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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웃는돌고래 / 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 2012.01.30
11,000원 ⟶ 9,900원(10% off)

웃는돌고래생활동화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심심한 마을 시리즈 1권.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과 어린이집(유치원)은 물론 놀이터, 놀이공원, 오가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까지 꼼꼼하게 담은 화재 교육 책이다.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처럼 활용할 수 있어 안전 교육을 놀이처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해태'를 찾아보고, 잘하고 있는 아이들과 잘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보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선을 그어 보면서 잘못된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중요하지만 자칫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가 즐겁게 구성되어 있다.어린이 스스로! 어린이가 먼저! 어린이가 주도하는 안전 교육!! 뉴스에서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의 신발을 신고 있다가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낀 아이 이야기(2011년 8월)를 보았습니다. 사촌들이랑 놀이 공원에 가서 신나게 놀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노란 안전선 안이 아니라 에스컬레이터 끝에 붙어 가다가 미처 신발이 끼이는 걸 막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아이의 두 번째 발가락이 부러졌고, 나머지 발가락들도 발가락을 펴게 해 주는 힘줄이 다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봉합 수술은 잘 됐지만, 앞으로 발가락을 잘 펼 수 있게 될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가 막 울어요. “그 신발이 위험한 줄 알았으면 안 신겼을 거예요.” 지금까지 그 신발 때문에 25명의 어린이가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끼거나 다치는 사고가 있었는데도 몰랐다고 합니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바로 이 지점, “당연히”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지나치는 바로 거기에서 시작됩니다. 둘레에 물어보니 이 “당연한” 걸 모르는 어른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심코, 장난으로, 그냥, 생각 없이” 저지르는 실수들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강압적이거나 딱딱하고 진부한 잔소리를 이어 가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그림에서 친구의 실수와 잘못을 찾아보는 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핏 보면 모두가 신나게 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감전 사고를 당하거나, 화상을 입거나, 화재를 일으킬 행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아이들도 자기 행동을 돌아보고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처럼 활용할 수 있어 안전 교육을 놀이처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지루하지 않게!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구성! 아이들을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해태’라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엄마나 어린이집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이 이야기한다면 ‘에이, 또 똑같은 소리!’ 할지도 모르니까요. 책을 보면서 해태가 일러 주는 대로 위험한 친구, 잘못하는 친구들을 한 명 한 명 찾아내다 보면 금세 안전 수칙을 몸으로, 마음으로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그런 해태 덕분에 소방관이 출동할 일 하나 없는 심심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랍니다. 소방관이 없어도 걱정 없는 사회, 그런 사회야말로 참말로 안전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해태를 찾아보고, 잘하고 있는 아이들과 잘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보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선을 그어 보면서 잘못된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확인하도록 해두었지요. 중요하지만 자칫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를 즐겁게 구성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의 영웅, 소방관! 어린이들은 소방관을 참 좋아합니다. 쌀 항아리에 낀 아이를 구출(2009년 9월)하고, 주전자에 잘못 들어간 아이를 빼내고(2011년 4월), 인형 뽑기 기계 속에서 오도가도 못 하는 친구를 구한 것(2011년 7월)도 모두 소방관의 활약이었지요. 생각지 못한 사고에서 우리를 지켜 주는 분들이니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요. 그래서 안전교육은 어린이에게 친근한 소방관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예로부터 화재를 막아 주는 영험한 동물의 상징이었던 ‘해태’에게 부탁했습니다. 아이들은 안전한 일상을 배우면서 소방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지금까지 소방관을 소개한 어린이 책 대부분이 화재가 난 뒤 출동해 활약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 데 반해,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모든 어린이 사고는 인재! 