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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길 잘했어
씨드북 / 백유연 지음 / 2018.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창작동화백유연 지음
꿈꾸는 작은 씨앗 40권. 엄마가 되어 만난 새로운 세상을 아이에게 따뜻하게 들려주는 편지글이다. 엄마와 아이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을 크레파스 그림으로 차분하게 담아냈다. 볼 빨간 두 모녀는 티격태격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 와중에도 곳곳에 웃음과 훈훈함이 스며들어 있다. 무릎에 얼굴을 파묻은 엄마를 보고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듯한 아이의 놀란 얼굴,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속눈썹 길이에 감탄하는 엄마의 부드러운 입매, 내복을 입은 아이를 껴안고 있는 엄마의 웅크린 자세 하나하나에 사랑이 흘러넘친다. 아이와 함께 낙서라도 한 듯,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이 주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에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아이와 눈 맞추고 함박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천사같이 잠든 네 모습을 보면 세상 힘든 일은 모두 잊어버려. 그리고 내 마음은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내려. 엄마가 되어 새롭게 배우고 느끼는 것들. 엄마이게 해 주어 참 고마워. 엄마가 되어 만난 새로운 세상을 아이에게 따뜻하게 들려주는 편지글 아이가 이 닦기 싫다며 구석으로 도망가고, 밥 대신 과자만 먹으려 하고, 공책이 아닌 넓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사람 많은 버스에서 큰 소리로 울어 대면, 엄마는 난감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참고 참던 화가 폭발해 막 소리를 지르고 방으로 들어가 엉엉 울 때도 있다. 아이는 예쁘다고만 했지 키우기 힘들단 건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으니, 엄마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이고 숙제이다. 그러나 엄마가 헤매고 고민하는 사이에 아이는 어느덧 쑥쑥 자라 엄마가 울면 같이 서럽게 우는 작지만 성숙한 존재가 된다. 그렇기에 엄마는 아이를 키우며 이제 웬만한 것은 다 안다고 생각한 스스로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를 깨닫는다. 골목길의 새끼 고양이, 작은 새들, 그리고 항상 자기 편이 되어 주는 자신의 엄마까지. 온 세상이 작고 여린 존재들과 그들을 돌보는 존재들의 어울림으로 돌아간다는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는 다시 한 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에게 진심을 담아 편지를 쓴다. “엄마의 인생을 빛나게 해 줘서 고마워”라고! 엄마와 아이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을 차분하게 담아낸 크레파스 그림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겠지만 작고 여린 존재를 보살피는 역할을 잘 수행하려면 하루하루가 고생일 것이다. 그러나 백유연 작가는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결코 고되게만 그려내지 않았다. 볼 빨간 두 모녀는 티격태격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 와중에도 곳곳에 웃음과 훈훈함이 스며들어 있다. 무릎에 얼굴을 파묻은 엄마를 보고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듯한 아이의 놀란 얼굴,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속눈썹 길이에 감탄하는 엄마의 부드러운 입매, 내복을 입은 아이를 껴안고 있는 엄마의 웅크린 자세 하나하나에 사랑이 흘러넘친다. 아이와 함께 낙서라도 한 듯,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이 주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에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아이와 눈 맞추고 함박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 곤충
블루래빗 / 캐서린 D. 휴스 (지은이) / 2021.04.01
18,000원 ⟶ 16,200원(10% off)

블루래빗자연,과학캐서린 D. 휴스 (지은이)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시리즈로 만나 보자.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다.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꽁무니에서 환한 빛을 내뿜는 반딧불이, 노란 꽃가루에 범벅이 된 꿀벌, 싹둑싹둑 나뭇잎을 잘라 나르는 잎꾼개미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것이다.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 전 세계 450만 어린이 독자를 보유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기획한 지식백과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빅북'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과학 탐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 지식도, 재미도 놓치지 않는 지식백과로 탄생했어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생생한 지식!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수백만 장의 사진 중 엄선하여 구성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지식백과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포착해 낸 특별한 사진들로 가득해요. 꽁무니에서 환한 빛을 내뿜는 반딧불이, 노란 꽃가루에 범벅이 된 꿀벌, 싹둑싹둑 나뭇잎을 잘라 나르는 잎꾼개미 등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거예요. '질문의 천재들'의 끝없는 궁금증을 완전 해결! 털복숭이 애벌레가 자라면 무엇이 될까? 사마귀는 어떻게 몸을 숨길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책 곳곳에 아이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퀴즈가 나와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놀이하듯 자연스레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답니다.
