파벳 모양을 충분히 눈으로 익히게 하지요. 여기에 풍성하고 예쁜 그림은 아이들이 먼저 손을 내밀며 영어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아이들 특유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발휘해 그림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고 책에 나오는 영어 단어도 익숙해진답니다. 유아기부터 영어와 친해진다면 이후 영어 단어를 배우고, 문장을 익힐 때도 영어가 낯설지만은 않을 거예요. 영어 단어는 물론 한글 단어도 동시에 학습! 문화, 역사, 발명, 과학 등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어서 아직 영어가 부담스러운 친구들이라면 한글 단어 사전으로 먼저 활용해 보아도 좋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세상을 이루는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도 있지요. 책 속엔 공룡, 동물, 우주, 바다 등 필수 주제 페이지와 모자, 장신구, 노란 것들 등 재미 요소가 더 있는 주제 페이지가 섞여 있어요. 각 주제 안에는 매우 쉬운 난이도부터 중간 난이도와 어려운 난이도의 단어들도 조금씩 섞여 있지요.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는 단어들은 별 표시를 한 뒤, 책 맨 뒤에 설명을 붙여 두었답니다. 함께 보며 영어 단어는 물론 한글 단어의 뜻도 더 깊이 알아봐요.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빅북! 이 책의 그림은 '국제 일러스트 어워즈 2018'의 어린이 분야 수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인정받았어요. 예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에 시원하게 큰 판형의 책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찾기 놀이를 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영국, 미국과 유럽 엄마들의 SNS에서 아이 방을 꾸미는 아트북으로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아이 방 인테리어와 소장용 책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책에는 이 밖에도 재미 요소가 몇 가지 더 들어가 있어요! 각 페이지엔 1, 2, 3, 4… 숫자가 숨겨져 있답니다. 또 이 책의 캐릭터 생쥐도 페이지마다 꼭꼭 숨어 있고요. 앞부분에 나오는 활용법을 확인하고, 책 속에 숨은 다양한 재밋거리를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두 즐겨 보세요.
꼴POP 누리 2학기 세트 B단계 (전6권)
브레멘플러스 / 브레멘+하브루타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8.25
33,000원 ⟶ 29,700원(10% off)

브레멘플러스유아학습책브레멘+하브루타교육연구소 (지은이)
국내 최초로 유아 독서 프로그램에 하브루타를 접목시켜 유아 교육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브레멘+에서 만든 누리 통합 학습 프로그램이다. 100% 누리 과정에 맞게 설계된 유아 교육 기관용 누리 통합 워크북으로 하브루타 교육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여타의 무수한 학습지들과는 달리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연계 학습과 활동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내용을 구성하여 아이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7호 우리나라 8호 가을·세계 여러 나라 9호 환경과 생활 10호 겨울 11호 생활 도구 12호 형님 반에 가요국내 최초로 유아 독서 프로그램에 하브루타를 접목시켜 유아 교육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브레멘+에서 만든 누리 통합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00% 누리 과정에 맞게 설계된 유아 교육 기관용 누리 통합 워크북으로 하브루타 교육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요. 여타의 무수한 학습지들과는 달리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연계 학습과 활동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내용을 구성하여 아이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그 교재 그대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어요. 보통의 유아 학습지들이 수학, 영어, 한글 등 한 분야만을 다룬다면 꼴POP 누리는 하나의 주제로 언어, 미술, 과학, 수학, 논술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심도 깊은 주제 통합 학습이 가능하지요. 특히 누리 주제 관련 사진 자료가 앞뒤로 제시되어 있어 학습 주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활동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사진만 나열되어 있는 게 아니라 사고 확장이 가능하도록 소주제별로 분류되어 있어 더욱 좋지요. 뿐만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주제에 맞게 끌어내는 것에 학습 활동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단순히 ‘이건 이거야!’라는 식의 지식 전달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기획과 편집으로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지요.