피할 수 있어요! 어린이 안전사고 11,427건 중 7,299건(63.3%)이 집에서 발생합니다.(한국소비자원, 2009년)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이 어린이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는 셈이에요. 그중 전기 안전사고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자기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위험한 것은 전기만이 아니지요. 세 살 아이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놀다가 난간 아래로 떨어져 숨진 사고(2011년 9월)도 있었고, 두 살 아이가 식탁 위에 있던 뜨거운 곰탕 국물을 뒤집어쓰고 화상을 입은 사고(2011년 7월)도 있었습니다. 정수기의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사고도 잦지요. 어린이들이 잘못된 행동이 불러오는 처참한 결과를 미리 알았다면, 문제 행동을 하기 전에 스스로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지닐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는 아이들이 자기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를 들어,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로 장난을 하고, 전기난로 주변을 뛰어다니는 일이 자신을 어떻게 다치게 할지를 스스로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시리즈 소개] 첫째, 선 긋기를 통해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곳곳에 숨어 있는 상징 동물(1권에서는 해태, 2권에서는 학 등)을 찾아보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돕습니다. 각 장면에 반복되어 나오는 여러 등장인물들과 친화력을 높여 어린이 독자 스스로 책 속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기분을 느끼게 했습니다. 놀이로 배우는 안전?건강?교통?환경 교육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둘째, 주제별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첫째 권에서는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과 어린이집(유치원)은 물론 놀이터, 놀이공원, 오가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까지 꼼꼼하게 담아 화재 교육을 성실히 했습니다. 이어지는 책에서는 위생과 건강 교육, 교통 안전 교육, 환경 교육까지 할 계획입니다. 셋째,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단순히 화재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함께 이해할 수 있게 돕고, 건강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하는 일을 함께 설명해 줍니다. 경찰관이나 환경미화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말 괴물
아름다운사람들 / 로시가따 콘티 글.그림, 김현주 옮김 / 2013.03.29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로시가따 콘티 글.그림, 김현주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21권. 혼내지 않고도 우리 아이 거짓말을 잡아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의 편에 서서 아주 즐겁게 거짓말을 해 준다. 처음에는 작고 소심했던 거짓말들이 점점 커져서 무시무시한 거짓말 괴물로 변하게 된다. 거짓말 괴물을 둘러싼 삐삐야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말들을 아이다운 상상으로 보여 준다. 삐삐야는 거짓말을 수집하는 거짓말 전문가이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 모아서 가끔은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때도 있을 정도였다. 삐삐야는 친구들이나 엄마, 선생님한테까지 거짓말을 했다. 게다가 삐삐야는 거짓말을 정말 잘해서 가끔 자기가 말하는 게 진짜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삐삐야의 거짓말들은 어디서든 튀어나오게 됐다. 주머니 속에도, 옷자락 끝에도, 신발 속에도, 심지어 머리카락 사이에도 거짓말들이 붙어 있었다. 과연 삐삐야는 거짓말 괴물들을 떨쳐 낼 수 있을까?거짓말 괴물이랑 노는 건 정말 재밌어! 거짓말쟁이 삐삐야는 어떻게 될까요? 삐삐야는 거짓말을 수집하는 거짓말 전문가랍니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 모아서 가끔은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때도 있을 정도였죠. “삐삐야, 양치질 했니?” 엄마가 물었어요. “그럼요, 엄마! 손도 다 씻은 걸요!” “뿅!” 삐삐야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거짓말 괴물이 튀어나왔어요. 삐삐야는 친구들이나 엄마, 선생님한테까지 거짓말을 했어요. 게다가 삐삐야는 거짓말을 정말 잘해서 가끔 자기가 말하는 게 진짜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 삐삐야의 거짓말들은 어디서든 튀어나오게 됐답니다. 주머니 속에도, 옷자락 끝에도, 신발 속에도, 심지어 머리카락 사이에도 거짓말들이 붙어 있었죠. 과연 삐삐야는 거짓말 괴물들을 떨쳐 낼 수 있을까요? 혼내지 않고도 우리 아이 거짓말 잡는 그림책 혼내지 않고도 어떻게 아이에게 거짓말은 나쁘다는 것을 설명할까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필연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무작정 ‘거짓말은 하면 안 돼!’, ‘거짓말하면 나쁜 아이야!’처럼 꾸짖으며 혼을 내는 것이 바른 방법일까요? 아니면 ‘크면서 괜찮아질 거야’라며 그냥 그대로 둬야 할까요? 『거짓말 괴물』은 이런 아이들의 특성과 부모들의 고민을 아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이 책은 아이의 편에 서서 아주 즐겁게 거짓말을 해 줍니다. 처음에는 작고 소심했던 거짓말들이 점점 커져서 무시무시한 거짓말 괴물로 변하게 되지요. 거짓말 괴물을 둘러싼 삐삐야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말들을 아이다운 상상으로 보여 줍니다. 이제 『거짓말 괴물』과 함께 놀이하듯 “여기 거짓말 괴물이 있네! 얼른 쫓아버리자!”하면서 아이의 거짓말 습관을 잡아 보세요.
