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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겨울이다
키즈엠 / 레인 판 뒤르머 글.그림, 아이생각 옮김 / 2013.12.05
7,500원 ⟶ 6,7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레인 판 뒤르머 글.그림, 아이생각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29권. 친구들과 함께 겨울 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친구를 만났을 때 하는 다정한 인사부터 겨울에 할 수 있는 여러 놀이들을 알려 주고 있다. 판형이 점점 커지는 계단식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에서는 어떤 동물이 나타날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바른 인사 예절과 함께, 친구들과 어울려 놀 때가 가장 재미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신 나는 겨울 놀이를 즐겨 보아요! 겨울이 즐거워요! 펭귄이 다람쥐에게 인사해요. 다람쥐도 펭귄에게 인사해요. 그리고 함께 놀자고 해요. 이번에는 오리가 나타나요. 서로서로 반갑게 인사하고는 다 함께 놀러 가요. 또 누가 나타나요. 누구일까요? 그리고 동물 친구들은 눈이 펑펑 내린 겨울날 무얼 하며 놀까요? <야호! 겨울이다>는 친구들과 함께 겨울 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친구를 만났을 때 하는 다정한 인사부터 겨울에 할 수 있는 여러 놀이들을 알려 주고 있지요. 판형이 점점 커지는 계단식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에서는 어떤 동물이 나타날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요. 바른 인사 예절과 함께, 친구들과 어울려 놀 때가 가장 재미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춥다고 웅크리지 말아요! 추운 겨울이 되면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요. 그래서 옷으로 온몸을 꽁꽁 싸매거나, 집안의 문을 꼭꼭 틀어막지요. 또, 온풍기를 빵빵하게 틀어놓기도 하고요. 하지만 겨울에 대한 과도한 경계는 우리 아이의 몸을 더 헤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자연에 순응해 왔습니다. 사는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며 신체 크기가 다른 것도 이런 까닭이지요. 아직 신체가 발달하지 않은 아이더라도 적당한 추위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겨울에 대한 신체의 면역력 등이 높아지니까요. <야호! 겨울이다>의 동물들이 겨울날 어떤 놀이를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우리는 어떤 놀이를 해 볼까 이야기를 나누고, 밖으로 나가 신 나게 놀아 주세요. 아이의 정서나 신체가 건강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
리잼 / 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 2017.06.14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최재천 지음, 박상현 그림
은 개미의 사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냥을 한다. 무리 지어 힘을 합쳐 사냥을 하는 개미가 있고, 덫개미와 같이 혼자 사냥을 하는 개미도 있다. 덫개미는 강력한 턱을 사용해 사냥을 한다. 덫개미의 턱이 닫히는 속도는 총알보다 빨라서 순식간에 먹잇감을 낚아챈다. 덫개미는 끈질긴 참을성으로 먹잇감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먹잇감을 낚아챌 순간을 기다린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냥에 성공한다. 저자인 최재천 교수는 을 통해 개미의 참을성을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은 작은 생명체인 개미가 살아가기 위해 매 순간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다.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 『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은 개미의 사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냥을 합니다. 무리 지어 힘을 합쳐 사냥을 하는 개미가 있고, 덫개미와 같이 혼자 사냥을 하는 개미도 있습니다. 덫개미는 강력한 턱을 사용해 사냥을 합니다. 덫개미의 턱이 닫히는 속도는 총알보다 빨라서 순식간에 먹잇감을 낚아챕니다. 덫개미는 끈질긴 참을성으로 먹잇감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먹잇감을 낚아챌 순간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냥에 성공합니다. 