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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뒷다리가 쏙
상상스쿨 / 주디스 앤더슨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연순 옮김 / 2012.08.20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주디스 앤더슨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연순 옮김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 3권. ‘개구리의 한살이’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낸 과학그림책으로, 세 명의 아이와 엄마가 자연을 탐험하고 올챙이의 변신을 관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기초 과학 단계에서 알아야 할 과정들을 다루고 있으며, 식물과 동물, 천연 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 ‘변화’ ‘생명체의 순환’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배울 수 있게 해 준다. 개구리 알은 어떤 모양이고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올챙이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며 무엇을 먹는지, 다리는 또 어떤 순서로 나오는지, 꼬리는 언제쯤 사라지는지, 다 자란 개구리는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다시 알을 낳는지 등 알, 올챙이, 개구리에서 다시 알로 순환하는 과정을, 친근하고 유머러스하며 사랑스러운 그림과 간결한 텍스트로 소개하였다.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쑥쑥!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 식물은 어떻게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만들어 낼까요? 나비는 어떻게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탈바꿈을 할까요? 개구리는 어떻게 알에서 올챙이,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변할까요? 물은 자연에서 어떤 순환 과정을 거칠까요?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생명체를 비롯해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순환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과학그림책입니다. 기초 과학 단계에서 알아야 할 과정들을 다루고 있으며, 식물과 동물, 천연 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 ‘변화’ ‘생명체의 순환’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 총 4권 가운데 세 번째 책 <올챙이 뒷다리가 쏙>을 만나 보세요! - 4~7세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 첫 걸음 그림책’ - 아이에게 처음으로 과학을 가르치는 부모를 위한 올바른 ‘과학 교육 지침서’ -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 내어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주는 ‘어린이 기초 과학책’ - 놀라운 자연의 신비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환경 그림책’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양은 어린 시기부터 기초를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타고난 유아의 호기심을 유지하도록 돕고 호기심을 격려해 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과학적 사고력과 태도,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개념이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주변 현상에 대해 의문점을 발견해 내고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발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를 위한 과학 교육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알맞아야 하며, 내용도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연의 순환을 다룬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이제 막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자녀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교육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길 바라는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올챙이 뒷다리가 쏙>은 ‘개구리의 한살이’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낸 과학그림책입니다 우무질(끈끈한 성질이 있는 반투명, 반고체의 물질)의 알을 뚫고 나온 올챙이는 어떻게 점프를 잘하는 개구리로 변하는 걸까요? 자연은 멋진 요술쟁이예요! 이 책은 세 명의 아이와 엄마가 자연을 탐험하고 올챙이의 변신을 관찰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개구리 알은 어떤 모양이고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올챙이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며 무엇을 먹는지, 다리는 또 어떤 순서로 나오는지, 꼬리는 언제쯤 사라지는지, 다 자란 개구리는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다시 알을 낳는지 등 알.올챙이.개구리에서 다시 알로 순환하는 과정을, 친근하고 유머러스하며 사랑스러운 그림과 간결한 텍스트로 소개하였습니다. 권말에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과학 교육 가이드’를 실었습니다 책을 읽는 도중이나 또는 다 읽고 난 다음, 개구리의 한살이에 대해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개구리의 한살이와 같은 자연 현상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개구리 알을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금개구리 등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처할 우려가 있는 개구리 종의 경우,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하여 포획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강에서 함부로 개구리 알을 가져오지 않도록 일러두는 등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놓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나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서 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홈페이지 주소를 실어 두었습니다. 그 외에도 올챙이와 개구리의 특징 비교 등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과 연계되는 내용을 수록해 과학 교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와줘! 한글 친구들
