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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똑똑똑
상상스쿨 / 주디스 앤더슨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연순 옮김 / 2012.09.10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주디스 앤더슨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연순 옮김
이제 막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자녀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교육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길 바라는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쑥쑥!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 식물은 어떻게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만들어 낼까요? 나비는 어떻게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탈바꿈을 할까요? 개구리는 어떻게 알에서 올챙이,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변할까요? 물은 자연에서 어떤 순환 과정을 거칠까요?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생명체를 비롯해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순환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과학그림책입니다. 기초 과학 단계에서 알아야 할 과정들을 다루고 있으며, 식물과 동물, 천연 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 ‘변화’ ‘생명체의 순환’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 총 4권 가운데 마지막 네 번째 책 을 만나 보세요! - 4~7세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 첫 걸음 그림책’ - 아이에게 처음으로 과학을 가르치는 부모를 위한 올바른 ‘과학 교육 지침서’ -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 내어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주는 ‘어린이 기초 과학책’ - 놀라운 자연의 신비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환경 그림책’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양은 어린 시기부터 기초를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타고난 유아의 호기심을 유지하도록 돕고 호기심을 격려해 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과학적 사고력과 태도,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개념이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주변 현상에 대해 의문점을 발견해 내고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발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를 위한 과학 교육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알맞아야 하며, 내용도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연의 순환을 다룬 시리즈는 이제 막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자녀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교육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길 바라는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자연에서의 ‘물의 순환’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낸 과학그림책 구름에서 떨어진 빗방울은 어떻게 될까요? 빗방울은 다시 구름이 되어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 마치 사라진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아요. 자연은 신기한 요술쟁이예요! 이 책 에서는 두 명의 아이와 아빠가 빗방울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빗방울이 모여 어디로 흘러가는지, 땅속으로 모인 빗방울은 어떻게 되는지, 강과 호수, 바다의 물 등 지구 위에 존재하는 물은 어떻게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지, 그리고 찬 공기를 만난 수증기는 어떻게 비가 되어 내리는지 등 아이들로 하여금 물이 어디서 생성되고, 증발과 응결의 과정을 통해 물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홍수와 가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 수 있도록 친근하고 유머러스하며 사랑스러운 그림과 간결한 텍스트로 설명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과학 교육 가이드’ 수록 책을 읽는 도중이나 또는 다 읽고 난 다음, 자연에서의 물의 순환을 비롯해 물을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방법으로 물을 절약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수증기, 표면, 증발, 순환 등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접해 보지 않은 단어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그 뜻에 대해 토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본문에서 해당 단어에 대한 뜻풀이 참조) 그리고 물의 순환과 같은 자연 현상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실험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나 더 자세히 내용을 알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서 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홈페이지 주소를 실었습니다. 그 외에도 물의 증발과 응결 등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과 연계되는 내용을 수록해 과학 교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은 모두의 생일