야, 그거 내 공이야!
후즈갓마이테일 / 조 갬블 (지은이), 남빛 (옮긴이) / 2021.05.17
14,000원 ⟶ 12,600원(10% off)

후즈갓마이테일창작동화조 갬블 (지은이), 남빛 (옮긴이)
‘2019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도서. 공차기를 좋아하는 앨리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축구 판타지 그림책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이 책을 만든 영국 작가 조 갬블의 글을 영문 그대로 담아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펴냈다. 영어 그림책으로 영어를 익히는 어린이는 물론, 영어가 낯선 어린이들에게도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2019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 도서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축구 그림책 《야, 그거 내 공이야!》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담은 업그레이드 개정판 출시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 앨리스는 마당에서 공을 너무 세게 차는 바람에 그만 잃어버리고 맙니다. 옆집 아이에게 공에 대해 물어보지만, 퉁명스러운 답만 되돌아올 뿐이죠. 앨리스는 이제 본격적으로 공을 찾아 나섭니다. 가까운 공원과 해변을 거쳐 시내까지 나가게 되죠. 그런데 갑자기 앨리스의 공을 봤다는 아이가 나타납니다. 커다란 경기장에서 앨리스의 공으로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네요! 황급히 경기장으로 향하는 앨리스. 잃어버린 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공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공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면 ‘내 공은 어디 갔을까?’ ‘혹시 다른 사람이 내 공을 차고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기 마련이죠. 《야, 그거 내 공이야!》에서 작가는 어린 시절의 판타지를 떠올려 아이들에게 유쾌한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성별 불문! 인종 불문! 나이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구를 소재로 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 《야, 그거 내 공이야!》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평범한 그림책입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축구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인 것뿐입니다. 작가 조 갬블은 축구 그림책을 만들 때, 처음부터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여자아이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작가는 최근 영국 축구에서 여성을 배제하지 말자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하면서, 축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그림책에서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의 경우에는 말이죠.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것뿐만 아니라, 성별과 나이, 그리고 인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축구를 하는 모습을 무심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야, 그거 내 공이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축구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엿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축구 문화 이 책에서는 앨리스가 공을 찾으러 가는 장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축구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네 골목 담장에 분필로 골대를 그려 친구와 축구를 하거나, 공원에서 점퍼 두 개를 벗어 놓고 그것을 골대 삼아 가족이 축구를 하는 모습은 영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합니다. 앨리스가 해변에서 본 축구는 브라질에서 보편적으로 즐기는 비치 사커를 표현하고 있으며,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 만난 길거리 축구는 세계 최대의 도시 놀이터라고 불리는 뉴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빌딩 옥상에 마련된 풋살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작가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다양하게 즐기는 축구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유쾌한 작가, 조 갬블의 두 번째 축구책 작가 조 갬블은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축구를 열렬히 사랑하는 축구 팬입니다. 작가는 첫 번째 축구책인 《킥오프- 축구 액티비티북》에서 축구에 대한 지식과 독특한 그림체를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선보였으며, 두 번째 책 《야, 그거 내 공이야!》에서는 강렬한 색감과 귀여운 판타지 이야기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작가는 전작 《킥오프》에서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그림들에 대해 아쉬워하며, 이번 그림책은 남자와 여자, 가족과 친구들 모두가 즐기는 모습을 그리는 데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엄마 아빠, 동료 선수들과 함께 해변에서, 길거리에서, 빌딩 옥상 풋살 경기장에서 다 함께 축구를 즐기고 있죠. 여러분도 이 그림책을 보면 당장 축구를 하러 나가고 싶어질 거예요.
꽃씨는 어디로 가는 걸까?
