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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글 학습 1~5 세트 (전5권)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은이), 천소 (그림)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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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은이), 천소 (그림)
<기적의 한글 학습>은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한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쉽고 빠르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다섯 권으로 구성하였다. 1권은 모음을 기반으로 한 기본 자음(ㄱ~ㅂ) 학습, 2권은 모음을 기반으로 한 기본 자음(ㅅ~ㅎ) 학습, 3권은 7개의 받침 학습, 4권은 복잡한 모음(11개) 학습, 5권은 쌍자음 학습과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를 담았다. 각 권은 7개의 학습 요소와 복습 및 정리 학습으로 구성하였다.1권 기본자 학습 1 1단계 기본 모음 ‘아’(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2단계 기본 자음 ‘ㄱ’ 3단계 기본 자음 ‘ㄴ’ 4단계 기본 자음 ‘ㄷ’ 5단계 기본 자음 ‘ㄹ’ 6단계 기본 자음 ‘ㅁ’ 7단계 기본 자음 ‘ㅂ’ 2권 기본자 학습 1 8단계 기본 자음 ‘ㅅ’ 9단계 기본 자음 ‘ㅈ’ 10단계 기본 자음 ‘ㅊ’ 11단계 기본 자음 ‘ㅋ’ 12단계 기본 자음 ‘ㅌ’ 13단계 기본 자음 ‘ㅍ’ 14단계 기본 자음 ‘ㅎ’ 3권 받침 학습 15단계 기본 받침 ‘ㅇ’ 16단계 기본 받침 ‘ㅁ’ 17단계 기본 받침 ‘ㄹ’ 18단계 기본 받침 ‘ㄴ’ 19단계 기본 받침 ‘ㄱ’ 20단계 기본 받침 ‘ㅂ’ 21단계 기본 받침 ‘ㅅ’ 4권 복잡한 모음 학습 22단계 복잡한 모음 ‘ㅐ’ 23단계 복잡한 모음 ‘ㅔ’ 24단계 복잡한 모음 ‘ㅟ’ 25단계 복잡한 모음 ‘ㅘ, ㅢ’ 26단계 복잡한 모음 ‘ㅚ, ㅙ’ 27단계 복잡한 모음 ‘ㅝ, ㅞ’ 28단계 복잡한 모음 ‘ㅒ, ㅖ’ 5권 쌍자음과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 1,2 29단계 쌍자음 ‘ㄲ’ 30단계 쌍자음 ‘ㄸ’ 31단계 쌍자음 ‘ㅃ’ 32단계 쌍자음 ‘ㅆ’ 33단계 쌍자음 ‘ㅉ’ 34단계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 1 35단계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 2현재 시판되는 그 어떤 한글 학습 교재에도 전문 저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적의 한글 학습은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쉽고 빠르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다섯 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권은 모음을 기반으로 한 기본 자음(ㄱ~ㅂ) 학습, 2권은 모음을 기반으로 한 기본 자음(ㅅ~ㅎ) 학습, 3권은 7개의 받침 학습, 4권은 복잡한 모음(11개) 학습, 5권은 쌍자음 학습과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를 담았습니다. 각 권은 7개의 학습 요소와 복습 및 정리 학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007년 출간 이래 유아 한글 분야 부동의 No. 1 베스트셀러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 한글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학습 이젠 우리 아이가 만날 차례입니다! Ⅰ 한글, 어떻게 배워도 상관 없다고요? 한글은 세종대왕이 과학적 창제 원리에 입각하여 만든 문자로, 일종의 언어 학문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태어나서 일정 시기가 되면 한글을 배웁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어린들이 세종대왕의 한글이 아닌 서양식 문자 학습법이나, 과학적이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은 학습법으로 한글을 배웁니다. 이렇게 배우든 저렇게 배우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으로 배운 한글은 한글의 창제 원리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학습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한글을 배우는 문자를 읽고 쓸 수 있게 되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케 하고자 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적당한 나이에 빠르고 쉽게 깨칠 수 있다면 한글 공부는 더 이상 부모의 걱정거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행 한글 학습은 학습 기간을 만 2세~만 6세로 늘려 잡으면서 한글 학습을 놀이 학습과 어설픈 어휘 학습과 결합시켜 빨리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한글의 최대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6개월? 1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그 결과를 적은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에 보면,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한글을 배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일까요? 나이가 어리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일까요? <기적의 한글 학습>이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드립니다. Ⅱ 한글 학습에 대한 새로운 이해 1. 한글 학습의 적기는 음성 언어 완성기 한글을 가르치는 시기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적기라고 하거나, 24개월 전후에 시작하라는 조언도 합니다. 가능하면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말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언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글자를 배워서 읽고 쓰려고 합니다. 음성 언어가 충분히 발달한 어린이는 글자를 읽고 그 의미를 알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는 글을 읽어도 앵무새처럼 소리를 낼 뿐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학습의 적기는 어린이의 음성 언어가 완성되는 만 5세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언어 발달이 매우 빨라지고 있으므로 이를 좀더 낮출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저자의 연구에 의하면 만 48개월 이전까지 낮출 수 있었습니다(아마 이보다 낮추면 학습 시간이 다소 길어질 것입니다). 한글을 늦게 배우면 혹시 다른 어린이에 비해 뒤쳐질까 봐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한글을 일찍 가르치려고 합니다. 과거의 한글 학습법을 따른다면 이런 걱정은 당연합니다. 48개월 이후에 한글을 가르치는 데 1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한글 학습법을 사용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성 언어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다면 한글을 일찍 배워도 앞설 수 없으며, 음성 언어만 제대로 발달한다면 늦게 배워도 뒤지지 않습니다. 2. 통문자로 배울 수 없는 한글 우리나라에는 통문자 학습법이 어린이를 위한 한글 교육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석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는 문자를 ‘통’으로, 그림처럼 이해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제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소풍이라는 주제에 ‘동물원, 김밥, 풍선, 솜사탕, 놀이기구’를 제시해서 그림과 함께 글자를 익히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배운 어린이는 ‘김밥’은 알아도 ‘김’은 알지 못하고, ‘김’과 ‘솜’의 받침이 같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서로 다른 글자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교육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낱말을 통한 정서 교육은 가능하지만, 한글 교육은 불가능합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상형문자를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한자와 같은 상형문자는 그림과 함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일찍 배울수록 학습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배운 글자의 수가 곧 낱말의 수이며, 이것이 어린이의 한자 능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글은 상형문자가 아닙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한글의 원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입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세종대왕 시절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는 이상한 방법입니다. 