키즈엠 / 린다 헬러 글, 앨리슨 제이 그림, 최용은 옮김 / 2012.10.05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린다 헬러 글, 앨리슨 제이 그림, 최용은 옮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린다 헬러의 첫 그림책.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받아 같은 질문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오늘은 이 세상이 태어난 날. 하늘나라 하느님이 여러 동물과 어린 소년을 불러 잔치를 열었다. 그리고 모두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나의 소중한 아이야, 너는 언제나 착하고 훌륭한 아이였니?"오늘은 이 세상이 태어난 날. 하늘나라 하느님이 여러 동물과 어린 소년을 불러 잔치를 열었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지요. “나의 소중한 아이야, 너는 언제나 착하고 훌륭한 아이였니?” “오늘은 정말 기쁜 우리 모두의 생일이구나!” 오늘은 이 세상이 처음 태어난 날. 땅과 바다, 그리고 이 세상 모두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하늘나라 하느님이 여러 동물과 어린 소년을 불러 잔치를 열었지요. 하느님은 잔치에 모인 기린과 코끼리, 비버, 물고기, 꿀벌, 지렁이, 젖소, 그리고 소년에게 “모두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지냈니?” 하고 다정하게 물었어요. 동물들과 소년은 하느님께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자신 있게 “네! 전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지냈어요.” 하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생일을 축하하는 하늘나라 생일잔치에 함께 가 보세요. ★ 편집자 리뷰 우리 모두의 생일날! 가장 좋은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하늘나라 하느님이 생일잔치를 열었어요. 하느님은 잔치에 모인 동물들과 소년에게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지냈니?” 하고 묻지요. 이제 하느님은 모두의 대답을 기다려요. 기린은 나무 꼭대기에 달린 잎을 먹어 햇살이 지나는 길을 만들었어요. 비버는 튼튼한 둑을 쌓아 연못을 예쁘게 가꾸었지요. 소년은 즐겁고 신 나게 뛰놀아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들었어요. 잔치에 모인 모두는 자기가 맡은 역할을 언제나 충실하고도 훌륭히 해냈어요. 그럼 하느님의 질문에 “네!” 하고 대답해도 되겠지요?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받아 같은 질문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자기가 맡은 일을 착하고, 열심히 해내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훨씬 좋은 곳이 될 수 있어요. 우리 모두가 제 몫을 해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생일에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기적의 세마디 영어 A세트 (1~4권 + CD4장 + 워크북4권)
길벗스쿨 / 박현영 (지은이) / 2020.03.20
52,000원 ⟶ 46,800원(10% off)

길벗스쿨영어배우기박현영 (지은이)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 영어 동화책으로 A, B, C 각 세트별 4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짧고 강력한 세 마디 대화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다. 엄마랑 말놀이 하듯 신나게 따라 외치기만 하면 귀가 뻥! 말문이 빵! 일상의 모든 언어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1권 어서 일어나 Wake up, sweetie. 2권 밖에서 놀아요 Let’s play outside. 3권 학교 갈 준비해 Get ready for school. 4권 목욕하자 Let’s take a bath.말문이 터지는 생활 영어 동화책! 이 책은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 영어 동화책으로 A, B, C 각 세트별 4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짧고 강력한 세 마디 대화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습니다. 엄마랑 말놀이 하듯 신나게 따라 외치기만 하면 귀가 뻥! 말문이 빵! 일상의 모든 언어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아이의 입과 귀에 영어 감각을 입혀 평생 가는 언어의 힘을 길러주세요! 1. 입에 착 붙는 강력한 세 마디 회화 표현! 네이티브 스피커가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은 짧고 간단합니다. 아이가 자기 것으로 소화하기 쉽게 짧은 세 마디 어절로 된 표현으로 구성했습니다. 2.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매일 쓰는 회화 표현으로 영어를 시작해요! 아이의 일상을 표현한 그림으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영어 동화책으로 시작하세요. 엄마랑 한 마디씩 주고받고 외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영어 아웃풋이 빵! 터집니다. 3. 7가지 음원과 애니메이션을 따라 외치면 저절로 외워져요! 챈트와 노래, 애니메이션으로 영어가 공부가 아닌, 놀이가 됩니다. 챈트에 맞춰 가수처럼, 원어민 발음을 따라 배우처럼 외치기만 해도 저절로 기억됩니다.
ABC 영어나라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7.20
6,500원 ⟶ 5,8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영어의 기본인 알파벳 26자의 대문자.소문자를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점잇기, 미로찾기, 퍼즐놀이 등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며 익히고 쓸 수 있게 꾸민 신나는 활동 교재. 또한 각 알파벳이 든, 어린이와 친숙한 단어들도 익혀 본격적인 영어 학습에 대비토록 하였다.영어는 내 친구~ <ABC 영어 나라>는 영어의 기본인 알파벳 26자의 대문자·소문자를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점잇기, 미로찾기, 퍼즐놀이 등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며 익히고 쓸 수 있게 꾸민 신나는 활동 교재입니다. 또한 각 알파벳이 든, 어린이와 친숙한 단어들도 익혀 본격적인 영어 학습에 대비토록 하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놀이하듯 익히는 가운데 영어를 우리말처럼 친숙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ABC 영어 나라 만 4~7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미로찾기, 색칠하기, 점잇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알파벳의 모양과 발음을 익힙니다. 2. A부터 Z까지 알파벳 대문자·소문자를 바르게 써 봅니다. 3.