키즈엠 / 박종진 지음, 정경희 그림 / 2012.09.06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박종진 지음, 정경희 그림
가을이 되어 차가운 땅에 떨어져 떨고 있는 꽃씨들. 그때 바람이 아우성을 듣고 휭 꽃씨들을 굴려 주고 단풍나무는 바짝 마른 나뭇잎으로 감싸 준다. 숲 속 동물들은 똥을 뿌직 누어 지친 꽃씨들을 살지게 한다. 세상 모두가 작은 꽃씨들이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대자연의 순환하는 모습을 아기자기한 꽃씨를 통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이 세상은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곳이며, 서로가 돕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네가 필요해! 가을이 되어 꽃씨들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차가운 땅에 떨어져 꽃씨들은 발발 떨었지요. 그때 바람이 아우성을 듣고 휭 꽃씨들을 굴려 주었어요. 그리고 단풍나무는 바짝 마른 나뭇잎으로 감싸 주었지요. 숲 속 동물들은 똥을 뿌직 누어 지친 꽃씨들을 살지게 했고요. 세상 모두가 작은 꽃씨들이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꽃씨는 어디로 가는 걸까?>는 대자연의 순환하는 모습을 아기자기한 꽃씨를 통해 알려 주고 있어요. 더불어 이 세상은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곳이며, 서로가 돕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온 세상이 너를 도울 거란다 사랑하는 내 아이야, 너는 꽃씨란다. 엄마 품에서 고이고이 자라 세상에 나왔지. 세상은 빛과 어둠이 있고, 덥고 추운 날씨도 있으며, 아픔과 슬픔, 고통 같은 무서운 것들도 있단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렴. 온 세상이 너를 도울 거란다. 네가 어둠이 무서워 울 때면, 달과 별이 너의 두 눈을 채워 줄 거야. 네가 걷다가 넘어져 울 때면, 바람이 불어와 너의 상처를 만져 줄 거야. 네 곁에 아무도 없어 울 때면, 담장 위의 고양이도 거리의 강아지도 너를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도 네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 줄 거야. 그리고 네가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순간까지, 네 곁에는 아빠와 엄마가 늘 함께 있을 거란다. - 글 작가가 딸에게 전하는 편지 -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
리잼 /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 2017.02.20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5권. 개미의 농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를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동물들의 공생 관계와 개미의 신기하고 놀라운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서로 돕고 살기 위한 개미의 지혜는 어린이들의 인성을 재밌고 바르게 키워 줄 것이다. 개미의 놀라운 지혜와 생활 모습을 쉽고 재밌는 글과 사실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지혜로운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다.개미에게 배우는 지혜!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는 개미의 농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미는 사람 다음으로 많은 동물을 기릅니다. 진디, 깍지벌레, 뿔매미, 매미충, 나비 등 다양한 동물을 기릅니다. 개미는 동물들을 집 안 또는 집 밖에 두고 기르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받습니다. 개미와 공생 관계로 알려진 진디도 개미가 기르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개미는 진디에게 영양분을 공급 받는 대신에 다른 동물들로부터 진디를 지켜 줍니다. 개미는 이처럼 동물들을 적으로부터 보호해 주거나 살 곳을 제공하는 대가로 영양분을 공급 받습니다. 더 많은 영양분을 공급 받기 위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개미와 개미가 기르는 동물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공생 관계인 것입니다.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를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동물들의 공생 관계와 개미의 신기하고 놀라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서로 돕고 살기 위한 개미의 지혜는 어린이들의 인성을 재밌고 바르게 키워 줄 것입니다. 개미의 놀라운 지혜와 생활 모습을 쉽고 재밌는 글과 사실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지혜로운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_전 15권 ★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의 세계!!! ★ 개미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 개미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15가지!!! ★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경이로움!!! ★ 자연과학에 흥미를 더하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일명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독창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호랑이 형님