해결책 / 서로 (글), 아마도 (그림) / 2019.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해결책유아학습책서로 (글), 아마도 (그림)
아이의 즐거운 한글 공부를 돕는 한글 학습 동화이다. 숲속 친구들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사건과 해결을 다룬 이야기로, 반복해서 읽다 보면 한글 자음 14개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다. 아이의 성장과 언어 발달 능력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으며 실제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예비 아빠 아마도, 엄마 서로가 우리 아이가 볼 최고의 책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첫 작품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지루한 반복을 통해 억지로 배우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고품질의 그림, 학습을 위한 여러 구성 장치와 세부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했다.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그림과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한글을 재미있게 깨치고, 책 읽는 즐거움까지 누리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10번만 읽으면 한글 자음 14개가 저절로 외워지는 신기한 동화 재미있는 반복을 통해 한글을 깨친다! 은 아이의 즐거운 한글 공부를 돕는 한글 학습 동화입니다. 숲속 친구들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사건과 해결을 다룬 이야기로, 반복해서 읽다 보면 한글 자음 14개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언어 발달 능력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으며 실제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예비 아빠 아마도, 엄마 서로가 우리 아이가 볼 최고의 책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첫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한글을 지루한 반복을 통해 억지로 배우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고품질의 그림, 학습을 위한 여러 구성 장치와 세부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재미있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한글 자음 14개를 저절로 깨쳐요. → 소리 내어 읽고 손가락으로 따라 쓰면서 한글의 이름과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이용 방법과 활용법을 제공하여 부모님이 재미있게 읽고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 3-4-3 읽기법을 따라 하면 책을 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한글 학습 효과가 배가 됩니다. 3) ㄱㄴㄷ 친구들이 서로 돕는 유쾌하고 따스한 스토리텔링으로 아이의 바른 정서 함양을 도와요. → 아이의 정서를 고려한 친근한 동물과 곤충 친구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고 부모님과의 상호 문답 활동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아이의 눈높이와 언어 발달 과정을 고려한 철저한 기획과 편집 구성으로 책 읽는 즐거움 2배! → 4~6세 아이의 언어와 신체 발달 과정을 고려한 판형과 글꼴, 세부 그림과 글의 배치, 고급 지종의 선정 등 최선의 조합과 품질을 구현하여 아이의 즐거운 독서를 돕습니다.
우리 엄마 맞아?
보물창고 / 필립 디 이스트먼 글.그림, 이주은 옮김 / 2013.04.15
11,000원 ⟶ 9,9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필립 디 이스트먼 글.그림, 이주은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8권. <큰 개 작은 개>, <달려라 달려, 개야!>를 쓰고 그린 작가 필립 디 이스트먼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부터 미국 어린이들에게 처음 읽기를 시작하는 책(Beginner Books)로 꾸준히 사랑받은 그림책이다. 또한, ‘미국교사협회 선정 100대 아동도서’로 선정되어 미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서 필독도서로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한 엄마 새가 알을 품고 있다. 알이 들썩이며 아기가 나오려고 하자 엄마 새는 곧 태어날 아기 새를 위해 먹이를 찾으러 둥지를 나선다. 엄마 새가 떠난 사이에 알이 그만 부화하고, 아기 새는 겁도 없이 엄마 새를 찾아 나선다. 엄마 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기 새는 엄마를 지나치고 다양한 동물들과 사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첫 그림책! 초등학교 1~2학년의 아이들은 다양한 생활 변화에 적응하는 시기다. 이 때 배운 것들이 아이의 습관을 좌우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즐겁게 규칙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특히 글을 떼고 이제 막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책에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글자를 읽을 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책 읽기를 멀리하기 쉽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는 재미를 느끼면서도 지루해 하지 않도록 적절한 그림이 곁들어진 책이 필요하다. 『우리 엄마 맞아?』