저자인 최재천 교수는『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을 통해 개미의 참을성을 이야기랍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생명체인 개미가 살아가기 위해 매 순간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미의 다양한 사냥법과 먹이의 모습을 쉽고 재밌는 글과 사실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기다림과 인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_전 15권 ★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의 세계!!! ★ 개미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 개미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15가지!!! ★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경이로움!!! ★ 자연과학에 흥미를 더하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일명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 중,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미의 땅속 집, 열대우림에 함께 있는 듯한 실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독창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슈퍼윙스 시즌3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3.3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스티커2장, 내지 32p호기와 멋진 변신 비행기 친구들이 새롭고 더 멋지게 돌아왔어요~! 변신 로봇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된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이야기! 새로워진 슈퍼윙스와 떠나는 신나는 세계문화체험을 경험해요~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과 모험을 통해,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다채로운 곳인지 느끼게 될 거에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번개 세수
책읽는곰 / 함지슬 지음, 김이조 그림 / 2017.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함지슬 지음, 김이조 그림
튼튼곰 5권. 방바닥이랑 벽에 온통 낙서하는 것도 모자라서, 제 얼굴까지 구석구석 도화지로 사용한 아이가 주인공이다. 부모들 눈에는 당장 목욕탕에 집어넣고 박박 씻겨도 모자랄 판인데, 우리 꼬마 친구는 첫 문장부터 당당히 외친다. “난 절대로 세수 안 해!” “세수하자!”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당연히 엄마일 줄 알았는데, 방에 나타난 것은 막무가내 세수 괴물이다. 그런데 이 친구, 한두 번 상대해 본 솜씨가 아니다.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세수 괴물에 맞서 멋진 작전을 척척 펼쳐 내는데…. 이 책에서는 귀찮고 재미없고 가끔은 무섭기도 한 세수를 짧고 즐겁게 끝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그 비법은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번개 세수’이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과정을 짤막하게 끊어서 하는 것이다. 정색하고 올바른 과정대로 하면 귀찮은 ‘의무’가 되지만, 짧게 끊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세수도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세수는 무서워.” “세수는 따가워.” “세수는… 그냥 싫어.” “난 절대로 세수 안 해!” 세수가 싫은 모든 꼬마 친구들을 위한 최고의 세수 비법, ‘번개 세수!’ 세수가 싫은 꼬마 친구들 모두 모여라! 방바닥이랑 벽에 온통 낙서하는 것도 모자라서, 제 얼굴까지 구석구석 도화지로 사용한 주인공 아이가 보이시나요? 부모들 눈에는 당장 목욕탕에 집어넣고 박박 씻겨도 모자랄 판인데, 우리 꼬마 친구는 첫 문장부터 당당히 외치네요. “난 절대로 세수 안 해!” “세수하자!”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당연히 엄마일 줄 알았는데, 방에 나타난 것은 막무가내 세수 괴물이에요. 어떡하죠? 그런데 이 친구, 한두 번 상대해 본 솜씨가 아니네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세수 괴물에 맞서 멋진 작전을 척척 펼쳐 냅니다. 첫 번째 작전은 핑계 대기예요. “이것만 하고, 저것만 하고, 조금만 있다가, 쉬 마려워…….” 아하, 미리미리 준비한 끊임없는 핑곗거리에 막무가내 세수 괴물이 어쩔 줄 몰라 하며 주춤 물러서네요. 그런데 핑계 작전을 계속하면 세수 괴물이 폭발할 수 있으니 지금쯤 다음 작전으로 넘어가야 해요. 두 번째 작전은 말대꾸하기! 이제 꼬마 친구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안 세수 괴물은 온갖 이유를 대며 설득하려 들어요. 그 말을 낱낱이 잘 들어 두었다가 꼬박꼬박 말대꾸를 해서 말문이 막히게 만드는 게 이 작전의 포인트랍니다. 그래도 안 통한다면? 세 번째 작전은 울어 버리기! 우리 꼬마 친구들 울음소리는 어찌나 귀가 따가운지, 막무가내 세수 괴물도 쉽게 제압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엉엉엉 서럽게 우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마음이 약해지거든요.