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쉽고 간단한 영어 단어를 익혀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4. 가능한 한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이 끝난 뒤에는 칭찬해 주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인간의 일생 중에서 지적 능력이 가장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에는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끊임없이 흥미와 호기심을 느낍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의 지적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영재 지능 개발 시리즈>는 이러한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교입학 전까지 연령별로 나누어 각 지능 발달 단계에 맞게 꾸몄습니다. <ABC 영어 나라>는 효과적이고 다각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자세를 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요
내인생의책 / 아나히타 테이모리언 (지은이), 윤영 (옮긴이) / 2019.07.24
13,000

내인생의책창작동화아나히타 테이모리언 (지은이), 윤영 (옮긴이)
우리가 서로를 조금만 더 사랑하고 배려한다면, 이 아름다운 세상에는 모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다. 이 책은 평화와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욕심이 아닌 양보를,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아닌 남과 함께하는 이타심을 기르도록 이끈다. 모두가 친절을 나눈다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가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과 관계 맺는 지혜를 배우고, 역사 속 끊이지 않는 전쟁과 난민 문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좁은 곳일까요?” 전쟁은 왜 일어날까요? 인류 역사에서 발발한 전쟁은 주로 영토 확장이 원인이었습니다.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 이외에도, 오늘날은 보이지 않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지요. 갈등이 일어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인간의 욕심이 어쩌면 가장 큰 이유일지 몰라요. 잘 들여다보면, 우리는 언제나 공간과 자리를 차지하려는 욕심 때문에 다른 사람과 싸우고 있어요. 지하철, 화장실, 주차장, 학교 또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떠올려 봐요. 자리를 지키려고, 먼저 차지하려고, 넓히려고, 빼앗으려고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 입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충분히 넓지 않아서일까요? 언제 어디서나 자리가 항상 비좁아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자연을 통해 다른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하늘은 세상에 있는 모든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을 만큼 넓어요. 밤하늘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자기 자리에서 조용히 반짝이지요. 바다도 마찬가지예요. 무수히 많은 물고기 떼와 엄청나게 큰 고래가 함께 헤엄치고 있어요. 목이 2m나 되는 기린부터 덩치가 산만 한 코끼리까지 모두 이 지구 위에 잘 살아가고 있어요. 자연이 보여 주는 모습은 때때로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자연과 생명체가 존재하는 방식을 묵묵히 비추며 반성과 깨달음에 이르도록 합니다. 우리가 다투는 이유는 좁은 공간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 추한 욕심 때문이라는 걸요. 밤하늘 별처럼, 바닷속 물고기처럼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 없을까요? “욕심은 그만! 사랑과 배려의 자세로.” 우리가 서로를 조금만 더 사랑하고 배려한다면, 이 아름다운 세상에는 모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어요. 이 책은 평화와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욕심이 아닌 양보를,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아닌 남과 함께하는 이타심을 기르도록 이끌어요. 모두가 친절을 나눈다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아이가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과 관계 맺는 지혜를 배우고, 역사 속 끊이지 않는 전쟁과 난민 문제를 이해하도록 돕는 첫걸음이 될 책입니다.
개미가 올라간다
반달 / 이해진 글.그림 / 2016.08.16
13,000원 ⟶ 11,700원(10% off)

반달창작동화이해진 글.그림
반달 그림책 시리즈 20권. 개미들이 작은 나무에 올라간다. 올라가고 또 올라간다. 고양이도 올라간다. 기린도 올라가고 원숭이도 올라간다. 작은 아이도 팔짝팔짝 뛰어 올라간다. 다 올라갔다. 그런데 그다음에 문제가 생겨 버렸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커다란 곰이 올라오는 것이다. 쿵쾅거리며 오르더니 냠냠냠, 무언가를 모두 먹어치워 버린다. 남산 만하게 부른 배가 보인다. 가만히 보니 그 배를 타고 개미들이 또 올라간다. 개미들은 사각사각 사각사각 배를 갉아먹으며 길을 낸다. 어느새 길은 방울방울 커다란 열매가 되고 그 열매 모양을 다 만든 개미는 하나둘 내려가는데….이상하고 놀랍고 오싹한 이야기? 어느 날, 작은 나무에서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아니, 이상하고 놀랍기를 넘어서 이런 엽기 그림책이 어디에 있나요? 그럼 곰이 다 잡아먹어 버렸다는 말인가요? 그림은 귀여운데 이야기가 너무 오싹해요. 너무 철학적인 그림책 아닌가요? 몇몇 어른들은 이 그림책을 보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럼 정말 <개미가 올라간다>가 그렇게 엽기발랄한 그림책인지, 철학을 너무 많이 담은 그림책인지, 아니면 또 어떤 그림책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개미들이 작은 나무에 올라갑니다. 올라가고 또 올라갑니다. 고양이도 올라가네요. 기린도 올라가고 원숭이도 올라갑니다. 작은 아이도 팔짝팔짝 뛰어 올라갑니다. 다 올라갔어요. 