마이크 잡고 룰루랄라!
블루래빗 / 유송이 (그림) / 2021.04.13
27,500원 ⟶ 24,7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유송이 (그림)
노랫말이 실린 예쁜 그림책과 동요 마이크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과 동요마이크는 따로 떨어져 마이크를 들고 노래 부르기에 좋다. 그림책에는 10곡의 노래 가사와 가사의 내용을 담아낸 귀여운 그림이 있다. 마이크를 잡고 룰루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노는 동안 리듬 감각이 길러지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그림책과 동요마이크가 함께! 노랫말이 실린 예쁜 그림책과 동요 마이크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요마이크는 따로 떨어져 마이크를 들고 노래 부르기에 좋아요. 그림책에는 10곡의 노래 가사와 가사의 내용을 담아낸 귀여운 그림이 있어요. 마이크를 잡고 룰루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노는 동안 리듬 감각이 길러지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돼요. [수록곡] 개미 심부름 / 동물 흉내 / 도깨비 나라 / 머리 어깨 무릎 발 / 개구리 / 나비야 /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 주전자 / 숲속 작은 집 / 유리공주와 마귀할멈 동요마이크의 재미있는 기능! 동요마이크의 손잡이에는 마이크 버튼, 목소리 변조 기능 버튼, 동요 버튼, 반주 버튼이 있어요. 그리고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전원을 켜면 마이크에서 세 가지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그리고 마이크에는 에코 효과가 있어 마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같은 기분이 나지요. 목소리 변조 버튼을 누르면 내 목소리가 로봇의 목소리로 변하여 나와 더 즐겁게 노래할 수 있답니다. 동그란 마이크에는 하얀 다이얼이 있어요. 하얀 다이얼을 딸깍! 돌리면 꽥꽥, 개굴개굴 등 효과음 10개를 들을 수 있어요.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가 켜져요. 동요 버튼을 누르고 하얀 다이얼을 돌리면 동요 10곡이 나와요. 반주 버튼을 누르고 하얀 다이얼을 돌리면 각각 동요 10곡의 반주가 나와요. 동요 마이크를 들고 가수처럼 신나게 불러 보세요.
퍼즐박스 만 5세 명작 2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3.01
4,800원 ⟶ 4,3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박스 하나에 12조각 퍼즐 2개와 완성 그림 2장이 들어 있다. 서로 다른 주제의 퍼즐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퍼즐 두께가 두툼해서 튼튼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다. 처음 시작할 때 완성 그림을 펼쳐놓고 시작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다. 적당한 난이도의 그림과 조각으로 이뤄진 만 5세 퍼즐은 아이의 도전을 더 흥미롭게 만들수 있다. 이어진 그림과 색깔을 따라 한 조각씩 차근차근 맞추는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가격은 반으로, 재미는 두 배로! 주제와 연령을 골라 마음껏 즐기는 퍼즐 시리즈 만3세부터 5세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시리즈예요. 연령별 수준에 맞도록 만 3세, 4세, 5세에 각각12, 24, 48 조각의 퍼즐 2장과 완성 그림이 들어 있어요. 가격이 4,8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주제를 선택하기도 좋지요. , 등 명작 동화 속 장면을 담은 명작 퍼즐, , 와 같은 최신 캐릭터 퍼즐, , , 등 재미있는 인지 주제 퍼즐까지! 원하는 그림을 골라 맞춰 보세요. 1. 요리조리 맞추면 저절로 두뇌 발달이 되는 퍼즐 놀이 퍼즐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커다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요. 손에 쥐기 쉬운 퍼즐을 요리조리 맞추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의 정교한 힘을 기르기에 좋아요. 2. 튼튼한 퍼즐이 2장! 완성 그림도 함께 들어 있어요 박스 하나에 48조각 퍼즐 2개와 완성 그림 2장이 들어 있어요. 서로 다른 주제의 퍼즐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퍼즐 두께가 두툼해서 튼튼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완성 그림을 펼쳐놓고 시작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어요. 3.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48조각 짜리 만 5세 퍼즐 적당한 난이도의 그림과 조각으로 이뤄진 만 5세 퍼즐은 아이의 도전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요. 이어진 그림과 색깔을 따라 한 조각씩 차근차근 맞추는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4. 꼭 읽어야 할 명작 동화를 퍼즐로 만나요 아이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명작 동화 와 의 중요한 장면을 뽑아 해외 작가의 세련된 그림체로 그렸어요. 명작 동화를 읽고 나서 퍼즐 놀이를 하면 스토리를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아빠랑 있으면 행복해
상수리 / 나딘 브룅코슴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이주희 옮김 / 2013.04.30
10,000원 ⟶ 9,000원(10% off)

상수리창작동화나딘 브룅코슴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이주희 옮김