한글은 글자를 보면 소리를 낼 수 있고, 소리를 내면 당연히 그 뜻을 알 수 있는데 통문자로 배울 이유가 없습니다. 통문자 학습법으로는 한글을 몇 개월, 몇 년 동안 가르쳐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배운 글자도 기억하기 어렵고, 배우지 않은 글자는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통문자 학습법을 사용하다가 일정 연령이 되면 자모음절식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배워야 한다면, 통문자로 미리, 힘들게 배울 이유가 없습니다. 한글은 절대로 외워서 쓸 수 있는 글자가 아닙니다. 3. 자음 ‘가나다라’가 아니라 모음 ‘아야어여’부터 한글을 배울 때에는 모음부터 배워야 합니다. 음절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괄호 안은 예입니다). ‘모음(아)’, ‘자음+모음(나)’, ‘모음+자음(양)’, ‘자음+모음+자음(공)’. 네 가지 모두 모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음만으로 음절이 되거나, 모음이 자음과 결합하여 음절이 됩니다. 모음이 없는 음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음이 ‘母音’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교재는 자음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글의 조합 원리를 반영한 것은 아닙니다. 모음을 먼저 배우면 한글을 아주 쉽게 배웁니다.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열 글자를 배우고 나서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10개의 음절을 학습합니다. 학습의 효율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리고 190개 음절을 학습한 후에 받침을 하나씩 학습할 때마다 이제는 190개의 음절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받침을 7개 배우면 1330개의 음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4. 한글 학습의 통합적 접근법 한글 학습 방법을 크게 발음 중심 접근법(자모식, 음절식)과 의미 중심 접근법(단어식, 문장식)으로 나눕니다. 대부분의 한글 학습 교재는 어느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모식이나 음절식은 분석과 종합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흥미를 잃을 우려가 있고, 단어식이나 문장식은 흥미는 있으나 한글 학습의 효율성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자모음절식을 중심으로 하면서 단어문장식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 가장 좋은 형태의 한글 교육 방법이 됩니다. Ⅲ 왜 쉽고 빠르게 배우는 <기적의 한글 학습>인가? <기적의 한글 학습>이 여타 교재와 다른 점은 크게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엄선된 35단계 학습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각 학습 요소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2. 기존의 통문자 학습법이 아닌, 훈민정음 창제 원리 방식인 자모음절식 학습법을 채택하여 한글 학습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만 4세 어린이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 분석하여 아이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요소를 갖추었으며, 일정 학습을 반복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 4. 유아 한글 교재 최초로 상세한 를 제공하여, 엄마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엄마표 홈스쿨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한글 공부, 아무에게나 아무 책에나 맡기지 마십시오. 전문 저자에 의한 우수한 콘텐츠와 500만 독자가 검증하고 인정한 <기적의 한글 학습>이면 충분합니다!
한밤중 한 시에 검은모자들이 찾아온다
길벗어린이 / 오쿠하라 유메 글.그림, 이기웅 옮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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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오쿠하라 유메 글.그림, 이기웅 옮김
제18회 일본그림책상 수상작. ‘검은모자들이 한밤중에 찾아와 이불을 살짝 덮어 준다.’는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점점 풍부하고 커다란 세계를 보여 준다. 간결하고 리듬감이 있는 글과 상상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잘 보여 주는 그림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한다. 검은모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가공의 존재이지만 친근한 얼굴로 늘 웃음 짓고 있어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처럼 느껴진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집과 빌딩, 강과 산, 도로와 놀이터 같은 배경도 아주 현실감 있다. 검은모자들이 이불을 덮어 줄 때 잠든 사람들의 얼굴이 부드럽고 편안해지는 것 같은 미묘한 움직임을 알아채는 것도 재미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불을 살짝살짝 덮어 주는 장면은 상냥하면서 재치가 있다. 매 장면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진솔하게 와 닿는다.제18회 일본그림책상 수상작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불을 가지런히 잘 덮고 있다면, 틀림없이 간밤에 검은모자들이 다녀간 거예요 모두가 잠든 한밤중, 시계가 한 시를 가리키면 검은모자들이 찾아와요. 검은 모자를 쓰고 망토를 걸친 채, 발소리도 내지 않고 모여들지요. 검은모자들은 하늘을 날아 창틈으로 들어와요. 그리고 아이가 잠든 머리맡에 서서 살며시 이불 끄트머리를 잡아요. 검은모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요? 고요한 가운데 긴장감이 한껏 높아진 순간, 검은모자들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이불을 살짝 덮어 줘요. 인형을 안고 잠든 아이들, 책을 읽다 잠든 할아버지의 이불을 덮어 줘요. 더운 나라에서는 나뭇잎 이불을, 추운 나라에서는 솜이불을 덮어 줘요. 검은모자들은 세상 여기저기에서 우리가 잠든 사이 이불을 살짝 덮어 줘요. 기대감과 따뜻함을 주는 신비한 존재, 검은모자들 검은모자들은 성별과 연령, 인종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이불을 덮어 주어요. 수상하게 나타나 아무도 모르게 일을 하지요. 예의 바르게 정장을 갖춰 입었는데 하는 일은 이불을 살짝, 아주 조금만 덮어 주는 것이에요. 사소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검은모자들의 일은 우주까지 넓어져 동물들이 잠든 초원을 별이 가득한 밤하늘로 덮어 주지요. 언제 어디서든 미소를 띤 채 우아하게 일을 하지요. 어느새 등장했을 때의 팽팽하던 분위기는 풀어지고 수상한 기운은 사라졌어요. 검은모자들은 유쾌한 반전을 보여 주며 작은 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자는 동안 누군가가 찾아와 이불을 살짝 덮어 준다고 하니 보호받는 기분, 포근한 마음이 들어요. 어딘가에 이런 신비한 존재가 있어서 밤마다 나를 찾아와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든든하고 기대감이 생기지요.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이제 검은모자들을 기다리며 안심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잠이 들 거예요. 단지 일상적이고 소소한 행동이 반복되는 것뿐인데 온 세상이 부드럽고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 베푸는 작은 배려가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은 마법 같은 이야기 이 책은 ‘검은모자들이 한밤중에 찾아와 이불을 살짝 덮어 준다.’는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점점 풍부하고 커다란 세계를 보여 줍니다. 간결하고 리듬감이 있는 글과 상상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잘 보여 주는 그림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하지요. 검은모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가공의 존재이지만 친근한 얼굴로 늘 웃음 짓고 있어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처럼 느껴져요. 밤하늘 아래 펼쳐진 집과 빌딩, 강과 산, 도로와 놀이터 같은 배경도 아주 현실감 있지요. 검은모자들이 이불을 덮어 줄 때 잠든 사람들의 얼굴이 부드럽고 편안해지는 것 같은 미묘한 움직임을 알아채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불을 살짝살짝 덮어 주는 장면은 상냥하면서 재치가 있지요. 검은모자들이 감옥까지 찾아가거든요. 검은모자들이 일하는 틈틈이 그네를 타거나 눈싸움을 하는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매 장면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진솔하게 와 닿습니다.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