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꼬마 친구를 번쩍 들어올린 막무가내 세수 괴물도 슬며시 꼬리를 내리고 마네요. 그리고 도대체 왜 그렇게 세수가 싫은지, 아이의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입니다. 세수가 왜 그렇게 싫으냐면요…… 아이들은 대부분 한 번쯤 세수를 거부하는 시기를 겪곤 합니다. 1분 1초가 바쁜 아침 등원 시간이나 약속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이가 세수하기 싫다면서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면 부모들은 속이 뒤집히지요. 말로 차분히 설득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마침내 소리를 지르며 폭발하고 맙니다. 그 모습은 아이들에게 꼭 막무가내 세수 괴물처럼 보이겠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도대체 왜 세수를 싫어하는 걸까요? 책에 나온 꼬마 친구는 눈 감으면 해골이랑 유령이 나타나 잡아갈 것 같다고도 말하고, 비누칠하면 비누에 가시 달린 것처럼 따갑다고도 말합니다. 친절하게 “그럴 땐 이렇게 하면 돼.”라고 설명하는 세수 괴물, 아니 엄마에게 마침내 아이가 이야기합니다. “그냥, 그냥 싫단 말이야!” 맞아요. 싫은데 꼭 논리적인 이유가 있나요? 매일매일 해야만 하는 세수는 귀찮고 번거롭고 재미도 없잖아요! 생각해 보면, 온종일 집에 틀어박히는 주말마다 세수 안 하고 버틸 때까지 버티는 건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니까요.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최고의 세수 비법, 번개 세수! 이 책에서는 귀찮고 재미없고 가끔은 무섭기도 한 세수를 짧고 즐겁게 끝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기막힌 비법을 제시합니다. 그 비법은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번개 세수’랍니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과정을 짤막하게 끊어서 하는 거지요. 정색하고 올바른 과정대로 하면 귀찮은 ‘의무’가 되지만, 짧게 끊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세수도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답니다. 사실 번개 세수를 하든 그냥 세수를 하든 전체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번개처럼 하자’라고 이야기하고 후다닥 손을 놀리면 아이들도 훨씬 기분 좋고 수월하게 받아들이지요. 이 방법은 번개 치카, 번개 목욕, 번개 로션 바르기…… 이렇게 아이들이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다른 일과에 적용시켜 보아도 아주 효과가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책 뒤쪽에 실린 ‘궁금해요, 궁금해!’ 해설 페이지를 읽어 보면서, 세수가 싫은 아이들의 마음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그럼에도 세수를 하고 비누를 써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는 세수를 할 수 있을지 좋은 아이디어도 얻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이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머리를 모아 더 즐거운 세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강아지들도 열심히 일해요
보물창고 / 린 라이저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07.07.10
8,800원 ⟶ 7,9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린 라이저 글.그림, 신형건 옮김
원색의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끄는 책이다. 그리고 경비견, 구조견, 썰매견, 치료견, 탐지견, 안내견, 보청견, 그리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애완견까지 다양한 개들의 직업을 소개한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수많은 개들이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아이들은 개가 인형처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사람들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생명과 지각을 가진 존재라는 것, 따라서 아끼고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배우게 될 것이다. 총 열 마리의 강아지가 직업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 숫자와 뺄셈 개념을 익힐 수 있으며, 책 끝부분에서는 개들의 직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은 넓고 개들도 할 일이 많다 개 하면 으레 애완견을 떠올리지만, 개는 좋은 친구가 되는 것 말고도 사람들을 돕는 다양한 도우미로 활동한다.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애완견 관련 산업도 번창하고 있다. 