상수리 그림책방 시리즈 3권.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넓다. 어린 딸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은 마냥 아이 같다. 이런 아빠를 두고 흔히 ‘딸바보’라고 표현한다. 딸만 보면 함박웃음이 실실 나오고, 딸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 주고 싶은 아빠를 일컫는다. 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딸바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 나타내고 있는 아빠는 지극히 보편적인 딸바보 아빠의 모습이다. 육아에 서툴기는 해도, 딸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리고 딸 클라라도 어렴풋이 깨닫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지 재미있게 놀아 주고 싶은 아빠라는 걸 아이도 아는 것이다. 아빠와 딸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다.우리 아빠는 너무 바빠요. 나랑 매일 놀아 줄 수가 없어요. 오랜만에 놀아 주는 오늘도 자꾸만 실수를 하지요. 그렇지만, 난 우리 아빠가 정말 좋아요! 많은 가정의 모습이 그렇듯 아이 돌보기에 익숙한 사람은 대개 엄마입니다. 요즘의 육아 형태는 예전과 다르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부부 역할에서 육아를 전담하는 쪽은 거의 엄마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다보니 엄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아빠는 상대적으로 육아에 서투를 수밖에 없습니다. 작가는 그런 ‘대부분의 아빠’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엄마가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오늘 하루는 아빠가 딸을 돌보게 되었어요. 엄마 대신 목욕을 시켜 주고, 밥을 먹이고, 잠을 재워 줘야 하지요. 그런데 아빠는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합니다.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여기에서 ‘아빠 스타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빠는 아빠만의 방식대로, 아빠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딸에게 주기로 합니다. ‘좀 서툴러도, 엄마랑 달라도, 아빠는 원래 이렇게 놀아 준단다!’ 이 ‘아빠 스타일’은 통합니다. 통할 수밖에 없지요. 아무리 육아에 서투른 몸짓이라 해도, 사랑을 가득 담은 함박웃음을 아이가 모를 리 없으니까요.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오늘은 이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아빠와 딸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딸바보’ 아빠를 위하여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넓습니다. 어린 딸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은 마냥 아이 같지요. 이런 아빠를 두고 흔히 ‘딸바보’라고 표현합니다. 딸만 보면 함박웃음이 실실 나오고, 딸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 주고 싶은 아빠를 일컫지요. 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딸바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림책에서 나타내고 있는 아빠는 지극히 보편적인 딸바보 아빠의 모습입니다. 육아에 서툴기는 해도, 딸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딸 클라라도 어렴풋이 깨닫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재미있게 놀아 주고 싶은 아빠라는 걸 아이도 아는 것이지요. 언제나 딸을 즐겁게 해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이 책은 딸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딸바보 아빠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아빠들은 다들 ‘원래’ 서투르대요 이 그림책의 묘미는 ‘서툰 아빠’를 표현해낸 작가의 재치에 있습니다. 잘해 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실수를 연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아빠. 클라라는 이런 아빠의 서투름에 “엄마가 했을 때는 안 그랬는데” 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아빠는 순간적으로 당황합니다. 그러나 빠르게 평정을 회복하고 외치는 말. “아빠는 원래 이래!” 이 대사는 이 이야기의 꽃입니다. ‘아빠는 원래 이렇다’며 허허 웃고는 아빠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돌봐 주는 모양새에서 작가의 재치가 엿보입니다. 이 묘사 속에서 우리는 작가가 정곡을 찔렀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아빠가 보인 행동은 사실 클라라 아빠만의 특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빠들의 서투름과 대처 방안을 표현한 작가의 통찰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아이는 언제나 부모의 손길을 기다려요 이 그림책이 전제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는 클라라뿐만 아니라 이 책의 모든 어린이 독자들이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클라라의 말과 행동을 본 어린이 독자는 왠지 모르게 클라라에게 공감을 느낄 것입니다.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매일 한달음에 뛰어가 ‘놀아 달라’고 말하니까요. 아이들은 언제나 아빠와 함께 놀고 싶어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그림책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장도 잘 담아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클라라가 잠이 들며 이런 말을 합니다. “아빠, 오늘 한 거 우리 또 해요. 네?” 책을 다 읽고 난 우리 아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아빠, 나도 클라라랑 똑같아요. 나도 클라라처럼 아빠랑 같이 놀면 행복하거든요. 그러니까 자주 놀아 주세요. 네?”