책내음 / 이상교 지음, 신세정 그림, 최은수 감수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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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사회,문화
이상교 지음, 신세정 그림, 최은수 감수
우리 유물 나들이 3권.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담이는 심심해 몸을 비꼬다가 우연히 댕기 머리 소년 훈이를 따라 조선 시대 서당에 가게 된다. 담이는 정자관을 쓴 훈장 선생님이 “하늘 천 따 지”를 외치자 자신있게 “가마솥에 누룽지”로 답하곤 혼쭐이 나는데…. 종이가 귀하던 옛날, 서당에서 글씨 연습을 하던 사판과 분판을 비롯해 엄마 아빠가 배우던 추억의 교실 모습과 교과서까지 옛날 어린이들이 공부하던 귀한 교육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담이는 심심해 몸을 비꼬다가 우연히 댕기 머리 소년 훈이를 따라 조선 시대 서당에 가게 돼요. 담이는 정자관을 쓴 훈장 선생님이 “하늘 천 따 지”를 외치자 자신있게 “가마솥에 누룽지”로 답하곤 혼쭐이 나지요. 종이가 귀하던 옛날, 서당에서 글씨 연습을 하던 사판과 분판을 비롯해 엄마 아빠가 배우던 추억의 교실 모습과 교과서까지 옛날 어린이들이 공부하던 귀한 교육 유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이야기 배경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옛날 서당의 공부 방법 1960년대 소년 담이는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가 심심해 몸을 비비 꼽니다. 바로 그때 저만치서 혼자 놀고 있는 댕기 머리 소년 훈이를 발견하고는 함께 놀자고 하지요. 하지만 훈이는 서당에 글공부하러 가야 한다고 뛰어가고, 심심한 담이는 훈이를 따라 조선 시대 서당으로 내달립니다. 오늘은 서당에서 천자문을 처음 시작하는 날! 근엄한 훈장 선생님이 “하늘 천 따 지”를 외치자, 담이는 “가마솥에 누룽지”로 자신있게 답하곤 혼쭐이 나지요. 훈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어서어서 공부해서 책씻이를 하자고 하고, 담이는 책씻이 떡 먹을 꿈에 부풉니다. 이때, 갑자기 “김담이” 하고 크게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떠 보니, 여기는 서당이 아니라 담이네 교실이지 뭐예요. 졸았다고 혼을 내는 선생님께 담이가 태연하게 “존 것이 아니고 공자님과 대화를 나누고 왔다.”고 말하자,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담이와 훈이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서당의 모습과 1950~70년대 학교 종을 땡땡땡 치던 추억의 교실 모습까지, 귀한 교육 유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하게 그려 낸 옛이야기와 신기한 우리 옛날 물건들을 만나 보아요!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교육 유물)≫은 제1권 ≪메주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와 제2권 ≪개똥이 첫돌 잔치(돌잔치 유물)≫에 이은 유물 나들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옛날 서당에서 천자문을 배우던 아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가옥 유물, 생업 유물, 궁중 유물 등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교육 유물 여덟 가지 주제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교육 유물)≫는 중간중간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실제 사진 유물과 설명을 실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조선 시대의 아이들은 어디에서 공부했나요? 2. 서당에서는 무슨 책으로 공부했을까요? 3. 서당에서는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4. 문방구는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5. 훈장 선생님은 어떤 물건을 사용했나요? 6. 서당 안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7. 책씻이는 무엇이고 어떤 음식을 먹었나요? 8. 1950~70년대 학교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마샤와 곰 유아통합 워크북 : 마샤가 된 곰
아이맘 / 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강정하 옮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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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유아학습지
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강정하 옮김
EBS 인기 애니메이션 마샤와 곰 유아통합워크북. 이야기를 읽고, 스티커를 붙이고, 문제를 풀고 유아 눈높이에 딱 맞춘 통합워크북이다. '마샤와 곰'의 그림책 한 권이 담겨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통합형 문제가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30여 개 있다. 캐릭터 색칠 놀이와 학습 활동의 마무리 단계가 있다.* EBS 인기 애니메이션 마샤와 곰 유아통합워크북 이야기를 읽고, 스티커를 붙이고, 문제를 풀고 유아 눈높이에 딱 맞춘 통합워크북!! 하나, <마샤와 곰>의 그림책 한 권이 담겨 있어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EQ를 쑥쑥 높여요. 둘, 머리가 좋아지는 통합형 문제가 있어요. 다양한 문제로 IQ와 CQ를 쑥쑥 키워요. 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30여 개 있어요. 동그라미에 들어갈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워요. 넷, 캐릭터 색칠 놀이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샤와 곰 캐릭터를 색칠해 보며 관찰력과 심미감을 키워요. 다섯, 학습 활동의 마무리 단계가 있어요.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 보고 이야기에 등장했던 그림을 정리해 보며 활동을 마무리해요.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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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일년 중 가장 특별한 날, 생일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꿈꿔온 소원을 들어주는 귀여운 토끼 공주 '프린세스 프링'.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프링이 매일매일이 생일인 꿈과 마법의 세계, 뮤지컬 어드벤처가 펼쳐지는 생일왕국으로 초대한다.♣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스티커 색칠북 소개 Everyday Happy Birthday!! 일년 중 가장 특별한 날, 생일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꿈꿔온 소원을 들어주는 귀여운 토끼 공주 "프린세스 프링".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프링이 매일매일이 생일인 꿈과 마법의 세계, 뮤지컬 어드벤처가 펼쳐지는 생일왕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링과 함께 색칠하면서 창의력. 상상력.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재밌는 게임으로 관찰력.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귀여운 스티커가 4장! ♣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등장 캐릭터 소개 ☆프린세스 프링 : '봄의 공주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생일왕국의 밝고 사랑스러운 토끼공주예요. ☆프린스 루이 : 시크릿 가든에서 세계의 시간을 지키는 유쾌한 시계토끼예요. ☆클라라 : 지혜롭고 다정한 생일왕국의 여우 파티시에예요. ☆루크 : 생일왕국의 안전을 지키는 과묵하고 용감한 사막여우 파일럿이에요. ☆핑&퐁 : 장난꾸러기 쌍둥이 고양이로, 매력만점 꼬마 아가씨 핑과 똘똘한 톰보이 퐁이에요. ☆젤리콩 : 아이스크림 케이크 성의 귀엽고 애교 많은 꼬마 코끼리 정원사예요.