는 이제 막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면서도 읽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스스로 읽는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리듬감과 생동감을 모두 갖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큰 개 작은 개』(보물창고, 2008), 『달려라 달려, 개야!』(보물창고, 2011)를 쓰고 그린 작가 필립 디 이스트먼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부터 미국 어린이들에게 처음 읽기를 시작하는 책(Beginner Books)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또한 미국교사협회에서 교사를 상대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엄선되는 ‘미국교사협회 선정 100대 아동도서’로 선정되어 미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서 필독도서로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원서 『Are you my mother?』가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재로 유명해 유치원이나 영어 학원에서도 영어 연극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반복되는 말을 배우는 책은 자칫 이야기가 지루해지기 쉬운데,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극적인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러워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 좋아한다고 한다. 보물창고에서 펴낸 『우리 엄마 맞아?』는 의태어, 의성어, 긍정과 부정을 나타내는 말 등 원작의 언어적 유희를 고스란히 살린 번역으로 아이들이 우리말을 반복해서 읽고 익히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글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 새의 정서에 공감하는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글을 모르는 동생에게도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어 주는 멋진 언니, 오빠가 되어 줄 것이다.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는 질문, “우리 엄마 맞아?” 어른들이나 형, 언니들이 아이에게 ‘넌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농담을 하곤 한다. 아이들은 이런 놀림에 심각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외모 중 부모와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떠올리며 엄마, 아빠가 자신의 부모가 맞는지 고민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기 새도 이런 질문을 반복하면서 자신이 엄마와 같은 ‘새’라는 사실을 깨달아 나간다. 처음에는 고양이와 닭, 개와 같은 모든 동물들에게 “우리 엄마 맞아?”라고 질문하면서 여러 동물들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이들은 엄마 새와 동물들의 공통점 그리고 사물들과의 차이점을 아기 새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다양한 동물들과 사물들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나와 상대방이 가진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단순히 겉모습만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감정 등 다방면에서 비교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 배, 비행기 등과 같은 사물을 통해 엄마는 굶주린 아기 새를 위해 먹을 것을 구해다 주고, 사랑을 표현하는 따뜻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기 새가 역경을 거쳐 엄마 새를 만나는 소박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가족을 되돌아보고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아기 새의 감정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공감하며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엄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갖는다. 이런 애정 확인은 유아뿐만이 아니라 독립적 성격을 나타내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반복된다. 매우 단순한 질문이 반복되는 이 그림책이 미국에서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책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로 생동감 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 『우리 엄마 맞아?』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반영한 뛰어난 고전이라는 점이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서운한 일이 생겨 ‘엄만 새엄마야!’라고 말할 때 이 책을 함께 펼쳐 보길 바란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우리 엄마 맞아?』를 읽으면서 가족은 서로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친 하나라는 것을 그리고 그 울타리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 새가 개에게 가요.“우리 엄마 맞아?”“난 네 엄마가 아니란다.나는 개란다, 아가야.”고양이는아기 새의 엄마가 아니에요.닭도아기 새의 엄마가 아니에요.개도아기 새의 엄마가 아니에요.- 본문 중에서
꿈빛 파티시엘 스티커 파티 (스티커 5장 포함)
서울문화사 / 편집부 펴냄 / 2011.04.28