초록이는 야채를 싫어해
진선출판사 / 마키 후미에 글, 이시쿠라 히로유키 그림 / 2001.12.10
6,800원 ⟶ 6,120원(10% off)

진선출판사창작동화마키 후미에 글, 이시쿠라 히로유키 그림
파슬리 씨앗은 품고 있는 화분 통통이에게 갑자기 애벌레 한 마리가 떨어졌습니다. 착한 통통이는 아기 애벌레에게 맛있는 것을 찾아 주기로 했어요. 작은 채소밭이 있는 뜰에서 펼쳐지는 화분과 식물, 곤충들의 아기자기하고 따듯한 이야기예요. 동그란 공벌레는 썩은 마른잎을, 꿈틀이 지렁이는 딱딱한 야채를 주었지만 애벌레는 계속 싫다고만 합니다. 과연 애벌레는 무엇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않을까요? 서로를 도와가며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줄 거예요.햇살이 따뜻한 정원 한 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마음씨 착한 화분, 통통이. 파슬리 씨앗을 품은 통통이 머리 위로 난데없이 통통한 애벌레 하나가 뚝 떨어집니다. 무례하게도 남의 씨밭에 떨어진 애벌레 초록이는 배가 고프다고 투덜거립니다. 레몬나무의 잎을 다 먹고도 배가 고팠는지 계속 먹을 것을 달라고 보챕니다. 통통이와 공벌레, 지렁이 꿈틀이, 개미는 각자 자기가 맛있다고 생각되는 먹이는 가져다 줍니다. 까맣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공벌레들은 마른 잎을 가져다 주었지만 초록이는 맛이 없다며 고개를 젓습니다. 개미들이 달콤하고 맛있는 초콜릿을 가져다 주어도, 통통이가 양배추를 먹어 보라고 권해도 초록이는 전혀 먹을 생각을 안 합니다. 결국 통통이는 자기 품에서 자라는 연한 파슬리 잎을 초록이에게 주기로 하죠.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초록이가 너무 가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록이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통통이의 배를 붙잡고 번데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지요. 애벌레 초록이는 배가 고팠던 게 아니라, 번데기가 되려고 조용한 장소를 찾고 있던 거였습니다. 멋지고 화려한 호랑나비가 되려고 말이예요.
으앙으앙
느림보 /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2014.10.22
10,000원 ⟶ 9,0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 2권. 우는 아기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아기 그림책으로, 우는 아기와 아기를 달래 주는 동물들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다. 이 작품에는 훌쩍이던 아기가 점점 더 크게 우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는데, 엄마는 우는 아기 그림을 짚으며 “우리 OO도 이렇게 울었는데.”, “점점 더 크게 우네.”, “엄마가 없어서 속상했어?”라며 감정이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어 주면서 까꿍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동물을 손으로 가렸다가 “(원숭이가) 깜짝”하면서 동물을 보여준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 이름과 생김새를 익힌다. 동물들이 들고 있는 장난감도 마찬가지다. 젖병을 짚으며 “쭈쭈쭈”, 딸랑이를 짚으며 “딸랑딸랑”, 자동차를 짚으며 “붕붕붕”, 의성어를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기들이 사물을 익힐 수 있다.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아기는 생후 3년 동안 성인 뇌의 80%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감각 인지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눈부시게 발달하게 됩니다. ‘0123 아기 그림책’는 이러한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으앙으앙》은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아기는 시시때때로 울음을 터뜨립니다. 하지만 아기와는 명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는 이유를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으앙으앙》은 우는 아기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우는 아기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으앙으앙!” 동물들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가장 먼저 원숭이가 “배고파?” 하며 젖병을 내밀지요. 그래도 아기는 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곰이 딸랑이를 흔들며 눈길을 끌어 봅니다. 사자는 장난감 자동차를 보여주며 함께 놀자고 하지요. 하지만 아기는 점점 더 크게 웁니다. 아기가 진짜 원하는 것은 따로 있지요. 