사람보다 호사를 누리는 개들을 두고 '개 팔자가 상팔자'라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개들이 사람들에게 헌신하며, 또 그 때문에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안내견은 개 사료 외에 사람들이 먹는 맛있는 음식은 평생 맛볼 수 없다. 길을 걷다가 음식 냄새를 맡고 시각장애인을 엉뚱한 쪽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안내견과 보청견은 성욕 억제를 위해 불임수술을 받고, 마약탐지견은 후각을 예민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통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또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해 성대 제거 수술을 하거나 불임수술을 하는 애완견도 많다. 『강아지들도 열심히 일해요』는 원색의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끄는 책이다. 그리고 경비견, 구조견, 썰매견, 치료견, 탐지견, 안내견, 보청견, 그리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애완견까지 다양한 개들의 직업을 소개한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수많은 개들이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아이들은 개가 인형처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사람들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생명과 지각을 가진 존재라는 것, 따라서 아끼고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배우게 될 것이다. ▶ 1, 2, 3, 4, 5.... 그냥 외우는 건 재미없어! 10, 9, 8, 7, 6.... 이젠 거꾸로 해 볼까? 1 (하나), 2 (둘), 3 (셋), 4 (넷), 5 (다섯), 6 (여섯), 7 (일곱)..... 고양이 한 마리, 돼지 두 마리, 오리 세 마리..... 우리 아이들이 보는 일반적인 숫자 그림책의 형태. 이런 그림책이 문제될 게 뭐가 있냐고? 물론 이런 그림책도 필요하다. 그러나 역지사지. 아기들의 입장도 생각해 보자. 엄마에게는 0, 1, 2, 3, 4, 5....가 너무나 당연한 개념이지만, 유아기 아이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기호일 뿐이다. 어른들은 이제 기억조차 나지 않겠지만, 숫자를 외우거나 수 개념을 습득하는 일은 아이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과제다. 많은 숫자 내지 수학 동화를 표방한 그림책들이 쏟아져 나오며, 숫자에 대한 감각과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고 선전하지만 글쎄..... 어떤 그림책들은 이야기가 없거나, 있어도 숫자 개념과 이야기가 겉도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암기하라는 식이다. 미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어린이책 전문 서평지 이 주관하는 '올해의 책(혼 북 팡파르)'에 선정되기도 한 『강아지들도 이야기를 좋아해』는 수학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사고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보여 주는 고마운 책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열 마리 강아지들이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강아지들도 이야기를 좋아해』는 1, 2, 3, 4, 5로 숫자를 세어 가는 형태가 아니라, 10, 9, 8, 7, 6.... 역순으로 전개된다. 강아지 열 마리가 직업을 구하고 있었는데 / 한 마리가 / 초보 소방관 강아지가 되었으니까, / 그럼 이제.... 이렇게 마지막 한 마리가 남을 때까지, 숫자 개념과 이야기를 훌륭하게 조화시키고 있다. 또 자연스럽게 숫자와 함께 뺄셈 개념도 배울 수 있다. 숫자와 함께 뺄셈 개념도 익힐 수 있으니 일석이조, 귀여운 강아지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의 상상력과 정서를 풍부하게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책 끝부분에서는 개들의 직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일석사조다. ▶ 주요 내용 - 강아지들은 열심히 일하고 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요 강아지가 자라면 모두 개가 되지요. 그런데 여기 나온 운 좋은 열 마리 강아지들처럼 자라면서 직업을 갖기도 해요. 처음에는 강아지 열 마리가 있었지만, 한 마리가 소방관이 되어서 아홉 마리가 남았지요. 그리고 또 한 한리가 구조원이 되어서 여덟 마리가 남았고요. 또 한 마리가 모델이 되어 일곱 마리 강아지가 남았지요. 그렇게 해서 마지막 한 마리가 남았는데, 이 강아지는 바로 애완견이 되었어요. 맡은 일이 무엇이든, 늘 열심히 일하는 세상의 모든 개들은 먹이와, 집, 관심과 사랑을 두루두루 받을 수 있어서 아주아주 행복해요.
왜 또 닦아?
단비어린이 / 백승권 글, 이승연 그림 / 2015.03.05
11,000원 ⟶ 9,900원(10% off)