그런데 그다음에 문제가 생겨 버렸네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커다란 곰이 올라옵니다. 쿵쾅거리며 오르더니 냠냠냠, 무언가를 모두 먹어치워 버립니다. 남산 만하게 부른 배가 보이네요. 가만히 보니 그 배를 타고 개미들이 또 올라갑니다. 개미들은 사각사각 사각사각 배를 갉아먹으며 길을 냅니다. 어느새 길은 방울방울 커다란 열매가 되고 그 열매 모양을 다 만든 개미는 하나둘 내려갑니다. 여기까지가 이 그림책의 뼈대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무시무시하지요? 이제 마지막 장을 펼쳐볼까요? 마지막 장에는 열매가 가득 열린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이 나무에 올랐던 고양이, 기린, 원숭이, 아이가 걸어갑니다. 맨 뒤에는 열매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머리에 얹은 곰이 따라 갑니다. 마치 연극을 마친 배우들이 퇴장을 하는 모습 같네요. 이제 알겠어요? 이 아이들은 한낮의 즐거운 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이 책은 정말 곰이 열매가 되는 엽기 그림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해진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개미가 올라간다>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바라본 토마토 나무에서 개미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떠오른 이야기를 옮긴 책입니다. 작가가 데려다 놓은 것도 아닌데 개미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니, 너무나 이상하고 신기했습니다. 한참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번에는 고양이도, 기린도, 아이도, 원숭이도 나타났습니다. 커다란 곰도 나타났지요. 마치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앉은 작가의 잠을 깨우기라도 하려는 듯 말이에요. 작가는 눈을 번쩍 뜨고 이 아이들이 펼치는 공연을 신나게 그림책으로 옮겼을 뿐이랍니다. 보이는 것을 잘 보면 안 보이던 것이 보여요! 어느새 개미는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꼼꼼히 나무를 살펴보아도 꼬물꼬물 나무에 오르던 개미들이 안 보였지요. 그러는 사이 시간이 지나 작은 나무에 작은 열매가 달렸습니다. 그 열매를 똑 따서 입에 넣어 봅니다. 작가 앞에서 공연을 펼치던 그 아이들이 춤을 추고 뛰어놀던 모습이 다시 입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냠냠냠 곰이 아이들을 잡아먹던 오싹한 모습도 다시 떠오르고요. 여러분 앞에는 지금 어떤 나무가 보이나요? 어떤 꽃이 피고 어떤 열매가 열리나요? 그 나무에는 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나요? 그 생물이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걸어오나요? 여러분에게 어떤 공연을 펼쳐 보이나요?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면 곧 이제까지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답니다. 어쩌면 바로 여러분 눈앞에서 작은 공연을 펼쳐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곧은나무 그림책 42)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삼성출판사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김향금 옮김 / 2007.11.01
8,500

삼성출판사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김향금 옮김
이 세상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사랑하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 도회적인 엄마와 외로운 남자 아이, 가난한 아빠와 발랄한 여자 아이. 이렇게 네 사람의 눈을 통해 공원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주인공이 이야기할 때마다 서로 다른 글씨체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네 주인공이 실제로 말을 하듯 이야기의 생생함을 더해 줍니다. 장면마다 숨어 있는 뜻밖의 그림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이 책이 주는 묘미입니다. 나무를 자세히 보면 얼굴 모양을 하고 있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횃불처럼 타오르기도 하지요. 산타클로스가 담벼락 아래 앉아 있는가 하면 다른 장면에서는 춤을 추고 있습니다. 모자 모양을 한 구름이나 건물 위의 킹콩 등 볼 때마다 새로운 상징을 발견해 내는 기쁨이 이 책에는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그림책에 익숙했던 아이들에게, 네 가지의 시선으로 된 구성은 낯선 만큼 새로운 눈을 틔워 주기에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이 세상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사랑하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명작 중의 명작 가 여러분 곁으로 돌아옵니다! 놀라운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삼성출판사 ‘곧은나무’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도회적인 엄마와 외로운 남자 아이, 가난한 아빠와 발랄한 여자 아이. 이렇게 네 사람의 눈을 통해 공원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주인공이 이야기할 때마다 서로 다른 글씨체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네 주인공이 실제로 말을 하듯 이야기의 생생함을 더해 줍니다. 장면마다 숨어 있는 뜻밖의 그림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이 책이 주는 묘미입니다. 나무를 자세히 보면 얼굴 모양을 하고 있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횃불처럼 타오르기도 하지요. 산타클로스가 담벼락 아래 앉아 있는가 하면 다른 장면에서는 춤을 추고 있습니다. 모자 모양을 한 구름이나 건물 위의 킹콩 등 볼 때마다 새로운 상징을 발견해 내는 기쁨이 이 책에는 있습니다. 독자는 수수께끼를 풀 듯,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되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그림책에 익숙했던 아이들에게, 네 가지의 시선으로 된 구성은 낯선 만큼 새로운 눈을 틔워 주기에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더불어 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림 속에서 재미를 찾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점차 능동적인 독서를 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 임규석 그림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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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기획, 임규석 그림