아기의 마음을 알아차린 동물들이 아기를 엄마에게 데려갑니다. 그러자 엄마는 “어서 와. 우리 아기.”라는 다정한 말과 따뜻한 눈빛으로 아기를 맞이해 줍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그제야 울음을 그칩니다. 그리고 언제 울었냐는 듯 방실방실 웃습니다. 까꿍 놀이도 함께 즐겨요 그림 작가 오승민은 아기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으앙으앙》에는 우는 아기와 아기를 달래 주는 동물들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에는 훌쩍이던 아기가 점점 더 크게 우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우는 아기 그림을 짚으며 “우리 OO도 이렇게 울었는데.” “점점 더 크게 우네.” “엄마가 없어서 속상했어?”라며 감정이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으앙으앙》을 읽어 주면서 까꿍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을 손으로 가렸다가 “(원숭이가) 깜짝”하면서 동물을 보여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 이름과 생김새를 익힙니다. 동물들이 들고 있는 장난감도 마찬가지입니다. 젖병을 짚으며 “쭈쭈쭈”, 딸랑이를 짚으며 “딸랑딸랑”, 자동차를 짚으며 “붕붕붕”, 의성어를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기들이 사물을 익힐 수 있습니다.
퍼즐박스 만 5세 생일파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3.01
4,800원 ⟶ 4,3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박스 하나에 12조각 퍼즐 2개와 완성 그림 2장이 들어 있다. 서로 다른 주제의 퍼즐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퍼즐 두께가 두툼해서 튼튼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다. 처음 시작할 때 완성 그림을 펼쳐놓고 시작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다. 적당한 난이도의 그림과 조각으로 이뤄진 만 5세 퍼즐은 아이의 도전을 더 흥미롭게 만들수 있다. 이어진 그림과 색깔을 따라 한 조각씩 차근차근 맞추는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가격은 반으로, 재미는 두 배로! 주제와 연령을 골라 마음껏 즐기는 퍼즐 시리즈 만3세부터 5세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시리즈예요. 연령별 수준에 맞도록 만 3세, 4세, 5세에 각각12, 24, 48 조각의 퍼즐 2장과 완성 그림이 들어 있어요. 가격이 4,8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주제를 선택하기도 좋지요. , 등 명작 동화 속 장면을 담은 명작 퍼즐, , 와 같은 최신 캐릭터 퍼즐, , , 등 재미있는 인지 주제 퍼즐까지! 원하는 그림을 골라 맞춰 보세요. 1. 요리조리 맞추면 저절로 두뇌 발달이 되는 퍼즐 놀이 퍼즐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커다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요. 손에 쥐기 쉬운 퍼즐을 요리조리 맞추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의 정교한 힘을 기르기에 좋아요. 2. 튼튼한 퍼즐이 2장! 완성 그림도 함께 들어 있어요 박스 하나에 12조각 퍼즐 2개와 완성 그림 2장이 들어 있어요. 서로 다른 주제의 퍼즐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퍼즐 두께가 두툼해서 튼튼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완성 그림을 펼쳐놓고 시작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어요. 3. 눈높이에 딱 맞춘 12조각 짜리 만 3세 퍼즐 만 3세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의 12조각 퍼즐을 맞추며 아이들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이어진 그림과 색깔을 따라 한 조각씩 차근차근 맞추는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커다란 상어가 입을 쩍! 실감나는 동물들을 퍼즐로 만나요 호랑이, 기린 등 아이에게 친근한 숲 속 동물들뿐만 아니라 깊은 바닷속에 사는 다양바다 동물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미국의 그림 작가 Jill Mcdonald 와 프랑스 그림 작가 Sebastien Braun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각 동물들을 배워보세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최강 동물 따라그리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5
7,000원 ⟶ 6,3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안녕, 나는 지구야!