7,500원 ⟶ 6,7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캐릭터로 만든 5종류의 최신 스티커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특별 보너스 페이지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매력적인 예비 파티시에와 깜찍한 스위트 요정,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로 구성된 스티커로 놀면서 창의력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꿈빛 파티시엘」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반짝이는 5종류의 스티커로 탄생! 파티시엘이 되고 싶은 소녀, 감딸기! 디저트를 잘 먹는 것만이 장점이었던 평범한 소녀 감딸기. 어느 날, 제과 페스타에서 만난 앙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디저트 전문학교인 세인트마리 학교로 편입하게 된다. 딸기는 멋지고 실력 있는 세 명의 스위트 왕자와 한 조가 되지만 먹을 줄만 알았지, 요리에서는 왕초보라 매번 실수만 한다. 그런 딸기 앞에 스위트 왕국에서 온 스위트 요정, 바닐라가 나타나는데…! 귀여운 [꿈빛 파티시엘]의 캐릭터로 만든 5종류의 최신 스티커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특별 보너스 페이지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매력적인 예비 파티시에와 깜찍한 스위트 요정,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로 구성된 스티커로 놀면서 창의력을 길러보세요~ 영롱한 무지개빛~ 오로라 스티커 홀로그램이 눈부신~ 골드 라인박 스티커 달콤한 상상~ 스위트 스티커 나만의 특별한~ 네임 · 메모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쥬얼리 스티커 쿠키 상자 만들기, 생일축하카드, 베스트 프렌드 카드, 잘라 쓰는 메모지, 문걸이 만들기, 사다리 게임, 디저트 레시피
엉뚱발랄 콩순이 영어도 배우는 동물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5.15
8,500원 ⟶ 7,6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 속 콩순이, 밤이, 송이 등 캐릭터들과 함께 동물 정보도 얻고 영어도 배우는 색칠북이다. 동물 친구들의 사진과 설명을 보며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자. 동물의 영어 이름을 확인하고 알파벳도 따라 쓰며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다. 동물 그림을 보고 예쁘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다.고양이 곰 낙타 개 펭귄 개구리 기린 하마 닭 해파리 오리 사자 쥐 돌고래 부엉이 돼지 다람쥐 토끼 양 호랑이 거북 독수리 젖소 여우 원숭이 얼룩말동물 정보도 얻고 영어도 배우는 색칠북+스티커! '엉뚱발랄 콩순이 영어도 배우는 동물 색칠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 속 콩순이, 밤이, 송이 등 캐릭터들과 함께 동물 정보도 얻고 영어도 배우는 색칠북이에요. 동물 친구들의 사진과 설명을 보며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세요. 동물의 영어 이름을 확인하고 알파벳도 따라 쓰며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동물 그림을 보고 예쁘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어요. 색칠하기를 마친 뒤, 자유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보세요! 귀여운 나비 모양 색연필이 들어 있어요! '엉뚱발랄 콩순이 영어도 배우는 동물 색칠북'에는 5가지 색의 귀여운 나비 모양 색연필이 들어 있어요. 낱개로 집어 색칠할 수 있고, 색연필마다 예쁜 무늬가 있어요. 사용한 색연필은 나비 모양판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하세요. 손에 묻지 않는 색연필로 귀여운 동물들과 '엉뚱발랄 콩순이' 캐릭터들을 멋지게 색칠해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소개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항상 할 일이 많아서 바쁜 엄마. 콩순이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엄마랑 하고 싶은 놀이도 많아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엄마는 늘 바쁘다고 해요. 그런 콩순이에게 언제나 친구가 되어 주는 ‘라임 별’에서 온 ‘노래하는 새’ 세요! 콩순이가 하고 싶은 것, 엄마에게 말하지 못한 상상의 이야기들을 말하면 세요는 뭐든지 뚝딱뚝딱 만들어 주지요.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해요. 현실에서는 아이들에게 안 되는 것이 많지만, 콩순이의 세상에는 불가능이 없어요. 콩순이와 친구들은 마음을 활짝 열고, 신나게 놀며 세상을 배워요. 거침없는 호기심과 모험심 때문에 엄마와 갈등을 빚는 콩순이지만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스스로 깨닫고, 엄마에게 한 걸음씩 다가간답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캐릭터 소개 콩순이: 상상력이 풍부한 콩순이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또박또박 말로 잘 표현한다.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행동에 옮겨 보고 싶어 하며, 스스로 깨닫고 느낀 후에 ‘좋다!’고 말한다. 밤이: 먹는 것, 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가끔 너무나 솔직한 발언으로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지만, 그건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순수해서 나온 말이라 친구들도 미워하지 않는다. 송이: 레이스와 리본을 좋아하는 공주풍 소녀. 친구들 앞에서 우아하게, 도도하게, 새침하게 정말 공주인 것처럼 굴지만 사실 송이는 내심 쾌활한 콩순이가 부럽다. 세요: 고향은 라임(rhyme)별, 직업은 래퍼. 멜로디를 찾아 행성을 여행하다 지구에 오게 되었다. 자신을 잡으려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던 중 콩순이 방에서 들려오는 멜로디에 발길을 돌린다. 콩콩이: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콩순이의 여동생. 콩순이의 인생에 예기치 않게 등장한 방해꾼이지만 콩순이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도 한다.
산리오캐릭터즈 입체가방스티커 : 시나모롤 성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3.03.01
9,000원 ⟶ 8,100원(10% off)

도티도그유아놀이책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우리 아이 기분이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
참돌어린이 / 배성태 그림 / 2015.03.16
4,900원 ⟶ 4,410원(10% off)

참돌어린이유아놀이책배성태 그림