봄볕(꿈꾸는꼬리연) / 우현옥 글, 이미리 그림 / 2017.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볕(꿈꾸는꼬리연)옛이야기우현옥 글, 이미리 그림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한 시리즈이다. 은 사람을 감동시킨 호랑이의 지극한 효심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 준다. 책의 마지막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코너에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철화 교수가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썼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 단원을 연계하여 놓았기 때문에 훨씬 유익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선비의 거짓말에 속아 산삼을 찾아다닌 호랑이, 부모를 생각하는 호랑이의 지극한 효심을 배워요! 이 책은 《호랑이 형님》은 위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거짓말을 한 선비를 정말로 믿고, 병든 어머니에게 드리기 위해 산삼을 구하러 다닌 호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랑이는 무섭고 힘이 센 동물이지만, 《호랑이 형님》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무섭기보다는 무척 따듯한 마음씨를 갖고 있어요. 가난한 선비를 잡아먹으려다 ‘형님’이라고 부르며 넙죽 절을 하는 선비의 말에 속을 만큼 어수룩하기도 하지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선비처럼 꾀를 내는 이야기는 다른 옛이야기에서도 종종 볼 수 있어요. 여기까지는 호랑이는 강자, 선비는 약자처럼 그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호랑이를 그럴듯하게 속인 선비의 재치와 배짱에 고소해하고 배를 잡고 웃기도 한답니다. 《호랑이 형님》과 같은 옛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또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잘 녹아 있지요. 때문에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이야기 선물입니다. 《호랑이 형님》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준 선물 같은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지요. 그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공통점입니다. 옛이야기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배우고,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에 듣고 읽고 본 이야기는 평생 아이의 독서력을 좌우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할 수 있어요. 《호랑이 형님》도 우리 조상이 남겨주신 따듯한 옛이야기 중 한 편입니다. 사람을 감동시킨 호랑이의 지극한 효심 《호랑이 형님》은 산속에서 호랑이를 만나 위기에 빠진 선비가 거짓말을 하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반전이 담겨 있어요. 반전의 주인공은 바로 호랑이예요. 호랑이는 형님이 죽어서 호랑이가 되었다는 선비의 거짓말에 속아 다음 날부터 산짐승을 잡아 선비네 집 마당에 놓고 갔어요. 너무 가난해서 고기 한 점 드시지 못한 어머니를 위한 것이었지요. 또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산삼을 찾아 온 산을 헤매다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 이런 호랑이는 마음이 착하다 못해 도리어 어수룩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는 극진한 효심은 우리를 감동하게 합니다. 사나운 맹수인 호랑이도 이처럼 부모를 위한 마음만은 선비보다 못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사람인 선비보다 훨씬 지극하다고 할 수 있어요. 선비도 호랑이의 효심이 아들인 자신보다 깊다고 크게 감동할 정도였지요. 《호랑이 형님》을 읽고 우리 친구들도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고 작은 것 하나부터 효도를 실천하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는 수고하신 엄마, 아빠를 위해 ‘효도 밥상’을 차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식당 바캉스
웅진주니어 / 심보영 (지은이) / 2019.07.22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심보영 (지은이)
웅진 모두의 그림책 23권. 오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야옹 사장님으로부터 받은 바캉스 티켓! 어쩐지 수상한 티켓을 들고 휴가를 떠난다. 따끈한 붕어빵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 골짜기를 따라가니 신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향긋하고 시원한 온천, 고소한 공연, 든든한 쇼핑, 달달한 꿀잠으로 이어지는 식당 바캉스 일정은 그야말로 오감 만족, 행복 여행이다. 과연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잠시 후, 식당 바캉스에 도착합니다! 오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야옹 사장님으로부터 받은 바캉스 티켓! 어쩐지 수상한 티켓을 들고 휴가를 떠난다. 따끈한 붕어빵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 골짜기를 따라가니 신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향긋하고 시원한 온천, 고소한 공연, 든든한 쇼핑, 달달한 꿀잠으로 이어지는 식당 바캉스 일정은 그야말로 오감 만족, 행복 여행이다. 