현암주니어 / 스테이시 매카널티 (지은이), 데이비드 리치필드 (그림), 최순희 (옮긴이) / 2018.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주니어자연,과학스테이시 매카널티 (지은이), 데이비드 리치필드 (그림), 최순희 (옮긴이)
약 45억 4천만 살쯤 된 지구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지구의 역사와 주변 태양계 행성들과의 관계를 간략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24억 년 전에 공기가 생겨나고, 4억 7천만 년 전에 땅에 식물이 살 수 있게 되고, 2억 4천만 년 전에 처음으로 공룡이 등장하고, 20만 년 전에 인류가 나타나기까지 지구가 생성되고 진화하는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태양에서 세 번째 떨어져 있는 행성인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으로, 7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지구에는 5대양과 일곱 개의 지질 구조 판, 그리고 수많은 종의 동식물이 있다. 책 뒤에는 이러한 대륙의 형성과 멸종, 은하계 안에서의 지구의 위치 등을 덧붙여 설명해 주어 지구의 진화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지구가 말하는 45억 4천만 년 지구의 역사 안녕! 내 이름은 지구야. 하지만 그보다는 경이로운 행성이라 불러 줘. 내 나이는 약 45억 4천만 살쯤 되었어. 우리 태양계에는 모두 일곱 형제가 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뱅글뱅글 도는 거야! 태양 주위를 도는 데 꼬박 일 년이 걸리지만, 뭐 그래도 좋아. 그게 전부가 아니야. 여러분에게 나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한다면, 나보다 더 잘 들려줄 행성이 어디 있겠어? 이 책을 펴고 지구, 아니, 이 우주를 탐험해 보자! <안녕, 나는 지구야!>는 약 45억 4천만 살쯤 된 지구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지구의 역사와 주변 태양계 행성들과의 관계를 간략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24억 년 전에 공기가 생겨나고, 4억 7천만 년 전에 땅에 식물이 살 수 있게 되고, 2억 4천만 년 전에 처음으로 공룡이 등장하고, 20만 년 전에 인류가 나타나기까지 지구가 생성되고 진화하는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태양에서 세 번째 떨어져 있는 행성인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으로, 7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5대양과 일곱 개의 지질 구조 판, 그리고 수많은 종의 동식물이 있습니다. 책 뒤에는 이러한 대륙의 형성과 멸종, 은하계 안에서의 지구의 위치 등을 덧붙여 설명해 주어 지구의 진화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코딱지 공주
스마트베어 / 리주어잉 지음, 강상훈 옮김 / 2017.07.01
9,800원 ⟶ 8,820원(10% off)

스마트베어창작동화리주어잉 지음, 강상훈 옮김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경험하는, 다소 난처하거나 곤란해질 수 있는 습관인 ‘코딱지 파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코딱지 같은 지저분한 것에 대해 왜 토론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게 코딱지는 진지한 문제이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엄마에게 주거나 벽에 바르고, 꿀꺽하고 먹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 또 반대 의견을 내면서 점점 올바른 방법에 접근해 간다. "코딱지 파지 마!", "코딱지를 먹으면 안 돼!" 하며 일방적으로 꾸짖는 것보다 이렇게 하면 왜 안 되는지,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지,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해 주는 건 어떨까? 를 읽으며 우아한 처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공주님은 코딱지를 파서 어떻게 할까요? 한가롭게 햇볕을 쬐던 할머니가 아기 동물들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우리 공주님은 코딱지를 파서 어떻게 할까?" 이렇게 하여 공주의 코딱지 처리 방법을 두고 아기 동물들의 토론이 시작됩니다. 동물들은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또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의견을 내놓습니다. 코딱지를 처리하는 데 그렇게 많은 방법이 있었다는 게 놀라울 지경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경험하는, 다소 난처하거나 곤란해질 수 있는 습관인 ‘코딱지 파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코딱지 같은 지저분한 것에 대해 왜 토론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도 있을 테지요.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게 코딱지는 진지한 문제입니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엄마에게 주거나 벽에 바르고, 꿀꺽하고 먹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 또 반대 의견을 내면서 점점 올바른 방법에 접근해 갑니다. "코딱지 파지 마!", "코딱지를 먹으면 안 돼!" 하며 일방적으로 꾸짖는 것보다 이렇게 하면 왜 안 되는지,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지,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해 주는 건 어떨까요? 를 읽으며 우아한 처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아한 코딱지 처리 방법을 알아볼까요? 아기 토끼 공주님은 코딱지를 파서 엄마한테 줍니다. 아기 돼지 공주님은 꿀꺽하고 먹어 버리지요. 아기 캥거루 공주님은 벽에 덕지덕지 바릅니다. 아기 동물들은 저마다 공주님이 되어 코딱지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합니다. 다른 친구의 의견을 듣고 나서 그 방법은 너무 무례하고, 코딱지는 병균 덩어리이며, 벽에 바르면 지저분해진다며 신나게 토로합니다. 에서는 코딱지 처리 방법을 두고 "그러면 안 돼!", "이렇게 해야지!"와 같은 일방적인 훈계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쾌하고 재미있는 여러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에는 다양한 생활 방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시종일관 즐거운 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순수함과 풍부한 상상력을 이용해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별해 내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고 즐겁게 사회화라는 성장의 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습니다.