[빅북] 열두 달 나무 아이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18.03.30
60,000원 ⟶ 54,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지은이)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이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자.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자라난다.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이다.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진다.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무 열두 그루.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된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이다. 나무의 미덕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낸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우리의 삶도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커다란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책읽는곰 빅북 그림책! 큰 그림책 + 더 커다란 재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빅북은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그림책을 통해 만나는 나만의 ‘탄생 나무’ 커다란 나무에 자리 잡은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환하게 웃음 짓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씩 선물하는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소개합니다. 나무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주고,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주고, 아름다운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일일이 다 쓰기 어려울 만큼 많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예부터 아름드리나무를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으로 여겨 섬기기도 하고, 집 안에 좋은 나무를 심어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또 궁중화부터 민화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그려서 고결한 정신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열두 달 나무 아이》는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무의 미덕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옮아가기를 바라면서요. 작가는 사시사철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골라 아이들에게 ‘탄생목’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이 나만의 나무를 마음에 품고, 그 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품성을 본받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나무에 담은 아이들의 꿈과 소망 열두 달 나무 하나하나는 예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 철마다 가장 많이 사랑받아 온 나무들 가운데서 정하였습니다. 추운 계절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와 매화나무, 봄날을 환하게 밝히는 영춘화와 목련,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등나무와 느티나무, 보석 같은 열매를 맺는 석류나무와 참나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 이렇게 나무 하면 떠오르는 우리 곁의 소중한 나무들이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책에 담겼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나무의 요정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식물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처럼 사랑스러운 모습도 드물지요. 열두 달 나무 아이들은 나무의 품성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1월의 아이는 겨울에 첫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입니다. 6월의 아이는 마을 어귀에 듬직하게 서서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는 느티나무처럼 품 넓은 아이입니다. 10월의 아이는 주렁주렁 도토리를 열어 산 속 식구들을 두루 먹이는 참나무처럼 속 깊은 아이고요.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최숙희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낼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요.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림의 힘 그림 그리기가 직업이자 취미이기도 한 작가는 평소에도 틈틈이 꽃과 나무를 커다란 화폭에 담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도한 ‘꽃과 아이’ 연작이 이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작가가 취미로 민화를 배우기 시작한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민화는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집 안 곳곳에 붙여 둔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이기도 하지요. 오랫동안 서양화 재료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던 작가는, 민화를 배운 뒤로 끊임없이 커다란 한지와 가구 들에 그림을 그리면서 민화식 표현 기법을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녹여 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주 집 근처 골목길을 산책하며 감나무가 탐스러운 집, 능소화가 고운 집을 볼 때마다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손길들에 감동하곤 합니다. 작가 또한 꽃을 그리고 나무를 그리면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길 좋아하고, 그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담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마음,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애즈원과 함께하는 SING SING 스토리 영어동요 : NIGHT
클루앤키(Clue&Key) / 애즈원 (As One).Sid Kim 지음 / 2011.03.25
12,800원 ⟶ 11,520원(10% off)

클루앤키(Clue&Key)영어배우기애즈원 (As One).Sid Kim 지음