미리 그려진 100가지 다양한 그림에 아이들이 직접 눈.코.입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빈 얼굴에 눈.코.입만 그리면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그림책보다 아주 쉽고 간단한 책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저절로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표정에 대한 관찰력도 생기고,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도 자라난다. 6세에서 8세까지의 아이들이 가장 많이 그리는 그림은 바로 우리, ‘사람’의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 그림 그리기에 서툰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표현하지 못해 답답함과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그렇지만 눈.코.입은 다섯 살 아이도 얼마든지 그릴 수 있다. 삐뚤빼뚤 서툴지만 우는 눈, 웃는 눈, 화난 눈도 구분해 그리며 감정까지 표현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만 있다면 어떤 아이든 ‘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피터팬, 백설공주 같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내 모습도 그릴 수 있고, 조종사나 의사 선생님이 된 미래의 내 모습도 그릴 수 있다. 단순히 눈.코.입만 그리는 그림책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그리기책보다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빈 얼굴에 겨우 눈.코.입만 그릴 뿐인데, 아이들이 서로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책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얼굴만 그리는 책 100》은 미리 그려진 100가지 다양한 그림에 아이들이 직접 눈.코.입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빈 얼굴에 눈.코.입만 그리면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그림책보다 아주 쉽고 간단한 책이지요. 그렇다 보니 엄마의 눈에는 ‘그저 눈.코.입만 그리고 끝나는 별 것 아닌 책’으로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눈.코.입만 그리기 때문에’ 이 책에 느끼는 재미와 만족도가 상상 이상으로 크답니다.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사람 그리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눈.코.입은 다섯 살 아이도 그릴 수 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얼굴만 그리는 책 100》! 6세에서 8세까지의 아이들이 가장 많이 그리는 그림은 바로 우리, ‘사람’의 모습이에요. 하지만 아직 그림 그리기에 서툰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표현하지 못해 답답함과 어려움을 느끼곤 하지요. 그렇지만 눈.코.입은 다섯 살 아이도 얼마든지 그릴 수 있어요. 삐뚤빼뚤 서툴지만 우는 눈, 웃는 눈, 화난 눈도 구분해 그리며 감정까지 표현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 책만 있다면 어떤 아이든 ‘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피터팬, 백설공주 같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내 모습도 그릴 수 있고, 조종사나 의사 선생님이 된 미래의 내 모습도 그릴 수 있지요. 친구와 가족의 모습도 얼마든지 그릴 수 있어요.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저절로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더 많은 것을 그리고 싶어집니다. 또 표정에 대한 관찰력도 생기고,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도 자라지요.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은 단순히 눈.코.입만 그리는 그림책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그리기책보다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갖게 해주는 신기한 책이에요! 아이가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면 다른 책을 고르세요. 이 책은 반드시 엄마 아빠가 함께 해야 ‘완성’되는 ‘우리 집 첫 번째 가족 놀이책’입니다.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은 아이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책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해야 더욱 의미 있고 재미있어지는 책이에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모두가 각자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서 얼굴을 그리고 멋지게 색칠해 보아요. 그런 다음 서로의 그림에 어울리는 제목을 붙여주고 예술점수, 작품가격도 매겨보세요. 이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가족 놀이가 된답니다. 또 아이가 원한다면, 하나의 그림을 온 가족이 함께 완성시키는 것도 좋아요. 마치 어떻게 조립하는가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레고 블록처럼, 같은 밑그림도 눈.코.입을 어떻게 그려 넣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그림처럼 보인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이 책의 매력에 더더욱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책 한 권에 가족들의 멋진 그림이 가득 채워지고 나면 아이의 꿈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 담긴 ‘멋진 가족 그림책’이 만들어진답니다. 아이에게 영원히 남을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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