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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
사계절 / 류주영 글.그림 / 2016.09.26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류주영 글.그림
어린이의 순수함과 어른의 안정감이 빚어낸 따듯한 상상의 세계, 초록색 상상 그림책이다. 엄마가 뜨개질을 하는 사이에 아이 혼자 시간을 보낸다.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 초록색을 골라 따듯한 스웨터를 뜨는 중이다. 아이는 초록색 스웨터를 입게 되면 온통 초록이 될 거라며 귀여운 상상 속으로 쏙 들어간다. 그림책 속 아이는 엄마의 스웨터를 기다리며, 초록색 털실 한 자락으로 미리 상상의 세계를 연다. 아이의 세계에는 항상 엄마가 함께 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린이의 순수함과 어른의 안정감이 빚어낸 따듯한 상상의 세계, 초록색 상상 그림책 엄마가 뜨개질을 하는 사이에 아이 혼자 시간을 보냅니다.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 초록색을 골라 따듯한 스웨터를 뜨는 중이고요. 아이는 초록색 스웨터를 입게 되면 온통 초록이 될 거라며 귀여운 상상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경계 없이 무한대여서, 흔히 악어 옷을 입으면 악어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사자 가면을 쓰면 진짜 정글의 사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그 세계를 믿고 함께하는 어른이 있다면 아마도 아이는 더욱 신이 나겠지요. 그림책 속 아이는 엄마의 스웨터를 기다리며, 초록색 털실 한 자락으로 미리 상상의 세계를 엽니다. 아이의 세계에는 항상 엄마가 함께 합니다. “엄마, 엄마, 나 좀 봐요!” 사랑스러운 초록색 숨바꼭질 이 책의 첫 장면은 따듯한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 차분히 뜨개질을 하고, 아이는 엄마가 있는 공간에서 초록색 상상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이 딴에는 엄마의 스웨터를 빨리 입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엄마를 방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걸 겁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공간, 그리고 이런 기다림의 시간이 그림책 전체를 따스하고 안정한 분위기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을 아이가 아니니까요. 아이는 혼자서 미리 상상의 세계로 쏙 들어갑니다. “초록색 새 옷이 생기면 나는 초록이 될 거야.” 그러면 “귀여운 애기 선인장도 되어 보고, 접시에서 도망 나온 완두콩인 척해야지. 엄마는 그게 나인 줄도 모르겠지?” 맑은 톤의 그림은 경계를 허물어 버리는 아이의 상상을 그대로 따라가며 의인화된 귀여운 선인장과 완두콩과 애벌레 들의 모습을 그려 놓습니다. 그리고 집 안의 공간에서 머물던 아이의 상상은 좀더 용기를 내어 집 밖으로까지 확장됩니다. “아! 나는 초록색 풍선이 될 거야. 높이높이 올라가서 구름을 만나야지. 그런데 너무 높이 올라가면 엄마가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상상 속에서 엄마와 너무 멀리 떨어진 아이는 문득 걱정이 듭니다. 이 사랑스러운 숨바꼭질은 어떤 엔딩으로 이어질까요? “찾았다, 우리 아가!” 엄마와 아이의 평화로운 시간들 아이의 상상은 엄마의 품에서 현실로 돌아옵니다. 초록색 줄 하나로 상상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절묘한 엔딩, “찾았다, 우리 아가!” 하고 말해 주는 편안한 엄마의 세계에는 이제 막 완성한 초록색 스웨터가 있습니다. 아이는 이 스웨터를 입고 더욱 신이 나서 또 상상의 세계로 들어갈 겁니다. 작은 상상의 씨앗 하나 만으로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내는 아이와 그 순수한 세계를 정성껏 보듬는 어른의 마음이 깃든 그림책입니다.