감성적 보이스가 돋보이는 R&B 가수 애즈원이 영미문화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명한 영어동요를 직접 선별하고 부른 영어 동요집으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하는 등의 잔잔한 느낌을 강조한 'Night' 편이다. 다섯 개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가 각 장면마다 연계되는 영어동요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구성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언어능력 발달을 돕는다. 스토리와 영어동요의 내용이 담겨 있는 그림을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3박자가 이루어진다. 어릴 때부터 접한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동요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숫자, 알파벳, 모양 등의 주제어와 의성어, 의태어 등의 소리로 영유아의 인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STORY 1 Spaghetti and Ice Cream Song - On Top of Spaghetti Song - Who Stole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Song - I Scream, You Scream, We All Scream for Ice Cream Song - Rock-A-Bye Baby STORY 2 Toys Come Out to Play Song - Hickory Dickory Dock Song - Humpty Dumpty Song -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Song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STORY 3 Rain or Shine Song - Rain, Rain, Go Away Song - It's Raining, It's Pouring Song - You Are My Sunshine Song - All the Pretty Little Horses STORY 4 Back from the Farm Song - Here We Go Round the Mulberry Bush Song - Do-Re-Mi Song Song - Star Light, Star Bright Song - Hush Little Baby STORY 5 Itsy Stays in Bed Song - Itsy Bitsy Spider Song - Lavender's Blue Song - Somewhere Over the Rainbow Song - Brahms Lullaby내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언어능력 발달을 도울, 첫 스토리 영어동요! 애즈원과 함께하는Sing Sing 스토리 영어동요-NIGHT 영어의 시작 단계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와 노래가 하나로! 아이들은 귀로 듣는 음성을 통해 언어를 배웁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좋은 음악과 노래로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모국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영어도 그렇게 시작하면 어떨까요? [애즈원과 함께하는 Sing Sing 스토리 영어동요]는 다섯 개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가 각 장면마다 연계되는 영어동요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구성을 가집니다. 영어 스토리만 들을 때의 지루함을 없애고, 연관된 영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면서 스토리의 문맥을 이해하고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 만점의 장난감 같은 책입니다. 활동 영역이 다른 낮과 밤을 나눴어요! [애즈원과 함께하는 Sing Sing 스토리 영어동요]는 유치원에 가거나 엄마와 놀이를 하는 등의 활동이 많은 [Day편]과,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하는 등의 잔잔한 느낌을 강조한 [Night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 상태나 활동의 강약, 상황에 따라 골라서 들려주세요. 엄마만큼 좋은 아이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감성적 보이스의 가수 애즈원과 함께 해요! 감성적 보이스가 돋보이는 R&B 가수 애즈원이 영미문화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명한 영어동요를 직접 선별하고 모든 곡을 불렀습니다. 녹음 작업 동안, 애즈원의 멤버 민과 크리스탈은 어릴 때 항상 듣고 자랐던 동요들을 다시 불러서 너무 행복해하고 즐거워했답니다. 반복되는 쉬운 가사와 아이들에게 맞춰 새롭게 편곡한 환상적인 멜로디의 영어동요를 함께 듣고 부를 수 있도록 전체 내용에 대한 오디오는 물론 영어동요 반주 음원도 제공합니다.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고, 엄마와 아이가 항상 같이 불러보세요. 내용의 이해를 돕는 멋진 그림과 반복되는 동요 가사가 아이들의 인지 발달 능력을 향상시켜요! [애즈원과 함께하는 Sing Sing 스토리 영어동요-NIGHT]에서는 스토리와 영어동요의 내용이 담겨 있는 그림을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3박자가 이루어집니다. 어릴 때부터 접한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동요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숫자, 알파벳, 모양 등의 주제어와 의성어, 의태어 등의 소리로 영유아의 인지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스토리와 영어동요 해석이 수록되어 있고 악보도 활용할 수 있어요! 정확한 한글 해석으로 부모님의 이해를 도울 수 있으며, www.cluenkey.com에서 악보를 다운 받아서 집이나 유치원에서 수업시간 또는 행사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달빛 학교의 미술 시간
키즈엠 / 알리 파이 그림, 사이먼 퍼톡 글, 권미자 옮김 / 2016.03.17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알리 파이 그림, 사이먼 퍼톡 글, 권미자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친구와 물건을 나누어 쓰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처음에 생쥐와 고양이, 박쥐가 부엉이에게 크레파스를 빌려주지 않았지만, 나중에 달 선생님의 도움으로 부엉이와 친구들이 크레파스를 함께 나누어 쓰며 더 멋진 그림을 완성한다.달빛 학교의 미술 시간! 부엉이가 그린 그림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별이 빛나는 밤, 댕댕 종이 울리며 달빛 학교에 환하게 불이 켜졌습니다. 박쥐와 고양이, 부엉이와 생쥐가 달빛 학교에 왔습니다. 달 선생님은 꼬마 동물들에게 크레파스와 도화지를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림을 그려 볼까요? 어두운 밤에 볼 수 있는 것 중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그려 보아요.” 생쥐와 박쥐, 그리고 고양이는 곧 마음에 드는 크레파스를 골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엉이는 무엇을 그릴지 한참을 고민하다 뒤늦게 크레파스 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엉이가 원하는 색깔의 크레파스는 친구들이 모두 가져간 뒤였지요. 