국내 작가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학습 발달에 꼭 맞도록 정성들여 만든 컬러링북이다.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아이들의 소근육과 두뇌가 발달하고, 미적 감각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도 향상된다. 아이가 손을 움직여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몰입을 이끈다.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된 여러 주제들을 다양한 상황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발달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사회관계 영역과 예술경험 영역이 많이 반영되어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 준다.똑똑한 머리, 튼튼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 아이가 처음 만나는 컬러링북,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는 국내 작가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학습 발달에 꼭 맞도록 정성들여 만든 컬러링북 시리즈예요.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소근육을 키워주고 이를 통해 두뇌 발달을 자극해요. 또한 컬러링을 통해 미적 감각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도 향상된답니다. 그중 이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우리 아이 기분이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북돋우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안정되며 기분이 편안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몰입을 통한 자연스러운 스트레스 해소 컬러링북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한 칸 한 칸 색을 칠하면서 몰입하는 가운데 잡념이 사라지고 편안함과 안정감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또한 색을 모두 칠하고 나면 완성된 그림을 보며 만족감과 성취감도 높아지게 되지요. 《우리 아이 기분이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은 '신나는 여행', '해적들의 모험', '즐거운 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스케치에 색을 칠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몰입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우리 아이 정서에 딱 맞는 국내 작가의 일러스트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는 모두 국내 작가님께서 직접 그려 주셨어요. 매 페이지마다 우리의 정서와 상황에 맞게 그려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이 가득하지요. 또한 그림의 각 주제도 우리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소재들로 구성했답니다. 이제 우리 아이의 정서에 딱 맞는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최신 누리과정의 전 영역 반영 누리과정은 어린이의 조화로운 심신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통 교육과정이에요.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는 자연탐구,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신체운동·건강 영역으로 구성된 누리과정의 5개 전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있어요. 누리과정과 연계된 여러 주제들이 다양한 상황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컬러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가능해져요. 또한 아이가 직접 손을 움직여 색칠하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여러 가지 색상을 접하게 되어 색 감각이나 창의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꿈틀 꿈틀 애벌레
문학동네어린이 / 조 로지 지음 / 2005.08.05
6,500원 ⟶ 5,8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조 로지 지음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다. 가방에 붙어있는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를 떼어 열면 입체 그림책 형식으로 기린, 자동차, 소, 애벌레 등이 나타난다. 접힌 면이 열리며 펼쳐지는 신기한 입체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낸다.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 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 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 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 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 정글의 동물 모두 모여라! 『길쭉길쭉 기린』 책장을 펴는 순간, 기다란 기린의 목이 쑥 튀어나옵니다. 길쭉길쭉 기린은 작은 가방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요? 그 뒤를 이어 포동포동 코끼리가 쿵쾅쿵쾅 등장하고, 정글의 동물들이 줄줄이 요술처럼 나타납니다. 동물들은 각각 자신의 특징을 소개하지요. 악어는 뾰족뾰족 이빨을 드러내며 꿈틀꿈틀 기어 나오고, 나무 타기의 일인자 원숭이는 대롱대롱 매달려 자기 소개를 합니다. 아이들은 요술처럼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의 재미있는 생김새를 말로 표현하며 단어의 뜻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단순하고 평면적인 낱말카드를 보는 것과 달리 각 단어의 뜻과 느낌을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그림, 신기한 장치와 함께 접하게 되므로 단어에 대해 입체적인 감각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보고 만지는 가운데 풍부하고 살아 있는 어휘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길쭉길쭉 기린과 함께 요술처럼 재미있는 정글로 떠나 보세요!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 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 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 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 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 세상의 탈것이 여기 모였다! 『씽씽쌩쌩 자동차』 빵! 빵! 자동차 경적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귀를 기울여 보니 작은 손가방에서 '부릉부릉! 