높이높이 날 거야
키다리 / 한태희 글, 김신희 그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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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한태희 글, 김신희 그림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29권. 한번쯤 나비나 새처럼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 보는 어린이들에게 ‘날개’라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만약,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통해 각 날개의 특징을 관찰하게 한 다음, 날개를 가진 동물이 되어 보는 상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누구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 책은 반복되는 부드러운 느낌의 문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때문에 아이들이 눈으로 읽어도, 소리 내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높이높이 날 거야』는 나비, 참새, 독수리 등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날개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직접 날개를 달고 나비처럼 꽃밭 위를 팔랑팔랑 날기도 하고, 백조처럼 물 위를 첨벙첨벙 날아오르기도 하며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높이높이 날아서 달님과 별님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인사할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그림책!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훨훨 날아요!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을 높이높이 날아 보는 상상 『높이높이 날 거야』는 한번쯤 나비나 새처럼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 보는 어린이들에게 ‘날개’라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만약,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통해 각 날개의 특징을 관찰하게 한 다음, 날개를 가진 동물이 되어 보는 상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알록달록한 꽃밭 위를 나는 나비부터, 크고 멋진 날개로 구름 위를 나는 독수리까지 책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참새, 또 직접 만나기 힘든 박쥐 등을 등장시켜 자연을 배우고 동시에 동물들의 특징을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높이높이 날 거야』를 통해 하늘을 나는 멋진 상상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기자기하고 또렷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날개’의 환상적인 이미지가 만난 그림책 『높이높이 날 거야』는 독자들에게 『손바닥 동물원』으로 잘 알려진 한태희 작가와 아이들의 동화적인 감수성을 표현하는 것에 탁월한 감각을 가진 김신희 작가가 함께 만든 책입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님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 책은 반복되는 부드러운 느낌의 문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눈으로 읽어도, 소리 내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팔랑팔랑, 짹짹짹, 대롱대롱, 첨벙첨벙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배우기 나비와 참새, 박쥐와 백조, 그리고 독수리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담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각 동물들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또 어린이가 날개를 단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재미난 말놀이 학습과 함께 어린이의 상상력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나비, 참새, 박쥐 등 동식물의 특징과 날개의 형태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유치원교육과정 : 언어생활 낱말과 문장을 듣고 이해하기 /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며 말하기 / 생활 주변의 사물과 현상에 대해 호기심 갖기
내 머리 속의 섬
재미마주 / 장 미셀 오토니엘 그림, 심은록 글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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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창작동화
장 미셀 오토니엘 그림, 심은록 글
프랑스 현대 미술계의 신화적 예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의 작품들을 소재로 하나의 이야기로 꾸민 이야기책. 주인공인 이슬이, 유리, 환희가 장 미셀 오토니엘이라는 예술가의 머릿속에 있는 아주 특별한 섬으로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서 돌아오기까지의 만났던 사물과 풍경, 구경거리, 느낌, 생각 따위를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꼼꼼하게 기록한 탐방기다. 장 미셀 오토니엘은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 미술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아주 날카로운 예술적 직관과 감성으로 현대사회의 신화와 마법의 경이로운 세계를 시각화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혹적인 유리의 시인이 안내하는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주 독특하고 놀라운 미술세계로의 여행이 될 것이며,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감명 깊은 지상(紙上) 전시회가 될 것이다. 프랑스 현대 미술계의 신화적 예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 매혹적인 유리의 시인이 안내하는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 도서출판 재미마주가 우리의 고향산천을 노래한 한 편의 아름다운 서정시를 읽으면서 가장 한국적인 혼을 담은 이한우 원로화백의 그림책『나의 살던 고향은』을 출간한 지 꼭 1년 만에 현대미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화적인 예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Jean Michel Othoniel, 프랑스)의『내 머리 속의 섬』을 두 번째로 펴냅니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재미마주의 이런 작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주 독특하고 놀라운 미술세계로의 여행이 될 것이며,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감명 깊은 지상(紙上) 전시회가 되리라 믿어집니다. 장 미셀 오토니엘은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 미술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아주 날카로운 예술적 직관과 감성으로 현대사회의 신화와 마법의 경이로운 세계를 시각화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토니엘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낯선 예술가지만 이미 그의 나이 20대 초반이었던 지난 1992년 제9회 카셀 도큐멘타(독일 중부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권위의 미술행사)의 초대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0년에는 파리지하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콩쿠르에서 그의 작품 가 선정됨으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 지하철역에 설치된 이 거대한 왕관 모양의 조형물은 만지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근거 없는 풍문까지 나돌아 파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1~2012년에는 세계적인 미술관의 하나인 프랑스의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중견 원로작가들에게나 베푸는 관례를 깨고 오토니엘의 회고전을 주최하고, 한국.일본.중국.미국에서의 순회전을 갖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 플라토 삼성미술관에서 퐁피두센터와 공동주최로‘My way전(9월7일~11월)'을 가진 바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내 머리 속의 섬』은 그동안 오토니엘이 빼어난 감성과 상상력을 통해 영롱하고 투명한 유리로 빚어낸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작품(그는 특별히‘유리의 시인’‘나비왕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음)들을 소재로 하여, 역시 현재 프랑스에서 철학박사, 미술비평가, 전시기획자, 예술부 기자로 활동 중인 심은록 작가가 다시 뛰어난 감각과 감성, 상상력을 발휘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꾸민 예술 여행기인 동시에 모험담, 또는 해설서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의 주인공인 이슬이, 유리, 환희가 장 미셀 오토니엘이라는 예술가의 머릿속에 있는 아주 특별한 섬으로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서 돌아오기까지의 만났던 사물과 풍경, 구경거리, 느낌, 생각 따위를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꼼꼼하게 기록한 탐방기라 할 것입니다. 특히 오토니엘은 자신의 그림(꿈과 희망)이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힌다는 것에 대하여 많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심은록 작가에게 모든 작품에 대한 기획의도와 뜻하는바 등 작품 설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줄거리-반짝반짝 빛나면서 통통 튀는 경이로운 세계 이슬이.유리.환희의 아주 특별한 섬으로의 모험여행 우리의 친구 이슬이, 유리, 환희는 각각‘눈물의 배’.‘유리 배’.‘축제의 배’를 타고 아주 특별한 섬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섬의 언덕 위에 서 있는‘붉은 십자가’가 우리 친구들을 모험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마침내 섬에 도착한 우리 친구들은 예쁜 보물(유리구슬)로 왕관, 목걸이, 팔찌도 하고 주머니에 가득 담기도 합니다. 빰빠라 빰빠빠! 임금님이 행차할 때 나는 행진곡이 들려오는데 우리 친구들은 팔랑개비 깃대 밑에 왕관, 목걸이 따위를 숨겨놓고 발걸음도 가볍게 걸어갑니다. 마법에 걸린 공주가 잠자는 숲속을 지나 조약돌로 물수제비를 뜨기도 하면서 모노드라마도 하고 여러 가지 빨간 꽃들이 가득한 들판을 지나갑니다. 우리 친구들은 길을 가다가 사람을 잡아먹고 분수를 지키는 꽃들도 만납니다. 이 분수의 물은 한 모금씩 마실 때마다 한 살씩 어려지는데 예술가 오토니엘은 이 분수의 물을 마셔 어른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지닌 지도 모릅니다. 높은 등대로 오르자 찰흙으로 무엇인가를 만들던 아이가 우리 친구들을 반깁니다. 이 아이는 바로 어린 시절의 오토니엘로 찰흙으로 빚은 유리구슬로 멋진 작품들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사과나무가 보입니다. 먹음직한 빨간 사과와 보기 좋은 황금 사과, 그런데 황금 사과는 사실은 수백 마리 벌떼들이 사는 벌집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빨간 사과를 하나씩 따먹고 갑자기 졸음이 쏟아져 숲 속의 요술침대에 누워 낮잠을 잡니다. 잠의 꿈속에서 그들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거나 집을 초콜릿색으로 칠하고 박지성이랑 축구도 합니다. 또 그들은 꿈을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나뭇가지마다 보석 목걸이를 만들어 걸기도 하고 유리구슬로 만든‘기적의 다리’를 건너 프랑스의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 지하철역 입구에 세워진 왕관 같은 유리 정자도 구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친구들은 유리로 된 무덤 주위에서 나비들이 날고 검은 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입니까? 소들이 우리 친구들을 보자 뿔로 받으려고 달려듭니다. 이슬이, 유리, 환희는 조금 전에 본 정자 밑의 동굴로 도망칩니다. 쿵쿵쿵, 우리 친구들의 발소리인지, 또는 바짝 뒤쫓고 있는 검은 소들의 발소리인지 무서워 계속 달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환한 빛과 함께 바다가 펼쳐지고 우리 친구들이 타고 온 배들이 보입니다.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우리 친구들은 제대로 마법의 섬을 여행한 것일까요? 만일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경로로 여행을 하고 싶은가요?