달 선생님은 친구들이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크레파스를 빌려줄 거라고 했지만, 친구들은 부엉이에게 크레파스를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부엉이는 하는 수없이 밝은 낮을 그리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달 선생님은 꼬마 동물들이 그린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다가, 부엉이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생쥐와 고양이, 박쥐도 부엉이의 그림을 보고 놀랐지요. 부엉이는 과연 무엇을 그렸을까요? 또, 다른 친구들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은 친구와 물건을 나누어 쓰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처음에 생쥐와 고양이, 박쥐가 부엉이에게 크레파스를 빌려주지 않았지만, 나중에 달 선생님의 도움으로 부엉이와 친구들이 크레파스를 함께 나누어 쓰며 더 멋진 그림을 완성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친구와 물건을 나누어 쓰면 서로에게 보다 이롭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진 것이 적다고 나눌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눌 때 그 물건의 가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달각달각 뼈장군
예림당 / 라주 글, 오타키 마미 그림 / 2014.03.15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라주 글, 오타키 마미 그림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 8권. 우리 몸속에 어떤 뼈가 있고, 각각의 뼈는 어떤 일을 하는지 흥미롭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뼈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튼튼한 뼈를 갖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알려준다. 또한, 머리뼈, 갈비뼈, 꼬리뼈 등 뼈의 종류와 위치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가 자신의 몸을 탐색하며 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도록 했다.달각달각 뼈장군이 들려주는 우리 몸의 뼈 유아기는 외형적인 신체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탐색하려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특히 손으로 만져 그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뼈는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기관이지요.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의 한 권인 은 우리 몸속에 어떤 뼈가 있고, 각각의 뼈는 어떤 일을 하는지 흥미롭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 뇌는 쿵 부딪쳐도, 딱딱한 공에 머리를 맞아도 안전합니다. 단단한 머리뼈가 뇌를 보호하기 때문이지요. 또 우리가 똑바로 설 수 있는 것도,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모두 뼈가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이 책은 뼈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또 튼튼한 뼈를 갖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알려 주지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달각달각 뼈 장군이 들려 주는 신기한 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1. 우리 몸의 뼈를 손으로 만지며 배워요!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의 구석구석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설명을 곁들여 올바른 생활습관을 이끌어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은 머리뼈, 갈비뼈, 꼬리뼈 등 뼈의 종류와 위치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을 탐색하며 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지식 그림책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의 어린이들이 애독하는 스테디셀러 그림책입니다. 그 여덟 번째 책 은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뼈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튼튼한 뼈를 갖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 '라주'는 놀이 그림책과 완구를 기획하고 만드는 회사로, 시리즈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대상(2000년)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3. ‘몸에 좋은 그림책’ 이렇게 읽어 주세요! ① 책을 읽기 전에 그림을 보며 스토리텔링을 해 주세요. ② 큰 글씨 위주로 가볍게 읽어 주세요. ③ 과학적인 정보는 찬찬히 짚어 가며 읽어 주세요. ④ 책을 모두 읽었으면 아이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세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 동물
블루래빗 / 캐서린 D. 휴스 (지은이) / 2021.04.01
18,000원 ⟶ 16,200원(10% off)

블루래빗자연,과학캐서린 D. 휴스 (지은이)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시리즈로 만나 보자.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다.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기다란 다리를 쫙 벌리고 물을 마시는 기린,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낮잠을 자는 아기 코알라, 뽀뽀하는 엄마 치타와 아기 치타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있다.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어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생생한 지식!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해요. 기다란 다리를 쫙 벌리고 물을 마시는 기린,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낮잠을 자는 아기 코알라, 뽀뽀하는 엄마 치타와 아기 치타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거예요. '질문의 천재들'의 끝없는 궁금증을 완전 해결! 치타랑 자동차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까? 해마는 새끼를 어떻게 키울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책 곳곳에 아이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퀴즈가 나와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놀이하듯 자연스레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답니다.
돼지 공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조너선 에메트 지음,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박창원 옮김 / 2013.08.05