과연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행복을 찾아 떠나는 맛있는 상상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여행 티켓이 생긴다면 어떨까? <식당 바캉스>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여유 없이 흘려보낸 하루,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던 어느 하루에 던져진 생각지도 못한 선물. 책장을 넘기며 그 선물을 기쁘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맛있는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향긋한 어묵 온탕과 슴슴한 냉면 냉탕에서 피로를 풀고, 근사한 과일 가방에 마음을 빼앗기며 쇼핑도 하다가 한바탕 공연을 보며 리듬에 몸을 맡기는 시간. 따끈한 오므라이스 이불을 덮고 하루의 문을 닫으면, 어느새 마음속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고 그동안 잊고 있던 순수한 기쁨이 차오른다. 즐겁게 먹고, 신나게 놀고, 포근하게 잠자는 일이 바로 건강한 행복임을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기쁨을 담아낸 그림책 <식당 바캉스>는 유쾌한 상상이 가져다주는 작은 행복을 따뜻한 온도로 요리한 그림책이다. 경쾌한 흐름이 두드러지는 이 작품의 매력은 익숙한 음식 재료들에 새롭게 부여한 상상력에 기반한다. 붕어빵, 어묵, 튀김, 냉면, 오므라이스 등은 우리가 매일 보는 흔한 음식이다. 하지만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이 음식들은 기발한 상황 설정 안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획득하고 있다. 붕어빵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얼핏 일상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일상을 껴안는 새로운 힘이 되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발견하는 작은 기쁨이 모여 또 다른 오늘 하루를 만든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맛있는 한 접시처럼 따뜻한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힘겨운 현실을 돌파하게 하는 그림책의 마법 <식당 바캉스>는 그림책의 마법을 환상적으로 펼쳐 보인다. 피곤하고 힘겨운 현실을 돌파하는 판타지가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웃음을 머금게 한다. 작가 심보영은 재미있는 상상을 자신만의 온도로 요리해 근사한 작품을 선보였다. 경쾌한 라인 드로잉, 통통 튀는 색감에 은근한 유머를 탑재한 상황 묘사에는 신선함이 가득하다. 아이부터 어른 모두가 이 맛있는 여행에 동참하게 만드는 힘 또한 싱그럽다.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순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끝내 웃음을 번지게 만드는 작가의 시선이 뭉근한 불 위에서 온기를 잃지 않고 계속되길 바란다.
소피루비 타투 & 야광 스티커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1.25
6,000원 ⟶ 5,4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캐릭터를 이용하여 특히 여름철에 좋아하는 문신스티커 3매와 밤에 빛나는 야광스티커 1매, 또한 놀이 배경판에서 자유롭게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 1매로 구성된 상품이다. 케이스 자체가 펼피치면 스티커 놀이판이 되는 2배의 즐거움을 준다.타투스티커 3장, 야광스티커 1장, 리무벌스티커 1장, 설명서 1장캠핑카로 된 기숙사생활을 즐기며 친구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루비. 그런데 마을가게에서 우연히 구입하게 된 신기한 스케치북을 통해 마법의 변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덤으로 꼬마왕자 스피넬도 얻게 되는데.이때 등장한 소원요정에 의하면 원래 머나먼 '멀구나 왕국'의 왕자였던 스피넬이 나쁜 마법사에 의해 스케치북에 갇히게 된 것이란다. 거절하고 싶었지만 혹처럼 꼬마왕자를 데리고 영원히 살 수 는 없는 일. 꼬마왕자를 얼른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야! 스케치북을 한 번 열면 거래를 물릴 수 없다는 룰 때문에 결국 루비는 DIY변신을 통한 스탬프 획득 미션에 참가하게 되는데... 처음엔 스피넬왕자 때문에 억지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상최대의 즐거움이 되었으니! 귀엽고 예쁜 소피루비 캐릭터를 타투&야광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스티커가 이렇게나 많이! 우리들의 친구 소피루비 캐릭터로 여름에 인기 최고인 타투스티커와 깜깜한 밤에 빛나는 야광스티커, 그리고 케이스가 배경판으로 되어 있어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한 리무벌스티커로 인형놀이까지 가능한 알찬 구성의 타투&야광스티커를 어서 빨리 만나보세요! 하나, 여름철 패션의 완성은 타투스티커로! 더운 여름철 다양하고 예쁜 캐릭터 타투스티커로 손목이나 팔뚝에 포인트를 주면 인기 만점! 패셔니스타가 될 거에요! 둘, 아이들 잠자리에서도 반짝반짝 소피루비 친구들과 함께해요!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야광스티커! 아이의 방과 침대에 붙이면 혼자 자기 싫어하던 아이들도 반짝반짝 빛나는 소피루비 친구들을 보며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겠죠? 셋, 케이스가 배경판으로 변신! 리무벌 스티커로 인형놀이도 해요! 스티커 케이스를 펼치면 소피루비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배경판으로 변신! 일회용이 아닌,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한 리무벌스티커로 즐겁게 인형놀이도 해요!