아프리카 스키 선수
키즈엠 / 변지현 지음, 이가혜 그림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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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변지현 지음, 이가혜 그림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눈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에 사는 마하마네가 스키 선수를 꿈꾸는 이야기다. 열악한 환경에 지레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하마네를 통해 꿈을 향한 용기와 올바른 자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의 마음과 정신을 느낄 수도 있다. 요즘 마하마네는 학교 가는 게 정말 즐겁다. 캐나다에서 새로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게 행복했다. 선생님은 눈 덮인 산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키’라는 운동을 알려 줬다. 스키를 타면 꼭 구름 위를 미끄러지는 것 같다고 했다. 마하마네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스키를 타는 자신을 상상하는데….눈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에서, 스키 선수가 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노력이 쌓이고 쌓이면 어떤 꿈이라도 다가갈 수 있어요! 요즘 마하마네는 학교 가는 게 정말 즐거워요. 캐나다에서 새로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게 행복하거든요. 선생님은 눈 덮인 산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키’라는 운동을 알려 줬어요. 스키를 타면 꼭 구름 위를 미끄러지는 것 같댔어요. 마하마네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스키를 타는 자신을 상상했어요. 몹시도 설레고 기분이 좋았지요. 마하마네의 가슴속에는 ‘스키 선수’가 되겠다는 꿈이 오롯이 피어났어요. 그리고 마하마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무로 스키를 만들고, 날마다 모래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왔지요. 넘어지고 깨지는 나날이었어요. 그래도 마하마네는 스키 연습을 하는 게 즐거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스키 연습을 하던 마하마네가 큰 사고를 치고 말았지요. 알파가 할아버지네 밭을 망가뜨린 거예요. 과연 마하마네는 계속 스키 연습을 할 수 있을까요?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프리카 스키 선수>는 눈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에 사는 마하마네가 스키 선수를 꿈꾸는 이야기입니다. 열악한 환경에 지레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하마네를 통해 꿈을 향한 용기와 올바른 자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의 마음과 정신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변지현 글 작가 인터뷰 - 아프리카 스키 선수는 어떤 그림책인가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 아이의 이야기예요. - 많은 운동선수 가운데, 스키 선수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스키는 환경적인 부분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경기 종목 중 하나예요. 눈과 높은 산, 넓은 공간 등이 필요하지요. 특히 눈이 오지 않는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스키’라는 운동을 접하기가 더 힘들지요. 꿈을 이루기 위한 아이의 노력과 간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아이’와 ‘스키’를 접목해 보았습니다. - 그림책 속 마하마네처럼,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꿈을 꾸어도 좋을까요?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꿈이더라도 내가 간절히 바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장담합니다. 저처럼 말예요. 그리고 안 되는 꿈은 없어요. 언제든, 어디서든 항상 꿈을 가지세요! - 작가님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글 작가가 되어 제 이름이 나온 책을 펴내는 것이 꿈이었어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아프리카 스키 선수>를 읽는 독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꿈을 가지세요.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습니다. 또 꿈을 가진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세요. 따듯한 말 한마디와 조그마한 도움이 그들을 꿈에 조금 더 가까이 가게 만들어 줄 거예요. - 마지막으로 작가님은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저는 무에타이를 즐겨합니다! 주먹과 발차기를 사용하는 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무에타이는 단순히 대결을 하는 운동처럼 보이지만 동작 하나하나에 무도의 예법이 담겨 있는 운동이에요. 무에타이를 하면서 건강한 몸과 생각을 얻게 되었답니다.
예쁜 공주 첫 영어 사전 : 명사
글송이 / Kiwa blanz 글, 이경희 그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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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유아학습책
Kiwa blanz 글, 이경희 그림
영어 실력과 예쁜 감성을 키워 주는 영어 사전. 가족, 몸, 음식, 물건, 직업 등 기초 영어 단어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1장. Family 가족·9 / 2장. Body & Face 몸과 얼굴·23 / 3장. Animals 동물·43 4장. Clothing & Accessories 옷과 액세서리·81 / 5장. Food 음식·111 (……) 예쁜 공주를 위한 영어 선물 가족, 몸, 음식, 물건, 직업 등 기초 영어 단어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예쁜 영어 사전으로 즐겁게 영어를 배워 보세요.