10,000원 ⟶ 9,0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조너선 에메트 지음,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박창원 옮김
우연히 돼지 피그멜라와 공주 프리실라가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난다. 원하던 딸을 얻은 농부도, 딸이 돼지로 바뀐 왕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그런데, 돼지공주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펼쳐진다. 왕과 왕비는 영리하고 아름다운 프리실라보다 돼지 피그멜라를 더 사랑한다. 진짜 공주였던 프리실라도 부유한 왕보다 자신을 키워 준 가난한 농부를 더 사랑한다. 예쁘지도, 똑똑하지도 않은 돼지 피그멜라를 자신들의 딸이라고 믿고 응원하는 왕과 왕비의 모습에서 자녀를 편견 없이 사랑하는 보통 부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또 가난하지만 자신을 키워준 농부와 헤어지기 싫어 성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공주 역시 너무나 당연한 아이들의 모습이다. 재산이나 외모보다 오랫동안 아끼고 함께한 가족을 더 사랑하는 당연한 이야기다.아이들한테는 정말 흔한 그림책 공주와 돼지가 서로 뒤바뀌었어요. 그림책에선 아주 흔한 이야기지요. 똑똑하고 예쁘게 자라는 공주와 말썽꾸러기가 된 돼지는 어떻게 자기 원래 인생을 찾을까요? 보통 그림책이라면 잘생긴 왕자가 찾아와 공주한테 뽀뽀를 해 주겠지요. 그러면 공주는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고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만 하면 되요. 원래 그림책은 다 그러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지요? 돼지와 바뀐 공주는 그냥 잘생긴 동네 총각하고 결혼하고 왕과 왕비는 돼지를 자기 딸로 받아들이네요. 그림책이 뭐 이렇죠? 어른들한테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림책 우연히 돼지 피그멜라와 공주 프리실라가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원하던 딸을 얻은 농부도, 딸이 돼지로 바뀐 왕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지요. 이제 보통 그림책이라면 겉모습이 흉하게 변한 공주를 몰래 버리거나, 왕자가 나타나길 기다려 저주를 풀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돼지공주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펼쳐집니다. 농부와 왕 모두 바뀐 자녀를 여전히 사랑합니다. 예쁘지도, 똑똑하지도 않은 돼지 피그멜라를 자신들의 딸이라고 믿고 응원하는 왕과 왕비의 모습에서 자녀를 편견 없이 사랑하는 보통 부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요. 또 가난하지만 자신을 키워준 농부와 헤어지기 싫어 성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공주 역시 너무나 당연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흔한 그림책을 조금만 비틀어보니 스스로 몰랐던 어른들의 이기심이 엿보이네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왕과 왕비는 영리하고 아름다운 프리실라보다 돼지 피그멜라를 더 사랑합니다. 진짜 공주였던 프리실라는 부유한 왕보다 자신을 키워 준 가난한 농부를 더 사랑하지요. 재산이나 외모보다 오랫동안 아끼고 함께한 가족을 더 사랑하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산 이야기지요. 너무나 당연해서 책을 덮는 순간까지 행복한 마음에 싱긋 웃음이 나오네요. 그림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당연한 행복도 이런 것이겠지요.
간질간질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12.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헬린 옥슨버리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 신나게 손뼉 치며, 물건을 두드리고, 방방 뛰는 등 일상생활 속 아이들의 신체 활동 모습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한 시리즈이다. 손을 움직이는 활동에서 온몸을 사용하는 역동적인 활동까지. 각 권 별로 영아들의 신체조절 능력이 발달하고, 운동 기능이 향상되는 모습을 그려 냈다. 영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비슷한 월령대의 독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며 쉽게 집중할 수 있다. 학습보다는 '경험'과 '놀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어린 독자들의 자발적 움직임을 이끌어 낸다. 동일한 어미, 어구의 반복 사용, 의성어·의태어의 활용으로, 글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면 어휘 습득에도 도움이 되는 시리즈이다.책 속 주인공을 신나게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요! ★ 경험과 놀이에 맞춤한 아기 책 ‘날 따라해 봐요, 이렇게!’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은 신나게 손뼉 치며, 물건을 두드리고, 방방 뛰는 등 일상생활 속 아이들의 신체 활동 모습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한 시리즈입니다. 손을 움직이는 활동에서 온몸을 사용하는 역동적인 활동까지. 각 권 별로 영아들의 신체조절 능력 이 발달하고, 운동 기능이 향상되는 모습을 그려 냈지요. 영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비슷한 월령대의 독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며 쉽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습보다는 ‘경험’과 ‘놀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어린 독자들의 자발적 움직임을 이끌어 냅니다. 등장인물들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 및 운동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일한 어미, 어구의 반복 사용, 의성어·의태어의 활용으로, 글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면 어휘 습득에도 도움이 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고, 듣고, 따라 하면서 신체운동·의사소통·사회관계 영역의 통합적인 발달을 이루도록 해 주세요!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헬린 옥슨버리가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보드북 헬린 옥슨버리는 오늘날 아기 책의 일반적인 형태로 손꼽히는 ‘보드북’을 최초로 고안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쉽고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두꺼운 용지를 사용해, 일반 그림책보다 작은 크기로 튼튼한 책을 제작했지요. 작가이기에 앞서 엄마였던 옥슨버리는 아픈 막내 딸 에밀리를 위한 책을 만들면서 ‘어린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그림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후 드로잉을 단순화하고,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생활에 집중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그림 묘사는 단순하지만 더 명확해졌습니다.