폭! 폭!' 여러 가지 소리가 들려옵니다. 조심조심 책장을 열자마자 커다란 트럭이 신나게 빵빵거리며 튀어나옵니다. 그 뒤로는 느릿느릿 트랙터가 수레에 양을 태운 채 부우웅 부우웅! 지나가지요. 자동차뿐만이 아니에요! 증기선은 힘차게 물살을 헤치며 항해를 떠나고, 비행기는 높은 하늘에서 날아갑니다. 땅과 바다와 하늘을 누비는 여러 가지 편리한 탈것들이 요술처럼 등장하고, 아이들은 탈것들이 쓰임새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소리와 움직임을 표현한 재미있는 소리흉내말과 짓시늉말을 배우게 되지요. 씽씽 쌩쌩 자동차를 타고 세상 모든 탈것들을 만나 보아요!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 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 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 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 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 손가방에 담긴 동물농장! 『음매음매 소』 음매? 꿀꿀! 꽥꽥! 매에? 히이잉! 요술 손가방이 들썩들썩,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요? 책장을 넘기자 수많은 동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마 동물 농장의 친구들은 작은 손가방 안이 답답했나 봅니다. 얼룩무늬 젖소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농장 밖 세상을 구경하기에 바쁘고, 꿀꿀 돼지 역시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뒤뚱뒤뚱 오리는 꽥꽥거리며 달려 나가고, 새하얀 양은 따뜻한 털옷을 입고 매에?! 하고 울어댑니다. 그런데 누군가 다른 동물들 곁을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그 동물의 울음소리를 한번 들어 볼까요? "히이잉!" 과연 누구일까요? 작은 손가방 안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저마다 자신들의 멋진 울음소리를 뽐내고 있답니다. 음매음매 소를 따라 동물농장 구석구석을 구경해 보아요!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 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 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 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 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 귀엽고 깜찍한 곤충의 세계! 『꿈틀꿈틀 애벌레』 램프의 요정처럼 몸집이 커다란 것이 작은 것 안에 숨어 있다면 요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겠지요? 그렇다면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곤충이 커다란 몸집으로 변해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콩알만 한 꿀벌이 어른 주먹보다 더 커져서 윙윙거리며 튀어나온다면 그것 또한 신기한 요술 같겠지요? 마치 거인나라에 온 걸리버와 같은 느낌일 거예요. 요술 손가방 안에서 달팽이는 집채만 한 집을 이고 지나가고, 이슬이 맺혀야 겨우 보일까 말까한 거미줄은 굵은 털실처럼 확대됩니다. 커다란 거미는 그 거미줄을 타고 스르르륵 내려오지요.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연 속에, 눈높이를 낮춰야만 만날 수 있는 작은 곤충들이 있습니다. 달팽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느릿느릿 달팽이의 시간을 이해해야 하고, 윙윙윙 꿀벌을 만나기 위해서는 꿀벌의 부지런함을 이해해야 합니다. 곤충을 마주치기 힘든 아이들에게 요술 손가방 속 경이로운 곤충의 세계를 만나게 해 주세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리는 이미 곤충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퍼즐 공룡종이접기
종이나라 / 서원선 지음 / 2016.03.01
11,000원 ⟶ 9,90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서원선 지음
서원선 작가가 퍼즐을 끼워 맞추는 것처럼 공룡의 머리와 몸, 꼬리를 따로 접은 후 조립하여 공룡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기획된 책이다.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앞부분에 수록된 공룡의 분류를 알아보고 공룡이 엉덩이 뼈 모양으로 용반류와 조반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고 나서 차근차근 접어나가면 더욱 흥미롭다. 특히 다양한 모양의 머리와 몸, 꼬리가 실려 있으므로 독자가 고대 생물학자가 되어 자유롭게 조립하여 새로운 공룡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이 책의 즐거움이다.용각류 브라키오사우루스 … 10 디플로도쿠스 … 15 불카노돈 … 18 아파토사우루스 … 22 수각류 티라노사우루스 … 25 모노로포사우루스 … 30 스피노사우루스 … 33 벨로키랍토르 … 38 오비랍토르 … 42 검룡류 브라키오사우루스 … 10 디플로도쿠스 … 15 불카노돈 … 18 아파토사우루스 … 22 곡룡류 후양고사우루스 … 46 스테고사우루스 … 51 헤스페로사우루스 … 54 각룡류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66 프로토케라톱스 … 69 스티라코사우루스 … 72 트리케라톱스 … 76 조각류 마이아사우라 … 79 박트로사우루스 … 83 코리토사우루스 … 86<종이나라공룡무늬색종이>와 <칭찬스티커>, <공룡스티커>가 들어있어요! 흥미진진한 공룡의 세계를 온 가족이 탐험해요!! 어린이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공룡은 멋지긴 하지만 형태의 특성상 종이접기로 도전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퍼즐 공룡종이접기>는 서원선 작가가 퍼즐을 끼워 맞추는 것처럼 공룡의 머리와 몸, 꼬리를 따로 접은 후 조립하여 공룡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기획된 책입니다. 퍼즐공룡 종이접기는 사고력을 키우는 놀이문화이며 예술입니다!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앞부분에 수록된 공룡의 분류를 알아보고 공룡이 엉덩이 뼈 모양으로 용반류와 조반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고 나서 차근차근 접어나가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특히 다양한 모양의 머리와 몸, 꼬리가 실려 있으므로 독자가 고대 생물학자가 되어 자유롭게 조립하여 새로운 공룡을 만들 어 보는 것도 이 책의 즐거움입니다. 서툴더라도 멋지게 완성한 종이접기 공룡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느껴보세요.