산리오캐릭터즈 시나모롤 카페 만들기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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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도그
유아놀이책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착한 달걀
길벗어린이 / 조리 존 (지은이),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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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조리 존 (지은이),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긴이)
전작 으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조리 존과 피트 오즈월드의 후속작이다. 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차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여기저기 긁힌 상처와 퉁퉁 붓고 멍든 눈까지. 반항기 가득한 말썽꾸러기인 나쁜 씨앗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 내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작가들이 이번에는 똘망똘망한 눈, 아주 올바른 자세와 항상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는 착한 달걀로 다시 찾아왔다.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남을 도와주는 착한 달걀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애잔한 마음이 들게 된다. 홀로 여행을 떠나 시간도 날짜도 알 수 없는 날들을 보내며 덥수룩하게 긴 수염과 오이 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열심인 착한 달걀의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폭소를 터뜨리다가도 한편으론 독자 스스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묻게 한다.2019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2019 아마존 올해의 책! 실수해도 괜찮아!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쁜 씨앗》을 잇는 또 하나의 기대작! 착해도 너무 착한 어느 착한 달걀의 결심! “이제부터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착한 달걀이 될 거야!” 착한 달걀은 착한 일을 아주아주 많이 합니다. 친구의 짐을 들어 주거나 꽃에 물을 주는 일, 고양이를 구해 주고 이웃집에 페인트를 칠해 주는 일까지도 말이에요. 왜냐하면 착한 달걀이기 때문이죠. 태어난 순간부터 그랬고, 마트에 이사 왔을 때도 그랬지요. 마트에서는 착한 달걀을 포함한 열두 달걀들이 재활용 용기로 된 지붕 아래에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달걀들은 착한 달걀과는 영 딴판이었어요. 취침 시간을 어기고, 설탕덩어리 시리얼만 좋아하고, 아무 이유 없이 울고, 물건을 일부러 부수기까지 했어요. 착한 행동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지요. 하는 수 없이 착한 달걀은 모든 뒷수습을 도맡아 했고, 친구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 보려고도 했지요. 왜냐하면 착한 달걀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달걀들은 착한 달걀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친구들 뒤치다꺼리에 매일 밤 착한 달걀은 진이 다 빠졌고 머리가 점점 아파 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무심코 거울을 본 착한 달걀은 깜짝 놀랐어요. 거울에 비친 착한 달걀의 머리에 금이 나 있는 거예요. 조금도 아니고 쫙쫙 말이죠. “난 부서지고 있어. 뭔가 달라져야 해. 난 할 만큼 했다고!” 결국 착한 달걀은 자기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무언의 가르침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착한 달걀》은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착한 달걀처럼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착한 달걀이 되라고 말이에요. “넌 무얼 할 때 행복하니?” 아주아주 착한 달걀의 나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자신을 제대로 알고 보살피는 일은 중요합니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할 때 따뜻한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힘도 생깁니다. 항상 착한 일을 하고 남을 도와주느라 지친 착한 달걀은 막상 자신은 돌보지 못했어요. 결국 과도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에 커다란 금이 나고 말았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에 빠진 착한 달걀은 남들에게는 착한 달걀이었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착한 달걀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자신이 망가지고 나서야 뒤늦게 변화를 결심하고 혼자 여행을 떠난 착한 달걀은 산책과 독서를 하고, 일기를 쓰고, 명상에 잠기기도 하며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처음으로 자기를 위한 시간들을 보내며 많은 것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치유한 착한 달걀은 다행히도 다시 원래대로 말끔하게 돌아왔습니다. 착한 달걀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구들 곁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하며 길을 나서지요. 그렇다고 해서 착한 달걀이 더 이상 착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모든 달걀들이 다 자신과 같지 않고, 완벽한 달걀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지요. 물론 착한 달걀 자신도 그렇고요. 《착한 달걀》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려 줍니다. 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넓은 세상을 살아가며 직면하게 될 위기들을 마주하고 극복하는 데에 작은 힘이 될 것입니다. 《나쁜 씨앗》으로 전 세계 아이들을 사로잡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착한 아이 이야기! 《착한 달걀》은 전작 《나쁜 씨앗》으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조리 존과 피트 오즈월드의 후속작입니다. 《착한 달걀》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차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여기저기 긁힌 상처와 퉁퉁 붓고 멍든 눈까지. 반항기 가득한 말썽꾸러기인 나쁜 씨앗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 내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작가들이 이번에는 똘망똘망한 눈, 아주 올바른 자세와 항상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는 착한 달걀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남을 도와주는 착한 달걀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애잔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홀로 여행을 떠나 시간도 날짜도 알 수 없는 날들을 보내며 덥수룩하게 긴 수염과 오이 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열심인 착한 달걀의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폭소를 터뜨리다가도 한편으론 독자 스스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묻게 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착한 달걀》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착함’을 강요받는 대신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책임지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위로와 응원을 보내 주세요. 우리 열두 친구들은재활용 종이 지붕 아래 함께 살았어.노란이, 대란이, 특란이, 알뜰이, 알록이, 알롱이,알맹이, 알알이, 알찬이랑 알콩이, 그리고 알톨이도 있었지.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내 이마 껍질에 금이 조금 나 있지 뭐야.사실 조금이 아니라, 쫙쫙 나 있었어.
바닷가 탄광 마을
국민서관 / 조앤 슈워츠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영선 옮김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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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조앤 슈워츠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영선 옮김
2017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수상작. 아름답고도 고달픈 탄광 마을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이다. 여름날 아침, 어린 소년이 잠에서 깨어 바다를 내다본다. 소년은 친구와 놀고, 가게에 엄마 심부름을 가고, 할아버지의 묘지를 방문하며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그러는 내내 마음속으로는 바다 저 아래 깊은 곳에서 석탄을 캐는 아버지를 생각한다. 조앤 슈워츠는 탄광 마을의 어둡고 고단한 일상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어린이 노동 착취라는 무거운 주제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광부가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탄광 마을 소년을 화자로 하여 담담하고 잔잔하게 풀어냈다. 이처럼 아름답고 절제된 문장으로 쓴 이야기는 우리에게 역사의 한 조각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긴 여운을 남긴다.★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상 수상작 ★ 뉴욕 타임스 &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최고의 그림책 ★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그림책 ★ 스쿨 라이브러리 선정 최고의 그림책 ★ 커커스 리뷰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 캐나다 총독상 그림책 부문 최종 후보작 ★ 혼북 팡파르상 수상작 캐나다 총독 문학상 수상작 《거리에 핀 꽃》을 그린 ‘시드니 스미스’의 빛나는 신작! 아름답고도 고달픈 탄광 마을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 여름날 아침, 어린 소년이 잠에서 깨어 바다를 내다봅니다. 소년은 친구와 놀고, 가게에 엄마 심부름을 가고, 할아버지의 묘지를 방문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러는 내내 마음속으로는 바다 저 아래 깊은 곳에서 석탄을 캐는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조앤 슈워츠는 탄광 마을의 어둡고 고단한 일상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노동 착취라는 무거운 주제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광부가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탄광 마을 소년을 화자로 하여 담담하고 잔잔하게 풀어냈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절제된 문장으로 쓴 이야기는 우리에게 역사의 한 조각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빛을 그리다 《거리에 핀 꽃》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받은 시드니 스미스는 햇살에 반짝이는 바닷가와 광부들이 일하는 컴컴한 땅속 사이의 대비를 또렷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이미지를 대조함으로 아름다운 섬 이면의 탄광굴을 더욱 강조합니다. 이 책은 소년이 일어나는 아침부터 잠드는 밤까지의 시간 순으로 탄광 마을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이 됨에 따라 이동하는 빛의 묘사와, 마침내 깜깜한 밤바다로 끝나는 마지막 장면은 강렬한 충격을 선사합니다. 또한 글 없는 네 컷을 자세히 보면, 해가 저물면서 빛이 바닥에서부터 점차 문지방 위까지 올라옵니다.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가족의 시간을 빛으로 나타낸 시드니 스미스의 놀랍도록 섬세한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눈부신 햇살로 바다에 반짝이는 물비늘, 오후의 따사로움을 머금은 햇빛과 그림자 등을 표현한 잔잔하고 따스한 그림은 혼을 쏙 빼 놓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고찰이 필요한 삶의 모습을 담다 가혹한 땅굴에서 무사히 집에 돌아온 아빠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모습, 탄광 일을 하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묘비를 보면 광부와 그 가족들이 얼마나 애달픈 삶을 살아가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깜깜한 땅굴과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잠드는 소년을 통해 소년 또한 아빠, 할아버지와 같은 삶이 고스란히 반복될 것을 암시하며 독자의 마음을 애처롭게 합니다. 이처럼 고찰이 필요한 삶의 한 방식을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한창 뛰놀고 배움이 필요한 열 살 남짓한 어린 나이에 탄광굴로 들어가야만 하는 소년들이 있습니다. 소년들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하고 좁은 땅굴 속에서 열두 시간의 노동을 견뎌 내야 합니다. 자칫 우리의 일상과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프리카 등 제 3세계에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소년들이 목숨을 걸고 캐낸 광물은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필수품이자 오락 거리인 스마트폰에 탄광 소년들의 눈물이 감춰져 있는 것입니다. 탄광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의 이야기입니다.