단비어린이창작동화백승권 글, 이승연 그림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4권. 주인공 써니는 이를 닦고 난 뒤 얼마 안 되었는데, 아빠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이유로 또 이를 닦으라는 엄마의 말에 불만이 한가득이다. 이런 써니의 모습은 아이들이 겪는 일과 중의 하나다. 어른이고 아이고,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진다. 책장의 마지막은 이 닦기에 대한 작은 팁이 있다. 주인공 써니의 궁금증을 풀어줄 답과 이 닦기에 대한 상식들이 있다. 젖니와 영구치에 관한 정의부터 써니가 가장 궁금해했던 새로 이가 날 텐데 왜 닦아야 하는지까지. 그리고 올바른 칫솔질과 잘못된 칫솔질도 나와 있다.엄마는 왜 이렇게 만날 이 닦으라고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새로운 이가 나올 텐데……. 그때 열심히 닦으면 되는 거 아닌가? 누가 한 번만 닦으면 더 이상 안 닦아도 되는 ‘한 번 치약’ 좀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 닦는 건 너무너무 귀찮아. 어차피 나중에 새로 이가 날 텐데 왜 닦아야 하죠? 어릴 적 한 번쯤은 해 본 생각이 아닐까? 아기 때 난 젖니가 일곱 살 정도가 되면 빠지고 자연스레 새로 이가 나올 텐데, 그때 가서 열심히 닦으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지금 그렇게 열심히 닦아야 하는 걸까? 그것도 하루에 세 번씩이나. 새로 이가 나오면 그때 가서 열심히 닦고 관리하면 될 텐데. 그리고 과학자들은 못 만드는 게 없으면서 왜 한 번만 닦으면 평생 동안 닦지 않아도 될 치약 같은 건 만들지 못하는 걸까? 《왜 또 닦아?》의 주인공 써니는 이를 닦고 난 뒤 얼마 안 되었는데, 아빠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이유로 또 이를 닦으라는 엄마의 말에 불만이 한가득이다. 방금 닦았는데 왜 또 닦으라고 그런담? 엄마는 이 닦는 것에 너무 극성이다. 써니의 모습은 아이들이 겪는 일과 중의 하나다. 어른이고 아이고,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진다. 이 닦기에 대한 작은 팁! 책장의 마지막은 이 닦기에 대한 작은 팁이 있다. 주인공 써니의 궁금증을 풀어줄 답과 이 닦기에 대한 상식들이 있다. 젖니와 영구치에 관한 정의부터 써니가 가장 궁금해했던 새로 이가 날 텐데 왜 닦아야 하는지까지. 그리고 올바른 칫솔질과 잘못된 칫솔질도 나와 있다. 《왜 또 닦아?》는 이 닦는 습관이나 이 닦는 방법에 관한 단순한 생활 그림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늘 겪고 있는 일상과 궁금증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거기에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그림책이다. 《사그락 볼볼볼 촉》에서 재미난 언어와 익살스런 그림으로 함께한 백승권 작가와 이승연 작가가 다시 만났다. 《왜 또 닦아?》에서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유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 어디서나 가방 퍼즐
미래엔아이랑 / 영실업 (원작) / 2023.08.20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엔아이랑유아놀이책영실업 (원작)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물놀이 색칠북 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08.25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특수 인쇄를 이용해, 물로 색칠하는 색칠북이다. 붓이 아닌 펜으로 [아이엠스타]의 섬세한 캐릭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본문의 특수 인쇄면에 먹 라인을 추가해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 색칠하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물기가 마르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아이템이다.시즌3 인기 방영 중! 여아 인기 애니메이션 [아이엠스타]! 물펜으로 쓱쓱 그리면 예쁜 그림으로 변하는 신기한 색칠놀이! 특수 인쇄된 지면에 물을 칠하면, 숨겨져 있던 예쁜 그림이 나타납니다. 인쇄된 먹 라인을 따라 색칠하며 손의 소근육 및 색채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색칠할 수 있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빛나는 꿈을 이루는 소녀들의 아이돌 활동! 아이엠스타!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절찬리에 방영된 시즌 1, 2에 이어 시즌 3가 방영 중입니다. 스타의 꿈을 꾸며 스타라이트 학교에 모인 소녀들이 다양한 아이돌 활동을 하며 우정을 쌓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즌 3는 중학생이자 신인 아이돌인 하늘이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 우정과 꿈의 아이엠스타를 시작합니다. 아이엠스타 물놀이 색칠북 3의 특징 ★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서 휴대가 간편해요. ★ 물이 마르면 몇 번이든 반복해서 그릴 수 있어요. ★ 옷이나 방이 더러워지지 않아요.