어느 바닷가의 하루
보림 / 김수연 지음 / 2012.11.09
10,800원 ⟶ 9,720원(10% off)

보림창작동화김수연 지음
제7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영국 V&A 일러스트레이션 상 학생 부문 수상작. 눈먼 어부와 강아지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란 또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어부와 강아지는 내가 너인 듯 네가 나인 듯 한마음이 되어 일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어부와 강아지가 보여 주는 ‘몸바꿈’은 그 순수한 믿음과 우정에 대한 은유에 다름 아니다. 내 몸을 바꾸어서라도 너를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마음 말이다. 내가 어떠한 길을 가건, 때로는 내 길을 벗어나 다른 모습이 될지라도 순수한 믿음과 우정으로 내 곁을 지켜 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작가는 자신의 메시지를 절제하고 또 절제하여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글을 배제하고, 색채를 절제하고, 담백한 판화만으로 보여 준다. 독자에게 친절하기보다는 독자 스스로 집중해서, 찬찬히 주의 깊게 이미지를 읽어서 그 속에 숨겨놓은 삶의 지혜를 찾아내기를 바란다. 모노톤에 가까울 정도로 색채를 절제하던 작가는, 어부의 모자와 신발, 강아지의 목줄과 발에 조금씩 색을 쓴다. 각기 어부와 강아지를 상징하던 노란 색과 붉은색은 둘 사이의 소통과 교감 속에서 위치를 바꾸어 섞인다. 둘의 교감은 이렇게 색채를 통해서도 은밀하게 드러난다. * 제7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영국 V&A 일러스트레이션 상 학생 부문 수상작 *《어느 바닷가에 눈먼 어부와 강아지가 살았습니다》를 개정하여 《어느 바닷가의 하루》로 다시 출간했습니다. 삶의 지혜를 보는 재미를 통해 구현한, 소리가 들리는 그림책이다. 장면마다 파도 소리, 개 짖는 소리, 갈매기 소리, 첨벙 하며 물속으로 뛰어드는 소리를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시각 연출에 공을 들였다. -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심사평 아름다운 상상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완성된, 이 뛰어난 출품작은 전통적인 판화 기법을 성숙하게 수용하고 있다. 디테일에서는 잘 갈고 닦은 테크닉과 부드러운 유머를 엿볼 수 있으며, 드로잉과 스케치는 복잡한 발상의 전개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게 해 준다. -V&A 일러스트레이션 상 심사평 너와 나의 구분이 사라질 때 평행선은 하나의 선이 된다 어느 바닷가에 눈먼 어부가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부는 날마다 어스름 새벽이면 집에서부터 이어지는 밧줄 한 가닥에 의지해 더듬더듬 바다로 나갑니다. 사실 눈먼 어부에게 바다는 위험하기 이를 데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늘 곁을 지켜 주는 강아지가 있기에 어부는 걱정이 없습니다. 강아지는 어부 뒤를 따르며 밧줄을 놓치지는 않는지 지켜보고 그물을 마구 뜯어 놓는 갈매기도 쫓아 버립니다. 어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것이지요. 하지만 작은 강아지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물에서 풀어 낸 실오라기를 물고 달아나는 갈매기를 쫓아가며 컹컹 짖어 대는 것이 고작이지요. 그런데 하늘 높이 날아가는 갈매기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강아지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강아지 몸에서 갑자기 날개가 돋아난 것이지요.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 변한 강아지는 갈매기를 쫓아가 ‘혼쭐’을 내 주고 돌아옵니다. 그 사이 어부는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건져 올리느라 한바탕 씨름을 벌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어부가 다 잡은 물고기를 놓치는가 싶더니, 스스로 물고기로 변해 물속으로 뛰어든 것입니다. 어부는 놓친 물고기를 쫓아 물속을 이리저리 헤엄쳐 다닙니다. 상어가 어부를 노리고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강아지가 아니지요. 강아지는 재빨리 물속으로 뛰어들더니 바위로 몸을 바꿉니다. 그러고는 다시 어부로 변해 물 밖으로 걸어 나옵니다. 그럼 물고기로 변했던 어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그림책은 눈먼 어부와 강아지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란 또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어부와 강아지는 내가 너인 듯 네가 나인 듯 한마음이 되어 일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갑니다. 어부와 강아지가 보여 주는 ‘몸바꿈’은 그 순수한 믿음과 우정에 대한 은유에 다름 아닙니다. 내 몸을 바꾸어서라도 너를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마음 말입니다. 내가 어떠한 길을 가건, 때로는 내 길을 벗어나 다른 모습이 될지라도 순수한 믿음과 우정으로 내 곁을 지켜 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작가는 자신의 메시지를 절제하고 또 절제하여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글을 배제하고, 색채를 절제하고, 담백한 판화만으로 보여 줍니다. 독자에게 친절하기보다는 독자 스스로 집중해서, 찬찬히 주의 깊게 이미지를 읽어서 그 속에 숨겨놓은 삶의 지혜를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모노톤에 가까울 정도로 색채를 절제하던 작가는, 어부의 모자와 신발, 강아지의 목줄과 발에 조금씩 색을 씁니다. 각기 어부와 강아지를 상징하던 노란 색과 붉은색은 둘 사이의 소통과 교감 속에서 위치를 바꾸어 섞입니다. 둘의 교감은 이렇게 색채를 통해서도 은밀하게 드러납니다.