동물원에 놀러 가요
종이책 / 아베 고우시 지음, 기타무라 나오코 그림, 이예린 옮김, 나루시마 에츠오 감수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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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창작동화
아베 고우시 지음, 기타무라 나오코 그림, 이예린 옮김, 나루시마 에츠오 감수
동물원을 구경하듯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동물들을 보고 갖게 되는 궁금증을 엄마가 이야기해주듯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준다. 실제와 꼭 닮은 동물 그림은 부드러운 색감으로 자연스럽고 혼화하게 그려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그러면서도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동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게다가 동물들의 특징과 습성을 아이들의 정서에 맞춰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해 낯선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호기심을 키워준다.코가 2미터나 된다고! 코끼리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친구 오랑우탄 입을 얼마나 벌릴 수 있을까? 하마 주머니는 만능 보따리! 캥거루 쿨쿨~ 잠자는 게 제일 좋아! 코알라 몽글몽글 부드러운 귀염둥이 판다 목도 길고 모든 게 다 길쭉길쭉! 기린 코 위의 뿔이 2개 코뿔소 사자는 커다란 고양이? 사자 온몸이 얼룩얼룩 얼룩말 너구리? 곰? 넌 정체가 뭐니? 오소리 사이좋은 동물원 날지는 못하지만 달리기는 선수! 타조 물속을 날아다닌다는 게 사실일까? 펭귄 새사육장아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신나는 동물원! 아이가 동물과 만나는 순간, 엄마가 들려줘야 할 유익한 동물 이야기 동물원을 구경하듯 실감나고 재밌는 이야기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동물의 생김새를 보며 궁금해 하고, 동물이 갖는 놀라운 능력에 신기해합니다. 그래서 무시무시한 사자, 거대한 코끼리도 아이들에겐 금세 친구가 되지요. 그 때문에 아이들은 동물원에 가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신기한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 《동물원에 놀러가요》는 동물원을 구경하듯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동물을 보여주고 학습시키는 책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동물들은 보고 갖게 되는 궁금증을 엄마가 이야기해주듯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쏙 빠져드는 자연스럽고 익살스러운 그림 실제와 꼭 닮은 동물 그림은 부드러운 색감으로 자연스럽고 혼화하게 그려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그러면서도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동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려주지요. 게다가 동물들의 특징과 습성을 아이들의 정서에 맞춰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해 낯선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호기심을 키워줍니다. 동물원을 돌아다니듯 볼수록 책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입니다. 엄마가 꼭 들려줘야 할 유익한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놀러 가요》는 아이들이 동물과 만나는 순간, 엄마가 들려줘야 할 이야기입니다. 처음 동물을 접한 아이들에겐 궁금한 것투성이지요. “아기 캥거루는 왜 주머니 속에 있어요?”, “토끼는 왜 귀가 쫑긋해요?” 등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은 온갖 질문을 계속해서 쏟아냅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동물들이 갖는 다양한 특성에 대해 흥미진진하고 실감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물 지식이 해박해질 뿐만 아니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아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동물 친구들 몸집이 큰 코끼리, 사나운 맹수 사자, 물속을 날아다니는 펭귄, 달리기 선수 타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동물원을 돌아보듯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귀에 쏙쏙,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물 이야기 “하마는 입을 얼마나 벌릴 수 있을까?”, “사자는 커다란 고양이야?”, “다람쥐는 어떻게 쏜살같이 달려?” 등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동물들의 다양한 특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준다. 동물 지식이 늘 뿐 아니라 동물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눈에 쏙쏙, 친근하고 재치 있는 동물 그림 아이들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그림. 부드럽고 온화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사실적인 묘사로 동물의 모습을 정확히 알려준다. 또한 동물들의 습성을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머릿속에도 쏙쏙 들어온다.
생각하느라 그랬어요
책과콩나무 / 샌돌 스토다드 워버그 글, 이반 체르마예프 그림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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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샌돌 스토다드 워버그 글, 이반 체르마예프 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35권. 아이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머릿속 세계를 이반 체르마예프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반 체르마예프는 미국 그래픽아트 협회와 전미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수여하는 금메달을 포함, 디자인에 관련된 거의 모든 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아이의 머릿속 세계를 충실하게 그려냈다. 어느 날 아침, 엄마가 잘 잤느냐고 묻지만 아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지금, 생각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애타는 엄마를 뒤에 두고 아이는 햇살에 반짝이는 먼지들을 생각하고, 노란 바나나와 빨간 수박을 생각하고, 세숫대야에 가득한 물과 졸졸 흐르는 개울물과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생각한다. 이렇게 아이가 끝도 없이 계속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아이에게는 아이만의 이유가 있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낸 감각적인 이야기 한 편 바쁜 아침,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는 도무지 빨리 움직일 생각이 없어요. 채근하는 엄마의 말에도 아이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이는 생각하는 중이거든요! “노란 셔츠를 입자!” 하고 말하면 햇살에 반짝이는 먼지와, 레몬과 라임을 생각하죠. 그뿐이게요? 수박, 빨간 꽃, 아끼는 롤러스케이트, 엄마를 어흥 하고 잡아먹는 사자까지 생각하지요.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한 뒤에 아이는 온 세상 초콜릿을 합친 것보다 사랑하는 엄마를 생각해요. 그러니 양말을 신지 못한 것도, 신발을 신지 못한 것도 엄마를 얼마큼 사랑하는지 생각하느라 그랬다는 거지요. 얼핏 보면 이런 이유들이 아이가 얼른 둘러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이유가 있지요. 어른들이 출근 버스 시간이 아주 중요한 것처럼, 어떤 아이에게는 좋아하는 빨간 연을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 책은 아이를 어른들 마음대로, 어른들 생각대로 판단하지 말고, 아이가 진짜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해 줘요. 매일 아침 요지부동 꾸물거리는 아이에게 소리치는 대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래? 그러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데?” 기다려주고, 들어줄수록 아이의 창의력이 풍부해진다 요즘 학교에서는 자꾸 아이의 생각을 물어봐요. 교과서에 나오는 정답만이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낸 독창적인 생각들을 점차 묻는 추세라고 하지요. 발표 시간만이 아니라 시험에서도, 창의력이 필요한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 문제를 앞에 두면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만큼 막막하고 어려운 것이 없지요. 사실은 자기 멋대로 요렇게 조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평소에 마음 놓고, 아주 엉뚱한 생각이라도 자주 해 보면, 이런 문제들이 나왔을 때도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되는 거지요. 보통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제일 걱정되는 건 이런 것들이잖아요. ‘틀리면 어떻게 하지?’ ‘이상한 말을 한다고 야단맞으면 어떻게 하지?’ 지금 당장은 아이의 말이 다소 터무니없고 억지 쓰는 것 같아도, 아이의 생각을 귀담아 들어주세요. 바쁜 아침이나 마음이 급할 때는, 엄마 아빠가 손을 꽉 잡고 쌩하니 데려가고 싶지만, 기다리고 들어주다 보면 아이의 머릿속 세상이 자꾸자꾸 넓어지고 근사해질 거예요. 게다가 아이의 머릿속에 꽉꽉 들어찬 기발하고 귀여운 생각들을 듣는 것도 아주 멋진 일이 아닐까요? 생각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반 체르마예프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기발한 상상 속 세계 아이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머릿속 세계를 이반 체르마예프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이반 체르마예프는 미국 그래픽아트 협회와 전미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수여하는 금메달을 포함, 디자인에 관련된 거의 모든 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아이의 머릿속 세계를 충실하게 그려냈어요. 아무리 바빠도 누구에게나 생각할 여유는 필요해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생각을 기다려주고 들어주고 이해해주느라 지친 어른들도 『생각하느라 그랬어요』를 읽으며 잠시 생각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정신없이 서두를 때보다 더 좋은 생각들이 성큼 찾아올 거예요.