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생김새와 신체 움직임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 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로, 얼굴 표정을 보다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지요. 또한 에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머가 작품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으려 한 엄마, 헬린 옥슨버리의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아기 책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 잡힌 발달을 이루게 해 주세요. ★ 편견 없는 감수성의 시작, 영아기 우리 아이 감수성을 키워줘요! 은 인종과 민족, 성별이 다양한 아이들을 그려 내, 영아들이 편견 없이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차이에 대한 존중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성 인지 감수성, 다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색과 파스텔 톤 색상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 주세요. 간질간질 진흙 놀이, 목욕 놀이, 간지럼 태우기 등 영아들의 촉각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을 보여 줍니다.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신체 부위를 감각적으로 인지하게 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에르크의 햇빛의자
계림북스 / 올리버 베니게스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2002.06.25
6,800원 ⟶ 6,120원(10% off)

계림북스창작동화올리버 베니게스 글 그림, 유혜자 옮김
어느 비오는 일요일. 에르크는 동그란 의자를 타고 우주로 나가 지그베르트 햇빛을 만난다. 에르크는 햇빛 아저씨와 햇빛 의자를 타고 파라솔 밭, 해바라기 꽃밭을 구경하고, 은하수(milkyway)를 만드는 소 지글린데를 만나고, 커다란 불구덩이의 기름을 채우고, 햇볕에 탄 그을음을 지우며, 부러진 햇살을 다시 붙인다. 열심히 일을 하고, 햇빛 아저씨는 에르크에게 놀라운 사실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바로 태양이 의자라는 것. 에르크는 일요일이 지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동그란 의자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온다. 일요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해의 날'이다. 비 내리는 지루한 해의 날 아침에 생긴 마법같은 일이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해가 동그란 의자라는 설정이 유머러스하면서도, 보통 어린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옛날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처럼, 정말 해는 의자 모양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게하는 그림책이다.일요일이란 글자를 잘 살펴보세요. '해의 날'이란 걸 알 수 있어요. 그런 날 비가 내리다니요. 우리의 에르크 친구는 이런 날 다른 식구들보다 일찍 눈을 떴어요.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지루한 하루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에르크가 앉아 있던 의자가 날으면서 햇빛 나라 여행이 시작됩니다. 지그베르트 햇빛 아저씨의 안내로 햇빛 나라를 구경하게 됩니다. 부러진 햇살도 고쳐주고, 햇빛이 나오는 커다란 불구덩이의 기름이 넉넉한지 살펴보고, 햇볕에 탄 그을음도 지우며 재미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햇빛 아저씨는 에르크에게 아주 큰 비밀을 알려 줍니다. 해가 바로 동그란 의자였다는 것..... 그 후 에르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일요일도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트려 줍니다. 옛날 사람들이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도 바로 사물을 한쪽 면으로만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해가 동그란 의자의 한 면이라는 설정은 엉뚱하면서도 신선한 발상이 돋보입니다. 또한 비가 온 아침과 비가 그친 오후라는 하루를 그림 속에 잘 담아내고 펼쳐 줍니다. 글과 그림의 이런 장점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를 줍니다.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주위에 펼쳐진 하나하나 사물에 대해 뒤집어 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도 풍부해질 겁니다.일요일 아침이에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에르크는 혼자 부엌에 앉아 있지요.다른 식구들보다 일찍 눈을 떴거든요.일요일은 언제나 지루하지요.'아, 심심해! 사람들은 왜 일요일을 해의 날이라고 부를까?이렇게 비가 오면 해의 날이 아니잖아.'그러다가 에르크는 깜짝 놀랐어요.앉아 있는 의자가 조금 움직인 것 같았거든요.의자는 흔들리다가 공중으로 떠올랐어요.그리고 에르크를 태운 채 복도와 거실을 지나베란다로 나가더니 위로 쑥 솟구쳤어요.에르크는 의자를 꼭 붙잡고 소리쳤지만의자는 구름 위로 점점 더 높이 올라갔어요.-본문 중에서
시계의 여행
키다리 / 후타미 마사나오 글.그림, 김윤정 옮김 / 2015.03.10
12,000원 ⟶ 10,8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후타미 마사나오 글.그림, 김윤정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40권. 시계의 원리나, 읽는 방법을 마치 교실에서 배우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시계를 배우는 내용들을 책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 시계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여행을 하는 장면들에서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시계바늘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를 준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린 봄이네 집과 어린이집, 시계의 여행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을 익숙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아직 시계를 접하지 않은 어린 유아들에게도 시계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하고 있어 두루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재미를 함께 주는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시계 속에서 바늘로 있는 건 그만두고, 다른 게 될 테야!” 