방귀를 뽀옹!
현북스 / 노에 까를랭 지음, 이경혜 옮김, 안나 라우라 칸토네 그림 / 2011.10.11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노에 까를랭 지음, 이경혜 옮김, 안나 라우라 칸토네 그림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제8권. 방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재이다. 방귀 특유의 소리와 냄새 때문인지 누군가 곁에서 방귀를 뀌면 쿡쿡 웃음이 나온다. 어떤 친구는 뿡 소리를 내며 크게 방귀를 끼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소리 나지 않게 피시시 새어 나오는 방귀를 뀌기도 한다. 또 어떤 친구는 자기도 모르게 나온 방귀에 놀라 후다닥 도망가기도 한다.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방귀는 어린이책에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다. 책에서 방귀를 뀌는 주인공들은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다. 동물들이 ‘뽀옹’ 하고 방귀를 뀌면 그 소리에 먼저 웃음이 나고, 곧이어 벌어지는 상황에 또 한번 웃음이 난다. 이 책은 리듬감 있는 방귀 소리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뽕뽕뿡뿡 방귀를 뽀옹! 재미있는 동물들의 방귀 동물들이 방귀를 뽀옹! 동물들이 ‘뽀옹!’ 소리를 내며 방귀를 뀌어요. 달팽이가 ‘뽀옹!’ 방귀를 뀌면 껍데기가 ‘피~융!’ 하고 날아갑니다. 머리카락 사이로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이가 방귀를 뀌면 머리카락이 엉망진창으로 흐트러져요.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가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요? 물속이 온통 보글보글 거품으로 가득 차요. 꿀벌도 방귀를 뀌고 메뚜기도 방귀를 뀐대요. 귀여운 동물들이 방귀를 뀌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큰일이에요. 이번에는 커다란 동물들이 방귀를 뀌어요. 물개가 방귀를 뀌니 서커스 천막이 들썩들썩합니다. 집채만 한 매머드가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만 방귀를 뀌는 것은 아니에요. ‘뽀옹!’ 방귀 소리를 내며 동물들이 방귀를 뀌면 상상도 못했던 유쾌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방귀를 뽀옹!≫은 여러 동물들이 방귀를 뀌면 일어나는 재미있는 상황을 그린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방귀를 뀌면 웃음이 나와요. 방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방귀 특유의 소리와 냄새 때문인지 누군가 곁에서 방귀를 뀌면 쿡쿡 웃음이 나옵니다. 어떤 친구는 뿡 소리를 내며 크게 방귀를 끼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소리 나지 않게 피시시 새어 나오는 방귀를 뀌기도 하지요. 또 어떤 친구는 자기도 모르게 나온 방귀에 놀라 후다닥 도망가기도 하겠지요.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방귀는 어린이책에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에요. ≪방귀를 뽀옹!≫에서 방귀를 뀌는 주인공들은 사람이 아닌 동물들입니다. 동물들이 ‘뽀옹’ 하고 방귀를 뀌면 그 소리에 먼저 웃음이 나고, 곧이어 벌어지는 상황에 또 한번 웃음이 납니다. ≪방귀를 뽀옹!≫은 리듬감 있는 방귀 소리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기법의 그림 ≪방귀를 뽀옹!≫의 그림은 재미있는 상황을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이용하여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방귀를 뽀옹!≫을 그린 안나 라우라 칸토네는 일러스트 작업에서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의 한계를 넘어서는 작업으로 이탈리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방귀를 뽀옹!≫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는 작가의 그림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콜라주와 테두리 겹쳐 그리기 등의 기법은 현대적이면서도 신선합니다. 이러한 기법은 방귀를 뀌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과장되게 표현해서 웃음을 자아내지요. 뿐만 아니라 그림에 이용한 다양한 소재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다양한 시도가 밑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방귀를 뽀옹!≫은 흥미로운 내용과 예술적 가치가 담긴 완성도 높은 그림책입니다.