(꼬마야 꼬마야 20) 안녕, 우리 집
마루벌 / 프랭크 애시 글,그림, 김서정 역 / 2008.02.07
8,000원 ⟶ 7,2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프랭크 애시 글,그림, 김서정 역
이사를 가게 된 아기 곰 가족. 이제 마지막 짐이 이사 차에 실렸고 떠나기만 하면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아기 곰은 무엇인가를 잊은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아기 곰. 그렇지만 집 안은 텅 비어 있어 있었습니다. 놓고 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요. 이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이야기이지만, 이사를 하면서 유치원 선생님,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던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특히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들었던 친구들, 집과의의 마지막 인사를 경험한 아이라면 그 기억은 특별할테니 말입니다.● 어릴적 경험하는 마지막 인사, 그 소중한 기억 집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던 아기곰은 아빠와 함께 천천히 집안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거실과 식당, 침실과 다락방, 창고, 계단과 문에게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잊은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던 분들, 눈치채셨습니까? 잊은 것은 아기 곰이 아끼던 장난감이나 좋아했던 인형이 아니라, 지금까지 밥을 먹고, 잠을 잤으며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집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것은 지금까지 다녔던 정든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기 곰처럼 지금까지 지냈던 집, 동네 놀이터나 뒷산일 수도 있고 자신을 예뻐해 주셨던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일 수도 있습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과의 추억과 기억이며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평범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진리를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은 이사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애시의 단순하면서 정감 있는 그림은 전세계의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런 그림의 특징은 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아기 곰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은 단순하지만 명확한 선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지금 몇 시야?
기린미디어 / 매들린 타일러 (지은이), 에이미 리 (그림), 차정민 (옮긴이) / 2020.12.10
11,000원 ⟶ 9,900원(10% off)

기린미디어유아학습책매들린 타일러 (지은이), 에이미 리 (그림), 차정민 (옮긴이)
백설 공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 2023.01.20
13,500원 ⟶ 12,1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시즌2 생각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1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뿌듯해 숫자 쓰기
진서원 /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1.07.19
10,000원 ⟶ 9,000원(10% off)