반창고책 : 병원 놀이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 2018.11.15
6,800원 ⟶ 6,1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창고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만들어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도록 기획한 실생활 스티커북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붙일 수 있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크고 작은 27개 반창고 스티커는 두께가 다르고 모양과 크기도 각각 달라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다. '병원 놀이' 편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하마와 아기 호랑이 등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왜 병원에 가게 되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병원을 찾은 친구들에게 호~ 해 주며 반창고를 붙여 주자. 아픈 친구들에게 반창고를 붙여 주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아픈 곳에 반창고를 붙여 주며 따뜻한 마음을 길러요! 스티커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들은 의료용 반창고까지 갖다 붙이며 자연스럽게 역할 놀이를 진행합니다. ‘반창고책’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창고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만들어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도록 기획한 실생활 스티커북입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붙일 수 있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또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크고 작은 27개 반창고 스티커는 두께가 다르고 모양과 크기도 각각 달라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반창고책 편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하마와 아기 호랑이 등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왜 병원에 가게 되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병원을 찾은 친구들에게 호~ 해 주며 반창고를 붙여 주세요. 아픈 친구들에게 반창고를 붙여 주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어요. 친환경 반창고 스티커를 붙이고 이야기를 나누며 역할 놀이도 하고 따뜻한 마음도 키워 주세요. 1. 반창고를 붙였다 떼었다 마음껏 즐겨요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반창고 모양의 스티커를 반복해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놀이를 위해 아깝게 낭비한 의료용 반창고는 이제 그만! 폭신폭신한 반창고 모양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2.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방 모양으로 들고 다니기 편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의 책으로 엄마도 아이도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해요. 외출할 때, 여행 갈 때, 차 안에서 등 어디든 들고 다니며 스티커와 놀아요. 3. 다양한 반창고를 붙이며 비교와 분류 개념을 익혀요 반창고는 크고 두꺼운 왕반창고와 중간 크기의 반창고, 둥근 모양의 반창고 등 크기와 모양, 굵기가 저마다 달라요. 크기와 모양, 굵기에 따라 반창고를 분류하며 비교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 개수를 세며 숫자 놀이도 해 보세요. 4. 역할 놀이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쑥쑥 키워요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만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도 해요. 아픈 친구들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키울 수 있어요. 5.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친환경 안심 스티커예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어린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책은 물론 얼굴과 손에 붙여도 걱정 없어요.
엄마와 맨 처음 하는 그림놀이 2 : 동물편
팜파스 / 길문섭 지음 / 2013.09.24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유아놀이책길문섭 지음
한국만화가협회 이사이자 중부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인 저자가 그림의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창작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주기 위해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소개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의 감춰진 재능을 발굴하고 신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동물' 편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그리고 개미나 거미 등의 동물들을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처음 동물을 그릴 때는 얼굴은 어떻게 생겼고, 귀는 어떻게 생겼고, 발은 몇 개인지 잘 모를 수 있다. 그럼 아이와 함께 동물의 모양을 관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으로 그리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책을 내면서 이렇게 연습해 보세요 강아지 그리기 / 청개구리 그리기 / 거북이 그리기 / 고슴도치 그리기 공룡 그리기 / 기린 그리기 / 다람쥐 그리기 / 돼지 그리기 / 코끼리 그리기 토끼 그리기 / 오리 그리기 / 코알라 그리기 / 판다 그리기 / 하마 그리기 돌고래 그리기 / 조개 그리기 / 달팽이 그리기 / 꽃게 그리기 / 문어 그리기 잠자리 그리기 / 해마 그리기 / 오징어 그리기 / 개미 그리기 / 곰 그리기 펭귄 그리기 / 갈매기 그리기 / 뱀 그리기 / 사자 그리기 / 여우 그리기 불가사리 그리기 / 소 그리기 / 가오리 그리기 / 사슴벌레 그리기 / 고양이 그리기 나비 그리기 / 열대어 그리기 / 너구리 그리기/ 호랑이 그리기 / 벌 그리기 / 매미 그리기 부록 IQ와 EQ를 키우는 색깔놀이 <엄마와 함께 하는 맨 처음 미술놀이 - 식물, 사물편>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소개한 길문섭 선생님이 <엄마와 함께 하는 맨 처음 미술놀이 - 동물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이사이자 중부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님으로 활동하고 계신 길문섭 선생님은 그림의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창작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주기 위해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의 감춰진 재능을 발굴하고 신 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자! 