엉뚱발랄 콩순이 물감색칠놀이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7.25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버티의 여행 가방
키즈엠 / 칼리 슈트롱크 지음, 공상공장 옮김, 나타샤 로젠베르그 그림 / 2012.11.09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칼리 슈트롱크 지음, 공상공장 옮김, 나타샤 로젠베르그 그림
여름 방학을 맞은 버티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했지요. 버티는 여행 가방을 싸기 위해 집 안을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싸기 시작했어요. 이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칫솔과 엄마나 친구들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 비행기를 탈 때 꼭 필요한 여권까지 챙겼어요. 버티가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제대로 다 챙겼을까요? 이 책은 버티가 여행 가방을 싸는 모습을 통해 생활 도구의 쓰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구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버티와 함께 알아보아요. 여행 갈 때 무엇이 필요할까요? 버티는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꾸려요.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집 안을 둘러보았지요. 그리고는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여행 가방 안에 넣어요. 이를 닦을 칫솔, 버티가 가장 좋아하는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라이팬, 엄마나 친구들과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까지 가방에 넣었어요. 모든 짐을 챙긴 버티는 여행 준비를 끝마쳤지요. 은 여행 준비를 하는 버티를 통해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사물의 이름과 쓰임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여행 가방을 싸 보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뿐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여행 가방에 넣을지도 모릅니다. 여행 가방을 다 싼 뒤에 물건을 넣은 이유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부모와 자식, 표범이야기
그린북 / 하니 스스무 지음, 김희진 옮김 / 2001.09.20
7,800원 ⟶ 7,020원(10% off)

그린북유아놀이책하니 스스무 지음, 김희진 옮김
"동물에게 배워요."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웃음을 사는 말일 수도 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물을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에게 뭘 배울 게 있냐고 반문하기 쉽다. 하지만 야생 동물의 세계를 잠깐만 엿본다면 생각이 틀려질 것이다. 야생 동물들에게도 인간 못지 않은 정겹고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많이 있다. 또한 야생 동물들은 인간들이 문명을 가지면서 잃었던 순수한 면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대평원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사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끼리도 인종 차별과 민족이란 이름 아래 서로 싸우고 죽이기 때문이다. 또한 야생 동물들도 사람들만큼이나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하고 자식을 위한 희생 정신도 인간 못지 않다. 정말 동물에게서는 배울 게 많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의 동물 프로에서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보면 그 자리에서 가슴 뭉클하다며 박수를 보내지만, 되돌아서면 곧 잊어버리고 여전히 동물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혹은 방송국에서 각본을 쓴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따라서, 언제든지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했고, 특히 어린이에게 동물들의 이런 모습을 그림책으로 소개할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은 영화감독이며 평론가인 하니 스스무 씨가 30년에 걸쳐 아프리카에서 제작한 비디오 작품 '살아가는 법-동물에게 배운다'와 '감동 이야기-동물에게 배운다'를 토대로 꾸민 그림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꾸몄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이다. 따라서, 동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에 익숙한 어린이에게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내용사람만이 인사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야생 동물들도 나름대로 인사를 할 줄 알고, 때로는 사람보다 훨씬 더 애정 어린 인사를 한다. 개코원숭이는 매일 아침 자신들의 왕에게 엉덩이를 보여 주며 인사를 하고, 임팔라들은 상대의 얼굴을 핥는 인사를 한다. 사자들도 서로 핥아 주는 인사를 하는데, 이 인사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사자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사냥을 실패하여 낙심한 사자를 다른 사자들이 핥아주면서 위로하는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모습 못지 않다."동물에게 배워요."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웃음을 사는 말일 수도 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물을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에게 뭘 배울 게 있냐고 반문하기 쉽다. 하지만 야생 동물의 세계를 잠깐만 엿본다면 생각이 틀려질 것이다. 야생 동물들에게도 인간 못지 않은 정겹고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많이 있다. 또한 야생 동물들은 인간들이 문명을 가지면서 잃었던 순수한 면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대평원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사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끼리도 인종 차별과 민족이란 이름 아래 서로 싸우고 죽이기 때문이다. 또한 야생 동물들도 사람들만큼이나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하고 자식을 위한 희생 정신도 인간 못지 않다. 정말 동물에게서는 배울 게 많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의 동물 프로에서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보면 그 자리에서 가슴 뭉클하다며 박수를 보내지만, 되돌아서면 곧 잊어버리고 여전히 동물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혹은 방송국에서 각본을 쓴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따라서, 언제든지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했고, 특히 어린이에게 동물들의 이런 모습을 그림책으로 소개할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은 영화감독이며 평론가인 하니 스스무 씨가 30년에 걸쳐 아프리카에서 제작한 비디오 작품 '살아가는 법-동물에게 배운다'와 '감동 이야기-동물에게 배운다'를 토대로 꾸민 그림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꾸몄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이다. 따라서, 동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에 익숙한 어린이에게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내용표범은 외톨이 사냥꾼이기 때문에 어미 표범이 사냥을 나가면 새끼 표범은 언제나 혼자 생활을 한다. 따라서, 항상 새끼를 옆에 데리고 다니는 다른 동물들과 틀리게 표범은 어미와 새끼가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표범은 어미와 새끼가 냉정한 사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혼자 남은 새끼 표범은 주로 사냥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새끼 표범이 어려움을 당하면 어김없이 어미 표범이 나타나서 도와주곤 한다. 새끼를 생각하는 마음은 어미 표범도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어미 표범은 새끼 표범에게 사냥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엄마가 함께 있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안녕, 내 친구!