진서원유아학습책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숫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와 예비 초등, 100까지 큰 수를 쓰고 익혀야 하는 초등 1학년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0~100까지 기본 숫자 쓰기 교재이다. 처음 숫자를 만나는 어린이가 그 모양과 쓰기에 완전히 익숙해지도록 숫자를 제대로 읽고 쓰는 연습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줄과 칸에 맞추어 또박또박 여러 번 충분히 쓰면서 숫자를 완벽히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내 손으로 바르고 예쁘게 숫자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10일 완성 ----------------------- 0~50까지 숫자 쓰기 ----------------------- 1일 0~5 숫자 쓰기 0~5 복습 2일 6~10 숫자 쓰기 6~10 복습 3일 11~15 숫자 쓰기 11~15 복습 4일 16~20 숫자 쓰기 16~20 복습 5일 21~25 숫자 쓰기 21~25 복습 6일 26~30 숫자 쓰기 26~30 복습 7일 31~35 숫자 쓰기 31~35 복습 8일 36~40 숫자 쓰기 36~40 복습 9일 41~45 숫자 쓰기 41~45 복습하기 10일 완성! 46~50 숫자 쓰기 46~50 복습 5일 완성 ----------------------- 51~100까지 숫자 쓰기 ----------------------- 1일 51~60 숫자 쓰기 2일 61~70 숫자 쓰기 3일 71~80 숫자 쓰기 4일 81~90 숫자 쓰기 5일 완성! 91~100 숫자 쓰기유아, 예비 초등, 초등 1학년 모두를 위한 한 권으로 끝내는 0~100 숫자 쓰기! 숫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와 예비 초등, 100까지 큰 수를 쓰고 익혀야 하는 초등 1학년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0~100까지 기본 숫자 쓰기 교재예요. 처음 숫자를 만나는 어린이가 그 모양과 쓰기에 완전히 익숙해지도록 숫자를 제대로 읽고 쓰는 연습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줄과 칸에 맞추어 또박또박 여러 번 충분히 쓰면서 숫자를 완벽히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내 손으로 바르고 예쁘게 숫자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하루 10분, 10일 동안 이 한 권으로 부담 없이 숫자를 완벽히 끝내 보세요. 부담 없이 나누어 숫자를 배워요! 1학년 1학기 0~50 먼저 익히고, 2학기 51~100는 부록으로! 초등 1학년 1학기에 나오는 0~50까지 숫자를 본문에서 충실하게 연습하고 익히도록 했어요. 큰 수로 나아가는 데 기초가 되어 더욱 중요하니까요. 특히 0~10까지의 기본 숫자들은 더욱 꼼꼼하게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어요. 이처럼 유아와 예비 초등의 수학 교과 준비에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초등 1학년 2학기 때 나오는 51~100까지 숫자는 부록으로 추가했어요. 숫자를 처음 쓰는 어린이가 부담되지 않게 50까지 숫자에 익숙해진 다음에 이어갈 수 있도록 파트를 나누었어요. 앞의 숫자를 잘 익혔다면 더욱 속도감 있게 써 나갈 수 있어 자신감이 더욱 올라갈 거예요. 51~100 숫자 쓰기 부록은 진서원 카페(cafe.naver.com/jinswonppddhh) 자료실에도 PDF 파일을 올려 두었어요. 숫자를 잘 쓰고 싶은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다운받아 연습하세요. 재미있게 신나게 다양하게 쓰기! 크기를 다르게, 그림을 세며, 숫자를 읽으며, 난이도를 바꿔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쓰고 숫자를 효과적으로 익히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쓰도록 해요. 우선 점선 따라 쓰기, 점 이어 쓰기, 혼자 쓰기, 크기 다르게 쓰기 등 쓰는 방법과 난이도를 다양하게 연습하도록 되어 있어요. 이렇게 연습하면 어린이가 숫자를 직접 써야 하는 어떤 상황에도 잘 적응할 수 있어요. 그림은 10씩 수를 묶어 세도록 표현했어요. 10씩 수의 묶음을 머릿속에 떠올릴 줄 알면 수가 많이 커질 때에도 이해하기가 쉬워요. 또를 읽는 두 가지 방법도 모두 익히도록 했어요. 어린이가 이것을 크게 따라 읽으면서 숫자를 쓰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거예요. 1일 5개 숫자 쓰기! ‘뿌듯해’ 스티커 붙이고 성취감 뿜뿜! 또박또박 정성껏 쓰고, 숫자 쓰기 인증샷 남기면 추억 만들기 OK! 한꺼번에 많이 쓰려 하지 말로 하루 숫자 5개만 천천히 또박또박 정성껏 써요. 책 한가득 내 손으로 예쁘게 쓴 숫자만 봐도 뿌듯할 거예요. 복습에서는 숫자 잇기와 숫자 길 찾기 등 놀이를 하며 숫자와 더욱 친해져 봐요. 한 가지 숫자를 쓸 때마다 ‘뿌듯해’ 스티커를 붙여 성취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에 나오는 숫자 쓰기를 다 마쳤으면 책 맨 뒤에 있는 표창장도 주시고요. ‘뿌듯해 카페’에 예쁘게 쓴 숫자손 글씨, 숫자가 쓰여 있는 생활 물건 그리기, 나만의 숫자 카드 만들기 등 인증샷을 올리면 선물을 받는 ON/OFF 시스템도 준비했어요. 누가 누가 예쁘게 숫자를 썼는지, 생활 속에서 숫자를 더 많이 찾아냈는지 널리 자랑해 봐요.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이 될 거예요.