일상을 탈출한 시곗바늘은 이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시곗바늘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세요 시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시계 보는 법을 배우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시계의 여행』은 시계가 하는 일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시에 자기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시계 안에서 똑딱똑딱 시간을 돌며 지내는 시침, 분침, 초침은 각자 정해진 속도대로 움직이며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늘 같은 일을 반복하는 분침은 시계 밖 바깥세상이 궁금해지지요. 그래서 여행을 떠나 다른 사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 보게 됩니다. 당근 옆에 붙어 보기도 하고, 젓가락 통 사이에 숨기도 하고, 화살표가 되어 보거나, 도로표지판, 가게 등 닮은 것 옆에서 같은 일을 해보지만 마음에 들거나 재미있는 일을 발견할 수 없어 고민합니다. 그러다 봄이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시계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분침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과 ‘해야 할 일’과 ‘좋아하는 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입니다. 시계를 보는 방법과 함께 찾는 재미가 담긴 유아용 탐구 그림책 『시계의 여행』은 시계를 원리나, 읽는 방법을 마치 교실에서 배우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시계를 배우는 내용들을 책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 시계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여행을 하는 장면들에서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시계바늘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를 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린 봄이네 집과 어린이집, 시계의 여행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을 익숙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아직 시계를 접하지 않은 어린 유아들에게도 시계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하고 있어 두루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재미를 함께 주는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날
비룡소 / 이수지 그림 및 옮김, 리처드 잭슨 글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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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이수지 그림 및 옮김, 리처드 잭슨 글
비룡소의 그림동화 248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그림을 그리고 뉴욕의 유명 어린이 책 작가 리처드 잭슨이 쓴 행복이 넘치는 그림책이다. 이수지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그림책을 출간했고 많은 책들이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작가다.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명예를 얻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신작 그림책 대부분이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림책 작가이다. 글쓴이 리처드 잭슨은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지 작가는 리처드 잭슨이 시적으로 표현한 ‘이렇게 멋진 날’을 긍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먹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어느 날, 아이들은 집안에서 무얼 하며 놀까 뒹굴뒹굴한다. 지루함을 좀처럼 견디지 못한 아이가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온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긴다. 온몸으로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던 아이들은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간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모습이 매 장면마다 가득하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은 책을 보다보면 행복은 늘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한국인 최초 2016 국제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 선정 작가 이수지와 ALSC,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은 리처드 잭슨의 만남! 미국과 한국 동시 출간! “먹구름이 몰려오든 폭우가 쏟아지든 다 멋진 날인 아이들, 오늘이 즐겁고 오늘이 전부인 모든 아이들에게” ? 이수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그림을 그리고 뉴욕의 유명 어린이 책 작가 리처드 잭슨이 쓴 행복이 넘치는 그림책, 『이렇게 멋진 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수지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그림책을 출간했고 많은 책들이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반열에 오른 작가다. 간결한 글과 세련된 색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구성으로 주인공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수작들이 특히 많다. 이탈리아 꼬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테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고, 스위스 라주와드리르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미국 ‘뉴욕 타임스 올해의 우수 그림책’에 두 차례나 선정되었고, 브라질 아동도서협회(FNLIJ) ‘글 없는 그림책 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 책의 가운데 접지를 경계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의 경계 그림책 삼부작인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 또한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명예를 얻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신작 그림책 대부분이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림책 작가이다. 글쓴이 리처드 잭슨은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지 작가는 리처드 잭슨이 시적으로 표현한 ‘이렇게 멋진 날’을 긍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먹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어느 날, 아이들은 집안에서 무얼 하며 놀까 뒹굴뒹굴한다. 지루함을 좀처럼 견디지 못한 아이가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온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긴다. 