배를 타고 뿌우뿌우
엔이키즈 / 수잔 스티걸 지음, 김희성 옮김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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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수잔 스티걸 지음, 김희성 옮김
아침 해가 떠오르면 다들 바다로 나가 일할 준비를 해요. 화물선은 석탄을 실어 나르고 여객선에는 사람들이 가득해요. 예인선은 커다란 배를 끌고 구조선은 사람을 구하러 쌩쌩 달려가요. 바쁜 하루가 저물고 나면 모두 모두 일을 마치고 돌아와 쉬지요. 실감 나는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배와 그 쓰임을 배워 보아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포스터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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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퍼즐 컬러링 2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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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은이)
퍼즐 그림을 색칠하며 완성하는 퍼즐컬러링 책이다.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으며 색채에 대한 감각도 자라난다.
엄마까투리 즐거운 상상놀이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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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Life Cycles : 대초원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숀 캘러리 지음, 김승태 옮김, 데이비드 버니 그림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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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자연,과학
숀 캘러리 지음, 김승태 옮김, 데이비드 버니 그림
북극 소라게 북극제비갈매기 북극여우 북극곰 남극 크릴새우 은암치 펭귄 도둑갈매기 북극 청어 바다표범 북극늑대 북극의 먹이그물 어려운 낱말 풀이 찾아보기LIFE CYCLES 시리즈 서식지에 따른 생물의 한살이와 먹이사슬을 한눈에! 라이프 사이클 시리즈는 생물의 서식지별 생태를 알려 주는 시리즈입니다. 열대 우림, 바다, 극지방, 대초원과 같이 생물이 살아가는 특별한 환경의 서식지와, 그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생물을 소개합니다. 서식지의 특성과 생물의 탄생부터 성장까지의 한살이, 환경에 따라 발달된 생물의 특성,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생물의 탄생과 성장, 한살이를 한눈에 보다! 생물은 막 태어났을 때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또 어떤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 나갈까요? <LIFE CYCLES> 시리즈에서는 생물의 막 태어난 모습, 형제와 노는 모습, 그리고 1~2년 자란 모습 등 다양한 성장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 시기에 나타나는 생물의 특징도 알 수 있지요. 특히 라이프 사이클을 상징하는 원 모양으로 생물의 한살이를 나타내어 순차적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놓칠 수 없는 추가 정보를 ‘알고 있나요?’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생물의 먹이사슬, 누가 잡아먹을까? 어떤 서식지에서든 먹고 먹히는 관계 즉, ‘먹이 사슬’ 관계가 존재합니다. <LIFE CYCLES> 시리즈에서는 페이지 하단에 포식자에 대한 힌트를 주어 다음 페이지를 넘겨 보면 포식자의 한살이와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반복해서 그 포식자를 잡아먹는 상위 단계 포식자의 힌트가 주어지지요. 다음 페이지에 어떤 포식자가 나올지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먹이사슬 관계를 익혀 보세요. 예를 들어 북극여우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하단에 북극여우를 잡아먹는 포식자에 대한 힌트를 보고 북극여우의 천적, 북극곰을 유추해 볼 수 있지요. 본 책에서는 모든 먹이사슬 관계를 정리해 주는 각 서식지별 먹이사슬을 그림으로 나타내 본문에 등장하는 생물의 얽히고설킨 먹이사슬 관계를 정리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하나의 동물이 하나의 동물이나 식물을 잡아먹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해 주면서 첫 장에서 언급했던 생산자, 1차 소비자, 2차 소비자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 번 정리해 줄 수 있습니다. *생생한 실사와 한눈에 보이는 구성 흔히 볼 수 없는 생물의 실물 사진으로 생물의 한살이를 나타내어 좀 더 생생하게 생물의 한살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디테일한 생물의 특징을 정확한 실물 사진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대초원 속으로! 풀이 가득하고 광활한 대초원에는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생물이 살고 있어요. 대표적인 대초원인 프레어리 대초원과 팜파스 대초원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먹이를 찾아다니면서 동시에 포식자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지요. 프레리 도그는 무리 지어 살면서 적이 등장하면 개처럼 짖어 모두에게 알려 준답니다. 이 밖에도 대초원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한살이를 통해 생물들은 어떻게 태어나고 살아가며 번식하는지, 복잡하게 얽힌 먹이사슬 속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코디 메이크업 색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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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라라와 친구들에게 나만의 스타일로 예쁜 메이크업을 시켜주고 블링블링한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할 수 있다.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네일샵에서는 다양한 보석과 재료들로 네일과 패디큐어를 직접 꾸밀 수 있다. 무려 273가지의 스티커 2매는 리무벌로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해서 더욱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다.프리파라에서 겪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성장하며 톱 클래스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라라! 새로운 아이돌 시스템이 업데이트된 파파라주쿠의 프리파라 무대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즌3 보다 더욱더 재밌고 신나는 스토리로 돌아온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나는야 멋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양한 색상의 메이크업 도구들과 블링블링한 스티커로 프리파라 친구들을 예쁘게 변신시켜 주세요! 라라와 친구들에게 나만의 스타일로 예쁜 메이크업을 시켜주고 블링블링한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네일샵에서는 다양한 보석과 재료들로 네일과 패디큐어를 직접 꾸밀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무려 273가지의 스티커 2매는 리무벌로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해서 더욱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스티커/색칠 놀이가 전부 가능한 "뷰티메이크업색칠"을 어서 빨리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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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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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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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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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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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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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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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7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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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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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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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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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레벨에 잠이 오니?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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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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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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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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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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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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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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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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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