디즈니 프린세스 종이접기 드레스 & 액세서리
학산문화사(단행본) / K플러스 아트 웍스 (지은이) / 2019.11.25
10,000원 ⟶ 9,0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K플러스 아트 웍스 (지은이)
좋아하는 '디즈니 프린세스'의 드레스와 친구들을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 수록된 접기용 종이와 스티커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드레스를 만들어 놀아 보자. 누구라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손쉬운 종이접기가 오리지널 접기용 종이 31장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데코 스티커 1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종이접기를 즐겨요♥ 3 기본적인 접기 방법 4 드레스 드레스 기본 접기 6 라푼젤의 드레스 7 신데렐라의 드레스 9 벨의 드레스 11 오로라 공주의 드레스 13 에리얼의 드레스 15 백설공주의 드레스 17 자스민의 드레스 19 캐릭터 파스칼 23/27 플라운더 24/29 칩 25/31 콕스워즈 26/33 액세서리 티아라 35/39 반지 36/41 손목시계 37/43 리본 38/45 프린세스 아이템 유리구두 49/57 사과 50/59 조개껍질 51/61 랜턴 52/63 장미 53/65 꽃바구니 54/67 마법 램프 55/69 하트 56/71 인테리어 테이블 74/77 의자 75/79 침대 76/81 놀이 페이지 의상 갈아입기★패션쇼 21 액세서리로 반짝반짝 멋내기 47 프린세스의 방에 어서 오세요♥ 83와 함께하는 귀여운 종이접기!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리지널 접기용 종이 31장 수록!! 종이접기 데코 스티커 176개 수록!! 이 책의 장점 ①좋아하는 의 드레스와 친구들을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②수록된 접기용 종이와 스티커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드레스를 만들어 놀아 보세요. ③누구라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손쉬운 종이접기가 오리지널 접기용 종이 31장과 함께 수록돼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사랑하는 캐릭터 종이접기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자신의 동작에 의해 사물이 변화하는 것에 매우 민감합니다. 종이접이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함으로써 손끝의 섬세한 운동을 즐기며 경험할 수 있죠. 머리와 손을 함께 쓰는 정교한 복합운동은 어린이와 부모 간의 깊은 유대감을 만들어 줍니다.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감동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세요.
밭의 노래
샘터사 / 이해인 지음, 백지혜 그림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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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창작동화이해인 지음, 백지혜 그림
이해인 수녀의 시로 만든 첫 그림책이다. 「밭노래」라는 시는 생전에 동화작가 정채봉 씨가 이해인 수녀의 동시 중 가장 좋아하는 동시로 꼽았던 것으로, 밭에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채소와 식물, 곤충들을 정겹게 그리고 있다. 더불어 백지혜 화가의 그림은 밭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을 초여름 풍성하고 싱그러운 밭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식탁에 올라오는 채소와 열매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한 어린이부터 어린 시절 보았던 밭의 풍경이 그리운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시인은 밭 가까이 살기가 어려운 요즘 사람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밭의 풍경을 보고 느끼며, 밭을 터전으로 자라나는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새롭게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이해인 수녀의 그림 같은 시와 《꽃이 핀다》 백지혜 화가의 시 같은 그림이 들려주는 정겹고 아름다운 밭 이야기 비 온 뒤 밭에 나가면 마음도 흙처럼 부드러워집니다 흙 속에 꿈틀대는 굼벵이도 오늘은 정답게 느껴집니다 _본문 중에서 밭이 들려주는 흙의 노래를 들어볼래? 《밭의 노래》는 이해인 수녀의 시로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 이해인 수녀는 어른들을 위한 시로 많이 알려졌지만, 처음 발표한 시는 ‘동시’입니다. 1970년 어린이 잡지《소년》에 동시 「하늘」, 「아침」 등이 추천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지요. 「밭노래」라는 시는 생전에 동화작가 정채봉 씨가 이해인 수녀의 동시 중 가장 좋아하는 동시로 꼽았던 것으로, 밭에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채소와 식물, 곤충들을 정겹게 그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해인 수녀가 몸담고 있는 수녀원에서는 각자의 텃밭을 만들어 이름을 붙이고 돌본다고 합니다. 이해인 수녀의 밭 이름은 ‘꽃구름밭’이라고요. 