온몸으로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던 아이들은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간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모습이 매 장면마다 가득하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은 책을 보다보면 행복은 늘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이 생길까? 우산을 든 아이가 첨벙첨벙 빗속을 걸어가는 표지를 펼치자 쏴아아-시원하게 비가 내린다. 비 오는 날엔 아이들은 무얼 하고 놀까? 책 속의 세 남매는 집안에서 이것저것 놀이를 했지만 곧 지루한 듯 창밖으로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바라본다. 그때, 누군가 라디오를 켜자 시무룩하던 두 아이와 강아지, 방안의 인형까지 표정에 생기가 돈다. 라디오에서는 솔솔 음표가 피어오르고 “이렇게 멋진 날이면…” 하고 말하며 아이들이 기지개를 켠다. 그리곤 곧 음악에 맞추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몸짓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뱅글뱅글 돌았다가 넓게 한 바퀴 더 빙그르르. 다 함께 신나게 콩콩 쿵쿵 두 발을 구르는… 이렇게 멋진 날” 노래하던 아이들은 우산과 장화를 챙겨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쳐나간다. 마치 비를 기다렸던 목마른 새싹처럼, 비를 흠뻑 맞으며 춤을 춘다. 또 온 동네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햇살 아래 언덕에서 미끄럼도 타고 하늘 끝까지 올라갈 기세로 나무 위를 오른다. 낮잠까지 자고 기분이 한껏 좋아진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며 이렇게 외친다.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소소한 일상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로 만드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능력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로 가득한 그림책! 비가 오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만 보던 아이들은, 금세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오늘을 얼마나 즐겁게 보낼까 궁리한다. 즐겁기로 마음먹은 순간, 아이들에게 날씨는 중요치 않다. 아이들은 시종일관 “이렇게 멋진 날”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우리 같이 놀러 갈래?” 하며 좋은 걸 좋다고 마음껏 표현하고,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온 하루를 열심히 놀며 보낸다. 행복은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늘 우리 가까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멋진 날’을 표현한 시적인 글을 소리 내어 노래처럼 따라 읽으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처럼 몸을 움직여 춤을 추게 될지도 모른다. 그림책 장면마다 아이들의 넘쳐나는 행복 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져, 오늘 하루를 더욱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가장 크게, 가장 높게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과 하나 되어 뛰노는 건강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늘 새로움을 찾고, 세계를 넓히고 더욱 성장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바깥으로 나가자고 자꾸만 손을 잡아 이끈다. 그림책 속 세 아이가 집을 벗어나 만난 자연은 어제와는 사뭇 모습이다. 하늘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딱딱했던 땅은 순식간에 얕은 웅덩이를 만든다. 아이들은 그 웅덩이 속에서 첨벙첨벙 시원한 물놀이를 한다. 비가 물러나고 나면 자연은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가져다준다. 아이들은 그 바람을 타고, 노오란 빛으로 반짝거리는 언덕에서 미끄러지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기쁘게 누린다. 집안이 아닌, 바깥으로 나가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이렇게 또래 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난다. 어떤 장난감도 필요 없다. 자신들이 만든 놀이로 친구와 자연 속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으니까. 다양한 색의 피부를 가졌지만 놀이하는 모습은 모두 똑같다. 아이들은 그렇게 뛰놀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손바닥까지 마주쳐 가며 나무 위를 오른다. 몸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스마트폰이나 TV를 놓고 바깥으로 뛰어나가 세상을 만나보면 어떨까? 세상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이 주는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다 보면 매일 한 뼘씩 몸과 마음이 자라나 있을 것이다. 행복이 커질수록 더 다양한 색으로 채워지는 총천연색 팔레트 비가 오는 집안이 어두운 모노톤으로 그려졌다면,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결심한 순간부터, 그림책 곳곳에 행복한 색감이 흘러넘친다.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파란색의 물결이 터지고,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 초록빛 숲이 보인다. 온 동네 아이들이 든 색색의 우산은 물론이고 마리골드 꽃으로 빛나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탈 때는 반짝반짝 빛나는 금색이 더해진다.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질수록 배경은 더더욱 아름다운 색으로 빛난다. 글 어디에도 비와 날씨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수지 작가는 오롯이 ‘이렇게 멋진 날’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냈다. 이수지 작가의 놀랍도록 생동감 넘치는 연필 선과 맑게 튀기는 물을 표현한 채색 방법도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흐린 날에서 점점 맑아지는 배경에 따라 변하는 공기와 아이들의 에너지, 수채화의 달라지는 채도 등이 그림책의 글과 알맞게 어우러진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드라운 결로 표현한 한편, 자연 속에서 마음껏 춤추는 아이들의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마치 그림책 속을 뚫고 나와 팔딱팔딱 살아 숨 쉴 것만 같다.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의 크기와 행복감이 장면마다 그대로 전해진다. 먹구름이 물러가고 구름이 사라지면, 어느새 밝고 화사한 총천연색 팔레트로 그림책이 채워진다. 내일은 또 얼마나 멋진 날이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하게 하는 행복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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