나의 첫 책가방
책과콩나무 / 에마 앨런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 2013.02.25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에마 앨런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25권. 난생처음 학교에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는 꼭 갖고 싶은 책가방이 있었다. 우주를 좋아하고 로켓을 좋아하는 아이는 노란색 로켓 무늬에 반짝이는 은빛 지퍼가 달린 빨간 책가방이 무척이나 갖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손에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들려 준다. 더욱이 친한 친구는 자기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로켓 무늬 책가방을 메고 와서는 자랑을 해 댄다. 입학식 날 학교에 갔더니 다른 아이들은 모두들 알록달록 예쁜 책가방을 메고 왔다. 아이처럼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들고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예쁘고 멋진 책가방을 갖고 싶은데, 아이 손에는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이 들려 있을 뿐이었다. 너무너무 화가 난 아이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상상놀이 시간에, 아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우주에 대해 배우는데, 아이는 마분지로 만든 로켓의 문을 꼭 잠그고 나오지 않는데….“시시하게만 보이던 물건도 아이들의 상상력 안에서는 근사한 물건으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때로는 꼭 갖고 싶은 걸 갖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로켓 무늬 책가방 대신 시시한 네모 가방을 받게 될 수도 있고요. 그러면 당연히 화가 치밀겠죠! 하지만 때로는 여러분이 시시하다고 여기던 물건이 알고 보면 근사하다는 걸 깨닫게 될 때도 있답니다. 특히 로켓과 새 친구들이 함께라면요. 초등학교 입학식 날, 어떤 책가방을 메고 갈까?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책가방은 가방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하지만 요즘 입학철을 앞두고 아이들의 책가방을 사려고 하는 학부모들의 시름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방과 신발주머니를 세트로 파는데, 너무 비싸서 사 주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책가방은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결국에는 비싼 책가방을 삽니다. 우리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메는 책가방인데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떨어지면 아이가 기죽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담을 무릅쓰고 사 주게 됩니다. 책가방, 꼭 비싼 책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을까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책가방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 『나의 첫 책가방』을 권해 드립니다. 나도 예쁘고 멋진 책가방을 갖고 싶어요! 난생처음 학교에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는 꼭 갖고 싶은 책가방이 있습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로켓을 좋아하는 아이는 노란색 로켓 무늬에 반짝이는 은빛 지퍼가 달린 빨간 책가방이 무척이나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손에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들려줍니다. 더욱이 친한 친구는 자기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로켓 무늬 책가방을 메고 와서는 자랑을 해 댑니다. 입학식 날 학교에 갔더니 다른 아이들은 모두들 알록달록 예쁜 책가방을 메고 왔습니다. 아이처럼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들고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도 예쁘고 멋진 책가방을 갖고 싶은데, 내 손에는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이 들려 있을 뿐입니다. 너무너무 화가 난 아이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상상놀이 시간에, 아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우주에 대해 배우는데, 아이는 마분지로 만든 로켓의 문을 꼭 잠그고 나오지 않습니다. 내 책가방이 시시하다고요? 내 책가방은 마법 책가방이에요! 아이 혼자 마분지 상자 안에서 로켓 놀이를 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하나씩 찾아옵니다. 그러면서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은 훌륭한 마법 책가방으로 변신합니다. 어떤 때는 집에 가고 싶은 친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우주식량을 담은 가방이 되었다가, 또 어떤 때는 고장 난 로켓 엔진을 고치는 연장통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로켓을 날게 만들 수 있는 컴퓨터가 되기도 합니다. 힘든 초등학교 입학실 첫날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이제 딱딱한 네모 가방이 시시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빨리 내일이 되어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내 책가방은 시시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책가방이라고요. 그리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책가방이라고요. 세상을 사는 동안 때로는 꼭 갖고 싶은 걸 갖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로켓 무늬 책가방 대신 시시한 네모 가방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화가 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시시하다고 여기던 물건이 알고 보면 근사하다는 걸 깨닫게 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