공동으로 밭일을 할 때마다 시인은 젖이 많은 엄마처럼 수많은 농작물들을 먹여 살리는 밭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고, 흙을 비옥하게 하는 지렁이나 굼벵이도 징그럽다기보다는 고맙고 정겹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러한 마음이 이 시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밭의 노래》는 식탁에 올라오는 채소와 열매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한 어린이부터 어린 시절 보았던 밭의 풍경이 그리운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시인은 밭 가까이 살기가 어려운 요즘 사람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밭의 풍경을 보고 느끼며, 밭을 터전으로 자라나는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새롭게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상추, 쑥갓, 무, 배추, 감자, 호박, 당근, 오이 등 흙냄새 나는 이름들을 하나씩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움, 놀라움, 고마움의 빛이 마음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여름비단 ‘춘포’에 펼쳐지는 정겹고 아름다운 밭의 풍경 이 책은 2007년 출간되어 전통 채색 기법으로 표현한 우리 색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꽃이 핀다》에 이은 백지혜 화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논밭을 다룬 그림책들은 그 풍경이나 수확물인 채소와 야채를 사실적으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꽃이 피고 열매가 영글어 가는 싱그러운 6~7월 밭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농촌에서 자란 사람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보라색 가지꽃, 하얀 감자꽃, 노란 쑥갓꽃 등 소박하고 아름다운 채소 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밭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화가는 화려한 비단이나 거친 삼베 대신 ‘춘포’라는 새로운 바탕재에 도전했습니다. 전통 천인 춘포는 누에고치에서 나온 명주와 모시나무 껍질에서 나온 모시의 교직물로, 모시보다 시원하고 가벼우며 빛깔이 고와서 ‘여름비단’이라 불리는 옷감입니다. 또한 좀 더 은은한 발색과 깊이감 있는 표현을 위해 화가는 뒷면에 물감을 칠하는 배채법(Back painting, 背彩法)으로 채색했습니다. 뒷면에 몇 번이고 물감을 덧칠하는 화가의 수고와 정성 덕분에 밭의 풍경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해인 수녀는 「밭도 아름답다」라는 시에서 바다가 ‘물의 시’라면 밭은 ‘흙의 시’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백지혜 화가의 그림은 밭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을 초여름 풍성하고 싱그러운 밭의 한복판으로 초대합니다.
씩씩한 마들린느
시공주니어 / 루드비히 베멀먼즈 글.그림, 이선아 옮김 / 199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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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루드비히 베멀먼즈 글.그림, 이선아 옮김
194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독립심이 강한 여자애 마들린느가 프랑스 파리의 오래된 기숙사에서 열두 여자아이와 나란히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편안한 시구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어린이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병원 체험과, 그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천진한 시샘하며, 모든 것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진 책이다.클라벨 수녀와 열두 꼬마 숙녀들의 독특한 기숙사 생활과 귀엽고 개성적인 마들린느 이야기가 담긴 마들린느 시리즈의 첫 권! 194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80여 년 동안 사랑받아온 그림책 고전 명작 형제 하나가 병이 나거나 다치고 들어와서 어른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는 것에 샘을 내 본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심리는 동생을 가진 아이가 “동생이 되고 싶어 하는” 심리와도 통한다. 친구가 병원에 입원해서 사랑 받는 것을 보고 저희들도 맹장수술 해달라고 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폭소가 터질 듯한 장면이다.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리고 있는 작가의 눈높이가 느껴진다. 1939년에 출간, 194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이 작품은 출간된 지 80여 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수녀가 돌보는 기숙사 생활 속 열두 꼬마 숙녀들의 모습이 다소 낯설기도 하지만, 두 줄 나란히 정렬하여 흩어졌다가 다시 정렬하기를 거듭하는 그림은 흡사 군무(群舞)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이야기의 신선함과 재미로 다가온다. 열두 꼬마들이 살고 있는 곳은 프랑스 파리이다. 에펠 탑이나 센 강 같은 유명한 파리 풍물이 배경으로 등장하지만, 이국적인 풍물이 그림책의 전체 분위기를 압도하거나 다른 문화권 어린이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하진 않는다. 화가의 정신이 여러 문화권 어린이를 감싸 안을 만큼 넉넉하고 세심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천진함과 따뜻함, 어리고 유약함을 잘 대변하는 병아리색의 노란 배경, 붓으로 그린 듯한 자유롭고 대범한 검은 선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작고 연약하지만 아주 개성적이고 사랑스러운 마들린느라는 캐릭터는 루드비히 베멀먼즈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되어, 《마들린느》, 《마들린느와 쥬네비브》, 《씩씩한 마들린느》,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등 흥미진진한 마들린느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거의 100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이 되었다.