아이는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감정적인 안정을 느끼며 두뇌가 활발해집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그림놀이를 통한다면 그 능력을 더욱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림놀이는 사물을 관찰하고 그 모양을 상상하면서 그림을 그림으로써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함께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복슬복슬 강아지도 그리고, 반대로만 하는 개굴개굴 청개구리도 그려요. 저기 느릿느릿 걸어오는 거북이는 언제쯤 도착할까요? 삐죽삐죽 가시털북숭이 고슴도치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뽀르르~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가는 다람쥐는 도토리를 입 안 가득 물고 있어요. 목이 긴 기린도 있고, 긴 코와 펄럭펄럭 큰 귀를 가진 코끼리도 그려요. [출판사 서평] <엄마와 함께 하는 맨 처음 미술놀이-동물편>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그리고 개미나 거미 등의 동물들을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처음 동물을 그릴 때는 얼굴은 어떻게 생겼고, 귀는 어떻게 생겼고, 발은 몇 개인지 잘 모를 수 있어요. 그럼 아이와 함께 동물의 모양을 관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으로 그리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함께 그리면 어떤 동물들도 그릴 수 있어요. 자신감 있게 동물 친구들을 그려 보세요. 작은 스케치북 속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어 보세요!
땅을 팠더니!
계몽사 / 강중위 외 글,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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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창작동화강중위 외 글,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또래랑 토리랑 : 계몽사 성장발달 그림책' 시리즈.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쉽게 읽히는 입말체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신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이 책의 자랑거리 ■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 ■ 부록 5종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으로 놀다 보면 책 읽기가 즐거워져요. -표현 놀이책 다양한 활동과 미술 놀이로 EQ와 CQ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어요. -퍼즐 2종 퍼즐 조각을 맞추며 두뇌 발달을 돕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손가락 인형 친구와 함께 손가락 인형으로 인형극을 해 보면서 상호 작용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부모 가이드북 각 권의 특징과 내용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지도 방법과 질문이 담겨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도움을 주어요.
놀이미술 3 : 따라 그리기
형설아이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16.04.09
5,500원 ⟶ 4,950원(10% off)

형설아이유아학습책홍진P&M 편집부 엮음
동물의 얼굴과 표정, 사물의 특징, 탈것 등을 따라 그리면서 형태 감각을 익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림의 전체를 따라 그리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부분적으로 하나씩 순서대로 그리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형태의 그림이 나오게 될 것이다. 어린이에게 익숙한 그림들을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하고자 하는 의욕을 높여 준다.신나게! 재미있게! 놀이미술과 함께! 형설아이 놀이미술 시리즈 놀이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적 경험을 위한 동기를 제공해 주는 활동으로 아이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지능까지도 발달시켜 줍니다. 그림으로 키우는 지능계발 ▶ 오려서 붙이기 유아기 어린이들의 낙서나 그림은 어린이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언어를 통한 의사 전달이 능숙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그림에 자신의 감정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쓰기의 기초 능력인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르게 되고,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따라 그리기>는 동물의 얼굴과 표정, 사물의 특징, 탈것 등을 따라 그리면서 형태 감각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림의 전체를 따라 그리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부분적으로 하나씩 순서대로 그리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형태의 그림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익숙한 그림들을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하고자 하는 의욕을 높여 줄 것입니다. ▶ 생각의 날개를 달아 주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도 처음에는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 그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자신에게 맞는 그림법을 찾게 된 것이지요. <따라 그리기>는 그림을 똑같이 그리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에게 맞는 그림법을 찾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림을 따라 그리는 동안 어린이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창의력을 함께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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