하루하루 알파벳쓰기
랭귀지북스 / 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 2021.09.20
9,000원 ⟶ 8,100원(10% off)

랭귀지북스유아학습책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알파벳을 쓰는 순서와 바르게 쓰기, 배운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알파벳과 영단어 학습 교재이다. 알파벳과 영단어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초등 필수 단어를 기초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알파벳 대문자.소문자 A a ~ B b 단어 a~b 익히기 1~2 C c ~ D d 단어 c~d 익히기 3~4 E e ~ F f 단어 e~f 익히기 5~6 G g ~ H h 단어 g~h 익히기 7~8 I i ~ J j 단어 i~j 익히기 9~10 K k ~ L l 단어 k~l 익히기 11~12 M m ~ N n 단어 m~n 익히기 13~14 O o ~ P p 단어 o~p 익히기 15~16 Q q ~ R r 단어 q~r 익히기 17~18 S s ~ T t 단어 s~t 익히기 19~20 U u ~ V v 단어 u~v 익히기 21~22 W w ~ X x 단어 w~x 익히기 23~24 Y y ~ Z z 단어 y~z 익히기 25~26 연습하기 대문자.소문자 확인하기 1~12 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알파벳쓰기! 『하루하루 알파벳쓰기』는 알파벳을 쓰는 순서와 바르게 쓰기, 배운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알파벳과 영단어 학습 교재입니다. 알파벳과 영단어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초등 필수 단어를 기초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알파벳 따라 쓰기 대문자 + 소문자 : 알파벳 26자 대문자, 소문자를 순서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힙니다. 2. 단어 따라 쓰기 배운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를 따라 쓰며 익힙니다. 3. 쉽고 재미있는 활동 배운 알파벳과 단어를 길 찾기, 십자말풀이 등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익힙니다. 4. 마무리 학습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며 총복습합니다. 5. 듣기 자료 무료 제공 듣기 자료도 무료 제공하니, 원어민 전문 성우의 음성을 자주 듣고 따라 하세요. 본문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영상을 통해 쓰기와 듣기 연습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랭귀지북스 블로그(blog.naver.com/ languagebook)에서 MP3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100칸 수학 스텝 1
백칸교육 / 학력연 지음 / 2012.01.01
8,500원 ⟶ 7,650원(10% off)

백칸교육유아학습지학력연 지음
기존 100칸 수학 시리즈의 각 2단계씩을 합본으로 새롭게 펴냈다. 스텝 1, 2, 3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스텝을 밟아가며 순차적으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텝 1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의 가로 세로 연산의 기초 계산법과 칸 계산법을 설명하고, 20, 30, 50, 100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 능력별 연산 학습을 통해 정해진 시간동안 칸별 계산을 하면서 집중력과 순발력, 계산력을 향상시킨다. 지루하지 않은 반복 학습은 정확하고 빠른 암산력을 향상시키며, 지구력도 키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성취감도 갖게 한다.단계별 칸 계산으로 두뇌를 계발하는 ‘100칸 수학 시리즈’ 전4권 개정판 발간! - 응용문제를 풀기 전에 연산 기초학습이 우선입니다! - 수학의 기초는 계산 능력! 저하된 기초학력을 다시 업! - 100칸 수학으로 정확하게! 바른 자세로! 빠르게! 깨끗하게 - 드라마 [공부의 신]의 원작 《꼴찌, 동경대 가다》에 나온 바로 그 수학 교재 일본에서 각권 300만부 이상씩 판매되고 있는 초베스트셀러! 교육 강국 일본에서 아이들의 기초학력을 다지고, 증진시키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 수학 학습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재인식한 연구 결과물! ※ 기존 100칸 수학 시리즈의 각 2단계씩을 합본으로, 슈퍼 100칸 덧셈,뺄셈,곱셈을 1권으로 합본하여 아이들이 더 접근하기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스텝 1, 2, 3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스텝을 밟아가며 순차적으로 풀 수 있도록 구성, 도전 100칸 수학은 종합편으로 덧셈, 뺄셈, 곱셈 문제들을 혼합한 칸 구성으로 다양한 계산법을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단계별, 능력별 연산 학습법으로 기초학력을 다지며, 두뇌계발도 업! 개인에게 맞는 단계별, 능력별 연산 학습을 통해 정해진 시간동안 칸별 계산을 하면서 집중력과 순발력, 계산력을 향상시킨다. 지루하지 않은 반복 학습은 정확하고 빠른 암산력을 향상시키며, 지구력도 키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성취감도 갖게 한다. 기초학력을 기반으로 한 학습법은 자연스럽게 두뇌계발로 향상시킨다. ■ 기적의 학습! 100칸 수학식 자기주도학습 100칸 수학 학습법은, 학습 목표 시간을 정하고, 목표시간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한다. 