보림 / 로드 캠벨 지음, 이상희 옮김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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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창작동화로드 캠벨 지음, 이상희 옮김
1982년 첫 출간 이후, 35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 기록을 올린 .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 플랩북이다. 800만부 돌파 기념을 축하하며 한국어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두꺼운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또, 여느 보드북들보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어린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넘겨 볼 수 있다.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 반복 구조를 가지고 있다. 페이지마다 소포 하나가 놓여 있고, 플랩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면 동물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까꿍 놀이 구조가 계속 이어진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포의 색깔과 모양은 달라진다. 그 안에는 각기 다른 동물 친구들이 들어 있다. 재미난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책을 여러 번 넘겨보면, 인지 능력이 날로 높아져 기억력과 집중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전 세계 베스트셀러 22개국 수출, 800만부 돌파 기념 출간 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주세요!” 그런데 도착한 친구는? 1982년 첫 출간 이후, 35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 기록을 올린 《안녕, 내 친구!》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 플랩북입니다. 800만부 돌파 기념을 축하하며 한국어판으로 출간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두꺼운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쉽게 망가지지 않아요. 또, 여느 보드북들보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어린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넘겨 볼 수 있답니다. 딩동! 소포가 도착했어요. 동물원에서 어떤 친구를 보내주었을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요. 그랬더니 딩동! 커다란 소포가 도착했어요. 커다랗고 노란 소포에는 ‘동물원에서 보냅니다’라는 카드가 적혀 있고요, 옆에는 ‘아주 무거움!’이라고 쓰여 있네요. 동물원에서 정말 친구를 보내주었나 봐요! 어떤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날개를 들어 올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만나면 안녕! 하고 인사해요. 누구일까? 까꿍! 영유아부터 즐기는 간단 플랩북 까꿍 놀이는 간단하면서도 반복이 많은 놀이로, 아이의 신체 발달을 자극해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눈앞에 있던 물건이 없어져도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능력, 즉 대상 영속성의 개념이 생기는 시기로 까꿍 놀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예요. 플랩북 《안녕, 내 친구!》는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 반복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페이지마다 소포 하나가 놓여 있고, 플랩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면 동물 한 마리가 나타나요. 그리고 이러한 까꿍 놀이 구조가 계속 이어지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포의 색깔과 모양은 달라져요. 그 안에는 각기 다른 동물 친구들이 들어 있고요. 소포 위로 비죽 튀어 나온 머리를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혹은 꼬리를 보고 맞혀볼 수도 있겠지요. 아무런 힌트가 없다면 소포의 종류와 크기로 동물을 유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미난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책을 여러 번 넘겨보면, 인지 능력이 날로 높아져 기억력과 집중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단순하고 명쾌한 그림 보고 듣고 만지는 그림책 밝고 명쾌한 색깔로 그린 그림과 단순하고 쉽게 쓰인 글,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동물들을 모아 놓은 《안녕, 내 친구!》는 모든 어린이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할 고전 작품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원이 보내준 코끼리, 기린, 사자와 같은 동물 친구들을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 책을 쥐고 날개를 들어 올릴 거예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며 책을 읽어 주세요.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고, 덩치가 크거나 키가 작은 동물들의 각 특성을 살펴보아요. ‘으르렁 우는 사자’, ‘팔딱이며 숨을 쉬는 개구리’ 같이 의성어나 의태어를 사용해 동물 흉내를 내면서 놀 수도 있어요. 리듬감을 살려 신나게 책장을 넘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