부모는 아이에 맞는 학습량을 정하고, 꾸준히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항상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오늘의 학습량은, 한 눈에 볼 때 아이의 눈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스스로 학습하며, 학습 만족도를 느끼게 하는 자기주도식 학습법이다. ■ 책의 구성 _ 100칸 수학 스텝 1, 2, 3 / 도전 100칸 수학 아이에게 맞는 스텝부터 시작! · 100칸 수학 스텝 1 : 덧셈, 뺄셈, 곱셈. / 덧셈, 뺄셈, 곱셈의 가로 세로 연산의 기초 계산법과 칸 계산법을 설명하고, 20, 30, 50, 100칸 순으로 구성. 20칸 곱셈은 외우기 어려운 구구단 복습에 효과적이다. · 100칸 수학 스텝 2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 덧셈, 뺄셈, 곱셈이 50, 100칸 순으로 연산할 수 있게 구성. 곱셈과 나눗셈은 가로 연산으로 구성. · 100칸 수학 스텝 3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 덧셈, 뺄셈, 곱셈이 100칸 순으로 연산할 수 있게 구성. 나눗셈은 가로 연산으로 유형별 구성. · 도전 100칸 수학 : 덧셈, 뺄셈, 곱셈. / 덧셈, 뺄셈, 곱셈이 30, 50, 100칸, 도전 5,000문제(곱셈), 6,000문제(덧셈, 뺄셈)로 구성. 각 연산별로 계산력을 마무리할 수 있다.
괜찮아, 괜찮아
지경사 / 오선화 글, 지우 그림 / 2014.04.10
11,000원 ⟶ 9,900원(10% off)

지경사창작동화오선화 글, 지우 그림
아이 사랑 유아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부릴 때 괜찮다고 말하며 현명하게 바로잡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 남자아이의 일상은 오늘도 실수 연발에 말썽 피우기 일쑤이다. 하지만 엄마는 소리 지르거나 화내지 않고, ‘괜찮아’ 하고 침착하게 타이르며 그때그때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말대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매일 실수하고 말썽부리는 개구쟁이지만 괜찮아, 괜찮아 뛰다가 꽈당 넘어지고, 컵을 떨어뜨려 우유를 쏟고,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벽에 정신없이 낙서를 하고…. <괜찮아, 괜찮아> 속 주인공 남자아이의 일상은 오늘도 실수 연발에 말썽 피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소리 지르거나 화내지 않고, ‘괜찮아’ 하고 침착하게 타이르며 그때그때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줘요. 아이는 그런 엄마의 말대로 상황을 해결해 나갑니다. 그리고 오늘도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잠자리에 들어요.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안 돼!’보다는 ‘괜찮아’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를 키우며 함께 생활하다 보면 아이의 말썽이나 실수에 큰 소리부터 나오기 쉽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하면서도 다그치고 짜증내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양육법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기억돼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받아주고 오냐오냐 하는 양육법은 더더욱 피해야겠지요.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키워 줘요 <괜찮아, 괜찮아>는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부릴 때 침착히 괜찮다고 말하며 현명하게 바로잡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매 장면마다 아이는 다른 실수를 합니다. 실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흔히 하는 장난들이지요. 엄마는 매 순간 적절하게 타이르고, 아이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가 3~4세 이상 되면 아직 말을 완벽히 하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말은 거의 이해한다고 해요. 따라서 적절한 칭찬과 지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차근차근 해 준다면 <괜찮아, 괜찮아> 속 주인공처럼 엄마 말을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엄마의 격려와 존중 속에서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고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이는 아이가 밝은 성격으로 자라나는 데 기반이 된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림 <괜찮아, 괜찮아>는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 피우는 매 장면이 그림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력으로 묘사돼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따뜻한 색채, 우스꽝스러운 표정, 주인공 옆에 항상 같이 등장해 까불거리는 고양이 친구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많이 놀랐지?괜찮아.엄마처럼 손이 커지면컵을 놓치지 않을 거야. 아유, 옷이 다 젖었네!콜록콜록 감기 걸리겠다.괜찮아.엄마랑 같이 양치질해 볼까?윗니 아랫니 치카치카, 어금니 송곳니도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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